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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림자 최진희

그림자 - 최진희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일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은 날 없네 간주중 저만치 앞서가는 님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일까 별만 헤듯 걷는

님그림자 최진희 외 2명

저 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가슴 애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헝한 달빛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저 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 애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헝한 달빛아래 뒤로 긴 그림자

잊으리 최진희

그토록 사랑한 그 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 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얼룩진 일기 최진희

나 떠날 때 혹시나 인사 없이 가더라도 가슴에 새긴 정을 지우지 마오 스쳐간 지난 일들이 우리 마음 흔들어도 그대의 일기장 속에 슬픈 사연 적지 마오 오 그대의 가슴에 내 그림자 남았거든 덧없는 추억이라 지우지 마오 스쳐간 지난 일들이 우리 마음 흔들어도 그대의 일기장 속에 슬픈 사연 적지 마오 오 그대의 가슴에 내 그림자 남았거든 덧없는 추억이라

맹꽁이 타령 최진희

열무김치 담글때는 생각이 절로 나서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 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 마저 울어 아이고 데고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 보리 타작하는 때는 생각이 절로 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여 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안타까운

검은 상처의 블루스 최진희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마음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나는 바보인가봐 최진희

나는 바보인가봐
나는 바본 가봐 정말 바본가봐
그때는 미쳐 내 몰랐어도 세월가니 알겟네
내가 바보란~걸
너만을 사랑한다고 고백을 했더라면
그사람 나의 그림자 처럼
내곁에 머물 것인데

님 그림자 노사연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 에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해듯거린 밤 휘황한 달빛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날 없네

님 그림자 노사연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 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님 그림자 유익종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 에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일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훵한 달빛아래 뒤로 그림자 밟을 날 없네 <간주>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 에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일까 별만 헤듯 걷는

님 그림자 노사연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님 그림자 노사연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 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님 그림자 백승태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 에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해듯 거닌 밤 휘황한 달빛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날 없네 <반복>

님 그림자 노사연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훵한 달빛 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간주중>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님 그림자 노사연,유익종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 아래 뒤로 긴그림자 밟을 날 없네.. <반 복>

님 그림자 Various Artists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 에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해듯거린 밤 휘황한 달빛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날 없네

님 그림자 여운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은 날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님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님 그림자 이수영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거린 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거린 밤 휘훵한 달빛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거린 밤 님은 나의 마음

님 그림자 이숙영

그림자 - 이숙영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일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은 날 없네 간주중 저만치 앞서가는 님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일까 별만

님 그림자 채우리

그림자 - 채우리 저 만치 앞서 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헝한 달빛 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간주중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헝한 달빛 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님 그림자 강찬희

그림자 저만치 앞서 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은 나의 마음 헤일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 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님 그림자 김세환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훵한 달빛 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훵한

님 그림자 소리새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 애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 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 애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 아래

님 그림자 정하나

님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일까? 별만 헤듯걷는밤 휘헝한 달빛아래 긴그림자? 밟을날 없네 저 만치 앞서가는 님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일까? 별만 헤듯걷는 밤? 휘헝한 달빛아래 긴그림자 밟을 날 없네

님 그림자 권윤경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훵한 달빛 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간주중>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님 그림자 김지원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 에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훵한 달빛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 에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훵한 달빛아래

님 그림자 김세화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해듯거린 밤 휘훵한 달빛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거린

님 그림자 김예진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은 날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님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아래 뒤로 긴 그림자

님 그림자 이정희

맘 변해 가는 것이 아니라 말은 하지만 눈시울을 적시는건 못 온다는 그 뜻인가봐 가슴 속에 뜨거운 정 그대로 두고 때로는 그립겠지만 무지개빛 고운 꿈도 사라져가고 그림자 멀어지는데 미련이야 추억 속에 묻어두고 혼자서 떠나면 되지 가고 싶어 가는 것이 아니라 말은 하지만 돌아서서 울먹이네 보내야할 숙명인가봐 가슴 속에 뜨거운 정 그대로 두고 때로는 외롭겠지만

님 그림자 금지원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해듯거린 밤 휘훵한 달빛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거린 밤 휘훵한 달빛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님 그림자 박부귀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해듯거린 밤 휘훵한 달빛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거린

님 그림자 탐정옥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해듯거린 밤 휘훵한 달빛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거린 밤 휘훵한 달빛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그림자 금지원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해듯거린 밤 휘훵한 달빛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거린 밤 휘훵한 달빛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그림자 이영숙

외로운 밤에~ 나의 창~문을 흔드는 이 누구일~까 잠못 이뤄서~ 찾아나~~온 우~리~ 일~~까 반가움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말도 없이 찾아온 바람 이었네 외로움에 우는 내~가슴을 살며시 흔들~었네 깊어가는 밤~ 나의 창~가에 비치는 저 그림자~는 보고 싶어서~ 찾아나~~온 우~리~ 일~~까 깜짝 놀라 일어나

