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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 문득 쿠마

그대 곁을 떠난 후로 그대 빈자리를 느껴요 나에게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알지만 아직 기다려요 이제 사랑을 다시 시작할 수 없을 것 같네요 그대라는 사람이 너무 커서 난 괜찮아요 그대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아요 나를 잊고 살아요 언제 한번이라도 마주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아요 생각 조금이라도 문득 떠오를때면

멍하니 시계만 쿠마

오늘도 네 생각에 멍하니 시계만 바라보다 한참을 네 생각에 또 시간만 흘러간다 결국엔 나 혼자서 이 긴밤을 지새운다 차라리 너에게 연락 한 번 해볼 걸 그랬나봐 너 잘 지내니 어떻게 지내니 생각 안나니 난 네 생각이 너무 나 오늘도 네 생각에 멍하니 시계만 바라보다 한참을 네 생각에 또 시간만 흘러간다 결국엔 나 혼자서 이 긴밤을

널 위한 일이라면 쿠마

오랜만에 집을 나서 바깥바람을 만지다 문득 떠오른 우리 모습이 깊게 사무쳐 한참을 생각에 빠져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게 이렇게 나의 하루는 저문다 널 생각하며 너와의 추억은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기억 너와 만나는 동안 난 너무 행복했었어 다시 그때로 너와 마주보며 웃는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난 무슨 일이라도 다 할수 있을것 같아

너와 걷던 이 곳에 쿠마

창밖에 비가 내리네 이제 곧 쓸쓸한 겨울이야 우리 함께 거닐던 눈 쌓인 거리들 곧 찾아오네 너는 어디에 있을까 문득 걷다가 네 생각이 들면 간단한 안부조차 물을 수 없는게 너무나 슬퍼 너도 가끔은 생각하는지 그게 궁금하지만 이젠 그런 안부조차 물을 수 없게 됐지만 가끔 한번이라도 마주치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으면 그걸로 난 충분해

오늘은 나의 세상 쿠마

신나게 놀아볼 거야 아무런 눈치도 없이 오늘은 나의 세상 신나게 놀아볼 사람 걱정이 너무 많은 사람도 오늘 만큼은 힘껏 뛰어놀자 멍하니 서 있다가 갑자기 벗어나고 싶다면 모두 같이 모여 힘껏 뛰어 놀자 내일 할 일은 내일 걱정하는 거야 모두 여기 붙어 맘껏 뛰어 놀자 아무런 생각 안 날 때까지 뛰는 거야 신나게 놀아볼 거야 아무런

고민은 깊어집니다 쿠마

길을 걸으며 한참을 멍하니 무언갈 생각하고있어 대체 나는 어디로 대체 나는 무엇을 하는지 생각만 하다가 문득 돌아보니 쉴 곳이 없었어 다시 제자리로 모든걸 두고서 뒤 돌아보기로 어느 길을 헤매어야 할지 다시 그 속으로 들어갈지 얼마나 더 가면 끝이 보이는지 답답한 마음에 누구와 얘기를 나누며 마음을 풀어 보지만 한참을 다시 생각해보면

쿠마 오칠 (OHCHILL)

지쳐 울던 여름 결국 다시 제자리야 많은 밤 지나도 잊혀지진 않을 거야 그럴 수 있어 지칠 때도 있어 헤맬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하늘 아래 우리 견뎌 내길 바래 안아줄게 언제나 쿠마 험한 세상 속에 어지럽지 않게 지켜줄게 언제까지나 어두워진 마음 어쩔 줄을 모를 거야 캄캄해진 밤을 다 밝힐 수는 없는 거야 그럴 수 있어 지칠 때도 있어 헤맬 수 있어 그럴

좀 더 새롭게 쿠마

나를 사랑할꺼야 내가 아껴줄꺼야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갈꺼야 좀 더 가꿔줄꺼야 멋도 내고 살꺼야 이제는 남들못지 않게 살꺼야 자신을 위해서 보기 좋게 살기 위해서 좀 더 나은 나로 태어날꺼야 이전까지의 난 잊어갈꺼야 좀 더 새롭게 변해가는 모습 누가봐도 당당한 모습 만들어 갈꺼야 나를 사랑할꺼야 내가 아껴줄꺼야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갈꺼야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 쿠마

