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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일 최유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유일한 사람 최유나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주는 유일한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해가 뜨고 지는 지를 알고 있는 유일한사람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하고 멀어도 우리서로를 지켜주리라 내가 기뻐할 때도, 내가 슬퍼할 때도 언제나 내곁에 있어 줄 사람 내가 외로울 때도, 내가 아파할 때도 따듯한 미소로지켜줄 사람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주는

내가 사랑했던 사람 최유나@

☆★☆★☆★☆★☆★☆★ 밀려오는 인파 속으로 고개를 숙인채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올리네 무척이나 쓸쓸한 뒷 모습으로 황을 밟으며 짠 사라졌네 마지막 그 본 봉 한번 마주 싸늘히 싸늘히 타인이 되었지만 내가 사랑했던 당신 내가 사랑했던 당신 당신은 정말 내가 사랑 할 만한 사람 이였어요 밀려오는 인파 속

내가 사랑했던 사람 최유나

밀려오는 인파 속으로 고개를 숙인채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올리네 무척이나 쓸쓸한 뒷 모습으로 황을 밟으며 짠 사라졌네 마지막 그 본 봉 한번 마주 싸늘히 싸늘히 타인이 되었지만 내가 사랑했던 당신 내가 사랑했던 당신 당신은 정말 내가 사랑 할 만한 사람 이였어요 밀려오는 인파 속 으로 고개를 숙인채 헝클어진

옛 시인의 노래 최유나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운명 최유나

하지만 달라진 현실 앞에서 내가 먼저 돌아서서 울고 있을 뿐... (후렴)누가 정해준 운명이기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가슴 속에 깊어가는 이중의 고통 간직해야 하는가요.. 마지막 그 말은 남기고 가세요. 진정 날를 사랑했다고... 2. 처음부터 끝까지 뒤돌아 봤지만 내가 아는 당신 맘은 아니었어요.

애인 최유나

내가 돌아설 수 있게.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떻해요. 이미 사랑해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밤차로 가지 말아요 최유나

밤차로 가지말아요 몇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 쏟아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가슴에 폭풍이

밤차로 가지 말아요 최유나

밤차로 가지말아요 몇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 쏟아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가슴에 폭풍이

카페에 앉아(진실) 최유나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시간만 더 같이있다가 사랑에 폭풍이 잠잠해 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 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나를 사랑 했다면 오늘하루만 같이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쏟아 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 버린 아침에 떠나요 세벽을열고떠나요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시간만 더함께 있다가 가슴에 폭풍이 잠잠해 지거든 말없이

밤차로 가지 말아요(ange) 최유나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 쏟아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간주)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가슴에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밤차로 가지말아요 최유나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 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 쏟아 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시간만 더 함께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 지거든 말없이

밤차로가지말아요 최유나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 쏟아 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함께 있다가 가슴에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말

운 명 최유나

하나에서 열까지 생각을 했지만 뭐가 잘못된건지는 알수없어요 하지만 달라진 현실 앞에서 내가 먼저 돌아서서 울고 있을뿐 누가 정해준 운명이기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가슴 속에 깊어가는 이중의 고통 간직해야 하는 가~요 마지막 그 말은 남기고 가세요 진정 나를 사랑했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뒤돌아 왔지만 내가 아는 당신만은

운 명 최유나

하나에서 열까지 생각을 했지만 뭐가 잘못된건지는 알수없어요 하지만 달라진 현실 앞에서 내가 먼저 돌아서서 울고 있을뿐 누가 정해준 운명이기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가슴 속에 깊어가는 이중의 고통 간직해야 하는 가~요 마지막 그 말은 남기고 가세요 진정 나를 사랑했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뒤돌아 왔지만 내가 아는 당신만은

숨겨진 소설 최유나

서로 서글픈 소설같은 사랑에 빠져 들었죠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이별이 두려워지는 어쩔수 없는 이름 비극의 주인공이 그대와 나였으니까 갑자기 내리는 소낙비처럼 피할수 없는 사랑에 모든걸 던지고 숨죽여 우는 내곁에 서있는 그대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요 보내긴 더욱 힘들죠 아무도 모~르는 숨겨진 소설속에 그대와 내가

숨겨진 소설 최유나

서로 서글픈 소설같은 사랑에 빠져 들었죠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이별이 두려워지는 어쩔수 없는 이름 비극의 주인공이 그대와 나였으니까 갑자기 내리는 소낙비처럼 피할수 없는 사랑에 모든걸 던지고 숨죽여 우는 내곁에 서있는 그대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요 보내긴 더욱 힘들죠 아무도 모~르는 숨겨진 소설속에 그대와 내가

운명 @최유나@

운명 - 최유나 00;28 하나에서 열까지 생각을 했지만 뭐가 잘못된거지를 알 수 없어요. 하지만 달라진 현실 앞에서 내가 먼저 돌아서서 울고 있을 뿐... 누가~~~ 정해준 운명이기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가슴 속에@깊어가는 이중의 고통 간직해야 하는~가요.. 마지막 그 말은 남기고 가세요.

