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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사랑 최헌

내 가슴 조금만 열어 내가 당신을 사랑 했다면 이렇게 목마른 그리움에 갈증은 없을 걸 아-- 사랑아 아-- 내 사랑아 또 얼마나 내 너를 기다려야 하는지 내 가슴 모두 열어 사랑 준 이유 하나로 이 밤도 모닥불 같은 내 사랑 홀로 태운다

순아! (사랑) 최헌

서울 어느 하늘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짖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의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의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

연상연하 최헌

가벼운 리듬에 수줍은 듯이 나를 안고 있는 그대 두근대는 가슴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 듯한 파도 같은 연상연하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에 불타는 장미빛 사랑 파도 같은 연상연하 다시는 이별에 울지 않으리 나를 안고 잠든 그대 믿고 싶은 마음 당신의 모든 걸 알고 싶어요 파도 같은 연상연하

연상 연하 최헌

가벼운 리듬에 수줍은 듯이 나를 안고 있는 그대 두근대는 가슴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 듯한 파도 같은 연상연하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마음 사랑에 불타는 장밋빛 사랑 파도 같은 연상연하 다시는 이별에 울지 않으리 나를 안고 잠든 그대 믿고 싶은 마음 당신의 모든 걸 알고 싶어요 파도 같은 연상연하 사랑뒤에 깊은 잠들었을까

찻잔 속 그리움 최헌

이른 아침 한잔의 커피 너의 향기 가득 담아서 함께했던 그리운 추억 모아 찻잔 속 가득 채우네 내가 외로울 때는 사랑을 속삭여주고 내가 서러워하면 눈물을 닦아주던 너 하지만 내 가슴에 밤하늘의 별처럼 그리움만 수놓았네 슬픈 동화같은 우리 사랑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 내가 외로울 때는 사랑을 속삭여주고 내가 서러워하면 눈물을 닦아주던 너

찻잔속 그리움 최헌

이른 아침 한잔의 커피 너의 향기 가득 담아서
함께했던 그리운 추억 모아 찻잔 속 가득 채우네

내가 외로울 때는 사랑을 속삭여주고
내가 서러워하면 눈물을 닦아주던 너

하지만 내 가슴에 밤하늘의 별처럼 그리움만 수놓았네
슬픈 동화같은 우리 사랑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

내가 외로울 때는 사랑을 속삭여주고

상처 최헌

사랑이라도 그것으로 충분하니까 가슴이 터질듯이 아파서 눈물이 마르도록 울었었지 사랑이 내게준건 상처 뿐이야 그래도 널 사랑하니까 그리워 하고 아파하고 눈물나게 보고파서 해메이던 날 보면서 소리치며 울었어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가슴에 상처만 남아 까맣게 멍든 사랑이 쌓여만 가고있어 이제는 아파도 울지않아 다시는 널위해 울지 않아 어쩌면 상처받은 사랑

긴머리 소녀 최헌

긴머리 소녀가 찾아오면 멀리 떠났다 전해주오 그리워 그리워 하도 그리워 울면서 떠났다 전해주오 못다한 이마음 못다한 사랑~ 이젠 잊는다고 전해주오 *못잊어 못잊어 정녕 못잊어 울면서 떠났다 전해주오 기다린 마음 지친 마음을 이젠 잊겠다고 전해주오

남자의마음 최헌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순 없기에 한줄기 유성이 되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 이라면`` 이렇게 고인눈물 흐르지는않아~ 이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져 져야하는걸 알고 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부초 처럼 시든다 해도~넌 모르지 모르지~

남자의 마음 최헌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되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함을 알고 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 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모닥불 VICTER

친해짐도 어떨 땐 그게 너무 커서 감당이 안됐지만 결국 이렇게 다 감당했어 그 또한 감사해 하나님께 이 모든 은혜 하나밖에 없지 나의 신이 당신이어서 다행이야 다른 것들이 주가 아니어서 좋아 난 또한 함께했던 사람들에게 감사의 시를 이 소리를 듣는 모두에게 은총이 따르기를 많이 서툰 어린 마음이지만 따뜻함을 나눠주는 사람 아직은 많이 부족해도 살아갈 온기 나눌 사랑

모닥불 사랑 유창한

어쩌다 우리 사이 멀어젔을까 난 정말 알 수가 없어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지자는 그말이 진실이었나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있어도 그대를 보낼 수 밖에 지난날 우리들의 작은 추억이 눈부시게 아름다워도 아침햇살에 어둠가시듯 아주 쉽게 잊어버려요 둘이 피었던 모닥불 사랑 불씨없이 묻어버려요 오-오 뜨겁던 사랑 만큼 미워했다면 우리 사랑도 지우리라

