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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집앞에서 코나

왜 이렇게 늦는걸까 무슨 일이 있는지 한참 걱정 했어 하지만 그때 누군가 너와 함께 다정히 걸어왔지 고개를 숙이는 너의 작은 입술에 입맞추고 있었고 * 난 널 사랑했던 기억들을 모두 버릴꺼야 내 눈물속에 두번 다시 너를 볼수 없게 변해버린 너에게는 이미 부담스러운 우리가 세상에 아직 길들여지지 않았던 그시간들 * 반복 이해할수

너의 집앞에서 코나

왜 이렇게 늦는걸까 무슨 일이 있는지 한참 걱정 했어 하지만 그때 누군가 너와 함께 다정히 걸어왔지 고개를 숙이는 너의 작은 입술에 입맞추고 있었고 * 난 널 사랑했던 기억들을 모두 버릴꺼야 내 눈물속에 두번 다시 너를 볼수 없게 변해버린 너에게는 이미 부담스러운 우리가 세상에 아직 길들여지지 않았던 그시간들 * 반복 이해할수

코나 정키(Junkie)

너와 같이했던 많은 시간만큼 우리 함께 했던 많은 사랑만큼 그렇게 아무말도 없이 나 를 떠나버린 너의 자리 크게 느껴져 행복했던 나의 사랑스런 너 이렇게 울먹이며 아파하는 나를 그냥 떠난걸까 나를 잊은걸까 우리 사랑 이젠 모두 끝난걸까 후렴) Yeah!

너의 먼 기억속에 코나

[코나(Kpna) - 너의 먼 기억속에]..결비 난 아직 모든것이 너무 늦어 버렸다는 걸 믿고 싶지 않은 거야 또 니가 그리워도 함께 했던 기억이 나를 위로해 줄 수 있어 내게 그렇게 넌 미안해 할 필요 없는데~~ 우린 너무 쉽게만 얘기 했던 사랑도 모두 사라져 가고, 아무런 향기도 없는 너의 긴 한숨속에 나는 이제 잘해야 너에게는

너의 먼 기억속에 코나

내게 그렇게 넌 미안해 할 필요 없는데 Hook 우린 너무 쉽게만 얘기 했던 사랑도 모두 사라져 가고, 아무런 향기도 없는 너의 긴 한숨속에, 나는 이제 잘해야 너에게는 친절했던 한 사람으로만 남겠지, 아무리 내가 그걸 원치 않아도 (또 천천히 너의 먼 기억 속에 잠이 들겠지.) Verse 2 또 너도 아주 가끔은 나를 생각하겠지.

너의 집 앞에서 코나

왜 이렇게 늦는걸까 무슨 일이 있는지 한참 걱정 했어 하지만 그때 누군가 너와 함께 다정히 걸어왔지 고개를 숙이는 너의 작은 입술에 입맞추고 있었고 난 널 사랑했던 기억들을 모두 버릴꺼야 내 눈물속에 두번 다시 너를 볼수 없게 변해버린 너에게는 이미 부담스러운 우리가 세상에 아직 길들여지지 않았던 그시간들 난 널 사랑했던 기억들을 모두 버릴꺼야

동그라미 코나

아침 햇살 동그라미로 퍼져 간다 여름은 수많은 동그라미 귀여운 노출 너의 어깨조차 동그라미 맑은 너의 땀방울 고운 눈망울 온 세상 가득 너의 웃음도 동그라미 인생이란 시험지 차마 말 못할 점수지만 단 하나 맞은 동그라미 그게 바로 너야 별의 바다 동그라미로 흘러간다 하늘엔 모든 게 동그라미 달빛에 반짝 너의 무릎조차 동그라미 맑은

Last Scene 코나

1절 이제는 정말 난 아무렇지 않아 언제간 너의 이름도 느낌없이 지워질 날이 오기를 모든 걸 그저 멈추고 싶을 때도 우리가 함께한 날이 내 마음에 아무위로도 될 수 없기를 원했지만 너의 눈부신 웃음으로 힘이 되어 주던 많은 날 영원을 볼 수 있던 너의 눈빛 지금쯤 그 어느 곳에서 넌 또 다른 누군가의 맘에 어떤 기쁨이 되고 있는지 2절