그대가 생각나는 날 많이 떠오르는 날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 아주 많이 보고 싶네요 그대 멀리서 그대 모습 보이죠 하지만 다가 설 수 없네요 오늘도 그대 뒷 모습만 멀리서 바라보다 멀어져요 그대 모습 알고 있나요 뒤에 숨어있는 모습 그대 얼굴은 행복하네요 모습은 바보 같아요 그대가 생각나는 날 많이 떠오르는 날 오늘같이 비가

그대는 내 옆에 없군요 쿠마

바람이 불던 어느 가을밤 벤치에 앉아 나 홀로 쓸쓸히 낙엽과 춤을 추고 있네요 낮는 너무나 짧아졌구요 난 더 쓸쓸해집니다 갑자기 그대 얼굴이 갑자기 나의 눈물이 처량한 모습들이 그대는 옆에 없군요 낮는 너무나 짧아졌구요 난 더 쓸쓸해집니다 갑자기 그대 얼굴이 갑자기 나의 눈물이 처량한 모습들이 그대는 옆에 없군요

내 청춘은 어디로 쿠마

하루가 가는지도 모르게 뛰어놀던 그 때 정신없이 놀다보니 어느새 하루가 한달이 가는지도 모르게 바쁜 나의 요즘 정신없이 뭐하다가 또 저녘이 되었지 일년이 한달같아 한달이 하루 같아 요즘 너무 시간 빨라 나만 이러는 거니 청춘은 어디로 날아가고 친구들은 어디서 무얼할까 아직 나는 그 시절이 그리운데 모두 다시 모여서 노래하자

내 흔적들을 위해 쿠마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을까 그 중에 나 하나 열심히 산다고 무언가 달라질까 행여 걱정 많아도 유혹에 휩쓸리지 않고 나만의 흔적을 남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죠 어딘가 새겨지고 있을 흔적들을 위해 살아야죠 행여 걱정 많아도 유혹에 휩쓸리지 않고 나만의 흔적을 남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죠 어딘가 새겨지고 있을

내 삶은 그대뿐이죠 쿠마

잠에서 깨면 너의 얼굴이 눈 앞에 나타나 널 잊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 눈물이 떨어진다 오늘 하루도 너의 생각에 아무 일도 손에 안잡혀 네가 나를 미워하나봐 난 다가갈 수 없어 너의 뒤에서 먼 발치에서 그저 바라만 보고 있네요 다가가지 못하고 서성이는 나를 그댄 아나요 맘이 아프죠 그댈 그려보죠 그대에게 소리쳐 사랑한다고

이젠 슬픔만이 쿠마

잠에서 깨면 가장 먼저 날 반겨주던 너 이젠 네가 아닌 슬픔만이 나를 반겨 벗꽃잎이 흩날리는 것처럼 꽃잎이 떨어지는 것처럼 마음엔 그리움이 눈엔 눈물이 흘러 그립다 보고싶다 네가 너무 너무 그립다 돌아와 돌아와 곁에 있어줘 다신 널 놓지 않을게 나의 모든 걸 주고 싶었던 너였는데 한없이 부족했던 나였기에 널 보냈고 작은

평생동안 너와함께 쿠마

널 사랑해 언제나 곁에 머물러 주는 네가 좋아 널 사랑해 날 이해해 주는 네가 좋아 언제나 너와 함께 있고 싶어 언제나 너와 얘기하고 싶어 이렇게 평생동안 너와 함께 사랑하고 싶어 사랑해 너만 사랑해 언제나 곁에 있어줘 사랑해 너만 몇 번을 말해도 난 난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언제나 곁에 머물러 주는 네가 좋아 널 사랑해 날 이해해 주는 네가 좋아

하늘을 난다면 쿠마

나는 꿈이 있어요 멀리 날고 싶은 꿈 저 멀리 하늘을 향해 날아가고 싶어요 하지만 현실은 너무 어렵죠 난 날고 싶은데 하늘을 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언젠간 꼭 날아볼 수 있겠죠 힘을 이겨내 쓰러지지 않는다면 꿈을 펼칠 수 있어 언젠간 저 멀리 날아갈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 나는 꿈이 있어요 멀리 날고 싶은 꿈 저

