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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하에 친구

폭정의 폭정의 세월, 참혹한 세월에 살아 한몸 썩어져, 붉은 산하에 살아 해방의 횃불아래.. 벌거숭이 산하에 기나긴 밤이었거든. 투쟁의 밤이었거든 북만주 벌판에 울리던 거역의 밤이었거든 아... 모진 세월, 모진 눈보라가 몰아친다해도 불타는 산하에 한 목숨 묻힌다 해도 나는 쓰러지지 않아라..

이산하에 친구

폭정의 폭정의 세월, 참혹한 세월에 살아 한몸 썩어져, 붉은 산하에 살아 해방의 횃불아래.. 벌거숭이 산하에 기나긴 밤이었거든. 투쟁의 밤이었거든 북만주 벌판에 울리던 거역의 밤이었거든 아... 모진 세월, 모진 눈보라가 몰아친다해도 불타는 산하에 한 목숨 묻힌다 해도 나는 쓰러지지 않아라..

이 산하에 노래를 찾는 사람들

산하에 1.기나긴 밤이었거든 압제의 밤이었거든 우금치 마루에 흐르던 소리 없는 통곡이어든 불타는 녹두 벌판에 새벽빛이 흔들린다 해도 굽이치는 저 강물위에 아침햇살 춤춘다해도 나는 눈부시지 않아라 2.기나긴 밤이었거든 죽음의 밤이었거든 저 삼월 하늘에 출렁이던 피에 물든 깃발이어든 목메인 그 함성소리 고요히 어둠 깊이 잠들고 바람부는 묘지위에

이 산하에 노래를 찾는 사람..

제목 산하에 가수 노래를 찾는 사람들 산하에 1.기나긴 밤이었거든 압제의 밤이었거든 우금치 마루에 흐르던 소리 없는 통곡이어든 불타는 녹두 벌판에 새벽빛이 흔들린다 해도 굽이치는 저 강물위에 아침햇살 춤춘다해도 나는 눈부시지 않아라 2.기나긴 밤이었거든 죽음의 밤이었거든 저 삼월 하늘에 출렁이던 피에 물든 깃발이어든 목메인 그

이 산하에 문진오

기나긴 밤이었거든 압제의 밤이었거든 우금치 마루에 흐르던 소리 없는 통곡이거든 불타는 녹두벌판에 새벽빛이 흔들린다 해도 굽이치는 저 강물 위에 아침 햇살 춤춘다 해도 나는 눈부시지 않아라 기나긴 밤이었거든 죽음의 밤이었거든 저 삼월 하늘에 출렁이던 피에 물든 깃발이거든 목 메인 그 함성소리 고요히 어둠 깊이 잠들고 바람 부는 묘지 위엔 취한

의연한 산하 친구

가슴이 빠개지도록 사무치는 강산이여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거부한다며 복종을 달게받지 않겠다며 굳게 서있으라 의연한 산하 쉬지말고 흘러라 의연한 강물아 가슴이 빠개지도록 사무치는 동지의 모습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거부하자던 복종을 달게받지 말자던 동지의 약속 생명의 약속 투쟁의 약속 내 어찌 잊으랴 심장의 고동소리가 울려퍼지는 산하에 백두에서

의연한 산하 친구

가슴이 빠개지도록 사무치는 강산이여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거부한다며 복종을 달게받지 않겠다며 굳게 서있으라 의연한 산하 쉬지말고 흘러라 의연한 강물아 가슴이 빠개지도록 사무치는 동지의 모습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거부하자던 복종을 달게받지 말자던 동지의 약속 생명의 약속 투쟁의 약속 내 어찌 잊으랴 심장의 고동소리가 울려퍼지는 산하에 백두에서

이산하에 노래를 찾는 사람들

제목 산하에 가수 노래를 찾는 사람들 산하에 1.기나긴 밤이었거든 압제의 밤이었거든 우금치 마루에 흐르던 소리 없는 통곡이어든 불타는 녹두 벌판에 새벽빛이 흔들린다 해도 굽이치는 저 강물위에 아침햇살 춤춘다해도 나는 눈부시지 않아라 2.기나긴 밤이었거든 죽음의 밤이었거든 저 삼월 하늘에 출렁이던 피에 물든 깃발이어든 목메인

