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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내가 케이맥스

수많은 밤을 견뎌왔지 끝이 보이지 않던 그 길 위에서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며 포기하고 싶었던 날도 있었어 하지만 멈추지 않았어 내 꿈은 그곳에 있었으니까 모든 아픔과 눈물 속에 내가 이룰 승리가 숨어 있었어 마침내 내가 해냈어, 저기 빛나는 정상을 이젠 두려움 없이 걸어가 끝없는 도전 속에서 난 나를 찾았어 결국 이겨낸 건 바로 나 마침내 내가 이겼어, 포기할

한반도의 노래 케이맥스

(Verse 1)고요한 아침의 나라, 찬란한 빛이 솟아오르고수천 년의 숨결 속에 피어난 강산의 노래백두에서 한라까지, 이어진 그 숨결 속에우리는 한 마음으로, 하나의 길을 걷네(Chorus)우리는 바람이 되어, 푸른 하늘을 넘고역사의 강을 거슬러, 그날의 꿈을 찾네한 줄기 빛처럼 빛나리, 찬란한 우리의 이름영원히 흐르리, 이 땅 위에(Verse 2)깊...

완벽하지 않아도 돼 케이맥스

(Verse 1)아침부터 눈을 비비며 일어났더니커피는 다 쏟았고 옷은 구겨졌네거울 속 내 모습이 웃긴 건 뭐지오늘도 망했나 싶지만 괜찮아(Pre-Chorus)거리를 걷다 보니, 옆 사람도 비슷해뭔가 실수했나 봐, 서로 웃음이 터져완벽할 필요 없어, 인생이란 게 다 그래틀려도 괜찮아, 그게 더 나은 거야(Chorus)완벽하지 않아도 돼, 그게 더 자연스...

모두가 함께 춤을 케이맥스

(Verse 1)지루한 하루는 그만오늘 밤은 특별하게모두가 기다린 순간리듬에 몸을 맡겨봐, Come on!(Pre-Chorus)머릿속 걱정들은 잠시 잊어지금 이 순간만큼은 자유롭게손을 위로, 몸을 흔들어음악에 빠져봐, 이 밤은 우리 거야(Chorus)Shake it up, Baby!모두가 함께 춤을 춰내일은 걱정 말고지금 이 순간을 즐겨봐Shake i...

이 길의 끝엔 케이맥스

(Verse 1)가끔은 길이 험해 보일 때내 발걸음이 무거워질 때하늘을 봐, 구름 뒤엔 언제나너를 기다리는 밝은 빛이 있어(Pre-Chorus)넘어진다 해도 괜찮아네가 다시 일어설 테니까바람이 불어오는 그 길을 따라너는 더 강해질 거야(Chorus)끝까지 걸어가, 너의 길을언제나 너를 비추는 빛이 있어잠시 멈춰도, 천천히 가도 돼네가 포기하지 않는 게...

마침내 happy74

마침내 이런 이 삶도 결국 끝이 나고 마는지 내가 살아온 길을 보니 어쩔 수가 없는지 내 인생에 이런 거는 안돼 아 내 인생이 이러면 안 돼 웃는 사진 속 안에 울며 내가 말했지 이미 한 말은 주워 담을 수가 없었지 이미 돌이 킬 수 없는 날이 되어버린 나 기억 안 나 say day 하나 마나 same day 이젠 내가 세기에 약을 말을 안 듣지 일을

마침내 KAHN

끝내 도착지를 지나고 걸어온 길 발자취 보며 그동안 있던 마음에 뒀던 그 모든 걸 두고 가오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온 쉬지 않고 먼 길 달려온 힘든 마음 지친 마음 저 멀리 떠나 봅니다 수많은 날 그립고 그리운 날 행복한 날 눈부신 날 마침내 그런 날 붉게 타올라 환하게 비춘 불꽃 속에서 타오르고 또 차올랐던 날 지나오던 그렇고 그랬었던 좋아했던 사랑했던 미소도

마침내 사랑이여 유익종

그토록 많은 날들을 그리움과 갈등속에 만나며 헤어지며 마음을 다지더니 한송이 꽃을 피우듯 내밀했던 가슴열고 존경과 믿음으로 두마음 하나라오 *마침내 사랑이여 마주선 두사람 한쌍의 원앙이 되어 영원을 맹세하네 뜨거운 가슴으로 함께할 두 사람 아름다운 날들 위해 축배의 잔을 들자

마침내 우리 옥주현

★옥주현 - 마침내 우리 (Duet With Brown Eyed Soul 안정엽 ...