바람결에 눈물 쿠마

살 에는 바람결에 눈물 한 방울 날 송두리째 흔드는 너란 말에 눈물 한 방울 혼자 한 사랑에 혼자 한 이별에 또 난 그리고 혼자 견뎌내야 할 이 아픔 모두 것이구나 비라도 내려주길 바라는 맘을 따스한 햇살 내리며 하늘마저 외면해 주고 어둠이 내리고 희미한 달이 뜨고야 지친 마음을 이제야 조금 헤아리는데 너의 부담마저 가져 가려

꿈을 위해 한걸음 쿠마

나에겐 한 가지의 소원이 있어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그려 한참을 그려보다 깨어난 현실에 한없이 처량한 모습이 보여 이런 모습이 답답하지만 꿈을 위해 한 걸음씩 걸어가야 해 언젠가는 나의 곁에 수많은 사람들 함성들 나를 반길 테니까 힘든 이 순간들을 밑천으로 삼아서 또 다시 내일을 달릴 테니까 그 누구도 꿈을 막을 수 없어 그 어디라도 난 달려나갈

바보 같지만 쿠마

어릴적 나의 첫사랑 그땐 마음이 뭔지 몰랐어 시간이 지나 널 만나게 되고 그때서야 알았어 널 보면 괴롭히고 싶어 많이 울리기도 했었지 맘과 다르게 널 속상하게만 만들었던 것 같아 혹시 오해하고 있진 않을까 어린 시절이라 이해해줄까 널 다시 만나고 나의 마음을 고백하고 싶어 그땐 너무 어려서 마음 전하지 못한것 같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마음

멀리서 바라만봐도 쿠마

그대앞에 설 수가 없어요 멀리서 바라만봐도 이렇게 떨리는데 혹시 그대 모습 아나요 언젠간 그대 앞에 설수 있길 바라죠 오늘도 바라만 보다가 하루가 저물어요 언젠간 그대앞에 설 수 있기를 바라죠 왜 이렇게 바보같죠 모습 그대에게 용기 내어 다가가지 못하고 이런 바보같은 모습 그대에게 보일까봐 차라리 그댄 존재를 모르는게

눈물이 마르기전에 쿠마

눈물이 마르기 전에 맘이 어긋나기 전에 다시 그댈 만나야만 해요 그대를 잊고 살 자신 없죠 어느새 내가 익숙해지나봐요 그대 없이도 잘 살고 있는 내가 점점 더 두려워지죠 어서 다시 그댈 찾아야만 그대에게 마음 전해야만 평온하게 지낼 수 있죠 어느새 내가 익숙해지나봐요 그대 없이도 잘 살고 있는 내가 점점 더 두려워지죠 어서 다시 그댈 찾아야만

난 아무것도 못해 쿠마

너에게 말할게 더이상 난 숨기지 않아 나의 마음을 너에게 고백할거야 한번만 얘기 끝까지 들어주겠니 널 사랑하는 맘 누구에게도 들려주지 않았어 너와 함께 있는 상상속에 난 아무것도 못해 네 생각을 하면 벌써 또 보고싶어 말 한번 제대로 걸어보지도 못했지만 널 사랑해 지금 이 순간부터 우리 영원히 함께해 한번만 얘기 끝까지 들어주겠니

소리없는 메아리만 쿠마

널 사랑했어 영원히 우리는 행복할 줄 알았어 너란 존재 나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했어 평생을 너와 함께하는 상상만 하며 그렇게 우리 둘의 미래를 그려보고 있었어 하지만 이제는 너는 곁에 없잖아 나 혼자서 이 많은 계획들은 어떡하란거야 아무 소용없이 돼버린 너와의 미래들은 평생을 다 바쳐서 꿈꿔온 우리의 세상은 네가 날 떠난 뒤로 모두 물거품이

이럴거면 왜 내 맘을 쿠마

오늘 하루 어땠나요 잘 지냈나요 내일 하루 뭐하나요 생각은 없나요 그대에게 나란 사람 대체 뭔가요 그저 그런 사람중에 한명인가요 이럴거면 왜 맘을 흔들어 그대 맘대로 할꺼면서 차라리 잊혀져요 내게서 나가줘요 너무 힘들어요 처음 옆에 앉던 그댄 이렇지 않았잖아요 사랑한다 속삭이던 나에게만 말해주던 그 말들 이젠

