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해, 달, 별 크나큰

애써 괜찮은 척 했어 아니 괜찮을 줄 알았어 시간이 지나면 희미하게 곧 사라질 것 같았어 밤이 오면 달처럼 넌 떠오르고 우리 추억이 별처럼 빛나서 눈 감으려 해도 피해보려 해도 계속해 날 비추고 있어 내 전부를 다해 사랑했던 네가 떠나간 그 순간부터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 난 아무리 벗어나려 해봐도 멀어지려 해봐도

해, 달, 별 크나큰 (KNK)

애써 괜찮은 척 했어 아니 괜찮을 줄 알았어 시간이 지나면 희미하게 곧 사라질 것 같았어 밤이 오면 달처럼 넌 떠오르고 우리 추억이 별처럼 빛나서 눈 감으려 해도 피해보려 해도 계속해 날 비추고 있어 내 전부를 다해 사랑했던 네가 떠나간 그 순간부터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 난 아무리 벗어나려 해봐도 멀어지려 해봐도

문 틈새로 비친 익숙한 그림자내 방 가득히 너로 물들어늘 같은 자리 소리도 없이 넌내게 다가와 빛을 내는 걸어둠이 찾아 들고 네 생각에 취해문을 열고 너를 그리면더 선명해져가I’ll be there I’ll be there잠이 들어도 떠나지 말아요기나긴 밤 사이로 내려줘요내 맘 가득히편히 쉴 수 있게어둠이 사라지고 그대 흐려져도이상하게 내 마음속에 더...

【 해 달 별 】 박진영

달콤한 와인과 너의 입술과 딸기와 크림과 너의 손길과 어두운 불빛과 조용한 음악과 숨소리 숨소리 방안에 가득차 나를 미치게 넌 나를 미치게 너의 어두운 마법에 벗어나질 못하게 매일 밤 나를 어둠이 내리면 나를 너만 기다리고 있게 아무 것도 못하게 열한시 어김없이 벨이 울리지 또 니가 온 거지 가슴이 터질 듯이 뛰고 있지 오 문이 열리지

해 달 별 박진영

달콤한 와인과 너의 입술과 딸기와 크림과 너의 손길과 어두운 불빛과 조용한 음악과 숨소리 숨소리 방안에 가득차 나를 미치게 넌 나를 미치게 너의 어두운 마법에 벗어나질 못하게 매일 밤 나를 어둠이 내리면 나를 너만 기다리고 있게 아무 것도 못하게 열한시 어김없이 벨이 울리지 또 니가 온 거지 가슴이 터질 듯이 뛰고 dLT지 오 문이 열리지

이치원(EachONE),소울원(Soul One)

반짝 반짝 작은 아름답게 비추네 주머니 한 가득 사탕이 부럽지도 않네 매일 같은 하늘도 지겹지가 않네 쏟아지는 친구들 내게 반짝이며 인사해 안녕 너도 잘 지내?

EachONE, 소울원 (Soul One)

반짝 반짝 작은 아름답게 비추네 주머니 한 가득 사탕이 부럽지도 않네 매일 같은 하늘도 지겹지가 않네 쏟아지는 친구들 내게 반짝이며 인사해 안녕 너도 잘 지내 지붕 위에 올라 하늘은 본지 오래 된 것 같애 내 친구여 안녕 벌써 밤이네 오늘 하루의 끝에 너와 함께 있어도 될까 묻네 아쉽죠 해가 뜨는 밤 몰락 하는 아쉽죠 별이 지는 밤 편히 잠든

Stay 크나큰

Stay for me baby Stay for me baby 아무리 감춰도 다 보이는 듯 무덤덤한 척 애써도 다 느껴지는데 이 시간이 지나면 이 손을 놓치면 다신 너를 볼 수 없단 걸 다 알고 있는데 이젠 날 사랑했던 네가 오직 나만을 바라봐주던 네가 더는 없단 걸 믿고 싶지 않아 널 잃고 싶지 않아 네가 필요해 내겐 잡은 손을 놓지마

넷째날 - 해,달,별 그레이스스쿨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 있어 낮과 밤을 나누고 징조와 계절, 날과 해를 이루라 해는 낮 주관하고 달은 밤을 주관하라 해는 낮을 비추고 달은 어둔 밤을 비추라 해야 달아 수 많은 별들아 온 땅을 환하게 비추라 낮과 밤을 나누고 징조와 계절, 날과 해를 이루라 온 땅을 환하게 비추라 해야 달아 수 많은 별들아 온 땅을 환하게 비추라 낮과 밤을 나누고 징조와...