LAST SCENE 코나

이제는 정말 난 아무렇지 않아 언젠가 너의 이름도 느낌없이 지워질 날이 오기를 모든걸 그저 멈추고 싶을 때도 우리가 함께한 날이 내 마음에 아무 위로도 될 수 없기를 원했지만 너의 눈부신 웃음으로 힘이 되어 주던 많은날 영혼을 볼 수 있던 너의 눈빛 지금쯤 그 어느 곳에서 넌 또다른 누군가의 맘에 어떤 기쁨이 되고 있는지 지금 내곁에

너의먼기억속에 코나

내게 그렇게 넌 미안해 할 필요 없는데 우린 너무 쉽게만 얘기 했던 사랑도 모두 사라져 가고, 아무런 향기도 없는 너의 긴 한숨속에, 나는 이제 잘해야 너에게는 친절했던 한 사람으로만 남겠지, 아무리 내가 그걸 원치 않아도 (또 천천히 너의 먼 기억 속에 잠이 들겠지.) 또 너도 아주 가끔은 나를 생각하겠지. 아무런 아픔 없이 말한 안녕.

우리의 밤은 당신의 코나

함께 가는 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 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다시 한번 자신 있게 말하지만 나를 믿고 있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겨울이 와도 코나

마음속에서 날 바라보는 너의 그 눈빛 잊을 수 없어 영원히 내 맘속에 지친 하루 말라가는 내 맘 평온케 하는 너의 숨결 모두를 간직해 추운 겨울날 두렵지 않아 네가 있으니 항상 나의 마음 속에서 남아 있어줘 겨울이 와도 포근하도록 (제발) 모진바람 난 견딜수 있어 네가 있으니 항상 나의 마음 속에서 남아 있어줘 겨울이 와도 포근하도록  

겨울이와도 코나

마음속에서 날 바라보는 너의 그 눈빛 잊을 수 없어 영원히 내 맘속에 지친 하루 말라가는 내 맘 평온케 하는 너의 숨결 모두를 간직해 추운 겨울날 두렵지 않아 네가 있으니 항상 나의 마음 속에서 남아 있어줘 겨울이 와도 포근하도록 (제발) 모진바람 난 견딜수 있어 네가 있으니 항상 나의 마음 속에서 남아 있어줘 겨울이 와도 포근하도록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다시 한번 자신있게 말하지만 나를 믿고 있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Over Drive 코나

위선에 가려있던 너의 악한 마음들이 감출 수 없을 만큼 자라남을 이젠 느껴 너만은 아닐꺼라 자신했던 모습들도 모두 다 니가 꾸민 각본들이 아니었나 오늘도 그댄 거짓말 여전히 그댄 거짓말 현실은 쉽지 않다 말해왔던 모습들도 너의 거짓을 감추기 위한 도구였던가 모든 사람들이 너와 같다 말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단지 침묵할 뿐이다 그대의 마지막 남겨둔

Over driver 코나

위선에 가려있던 너의 악한 마음들이 감출 수 없을 만큼 자라남을 이젠 느껴 너만은 아닐꺼라 자신했던 모습들도 모두 다 니가 꾸민 각본들이 아니었나 오늘도 그댄 거짓말 여전히 그댄 거짓말 현실은 쉽지 않다 말해왔던 모습들도 너의 거짓을 감추기 위한 도구였던가 모든 사람들이 너와 같다 말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단지 침묵할 뿐이다 그대의 마지막 남겨둔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시나♬ 코나

내게 약속해줘 오늘 이 밤 나를 지켜줄 수 있다고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 repeat 다시 한번 자신있게

우리에 밤은 당신에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 이미 알고 있어.

