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계단위의 작은 방 최호섭

한 발 또 한 발 계단을 올라 와요 계단 위의 작은 방엔 당신의 꿈이 있어요 한 발 또 한 발 계단을 올라 와요 계단 위의 작은 방은 언제나 열려 있어요 높다란 계단처럼 이 험한 인생은 당신을 슬픔에 젖게 하지요 하지만 그대는 오를 수 있어요 아직도 우리는 젊었으니까 한 발 또 한 발 계단을 올라 와요 계단 위의 작은 방엔 당신의 소박한 꿈들이 있어요 높다란

바람아 불어 최호섭

불어오는 바람 속으로 작은 잎새 하나 뒹구네 그대 모습 찾아 헤매는 나의 몸짓 같아 또다시 불러본 그 이름 대답 없는 메아리 나 이제 무엇을 바라나 잊어야 해 가야 해 바람아 불어 허전한 내 마음 달래 주렴 바람아 불어 떠나간 내 님이 있는 곳에 바람아 불어 외로운 내 마음 달래 주렴 바람아 불어 오 내 님에게 깊어

세월이 가면 최호섭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

세월이 가면 최호섭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보네 나는 알고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

세월이 가면 최호섭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

세월이가면 최호섭

최호섭 - 세월이 가면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되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해도 영원할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세월이 가면(New Ballad Ver.) 최호섭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을 이것이 마지막 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해도 영원할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

너에게로또다시 최호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어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The Flower of Carnage 최호섭

死んでいた朝に弔いの雪が降る (숨을 거둔 아침을 애도하는 눈이 내리네) 신데이카 아사니 토무라이노 유키가 후루 はぐれ犬の遠吠え 下馱の音きしむ (떠돌이 개는 멀리서 짖고, 게타 소리가 삐걱삐걱) 하구레이누노 토오보에 게타노 오토키시무 因果な重さ 見つめて步く (인과의 무게를 바라보며 걸어가는 ) 인가나오모사 미츠메테 아루쿠 闇を抱きしめる 蛇の目の傘ひと...

회색의 계절 최호섭

구름이 하늘 덮었나 얼어붙은 햇빛 감추려고 흰눈이 온세상 덮었나 모든것 잠재우려고 허전한 내마음 날리는 눈처럼 부는바람아 따라 가려나 흐르다 흐르다 멈춰선 길목에 외롭게 새겨진 내 발자욱아 둘이서 걸었던 그 오솔길 지금은 흰눈속에 감춰져있지만.... 행복에 순간들.... 사랑의 발자욱.... 너무나 선명하게 내눈에 보이는데.... 아아아~~~~~~~~...

회색의계절 최호섭

구름이 하늘 덮었나 얼어붙은 햇빛 감추려고 흰눈이 온세상 덮었나 모든것 잠재우려고 허전한 내마음 날리는 눈처럼 부는바람아 따라 가려나 흐르다 흐르다 멈춰선 길목에 외롭게 새겨진 내 발자욱아 둘이서 걸었던 그 오솔길 지금은 흰눈속에 감춰져있지만.... 행복에 순간들.... 사랑의 발자욱.... 너무나 선명하게 내눈에 보이는데.... 아아아~~~~~~~~...

세월이 가면 (New Ballad ver.) 최호섭

?그대 나를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 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New Ballad Version] 최호섭

?그대 나를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 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가면(e_MR) 최호섭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을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앞에 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람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ㅡㅡㅡㅡㅡ...

세월이가면(e_MR)면~ㅁㅁ 최호섭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을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앞에 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람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ㅡㅡㅡㅡㅡ...

언제입니까 최호섭

높이를 알 수 없는 하늘과 같이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와 같이헤아리기 어려운 당신의 마음은그 어느 세월에 알 수 있나요한 발자욱 한 발자욱가까이 다가갈수록저만치 멀리로 달아나 버리네사랑하는 내 님이여언제입니까 언제입니까당신의 눈빛을 볼 수 있는 그 날이뜨거움을 알 수 없는 불길과 같이드셈을 알 수 없는 폭풍과 같이헤아리기 어려운 당신의 정열은그 어느 ...