너와 함께라면 쿠마

너를 위해 힘껏 달려갈 거야 너를 향해 항상 미소질 거야 네가 없다면 나 역시 없는 거니깐 너에게만 나의 전불 보여줄 거야 한 순간도 너 없는 모습은 상상조차 해 본 적 없으니까 너와 함께라면 우리가 함께라면 나는 이 세상 어떤 것도 이겨낼 수 있어 너만 곁에 끝까지 함께 한다면 이 세상 모두를 너에게 줄 거야 너를 위해 힘껏 달려갈 거야 너를 향해

너에게 잘할게 쿠마

너에게 다시 돌아가던 날 난 모든 것을 얻었어 못난 날 다시 받아주는 너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야 평생을 잘할게 네가 옆에 없고 난 후에야 난 알았어 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나를 곁에 네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평생을 네 옆에서 널 웃게 해줄게 네가 없는 그 순간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 이젠 그런 후회없게 너에게 잘할게 못난 날 다시 받아주는

하늘을 나는 기분 쿠마

두근두근 떨리는 나의 마음 어떻게 고백할까 어떻게 마음 전할까 두근두근 또 떨리는 나의 마음 그대가 오늘 알아준다면 너무 상상만 해도 좋아 손 잡고 그대와 나란히 걷는다면 온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을까 아니 그보다 더 큰 행복한 기분이 들 것 같아 오늘 그대가 손 잡아준다면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낄 것 같아 너무 상상만 해도 좋아 손 잡고 그대와

오늘 하루도 내일 하루도 쿠마

항상 맘과 같을 수 없는 시간들 좀 더 편안한 마음 가질 수 있다면 걱정 후회 그 외에 많은 생각들 무언갈 선택해야 하는 많은 시간들 난 어제와 같은데 또 오늘도 이런데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는데 어려운 일들 너무나도 많은데 주위에 모든 사람들은 너무나 바쁘게 걷네 나 혼자 이 많은 일들을 풀어나가기엔

네가 너무 보고싶다 쿠마

쓸쓸히 집에 돌아와 멍하니 누워 높은 천장 이 좁은 방안이 너무 초라해 네가 없어서 나의 마음도 방과 같아 이렇게 넓고 허전했다니 너의 존재가 나의 많은 부분 차지 하고 있었어 네가 그리워 쓸쓸히 집에 돌아와 멍하니 누워 높은 천장 이 좁은 방안이 너무 초라해 네가 없어서 나의 마음도 방과 같아 이렇게 넓고 허전했다니 너의 존재가 나의 많은 부분 차지

내 생에 최고의 순간이야 쿠마

네가 웃을때 너무 귀여워 나를 설레게 하는 것 같아 넌 나만의 천사 소중한 선물 너무 행복해 너와 함께 걷는 이 시간들이 내겐 제일 소중한 시간이야 이런 추억을 내게 선물해줘서 정말 고마워 너로 인한 나의 하루는 어떤 누구도 부럽지 않아 행복하단 단어로는 부족해 그런 존재가 바로 너야 너와 함께 하는 오늘은 생에 최고의

나를 베어버릴 듯 쿠마

나를 삼켜버릴 듯한 너의 한마디 나를 베어버릴 듯한 너의 그 말이 심장에 박혀서 아픈 추억을 자꾸 도려내 넌 아무렇지 않나봐 너무 힘들어 너의 말들에 지난 추억에 이제 난 어쩔수가 없나봐 널 만난 이후부터 난 정말 행복했는데 이제 넌 옆에 없나봐

버팀목이 되어 주기를 쿠마

슬픔에 무너질때면 눈물이 앞을가릴때 마음 속 깊은곳에서 눈물 위로해 서로가 기대어 쉬는 곳 서로가 연결되어 있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것 맘 속에 희망이 보일 때 햇빛이 나를 감쌀 때 무언갈 찾아헤매는 나에게 너란 사람이 가끔씩 쉬어갈 수 있는 그런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미소가 한 가득 쿠마

너의 웃는 모습 네가 생각날때 나의 얼굴에도 미소가 한 가득 슬픈 일이 있을때도 기분이 안좋을때도 언제나 옆에서 큰 힘이 되어준 너 우리 함께한 날들 그 시간 동안 많이 힘든 적 있었지 그래도 옆엔 네가 있어 언제까지라도 영원토록 너와 함께 이 세상 끝까지 함께 손 잡고 가고싶어 평생 너만 있다면 세상 그 무엇도 부럽지 않아 이 세상 그 무엇보다 네가