일어서는 민주정부 소리타래

그대 무엇으로 사는가 숨쉬는 산맥들과 들판 너머 휘날리는 그 깃발 조국 산하에 뜨거운 피로 맺은 전사여 그대 무엇으로 투쟁하는가 흘린 땀 산하에 넉넉한 거름이 되고 동지들의 눈동자 조국의 내일을 연다 아 아 아 산맥처럼 일어서는 아

국가보안법 철폐가1 노래공장

국가보안법 철폐가1 반역의 피 맺힌 반도의 땅에 눈물과 한숨으로 살아온 겨레 민중 민주 통일 세상 국가보안법에 막혀 캄캄한 어둠의 늪 속에서 최루탄 군화발에 울고 있구나 땅 위에 양심들이여 온 몸으로 타오르라 세상 어느곳 어느땅에 반공에 짓눌린 땅 있는가 정치 사상의 자유마저도 결사 표현의 자유마저도 아아 권력에 자본가 독점에 난자당한

국가보안법 철폐가 통일무지개

반역의 피맺힌 반도의 땅에 눈물과 한숨으로 살아온 겨레 민중민주 통일 세상 국가보안법에 막혀 캄캄한 어둠의 늪 속에서 최루탄 군화발에 울고있구나 이땅위의 양심들이여 온몸으로 타 오르라 이세상 어느곳 어느땅에 반공에 짓눌린땅 있는가 정치 사상의 자유마저도 결사 표현의 자유마저도 아아 권력에 자본과 독점에 난자당한 산하에

국보법철폐가2 민중가요모음

반역의 피맺힌 반도의 땅에 눈물과 한숨으로 살아온 겨레 민중민주 통일 세상 국가보안법에 막혀 캄캄한 어둠의 늪 속에서 최루탄 군화발에 울고있구나 이땅위의 양심들이여 온몸으로 타 오르라 이세상 어느곳 어느땅에 반공에 짓눌린땅 있는가 정치 사상의 자유마저도 결사 표현의 자유마저도 아아 권력에 자본가 독점에 난자당한 산하에 건설하리라

국가보안법 철폐가1 민중가요

[ 국가보안법 철폐가 1 ] 반역의 피 맺힌 반도의 땅에 눈물과 한숨으로 살아온 겨레 민중 민주 통일 세상 국가보안법에 막혀 캄캄한 어둠의 늪 속에서 최루탄 군화발에 울고 있구나 땅 위에 양심들이여 온 몸으로 타오르라 세상 어느곳 어느땅에 반공에 짓눌린 땅 있는가 정치 사상의 자유마저도 결사 표현의 자유마저도 아아 권력에 자본가 독점에

자유로 김명성

자유로 길 따라서 가면 북쪽으로 갈 수 있고 바로 저 강 건너서면 두고 온 고향이라오 눈앞에 바로 보여도 지척이 천리라서 자유로 길로 아직은 갈 수 없지만 마음은 벌써 두고 온 산하에 보내놓고 멀지않는 그날에 자유로 길로 신나게 달려갈거야 자유로 길 달려서 가면 북쪽으로 갈 수 있고 저 임진강 건너서면 그리운

자유로 김명성

자유로 길 따라서 가면 북쪽으로 갈 수 있고 바로 저 강 건너서면 두고 온 고향이라오 눈앞에 바로 보여도 지척이 천리라서 자유로 길로 아직은 갈 수 없지만 마음은 벌써 두고 온 산하에 보내놓고 멀지않는 그날에 자유로 길로 신나게 달려갈거야 자유로 길 달려서 가면 북쪽으로 갈 수 있고 저 임진강 건너서면 그리운

국가보안법 철폐가 1 노래공장

반역의 피맺힌 반도의 땅에 눈물과 한숨으로 살아온 겨레 민중 민주 통일 세상 국가보안법에 막혀 캄캄한 어둠의 늪 속에서 최루탄 군화발에 울고 있구나 이땅위의 양심들이여 온몸으로 타오르라 이세상 어느 곳 어느 땅에 반공에 짓눌린 땅 있는가 정치 사상의 자유마저도 결사 표현의 자유마저도 아아 권력에 자본가 독점에 난자당한 산하에 건설하리라

