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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의 여인 최장봉

우중의 여인 - 최장봉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 한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 말고 돌아 가 다오 그대로 돌아 가 다오 깨무는 그 입술 을 보이지 를 말고서 간주중 바람불고 비내리는밤 어둠을 헤 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어 한때 있는 사연 눈물을

우중의 여인 오기택

1.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2.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 밤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사나이 ...

우중의 여인 배호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가려마 그대로 돌아가려마 비개인 뒷날에는...

우중의 여인 오기택

장대 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 때 있는 사연...

우중의 여인 황금심

1)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자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 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사나이 가슴을 울리지를 말고서 2) 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 밤 못난 인생을 찾아가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 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

우중의 여인 오기택

장대 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 때 있는 사연...

우중의 여인 오기택

#1185 우중의 여인 작사 반야월 작곡 박시춘 노래 오기택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중의 여인 남수련

장대 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 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 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 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가려마 그대로 돌아가려마 비 개...

우중의 여인 백승태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 가다오 그대로 돌아 가다오 깨무는 그입술을 보이지 말고서 바람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 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 가려마 그대로 돌아가려마 비 개인 뒷...

우중의 여인 김나경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간주곡~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가려마 그대로 돌아가려마 비...

우중의 여인 이영애

장대 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 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간주곡~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 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가렴아 그대로 돌아가렴...

우중의 여인 홍원빈

장대 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 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가려마 그대로 돌아가려마 비 개인 뒷...

우중의 여인 조영순

1.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라고 그대로 돌아가다고 사나이 이가슴을 울리지 말고서 2.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 밤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앚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고 말없이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

우중의 여인 박일남

우중의 여인 - 박일남 장대 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 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사나이 이 가슴을 울리지를 말고서 간 주 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 밤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우중의 여인 김두일

ASDF

우중의 여인 현우

장대 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 때 있는 사연...

우중의 여인 명성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고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 가다오 그대로 돌아 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불고 비오는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 가려마 그대로 돌아 가렴아 비...

우중의 여인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위해 사랑을위해 아낌없이 모두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네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위해 사랑을위해 아낌없이 모두...

우중의 여인 전문기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 밤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사나이 이 가슴을 울리지 말고서

우중의 여인 이치랑

이치랑 & 이민서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 말고 돌아가 다오 그대로 돌아가 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간 주 중~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때 있는 사연 눈...

우중의 여인 남일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밤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사나이 이 가슴을 울리지를 말고

우중의 여인 백설희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 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사나이 이 가슴을 울리지를 말고서 비바람이 휘볼아쳐 전등도 꺼진 밤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우중의 여인 강진

우중의 여인 - 강진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는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느냐 그대로 울지 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간주중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때 있는 사연 눈물을

우중의 여인 정연후

1.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라고 그대로 돌아가다고 사나이 가슴을 울리지 말고서 2.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 밤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앚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고 말없이 돌아가다오 ...

우중의 여인 박이남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 다오 그대로 돌아가 다오 사나이 이 가슴을 울리지를 말고서 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 밤 못난 인생을 초조해 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만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 말고 돌아가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깨문 그 입술은 보이지를 말고서

우중의 여인 정의송

1.장대같이 쏟아지는 밤 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2. 바람 불고 비오는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 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가려마 그대...

우중의 여인 Various Artists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가려마 그대로 돌아가려마 비 개인 뒷날에는 밝은 태양 비치고

우중의 여인 주현미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 다오 그대로 돌아가 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때 있는 사연 눈물을 머금고서 돌아 가려마 그대로 돌아가려마 비 개인 ...

10.우중의 여인 kULI [경음악12곡]

1.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2.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 밤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사나이 이...

우중의 여인...Q (반주곡) 오기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 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바람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

우중의 여인 (With 이민서) 이치랑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내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 가다오 그대로 돌아 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때 있는 사연눈물을 거두고서 돌아가려마그대로 돌아가려마비개인 뒷날에는 밝은...

우중의 여인..Q..(MR)..2 신수인(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장-대같이 쏟-아지는..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 말고 돌-아 가 다오 그대로 돌아 가 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비-바람이 휘-몰아...