서천화무 코나

그리고 나는 여기서 사랑을 멈추기로 했네 회색빛 하늘 사이로 쓸쓸한 여름의 끝 이젠 널 다시 보리란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 나는 노래 하네 이젠 사랑하지 않는다고 아무도 엔젠가 너의 이름과 너의 낮은 목소리와 그 날카로운 처음 입맞춤의 기억도 모두 잊었다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내게 오길 모든데 거짓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

西天花舞 (서천화무) 코나

그리고 나는 여기서 사랑을 멈추기로 했네 회색빛 하늘 사이로 쓸쓸한 여름의 끝 이젠 널 다시 보리란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 나는 노래 하네 이젠 사랑하지 않는 다고 아무도 엔젠가 너의 이름과 너의 낮은 목소리와 그 날카로운 처음 입맞춤의 기억도 모두 잊었다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내게 오길 모든데 거짓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 너에겐 이젠 더 이상

사천화무 코나

그리고 나는 여기서 사랑을 멈추기로 했네 회색빛 하늘 사이로 쓸쓸한 여름의 끝 이젠 널 다시 보리란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 나는 노래 하네 이젠 사랑하지 않는 다고 아무도 엔젠가 너의 이름과 너의 낮은 목소리와 그 날카로운 처음 입맞춤의 기억도 모두 잊었다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내게 오길 모든데 거짓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 너에겐 이젠 더 이상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내게 약속해줘 오늘 이밤 나를 지켜줄수 있다고 함께 가는 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잠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우리의밤은당신의낮보다아름답다 코나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서천화무 (西天花舞) 코나

제목 : 서천화무 (西天花舞) 가수 : 코나 그리고 나는 여기서 사랑을 멈추기로 했네 회색빛 하늘 사이로 쓸쓸한 여름의 끝 이젠 널 다시 보리란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 나는 노래 하네 이젠 사랑하지 않는다고 아무도 엔젠가 너의 이름과 너의 낮은 목소리와 그 날카로운 처음 입맞춤의 기억도 모두 잊었다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Candy Store Ver.) 코나

함께 가는 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내게 약속해줘 오늘 이밤 나를 지켜줄 수 있다고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내게 약속해줘 오늘 이밤 나를 지켜줄 수 있다고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Dreams 코나

한걸음씩 내딛는 좀 서툰 걸음이 멈추지 않기를 난 바라고 있었지 많은 시간이 기다리고 있어 어울리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초대되어 지는날 **이제 꿈과 이어진 다리로 너의 꿈을 찾아 가는 거야.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br>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br> <br>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br>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br> <br> 이미 알고 있어.

Dream 코나

한걸음씩 내딛는 좀 서툰 걸음이 멈추지 않기를 난 바라고 있었지 많은 시간이 기다리고 있어 어울리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초대되어 지는날 **이제 꿈과 이어진 다리로 너의 꿈을 찾아 가는 거야.

TV는 살아있다 코나

너의 수준을 나는 잘 알고 있어. 어떡해야 네가 즐겁고, 슬퍼하는지. Hook 아무런 생각하지마. 그저 높은 쿠션에 기대 누워서 나를 편히 지켜 봐줘. 걱정하지마.니가 원하는 현실은 내속에 있어. Verse 2 지금은 다 잊어버려. 골치만 아픈 너의 그런 현실들을.

TV 는 살아있다 코나

너의 수준을 나는 잘 알고 있어. 어떡해야 네가 즐겁고, 슬퍼하는지. Hook 아무런 생각하지마. 그저 높은 쿠션에 기대 누워서 나를 편히 지켜 봐줘. 걱정하지마.니가 원하는 현실은 내속에 있어. Verse 2 지금은 다 잊어버려. 골치만 아픈 너의 그런 현실들을. 잔소리만 하는 너 부모님들도, 또 내일부터는 기말 고사라는 것까지.

TV는살아있다 코나

너의 수준을 나는 잘 알고 있어. 어떡해야 네가 즐겁고, 슬퍼하는지. Hook 아무런 생각하지마. 그저 높은 쿠션에 기대 누워서 나를 편히 지켜 봐줘. 걱정하지마.니가 원하는 현실은 내속에 있어. Verse 2 지금은 다 잊어버려. 골치만 아픈 너의 그런 현실들을. 잔소리만 하는 너 부모님들도, 또 내일부터는 기말 고사라는 것까지.

