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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나는 겨 코드셋

"이해할 수 없어 어떻게 나쁜 놈들만 이렇게 잘 살아가는지 분노하게 되 멋지게 살아가는 건 오직 악당들 뿐이야 슬픔 뿐이야 후회없는 저 눈빛들 나만 눈물 흘리고 있어 자꾸 악만 남게 되 마음은 초조해지고 불안만 쌓이지 그러나 저들은 바람에 나는 그런겨 다들 그런겨 그러나 저들은 바람에 나는 그런 다들

오 베들레헴 코드셋

오 베들레헴 작은골 너 잠들었느냐 별들만 높이 빛나고 잠잠히 있으니 저 놀라운 빛 지금 캄캄한 이 밤에 오 너를 두루 비춘줄 너 어찌 모르나 오 놀라우신 하나님 큰 선물 주시니 주 믿는 사람 마음에 큰 은혜 주셨네 이 죄악 세상 사람 주 오심 모르나 주 영접하는 사람들 그 맘에 오시네 오 베들레헴 예수님 내 맘에 오셔서 내 죄를 모두 사하...

연리지 ◆공간◆ 예 민

연리지-예 민◆공간◆ 1)이~어~~가고~~~이어가고있~어~요~~~ 시간이~~~내몸을키~워~요~~~~ 조금씩~~자라는나의모~~습보이시~나~요~~~ 그대향~~~에~갇~~~히~어~~~~ 하~루~~하루~~~꿈을꾸고있~어~요~~~ 언젠가~~~그대가되~는~날~~~~ 바람에~~내몸을맡긴다~~면갈수있~어~요~~~ 나를받~~~아~주

님은 어디가고~ㅁㅁ~ 정태춘

보듬어 품에 안고 눈을 질끈 감으랴 내~ 님아 해도 지고 저믄 날에 너는 가고 건너 산에 달이 뜨ㅡ니 네 모~습 저 달빛 아래 천지 사방 흩어지고 나는 달~빛만 얼싸안고 나는 달~빛만 얼싸안고 시름 ~워 시름 ~워 꼭 잡으면 터질세라 슬쩍 잡아 놓칠세라 꿈이 깨ㅡ고 마주보면 노할세라 비껴보면 비낄세라 날이 갔~네 어느하~루 울 너머로

복 있는 사람 유명해

피아노, 콘트라베이스,드럼 복 있는 사람은 어떤한가 알아보세 알아보세 악인의 꾀를 안 쫓고 죄인의 길에도 안서고 오만한 자리도 안 앉네 오만한 자리도 안 앉네 시냇가의 나무는 어떠한가 알아보세 알아보세 철 따라 과실을 잘 맺고 그 잎사귀도 안마르고 그 행사 가다 형통하네 그 행사 가다 형통하네 악인은 그렇지 아니하니 알아보세 알아보세 바람에

추운 겨울가고 봄 청춘낭만사 (GSR)

눈이 녹아 내리고 추운 겨울이 가면 그대 얼어 붙은 맘도 녹아내릴까요 나무에 꽃이 피고 따스함 불어오면 미루고 미뤄뒀던 시작을 망설였던 계획을 시작할까요 불어오는 바람에 옷깃을 여미고 흘러가는 계절은 그대로 보내줘 정신없는 하루에 달력을 또 넘기고 달력을 또 넘기고 또 달력을 넘기고 시작을 다시 알리는 추운 겨울 가고 봄 꽃이 가득한 거리 사랑이

겨고교송 (ㅕㅗㅛ) 다나랜드 (DANALAND)

기역이 ㅕ를 만나 되었구나 예! 기역이 ㅗ를 만나 고 고 고 되었죠 겨울 간식 할 때 에요 고구마 할 때 고 에요 교실 할 때 교 에요 함께 따라 해보자 기역이 ㅕ를 만나 기역이 ㅗ를 만나 고 고 고 기역이 ㅛ를 만나 교 교 다 같이 따라 해보자 기역이 ㅕ를 만나 되었구나 예!