우중의 연인 오기택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 말고 돌아가 다오 말없이 돌아가 다오 사나이 이가슴을 울리지를 말고서 비바람이 휘몰아처 전등도 꺼진밤 못난인생을 저주받아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 다오 그대로 돌아가 다오 깨물은 그 입술...

우중의 연인 정의송

1.장~앙앙대같이이~이이 쏟~오오아~아지~이이는 밤비~이를 헤~에에치~이이고~오 나~아의~에 창~앙문~운운을 두드리~이이며~어어 흐느~으끼~이이이는~은 여~어어인~인인아~아아 만나지~이 말~알자고~오` 맹~앵세한~안안말 잊었는~은가~아 그~으대~에에로~오오 울지말~알고~오 돌~오오아~아아가~아아다~아오오 그~으대~에로~오오 돌아~아아가~아다~아오오~오...

우중의 연인 한길로

1.장대 같이~이~이이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이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호오올아~하아아가다오 그대로 돌아~아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히이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2. 바람 불고~오~오오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허어업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

영원한내당신 최장봉

*곱고도 고운 청춘 아낌없이 내게 주고 *이 못 난 내청 춘 을 지 켜 준 당신 *기뿔때나 슬플때나 괴로울때나 *서로가 아껴주며 살아온 세월 *이세상에 금은보화을 *다준대도 바꿀수없는당신 *여보사랑해요 당신을사랑해요 *영 원 한 내 당신~~~~~~~~)(0 *~~~~~~~2절~~~~~~~)(0 *곱고도 고운 얼굴 잔주름이 늘어 가도 ...

닐리리야 최장봉

1. @닐리`리야 닐리리야~하아아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닐닐리리야 청사초롱 불밝혀라 잊었던 (낭군님)그님이 다시 돌아온다 @닐~~~닐~~닐~리~리야 어제 청춘 오(는)늘 백발 가는 세월을 어이하리 (윗)닐~~~~~야 (윗)닐~~~~~~야 배꽃같은 곱던`얼굴 검버섯이 왠일인가 닐~~~~~야 청산유수 흐르는물 다시 오기는 어려워라 닐~~~~~~야...

그리운희야 최장봉

희~야 희~야 나를 두고~ 어디 갔~~나 무정하게 버리고간 외~로운~ 이~~마음 이 밤도 슬피~울~었~다 세월이 흘러 가도 그~대~~만은 어이~ 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희~야 희~야 너만 홀로~ 어디 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 꺼~~진 밤 나홀로 슬피~울~었~다 내 마음 울리고 간 그~대~~만은 내가~ 못...

신만고강산 최장봉

1. @만고강산(만고강산) 유람할제(유람할제) 삼신 산이 어디메뇨 죽장 집고 풍을 실어 봉래산을 찾(어)아갈제 서산에 해는 지고 월출동령 달이뜨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 님은 어디갔나 어화좋다 어화좋다 우리님을 찾(어)아가자 ,,,,,,,,2. 만~~~~제 만학천봉 어디메뇨 경포 명월 가락실어 단발령을 넘어설제 (청)저 산은 천봉이요 물은 장(잔)장 ...

마음의 자유천지 최장봉

1. 백금에 보석놓은 왕관을 준다 해도 흙 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내 젊은 가슴속에 내 맘대로 버들피리 꺽어도 불고 내 노래 곡조 따라 참새도 운다 2. 세상을 살수 있는 황금을 준다해도 보리밭 갈아주는 얼룩소만 못하더라 희망에 싹이트는 내 젊은 가슴속에 내 맘대로 토끼들과 얘기도 하고 내 담배 연기따라 세월도 간다

가슴아프게 최장봉

1. @당~앙신`과 나사이에 저 바다가~아아 없었`다면 쓰~으라린이별만은 없었`을~으을것을 해~에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아프게 가슴 아~아프게 바라보지~히이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아아음~음같이~히이 목`메어 운다 ,,,,,,,,2. 당~~~~에 연락선이~히이 없`었다~아아면 날두고떠나지는 않`았을~으을것을 아~하득한 바다 ...