TV는 살아있다 코나

너의 수준을 나는 잘 알고 있어. 어떡해야 네가 즐겁고, 슬퍼하는지. Hook 아무런 생각하지마. 그저 높은 쿠션에 기대 누워서 나를 편히 지켜 봐줘. 걱정하지마.니가 원하는 현실은 내속에 있어. Verse 2 지금은 다 잊어버려. 골치만 아픈 너의 그런 현실들을.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런 눈동자여 코나

지금 꼭 말하지 않아도 돼 하지만 깊이 생각해 한번 더 말해줄게 난 너를 너무 사랑해 누구보다 더 언젠가 틀림없이 넌 나를 좋아 할거라 생각해 어차피 그렇게 될 거라면 미리미리 좀 잘해주기를 그렇게 흔하고 유치하고 느끼해도 조금은 부러운 사랑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러운 너의 눈동자여 아직도 모르겠니 너를 향한 마음을 때론 너무 모자라고 때론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런 눈동자여 코나

지금 꼭 말하지 않아도 돼 하지만 깊이 생각해 한번 더 말해줄게 난 너를 너무 사랑해 누구보다 더 언젠가 틀림없이 넌 나를 좋아 할거라 생각해 어차피 그렇게 될 거라면 미리미리 좀 잘해주기를 그렇게 흔하고 유치하고 느끼해도 조금은 부러운 사랑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러운 너의 눈동자여 아직도 모르겠니 너를 향한 마음을 때론 너무 모자라고 때론

우리의 밤은 코나

내게 약속 해줘 오늘 이 밤 너를 지켜 줄 수 있다고 ~~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를 밤을 지켜주겟어 우린 오늘 아무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런 눈동자여 코나

지금 꼭 말하지 않아도 돼 하지만 깊이 생각해 한번 더 말해줄게 난 너를 너무 사랑해 누구보다 더 언젠가 틀림없이 넌 나를 좋아 할거라 생각해 어차피 그렇게 될 거라면 미리미리 좀 잘해주기를 그렇게 흔하고 유치하고 느끼해도 조금은 부러운 사랑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러운 너의 눈동자여 아직도 모르겠니 너를 향한 마음을 때론 너무 모자라고 때론

집앞에서

오 난 이 시간에도 너의 생각 밖에 안나요 You already know girl 오늘도 역시 너의 집 앞 시간은 한 시 반 그저 멍하니 서 있어 이 짓을 언제까지 나 반복할지는 몰라도 너와 못 다한 이 이야긴 끝을 내야죠 그래 내가 모자랐던 건 OK 다른 여잘 만난 것도 so lame 내 자신한테도 손해 본 game 후회하는 날

초감각실연 코나

설명할 수 없었지 너의 눈엔 너무나 한심했을 나의 사랑을 하지만 나보다 더 잘나가는 사람을 만나고 있다는 그런 얘기를 Oh *그렇게도 자세하고 친절하게 (Oh) 내게 말해주는 이유를 (난 알수가 없어) 듣고 싶지 않아 그래 잘해주렴 (Oh) 더 이상 할 말이없어 이젠 그만해둬 (This is psychic) 네게 아무런

이제는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RNG 잊을 수 있을거라 믿어 너와 행복했던 시간 못내 아쉬워 하던 너를 보며 차마 손내밀어 잡지 못한건 가려진 너의 표정 속에 이젠 내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었지 말은 안해도 보내야만 한다는걸 난 알아 어렵게 널 위해 준비했던 말들 이제는 마음속에 묻어 두려해 함께 했던 날들의 기억이 혼자뿐인

초감각 실연 코나

너의 눈엔 너무나 한심했을 나의 사랑을 하지만 나보다 더 잘나 가는 사람을 만나고 있다는 그런 얘기를Bridge 그렇게도 자세하고 친절하게 (oh~) 내게 말해 주는 이유를 (난 알 수가 없어~) 듣고 싶지 않아. 그래. 잘해 보렴. (oh~) 더 이상 할 말이 없어. 이제 그만해 둬. (This is Psychic !)