마침내 사랑이여 유익종

그토록 많은 날들을 그리움과 갈등속에 만나고 헤어지며~ 마음을 다지더니 한송이 꽃을 피우듯 내밀었던 가슴 열고 존경과 믿음으로~ 두 마음 하나라~오 마침내 사랑이여 마주 선 두 사람 한쌍의 원앙이 되어 영원을 맹세하네 뜨거운 가슴으로 함께 할 두 사람 아름다운 날들 위해~ 축배의 잔을 들~자 간주중 마침내 사랑이여

마침내 사랑이여 유익종

그토록 많은 날들을 그리움과 갈등속에 만나고 헤어지며~ 마음을 다지더니 한송이 꽃을 피우듯 내밀었던 가슴 열고 존경과 믿음으로~ 두 마음 하나라~오 마침내 사랑이여 마주 선 두 사람 한쌍의 원앙이 되어 영원을 맹세하네 뜨거운 가슴으로 함께 할 두 사람 아름다운 날들 위해~ 축배의 잔을 들~자 간주중 마침내 사랑이여 마주 선 두 사람 한쌍의

마침내 사랑이여 황나현

그토록 많은 날들을 그리움과 갈등 속에 만나고 헤어지며 마음을 다지더니 한 송이 꽃을 피우듯 내밀었던 가슴 열고 존경과 믿음으로 두 마음 하나라 오 마침내 사랑이여 마주 선 두 사람 한 쌍의 원앙이 되어 영원을 맹세하네 뜨거운 가슴으로 함께 할 두 사람 아름다운 날들 위해 축배의 잔을 들자 마침내 사랑이여 마주 선 두 사람

마침내 사랑이여* 유익종

그토록 많은 날들을 그리움과 갈등속에 만나고 헤어지며 마음을 다지더니 한 송이 꽃을 피우듯 매밀했던 가슴열고 존경과 믿음으로 두 마음 하나라오 마침내 사랑이여 마주선 두 사람 한 쌍의 원앙이되어 영원을 맹세 하네V 뜨거운 가슴으로 함께할 두 사람 아름다운 날들 위해~ 축배의 잔을 들자 2 간주중~~ 마침내 사랑이여

마침내 우리는 술은 안해요

오랜시간 외로이 홀로 견뎌온 시간난 빛을 잃었어 너를 알기 전엔어느 순간 갑자기 나를 찾아온 너는내게 옅은 미소를 지어넌 내게 햇살같아넌 내게 다가와 작은 웃음을 준거야넌 내게 다가와 행복까지 준거야너와 난 우리가 돼고 행복한 시간속에서우린 더욱 깊어져 마치 끝이 없듯이가끔은 다투기도 해 서로 상처가 돼도절대 미워 할 수 없는 걸넌 내게 등불같아넌 내...

마침내, 별 우주, please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깊은 어둠의 밤 잠든 세계속에 날아든 불빛 언제나 있었던 것처럼 누구의 잠도 깨우지 않고 선명하고 확신에 찬 빛을 하늘에 드리우고 어두움이 짙은 것도 잊을 만큼 반짝이며 쏟아져 내리네 빛이 쏟아지네 모두 잠든 고요속 거룩한 밤에 이제야 이제야 마침내 모두 잠든 고요속 문득 세계속에 날아든 불빛 이제야 이제야 마침내

마침내 이별 최석원

영원할 것 같았던 우리의 이야기도 마침표를 찍었어 어차피 겪어야 한대도 그게 왜 너였어야해 일어날 운명이라면 덜 아프게 이별할 순 없을까 헤어짐을 미룰 수 있다면 처음으로 되돌리고 싶어 이제 너에게 안녕이라고 말할게 함께 걸었던 그 시간 속에 오늘 너에게 안녕이라고 말할게 더 이상 너에게 돌아갈 수 없는 오늘 마침내 이별 마음을 다잡지 못한 우리의 헤어짐은

이길 수 없는 사랑 헤세드 워십

주님 이 시간 찾아와 내 마음 두드리시네 막연한 두려움에 마주 볼 용기 없어 오늘도 돌아서네 주님 그 순간 다가와 주 음성 들려주시네 메마른 나에게 사랑을 알게 하시고 당신의 삶 맡기시네 이기지 않는 사랑 내가 어긋날 때도 여전히 기다리시네 이길 수 없는 사랑 결국 돌아올 때에 마침내 기뻐하시네 주님 이 시간 찾아와 내 마음 두드리시네 막연한 두려움에 마주

