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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 첫 사랑 최유나

스치는 바람결에 갈대의 울음소리 그 무엇이 그리 서러워 그토록 울고 있나 새들의 노래속에 나란히 걷던 그대 한마디 말도 없이 어디로 가버렸나 철새따라 돌아오려나 을숙도 첫사랑 노을빛 젖어드는 수평선 저 멀리 들리는듯 그 목소리 잊지못할 그 얼굴 머리칼 휘날리며 다정히 웃던 그대 계절에 실려갔나 철새가 데려갔나 그 언제쯤 돌아오려나

을숙도 첫 사랑 최유나

스치는 바람결에 갈대의 울음소리 그 무엇이 그리 서러워 그토록 울고 있나 새들의 노래속에 나란히 걷던 그대 한마디 말도 없이 어디로 가버렸나 철새따라 돌아오려나 을숙도 첫사랑 노을빛 젖어드는 수평선 저 멀리 들리는듯 그 목소리 잊지못할 그 얼굴 머리칼 휘날리며 다정히 웃던 그대 계절에 실려갔나 철새가 데려갔나 그 언제쯤 돌아오려나

을숙도 첫사랑 최유나

스치는 바람결에 갈대의 울음소리 그 무엇이 그리 서러워그토록 울고 있나 새들의 노래속에나란히 걷던 그대 한마디 말도 없이 어디로가버렸나 철새따라 돌아오려나 을숙도 첫사랑 노을빛 젖어드는 수평선 저 멀리 들리는듯 그 목소리 잊지못할 그 얼굴 머리칼 휘날리며 다정히 웃던 그대 계절에 실려갔나 철새가 데려갔나 그 언제쯤 돌아오려나 을숙도 첫사랑

을숙도 백영규

노을에 비추인 갈 숲의 춤 모습 멀어져가고 긴긴날 님 찾는 철새들의 울음만 남아있네 사랑 노래하는 연인들 발길 축복하던 물결소리 수많은 세월을 지켜온 푸르름 잃은 채 흘러간다 찬란한 꿈 속에 태어난 을숙도 슬픔 출렁이며 추억에 잠기네 그리운 옛날은 서러웁게 물결에 잠들어가고 우리들 마음의 고향은 먼 곳으로 떠나가네 찬란한

내 사랑의 첫 페이지 최유나

그대는 모르리라 나 떠난 빈자리에는 내 대신 누가 있을까 이별의 뒷모습을 보면 눈물이 자꾸 나는데 무정한 추억을 두고 낮설은 이별두고 이젠 내 슬픈 사랑의 이야기 그 첫페이지를 접어야 하네 나 떠난 빈자리에는 내 대신 누가 있을까 이별의 뒷모습을 보면 눈물이 자꾸 나는데 무정한 추억을 두고 낮설은 이별 두고 이젠 내 슬픈 사랑의 이야기

내 사랑의 첫페이지 최유나

끝내 내 곁을 떠나 간 , 그대, 그리워서 혼자 부르는 사랑의 노래를 그대는 듣고 있나요 뽀얀 안개 흐르는 공원 벤취에서, 본래 흐르는 눈물의 의미를 그대는 모르리라 갓 떠난 빈자리에는 내 대신 누가 있을까 이별의 뒷모습을 보면 눈물이 자꾸 나는데 울지 마라 추억을 두고, 낯설은 이별 두고 이제는 내 슬픈 사랑의 이야기 그

&***을숙도 추억***& 편정원

새털구름 벗을삼아 철새 날으고 금빛물결 눈부신 갈대아씨들 아름다운 을숙도에 타는 석양은 지난날 추억에 젖게하네 언제였나 그 옛날 다정했던 너와의 사연 옛사랑이 그리워 다시찾은 을숙도엔 님은 간데없고 바람의 속삭임만 갈대가 노래하는 을숙도의 밤 물새들도 잠들어 추억만 흐르네 조각달 사이로 떠오르는 님모습 반기어 맞아주네 언제였나 그 옛날 다정했던 너...