집앞에서 긱스

오 난 이 시간에도 너의 생각 밖에 안나요 You already know girl 오늘도 역시 너의 집 앞 시간은 한 시 반 그저 멍하니 서 있어 이 짓을 언제까지 나 반복할지는 몰라도 너와 못 다한 이 이야긴 끝을 내야죠 그래 내가 모자랐던 건 OK 다른 여잘 만난 것도 so lame 내 자신한테도 손해 본 game 후회하는 날 제발

너의 집앞에서 COOL(쿨)

나 오늘도 여기 서 있어 술 취한 널 바래다 주고 혼자서 걸어 내려오던 너의 집 앞 골목길 늦은 밤 니 방에 불이 켜 있어 혹시 무슨 일 있는거니 걱정스런 마음에 그냥 한번 들려본거야 머 좀 지나면 괜찮을거야 시간에 우릴 맡겨 보자던 너의 변명까지도 난 사랑 하니까 *★오 ~잊지마 난 믿을꺼야 언젠간 니가 다시 돌아올 것을 때론

너의 집앞에서

나 오늘도 여기 서 있어 술 취한 널 바래다 주고 혼자서 걸어 내려오던 너의 집 앞 골목길 늦은 밤 네방에 불이 켜있어 혹시 무슨 일이 있는거니 걱정스런 마음에 그냥 한번 들려본거야 뭐,좀 지나면 괜찮을거야 시간에 우릴 맡겨보자던 너의 변명까지도 사랑하니까 *오,잊지마 난 믿을거야 언 젠가 네가 다시 돌아올 것을 때론 그리움으로 지칠때

너의 집앞에서 Kona

왜 이렇게 늦는걸까 무슨 일이 있는지 한참 걱정 했어 하지만 그때 누군가 너와 함께 다정히 걸어왔지 고개를 숙이는 너의 작은 입술에 입맞추고 있었고 난 널 사랑했던 기억들을 모두 버릴꺼야 내 눈물속에 두번 다시 너를 볼수 없게 변해버린 너에게는 이미 부담스러운 우리가 세상에 아직 길들여지지 않았던 그시간들 난 널 사랑했던 기억들을 모두 버릴꺼야

너의 집앞에서 쿨(COOL)

나 오늘도 여기 서 있어 술 취한 널 바래다 주고 혼자서 걸어 내려오던 너의 집 앞 골목길 늦은 밤 네 방에 불이 켜있어 혹시 무슨 일 있는거니 걱정스런 마음에 그냥 한번 들려본거야 뭐, 좀 지나면 괜찮을거야 시간에 우릴 맡겨 보자던 너의 변명까지도 난 사랑하니까 오, 잊지마 난 믿을거야 언젠가 네가 다시 돌아올 것을

마녀여행을떠나다 코나

자 지금부터 내 말 잘 들어요. 적어도 하루에 한번씩은 수정 구슬 닦아주기. 아침 일찍 일어나 하얀 우유 한잔씩 마시기. 레몬 사탕은 하루에 세개 자기전엔 꼭 이닦기 잊지말아요. * 떠나는 그대를 위해 새로운 바람이 부네요 이제 그대 작은 빗자루를 들어 저 파란 하늘을 날아 올라요 두려워 말고 생각해봐. 그어떤 마법 보다 더 신비롭던 우리의 맨 ...

눈물이 반짝 코나

너무 오랜만이죠 이전보다 조금 야윈 그대 어떻게 지냈는지 쉽지 않은 요즘 많이 바쁜지 난 그저 그렇죠 똑같은 하루 늘 피곤한 아침 어른이 된다는 건 참 시시하죠 힘없이 웃어보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나를 알고 있죠 이미 우린 이 세상에 길들여져버렸음을 알아 모두 그대론가요 그대 집 앞 정든 놀이터도 아무 약속도 없이 몇시간씩 그대 기다린 날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