겨 울 밤 동 요

부엉 부엉새가 우는 밤 부엉 춥다고서 우는데 우리들은 할머니 곁에 모두 옹기종기 앉아서 옛날 이야기를 듣지요 붕 붕 가랑잎이 우는 밤 붕 붕 춥다고서 우는데 우리들은 화롯가에서 모두 옹기종기 모여서 밤을 호호 구워 먹지요

겨 울 밤 동 요

부엉 부엉새가 우는 밤 부엉 춥다고서 우는데 우리들은 할머니 곁에 모두 옹기종기 앉아서 옛날 이야기를 듣지요 붕 붕 가랑잎이 우는 밤 붕 붕 춥다고서 우는데 우리들은 화롯가에서 모두 옹기종기 모여서 밤을 호호 구워 먹지요

>>>목마른소녀<<< 정윤희

나는 목마른 소녀~ 그-리고 꿈을 키웠지~ 사-랑이 꽃피는 꿈을~ 언제 부턴가~ 그 꿈을 먹는~ 아! 나는 목마른 소녀~ 기-쁨이 넘-칠땐 춤-추는 아이~ 슬-픔에 -울땐 한-마리 사슴~ 그-렇게 사랑을 했지~ 눈-물도 그때- 배웠지~ 아무도 모를~ 나만의 얘기~ 아!

도망자 Dynamic Duo

그림자같이 날 쫓는 시간이란 놈은 밤까지 날 추격해 오 지독한 고문 아차 하는 순간에 추월 당하면 들려오는 것은 나는 이미 늙었다는 소문 허 어찌 그리도 빠르게 이 세상을 지웠다가 그리고 어떻게 쉬지 않고 달리는지 내게도 시간을 이기는 건 무리요 시간이 멈췄으면 해 찾는 건 술이고 다음날 아침잠을 깨면 속 쓰리고 모든 일이 수수께끼처럼 항상

무대 NC2

눈이 부신 조명이 주시하는 그 곳에 나는 어느새 이제 연기자로의 출세 시작 하는 건 또다시 나는 어떤 역할이 주어지건 할 수 있어 그게 언제건 수개월의 시간 기다리던 순간 소박한 경찰관에게 봄은 오는가 사람들이 입장 밀려오는 긴장 분장이 지워져 땀이 흘러 환장! 이런 젠장 나만의 주옥 같은 대사 두 마디다 경찰이다 손들어!

너 떠난후에 @장윤정@

장윤정 - 너 떠난후에 00;14 좋아한다고 말할걸 그랬어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어 말 못한걸~ 난 후회해 너 떠난~ 후에 00;46 가지 말라고 말할걸 그랬어 기다리라고 말할걸 그랬어 이제 와서 난 후회해 너 떠난~ 후에 오늘처럼~ 바람 부는 날에는~ 널 찾아가 울고 싶어~~~ 바람에 밀려왔다고 우~~ 볼까~~~ 너 없는 세상 살 수가

아빠는 대장 김선주

어젯밤 나는 아빠의 힘든 모습을 보았지 항상 멋지고 자상한 아빠의 모습 난 그 품에서 꿈 키웠죠 사랑해요 함께 웃어봐요 저 활짝웃는 노란 개나리 얼굴이 좋아요 아빠 힘내세요 나는 동네 골목대장 아빠는 우리의 대장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이!!요! 화목한 우리가족 희망이라 믿고서 자랑하며 그렇게 살!아!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김현식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 들고~~ 겨울 오면 아이들의 눈 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 ~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김현식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 들고~~ 겨울 오면 아이들의 눈 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 ~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떠나가는 배 ◆공간◆ 정태춘

◆공간◆ 1)저기떠~~나가~는~배~~ 거친바~~다외~로~이~~ 겨울비~~에젖~은~돛~~에가~득~ 찬바람을~안~고~서~~~ 언제다~~시오~마~는~~ 허튼맹~~세도~없~이~~봄날꿈~~같이~ 따~사~~로운~저~평화의땅을~찾~아~~ 가는배~~여~~가는배~~여~그곳이~~ 어드~메~뇨~~강남길~~로~해남길~~로~ 바람에

바람에 조은희

부드러운 바람이 내 얼굴을 타고 내 몸을 감싸며 지나가네 너와의 추억과 그 향기마저 나를 지나가네 포근했던 너의 품과 같은 바람에 부드러운 바람이 내 기억을 타고 그때의 슬픔을 불러오네 너의 차가움과 그 허상마저 내게 불러오네 그리웠던 너의 품과 같은 이 바람에 너무 후회하지만 너를 원망하고 미워했지만 이제야 나는 알아 모든