낮이나 밤에 노래해 슈퍼리치밴드

별을 사랑하네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 누구나 들었으면 진실의 노래 소리를 누구라도 좋아 단 그대라면은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이 없지만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이 없지만 그대 속에 별이 그대 속에 달이 바라만 보고 있지만 언젠가 꼭 닫아줄거야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요즘 넌 어때 크나큰

I REMEMBER I REMEMBER DO YOU THINK OF ME 이젠 꽤 오래전 일이 되어버린 듯 어느새 혼자라는 게 익숙해졌어 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너에게 맞춰있던 나를 다시 찾아가고 있어 가끔은 문득 옛 생각에 우리의 시간이 담긴 길을 걷기도 넌 없지만 변한 게 없는 이 곳에 나 혼자 지나간 추억을

요즘 넌 어때 (Inst.) 크나큰

I REMEMBER I REMEMBER DO YOU THINK OF ME 이젠 꽤 오래전 일이 되어버린 듯 어느새 혼자라는 게 익숙해졌어 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너에게 맞춰있던 나를 다시 찾아가고 있어 가끔은 문득 옛 생각에 우리의 시간이 담긴 길을 걷기도 넌 없지만 변한 게 없는 이 곳에 나 혼자 지나간 추억을 떠올려 보다가 요즘 넌 어때

신주란

휘영청 밝은 밤에 들려오는 가야금 소리 그 누구의 가락이더냐 내맘을 울리는구나 호숫가에 비친 달빛은 님 얼굴 같은데 그 어디서 사랑할까요 이 속은 타고있는데 가야금 소리 들려오는 달밤이 애처롭구나 휘영청 밝은 밤에 들려오는 가야금 소리 그 누구의 가락이더냐 내맘을 울리는구나 호숫가에 비친 달빛은 님 얼굴 같은데

U 크나큰

miss you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눈빛도 더는 빛이 나질 않아 포근하던 그 입술로 차갑게 말해 넌 I\'m sorry baby say good bye I hate you 내 손 끝은 널 놓지 못하는데 내 가슴은 아직 널 부르는데 아무리 뻗어 봐도 닿을 수 없을 만큼 돌아선 네 맘을 잡지 못해 It\'s over 왜 나 혼자만 아파야

그대는 별 정재근

그대는 , 나는 강. 그대는 산, 나는 바람. 그대는 , 나는 숲. 그대는 꿈, 나는 단잠. 하늘을 날아 올라, 우주의 저 편 언덕 넘어 산 위엔 산들 바람, 호수엔 달빛 출렁. 그대는 비, 나는 풀. 그대는 , 나는 호수. 그대는 섬, 나는 배. 그대는 봄, 나는 나비.

김꽃

머리 위로 떠 있는 별을 봐 위로 일렁이는 바람도 바람 위로 머물다간 저 새는 네가 꿈에 그리던 자유 네가 바라본 숨쉬는 모든 것 네가 바라온 세상의 모든 것 해와 , 별과 무지개 꽃과 나무 포근한 구름 산과 바다 잔잔한 물결 널 위해 반짝이는 거야 저 멀리 흩어지는 햇살 시원하게 흩날리는 강물 쉬지 않는 세상의 모든 것 위로하려 반짝이는 거야 머리 위로

RIDE 크나큰

could be wow Keep it baby Keep it baby Pop Pop Pop Pop 시동 걸어 자고 있는 Drop top Wow wow wow 창 틈 사이로 Pow wow wow 스며들어와 걷잡을 수 없이 Thinkin' about ya everynight Wow wow wow 오렌지색 불빛 Pow wow wow 나를 빠르게

너무 예뻐 크나큰

다 찾아놨으니까 시간 비워 어디든 말만해 Let\'s ride 넌 너무 예뻐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어 네 남자이길 원해 Oh 너도 나와 같길 바래 yeah 넌 너무 예뻐 너를 내 품에 안고서 얘기 할래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요즘 내가 이상해졌어 눈을 감아도 네가 보이는 듯

KNOCK 크나큰

마음이 터질 것 같아 Why 아닌 척 해도 내 마음 모른 척 해도 시선이 머문 곳 거기 내가 있잖아 의심하지마 네 마음을 꺼내봐 줄래 내 삶에 들어와 줄래 Yeah 무심하게 지나가지마 절대 우연이란 건 없어 이미 내 마음은 너로 가뒀어 아주 독하게 무대가 들썩들썩 거린다 네 마음이 쿵쾅쿵쾅 타오른다 다들 숨소리 죽여 나가신다 우리는 크나큰

