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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생각 최인애

1.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데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일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2. 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나그네 최인애

나그네 - 최인애 솔바람 향기로운 산구비 돌아 바람에 구름처럼 가는 나그네 서산에 해는 지고 갈 길은 먼데 오늘 밤은 어디서 뒤치고 갈까 물내음 싱그러운 언덕을 넘어 바람에 구름처럼 가는 나그네 못 잊어 애태우는 고향 생각에 오늘 밤은 어디서 설움 보낼까 간주중 꽃구름 피어나는 돌담길 돌아 바람에 구름처럼 가는 나그네 두고 온 정든 님을

고향 생각 최인애

1.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데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일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2. 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물레 최인애

물레나 바퀴는 실실이 시르렁 어제도 오늘도 흥겨이 돌아도 사람의 한 생은 시름에 돈다오 물레나 바퀴는 실실이 시르렁 외마디 겹마디 실마리 풀려도 꿈 같은 세상아 가두새 얽히오 물레나 바퀴는 실실이 시르렁 언제나 실마리 감자던 도련님 이제는 못 풀어 날 잡고 운다오 물레나 바퀴는 실실이 시르렁 원수의 도련님 실마리 풀어라 못 풀 걸 왜 감고 날다려 풀라나

임께서 부르시면 최인애

가을날 노랗게 물들인 은행잎이 바람에 흔들려 휘날리듯이 그렇게 가오리다 임께서 부르시면 호수에 안개 끼어 자욱한 밤에 말없이 재 넘는 초승달처럼 그렇게 가오리다 임께서 부르시면 포근히 풀린 봄 하늘 아래 굽이굽이 하늘가에 흐르는 물처럼 그렇게 가오리다 임께서 부르시면 파아란 하늘에 백로가 노래하고 이른 봄 잔디밭에 스며드는 햇빛처럼 그렇게 가오리다 임께서 부르시면

고향생각 가곡

1.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일 저 일만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2.고향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하늘 다 넘어 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고향생각 은희

사랑하는 나의 고향을 한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마음속에 사무쳐 자나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 다시 갈까 아 ~ 내 고향 그리워라. (간주) 음---------------------------- . 자나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 다시 갈까 아 ~ 내 고향 그...

고향생각 이영구

(Andantino) (애연히) (1절) 어제온 고깃배가 고향으로 간다하기 소식을 전차하고 갯가으로 나갔더니 그배는 멀리 떠나고 물만 출렁 거리오 고개를 수그리니 모래씻는 물길이요 배뜬곳 바라보니 구- 름만 뭉게뭉게 때묻은 소매를 보니 고향 더욱 그립소

고향생각 Unknown

목어(木魚)를 두드리다 졸음에 겨워 고오운 상좌 아이도 잠이 들었다. 부처님은 말이 없이 웃으시는데 서역 만리(西域萬里) 길 눈부신 노을 아래 모란이 진다.

고향생각 이수미

1.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일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2.고향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하늘 다 넘어 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고향생각 문정선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 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일 저 일만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 - - 고향 하늘 쳐다 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산을 다 넘어 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맘을 어이해

고향생각 박재홍

1.고향을 떠나올 때 먹은 그 결심 오늘도 타관땅에 생각을 한다 서울 가서 출세하자 맹서를 하고 금의환향 못할 바엔 아니 가리라 2.말만은 쉬웠더라 성공은 멀다 언제나 다시 찾나 그리운 고향 흙냄새가 코에 젖은 내 낳은 고장 오곡백과 무르익은 곡창이라네

고향생각 Unknown

어제온 고깃배가 고향으로 간다하기 소식을 전차 하고 갯가으로 나갔더니 그 배는 멀리 떠나고 물만 출렁거리오 고개를 수그리니 모래 씻는 물결이요 배 뜬 곳 바라보니 구름만 뭉게뭉게 때 묻은 소매를 보니 고향 더욱 그립소

고향생각 이광조

고향을 떠나온지 얼마나 지나갔나 손꼽아 헤어보니 몇해가 지났구려 그리운 부모 형제 정다운 나에친구 온종일 생각하니 어찌나 보고싶네 보고싶은 마음 그 깊은 마음 사랑하는 마음 애 타는 마음--음 우리 모두가 간직 하며 그때는 행복이 찾아 올거야 뜨루뜨룻뜨룻 뜨 루뜨 뜨 이제는가봐야지 그리운 나 에고향 얼마나 변했을가 어찌나 보고싶네 보고싶은 마음 그 ...