하여도 인드라(Indra)

세상이 내 마음대로 된다하여도 사랑이 내 마음대로 된다하여도 나의 목숨이 백년 백년 한오백년 산다하여도 마침내 흙이되고 먼지가 되어 허공으로 사라질텐데 내가 가진 그 모든것 놓아버리니 바람이 시원하구나 내맘이 내마음대로 된다하여도 그대가 내마음대로 된다하여도 부귀와 영화 다 가지고 맘껏 살면 행복해질까 마침내 흙이되고 먼지가 되어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정성원, 김윤진

내가 주께 범죄 하였사오니 그의 진노를 당하려니와 마침내 주께서 나를 위하여 논쟁하시고 심판하시어 내가 주께 범죄 하였사오니 그의 진노를 당하려니와 마침내 주께서 나를 위하여 논쟁하시고 심판하시어 주가 나를 인도하사 광명에 이르게 하시리니 내가 그의 공의를 보리로다 나는 엎드려 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일어날 것이요 어둠에 앉을지라도 주께서 나의 빛이 되시리라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Feat. 김윤진) 일천번제

내가 주께 범죄 하였사오니 그의 진노를 당하려니와 마침내 주께서 나를 위하여 논쟁하시고 심판하시어 내가 주께 범죄 하였사오니 그의 진노를 당하려니와 마침내 주께서 나를 위하여 논쟁하시고 심판하시어 주가 나를 인도하사 광명에 이르게 하시리니 내가 그의 공의를 보리로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일어날 것이요 어둠에 앉을지라도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Duet With Audrey Kim) 일천번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그의 진노를 당하려니와 마침내 주께서 나를 위하여 논쟁하시고 심판하시어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그의 진노를 당하려니와 마침내 주께서 나를 위하여 논쟁하시고 심판하시어 주가 나를 인도하사 광명에 이르게 하시리니 내가 그의 공의를 보리로다 나는 엎드러질 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일어날 것이요 어둠에 앉을 지라도 주께서 나의 빛이 되시리라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MR) 일천번제

내가 주께 범죄 하였사오니 그의 진노를 당하려니와 마침내 주께서 나를 위하여 논쟁하시고 심판하시어 내가 주께 범죄 하였사오니 그의 진노를 당하려니와 마침내 주께서 나를 위하여 논쟁하시고 심판하시어 주가 나를 인도하사 광명에 이르게 하시리니 내가 그의 공의를 보리로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일어날 것이요 어둠에 앉을지라도 주께서

너는 복이 될지라 김대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 아비 집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준 땅 그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라 너는 복이 될지라 너는 복이 될지라 마침내 그 땅에 들어가 여호와의 이름 부르리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 아비 집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준 땅 그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고 네게 복을

하여도 인드라

하여도 세상이 내 마음대로 된다 하여도 사랑이 내 마음대로 된다 하여도 나의 목숨이 백 년 백 년 한 오백 년 산다 하여도 마침내 흙이 되고 먼지가 되어 허공으로 사라질 텐데 내가 가진 그 모든 것 놓아 버리니 바람이 시원하구나 내 맘이 내 마음대로 된다 하여도 그대가 내 마음대로 된다 하여도 부귀와 영화 다 가지고 맘껏 살면 행복해질까

내가 부를 너의 이름 김영태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 데리고 와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 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림자 잡을수 없는 빈손진 아쉬움으로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잇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께 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도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내가부를너의이름 김영태

* 내가부를 너의이름 *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 데리고 와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 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림자 잡을수 없는 빈손진 아쉬움으로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잇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께 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도

내가부를 너의 이 름 김재성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그리움 외로운밤 나의 꿈길 디디고와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나지..