빨치산의 밤 조국과청춘

조국의 이름으로 오기우해 온갖 설움 들고 능선 넘었네 달빛 받아 뿌연 겨울산에서 분노의 상처 어루만지며 하얗고 긴 눈이 내릴수록 조선의 산하 피로 물들고 역설의 이름들만 온 산하에 비명되어 새겨져가네 밤마다 갈아온 총창을 들고서 나는 가리 내 조국을 찾으러 나의 밤도 멈출수 없다 역사의 힘찬 발걸음 모질고 모진 그 시련 넘어서 땀고 눈물이

조국아 내 조국아 천리마

조국을 위하여 쓰러져간 그 얼마이던가. 성조기 펄럭이는 산하에 피눈물 강이 되고, 민중들 숨죽여 울고 있는 조국아 내조국아 2. 빼앗긴 조국의 이름을 그누가 되찾으랴. 조국의 아들 딸이 할 수 있으리 내 나라 청년들아 민족의 운명을 지키는 길에 주저함 없어라 자주의 깃발을 높이들자 조국아 내 조국아 3.

서울 평양 반나절 김혜연

평양엘 가려면 서울에서 반나절 거린데 지척에 강산은 왜 이다지도 멀기만 한지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 열려서 마음대로 오고가는데 휴전선 그어 놓고 티격태격에 벌써 오십년 차가없어 못 가나 길이 막혀 못가나 핵우산을 거두고 철조망을 치워버리고 백두산에서 한라산에서 덩실 춤을 췄으면 좋겠네 서울엔 오려면 평양에서 반나절 거린데 지척에

서울, 평양 반나절 김혜연

평양엘 가려면 서울에서 반나절 거린데 지척에 강산은 왜 이다지도 멀기만 한지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 열려서 마음대로 오고가는데 휴전선 그어 놓고 티격태격에 벌써 오십년 차가없어 못 가나 길이 막혀 못가나 핵우산을 거두고 철조망을 치워버리고 백두산에서 한라산에서 덩실 춤을 췄으면 좋겠네 서울엔 오려면 평양에서 반나절 거린데 지척에

친구 김가람

잔을 들어라 마지막이다 거 친 한숨 크게 쉬어라 가게나 나의 친구여 젊음도 함께 가져가게나 가는 세월을 탓하지 마라 머무를 수 없는 세상 자 이제 함께 나누자 남겨진 우리 삶을 위하여 들어라 들어라 이제 남은 잔을 들어라 부딪치는 술잔에 담아라 마지막 한숨을 담아라 들어라 들어라 이제 남은 잔을 들어라 부딪치는

친구 신혜성

어, 저희 신화 홈페이지를 통해 예고해 드렸듯이, 어, 참여해 준 분들의 사연중 대상을 선정해서 장학금과 함께, 앨범에 실리는 그런 영광을 얻게 되겠죠. 자 과연 그 행운의 주인공이 누군지,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께요. 사연 소개해 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용곡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김아영이라고 합니다.

친구 신화

어, 저희 신화 홈페이지를 통해 예고해 드렸듯이, 어, 참여해 준 분들의 사연중 대상을 선정해서 장학금과 함께, 앨범에 실리는 그런 영광을 얻게 되겠죠. 자 과연 그 행운의 주인공이 누군지,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께요. 사연 소개해 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용곡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김아영이라고 합니다.

친구 한이슬

우리 손잡고 가는 길 언제나 즐겁고 행복해 우리 함께 한다면 그건 가장 소중한 기쁨 가끔씩 내가 힘들면 환한 미소로 다가오는 빛나는 너의 미소가 사랑으로 날 채우네 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람 오늘도 행복한 일이 가득 하루 또 하루 소중한 날 너와 함께 가고 싶어 우리 손잡고 가는 길 언제나 즐겁고 행복해 우리 함께 한다면 그건 가장 소중한 기쁨 가끔씩 내가

친구 이기찬

나의 손을 잡아봐 너의 눈빛으로 니 마음 알수 있어 우리 이렇게 가까이 있잖아 마주잡은 두 손에 아직 어색하게 웃는 니 모습 이제 시작인데 우리 만남은 하나 될 수 있다면 어디라도 좋은걸 기쁜 마음으로 함께할거야 come on hold my hands and again 사랑하나로 세상이 더 행복 할 수 있다면 오늘을 난 영원토록 기억할거야 더 아름다운 날