모닥불 사랑 김지희

달콤한끄입술로내마음을저션호고 온다간다말도없이매정하게말없이떠난사람아 가만이있는사람불태워매울려아타다다꺼져버린 모닥불사랑 달콤한끄입술로내마음을저션호고 온다간다말도없이매정하게말없이떠난사람아 조용히있는사람상처주고매울려 아타다다꺼져번린 모닥불사랑 아타다꺼져버린 모닥불사랑

두 렙돈 모닥불

내가 가진 두 렙돈을 기쁨으로 주께 드립니다 나 비록 가진 것이 초라하여도 내가 가진 두 렙돈을 기쁨으로 주께 드립니다 나 비록 가진 것이 초라하여도 나의 모든 것 되시는 주께서 참 평안을 주시네 나 세상이 이해 못 할 만족을 얻었네 나의 사랑 전부되신 주께 내 모든 것 드리네 주께서 허락하신 나의 작은 두 렙돈 나의 사랑 전부되신 주께 내 모든 것 드리네

사랑의 모닥불 이용복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식어가~는 당신~의 마~~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영원한 내 사랑아 내 가슴에 모닥불을 다시 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다~정하게 사랑~의 불~~을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꺼져가~는 사랑~의 불~~꽃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영원한 내 사랑아 내 가슴에 모닥불을 다시

사랑의 모닥불 이용복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식어가~는 당신~의 마~~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영원한 내 사랑아 내 가슴에 모닥불을 다시 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다~정하게 사랑~의 불~~을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꺼져가~는 사랑~의 불~~꽃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영원한 내 사랑아 내 가슴에 모닥불을 다시

마지막 외출 최헌

1 꿈같은~ 그~날밤을~ 행복~ 했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이었네~ 사랑의~ 그 기쁨을~ 느끼기전에~ 슬픔을 배워버린~ 내가슴을 그눈물~ 아무~리 몸부림쳐도~ 만날수 없는 그~사람~ 2. 보고픔이~ 몰~아치는~ 그때~ 그날밤~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이었네~ 사랑에~ 그기쁨을~ 느끼기전에~ 아픔을 배워버린~ 내가슴의 그눈물~ ...

가을비 우산속 최헌

1.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혼자서 걸었네 미련때문에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2.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후렴)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

육십리 죽령고개 최헌

1 노을진 소백산에 해가 저물고 방울새가 우는데 구비마다 구비마다 사연을 남겨놓고 돌아서며 한숨만 쉬네 희방사 종소리가 처량하게 산바람에 날리면 석양길 나그네는 갈길을 재촉하고 별들은 손짓하네 육십ㅂ리 죽령고개 2 우뚝선 장승도 이별이 싫어 소리없이 우는데 아흔아홉 구비마다 사랑을 적셔놓고 돌아서며 한숨만 쉬네 철쭉꽃 ...

오동잎 최헌

오동잎 한잎두잎 떨어지는 가을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보내 주려므나

순아 최헌

서울 어느 하늘아래 낯설은 주소엔 들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줄꺼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2

앵두 최헌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구름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가을비 우산 속에 최헌

1.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세월 따라 잊혀진 그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눈길 목소리 어디갔나 아픈가슴 달래며 찾아 헤메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2. 잊어야지 언젠가는세월의흐름속에 나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세월의 그리움도 나혼자서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가을비 우산속 최헌

1) 그리움이 눈처럼~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2)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 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잊어...

카사블랑카 최헌

그대와 같이 본 영화 카사블랑카 어둠속에 두손을 꼭 잡고 마음을 전하여 주던 따스한 그대 손길이 살며시 떨리는걸 느꼈네 사랑의 아픔을 본 영화 카사블랑카 희미한 불빛 그대얼굴 스칠때 슬픔에 젖은 눈동자 두눈에 맺혀 흐르는 뜨거운 눈물 나는 보았네 오 잊지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마음을 슬프게하네 사랑을...

구름 나그네 최헌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 반복

카사블랑카 최헌

그대와 같이 본 영화 카사블랑카 어둠속에 두손을 꼭 잡고 마음을 전하여 주던 따스한 그대 손길이 살며시 떨리는걸 느꼈네 사랑의 아픔을 본 영화 카사블랑카 희미한 불빛 그대얼굴 스칠때 슬픔에 젖은 눈동자 두눈에 맺혀 흐르는 뜨거운 눈물 나는 보았네 오 잊지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마음을 슬프게하네 사랑을...