BACK AGAIN 크나큰

네가 그리워 네가 난 미워 I WANNA GO BACK AGAIN 점점 멀어져가 너의 뒷모습이 흐려져 가 너를 다시 잡으려 해도 부서지는 파도 넌 계속해 날 밀어내고 차갑게 시린 말 나를 얼어붙게 만든다 빼내려 할수록 날카롭게 더 파고 들어와 날 숨도 못 쉬게 UH 나에겐 너 아닌 그 어떤 그 무엇도 날 채울 수 없을 것 같아 아직도

DAY N NIGHT 크나큰

널 기다려 난 매일 밤 꿈에서라도 널 볼 수 있다면 I MISS YOU BABY BABY I\'M STILL WAITIN\' WAIT DAY N NIGHT ALWAYS DAY N NIGHT 네가 없인 잠들 수 없는 밤 네 생각에 또 난 DAY N NIGHT 아침이 밝아 와도 어둠이 걷히지 않는 마음 기나긴 터널 속에 나 홀로 갇혀있는 듯

BACK AGAIN (Inst.) 크나큰

네가 그리워 네가 난 미워 I WANNA GO BACK AGAIN 점점 멀어져가 너의 뒷모습이 흐려져 가 너를 다시 잡으려 해도 부서지는 파도 넌 계속해 날 밀어내고 차갑게 시린 말 나를 얼어붙게 만든다 빼내려 할수록 날카롭게 더 파고 들어와 날 숨도 못 쉬게 UH 나에겐 너 아닌 그 어떤 그 무엇도 날 채울 수 없을 것 같아 아직도 난 널 기다리고 있어

태초에 하나님이 위드지저스(with Jesus)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첫째 날은 낮과 밤을 둘째 날은 하늘을 셋째 날은 땅 바다 과일 꽃 넷째 날은 다섯째 날은 새와 물고기 여섯째 날은 동물과 사람 만드셨어요 만드셨어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어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어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첫째

별이 되었을꺼야 가을동화

별이 되었을까 그대 눈에도 별이 되었을까 유난히 빛나는 저 달이 되었을까 흐린 날에도 달이 되었을까 보이지 않는 빛을 바라보며 별들이 달들이 내 눈 앞에서 흩어지네 워우워우 워우워 별들이 달들이 내 눈 앞에서 흩어지네 워우워우 워우워 별이 되었을꺼야 먼 미래에도 별이 되었을꺼야 그대의 마음 속에도 별들이 달들이

별, 달, 밤 짙은

만큼 많은 계절이 바뀌었지만 어제 꿈 속에서 보았던 그대 여전히 웃음짓고 오 그대여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하지만 나는 한번도 나의 맘에 그대를 나의 그대를 단한번도 담을 수 가득 담을 수 없었다는 걸 그대여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아직도 나는 아직도 나의 맘에 그대도 다른 누구도 단 한번도 담을 수 가득 담을 수 없었단 걸 [출처] 짙은_ ',

별,달,밤 짙은

이젠 잊혀져도 될 만큼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어제 꿈 속에서 보았던 그대 여전히 아름답고 그대여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아직도 나는 아직도 나의 맘에 누구를 다른 누구를 단 한 번도 담을 수 없었다는 걸 이젠 달라져도 될 만큼 많은 계절이 바뀌었지만 어제 꿈 속에서 보았던 그대 여전히 웃음짓고 오 그대여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하지만 나는 한 번도 나...

별. 달. 다 김조한

작곡 김조한 / 작사 Ra.D / 편곡 김조한 , Fractal, 배정은 촛불위로 낮고 부드럽게 흐르는 멜로디 좀 더 두근거리기 위해 준비한 몇 마디 밤을 새워가며 나름 신경 쓴 Party is ready 어떤 표정으로 이 모든 내 맘을 전할지 함께 있다는 그 하나만으로 다른 어떤 선물 보다 좋을 것 같은데 조금만 더 나를 원해줘 세상 모든 걸 내...

별 달 밤 짙은

  〃 빛 이 내 리 는 밤 . . . ♬  

별, 달, 밤 짙은(Zitten)

이젠 잊혀져도 될 만큼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어제 꿈 속에서 보았던 그대 여전히 아름답고 그대여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아직도 나는 아직도 나의 맘에 누구를 다른 누구를 단 한번도 담을 수 없었다는 걸 이젠 달라져도 될 만큼 많은 계절이 바뀌었지만 어제 꿈 속에서 보았던 그대 여전히 웃음짓고 오 그대여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하지만 나는 한번도 ...

