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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봐 나를봐 똑똑히 봐봐 그 속의 맺힌 너의 이름 마져 모두 지우고떠나 버려 간주 이렇게봐 우리 함께 맹세한 약속 들은 어찌하라고 날 보내봐 떠나 가는 이유가 무엇 인지 정말 난 몰라 못된걸 받친 나는 나는 어떻해 이 대로 물러 서지는 않아 이것봐 나를봐 똑똑히 봐봐 한방울 한방울 흘릴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갚아 줄꺼야

깨달았어 그대 이젠 나 아닌 다른 남자 품에 안긴걸 날 이렇게 버린 후에 새로운 행복이라 착각하진 마 너에게서 주어야 할 못다한 사랑들이 너무 많은걸 모든걸 바친 나는 나는 어떡해 이대로 물러서진 않아 이것 봐 나를 봐 똑똑히 봐봐 한방울 한방울 흘릴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갚아줄 거야 너 눈물 날 때까지 이것 봐 나를 봐 똑똑히 봐봐 그 속에

깨달았어 그대 이젠 나 아닌 다른 남자 품에 안긴걸 날 이렇게 버린 후에 새로운 행복이라 착각하진 마 너에게서 주어야 할 못다한 사랑들이 너무 많은걸 모든걸 바친 나는 나는 어떡해 이대로 물러서진 않아 이것 봐 나를 봐 똑똑히 봐봐 한방울 한방울 흘릴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갚아줄 거야 너 눈물 날 때까지 이것 봐 나를 봐 똑똑히 봐봐 그 속에

★ 한 ★

깨달았어 그대 이젠 나 아닌 다른 남자 품에 안긴걸 날 이렇게 버린 후에 새로운 행복이라 착각하진 마 너에게서 주어야 할 못다한 사랑들이 너무 많은걸 모든걸 바친 나는 나는 어떡해 이대로 물러서진 않아 이것 봐 나를 봐 똑똑히 봐봐 한방울 한방울 흘릴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갚아줄 거야 너 눈물 날 때까지 이것 봐 나를 봐 똑똑히 봐봐 그 속에

★ 한 ★

깨달았어 그대 이젠 나 아닌 다른 남자 품에 안긴걸 날 이렇게 버린 후에 새로운 행복이라 착각하진 마 너에게서 주어야 할 못다한 사랑들이 너무 많은걸 모든걸 바친 나는 나는 어떡해 이대로 물러서진 않아 이것 봐 나를 봐 똑똑히 봐봐 한방울 한방울 흘릴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갚아줄 거야 너 눈물 날 때까지 이것 봐 나를 봐 똑똑히 봐봐 그 속에

다시 생각해

네게 남아있는 시간동안 걸음씩 앞으로 나가면 되 잠시 쓰러져도 울지는 마 세상 앞에서 넌 당당해야 해 지금껏 걸어왔던 길 하늘을 보며 떠올려 봐 힘들었던 기억들을 하나씩 생각해 봐 눈물로 접었던 기억 후에 미소로 바뀌듯이 언제나 처럼 또 다시 웃으며 걷는 거야 후회라면 괜찮아 다시 번 시작해 봐 앞으로도 기회는 얼마든지

하늘은 내 편이다

어차피 이 세상은 홀로 걸어가는 것 누가 나를 위해 대신 울어주겠어 사랑도 명예도 나를 외면한다면 더 이상 연연하진 않겠어 언젠가 번쯤은 흘려야할 눈물이 지금 내 가슴에 얼룩진다 하여도 남자로 태어나 이깟 시련 때문에 약한 모습 보일 순 없잖아 세상에 밟히고 사랑에 채여도 겁날게 무어냐 내게 남은 건 나 자신 뿐인데 그 어떤 이유도 결코 날 막을 순 없어

내생에 봄날은...(Inst.)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내생에봄날은간다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Rewind

많은 날들을 애써왔어도 내 안에 스며있는 너의 숨결을 지워버릴 수가 없었어 나의 서툰 거짓말 나의 숱한 망설임 내 고백 내 약속 너는 이미 잊어 버렸니 너의 젖은 목소리 너의 작은 속삭임 네 향기 네 영혼 나는 아직 모두 기억해 떠나버린 너지만 돌아올 순 없지만 영원히 내 맘 속 깊이 남을 너이기에 오래 참아왔던 그

쾌남

외로운 밤마다 곁에 있어 줄게 초강력 하트를 너에게 줄게 모두들 내게 다가와 텔레파시 날리지만 나는 언제나 니꺼 니꺼 니꺼야 워 꼬리쳐 네 앞에 가장 섹시하게 흔들 흔들흔들 꼬리를 살짝 흔들고 온 맘을 다 바쳐 애완남이 돼줄게 소리쳐 더 크게 번 더 내 이름 간절히 크게 불러봐 난 오직 너만의 꺼야 워 영원한 Rock‘n Rock

오늘도 참는다

거치른 들판길을 달리는 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 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 기억 화나도 참아야해 슬퍼도 참아야해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잖아 오늘도 내가 참는다. 불속에 뛰어드는 겁없는 마리 나방처럼 젊음을 불사르던 겁없던 나의 청춘.

