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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보인가봐 최진희

나는 바보인가봐
나는 바본 가봐 정말 바본가봐
그때는 미쳐 내 몰랐어도 세월가니 알겟네
내가 바보란~걸
너만을 사랑한다고 고백을 했더라면
그사람 나의 그림자 처럼
내곁에 머물 것인데

바보인가봐 장트러블

내 마음 뿌리치고 떠난 그 사람 다시 와 내 맘 흔드네 나 싫다 영영 가버릴 땐 언제고 이제 와서 사랑한다고 안돼요 왜 나를 흔드시나요 안돼요 나를 또 울리시나요 한 번 더 믿어달란 당신의 말에 나는 또 바보가 됐네 내 마음 뿌리치고 떠난 그 사람 다시 와 내 맘 흔드네 나 싫다 영영 가버릴 땐 언제고 이제 와서 미안하다고 안돼요 왜 나를

나는 가야지 최진희

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 오면 꽃은 또 피고 아양 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 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바람이 정답게도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잊은 이 마음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 마음 다시 못 오는 머나먼 길을 말 없이 나는 가야지

나는 너를 최진희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 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 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 오겠지 ...

나는 어떡하라구 최진희

나는 어떡하라구 - 최진희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 싶은 이 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 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내 말 좀 들어봐요 나는 어떡하라고 간주중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그녀는 바보인가봐 어쿠스틱피리/어쿠스틱피리

그녀는 바보인가봐 항상 내 질문에 몰라라고만 해 어려운 질문도 아닌데 왜 넌 몰라 몰라 몰라 넌 왜 모르기만 하니 너 날 좋아하냐는 말에 너는 모른다고만 하지 쑥쓰러워 그렇단 걸 알지만 그래도 서운해 너는 몰라만 하는 바보 나는 너밖에 모르는 바보 다 알잖아 내 마음 이젠 날 사랑한다고 말해줄래 그녀는 바보인가봐 화가 나면 몰라

그녀는 바보인가봐 [방송용] 어쿠스틱피리

그녀는 바보인가봐 항상 내 질문에 몰라라고만 해 어려운 질문도 아닌데 왜 넌 몰라 몰라 몰라 넌 왜 모르기만 하니 너 날 좋아하냐는 말에 너는 모른다고만 하지 쑥쓰러워 그렇단 걸 알지만 그래도 서운해 너는 몰라만 하는 바보 나는 너밖에 모르는 바보 다 알잖아 내 마음 이젠 날 사랑한다고 말해줄래 그녀는 바보인가봐 화가 나면 몰라

그녀는 바보인가봐 어쿠스틱피리

그녀는 바보인가봐 항상 내 질문에 몰라라고만 해 어려운 질문도 아닌데 왜 넌 몰라 몰라 몰라 넌 왜 모르기만 하니 너 날 좋아하냐는 말에 너는 모른다고만 하지 쑥쓰러워 그렇단 걸 알지만 그래도 서운해 너는 몰라만 하는 바보 나는 너밖에 모르는 바보 다 알잖아 내 마음 이젠 날 사랑한다고 말해줄래 그녀는 바보인가봐 화가 나면 몰라

나는 너를 (포크송) 최진희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이뤄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있었네 그토록 믿어온사랑 내마음에 믿어온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젠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너를두고 가렴아 어서 가렴아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가면 내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저녁노...

어디로 가나 최진희

바람이 끝나고 머무는 곳에 빗물이 흐른다 눈물이 흐른다 꽃같은 기쁨도 불같은 미움도 이제 모두 끝나면 어디로 가나 나는 어디서 왔나 나는 어디로 가나 나는 한 조각 구름이어라 오고 가는 세월 탓일뿐 피고 지는 세월 탓일뿐 나는 어디서 왔나 나는 어디로 가나 나는 한 조각 구름이어라 오고 가는 세월 탓일뿐 피고 지는

기다릴래요 최진희

나는 당신을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파랗던 잎새 시들어 가도 우리의 사랑 변치 않아요 나는 당신을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나는 당신을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는 지금 떠난다 해도 우리의 사랑 변치 않아요 나는 당신을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나는 당신을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소양강 처녀 최진희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 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 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당신의 여자 최진희

1절) 잠이 오질 않아요 외로움이 무서워 속눈썹이 젖도록 그리움에 울어요 또 또 바암이 너무 길어요 으 음~ 누군가 미칠 듯이 보고 싶어요 ~ 오늘도 하얗게 뜬 눈으로 밤으을 세워요 사랑 했기에 미워 했지만 으 음~ 나는 당신의 여자 나는 당신의 여자 아니라고 고개 저었지만 나는 당신의 여자 2절) 또 또

바보인가봐 강상준[통기타라이브]

바보인가봐/강상준/라이브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바보인가봐)) 이수나

이제는 모두 지난 옛일인데 난 아직 잊지 못하네 세월이 흘러가도 떠나간 그사람을 난 아직 잊을 수 없네 내 순정 다바쳐서 사랑했던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 있나 봄 처럼 따뜻 했던 행복한 그시절로 돌아갈수는 없을까 아~아~아~ 미련 때문에 이밤도 눈물 흘리는 날 바보야 바보야 난 정말 바보야 난 정말 바보인가 봐 이제는 모두 지난 옛일인데 난 아직 ...