이렇게 좋은 날엔 최호섭

이렇게 좋은 날엔 떠나요우리 모두 다 문 밖을 나서 보면사랑이 가득해요마음의 고민들은모두 다 떨쳐 버리고싱그런 들판 위로다 함께 뛰어가요우리는 정말 짧은 시간에도친구가 될 수 있죠마음을 열고 하나가 되어툭 터 놓고 얘기해요근심 걱정 외로움도멀리 멀리 날려보내요자 기분이 어때 난 너무나 좋아내일을 향하는 우리들의 젊음이여가슴을 활짝 펴고 콧노래 부르면서...

그대는 크리스탈 최호섭

이른 아침 이슬처럼 살며시내 마음 속에 스며드는 그대메마른 내 영혼을 적셔주는그런 사랑을 느낄 수 있어오랜 동안 애태우며 기다린내 마음 속에 예감했던 그대이제는 내 손길을 잡아줘요시간이 다 하기 전에그대는 크리스탈 투명한 크리스탈한없이 맑기만한 그 모습그대는 크리스탈 아름다운 빛으로내 곁을 밝혀줘요라일락 꽃 향기처럼 은밀히내 마음 속에 다가오는 그대외...

그대를 위한 노래 최호섭

텅 빈 나의 가슴속으로밀물처럼 그대 다가와나지막히 내게 들려준흐느낌의 목소리아픈 이 내 마음 너머로썰물처럼 그대 보내고잠 못 이룬 깊은 이 밤에그대 위해 이 노래를찬란한 아침해가 높이 떠오를 때까지길고 긴 이 노래 멈출 수가 없네아직도 다 하지 못한우리의 이야기는하늘빛 파도 위에 번져 가네아픈 이 내 마음 너머로썰물처럼 그대 보내고잠 못 이룬 깊은 이...

변덕스런 소낙비 최호섭

울다가도 웃어버리는그대는 변덕스러운 소낙비좋아하다 싫어진다니그대는 변덕스러운 소낙비미소짓다 눈물보이는그대는 변덕스러운 소낙비정말이지 알 수가 없어그대는 변덕스러운 소낙비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도 아니면서요랬다 조랬다 왜 그럴까집도 없이 방황하는 철새도 아니면서철부지 아이처럼 내 속을 태우나화를 내고 돌아섰다가웃으며 다시 돌아선 그대여내 가슴을 슬프게 하...

비오는 토요일 최호섭

비 오는 토요일 오후내 마음 방랑자처럼쏟아지는 이 빗속에갈 곳을 잃어 버렸네비 오는 토요일 오후길 잃은 방랑자처럼머물 곳 없어 이 거리를나 홀로 떠도네내 곁을 떠나버린 그대 찾아나 여기 서 봐도다정스럽게 걸어가는연인들의 모습뿐이네울적한 기분을 달래려고휘파람 불어 봐도저 빗소리에 가리워져아무런 소용없어그 옛날 토요일엔시간이 아쉬웠던 그대와 나정답던 그 ...

Hey Brother 최호섭

Hey, Brother 이젠 나의 얘길 들어 보아요.떠나려던 발 길 멈추고사랑했던 기억들도 당신에겐 아직 남았죠.아름다운 날도 남았죠.Hey, Brother 이젠 나의 노랠 들어 보아요.쓸쓸해진 발 길 멈춰요.낯설었던 이 거리도포근했던 적은 있었죠.가로등도 우릴 반겼죠. 예-----Hey, Brother 나의, 나의 노랠 들어봐요.사랑했던 날의 노래를...

그녀에게 휘루

아주 멀리가는 작은 아이들의 아주 멀리가는 작은 이야기들 방금 난 듯한 네 얇은 수염처럼 계단위의 포근히 잠든 아이처럼 다리위의 질주와 검푸른 새벽속 아주 멀리가는 작은 아이들의 아주 멀리가는 작은 이야기들 널 가만히 재워줘야 했을까 방금 난 듯한 네 작은 붉음처럼 널 모른척 지나쳐야 했을까 모두 다 애써 눈 감은 연기처럼