세월 최헌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꺼야 눈가에 맺히는눈물이야 지울수있다 하~여도 우리~에마음에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없을꺼~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꺼야~ 눈가에 맺히는눈물이야 지울수있다 하~여도 우리~에마음에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없을꺼~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가을비우산속에 최헌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얼~굴이~ 왜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그~눈길~ 목소리- 어디갔나~ 아픈가~슴-달~래며~ 찾아~ 헤메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의흐름~속에~ 나혼자서- 잊어~야지...

구인사 가는 길 최헌

소백산 산자락을 휘감아 도는 단양팔경 구인사에 소쩍새 울음소리 마음이 애달파서 잠 못이룬 저 길손아 살아온 인생길을 뒤돌아 보며 참회의 눈물 흘리네 세상사 인연이야 버리지 못할 바엔 차라리 돌이 되어 구인사 품에 안기리 인생길 구비돌아 산사에 드네 밤도 깊은 구인사에 돌계단 층계층계 등불을 밝혀 놓고 잠 못 이룬 저 길손아 님 전에 두손 모아 흘린 ...

소나기는 왜 내리나요 최헌

당신을 보냈는데 하늘은 왜 우는가요 내 가슴이 터지는데 소나기는 왜 내리나요 갈 곳도 없으면서 가야만 하는 나는 굽이굽이 쉬어가는 나그네 신세가 되었네 당신이 떠났는데 내가 왜 왜 우는가요 싫다고 돌아섰는데 나는 왜 왜 우는가요 미련도 많다만은 후회도 많다만은 지는 해를 바라보는 나그네 신세가 되었네 당신을 보냈는데 하늘은 왜 우는가요 내 가슴이 터...

도시의밤 최헌

여-기~ 낯-설-은-도-시~에~ 어-둠-이~ 밀-리-면~ 거~리-에~ 가-로-등~은~ 뽀~얗-게~ 피~고~ 텅-빈~ 광-장~ 울-리~는~ 밤-열-차~ 기-적-소~리~ 하~얀~ 도-시-의~밤~ 왜~이~리~ 서-럽~나~ 어-느~먼~옛-날~ 어-릴~때-내-가~보-다~가~ 너-무~너-무~슬-퍼-서~ 울-고~말~았-나~ 울-고~말~았-나~ 슬-픈~영-화~처~...

최헌

최헌 ♪님♪ 그리워한 다해도 ~ ~ ~ 소용 없겠지 ~ ~ ~ 당신은 오래전에 ~ ~ ~ 떠나 간 님인데 ~ ~ ~ 밤하늘 별들마져 ~ ~ ~ 잠이든밤에 ~ ~ ~ 한없이 눈물짓던 ~ ~ ~ 사나이 타는가슴 ~ ~ ~ 원망 을 한다해도 ~ ~ ~ 소용 없겠지 ~ ~ ~ 『빈*맘』 보고파 한다해도 ~ ~ ~ 소용

카사블랑카 (Casablanca) 최헌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뺨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이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

오동잎 최헌

오동잎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어 보내주려무나

마지막 외출 최헌

꿈같은 그 날밤을 행복 했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외 출이었네 사랑의 그기쁨을 느끼기전에 슬픔을 배워버린 내가슴을 그눈물 아무리 몸부림쳐도 만날수 없는 그사람 보고픔이 몰 아치는 그때 그날밤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이었네 사랑에 그기쁨을 느끼기전에 아픔을 배워버린 내가슴의 그눈물 아무리 몸부림쳐도 만날수없는 그사람

구름나그네 최헌

가~다말~다~돌아~서-서~ 아~쉬운~듯~바-라-본다~ 미~련없~이~후회~없-이~ 남~자답~게~길~을간~다~ 눈~물을~감~추려~고~ 하늘~을-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가는~걸-까~ 아~무말-도~하-지-않고~ 부~는바~람-새~소-리-에~ 고~개너-머-님~찾으-러~ 눈~물을~감~추려~고~ 하늘~을-보~니~ 정~처~없~는~ ...

마지막외출 최헌

꿈같은 그 날밤을 행복 했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이었네 사랑의 그기쁨을느끼기전에 슬픔을 배워버린 내가슴을 그눈물 아무리 몸부림쳐도 만날수 없는그사람 `````````````````````````````````````` 보고픔이 몰아치는 그때 그날밤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이었네 사랑에 그기쁨을 느끼기전에 아픔을 배워버린 내가슴의 그눈물...

