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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 최진희

너와의 사랑은 지난 이야기 내마음 속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깊이 그대는 남아 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슬픈 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슬픈 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옛이야기 최진희 외 2명

너와 사랑은 지난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사랑은 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 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 거기있어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처럼 귓가에 흩어지는 잎새들 처럼 안타 까워라 그대 내 가슴에 떨어지는 잎새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이야기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 들이 내 마음 울리네 사랑 가지마요

사랑은 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가슴에 떨어지는 잎새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이야기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 들이 내 마음 울리네 사랑 가지마요 내 사랑 가슴에 흐르는 눈물 처럼 이제는 잊혀 져간 그사람 모습 사랑의 잎새여라 사랑의 잎새여라 ~~~2002~~~

남자에게 최진희

여자 여자 여자들이 하고 싶은 말 남자는 욕심쟁이야 욕심쟁이 여자 여자 여자들이 하는 이야기 남자는 변덕쟁이야 변덕쟁이야 사랑할 땐 정신없이 다가와 손과 발 꼭꼭 붙잡고 돌아서선 언제 그랬느냐고 다른 사람이 되지 남자는 정말 여자 마음 너무 몰라줘 사랑해 달라고만 해 여자 여자 여자들이 하고 싶은 말 남자는 이유도 많아

남자에게 최진희

여자 여자 여자들이 하고 싶은 말 남자는 욕심쟁이야 욕심쟁이 여자 여자 여자들이 하는 이야기 남자는 변덕쟁이야 변덕쟁이야 사랑할 땐 정신없이 다가와 손과 발 꼭꼭 붙잡고 돌아서선 언제 그랬느냐고 다른 사람이 되지 남자는 정말 여자 마음 너무 몰라줘 사랑해 달라고만 해 여자 여자 여자들이 하고 싶은 말 남자는 이유도 많아

나는 너를 최진희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 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 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내마음 갈곳을 잃어 최진희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버리면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간 주 중~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슬픈 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사랑을 이야기 하라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슬픈 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사랑을 이야기 하라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사랑은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이 지는 오늘처럼 꽃들도 내 우네 사랑 거기 있었네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처럼 귓가에 흩어지는 잎새들처럼 안타까워라 <간주중> 그대 내 가슴에 떨어지는 잎새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이야기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들이 내마음 울리네 사랑 가지마요

사랑의 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가슴에 떨어지는 잎새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이야기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들은 내 마음 울리네 사랑 가지마요 내 사랑 가슴에 흐르는 눈물처럼 이제는 잊혀저간 그사람모습 사랑에 잎새여라. 사랑에 잎새여라.

슬픈고백 (트로트)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 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슬픈고백 ◆공간◆ 최진희

슬픈고백-최진희◆공간◆ 1)이렇게~많은세월~당~신~과~~~ 살아온~것도꿈만같~~은~데~~~ 어떻게~지난날의~내사랑을~~ 이야기~~하라합~니~까~~~~ 당신도~옛사랑이~있었듯~이~~~ 내게도~그런사랑하나있었~죠~~~ 행여나~당신의맘~아플까봐~~ 숨기려~~했던사~랑~이~~~~ 내게서무~얼~~듣길원하~는~건~지~~~

슬픈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사-랑~을~ 이-야-기~ 하-라~합~니~까~ 당-신~도~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행-여~나~ 당~신-의-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사~랑~이~ 내-게~서-무

옛 이야기 김규민

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 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옛 이야기 김신일

그러나 그 한때에 외워 두었던 이야기뿐만은 남았습니다. 나날이 짙어가는 옛이야기는 부질없이 제 몸을 울려 줍니다.

옛 이야기 김규민

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 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옛 이야기 최희준

그대와 사랑은 지난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

옛 이야기 가리온

시작해 비옥한 토양 변하고 이제 새로운 씨를 분양 마구 흘러가는 내 육신 내 이름 팔고 다닌 그 병신 내가 바로 그 일곱번째 놈 칠일생 쎄븐 의기 투합 최선생 재유의 끝없는 장단과 가락에 맞춰 흐르니 호랑이 등짝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니 그 누가 맞서리 내 소릴 따라 부르리 금상첨화 이대로 멈추지 않는 이대로 잊혀진

옛 이야기 가리온

시작해 비옥한 토양 변하고 이제 새로운 씨를 분양 마구 흘러가는 내 육신 내 이름 팔고 다닌 그 병신 내가 바로 그 일곱번째 놈 칠일생 쎄븐 의기 투합 최선생 재유의 끝없는 장단과 가락에 맞춰 흐르니 호랑이 등짝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니 그 누가 맞서리 내 소릴 따라 부르리 금상첨화 이대로 멈추지 않는 이대로 잊혀진

옛 이야기 신보연

옛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엔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있는 내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간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왔다고 널...

