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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후일 최진희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리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리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내일도 아니잊고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리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리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내일도 아니잊고

침묵 최진희

가슴속에 묻어둔 잊을 수 없는 얼굴 추억의 은빛 램프 불은 켜지고 그대와의 사랑이 진다 사랑한게 죄라서 내가 지고갈 이 고통 눈물없는 기도를 하게 해주오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나 지금은 혼자서 세월속을 걸어 가지만 돌아볼 수밖에 없는 맘은 무엇으로 재울 수 있나 후일 세상 끝에서 약속없이 마주설 그때 불러서 내가 아플 내가 아플

먼 후일 홍민

먼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먼후일 (시인 : 김소월) 정경애

후일 - 김소월 시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후일 그때에 '잊었노라'

님은 먼 곳에 최진희

?1.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사랑 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2.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 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먼 훗날 김미성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먼 훗날 김미성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먼 후일 (시인: 신석정) 이선영

후일 ~^* -김소월 詩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 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훗날 그 때에 “잊었노라”

한 사람 최진희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훗날 위해 내미는 손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훗날 위해 내미는 손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후일 또 다시 남진

1.그사람은 언제나 그림자처럼 나와 함께 조용히 속삭였는데 지금은 가버린 마음 아~아 아 먼후일 또다시 그사람을 만날땐 잊~었던 그한마~디 생각이야 나겠지 2. 그사람은 언제나 그림자처럼 나와함께 다정히 웃었지만 안개속에 가버린마음 아~아 아 먼후일 또다시 그사람을 만날땐 잊~었던 그한마~디 생각이야 나겠지

꼬마 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에 난 잊을 수가~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 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에 난 잊을 수가~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철없는 새가 되어 최진희

돌이켜 생각하면 야속한 사람 너무나 미운 사람 하지만 그대와의 사랑은 후회하지 않아요 이제는 희미한 한 조각 추억의 구름이 되어 한 줄기 바람이 되어 내 가슴에 찾아오면 망설이며 살며시 눈을 감고 한 마리 철없는 새가 되어 날아가리라 한 줄기 끝없는 빛이 되어 날아가리라 아하 그래야지 모든 건 잊어야지 오늘 밤에는 날이 새면 떠나야지 저 멀리

먼훗날 김정희

훗날 - 김정희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간주중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먼훗날 정주리

훗날 - 정주리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간주중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먼훗날 남수련

훗날 - 남수련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간주중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꼬마인형 ◆공간◆ 최진희

꼬마인형-최진희◆공간◆ 1)그날밤황~홀한~시~간을~~ 난`잊~~을~수가~없어요~~ 세상에~태어나서~맨~처음~~ 당신을~알고~말았~죠~~~말없이흐~르던~눈~물을~~ 난`감~~출~수가~없었네~~~ 창문에~부딪히는~빗방울을~~ 하나~둘~세고~있었죠~~~ 늦~어~도~그~날~까지~~ 약속~만을~남겨~둔~채~로~~~

먼훗날 이주현

행여나 날 찾아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메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찬비 최진희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는데 한잎 두잎 낙옆은 지고 내 사랑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세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먼훗날 박진석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먼훗날 정윤선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그대로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님은 먼곳에 최진희

님은 곳에 - 최진희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간주중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먼훗날 나훈아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 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 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그대로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 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먼훗날 민경희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 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 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2.

먼훗날 정의송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최진희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 최진희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주중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꼬마인형 최진희

시~간-을~ 난-잊~을~수-가~없~어-요~ 세-상-에~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알-고~말-았-죠~ 말-없-이~흐~르-던~ 눈~물-을~ 난-감~출~수-가~없~었-네~ 창-문-에~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둘~세-고~있~었~죠~ 늦~어~도~그-날~까~지~ 약-속~만-을-남~겨-둔~채-로~ 밤-이~지~나-고~ 새-벽~~

사랑의 미로(mr-미니) 최진희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사랑의 미로(mr-미니) 최진희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먼훗날 김미성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 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 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2.