우리 사랑 최유나

눈물이 흐르는 나의 볼이 젖어가면 그대향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힘든데 우리사랑 어이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놓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진 아픔이 더욱더 힘든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목포의 사랑 최유나

보고 싶구나 그리운 사람 유달산 노을이 지면 마음은 아직 그대로인데 세월만 흘러 갔구나 영산강 갈매기는 알고 있을까 이 거리 아름답던 우리의 사랑 한번은 우리 다시 만나야 한다 동백꽃처럼 붉은 약속 때문에 영원히 내 가슴에 살아 숨쉬는 목포 목포의 사랑 2) 보고 싶구나 그리운 친구 심학도 파도를 따라 그때 그 자리 찾아가보면

사랑 할래요 최유나

사랑 할래요 - 최유나 나를 보세요 이젠 웃어 봐요 산다는 것이 그렇게 힘든가요 용서해 줘요 손을 내밀어요 생각해 보면 그렇고 그런 일들 스쳐가는 수 많은 사람 사람 이유 없이 미워한 나의 지난 날 돌아보면 이제와서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잖아요 사랑하면서 살아요 아름다워요 오늘 이 순간 온 세상이 아름다워요 그대와 함께 손을 잡는 밤 이제는

가버린 사랑 최유나

백년해로 맺은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데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 하리 백년해로 맺은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몸 생각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짐이된 사랑 최유나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 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간 ~ 주 ~ 중 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제 누가 나를 대신해...

아직도 못다한 사랑 최유나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몰라요 이가슴에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에 행복이

보이지 않는 사랑 최유나

사랑해선 안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꺼야 ~간주곡...

애정의 조건 ♡대한 최유나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속에 서있어도 나는 울지못하는 작은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개를 쫒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 사랑

애정의 조건 최유나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 사랑

애정의 조건(mr-미니) 최유나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수 없는 사랑

애정의 조건 최유나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 사랑

애정의조건((반주) 최유나

애정의조건 최유나 간주중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꿈을 꾸는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애정의조건(MR) 최유나

애정의조건 최유나 간주중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꿈을 꾸는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최유나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간 중 중~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꽃바람 여인 최유나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최유나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초연 최유나

먼산 부엉이 밤새 울어대고 앞냇물 소리 가슴을 적실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두고 어딜 갔나 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 간주중 -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두고 어딜갔나 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애정의 조건 최유나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짓지마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 사랑

바람같은 사람 최유나

사랑 이란 사랑 이란 믿을 수 없어*2 믿을 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바람 같은 사람아~~~~

애정의 조건 최유나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짓지마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 사랑

애정의조건 최유나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수없는 사랑

아버지의 세월 최유나

어릴적 내 마음에 엄마가 더 좋다고 서운할 아빠마음 알 수가 없었네 오가는 세월속에 땀 흘려 일하시며 나이드신 엄마까지 살피신 아버지 아아아 흘러간 세월 속에 주름살 깊어지신 아버지 당신의 깊은 사랑 세기면서 오늘도 그 사랑에 가슴만 젖습니다 혹독한 모든일을 혼자서 부딛히며 넓고 큰 가슴으로 감싸고 지키셨네 세월의 깊은 밤을 온 몸으로

가슴에 남는 말 최유나

-그대만을 위한 음악-강어 ▣ 가슴에 남는 말 ▣ 내가 그렇게 원했어요 손을 놓지 말라고 아무 의미도 없는 것처럼 당신은 내게서 멀어져갔죠 은행나무는 떨어져있어도 언제나 사랑한다고 세월이 갈수록 마음이 아플수록 당신에 그말이 생각납니다 사랑 서글픈 노래가 되어 지금도 내맘에 아른거려요 그래 지금은 잊었나요 지난 아름다운 날 우린

카페에 앉아(진실) 최유나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시간만 더 같이있다가 사랑에 폭풍이 잠잠해 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 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나를 사랑 했다면 오늘하루만 같이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쏟아 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 버린 아침에 떠나요 세벽을열고떠나요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시간만 더함께 있다가 가슴에 폭풍이 잠잠해 지거든 말없이

느낌 최유나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 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한 내자신이 정말 바보야 오늘도 남모르게 찾아온 불꺼진 그대 창가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서는 내 모습 초라해 사랑할 땐 몰랐었네 이별이 다가온 줄 그 사랑에 취해버린 내 자신이 미워라 행복했던 우리 사랑 잊지는 못할 거야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 줄