바람에* 조은희

부드러운 바람이 내 얼굴을 타고 내 몸을 감싸며 지나가네 너와의 추억과 그 향기마저 나를 지나가네 포근했던 너의 품과 같은 바람에 부드러운 바람이 내 기억을 타고 그때의 슬픔을 불러오네 너의 차가움과 그 허상마저 내게 불러오네 그리웠던 너의 품과 같은 이 바람에 너무 후회하지만 너를 원망하고 미워했지만 이제야 나는 알아 모든 것이 당연한

바람에 조은희 [발라드]

부드러운 바람이 내 얼굴을 타고 내 몸을 감싸며 지나가네 너와의 추억과 그 향기마저 나를 지나가네 포근했던 너의 품과 같은 바람에 부드러운 바람이 내 기억을 타고 그때의 슬픔을 불러오네 너의 차가움과 그 허상마저 내게 불러오네 그리웠던 너의 품과 같은 이 바람에 너무 후회하지만 너를 원망하고 미워했지만 이제야 나는 알아 모든

바람에 조은희 (Joni)

부드러운 바람이 내 얼굴을 타고 내 몸을 감싸며 지나가네 너와의 추억과 그 향기마저 나를 지나가네 포근했던 너의 품과 같은 바람에 부드러운 바람이 내 기억을 타고 그때의 슬픔을 불러오네 너의 차가움과 그 허상마저 내게 불러오네 그리웠던 너의 품과 같은 이 바람에 너무 후회하지만 너를 원망하고 미워했지만 이제야 나는 알아

The Way Of The King (Feat. 천둥) Drip Dawg, ARKI

설명은 필요 없는 way 쉽게 가지고 놀지 마치 game ya Tobio는 선명해 제일 ya 우리들 모습은 빛 racks 위화감 없는 racks ya 어느 때에도 유지해 우리는 grace ya 빛 나가지 나가지 무감각 face ya 설명은 하나도 필요가 없는 way ya 믿지도 않을 거면 그냥 닥쳐 우리가 걸어온 길에 안 해 반성 돈 되는 거라면 안 가려

지나간 곳은 폐허 (규연의 테마) Gate31

내맘은 머쓸이 가득해 또 나라면서 가시나 니품에 안겨써 이별에 thㅡㄹ퍼할 피료없어 이쏘케다 이해he 싸라간다너나말로캬지마 크거스크리씨케말로캬지마 쩐짼간튼싸란크흐나남네겨쿠훼요까치까네 또빠로너가쳐부다거진마리거써로까르쳐가 이런나른너가댜가틍네결국쏟아지는미소천사까르쳐가 아, 너와내가만난시간낮부터밤까지싹다쏘쿠 너가무엇이든햐나마나그리고마나마나위게 또쿰너너 너는 겨지 ,

천안 삼거리(4학년) 우리 나라 민요

천안~ 삼거리 흥~~~ 능수야 버들은~ 흥~~ 제멋에 ~워서~~~ 축 늘어졌구나 흥 에루화~ 에루화~ 흥~~~ 성화가 났구나~ 흥~~ 천안~ 삼거리 흥~~~ 능수야 버들은~ 흥~~ 제멋에 ~워서~~~ 축 늘어졌구나 흥 에루화~ 에루화~ 흥~~~ 성화가 났구나~ 흥~~

밀양 아리랑 경상도 민요

날좀 보~~소 날좀 보~~소 날좀~~ 보~~소~~~ 동지섣~달~ 꽃본듯~이~ 날좀~~보~소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 주~소 정든 님~~이 오시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 치~마~ 입에 물~고~ 입만~~ 방~긋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

밀양 아리랑 경상도 민요

날좀 보~~소 날좀 보~~소 날좀~~ 보~~소~~~ 동지섣~달~ 꽃본듯~이~ 날좀~~보~소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 주~소 정든 님~~이 오시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 치~마~ 입에 물~고~ 입만~~ 방~긋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

미운 돌멩이 맥박

아무도 보아 주지 않는 차디찬 바닷가 나의 고향 울퉁불퉁 제 멋대로 생긴 나는 미운 돌멩이 이리저리 부딪히고 깨져 아픈 맘 아픈 세상이지만 꿋꿋하게 내 꿈을 키우는 나는 미운 돌멩이 따갑게 후비고 드는 바다의 세찬 몸부림 이젠 괜찮아 한숨 쉬면 어느 순간 내게 다가와 얼굴을 돌려 흐르는 눈물 파도에 씼 흘러흘러 꺾이지 않을 희망