그림자 이영숙

외로운 밤에~ 나의 창~문을 흔드는 이 누구일~까 잠못 이뤄서~ 찾아나~~온 우~리~ 일~~까 반가움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말도 없이 찾아온 바람 이었네 외로움에 우는 내~가슴을 살며시 흔들~었네 깊어가는 밤~ 나의 창~가에 비치는 저 그림자~는 보고 싶어서~ 찾아나~~온 우~리~ 일~~까 깜짝 놀라 일어나

그림자 이영숙

작사 : 가 람 작곡 : 김학송 외로운 밤에~ 나의 창~문을 흔드는 이 누구일~까 잠못 이뤄서~ 찾아나~~온 우~리~ 일~~까 반가움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말도 없이 찾아온 바람 이었네 외로움에 우는 내~가슴을 살며시 흔들~었네 깊어가는 밤~ 나의 창~가에 비치는 저 그림자~는 보고 싶어서~ 찾아나~~온 우

&***그림자***& 한가을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달빛 아래 내 올까 언제쯤 집에 오나 그리운 나의 님은 달님아 말해다오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달빛 아래 그림자로 볼수 있다고 오늘밤도 그리움에 눈시울 적시며 이제 올까 저제 올까 가슴만 두근 두근 달님아 전해다오 내가 내가 기다린다고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달빛 아래 내 올까 언제쯤 집에 오나 그리운 나의

님 그림자(임 그림자) 노사연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헝한 달빛아래 님뒤로 긴그림자 밟을 날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헝한 달빛아래 님뒤로

비의 나그네 최진희 외 2명

1.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에)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오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내리는 소리 (에)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오`시게 내려라 주룩 주룩 (내려라)끝없이 내려라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에)발`자욱 소리 밤비

권윤경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 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에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잊으리 최진희 외 2명

1.그토록 사랑한 그 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 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 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2. 이~~~라. (653)

님 그림자(ange) 노사연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해듯거린 밤 휘황한 달빛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간주)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거린 밤

님 그림자 되어 아찌

♣ 잊고 있어 잊지못할 님이라면 차라리 님의 그림자라도 되어 그대있는 하늘아래 그대발길 닿는대로 어디든 하나되어 따라가리라 낮에는 태양빛으로 그림자 만들고 밤에는 달빛으로 그림자 만들어 끊어지지 않는 그림자의 동아줄로 그대와 나 한몸되어 살아가리라 ♣♣ 두고 두고 사랑못할 님이라면 차라리 님의 발자취라도 되어 그대있는 하늘아래 그대가는

님 그림자 (1983) 노사연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 애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 아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간주) 저만치 앞서가는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 애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

님 그림자 되어 이재범

잊고있어 잊지못할 님이라면 차라리 님의 그림자라도 되어 그대있는 하늘아래 그대발길 닿는대로 어디든 하나되어 따라가리라 낮에는 태양빛으로 그림자만들고 밤에는 달빛으로 그림자만들어 끊어지지않는 그림자의 동아줄로 그대와나 한몸되어 살아가리라 두고두고 사랑못할 님이라면 차라리 님의 발자취라도 되어 그대있는 하늘아래 그대가는 인생길에 물이되어 하나되어 따라가리...

못잊어서 또 왔네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못잊어서 또 왔네 - 최진희 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 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찾아서 내가 또

못잊어서 또 왔네 최진희 외 2명

못잊어서 또 왔네 - 최진희 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 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찾아서 내가 또 왔네

잊지는 말아야지 최진희 외 2명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 땐 서러워도 만날 땐 반가운 것 나는 한 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새가 되어) 꿈 속에 젖어 젖어 찾아 가면 내 님은 날 반겨 주시겠지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 땐 서러워도 만날 땐 반가운 것 나는 한 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새가 되어) 꿈 속에

님 얼굴 김동현

홍시 속살 입에 물고 가슴에 이름 쓰고 이름 쓰고 떠나간 얼굴 눈인 듯 하얀 화폭에 얼굴 그리다 벗겨둔 문고리 소리에 기척인 듯 창을 열면 싸늘한 바람 한 자락 그림자 드리워 꿈결에 나부끼고 바람도 얼고 강물도 어는 겨울 앞서 떠난 가을 된서리에 가슴 시리다 간밤에 소리 없이 쌓인 눈도 오는 봄날을 기다린다 소쩍새가 슬피 울다 찾아 떠난 자리 별빛

그림자 ◆공간◆ 이영숙

그림자-이영숙◆공간◆ 1)외~로운~밤에~~~나~의창~문을~~~~ 흔~드는~이누구~일~까~~~~잠~못이~뤄서~~~ 찾~아나~~온~~~우~~리~~~일~~까~~~~ 반~가움~에일~~어나창~문을여니~~~~ 말~도없~이찾아~온바~람이~었네~~~~ 외~로움~에우~~는내~~가슴을~~~~~ 살~~며시흔~들~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