당신의 여자 최진희

제목 : 당신의 여자 가수 : 최진희 잠이 오질 않아요 외로움이 무서워 속눈썹이 젖도록 그리움에 울어요 또 또 바암이 너무 길어요 으 음~ 누군가 미칠 듯이 보고 싶어요 ~ 오늘도 하얗게 뜬 눈으로 밤으을 세워요 사랑 했기에 미워 했지만 으 음~ 나는 당신의 여자 나는 당신의 여자 아니라고 고개 저었지만 나는 당신의

상 처 최진희

눈물이 흘러도 좋아요 가슴이 행복~하니까 마음이 아파도 좋아요 사랑은 그런~거니까 그대 곁에~ 있어도 외로울때가 많아요 그대 곁에~ 있을때 나는 안개꽃이예요 눈물이 마를~ 때까지 가슴이 아파도 좋아요 나는 그대~ 곁에서 외로워도 가슴은 행복해요 그대 곁에~ 있어도 외로울때가 많아요 그대 곁에~ 있을때 나는 안개꽃이예요

상 처 최진희

눈물이 흘러도 좋아요 가슴이 행복~하니까 마음이 아파도 좋아요 사랑은 그런~거니까 그대 곁에~ 있어도 외로울때가 많아요 그대 곁에~ 있을때 나는 안개꽃이예요 눈물이 마를~ 때까지 가슴이 아파도 좋아요 나는 그대~ 곁에서 외로워도 가슴은 행복해요 그대 곁에~ 있어도 외로울때가 많아요 그대 곁에~ 있을때 나는 안개꽃이예요

사랑의 열쇠 최진희

그대를 사랑했던 나는 이제 미워 그대를 잠못들게 했던 내가 싫어 그대는 나의 곁에 있고 싶어 해도 그대의 생활속에 보내야만 하네 떠나는 그대에게 나는 그동안 따뜻했다 했네 언제나 열 수 있는 사랑의 열쇠 넌지시 나는 그대의 손에 쥐어 주었네 우~~ 그대여 외로울때 생각해요 나를 그대여 추운밤에 찾아와요 나를 그대를 사랑했던

사랑의 열쇠 최진희

그대를 사랑했던 나는 이제 미워 그대를 잠못들게 했던 내가 싫어 그대는 나의 곁에 있고 싶어 해도 그대의 생활속에 보내야만 하네 떠나는 그대에게 나는 그동안 따뜻했다 했네 언제나 열 수 있는 사랑의 열쇠 넌지시 나는 그대의 손에 쥐어 주었네 우~~ 그대여 외로울때 생각해요 나를 그대여 추운밤에 찾아와요 나를 그대를 사랑했던

상처 최진희

눈물이 흘러도 좋아요 가슴이 행복하니까 마음이 아파도 좋아요 사랑은 그런 거니까 그대 곁에 있어도 외로울 때가 많아요 그대 곁에 있을 때 나는 안개꽃 이예요 눈물이 마를 때까지 가슴이 아파도 좋아요 나는 그대 곁에서 외로워도 가슴은 행복해요 그대 곁에 있어도 외로울 때가 많아요 그대 곁에 있을 때 나는 안개꽃 이예요 눈물이 마를 때까지 가슴이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최진희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 최진희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간주중 나는 너를 사랑하네

노란 샤쓰의 사나이 (원곡가수 한명숙) 최진희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 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애모,흔적,너를 사랑하고도,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벌써 나를 잊으셨나요,잊혀진 계절,마지막 나의 모습,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최진희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돌아올 수 밖에 없는 너 최진희

머물렀던 저 구름도 바람 따라 흘러가 듯이 내 곁에 머물던 다정했던 너 무슨 바람 따라 나를 떠났나 세월 두고 언젠가 나를 두고 언젠가 돌아올 수 밖에 없는 너 나는 알고 있어요 나는 믿고 있어요 이제는 내게 발길을 돌려요 그리워요 보고파요 비가 되어 나를 찾아요 머물렀던 저 구름도 바람 따라 흘러가 듯이 내 곁에 머물던 다정했던 너

그리움만 쌓이네 최진희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인생은 미완성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그래도 아쉬움이 남을까요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 (2015 Ver.)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채로

꼬마인형-피아노-★ 최진희

최진희-꼬마인형-피아노-★ 1절~~~○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아름다운 이별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간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아름다운 이별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간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ange) 최진희

그 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 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에 난 잊을 수가~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꼬마 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에 난 잊을 수가~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사랑과미움사이에 최진희