옛 이야기 최희준

그대와 사랑은 지난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

옛 이야기 김 규민

-옛이야기- <전주중> 옛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맘 밟아 내너를 만난 그곳엔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나가있는 내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 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옛 이야기 373 Project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 합 리듬 그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 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던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않던 망원동에...

옛 이야기 이수영

* 전주 얘기 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 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 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며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옛 이야기 정의송

잊어야만해 지워야만해 지난날 나의 이야기 가슴에 둔 채 살아가면은 내가 더 더 아파지니까 그대와 내게 이별은 없어 영원한 사랑이라 믿었지 그런 바램도 그런 다짐도 이젠 다 지난 이야기 끝내 사랑을 다 못이루고 그대 내곁에서 떠났구나 꽃잎이 지는데 비 내리는데 그리워 보고싶어 어떡하나 왜 왜 그랬지 그때 왜 난 그 사람 보냈을까 가지 말라고 혼자

옛 이야기 권윤경

1 그대와 사랑은 지난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2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이야기이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옛 이야기 유지성

그대와 사랑은 지난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옛 이야기 조영남

그대와 사랑은 지난 이야기 내 마음 속 깊이 새겨진 추억이여 낙엽은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피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이야기지만 내 마음

옛 이야기 김란영,김준규

너와의 사랑은 지난 이야기 내 마음 속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깊이

내 이름은 구름이여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세월 살아온 나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내 이름은 구름이여 최진희 외 2명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세월 살아온 나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최진희 메들리 최진희

있어 주세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우리가 나누었던 웃음도 이제는 잊어야 하나요 그러나 미워하지 않아요 후회도 하지 않아요 나에게 사랑을 알게한 당신은 못잊을 첫 애인 괴로울 땐 언제나 내 마음 달래 준 사람 당신은 나의 동반자 당신은 오직 내 인생의 동반자 사랑의 길을 함께 가야 할 사람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하고픈 이야기

옛 이야기 (김규민) 이수영

얘기 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 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 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며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나그네의 옛 이야기 Various Artists

오솔길을 거닐며 생각에 젖어보네 하늘 떠다니는 구름이 내 마음 같아 종일토록 헤매이다 좁은 신작로길 멀리 달려가는 시외버스 먼지 속에 옛날 철모르던 아이들 시절 꿈처럼 떠오르네 * 이젠 다시 못 올 아름다운 무지개 시절 풀밭 언덕위로 바람 불어가고 내 맘 근심걱정 하나 없던 행복한 시절 언제나 다시 오려나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서

옛 사랑 이야기 모티브 제로(Motive Zero)

내 사랑 이야기 참 초라한 이야기 떠올리면 저려오네 가슴 아련해지네 행복한 순간이 다 잊혀졌는지 왜 마지막 네 짧은 인사만 끝으로 남겨진건지 오랜 시간 동안 참 많이 널 그리워 했어 다른 기억들에 겹겹히 쌓여 가려지길 기다렸어 추억들은 모두 아름답게 남는데 왜 넌 내게 아픈 기억으로만 쓸쓸히 남겨진건지 오랜 시간 동안 참

나그네의 옛 이야기 신촌 블루스

오솔길을 거닐며 생각에 젖어보네 하늘 떠다니는 구름 내 마음 같아 종일토록 헤매이나 좁은 신작로길 멀리 달려가는 시외버스 먼지 속에 옛날 철모르던 아이들 시절 꿈처럼 떠오르네 이젠 다시 못 올 아름다운 무지개시절 풀밭 언덕위로 바람 불어가고 내 맘 근심 걱정 하나 없던 행복한 시절 언제나 다시 오려나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서 노래를 불러보네

옛 사랑 이야기 모티브 제로

내 사랑 이야기 참 초라한 이야기 떠올리면 저려오네 가슴 아련해지네 행복한 순간이 다 잊혀졌는지 왜 마지막 네 짧은 인사만 끝으로 남겨진 건지 오랜 시간 동안 참 많이 널 그리워 했어 다른 기억들에 겹겹이 쌓여 가려지길 기다렸어 추억들은 모두 아름답게 남는데 왜 넌 내게 아픈 기억으로만 쓸쓸히 남겨진 건지 오랜 시간 동안 참 많이 널 그리워 했어 만약에 우리

상처 최진희 외 2명

1.젖어 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을)은 지난 날의 `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에 여자 ,,,,,,,,,,,2. 바~~~자 , 이~~자.

부모 김란영,김준규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부모 반다루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에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에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을

부 모 유주용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 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야기 듣~는~가

부 모 유주용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 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야기 듣~는~가

부 모 유주용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 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야기 듣~는~가

그날 최진희 외 2명

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누나 별들의 눈물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한 아름의 꽃 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 연주중 - 달의

천상재회 최진희

천상재회 - 최진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사랑을 영원히

여정 최진희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