다시 너를 보내지 않아 쿠마

어느새 쌀쌀한 바람이 귓가를 스치며 불어오는 바람을 막으려 옷을 따스히 꺼내입고 네 모습이 남아 있는 집 앞 골목을 거닐며 그때의 자신을 후회해 쌀쌀해지는 바람과 함께 너에게로 다시 돌아가는 길 한참 고민하고 있었어 다시 너를 만날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후회 하진 않을게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을 따라서 너에게로 다시

그 시절의 나는 쿠마

나 어릴 적 뛰어 놀던 길 가끔 그 시절이 생각나네 꿈 많고 욕심도 많던 모두 내가 품을 수 있었던 이야기 그 시절의 나의 용기는 모두 어디로 가는걸까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어려워져만 가는 나의 꿈들이 좀 더 쉽게 생각하며 꿈들을 이뤄나가기를 그 시절의 나의 용기는 모두 어디로 가는걸까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어려워져만 가는 나의 꿈들이

아직도 너만 생각해 쿠마

바람 불어와 맘이 파도처럼 일렁여 너의 생각도 아지랑이 피듯 일렁여 생각해보면 우린 참 좋았었는데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너를 아직 난 못 잊고 살아 바람 불어와 맘이 파도처럼 일렁여 너의 생각도 아지랑이 피듯 일렁여 생각해보면 우린 참 좋았었는데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너를 아직 난 못 잊고 살아 생각해보면 우린 참 좋았었는데 사진 속에

돌이킬 수 없다 쿠마

햇살이 저무는 모습에 덩그러니 나 혼자 아무 것도 생각하기 싫은 그런 날 너와 마주 보며 웃던 생각이 바로 어제 같은데 왜 이런 일들이 나에게 주어진건지 현실을 부정하고 싶지만 너에게 연락해보고 싶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버린 걸 알기에 다시 널 돌릴 수 없게 된 건 모두다 탓이야 햇살이 저무는 모습에 덩그러니

지켜줄게요 그대 쿠마

그대 만나고 헤어지고 우리 많은 시간을 이제 다시는 그런 일 없도록 해요 항상 곁에서 많이 웃던 그대를 아프게 했네요 더이상 그대를 아프게 하지 않을거에요 많은 시간이 지났어도 평생 우리 모습그대로 변하지 않는 마음 영원하게 그대를 위해 많이 노래 할게요 우리 앞 날을 평생 비춰 줄게요 힘든 순간도 함께 잘 이겨 낼 수 있어요 그댄 곁을 평생 지켜주세요

덩그러니 나 혼자 쿠마

햇살이 저무는 모습에 덩그러니 나 혼자 아무 것도 생각하기 싫은 그런 날 너와 마주 보며 웃던 생각이 바로 어제 같은데 왜 이런 일들이 나에게 주어진건지 현실을 부정하고 싶지만 너에게 연락해보고 싶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버린 걸 알기에 다시 널 돌릴 수 없게 된 건 모두다 탓이야 햇살이 저무는 모습에 덩그러니 나 혼자 아무 것도 생각하기 싫은

가장 특별한 사람 쿠마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는 축복이죠 난 정말 행복합니다 그대란 사람 알게되어서 생에 가장 특별한 사람 그대는 선물이죠 당신이 무엇을하든 난 그댈 믿어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원히 함께해요 그대여야만 난 그대여야만 사랑을 약속합니다 생에 가장 특별한 사람 그대는 선물이죠 당신이 무엇을하든 난 그댈 믿어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널향해불러본다 쿠마

너에게 보낸다 나의 마음을 할수 있는게 이것밖엔 없다 너에게 보낸다 나의 노래를 널 생각하면 눈물이 흐른다 너와 함께 걷던 추억들 너와 함께 듣던 노래들 이제는 나 홀로 걷지만 너를 위해 불러본다 맘이 담긴 노래가 널 향한 나의 노래가 애타게 너를 찾고 있어 널 향해 불러본다 너와 함께 걷던 추억들 너와 함께

널 향해 불러본다 쿠마

너에게 보낸다 나의 마음을 할수 있는게 이것밖엔 없다 너에게 보낸다 나의 노래를 널 생각하면 눈물이 흐른다 너와 함께 걷던 추억들 너와 함께 듣던 노래들 이제는 나 혼자 걷지만 너를 위해 불러본다 맘이 담긴 노래가 널 향한 나의 노래가 애타게 너를 찾고 있어 널 향해 불러본다 너와 함께 걷던 추억들 너와 함께 듣던 노래들 이제는 나 혼자