그녀에게 Original Sound Track

아주 멀리가는 작은 아이들의 아주 멀리가는 작은 이야기들 방금 난 듯한 네 얇은 수염처럼 계단위의 포근히 잠든 아이처럼 다리위의 질주와 검푸른 새벽속 아주 멀리가는 작은 아이들의 아주 멀리가는 작은 이야기들 널 가만히 재워줘야 했을까 방금 난 듯한 네 작은 붉음처럼 널 모른척 지나쳐야 했을까 모두 다 애써 눈 감은 연기처럼

그녀에게 (영화 `…ING ` O.S.T-3호선버터플라이) 휘루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아이들의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이야기들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방금 난 듯한 네 얇은 수염처럼 계단위의 포근히 잠든 아이처럼 다리위의 질주와 검푸른 새벽속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널 가만히 재워줘야 했을까 방금 난 듯한 네 작은 붉음처럼 널 모른척 지나쳐야 했을까 모두 다 애써 눈 감은 연기처럼

그녀에게 (영화 '…ING ' O.S.T-3호선버터플라이) 휘루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아이들의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이야기들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방금 난 듯한 네 얇은 수염처럼 계단위의 포근히 잠든 아이처럼 다리위의 질주와 검푸른 새벽속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널 가만히 재워줘야 했을까 방금 난 듯한 네 작은 붉음처럼 널 모른척 지나쳐야 했을까 모두 다 애써 눈 감은 연기처럼 랄라라라라라라

그녀에게 3호선 버터플라이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아이들의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이야기들 랄라라랄라라~랄라라랄라라~ 방금 난 듯한 네 얇은 수염처럼 계단위의 포근히 잠든 아이처럼 다리 위의 질주와 검푸른 새벽 속 랄라라랄라라~랄라라랄라라~ 널 가만히 채워줘야 했을까 방금 난 듯한 네 작은 붉음처럼 널 모른 척 지나쳐야 했을까 모두 다 애써 눈 감은 연기처럼 랄라라랄라라

세월이 가면 (최호섭) 김조한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

세월이 가면 (최호섭) 명작듀엣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람이 있었음은...

세월이 가면 (최호섭) 성재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보네 나는 알고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나는 알고있어...

세월이 가면 (최호섭) 장성재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 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세월이 가면 (최호섭) 김조한이쁜 지윤이 청곡 뽕뽕 ^^

3) 세월이 가면 (최명섭 작사/ 최귀섭 작곡 / 김진훈 편곡)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

세월이가면 (최호섭) (MR) Musicen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세...

세월이 가면 (최호섭) 채환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

세월이 가면 (최호섭) 싱어텍(SingerTech)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

세월이 가면 (최호섭) 가요옴니버스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을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나는 알고 ...

그녀에게 (Bonus Track - 3호선버터플라이) 휘루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아이들의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이야기들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방금 난 듯한 네 얇은 수염처럼 계단위의 포근히 잠든 아이처럼 다리위의 질주와 검푸른 새벽속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아이들의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이야기들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널

세월이 가면 (이쁜빨간찐빵님청곡)최호섭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

조강신님 신청곡@@구천사님 신청곡@@송소희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 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랏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모습 지우게

세월이 가면 (원곡가수 최호섭) 변진섭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

세월이 가면 (원곡가수 최호섭) 박완규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서로가 원한다 해도영원할 순 없어요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

작은 방 오지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 밤도 이렇게 커다란 이별에 자그마한 내 쉼터 우두커니 가끔은 외롭고 가끔은 기분 좋아 혼자이기도 보고싶기도 제멋대로 나이지만 초승달 달밤엔 니 손길이 너무도 그리워서 얼굴을 파묻고 몰래 한숨을 내 쉬기도 하지 하얗고 네모난 내방에 찾아오는 낮보다도 더 따뜻해 보여 혼자 있는 하얀 새벽 널 정말 좋아해 영원을 약속할 수는 없지...