등불 최헌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육십리 죽령고개 최헌

1.노을진 소백산에 해가 저물고 방울새가 우~~는~~데~~ 구비마다 구비마다 사연을 남겨놓고 돌아서며 한숨만 쉬~~네~~ 희방사 종소리가 처량하~게~~ 산바람에 날~리~~면~~ 석양길 나그네는:; 갈길을 재촉하고:: 별들은 손짓하~네~~ 육십리 죽~~령고개~~~ 2.우뚝선 장~승도 이별이 싫어~~ 소리없이 우~~는~~데~~ 아흔아홉 구비마~다 사랑을...

이별뒤에 남겨진 나 최헌

남겨진나 보고나서 울어야 했어 내게있어 단 하나뿐인 너였어 다시한번 시간이 멈춘다면 후회없이 사랑하겠어 가슴속에 쌓인 너의 추억에서 하루 하루 숨쉬고 있었고 울어야했어 그래야만 잊을 수 있어 바보처럼 그렇게 널 잊어야한다고 다짐하면서 흐린기억 더듬어가며 이게 널 사랑한 나의 죄니까......

세월 최헌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

당신은 몰라 최헌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그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믈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아 당신은 그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어찌합니까 최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는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구인사 가는길 최헌

*1절 소백산 산자락을 휘감아 도는 단양팔경 구인사에 소쩍새 울음소리 마음이 달파서 잠 못이룬 저 길손아 살아온 인생길을 뒤돌아 보며 참회의 눈물 흘리네 세상사 인연이야 버리지 못할 바엔 차라리 돌이 되어 구인사 품에 안기리 ~~~~~~~~~~~~~~~ *2절 인생길 구비돌아 산사에 드네 밤도 깊은 구인사에 돌계단 층계층계...

마지막외출 최헌

마지막외출 꿈같은 그날밤은~~ 행복했지만~~ 그것이나에게는~~~ 마지막외출이였네~ 사랑에 그기쁨을 느끼기전에 슬픔을 배워버린 내가슴에 흐른눈~물 아무리 몸부림쳐도~~ 만날~수없는 그~사람~~ (2절) 폭풍이 모~라치는 그때~~ 그날밤~~ 그것이~ 나에게는 ~~ 마지~막 외출이~였네~ 사랑에 그기쁨을 느끼기전에~ 아픔을 배워버린 내가슴에 흐르는눈...

돈아돈아 최헌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성공을 한사람도 실패를 한사람도 그저 그렇게 사는 사람도~~ 한번쯤 너를 잊고 자유롭게 살고싶어 곰 같은 세상 그려봐도~~~ 그놈의 돈때문에 사는게 힘들어서 널 떠나지 못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길 뒤돌아보면 후회의 눈물 흘리네~~ 돌고 도는 돈아돈아~~~~야속한 너는~ 남의 속도 모르면서 ...

카사블랭카 최헌

그대와 같이 본 영화 카사브랭카 어둠속에 두손을 꼭 잡고 마음 전하여 주던 따스한 그대 손길이 살며시 떨리는 걸 느꼈네 사랑의 아픔을 본 영화 카사브랭카 희미한 불빛 그대 얼굴 스칠때 슬픔에 젖은 눈동자 두눈에 맺혀 흐르는 뜨거운 눈물 나는 보았네 오 잊지 못할 영화 카사브랭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 있는 카사브랭카 우리들의 마음을 슬...

구인사가는길 최헌

1절) 소백산 산자락을 휘감아 도는 단양팔경 구인사에 소쩍새 울음소리 마음이 애달파서 잠 못이룬 저 길손아 살아온 인생길을 뒤돌아 보며 참회의 눈물 흘리네 세상사 인연이야 버리지 못할 바엔 차라리 돌이 되어 구인사 품에 안기리 2절) 인생길 구비돌아 산사에 드네 밤도 깊은 구인사에 돌계단 층계층계 등불을 밝혀 놓고 잠 못 이룬 저 길손아 님 전에 ...

돈아 돈아 최헌

빙글빙글 도는 세상 빙글빙글 도는 돈아 잘난체 하는 너 때문에 난 정말 힘들어 그까짓것 해보지만 주름살만 깊어가고 너의 유혹에 빠진 나는 헤어날 길이 없네 돌고 도는 돈아 돈아 야속한 너는 남의 속만 태우면서 빙글 빙글 빙글 돌고 도느냐 빈손으로 왔다가는 인생인 줄 알면서도 사랑보다 너를 사랑하는 난 정말 누구일까 돈돈돈 하면서 사는 것이 인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