어쩌면 그린

그댄 나의 멋진달 하늘을 가득히 밝히는 멋진 나의 나는 예쁜 온종일 그대만을 기다리는 예쁜 너의 낮에는 부끄럽게 숨어있다가 밤에는 니주변을 twinkle twinkle twinkle twinkle 가까이 다가가진 못하면 서도 바라보며 밤이 되기를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다른 별들이 널 쳐다보지만 그래봤자 내가 제일

달 달 무슨 달 남보라, 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달 달 무슨 달 남보라,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달 달 무슨 달 남보라&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달 달 무슨 달 남보라/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MoonNight Blues 휘성 (Realslow), 환희

Feel it like it luv it this mood Feel it like it luv it this mood 달빛 아래서 별빛 따라서 터벅터벅 걷네 이집 저집 다 불이 꺼져 가 깊은 밤을 알리네 왠지 오늘 난 이 밤 속에 사악 숨어들고 싶어 흐릿하게 부는 여름밤의 바람 둥둥 느릿느릿 굴러가는 구름따라 흥얼거리네 속삭이는

너의 밤,너의 별,너의 달 (Prod. Rocoberry) GIRIBOY & 김유정

너의 밤 너의 너의 모두 너야 구름을 타고 달려갈 거야 everything everytime everywhere 우주 속에 난 허우적대고 있어 저녁이 빨리 오는 걸 보니까 추워진 것 같다 추운 새벽에 난 베개를 꽉 안아 잠이 안 와 추워서 뒤척이다가 네 생각을 영화처럼 재생하고 또 앉아 난 멍하니 바라보기만 빛이 나고 있던 우리

우리 마을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00 : 05) 저 봤나 나도 봤다 저 봤나 나도 봤다 저 구름 봤나 나도 봤다 저 물 봤나 나도 봤다 (00 : 16) 저 봤나 나도 봤다 저 배 봤나 나도 봤다 저 사람 봤나 나도 봤다 저 돌 봤나 나도 봤다 (간주 00 : 26) (2절 00 : 31) 저 봤나 나도 봤다 저 봤나 나도 봤다 저 구름 봤나 나도 봤다 저 물 봤나

우리 마을 동요 친구들

"(1절 00 : 05) 저 봤나 나도 봤다 저 봤나 나도 봤다 저 구름 봤나 나도 봤다 저 물 봤나 나도 봤다 (00 : 16) 저 봤나 나도 봤다 저 배 봤나 나도 봤다 저 사람 봤나 나도 봤다 저 돌 봤나 나도 봤다 (간주 00 : 26) (2절 00 : 31) 저 봤나 나도 봤다 저 봤나 나도 봤다 저 구름 봤나 나도 봤다 저 물 봤나

연등회는 밝은 별 김현성

연등회는 밝은 연등회는 밝은 쏟아지는 빛처럼 지혜모아 연등회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연등회는 밝은별 연등회는 밝은 두손모아 연등회 흥겨운게 연등회 통일신라 경문왕 연등회 고려시대 조선시대 이어져 집집마다 찾아오는 연등회 거리마다 찾아가는 연등회 천이백년을 이어온 고유한 우리문화 연등회 웃음소리 커지는 연등회 소리질러 하나 둘 셋 넷 연등회는

연등회는 밝은 별 김현성과 움직이는 꽃

연등회는 밝은 연등회는 밝은 쏟아지는 빛처럼 지혜모아 연등회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벌써 한 달 정연욱

그대를 사랑하게 된 지 한 달이 됐어 아직 믿기진 않지만 볼 일 없던 내 생활이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말할까요 아침에 눈을 뜰 때면 그대 생각부터나요 어제의 피곤함도 그대가 지우죠 길을 나서 걷다가도 자꾸 웃고 흥얼대요 아마도 그대 내게 마법을 거나 봐요 의미 없이 보내던 나의 주말 오후도 이제는 분주해졌어 평소에 가고 싶던 맛집

우희

반짝이는 모든 게 스스로 빛을 가진 건 아니라는걸 어두운 하늘 위에 가장 밝은 저 달빛은 해를 비춘 거란 파란 하늘 창백한 하얀 얼굴 태양을 비춘다던 니가 모든 빛이 가려져도 너만은 잃지 않아 내 마음속 푸르른 그림자 밑에 너의 하루를 쉬게 붉은 밤이 지나면 어둠 속에 나의 길을 밝혀 줄 거야 어두운 하늘 위엔 보석 같은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아 내 방안에