고향생각 안수

아지랑이 철길위에 쌍나비가 춤춘다 파란하늘 실바람에 하얀구름 둥실 떠간다 붉게타는 꽃노을에 산새들 짝을 지어 둥지찾는 사랑노래소리 저멀리 기적소리 밤이 늦어 울어대면 밤열차 길떠나던 첫사랑 님이 생각나 달뜨는 저녁이면 사랑 노래를 불러본다 고향노래를

고향생각 하은

오늘도 나의 고향 하늘 그리웁구나 타향살이 몇 해던가 세월만 흘렀네 나의 형제 나의 부모 그리운 마음 밤하늘에 눈물을 가득 담아서 오늘도 고향 생각에 젖어 봅니다 오늘도 나의 고향 하늘 그리웁구나 타향살이 몇 해던가 세월만 흘렀네 나의 형제 나의 부모 그리운 마음 밤하늘에 눈물을 가득 담아서 오늘도 고향 생각에 젖어 봅니다

고향생각 최예림

우우 우우 우우 우우 따뜻했던 모든 기억들 아픔과 슬픔 그 기억마저도 나는 그 기억으로 살아가 나는 그 추억으로 살아가 여덟 살의 어린 나이로 뜻밖에 사고로 두 눈 잃고 찢어지는 아픔을 겪어 어두운 시간 속에 그의 앞에 나타난 운명 같은 여자 가족의 반대에도 부른 배를 잡고 지키고 또 지켜낸 사랑의 결실, 바로 나 그의 두 눈이 된 그녀와 보석같은...

고향생각 박수남

사랑하는 나의 고향 한 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에 다시 갈까 내 고향 그리워라 사랑하는 나의 고향 한 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

고향생각 Various Artists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데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일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간 주 중~ 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 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 가건만 단 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고향생각 김금환

1. 해는 저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두고 이홀로 앉아서 이일 저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2. 고향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리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가건만 단잠 못이뤄 애를 쓰니 이밤을 어이하리

고향생각 프리즈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일 저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떠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산을 다 넘어가 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고향생각 박세원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일 저 일만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하늘 다 넘어 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고향생각 고미현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일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 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고향생각 지태정

1.사 랑하는 나의 고 --향 한번 떠나 온후에 날 이 가고 달이 갈 수-록 내 맘속에 사무 쳐 자 나깨나 너의 생 --각 잊을-수-가- 없 구-나 나 언제나 사랑 하 --는 내 고 향에다 시갈까 아 내 고향그 리워라

고향생각 박승혁

해마다 이맘때 쯤이면초가집 지붕 위에 드리워지는 박넝쿨 달빛이 그 위로 살포시 내려앉아 사랑을 속삭인다마당에 피워놓은 모깃불에옥수수랑 감자랑 묻어놓고할머니 팔베개하고 평상에 누워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옛날 얘기에 푹 빠져서은하수 너머로 어설픈 아기새의 날개짓 같은 꿈의 나래를 펼친다사릿문 밖 울타릿가 옥수수 꽃 필 때면풍뎅이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고반...

고향생각 김동익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일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 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 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임생각 고향생각 신호

*1* 몰랏소 몰랏소 나는몰랏소~~ 당신이 나를버릴줄~~낫설은 타향땅에 갈곳도 없는몸인데 사랑마져 잃어버리고 타관땅 홀로않아 달빛을보니~~ 나그네 가슴깊이 고인눈물이 님생각~~~~고향생각에 소리도없이 흘러흘러 내~~~리네 *2* 울엇소 울엇소 나는울엇소 ~~ 당신이 떠나버려서~~낫설은 타향땅에 갈곳도 없는몸인줄 알면서도 나를버려서 ...