愛無 (애무)

눈을 뜨면 나는 웃었어 깨어있는 것조차 하늘에 감사했어 오늘도 널 볼 수 있다는게 눈 감으며 나는 울었어 변해있는 널보며 가슴이 아려와 지긋해진 사랑 이제는 안하리라 다짐했어 나를 버리고 저 멀리 떠나 나를 버리고 멀리 사라져 나의 삶이었던 내 사랑 마져도 너는 버리려고 했어 술 모금에 깊이 삼키고 담배 한모 금에 널 보낸다 그깟 사랑 때문에 슬퍼할 내가

하늘은 내편이다

어차피 이 세상은 홀로 걸어가는 것 누가 나를 위해 대신 울어주겠어 사랑도 명예도 나를 외면한다면 더 이상 연연하진 않겠어 언젠가 번쯤은 흘려야할 눈물이 지금 내 가슴에 얼룩진다 하여도 남자로 태어나 이깟 시련 때문에 약한 모습 보일 순 없잖아 * 세상에 밟히고 사랑에 채여도 겁날게 무어냐 내게 남은 건 나 자신 뿐인데 그 어떤

노엘

저들밖에 한밤중에 양틈에 잠든 목자들 천사가 전하여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행복한 선택 (Slow Ver.)

혼자서 걸어왔어 차가운 이 길을 내가 원한건 아냐 그저 던져졌을 뿐 꿈조차 잊을 만큼 부서진 가슴을 따스히 감싸주던 네 모습 생각나 날고 싶었어 누구보다 멀리 저 갈매기처럼 번이라도 나의 두 날개를 펼쳐 볼 기회를 줘 모두 던져버렸어 지난 날의 눈물을 모진 세상이 나에게 안겨준 아픔마저도 다신 울지 않겠어 웃음만 보여줄게 곁에 없지만 먼 곳에서라도 날 지켜봐줘

벌레의 전설

벌레의 전설을 알아 빙하의 깊은곳에다 집을짓고 산다고 들었지 빙하가 녹고 태양이 더 뜨거워지면 깨어난다고 전설 속에 말라죽은 풀을먹고 시꺼먼 하늘위에 공기에 숨쉬고 방사능이란 생소한 옷을 입고 살아가는 무서운 벌레 세상에 살 수 없도록 우리 다함께 그들을 막아야 해 미래를 위해 우리를 위해 내일을 위해 아름다운 세상을 지키기 위해 다시

다시 시작해(Remix)

네게 남아있는 시간동안 걸음씩 앞으로 나가면 돼 잠시 쓰러져도 울지는 마 세상 앞에서 넌 당당해야해 지금껏 걸왔던 길, 하늘을 보며 떠올려봐 힘들었던 기억들을 하나씩 생각해봐 눈물로 접었던 기억 후에 미소로 바뀌듯이 언제나처럼 다시 웃으며 걷는 거야 후회라면 괜찮아 다시 한번 시작해봐 앞으로도 기회는 얼마든지 있을꺼야 할수없는 것보다는 할수있는

다시 시작 (Remix)

네게 남아있는 시간동안 걸음씩 앞으로 나가면 돼 잠시 쓰러져도 울지는 마 세상 앞에서 넌 당당해야해 지금껏 걸왔던 길, 하늘을 보며 떠올려봐 힘들었던 기억들을 하나씩 생각해봐 눈물로 접었던 기억 후에 미소로 바뀌듯이 언제나처럼 다시 웃으며 걷는 거야 후회라면 괜찮아 다시 한번 시작해봐 앞으로도 기회는 얼마든지 있을꺼야 할수없는 것보다는

다시 시작해

네게 남아있는 시간동안 걸음씩 앞으로 나가면 돼 잠시 쓰러져도 울지는 마 세상 앞에서 넌 당당해야해 1.지금껏 걸왔던 길, 하늘을 보며 떠올려봐 힘들었던 기억들을 하나씩 생각해봐 눈물로 접었던 기억 후에 미소로 바뀌듯이 언제나처럼 다시 웃으며 걷는 거야 후회라면 괜찮아 다시 한번 시작해봐 앞으로도 기회는 얼마든지 있을꺼야 2.할수없는