내가부를너의이름이여 김재성

* 내가부를 너의이름 *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 데리고 와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 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림자 잡을수 없는 빈손진 아쉬움으로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잇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께 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도

내사 부를 너의 이름 김영태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 디디고 와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 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림자 잡을수 없는 빈손진 아쉬움으로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잇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께 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도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내가부를너의이름 (e_MR) 김영태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 디디고 와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그림자 잡을수 없는 빈손짓 아쉬움 으로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있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께하며 내가 부르는 너에 이름은 슬픔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내사 부를 너의 이름* 김영태

1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 디디고 와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 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림자 잡을수 없는 빈손진 아쉬움으로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있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께 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도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내가부를 너의 이름 김영태

내가 부를 너의 이름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 데리고 와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 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림자 잡을수 없는 빈손짓 아쉬움으로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있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 때 함께 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도 아픈

내가부르는너의이름 김영태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 디디고 와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그림자 잡을수 없는 빈 손짓 아쉬움으로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있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께 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 더 아른 가슴을 위해 우는 아...이제 내가

너를 만나는 계절 단칸방 로맨스

찬 바람이 불어오면 눈 감아도 다시 보여 그때가 그 장소가 그대를 처음 본 계절 내 옆에서 걷고 있는 그대의 모습이 좋아 당연하게 조용하게 그대를 만나는 계절 숨 쉬듯 숨 쉬듯이 내 옆에 그대가 몇 번을 돌고 돌아서 마침내 그대를 만나서 당연하게 당연하게 사랑을 줄 수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 중에 마침내 그대를 만나서

너를 만나는 계절 (inst.) 단칸방 로맨스

찬 바람이 불어오면 눈 감아도 다시 보여 그때가 그 장소가 그대를 처음 본 계절 내 옆에서 걷고 있는 그대의 모습이 좋아 당연하게 조용하게 그대를 만나는 계절 숨 쉬듯 숨 쉬듯이 내 옆에 그대가 몇 번을 돌고 돌아서 마침내 그대를 만나서 당연하게 당연하게 사랑을 줄 수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 중에 마침내 그대를 만나서 당연하게 당연하게 사랑을 할 수 있어서 내가

손금 서울부인

손바닥 위로 정해진 길을 따라 등을 떠밀며 말없이 가라 하네 살아갈 이유조차 모른 채 이 저주 같은 미로에 빠져 헤맨 날 들 운명이 내 손에 그려놓은  삶은 던져버리리 맞닿은 손바닥 위로 멋대로 그려진 수많은 길 지나 헤매고 부서진 대도 마침내 우리들 하나의 점 되리 어디쯤인지 어디로 가야 할지 두 눈 감은채 수도 없이 그렸네 누군가 알려주지 않아도 눈을 떠보니

벼랑 끝에서 일어서리라 장재기

내 삶의 벼랑 끝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때 눈물과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주님 나를 찾아오시네 주 앞에 나아가리라 내 영혼 주의 얼굴 구하리 주 없이 나는 아무 것도 아니요 오직 주님만 의지하리라 벼랑 끝에서 일어서리라 약한 나를 강하게 하시는 주의 은혜로 주님 크신 손으로 나를 붙들어 주시고 마침내 승리 하게하시리 주 앞에

Original Intention (feat. youngandreckless) 재지라이프 (Jazzy Life)

Whatever you want baby keep it on the low I'know Backbreaking work I'know your 16 bar Jazzy life 내가 말했잖아 We're all young and reckless Let's go Motivation 고민을 매일 누가 알겠냐고 우리의 대해 떤난놈 안부는 묻지마 떠난다해도 네가 밉진않아

열사전사 민중가요모음

복수에 빛나는 총탄으로 이제 고인 눈물을 닦아다오 마침내 올려질 승리의 깃발 힘차게 펄럭여다오 꽃무더기 뿌려 놓은 동지의 길을 피비린 전사의 못다한 길을 내 다시 살아온대도 그 길 가리라 그 길 가다 피눈물 고여 바다된대도 싸우는 전사의 오늘 있는 한 피눈물 갈라 흐르는 내 길 가리라 동지여 그대가 보낸 오늘 하루가 어제 내가

내가부를너의이름 김영태

내가 부를 너의 이름 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 그댈 보았어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니서 내가 부를 너의 이름 그림자 잡을수 없는 빈손짓 아쉬움으로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있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를 너의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께하며 내가 부를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우는 아 이제 내가 부를

사랑의 생애 인선

보이지 않는 작은 점 나는 그로부터 시작해 나를 불러준 따스한 목소리 그 음성 따라 선을 그렸지 한 가닥의 깃털 같은 오름 지기 바위 같은 시간을 통과해 마침내 닿은 곳 나의 이름은 사랑이야 그대는 내가 찾던 마음이야 문을 두드릴 때 활짝 열어준 이곳이야, 나의 집이야 어슴푸레 새벽 같은 넘실대는 횃불 같은 시간을 통과해 마침내 닿은 곳 나의 이름은 사랑이야