고향생각(문정선) 가곡

★1922년 작사&작곡:현제명(玄濟明)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 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일 저 일만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 하늘 쳐다 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산을 다 넘어 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맘을 어이해

어린 고향생각 듀엣베베

팽나무에는 까치가 살고 소나무엔 학이 쉬던 곳 지붕위에는 호박 영글고 뒷뜰에는 감이 익었지 월출산 고사리 피면 산나물 캐고 철쭉꽃 머리에 꽂고 다람쥐따라 뛰고 달리고 뒹굴던 친구들 지금 나처럼 보고파할까 고향생각 눈물고이네 자운영 밭엔 병아리 놀고 솔밭에는 꿩이 날던 곳 예쁜 처녀들 길쌈질하고 총각들은 등짐잘졌지 희문리 물방아 돌면 여름이 가고 풍년뜰 두레굿치면

어린 고향생각 Bebe

팽나무에는 까치가 살고 소나무엔 학이 쉬던 곳 지붕위에는 호박 영글고 뒷뜰에는 감이 익었지 월출산 고사리 피면 산나물 캐고 철쭉꽃 머리에 꽂고 다람쥐따라 뛰고 달리고 뒹굴던 친구들 지금 나처럼 보고파할까 고향생각 눈물고이네 자운영 밭엔 병아리 놀고 솔밭에는 꿩이 날던 곳 예쁜 처녀들 길쌈잘하고 총각들은 등짐잘졌지 희문리 물방아

고향생각 (트로트) 안수

아지랑이 철길위에 쌍나비가 춤춘다 파란하늘 실바람에 하얀구름 둥실 떠간다 붉게타는 꽃노을에 산새들 짝을 지어 둥지찾는 사랑노래소리 저멀리 기

고향생각 (Lodi) 바니걸스

산을 넘고 강을 건너머나먼 타향땅저산아래 솔밭길을굽이굽이 돌아서고향떠나 먼길을나홀로 왔다네이젠 떠나온 고향 생각나 어릴때 뛰어놀던진달래 꽃동산버들가지 피었을까산새 울음 들릴까아지랑이 꽃피던내고향 그언덕이젠 떠나온 고향 생각산을 넘고 강을 건너머나먼 타향땅저산아래 솔밭길을굽이굽이 돌아서고향떠나 먼길을나홀로 왔다네이젠 떠나온 고향 생각나 어릴때 뛰어놀던진...

남국의향수 진송남

십자성 반짝이는 이국전선에 병사에 나팔소리 울려퍼지면 잊었던 고향생각 부모님생각 가슴을 찢어내는 남국의향수 아아 남국의 향수 간주중 포성도 고이잠든 이국전선에 야자수 가지위에 달이떠오면 그리운 고향생각 가슴설래면 방아쇠 잡은손 적시는눈물 아아 향수에 눈물

아무도 모르게 권혜경

십자성 반짝이는 이국전선에 병사에 나팔소리 울려퍼지면 잊었던 고향생각 부모님생각 가슴을 찢어내는 남국의향수 아아 남국의 향수 간주중 포성도 고이잠든 이국전선에 야자수 가지위에 달이떠오면 그리운 고향생각 가슴설래면 방아쇠 잡은손 적시는눈물 아아 향수에 눈물

백마야 울지마라 남수련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울지마라 양진수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 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기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마라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칠은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 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기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마라

가고싶은내고향 홍세민

홍세민 (가고싶은내고향) 1절) 밤하늘에 별을보고 고향생각 하지만 봄이오면 제비처럼 고향찾아 가리라 세월이 흘러 고향친구들 얼굴이야 변 해서도 만나면 얼싸안고 반겨주겠지 고향에서 함께살자고~~~ -빈맘- 2절) 밤하늘에 흘러가는 저구름 보면서 고향생각 친구생각 가고싶은 내고향 세월이 흘러 정든 내고향 산도들도 변해서도

내고향이 최고야 설운도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 잠못드는 나의 마음은 어릴적 뛰어놀던 고향생각 잠못이루네 서울이 좋다고 해서 무작정 달려와 보니 낯설고 물설은 지금 이곳에 고향 생각뿐인 이 마음 어머님 그리고 나의 친구들 내마음은 고향으로 갑니다 고향을 눈앞에 두고 잠못드는 나의 마음은 어릴적 뛰어놀던 고향생각 잠못이루네 서울이 좋다고 해서 무작정 달려와 보니

행복하게 살련다 김원규

(아~아~) (기적이울어) 고요한 이밤에 기적이 울어 (가슴적시네) 두고온 고향생각 가슴 적시네 (향수에) (아~) 향수에 젖어보네 (꺽어불던) (그리워) 버들피리 꺽어불던 내고향 그리워 (언제다시) 언제다시 돌아 가려나 그리운 삼척으로 (아~아~) (기적이울어) 고요한