일편단심 민들레야 최장봉

1.님 주신 밤에 씨`뿌렸네 사랑의 물로~호 꽃을~흐을피웠네 처`음 만나 맺은 마음 @일`.편`.단.심 민들`레야 그 여름 어인광풍 그` 여름어인광풍 낙엽지듯~으읏 가시었나 @행복했던 장미인생 비바람에 꺽이`니 나는 한떨기 슬`픈 민들레야 긴 세월 하루같이 하늘만쳐다보니 그이의 목소리는 어`디에서 들을까 일편단심 민들레는 일`편단심 민들~으을레는 떠나...

도라지타령 최장봉

1.도라지 도라지 도라~하아하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씩)실만 (차는누나)되누나 @에헤(야)요 에헤(야)요 에헤~에에야~아아요 (에헤야~루후우)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니가 내간장 스리살짝 다녹인다 도라지 도라지 돈도라지 백도라지 심~~~~~~~만 차누나 차누구나 에~~~~~~~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고향이 남쪽이랬지 최장봉

1.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우울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헤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히입은데 꼭 한번`만나고 싶~히입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후운 그~흐으 사람 @고향~앙`이`남쪽이랬~`헤에엣지 ,,,,,,,,,,2. 아~하마도 고~~~~~지 계절처럼~허엄 머~~~~...

화류춘몽 최장봉

1.꽃다운 이팔 청춘 눈물이 웬말이며 알뜰한 첫사랑에 이별이 웬말이냐 얼룩진 분단장을 다`듬는 얼굴 위에 모`질게~에에 짓밟히는 낙화신세 아하아~하 이름이 원수다 (이름마저 기생이냐 누구의죄더냐) ,,,,,,,2. 술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 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 늦은 (시발차에)자동차에 지친 몸 담아 싣고 뜨거운 두 뺨 위에 흘린...

한강수타령 최장봉

한강수야 깊고 맑은 물에 수상선 타고서 에루야 뱃놀이 가잔다 아- 아- 에헤야 에헤여 에헤야 얼쌈마 둥게 띄어라 내사랑아 잔잔한 물결에 노 젓는 저 사공 만단시름 잊고서 배만 저어 가누나 아- 아- 에헤야 에헤여 에헤야 얼쌈마 둥게 띄어라 내사랑아 멀리 보이는 관악산 웅장도 하구요 돛단배 두 서너 에루야 한가도 하다 아- 아- 에헤야 에헤여 에헤야...

대동강 편지 최장봉

1. @대`동강아 내가~아아 왔다 을밀대야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호오옥에 한세월을~흐으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앗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2. 대~~~~~다 부벽루야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허어엇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

오봉산타령 최장봉

1.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가지 꺽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요~오오호)야 어허(허허~어)야 영산홍(롱)록에 봄바람 오봉산 기슭에 아름다운 꽃두름 방실방실 웃으며 이봄을 즐겨주노나 (윗)에~~~~람 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이뤄라 부평초 이내몸은 끝없이 한없이 가잔다 에~~~~람 오봉산 골짝이 졸졸흐르는 시냇물 꽃피고 새울어 ...

사랑타령 최장봉

별난남자 별난여자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믿고 아껴주고 정이 들면 사는거지 사람들은 사랑에 길잃은 철새처럼 이리가도 사랑타령 저리가도 사랑타령 사랑을 하면서 의심하고 사랑을 하면서 헤어지고 사랑을하면서 또다른 사랑을 찾아헤메네 아아 사랑 사랑 사랑사랑사랑 늙으나 젊으나 사랑타령 별난사람 별난 인연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마음 주고받고 정이들면 사는거지 ...

팔도기생 최장봉

1.달빛실은 가야금에 풍월 짓던 선비님아 유랑강산 팔도명기 정을 두고 떠나가오 죽장망에 단봇짐에 일락서산 해저문데 녹수청`산 풍류따라 가락 찾아가는구나 @가지마오 가~아지마오 (정만)(2절.이별) 두고 가지마오 ,,,,,,,2. 청사초롱 불빛 따라 시를 읊던 선비님아 칠보단장 애가 타던 팔도명기 내 아느냐 이화공산 우는 두견 풍월마저 외로운데 일구월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