I Will Walter Lang Trio

내가 당신을 얼마나 오랫동안 사랑했었는지 누가 알고 있을까요 난 아직도 그런데 당신은 알고 있나요 외로운 시간도 기다릴 거에요 당신이 원하신다면요 내가 전에 당신을 보았고 당신의 이름을 알 수 없었어도 그건 중요한게 아니에요 언제나 같은 느낌일테니까요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진심으로 사랑해요 함께 있을때도 사랑하고 떨어져 있을때도 사랑해요

열사가 전사에게 천지인

복수에 빛나는 총탄으로 이제 고인 눈물을 닦아 다오 마침내 올려질 승리에 깃발 힘차게 펄럭여 다오 꽃무더기 뿌려논 동지의 길을 피비린 전사에 못다한 길을 내 다시 살아 온데도 그 길 가리라 그 길 가다 피눈물 고여 바다 된데도 싸우는 전사에 오늘 있는한 피눈물 갈라 흐르는 내 길을 가리라 동지여 그대가 보낸 오늘 하루가 어제 내가 그토록 살고

열사가 전사에게 (inst.) (Bonus Track) 천지인

복수에 빛나는 총탄으로 이제 고인 눈물을 닦아 다오 마침내 올려질 승리의 깃발 힘차게 펄럭여 다오 꽃무더기 뿌려논 동지의 길을 피비린 전사의 못다한 길을 내 다시 살아 온대도 그 길 가리라 그 길 가다 피눈물 고여 바다 된대도 싸우는 전사의 오늘 있는한 피눈물 갈라 흐르는 내 길을 가리라 동지여 그대가 보낸 오늘 하루가

열사가 전사에게 천지인

복수에 빛나는 총탄으로 이제 고인 눈물을 닦아 다오 마침내 올려질 승리에 깃발 힘차게 펄럭여 다오 꽃무더기 뿌려논 동지의 길을 피비린 전사에 못다한 길을 내 다시 살아 온데도 그 길 가리라 그 길 가다 피눈물 고여 바다 된데도 싸우는 전사에 오늘 있는한 피눈물 갈라 흐르는 내 길을 가리라 동지여 그대가 보낸 오늘 하루가 어제 내가 그토록 살고

샌드위치 신스틸러 (Sinstealer)

우릴 보면 말이야 너와 내가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좋아하는데도 부끄럽게 먹던 샌드위치 같아 빵은 부모님이 베이컨은 우리 둘이 반해서 서로를 원해서 토마토와 야챈 빠질 수가 없네 나에게 너처럼 이게 맛있을까 깊은 생각 하지 마 너와 내가 하면 의미가 있으니까 그래도 힘이 들 땐 내게 기대 baby 난 네 거니까 이제 샌드위치같이 우리 매일 같이 하지 웨딩

whole worlds fade away(Feat.허성현) 재팹 (Jaepep)

I want all of it not just a one of it 당연한 거 아니냐고 해 oh wait 어때 기분이라 물으면 지금이 내가 와 본 제일 높은 곳이야 Don’t say the party is over 난 못해 더 내려놓는 건 절대 마침내 숨을 쉴 때면 now the whole worlds fade - whole worlds fade

내가 부르는 너에 이름 김영태

김영태-내가 부를 너에 이름 ─━★Łσυё 파워뮤직 SJ블랙진 내가 부르는 너에 이름 그리움~ 외로운 밤 나에 꿈길 디디고 와서...

마침내 사랑을 말하다 이지유

천천히 다가온 내 사랑 그래서 더 깊숙한 사랑 너무 소중해서 두려워지는 그 맘 그댄 알까요 간절히 원하고 원한 그대가 내 사람이란 게 oh 가끔은 믿기지 않아 잡은 두 손 놓치지 마요 좋아한단 말로는 다 전할 수 없어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뭔데 목 끝까지 차올라 마침내 뱉은 말 사랑한다는 그 말 간절히 원하고 원한 그대가 내

마침내! ( Feat. YUNSOU ) PoZE

걱정하지 마 남자는 절대 안우니까 그냥 옆에만 있어 줬으면 해 네가 나도 알잖아 너는 너무 바쁘니까 멀리서만 봐 행복했으면 좋겠다 돼줬음 해 my girl 네가 뭐라고 자꾸 바라보면 내 심장이 아파 상처 난 자리에 남았겠지 자국 가리는 거 어때 그 상처를 나로 마침내 널 찾아냈고 말해 Feeling i love 너와 있으면 빨라 시간은 run 같이 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