본가 조방호

똑같은 노래를 함께 부르면서 재미있는 얘기 서로 나누며 뛰놀던 친구들 타향에 사노라 잊었던 고향 어머님 날 낳아주신 그사랑 은혜 이제야 알겠어요 우리 어머니 어머님 내사랑 어머니 다정한 친구들 모두 모여서 세상속에 숨은 얘기 나누며 뛰놀던 친구들 지금은 어느곳에 어느 타향에서 나와같이 고향생각 하고 있을까 친구야 그시절이 그리웁구나

언제나 가려나 최화자

제 C-2011-006262 호 언제나 가보려나(상처) 최 화자 사, 곡, 노래 (2011. 3. 1) 흘러가는 구름을 쳐다봐도 고향생각 가고파도 갈수 없는 상처의 아픔을 아~나더러 어찌하라고 어떡하라고 가깝고도 먼 고향 언~제나 가려~나 밤하늘의 별들을 쳐다봐도 고향생각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상처의 아픔을 아~ 나더러

고향길 나진수

얼마나 보고픈가 내 고향 산천 명사심 해당화야 말 좀 해 다오 강가에 버들피리 꺾어 불던 옛 친구야 아직도 고향에서 살고 있겠지 흙냄새 땀에 젖은 그리운 산천 지금은 얼마나 변했을까 한 맺힌 고향생각 뜬 구름아 너는 아느냐 얼마나 보고픈가 내 고향 산천 명사심 해당화야 말 좀 해 다오 강가에 버들피리 꺾어 불던 옛 친구야 아직도 고향에서 살고 있겠지 흙냄새

향수 심수봉

이름없이 살아온 이 몸 눈물을 감추고서 타국의 하늘아래 외롭게 살았어요 비바람이 휘몰아치면 고향생각 사무쳐 오늘도 가고 싶은 머나먼 고 언젠가는 찾아가리 어머니 나라 꿈 속에 보이네 그리워라 조국산천 하늘마저 낯설은 타향 외로움 스며드는 싸늘한 이 거리를 언제나 헤매었오 별이 뜨면 오늘밤도 옛생각 사무 눈감고 그려본다 그리운 고향

향수 이성애

이름없이 살아온 이 몸 눈물을 감추고서 타국의 하늘아래 외롭게 살았어요 비바람이 휘몰아치면 고향생각 사무쳐 오늘도 가고싶은 머나먼 고향 언젠가는 찾아가리 어머니 나라 꿈속에 보이네 그리워라 조국산천 하늘마저 낯설은 타향 외로움 스며드는 싸늘한 이 거리를 언제나 헤매었소 별이 뜨면 오늘 밤도 옛 생각에 사무쳐 눈감고 그려본다 그리운 고향 언젠가는 찾아가리

라구요 박수진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 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18번이기 때문에 18번이기 때문에 고향생각 나실 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곤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 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라구요 조하(JOHA)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 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18번이기 때문에 18번이기 때문에 고향생각 나실 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곤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 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시선 뱃노래(노젖는 소리) 김용우

달은 밝고 명랑한데 고향생각 절로난다 어떤 사람 팔자좋아 부귀영화 잘살건만 요내팔자 어이하여 배를 타서 먹고사나 가을달밤 우는새야 너의집이 어디드냐 어서빨리 노를저어 마포에다 배를대고 고사술을 올려주면 한잔두잔 먹어보세

시선뱃노래Ⅲ(노젓는 소리) 김용우

달은 밝고 명랑한데 고향생각 절로난다 어떤 사람 팔자좋아 부귀영화 잘살건만 요내팔자 어이하여 배를 타서 먹고사나 가을달밤 우는새야 너의집이 어디드냐 어서빨리 노를저어 마포에다 배를대고 고사술을 올려주면 한잔두잔 먹어보세

부르는 소리 정미자

해가지면 섬둑에 부르는 소리 놀러나간 아이들 부르는 소리 박꽃 핀 돌담밑에 박이 들었고 고향생각 집생각 어머니 생각 해가지면 들판에 부르는 소리 들에나간 송아지 부르는 소리 부르는 소리마다 그립습니다 귀에젠 들리는 어머니 소리

백마야 울지 마라 오희라

1.백마 는가자 울고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벌판에 또 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백마야 울지를마라 ,,,,,,,,2. 고향을 등에두고 흘러가기는 내신세 네 신세가 다를게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희망에 바라며살자 백~~~~~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