느낌 최유나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 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한 내자신이 정말 바보야 오늘도 남모르게 찾아온 불꺼진 그대 창가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서는 내 모습 초라해 사랑할 땐 몰랐었네 이별이 다가온 줄 그 사랑에 취해버린 내 자신이 미워라 행복했던 우리 사랑 잊지는 못할 거야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 줄 이제야

느낌 최유나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 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한 내자신이 정말 바보야 오늘도 남모르게 찾아온 불꺼진 그대 창가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서는 내 모습 초라해 사랑할 땐 몰랐었네 이별이 다가온 줄 그 사랑에 취해버린 내 자신이 미워라 행복했던 우리 사랑 잊지는 못할 거야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 줄 이제야

후회 최유나

울고 있나요 무슨 까닭인가요 그렇게 냉정히 그렇게 무정히 당신은 떠나시더니 울고 있나요 아무 소용없어요 당신의 눈물도 당신의 눈물도 내 마음 잡지 못해요 우리 사랑 기억될 건 없어요 아무런 미련 없어요 그 많은 기다림의 세월들이 우리를 멀게 했어요 차라리 냉정했던 그 모습대로 그렇게 돌아가세요 울고 있나요 무슨 소용 있나요 그렇게 냉정히 그렇게

느낌 최유나

느낌 최유나 작사 : 주영자,윤정 작곡 : 박성훈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 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한 내자신이 정말 바보야 오늘도 남모르게 찾아온 불꺼진 그대 창가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서는내 모습 초라해 사랑할 땐 몰랐었네 이별이 다가온 줄 그 사랑에 취해버린 내 자신이 미워라 행복했던 우리 사랑 잊지는 못할

사랑을 할꺼야 최유나

♣---♬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 대로 해줄 수 있지만, 난 더 이상 해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할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걸 모든 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 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걸, 사랑을 할거야, 사랑을 할거야 아무도

느낌(MR) 최유나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한 내자신이 정-말 바보야 오늘도 남모르게 찾아온 불꺼진 창가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서는 내 모습 초라 해 사랑할 땐 몰랐었네 이벌이 다가온 줄 그 사랑에 쥐해버린 내 자신이 미워라 행복했던 우리 사랑 잊지는 못할거야 잊지는 못할거야

느낌 최유나

최유나~느낌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한 내자신이 정말 바보야 오늘도 남모르게 찾아온 불꺼진 그대 창가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서는 내 모습 초라해 사랑할 땐 몰랐었네~ 이별이 다가온 줄 그 사랑에 취해버린 내 자신이 미워라 행복했던 우리 사랑 잊지는 못할 거야 잊지는

여심 최유나

텅빈가슴이 싫어요 뭔가한아름 채워주어요 채념을 하려했지만 그건 생각 뿐이었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않아요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시절 뒤돌아 볼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그러나 지난시절 뒤돌아 볼때마다 풀꽃이 비에젖듯

반지 최유나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비켜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편해질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 했던 나 비켜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질수 있다고

애모 최유나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너머 우리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 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슬픈 고백 최유나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모래성 최유나

그 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걸 알고 그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 않겠죠 (반복)*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요 어쩔수 없잖아요 이게 그때의 댓가인가봐요 2.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아직 사랑하니까 서로의 끝을 본다면 희망할 수도 있잖아요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

사랑을 할거야 최유나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 대로 해줄 순 있지만 난 더 이상 해 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할 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걸 모든 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 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 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걸 사랑을 할꺼야 사랑을 할꺼야

그대 최유나

초대 언제나 머물고 싶은 이 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 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 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던 당신의 손을 잡고 영혼이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 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초대 (2009 Ver.) 최유나

언제나 머물고 싶은 이 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 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 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고 당신의 손을 잡고 영원히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 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 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고 당신의

초대 2009 Ver. 최유나

언제나 머물고싶은 이 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 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 찬 사랑에 맹세를 하고 당신의 손을 잡고 영원히 머물던 자리 세월에 그 빈 자리로 남겨진 추억에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사랑밖에 난 몰라 최유나

그대 내 곁에 선순간 그 눈빛이 너무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 햇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릴래 당신없이 아무것도 이젠 할수 없이 사랑 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 주던 단한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이 날은 언제나 기다려 왔어요 서러운

초대 (Inst.) 최유나

언제나 머물고 싶은 이 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 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 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고 당신의 손을 잡고 영원히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 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 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고 당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