타인의 얼굴 김연자

타인의 얼굴 - 김연자 당신과 맺은 인연 운명이라고 목숨보다 소중하게 간직했는데 당신과 나 사이에 흐르는 강물 어이해서 어이해서 건널 수 없나요 돌아서면 타인인 줄 알고 있기에 부질없는 미련만이 가슴 아파도 갈 사람은 가야지 떠날 사람 가야지 타인처럼 낯설은 타인들처럼 후일 어디선가 만나더라도 기억없는 얼굴처럼 스쳐가 주세요 간주중

사랑의미로 최진희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을-알-수-없-어-요~ 사랑~으~로-눈--가~슴은~ 진-실-하~나-에~울-지-요~ 그-대-작-은-가~슴에~ 심~어준~사-랑-이-여~ 상-처-를-주-지-마오~ 영~원히~ 끝-도-시-작-도~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없-어-도~ 가-슴~은~ 젖어~버-리-고~ 두려~

사랑의미로 최진희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을-알-수-없-어-요~ 사랑~으~로-눈--가~슴은~ 진-실-하~나-에~울-지-요~ 그-대-작-은-가~슴에~ 심~어준~사-랑-이-여~ 상-처-를-주-지-마오~ 영~원히~ 끝-도-시-작-도~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없-어-도~ 가-슴~은~ 젖어~버-리-고~ 두려~움~

(MR 반주곡) 꼬마인형 (최진희) Various Artists

따라 불러보아요~ ♪ 그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고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그 시절 그 사람 이수미

1.당신과 만났다가 혜어지는 그 순간엔 어쩔 수 없는 마음 울기는 했지만 후일 흘러간 지금에는 그 시절 그 사람을 못 잊을 따름 후회도 미련도 나에겐 없다 2.당신과 만났다가 헤어지는 그 순간엔 생각도 못한 이별 울기는 했지만 그 님이 가버린 지금에는 그 시절 그 사람을 못 잊을 따름 후회도 미련도 나에겐 없다

먼훗날 조아애

1.행~앵여나~아 날~알 찾아 왔~아앗다~아아가 못~옷보고 가~하아드~으라~아도 옛~엣정~어엉에 매이지~이이 말고 말~아알없~업이 돌아가~아아주~우오 사랑이란 그~으런것 생각이야~아아 나~아겠지~히이만 ~어언 훗날 그~흐으때~에는 이 사람도 떠~어난~아안 후일~일테니~이이까 ,,,,,,,,,,2.

살구꽃 사연 파랑새자매

살구꽃 사연 - 파랑새자매 (추억의 만년장 - 박건) 만년장의 하룻밤은 추억마저 만 년인가 봄 여름 가을 겨울 비가 오고 눈이 오고 그 많은 세월들이 흘러갔건만 아직도 그 밤을 잊지를 못해 나그네 쓸쓸히 또 왔네 찾아왔네 간주중 만년장의 그 사랑은 미련마저 만 년인가 후일 다시 만날 기약마저 두지 않고 깨끗이 손을 놓고 헤어졌건만 무거운

정성 통실이네

이제는 머리 부터 발끝까지 깃털 처럼 나른하게 잘수 있게 해줄께요 무거운 몸으로 누우면 잠자리도 편하지 않아 몸은 천근만근 다음날 기상하기 힘들어요 매일 눈을 떴을때 상쾌한 아침 맞이 할수 있도록 내 정성 모두모두 담아서 건강 마사지 해 줄께요 후일 지금 내 손길 기억하지 않아도 서운해 하지 않을께요 나로 인해 더 많은 날을 편안한 잠자고

님은 먼곳에 최진희 외 2명

1.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곳`에 ,,,,,,,,,,,,2. 사~~~에. (261)

긴머리 소녀 최진희 외 2명

1.빗소리 들(리는)으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 아이처럼 귀 아이처럼 조심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2. 눈~~~라 , 널~~라. (193)

소년행진가 장전진

무쇠팔뚝 돌주먹 소년남아야 애국의 정신을 분발하여라 다달았네 다달았네 우리나라에 소년의 활동시대 다 달았네 만인대적 연습하여 후일 전공 세우세 절세영웅 대사업이 우리 목적 아닌가 2.

내일 최진희 외 2명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의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천상재회 최진희

천상재회 - 최진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사랑을 영원히

여정 최진희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

꼬마 인형 최진희

꼬마 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여 정 최진희

여 정 1절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떠난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말 나혼자 서글퍼서 잠못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재운다,,,, 2절 미워도 내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사람 참는나를 달래며 떠오른다 하...

천상재회 최진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

사랑의 미로 최진희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을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때로는 쓰라린 이별도 쓸쓸히 맞이하면서 그리움만 태우는것이 사랑의 진실인가요

천상재회 최진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

가져가 최진희

☆★☆★☆★☆★☆★☆★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와서 그런눈물 보이지마라 이미지난 사랑인데 이제는나도 너를 잊겠어 내상처를 모두 줄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가져가 내아픈상처 모두 가져가버려 추억속에 헤메이는 내가미워서 이제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내눈물을 밟고갔잖아 이제와서 그런모습 가슴아파도 이미늦은 사랑인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