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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최진희-잃어버린 세월 강물에 푸른잎새~ 하나를 띄워 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하나 간직한 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울며 퍼질 때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가슴에 봄날은 다시 올까~~}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강물에 푸른 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 하나 간직한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 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아하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퍼질때 내가슴은 차갑게 아하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아하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 가슴에 봄날은 다시 올까 ...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강물에 푸른 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 하나 간직한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 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아하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퍼질때 내가슴은 차갑게 아하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아하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 가슴에 봄날은 다시 올까 ...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강물에 푸른 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 하나 간직한 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 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며 퍼질 때 내 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 가슴에 봄날은 다시 올까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며 퍼질 때 내 가슴은 차갑게...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강물에 푸른 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 하나 간직한 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 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며 퍼질 때 내 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 가슴에 봄날은 다시 올까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며 퍼질 때 내 가슴은 차갑게...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ASDF

잃어버린 정 최진희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 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 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간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간 주 중~ 미소가 머물다간 시간도

가는 세월 최진희

가는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 * 반복 >> *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날이가고 해가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도 이 내 몸이 흙이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

지난 세월 최진희

[지난 세월] 늦은밤~ 정거장에~ 날 기다~리던 어머니~ 저밖에 몰랐을때~ 당연한~줄 알았어요~ 청개구리~ 같기만 했던~ 많은 방황~을~ 조용한~ 미소~로~ 믿어~준 아버지~ 신작로가 아스팔트로 변했을땐~ 엄마 아빤 세월보다 주름졌어요~ 아~ 이몸의 반을 드려도~ 젊어질수 없는 엄마 아빠~~ 철~없는 지난~ 세월~이~ 나를~ 울~려요

어디로 가나 최진희

바람이 끝나고 머무는 곳에 빗물이 흐른다 눈물이 흐른다 꽃같은 기쁨도 불같은 미움도 이제 모두 끝나면 어디로 가나 나는 어디서 왔나 나는 어디로 가나 나는 한 조각 구름이어라 오고 가는 세월 탓일뿐 피고 지는 세월 탓일뿐 나는 어디서 왔나 나는 어디로 가나 나는 한 조각 구름이어라 오고 가는 세월 탓일뿐 피고 지는

미운 사람 최진희

1..미움과 그리움속에 헤매였던 지난 그 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 다시 미운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날이 오늘도 아니었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2..방황과 기다림속에 가슴태운 지난 그 세월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 못한 그 추억들 가버린 그사람 올리도 없건만 오늘도 기다렸었네 내일은 생각을 말아야지

미운사람 최진희

미움과 그리움속에 헤메였던 지난 그 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 다시 미운 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날이 오늘도 아니였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나나나나나...

미운사람-클라리넷-★ 최진희

최진희-미운사람-클라리넷-★ 1절~~~○ 미움과 그리움속에 헤매였던 지난 그 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 다시 미운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날이 오늘도 아니었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2절~~~○ 방황과 기다림속에 가슴태운 지난 그 세월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 못한 그 추억들 가버린

미운 사람 최진희

미움과 그리움 속에 헤매었던 지난 그 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다시 미운 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 날이 오늘도 아니였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방황과 기다림속에 가슴 태운 지난 그 세월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못한 그 추억들 가버린 그 사람 올리도 없건만 오늘도 기다렸었네 내~~일은 생각을

미운 사람 최진희

미움과 그리움 속에 헤매었던 지난 그 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다시 미운 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 날이 오늘도 아니였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방황과 기다림속에 가슴 태운 지난 그 세월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못한 그 추억들 가버린 그 사람 올리도 없건만 오늘도 기다렸었네 내~~일은 생각을

아직도 못다한 사랑 최진희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 밤 꿈 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가을비 우산속 최진희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 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 속에 이슬 맺힌다 ~간 주 중~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잊어야지