미운 돌멩이 맥박

아무도 보아 주지 않는 차디찬 바닷가 나의 고향 울퉁불퉁 제 멋대로 생긴 나는 미운 돌멩이 이리저리 부딪히고 깨져 아픈 맘 아픈 세상이지만 꿋꿋하게 내 꿈을 키우는 나는 미운 돌멩이 따갑게 후비고 드는 바다의 세찬 몸부림 이젠 괜찮아 한숨 쉬면 어느 순간 내게 다가와 얼굴을 돌려 흐르는 눈물 파도에 씼 흘러흘러 꺾이지 않을 희망

현충일의 노래 의 식 곡

~레와 나라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 충~혼은 영원~히 ~~레 가슴에 님 들은 불~멸하는 민족혼의 상~징 날~이 갈수~록 아아 그 충성 새로워~라

현충일의 노래 의 식 곡

~레와 나라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 충~혼은 영원~히 ~~레 가슴에 님 들은 불~멸하는 민족혼의 상~징 날~이 갈수~록 아아 그 충성 새로워~라

겨울장미 반주곡

00:27 철이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02:08 ~울에 피~는 흰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언제나 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차 가 운 바 람 불 어 가 녀 린 어 깨 스 쳐 가 면 떨 치 려 애 를 써 도 텅 빈 가 슴 언 제 나 울 우 린 서 로 기 댈 곳 이 필 요 해 세 상 은 너 무 도 외 로 운 곳 이 잖 아 다 시 떠 난 다 는 말 은 말 아 줘 힘 운 날 을 위 해 곁 에 있 어 줘 너 마 져 내 곁 을 떠 나 면 난 기 댈 곳 이 없 어 곁 에

사랑과계절 ◆공간◆ 정미조

사랑과계절-정미조◆공간◆ 1)사~~랑하~~는마~음~은~~~사~월이~지~만~~~ 사~~랑할~~때마~음~은~~~꽃~이피~지~만~~~ 이~~별하~~는마~음~은~~~찬~바람~불~어~~~ 이~~별할~~때마~음~은~~~~울이~라~네~~~ 불~타~던~그~여름은~사~~랑~~이~고~~요~~~ 낙~~엽지~는~이~가을은~추~~억~~이~래~요~~

나는 믿나이다 (가1장) 가톨릭합창단

주 의 계 명 - 깊 이 - 새 - 바 른 길 로 - 나 가 리 다 주 여 세 상 - 풍 파 - 중 에 - 우 리 보 호 - 하 옵 소 서 하 느 님 백 성 된 우 리 주 님 께 의 탁 하 - 오 니 - 영 원 상 속 - 주 옵 소 서

거리에서 박은영

거리에서 박은영 글, 이시연 곡 찬바람에 쫒 바쁘게 해는 지고 내 가슴 만큼이나 얼어버린 어둠이 내리면 나는 또 갈 곳 없이 거리 거리를 헤메인다 어디에도 없는 내 자리를 찾아서 언제였던가 지금 걷고 있는 거리가 내게도 희망을 주는 출근길이었는데 그때는 어쩌면 내가 온 세상을 만든다고 그래서 내가 이 세상에 주인이라

바람에 실려 김구만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 하늘 위에서 꿈나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가네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 님 날 반기리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 하늘 위에서 꿈나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대동강 편지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 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겨울바다~ㅁㅁ~ 김학래

~울바다로 가자 쓸쓸한 내 겨울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기쁨도 가버린 내 작은 고독이 있으리라 ~울바다로 가자 외로운 내 겨울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슬픔도 가버린 내 작은 평온이 있으리라 ~~~~~~$$~~~~~ 3ㅡ08 우리사랑 여기 이제 끝난건가요 머물러있는 건가~요 눈물없이 사랑은 안~된다는걸 당신~은 모르시나요

꽃을 든 남자 김성환

맞아야 하지유 전생의 인연도 이생의 연분도 서로 맴이 맞아야 살지유 못난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유 어떤 여자랑 맞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남유 짝이 맞아야 사랑을 하지유 사랑은 아무나 하남유 눈이라도 맞아야 하지유 이도령과 춘향이도 첫눈에 맞아 사랑을 한 것이유 나도 언젠가 이쁜샥시 얻어 잘 살아 볼 것이구만유 사랑을 죽도록 할

겨울장미 수노야

... 겨루어도 보고 뽐내어도 보던 예뻤던 그 시절은... 이미 오래전 이야기... 울... 울고 싶어라... 아아 아아 아아 한 천년은 실컷 울고 싶어라... 장... 장천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온 인생이건만... 가신님 무덤가에 서면... 나는 한낱 사랑의 배신자... 미... 미안합니다... 당신... 당신은 나만을 사랑했는데...