친구 정유헌

만났지 내 일생에서 아무 조건 없이 만났었던 너 그땐 서로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았어 그렇대도 아무 상관없었어 때론 다투기도 했었고 미워하기도 했었지만 지금 나는 아무렇지 않아 거짓 없는 모습 그대로 변치 않는 모습 그대로 내 곁에 머물러 주기만을 원했어 생각나니 너와 내가 뛰어 놀던 푸른 언덕 그대로 남아있을까 널 사랑해

친구 김의철

친구 구름 한점없는 저 하늘가에 홀로 떠있다 흐르는 강물 잡을 듯 멀리 사라져 버린 너는 가야할 많은 사람 중에 내 친구 있었다고 나에게 눈짓으로 가르쳐 이야기 해 주었지 라~ 네가 가는 곳에 내가 갔었고 내가 가는 곳 네가 왔었지 세상 헤쳐 나가며 너와 나는 친구라 했었지 진정한 친구 너는 하늘가에 별이어라 라~ 네가

친구 김의철

친구 구름 한점없는 저 하늘가에 홀로 떠있다 흐르는 강물 잡을 듯 멀리 사라져 버린 너는 가야할 많은 사람 중에 내 친구 있었다고 나에게 눈짓으로 가르쳐 이야기 해 주었지 라~ 네가 가는 곳에 내가 갔었고 내가 가는 곳 네가 왔었지 세상 헤쳐 나가며 너와 나는 친구라 했었지 진정한 친구 너는 하늘가에 별이어라 라~ 네가

친구 방탄소년단

유난히도 반짝였던 서울 처음 보는 또 다른 세상 땀에 잔뜩 밴 채 만난 넌 뭔가 이상했었던 아이 난 달에서, 넌 별에서 우리 대화는 숙제 같았지 하루는 베프, 하루는 웬수 I just wanna understand Hello my alien 우린 서로의 mystery 그래서 더 특별한 걸까 언젠가 함성 멎을 때 stay hey

친구 방탄소년단 (BTS)

유난히도 반짝였던 서울 처음 보는 또 다른 세상 땀에 잔뜩 밴 채 만난 넌 뭔가 이상했었던 아이 난 달에서 넌 별에서 우리 대화는 숙제 같았지 하루는 베프 하루는 웬수 I just wanna understand Hello my alien 우린 서로의 Mystery 그래서 더 특별한 걸까 언젠가 함성 멎을 때 Stay hey 내 옆에

역사의 강 Various Artists

노래 : 유연이 어두운 세월은 가슴에 흐르고 바람 같은 대지는 들불이 되었네 어허 어허야 하늘은 맑아도 바람은 차가워 어~ 멀고먼 세월은 산하에 묻고 지쳐버린 마음은 역사에 잠기네 어허 어허야 하늘은 맑아도 바람은 차가워 어~ 아름다운 시절로 다시 돌아가 하나로 만나서 꿈 같은 꿈을 꿔 하나로 만나서 꿈 같은 꿈을 꿔 하나로 만나서

친구 노래마을

친구여 이렇게 찌푸린 날에 너의 밭은 기침소릴 듣는다 썩어가는 고운 가슴으로 봄을 기다리던 너 친구여 맑은 소줏잔에 너의 헬쓱한 얼굴이 떠 있구나 추운 세상을 두고 봄을 찾아 떠난 너 그곳 네가 머물 그곳엔 따뜻한 바람이 불테지 그 힘겨운 노동일랑 하지 않아도 될테지 친구여 이렇게 쓸쓸한 밤에 너의 지친 음성을 듣는다 썩어가는 고운 가슴으로

친구 김보형 (스피카)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 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 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 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친구 김보형(스피카)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 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 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 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친구 김보형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 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 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 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친구 안재욱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얘기하지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믿을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조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조았어..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친구 최현석