돌아올 수 밖에 없는 너 최진희

머물렀던 저 구름도 바람 따라 흘러가 듯이 내 곁에 머물던 다정했던 너 무슨 바람 따라 나를 떠났나 세월 두고 언젠가 나를 두고 언젠가 돌아올 수 밖에 없는 너 나는 알고 있어요 나는 믿고 있어요 이제는 내게 발길을 돌려요 그리워요 보고파요 비가 되어 나를 찾아요 머물렀던 저 구름도 바람 따라 흘러가 듯이 내 곁에 머물던 다정했던 너

그리움만 쌓이네 최진희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준비된 사랑 최진희

1절 나는 그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 새벽 안개 걷힌 길을 따라 그대 내게로 오면 뒤늦게 돌아올 사랑인가요 욕심으로 가득찬 너가슴도 비워두었어 쉴 수 있도록 2절 하루 종일 그대 위해 화장을 하겠어요 잃어버린 지나간 그 날을 다시 보여주리 뒤늦게 돌아올 사랑인가요 욕심으로 가득찬 너가슴도 비워두었어 쉴 수 있도록 ~

슬픈 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사랑을 이야기 하라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슬픈 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사랑을 이야기 하라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한 사람 최진희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영영 (트로트) 최진희

1.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잊`어 하네)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2.

영영 최진희

1.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잊`어 하네)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2.

슬픈고백 (트로트)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 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슬픈 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슬픈 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낭만에 대하여 최진희

1.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에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2.밤 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사랑의 향기 최진희

남자는 바람 여자는 파도 바람 따라 물결은 치고 남자는 불꽃 여자는 화로 불씨 따라 끓고 식는데 누가 여자의 일생을 뜻대로 산다 하는가 작아진 모습 나를 잃어버린 채 꿈을 접어버린 채 바람에 울고 불꽃에 타며 인생을 맞추어 사네 여자는 남자의 사랑을 먹고 인생을 맞추어 사네 남자는 의지 여자는 믿음 사랑으로 하나가 되고 남자는 태양 여자는 꽃잎

사랑의 향기* 최진희

남자는 바람 여자는 파도 바람 따라 물결은 치고 남자는 불꽃 여자는 화로 불씨 따라 끓고 식는데 누가 여자의 일생을 뜻대로 산다 하는가 작아진 모습 나를 잃어버린 채 꿈을 접어버린 채 바람에 울고 불꽃에 타며 인생을 맞추어 사네 여자는 남자의 사랑을 먹고 인생을 맞추어 사네 2.

애수 최진희

애수 - 최진희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혀 진 건 아닌데 되돌아오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가 돌아올 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 줘요 내 마음 오직

최진희 메들리 최진희

너무나도 그리워 이렇게도 괴로울까 어리석은 내 마음 이 길 따라 가보네 다시 생각나는 그대여 어쩌면 잊을수 있나 웃으며 걸어보는 이길도 쓸쓸히 나있네 너무나도 그리워 이렇게도 괴로울까 어리석은 내 마음 이 길 따라 가보네 나홀로 가보네 이 길 따라 가보네 이제는 모두 사라진 후회없는 추억들 철없이 좋아하던 가시내의 첫사랑 생각이나네 흐르는 세월

잃어버린 세월 배호

* 잃어버린 歲月 * 1. 파랑새 날아간 곳 그 어드메 별따라 구름따라 찾아 헤맨다 오늘도 산마루에서 내 사랑 부르면 먼 산 메아리 울려 퍼지고 잃어버린 세월은 간 곳 없어라 2. 행복한 보금자리 그 어드메 달따라 바람따라 찾아 헤맨다 오늘도 바닷가에서 님 그리워하면 무심한 잔물결 출렁거리고 잃어버린 세월은 간 곳 없어라

잃어버린 세월 박수남

잃어버린 세월 - 박수남 세월에 파묻혀서 삶속에 묻혀서 떠도는 도시의 생활 그 무슨 사연인지 우수에 젖어 내 마음 아프게 하네 못 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그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뿐인 지나간 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용기마저 사무쳐라 사무쳐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간주중 못 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잃어버린 세월 이승현