별 하나, 달 하나 서로

그댈 향한 내 마음은 저 별보다 반짝여요 이런 내 마음 그대가 알지 모르겠네요 내 청춘 속에서 잠들어 주세요 영원한 사랑으로 남아 주세요 하나, 하나 나 영원히 당신을 사랑할게요 하나, 하나 내 마음에 당신을 그려봅니다 별을 보는 그대 모습 달빛보다 눈부셔요 깊어지는 내 마음 안아주세요 반짝이는 마음안고 사랑을 주세요 이제 우리 꿈속에서 서로를

내 남자라면 양은선

나의 남자라면 날 믿어야 또 그런 거짓말 두 번 다신 안돼 그 눈을 보면 난 알아 왜 몰라 어린 아이같은 내 남자 남잔 바보 남잔 바보야 언제나 곁에 서 있는 여잘 믿질 못 왜 뭐가 잘나서 그렇게 고개만 숙이고 있어 힘이 되어 줄게 혼자 걷는 그 길 참 살기 힘들다고 말해봐 내가 안아 줄게 그 눈물을 알아 날 위해 힘을 내 단

내 남자라면 양은선(내조의여왕ost)

나의 남자라면 날 믿어야 또 그런 거짓말 두 번 다신 안돼 그 눈을 보면 난 알아 왜 몰라 어린 아이같은 내 남자 남잔 바보 남잔 바보야 언제나 곁에 서 있는 여잘 믿질 못 왜 뭐가 잘나서 그렇게 고개만 숙이고 있어 힘이 되어 줄게 혼자 걷는 그 길 참 살기 힘들다고 말해봐 내가 안아 줄게 그 눈물을 알아 날 위해 힘을 내 단

내남자라면 내조의여왕ost

나의 남자라면 날 믿어야 또 그런 거짓말 두 번 다신 안돼 그 눈을 보면 난 알아 왜 몰라 어린 아이같은 내 남자 남잔 바보 남잔 바보야 언제나 곁에 서 있는 여잘 믿질 못 왜 뭐가 잘나서 그렇게 고개만 숙이고 있어 힘이 되어 줄게 혼자 걷는 그 길 참 살기 힘들다고 말해봐 내가 안아 줄게 그 눈물을 알아 날 위해 힘을 내 단

마음씨 (Angel Heart) 크나큰

누구 보다 속이 깊고 포근해 부드럽게 나를 위로해 따뜻하게 안아주면 마냥 어린아이처럼 너에게 기대고 싶어 마음씨가 너무 예뻐 넌 하늘에서 내린 선물인걸 눈이 부신 너는 나만의 착한 Angel 아무 것도 필요 없어 난 너 만을 지켜줄게 넌 나만의 착한 Angel 우리 처음 만났던 날 기억해 가슴 떨려 말도 못했던 Oh Baby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크나큰

안개가 짙게 내린 어두운 밤 창밖에 빗소리만이 고요히 울리고 또다시 찾아온 비가 내리는 밤이면 니 생각에 또 난 무너진 마음에 (I can\'t sleep tonight) 추억 속에 남은 미련일 뿐인데 (I can\'t sleep tonight) 이젠 끝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아직 난 아니란 말야, 널 지울 수가 없단 말야 내리는 빗속에 소리쳐도 ...

Feel So Good 크나큰

뜨거운 한 여름 밤의 꿈이라면 깨지 않게 조심스럽게 네게 다가가서 속삭여줄게 내가 널 좋아해 그것도 아주 많이 진심이야 Oh 그냥 웃어넘기지 말아줘 나는 바래 이젠 내 품에 너를 꼭 안고 싶어 네 손을 꼭 잡고 싶어 너를 원해 언제나 곁에 있어줄 남자이고 싶어 I Feel so good good 난 너와 함께라면 Feel so good good 너...

고백 크나큰

어쩌면 너무 오래 걸렸었나봐 지금 내 앞에 있는 네게 이 말을 하기까지 아직은 내가 좀 부족하겠지만 이젠 말 할 거야 그 동안 참아왔던 이 마음을 작은 네 두 손 잡고서 미소만을 가득 채워주고 싶어 사랑해 이 말론 담지 못 할 내 마음 네가 받아준다면 약속해 변하지 않을게 언제나 네 옆에 있을게 일년이 지나도 난 십년이 지나도 항상 같은 자리에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