그대 왜 나를 울게 하나요~함께 죽어도 좋다 약속했던 사람 그대 이렇게 (그대 이렇게)떠나면 안돼 (떠나면 안돼) 눈물로도 살테니 내게 있어줘요 그대 내 마음속에 사랑 내 마음속에눈물 남겨진 그리움~ 나는 잘되져 가며 다시 무너져 가며 점점 야위워 가며 숨결도 사랑도 추억도 다 줬어요 사랑과 미움사이에 2절 지금이라도 내게 다가와따뜻한

사랑의 열쇠 최진희

그대를 사랑했던 밤이 이제 미워 그대를 잠못들게 했던 내가 싫어 그대는 나의 곁에 있고 싶어해도 그대의 생활 속에 보내야만 하네 떠나는 그대에게 나는 그동안 따뜻하게 했네 언제나 열수 있는 사랑의 열쇠 넌즈시 나는 그대의 손에 쥐어주었네 그대여 외로울때 생각을 해요 나를 그대여 추운밤에 찾아와요 나를

사랑의 열쇠 최진희

그대를 사랑했던 밤이 이제 미워 그대를 잠못들게 했던 내가 싫어 그대는 나의 곁에 있고 싶어해도 그대의 생활 속에 보내야만 하네 떠나는 그대에게 나는 그동안 따뜻하게 했네 언제나 열수 있는 사랑의 열쇠 넌즈시 나는 그대의 손에 쥐어주었네 그대여 외로울때 생각을 해요 나를 그대여 추운밤에 찾아와요 나를

작은 연인들 최진희

언제우리가 만났던가 언제우리가 헤여졌던가 만남도 헤여짐도 아픔이였지 가던길 돌-아서면 들리는듯 들리는듯 너에 목소리 말없이 돌아서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우리가 만났던가 언제우리가 혜여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였지 가던길 돌아서면 들리는듯 들리는듯 너에목소리

사랑의열쇠 최진희

그대를 사랑했던 밤이 이제 미워 그대를 잠못들게 했던 내가 싫어 그대는 나의 곁에 있고 싶어해도 그대의 생활 속에 보내야만 하네 떠나는 그대에게 나는 그동안 따뜻하게 했네 언제나 열수 있는 사랑의 열쇠 넌즈시 나는 그대의 손에 쥐어주었네 그대여 외로울때 생각을 해요 나를 그대여 추운밤에 찾아와요 나를

사랑과 미움사이 최진희

최진희-사랑과 미움사이 *그대 왜 나를 울게 하나요 함께 죽어도 좋다 약속했던사람 그대 이렇게 (그대 이렇게) 떠나면 안돼 (떠나면 안돼) 눈물로도 살테니 내게 있어줘요 그대 내마음속에 사랑 내마음속에 눈물 남겨진 그리움 나는 잘되져 가며 다시 무너져 가며 점점 야위어가며 숨결도 사랑도 추억도 다 줬어요

사랑과 미움사이에 최진희

최진희-사랑과 미움사이 1절 *그대 왜 나를 울게 하나요 함께 죽어도 좋다 약속했던사람 그대 이렇게 (그대 이렇게) 떠나면 안돼 (떠나면 안돼) 눈물로도 살테니 내게 있어줘요 그대 내마음속에 사랑 내마음속에 눈물 남겨진 그리움 나는 잘되져 가며 다시 무너져 가며 점점 야위어가며 숨결도 사랑도 추억도 다 줬어요 사랑과 미움사이 2절

사랑과 미움사이에 (Inst.) 최진희

최진희-사랑과 미움사이 1절 *그대 왜 나를 울게 하나요 함께 죽어도 좋다 약속했던사람 그대 이렇게 (그대 이렇게) 떠나면 안돼 (떠나면 안돼) 눈물로도 살테니 내게 있어줘요 그대 내마음속에 사랑 내마음속에 눈물 남겨진 그리움 나는 잘되져 가며 다시 무너져 가며 점점 야위어가며 숨결도 사랑도 추억도 다 줬어요 사랑과 미움사이 2절

돌아오지 않는 강 최진희

돌아오지 않는 강 - 최진희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간주중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영영 (트로트) 최진희

1.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잊`어 하네)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2.

영영 최진희

1.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잊`어 하네)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2.

어머니 최진희

마음 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젖줄따라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그 팔베개 그립니다 내 팔베개 의지하신 여윈 얼굴에 야속하게

때늦은 후회 최진희

그대 나를 용서하나요 아직도 날 사랑하나요 그대와의 아름다웠던 추억들이 되살아나요 그댈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젠 지난날로 돌아갈 수 있어요 그대가 나에게 그 무엇을 원하던 나는 그대를 따를 수 있어요 때늦은 후회로 알게된 나의 사랑을 안아주세요 그댈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젠 지난날로 돌아갈 수 있어요 그대가 나에게 그

애모 최진희

1.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에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