이중의 고통 최유나

♣---♬ 하나에서 열까지 생각을 했지만 뭐가 잘못된 건지를 알 수 없어요 하지만 난 아직 현실 앞에서 내가 먼저 돌아서서 울고 있었고 누가 정해준 운명이기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가슴속에 깊어 가는 이중에 고통 간직해야 할건가요 마지막 그 말은 남기고 가세요 진정 나를 사랑했다고 ♣---♬ 처음부터 끝까지 뒤돌아 봤지만

숨겨진소설 최유나

아무도 모르는 숨겨진 소설 속에 그대와 내가 있어요. ^*^~~~~~ 갑자기 내리는 소낙비처럼 피할 수 없는 사랑에 모든걸 던지고 숨죽여 우는 내곁에 서 있는 그대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요. 보내긴 더욱 힘들죠. 아무도 모르는 슴겨진 소설 속에 그대와 내가 있어요 아무도 모르는 숨겨진 소설 속에 그대와 내가 있어요

>>>숨겨진소설<<< 최유나

아무도 모르는 숨겨진 소설 속에 그대와 내가 있어요. ^*^~~~~~ 2))) 갑자기 내리는 소낙비처럼 피할 수 없는 사랑에 모든걸 던지고 숨죽여 우는 내곁에 서 있는 그대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요. 보내긴 더욱 힘들죠.

숨겨진 소설 최유나

하지만 나역시 그랬었지만 어느새 우린서로 서글픈 소설같은 사랑에 빠져들었죠 사랑이 깊어지면 갈수록 이별이 두려워지는 어쩔수 없는이름 비극의 주인공이 그대와 나였으니까 *갑자기 내리는 소낙비처럼 피할수 없는 사랑에 모든걸 던지고 숨죽여 우는 내곁에 서있는 그대 그대를 잡을수가 없어요 보내긴 더욱 힘들죠 아무도 모르는 숨겨진 소설속에 그대와 내가

반지(MR) 최유나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헐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질수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간주)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편해 질수

반지 (Inst.) 최유나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헐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질수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간주)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편해 질수

반지 최유나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져 헐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사전에 사랑이란 말은없죠 비껴간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 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비껴간 인연

반지 최유나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비켜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편해질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 했던 나 비켜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질수 있다고

흔적(e_MR)b 최유나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천년바위 최유나

동녘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 곳을 집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 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말자 생각을

흔적 최유나

이제는 가ㅡ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져 당신은 모르겠지요ㅡㅡ 지나간 날ㅡ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ㅡㅡ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ㅡㅡ ♬-----------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흔 적 최유나

이제는 가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반지 최유나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비껴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비껴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흔적 @최유나

작사 김순곤 작곡 방기남 노래 최유나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

반지 최유나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비껴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비껴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흔 적 최유나

이제는 가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반지 최유나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고 던저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비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흔 적 최유나

이제는 가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 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흔 적 최유나

이제는 가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 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흔적 (Piano) 최유나

흔 적 작사 김순곤 작곡 방기남 노래 최유나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반지(Inst.) 최유나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고 던저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비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외로워마세요 최유나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엔 내가 있어요 풀잎도 다가오는 지난 추억을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 밤 이 새고 나면 가야 되지만 그것을 이별이라 하 지 말아요 언제 어느곳에 가더라도 우리맘 함께 있어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짐이된 사랑 최유나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 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간 ~ 주 ~ 중 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제 누가

카페에 앉아 (진실) 최유나

창밖에 샛강이 흐르는 추억의 카페에 앉아 지난날의 당신을 생각했어요 그때는 내가 주목할 수밖에 없었지만 보내고 얼마나 울었는지 당신은 몰랐지요 머물게 하지 못한 잘못 때문에 가슴은 메어 왔어요 우리 다시 옛날처럼 만난다해도 사랑할 수 없겠지만 아직도 당신을 사랑해요 베토벤 운명이 흐르는 추억의 카페에 앉아 지난날의 당신을 생각했어요

찬바람이 불면 최유나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뒤로 그리움만 남긴 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위에 추억만이 남아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건 계절이 바뀐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주던 그대의

반지 최유나

☆★☆★☆★☆★☆★☆★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거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와인 글라스 최유나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놓고

와인 글라스 최유나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에 끝을 이젠 놓고싶어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령에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에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글라스에 짙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

반지@@ 최유나

☆★☆★☆★☆★☆★☆★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거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반지 최유나@

☆★☆★☆★☆★☆★☆★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거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와인그라스 최유나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와인글라스 최유나

1.와인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잇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엇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벋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2.와인글라스에 짙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