잘 살아오지 못했어도 좋다 빛나는 그 무엇이 없어도 좋다 함께 할 수 없던 길을 홀로 걸어 긴 세월을 뒤로 서있는 친구여 그립던 그 얼굴엔 햇살이 내려 눈이 부시도록 환한 햇살이 내려 마주선 오늘 너의 두눈엔 물 젖은 그리움이 흔들리누나 그래 세상은 때로 그토록 목말랐던 진실을 외면했지만 우리 살아가며 사랑하며 깨우쳐가며 길을 가리니 너의 뒷모습에 행복을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믿을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믿을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친구 친구

친구 -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세상 너와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친구 오금박

우리 시작된 시간은 기억 못 하지만 내게 힘이 된 시간은 평생 기억할게 가장 편히 얘기하고 가장 쉽게 짜증 내도 항상 옆에 있고 싶은 내 사랑 하는 친구 사랑해 친구야 말하고 싶은데 쑥스러워할 수 없지만 항상 널 사랑해 지금은 시간이 흘러 주름이 생겨가면서 너 흰머리 몇 개냐 이야기하지만 조금 더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어갈 때엔 서로 어깨에 기대며 말동무하면서

친구 웃는아이님청곡//옥양련

바람이 부네 구름이 흘러가네 보고싶은 내 친구야 밤새워 인생을 이야기 하던 그리운 내 친구야 그 옛날 을지로 골방에서 순수와 정의에 불타던 친구 생각에 다시 찾아왔네 거리를 찾아왔네 세월이 가네 추억이 흘러가네 보고싶은

친구 박현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 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날 떠날 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 줄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세상 너와 나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친구 권윤경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 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친구 N.R.G

ho ho ho Yo my friend, Yo my dream ho ho ho Yo my friend, Yo my dream 내가 자란 동네에서 함께 뛰놀던 친구들과 모두 같이 있어 너무 좋은 추억 거리들 거리를 그때 그 곳을 생각해보곤 해 떠올려 보곤해 아무 걱정없이 미래에 대한 고민없이 말썽피고 사고치는 일이 아무러치도 않은듯이

친구 엔알지(NRG)

ho ho ho Yo my friend, Yo my dream ho ho ho Yo my friend, Yo my dream 내가 자란 동네에서 함께 뛰놀던 친구들과 모두 같이 있어 너무 좋은 추억 거리들 거리를 그때 그 곳을 생각해보곤 해 떠올려 보곤해 아무 걱정없이 미래에 대한 고민없이 말썽피고 사고치는 일이 아무러치도 않은듯이 웃어

친구 윤도현밴드

네가 먼 곳으로 갔다고 아직 또렷한 그 추억들 세상이 변해가고 눈부신 해가 떠도 슬퍼하던 너의 따뜻한 마음 바보처럼 노래하며 웃었지 아직 또렷한 그 추억들 잊을 수 있다면 좋겠어 간직하고 싶지도 않아 꿈을 이룬 내가 보이니 꿈을 잃은 너는 어디에 국화꽃 속에 창백한 네 얼굴 그저 멍하니 바라볼 뿐 다시는 볼 수 없지

친구 김규선

됐어 가식은 불편한 건 불필요해 진짜 친구들만 남아 우리 같이 웃기로 해 우리를 막으려 해 수많은 장애물들과 위선보다 못한 악들이 유혹해 그렇게 살라고 빨리 같은 패턴에 빠뜨림 도파민 중독을 재촉하는 시대의 부름에 답해야 하나 내 친구들에게 말을 남겨 결국 답은 하나 정답은 없지만 진리는 있지 삶에 My friends 뛰어 저 우주를 향해 죽음이 닥쳐올테니

친구 윤도현 밴드

친구 by [윤도현 밴드] 잊을 수 있다면 좋겠어 잊을 수 있다면 좋겠어 무심히 가버린 너 잡지도 못했는데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그저 네가 먼 곳으로 갔다고 아직 또렷한 그 추억들 세상이 변해가고 눈부신 해가 떠도 슬퍼하던 너의 따뜻한 마음 바보처럼 노래하며 웃었지 아직 또렷한 그 추억들 잊을 수 있다면 좋겠어 간직하고 싶지도

친구 블랙비트

친구였었지만 지금의 난 달라    Grab the mic mate the people holler    진영 재원 지훈 상훈 pws 소민 Complees the black beatcrew you know how we do    너와 내가 함께 하고 있는 지금 너무 많은 시간들이 지났지만    너무 힘든 일도 많았지만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