For Man's Blues

남자라면 말이야 꼭 눈물 흘려야할 땐 돌아서서 먼 하늘 보며 눈물 닦아야만해 사내라면 말이야 두 주먹에 모든 걸 걸어 넘어져도 당당히 일어날 수 있어야해 번 뿐인 사랑이야 까짓거 잊어버려 내게 그녀는 어울리지 않아 * 차마 볼 수 없어 망가진 니 모습에 눈동자를 다시 돌이켜도 니 안에 상처만 남겨질텐데 잘 봐 똑똑히 봐 이젠

Sadness

세상 너머로 떠나가는 널 보며 모두가 울었어 마지막 기도로 널 보내고 가슴엔 상처로 남은 거야 끝내 널 위해 눈물조차 보일 수 없었던 날 아니 싸늘히 불어오는 바람에 내 슬픔 모두 감춰야 했던거야 **난 너의 곁에서 가려진 내 사랑 지켜왔었어 니가 사랑한다는 그 사람 알 수 없게 나 혼자 너를 그리며 살았었어** 살아있는 너를 바라보는

Sadness (비애) (悲愛)

세상 너머로 떠나가는 널 보며 모두가 울었어 마지막 기도로 널 보내고 가슴엔 상처로 남은거야 끝내 널 위해 눈물조차 보일 수 없었던 날 아니 싸늘히 불어오는 바람에 내 슬픔 모두 감춰야 했던 거야 *난 너의 곁에서 가려진 내 사랑 지켜왔었어 니가 사랑한다는 그 사람 알 수 없게 나 혼자 너를 그리며 살았었어 살아있는 너를 바라보는 걸

For Man'sd Blues

남자라면 말이야 꼭 눈물 흘려야할 땐 돌아서서 먼 하늘 보며 눈물 닦아야만해 사내라면 말이야 두 주먹에 모든 걸 걸어 넘어져도 당당히 일어날 수 있어야해 번 뿐인 사랑이야 까짓거 잊어버려 내게 그녀는 어울리지 않아 * 차마 볼 수 없어 망가진 니 모습에 눈동자를 다시 돌이켜도 니 안에 상처만 남겨질텐데 잘 봐 똑똑히 봐 이젠 너

내생에 봄날은(Remix)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chorus)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내생에 봄날은...

1.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2.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내생에 봄날은 (드라마 `Piano` OST)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3.

내 생애 봄날은 (Remix)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chorus)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스쳐져간다

1 아파할 시간도 없이 그냥 스쳐 져간다 잘가란 인사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 2 그리워 할땐 언제나 그냥 잊으려고 한다 못다 말이 많아서 한숨만 커지니까 A 스쳐 져간다 잊혀 져간다 이대로 흘러 간다 바람이 분다 낙엽이 진다 아직도 그댄 운다 3 우연히 만난 그사람 그냥 스쳐 져간다 니옆에 있는 그사람 너를 사랑하잖아 4 뒤돌아

벌레의전설 (Edit)

바람이 내게 전해준 작은 벌레의 전설을 알아 빙하의 깊은곳에다 집을짓고 산다고 들었지 빙하가 녹고 태양이 더뜨거워지면 깨어난다고 전설 속에 말라죽은 풀을먹고 시꺼먼 하늘위에 공기에 숨쉬고 방사능이란 생소한 옷을입고 살아가는 무서운 벌레 세상에 살 수 없도록 우리다 함께 그들을 막아야 해 미래를 위해 우리를 위해 내일을 위해 아름다운 세상을 지키기 위해 다시

BABY I LOVE YOU

1.알고 있나요 이런 마음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처음 만난 후부터 그대였죠 이젠 나를 돌아봐요 눈부시게 햇살 좋은 오늘 같은 날이면 용기를 내어 장미 다발을 가슴에 안고서 그댈 사랑한다고 말하고파 baby I love you baby I love you (now) 후회보다 아픈 건 없을 텐데 이렇게 돌아서 울고만 있는 거야 그냥 내게

그대 내품에

1.얼마나 사랑했는데 매일을 만나도 보고픈 너인데 영원히 너를 볼수 없을것같아 또 눈물만... 2.어쩌다 생각이나면 또 미치게 니가보고 싶어진다면 하루도 견디지 못할것만 같아 행복했던 그순간이... 왜 떠나려하니 날 사랑하면서 나보다 소중한 너를 모질게 잊어야하니 돌아올 믿음에 슬퍼도 참을께 행복했던 날을 마지막까지 내가 지킬께... 날잊은 너...