잃어버린 세월 - 이승현 (트로트) 세월에 파묻혀서 삶 속에 묻혀서 떠도는 도시의 생활 그 무슨 사연인지 우수에 젖어 내 맘 아프게 하네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상일까 그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뿐인 지나간 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용기마저 사무쳐라 사무쳐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간주중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상일까

잃어버린 세월 임조아

세월에 파묻혀서 삶속에 묻혀서 떠도는 도시의 생활 그 무슨 사연인지 우수에 젖어 내 마음 아프게 하네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우는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 뿐인 지나간 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연기마저 사묻혀라 사묻혀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우는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잃어버린 세월 고성

강물에 푸른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작은 손을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을 끌리는듯 꿈하나 간직한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이름 멀어졌는데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 퍼질때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가슴에 봄날은 다시 오는가

잃어버린 세월 얄개 이승현

세월의 파묻혀서 삶속에 묻혀서 떠도는 도시의 생활 그 무슨 사연인지 우수에 젖어 내 마음 아프게 하네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그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뿐인 지나간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용기마저 사무쳐라 사무쳐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그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잃어버린 세월 고재억

강물에 푸른 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 하나 간직한 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 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 퍼질 때 내 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 가슴에 봄날은 다시 올까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 퍼질 때 내 가슴...

잃어버린 세월 송곡 노중하

아련한 추억 속에 생각나는 친구 기억 속에 사라진 첫사랑 발목까지 쌓이는 눈길을 걸어본다 누구를 위하여 고생을 해야 하나 가족 위해 밤늦게까지 황금 찾는 초로 고통 속에 염화칼슘 뿌리는 미화원 흰 눈을 바라보며 옛날 눈이 아닌가봐 나도 한때는 젊은 청춘 있었지 가는 세월 어느 누가 막으랴 [3절] 첫눈이 내리는 날, 약속한 여인 함박눈 펑펑 내리는 서울의

세월 진철

가-버린 그-시절이 다시올수 있-다면 못-다한사랑 못-다한일들 다할수있-으련만 이제는 아-무리 뒤-돌아 봐-도 가-버린 그시절-은 보이질않고 주름살만 하나둘씩 늘어만-가네 세월-만-가-네 >>>>>>>>>>>간주중<<<<<<<<<< 잃어버린 내-젊음을 찿을수만 있-다면 하-고픈사랑 하-고픈일들 다할수있-으련만

잃어버린 30년 이영애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여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정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한사람 최진희 외 2명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잃어버린 30년 조엘라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니 어머니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내일일까 모래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이름 잊은 세월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아직도 못다한 사랑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음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에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최진희 외 2명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음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에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잃어버린 꿈 나미

찬란했던 거리에는 불빛도 사라지고 잠 못 이룬 사람들의 별 헤는 시간이여 이제 기억나지 않네 꿈 많았던 그 시절 세월 속에 잃어버린 아름다운 나의 꿈 찬란했던 거리에는 불빛도 사라지고 잠 못 이룬 사람들의 별 헤는 시간이여 이제 기억나지 않네 꿈 많았던 그 시절 세월 속에 잃어버린 아름다운 나의 꿈

조정치, 장재인, 에디킴 (김정환)

너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 했고 너의 젖은 눈은 눈물 알게 했고 내게 하나뿐인 너 난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픈데 슬픈 이별도 사랑이라고 얘기해주던 너 떠나보낼 수 있는 마음이 생기질 않아 우린 눈물로 지루한 밤을 세워야하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너 너의 그리움은

조정치,장재인,에디킴(김정환)

너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 했고 너의 젖은 눈은 눈물 알게 했고 내게 하나뿐인 너 난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픈데 슬픈 이별도 사랑이라고 얘기해주던 너 떠나보낼 수 있는 마음이 생기질 않아 우린 눈물로 지루한 밤을 세워야하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너 너의 그리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