무정한 사람 성민호

기다려요 한마디 남~ 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 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 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 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 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무정한 사람 성민호

기다려요 한마디 남~ 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 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 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 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 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무정한사람 반주곡

기다려요 한마디 남~ 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 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 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 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 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그대가 뒤돌았던 밤 퍼플웨일 (Purple Whale)

난 기억하죠 그대가 뒤돌았던 밤 슬픈 별 하나가 빛났죠 되돌린들 다름없을걸 나는 알고 있죠 맘 아껴 둘걸 그랬나 봐요 서로 그게 더 나았을까요 떠나가 버릴 맘이었다면 그냥 그럴걸 그랬나 봐요 나는요 어쩌면요 소중한 마음 손에 감춰 움켜쥔 채로 그댈 잡으려 했죠 이제 나 힘 이 손을 펼쳐 보아도 미련뿐이죠 혼자 두고 온 그대가 아른거려요 아직이라는 그대 눈빛을

나는 마시따 밴드

♬ 사랑을 몰라서 세상을 몰라서 그 많은 아픔 뒤에야 깨닫게 되나봐 눈물이 많아서 정이 참 많아서 세상이 자꾸 속아도 웃을수 있나봐 부는 바람에 자꾸 내맘이 흔들려 아둥바둥 거리는 내가 안되 보여서 눈물이나 사랑하기에도 짧은 시간에 난 무얼하며 여기 왔을까 ♬ 시간이 멈춘 듯 생각도 멈춰서 되돌아 가기에는 너무 늦은 것일까

나는 이른 아침에 눈을 뜨면서 너의 생각에 잠겨 늦은밤 잠이 들때까지 너를 생각해 이헌승

이젠 가니 날 여기 놔두고 얼마나 행복하려고 날 떠나는지 괜 찮아 내 걱정은 하지 마 난 이미 이별을 예감했으니 아침에 눈을 뜨 면서 너의 생각에 잠 잠이 들 때까지 너를 생각해 혹 울고 있지 않은지 잘 살고 있는지 지금도 너의 생 각에 잠 못 들지 만 그 비 내리는 이 거리 넌 기억하는지 비가 오면 난 항상 이 거리에서 널 기다려

웃긴 클수마스 (Feat. 개그맨 이광득, 김용현, 이방용, 심재현) 연준범(YJB)

개그맨 이광득 & 김용현 & 이방용 & 심재 연준범 (YJB) 이놈의 소은아 크리스마스에 돌아댕기지 말라켔지 와그라노 내는 눈 오면 똥개맨치로 좋다 아이가 클수마스가 뭐가 좋노 뭐가 좋냐고 말 이다 크리스마스에는 흰눈이 내리길 빌고 크리스마스에는 행복한 사랑 하 면서 즐겨 크리스마스 크리크리스마수 하얀 눈이 내리 니 너무나 좋니

인연설(MRTT) 하이런

이라 여~ 함께~ 기뻐 할 줄 알자~ 이~룰 수 없는사~랑이라 일찍~ 포기 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 할수~ 있는..~. /나는 당신을 나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 하렵니다 /나는 당신을 나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 렵니다 ~~

바람에 실려 손경호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하늘 위에서 꿈따라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 가네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님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다시사랑할수있다면 백미현

들-이~ 친-구-도~아~닌~ 사-랑~도~아-닌~ 그-런~만-남-인-줄~알~았-지~ 미-안-해~하~면-서-돌~아-서~버-린~ 그~까~페-를~다-시~찾-았~을-땐~ 이-별-의~향~기~만~ 찻-잔-속~에-남~았-네~ 너-를~다-시~사-랑~할-수~있-을~까~ 시-간~이~ 날~위~해~멈~춰-줄~순~ 없~지-만~ 서-글~픈~마~음~으-로~ 그-대~를~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