가슴이 아파 쿠마

떠올리는게 익숙해졌어 너의 모습은 좀 처럼 잊혀지지가 않아 많이 사랑했어 그리워했어 이런 말 습관이되서 무의식중에도 내뱉어 너의 모습이 언제쯤 눈앞에서 사라질까 단 하루라도 널 잊고 지내고 싶어 내가 살 수 없어 아무일도 할 수가 없어 너의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려 가슴이 너무 아파 많이 사랑했어 그리워했어 이런 말 습관이되서

만족하며 살텐데 쿠마

가끔은 생각해 나만 힘든건 아닌지 세상을 돌아보면 모두 같은 마음이지 투정을 부리다가도 어느새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았다가 금방 또 안좋아지지 나의 바램은 하나 뿐 남들처럼 평범하게 그저 몫 만큼만 가질 수 있다면 넉넉하지 않아도 되 그저 웃을 수 있다면 속상하지 않고 만족하며 살텐데 가끔은 생각해 나만 힘든건 아닌지 세상을

비겁한 나 쿠마

내가 그대를 떠나려고 해요 나도 이런 나의 마음이 이해가 되질 않죠 슬픈 맘을 추스리고 그대에게 말해야하죠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됐을까 그대 만나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그대를 사랑 합니다 이런 맘을 후회하겠죠 하지만 이대로 우리는 절대 영원할 수 없다는 걸 알았죠 비겁하게도 그대를 보내야만 하네요 그대 만나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바로 운명인거죠 쿠마

그대 옆이라서 더 빛이나나봐요 요즘 친구들이 모습 더 행복해 보인대요 그대 만난뒤로 줄곧 웃고 다녔죠 그대 아니었다면 나는 슬픔속을 헤맸겠죠 그대라는 사람은 나에게 선물과도 같죠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웃음을 선물해주니까요 그대라는 행복은 나에게 운명과도 같죠 이 세상 끝까지 함께 일 것 같은 이 느낌은 바로 운명인거죠 그대

텅빈 버스에 앉아 쿠마

우리 함께 타고 다니던 버스 이젠 나 혼자 앉아 있어 텅빈 버스 안에 텅빈 옆자리 네가 너무 그리운 순간이야 보고 싶어 힘든 하루 일을 마치고서 너와 얘기 나누며 하루를 버텼는데 이젠 내가 무슨 힘으로 버티며 살고 있는지 네가 너무 그리워 우리 함께 타고 다니던 버스 이젠 나 혼자 앉아 있어 텅빈 버스 안에 텅빈 옆자리 네가

평생 서로를 보며 쿠마

오늘은 그대와 만난 지 일년 되는 날 그 동안 힘든 일도 잘 견뎌내줘서 고마워요 지금 이 순간 난 행복하죠 그대만 곁에 있다면 언제까지라도 그댈 사랑할 거라고 굳게 맹세해요 이 세상 그 무엇도 그대보다 나은 건 없죠 단 하나뿐인 그대가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하는 나의 그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아 이대로 우리 영원히 평생 서로를 보며 사랑해요 지금

말하면 네가 멀어질까봐 쿠마

너에게 나 사랑한다고 말하면 네가 멀어질까봐 한마디 말도 못한 채 너를 바라보고만 있어 이런 얘기 좀 지루하지만 항상 멀리서 널 지켜봤어 언제쯤 너에게 다가가 말을 걸어볼 수 있을지 나도 이런 모습에 지쳐가 당당하게 네 앞에 서고 싶어 용기내어 다가가 보려해도 더 멀어질까봐 다가가지 못해 네가 저 멀리서 걸어온대도 그저 바라볼 뿐

너와 여기까지 쿠마

힘든 시간을 지나 너와 여기까지 왔어 지금껏 옆에서 마음 이해해줘서 고마워 더 큰 상처가 와도 힘든 시련들이 다가와도 항상 너의 옆에서 널 지켜줄꺼야 아직 우린 어린 아이지만 철 없는 생각들 뿐이지만 함께할 날들에 난 너무 좋은 걸 영원히 잡은 두 손 놓지 않아 우리가 살아있는 그 날까지 언제나 네 옆에서 너와 함께 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