맨발의 청춘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My Way

따스하게 감싸주었어 미천한 이 몸 가진 것 하나도 없는 나를 사랑한 너를 위해 하늘아 들어봐 내가 택한 사랑 너도 막을 수 없어 무엇보다 소중하니까 사랑해 사랑한다는 것까지도 하늘에 허락 받을 필욘 없어 너는 내가 지켜낼 거야 Oh- 그 어떤 그 누가 막아도 우린 당당히 맞설 수 있어 목숨 바쳐 사랑하니까

사랑받지 못해서

시릴 만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숨도 난 못 잔 채 뒤척이며 헤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 내게 준 이만큼의 사랑조차도 널 대신 하지 못 하는데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스치듯 날 바라보는 무심한 시선 이미 내 것 아님을

Dr.Can

2~30년 따로 따로 각자 살아가다가 어느날 결혼 했다고 곳에 살게 하면 당연히 치고 박고 싸우다가 결국 외로워지는걸... 사랑은 쉬운게 아니죠 짧은 순간 얻을 수도 없어요 소중한 내 목숨 만큼만 사랑이란 말도 아껴두세요 언젠가 오래오래 살다 세상과의 작별 하는 그 순간 그 사람 손 잡고 말해요 당신만을 정말 사랑했다고...

캔(Can)

그대 이젠 나 아닌 다른 남자 품에 안긴걸 날 이렇게 버린 후에 새로운 행복이라 착각하진 마 너에게서 주어야 할 못다한 사랑들이 너무 많은걸 모든걸 바친 나는 나는 어떡해 이대로 물러서진 않아 이것 봐 나를 봐 똑똑히 봐봐 한방울 한방울 흘릴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갚아줄 거야 너 눈물 날 때까지 이것 봐 나를 봐 똑똑히 봐봐 그 속에

내생에 봄날은 (캔) 아빠가 사온 붕어빵 & 강남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가라가라

가라가라 (Best) - 이제와 후회하면 뭐해 이미 지나버린 사랑앞에 지울수 없는 상처 나만이 가져야 할 아픔들 사랑한다던 말 이젠 웃음으로 남아 빈 가슴만을 채울뿐 코끝 시린 추억도 사랑도 없네 *지금껏 내게 보였던 눈물도 모두 가져가 영원히 사라져 가라 잘 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 가라 내눈앞에 띄지마 한때 널 사랑한 내 자신이

천 상 연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 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하는 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너 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 순 없을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눈물로 너를 ...

천상연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 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 하는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너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순 없을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하지만 ...

겨울이야기

처음만난 그때를 기억하니 유난히 외롭던 그 겨울에 새하얀 눈꽃같은 미소로 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 작은 두손이 시려울까 내주머니속에 넣을때면 세상을 다가진듯 큰 기쁨 내겐 축복같은 너인걸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맘으로 세상모든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해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 더 포근해 차갑게 닫힌 마음을 ...

내게도 사랑이

긴세월 흘러서가고 그시절 생각이나면 못잊어 그리워지면 내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어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말을 믿을수 없어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간주~~~~~~~~~~...

가라가라

이제와 후회하면 뭘해 이미 지나버린 사랑앞에 지울 수 없는 상처 나만이 가져야할 아픔들 사랑한다던 말 이젠 웃음으로 남아 빈가슴만을 채울뿐 코끝 시린 추억도 사랑도 없네 지금껏 내게 보였던 눈물도 모두 가져가 영원히 사라져 가라 잘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가라 내 눈앞에 띄지마 한때 널 사랑한 내 자신이 미워 눈물만 흐를뿐이야...

맨발의청춘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얼음꽃

많이 원망 했었어 니가 날 버린 것보다 지칠 대로 지친 우리 사랑이 더 슬퍼 하루하루 지나도 내 가슴이 멍들어도 아파진 내 맘은 어느새 널 향한 미련으로 남아 보고파서 보고파서 어떡해 세상엔 온통 너의 흔적뿐인데 눈을 감아도 그대가 한없이 떠올라 미칠 것 같아 원망해도 원망해도 그리워 내 사랑은 아직 그대론데 정말 날 사랑하면서 말없이 떠나가 버린...

핸드폰애가

. . . (CAN) - 핸드폰애가 (Full ver.) .  .⊂■─감˛¸상 .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그녀는요 미안하다는 말은 항상 버릇처럼 나에게 얘기하곤 했습니다 저녁늦게 전화하면 놀라서 졸린 목소리로 나에게 미안하다 했습니다 그만하라고 짜증도 못내게 다시 그 사람은 내게 미안하다 합니다 미안하다는 말만 해서 다시 미안하다며 고개 숙인채 이내 눈물이 고여 울고 간 그 자리에 아팠던 사랑을 채워 그대 오실때까지 내가 기다려줄께요 이젠 내가 말해요...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그녀는요 미안하다는 말은 항상 버릇처럼 나에게 얘기하곤 했습니다 저녁늦게 전화하면 놀라서 졸린 목소리로 나에게 미안하다 했습니다 그만하라고 짜증도 못내게 다시 그 사람은 내게 미안하다 합니다 미안하다는 말만 해서 다시 미안하다며 고개 숙인채 이내 눈물이 고여 울고 간 그 자리에 아팠던 사랑을 채워 그대 오실때까지 내가 기다려줄께요 이젠 내가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