작은 방 We

그 순간 보았네 나는 보았네 언젠간 터질것 같은 그 깊은 곳 아주 아주 작은 그 순간 들었네 나는 들었네 언젠간 터질것 같은 내맘 깊은 곳 아주 작은 사랑의 노래 그방 가득 피어나는 당신의 향기 그방 가득 채워지는 당신의 모습 이 순간 보았네 나는 보았네 언젠간 터질것 같은 그 깊은 곳 아주 아주 작은 그방 가득 피어나는 당신의 향기

달(Dall),시여주

나를 지우지마 없애려하지마 니 맘속 구석 가장 작은 방한켠에 자릴 남겨줘 억지로 그렇게 막 씻어내지마 내가 남긴 흔적 아직 선명하게 남아있잖아 그러지마 잊어보려 해봤는데 그게 잘 안돼 여전히 내방엔 니가 사준 물건들부터 시작해서 여기저기에 온통 니 손때 묻은 자욱들뿐인데 내가 널 어떻게 잊을수가 있겠어 누굴 만나도 나를 지우지마

침대있는 방 공뎍

커튼 내려온 그림자 일자 전등 밑을 기어가고 이불 밑에 머릴 묶은 그 손을 피해가는 허리 남의 집 천장을 밟고는 큰소리로 웃지도 못하고 화질 좋은 실루엣 구경 너는 나의 밤과 심장병 겨우 몇시간 뜨거울려고 며칠을 기다렸다고 난 믿을 수 없는 그 말을 타고 너를 만나러 여기왔네 한 글자로 날 불러주던 작은 너의 소리 때문에 한 글자로 날 불러주던 작은 너의 소리

빈 방 레이크(Lake)

나 혼자였던 작은 외딴 방에 우연히 다가와 문 두드린 너 난 이대로도 그냥 좋았는데 내 찬 공기도 익숙했는데 넌 그렇게 다가 왔지 내가 궁금한 게 참 많다고 내 머릴 울리는 너의 말이 내 방을 덥히는 너의 온기 이젠 밖에 나가 볼까 너와 함께 걸음을 내딛지만 난 이제 네가 없는 빈 방을 보며 머무라고 하네 하지만 넌 더 이상 오지 않아

빈 방 레이크

나 혼자였던 작은 외딴 방에 우연히 다가와 문 두드린 너 난 이대로도 그냥 좋았는데 내 찬 공기도 익숙했는데 넌 그렇게 다가 왔지 내가 궁금한 게 참 많다고 내 머릴 울리는 너의 말이 내 방을 덥히는 너의 온기 이젠 밖에 나가 볼까 너와 함께 걸음을 내딛지만 난 이제 네가 없는 빈 방을 보며 머무라고 하네 하지만 넌 더 이상 오지

그대의 방 이나리

꽃다발 하나 쥐고서 그대를 만나러 가요 난 또 별거 없다 말하고 떨려와요 온실 속 화분을 들어 그대 한켠에 둘 거야 나로 가득한 그대 방에 웃음이 나요 어제 못다 한 얘기를 나눠 포근한 냄새에 눈 감고서 널 그리워했네 나 널 찾아왔었네 나의 사랑 또 넌 나의 하루 네 품에 돌아간 나는 오지 않을 내일을 꿈꿔왔네요 작은 너의 손 맞잡고 너의 눈을 맞출

그 방 박한, 강파소

적막까진 아닌 굳이 말함 구차함 우릴 저 먼 곳까지 그 좁은 지름길 따라 거기까지 지나면 작은 대문을 열어 그 터지는 한숨 그까짓 안도 잠들 순 없겠지 또 의자에 앉겠지 끝장이 난 듯 뭐든 걸었지 또 갈아엎겠지 뭐, 다 한단 말은 없겠지 올라가 더 위로 가 떠날 순 없는 그 작은 올라가 다들 간 듯 해 잠시만 너무 조급해 왜일까 어쨌든 그

이층의 작은 방 015B

1. 꿈을 꾸던 그 시절에 우리들이 함께 하던곳 2. 밤새도록 얘기하며 수많았던 별을 헤던곳 3. 이제와서 찾아봐도 어디에도 보이지 않네 그래 그냥 그렇게 가는거야 우리도 이젠 알 수 있잖아 우리 잃은 건 단지 조그만 추억일 뿐야 음 스쳐 지난 모든 일 잡으려고 애써도 우리는 그저 바라볼 뿐야 잊어버려 이제는 희미한 그 기억도 언젠간 다시 우릴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