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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휴일 최수민

홍대앞 까페 주차장에 세워진 수많은 자가용은 모두 어디서 왔을까 새까만 썬팅 알 수 없는 스티커 저 커다란 자가용 주인 누굴까 궁금해 미니스커트 아가씨를 태우고 영화속 한 장면처럼 멀리 사라지는 아이들 얼마전 tv프로에서 보았던 비버리 힐즈 아이들과 아마 친척일꺼야 카운터에선 아름다운 그녀 수줍은 미소로 나를 자꾸 바라보고 있었지 황홀한 느낌...

컬러풀 대구 최수민

*빠라 빠라빠~ 음악이 흐르고 사랑이 숨을 쉬는 낭만의 도시~ 빨강 파랑 노랑 색깔이 춤을 추고 젊음이 넘쳐나는 열정의 도시~ 불러 봅니다 불러 봅~니다 컬러풀 대구 나의 사랑아~ 불러봅니다 사랑합니다 **여기는 컬러풀 대구

후회없는 이별 최수민

아무런 말없이 너를 떠난다고 나를 미워해도 좋아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표정은 보이지 말아줘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너 역시 지금까지 나를 알지 못하는 거야 너에겐 말하진 않았지만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걸 알고 있어 하지만 난 너에게 묻고 싶지 않아 너만을 사랑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기 때문이야

후회없는 이별 최수민

아무런 말없이 너를 떠난다고 나를 미워해도 좋아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표정은 보이지 말아줘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너 역시 지금까지 나를 알지 못하는거야 너에게~~~~ 말하진 않았지만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걸 알고 있어~ 하지만 난 너에게 묻고 싶지않아 너만을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나도 알고있기

후회없는 이별 최수민

아무런 말없이 너를 떠난다고 나를 미워해도 좋아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표정은 보이지 말아줘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너 역시 지금까지 나를 알지 못하는거야 너에게~~~~ 말하진 않았지만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걸 알고 있어~ 하지만 난 너에게 묻고 싶지않아 너만을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나도 알고있기

후회 없는 이별 최수민

아무런 말없이 너를 떠난다고 나를 미워해도 좋아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표정은 보이지 말아줘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너 역시 지금까지 나를 알지 못하는거야 너에게 말하진 않았지만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걸 알고있어 하지만 난 너에게 묻고 싶지 않아 너만을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걸 나도 알고 있기 때문이야

휴일 Jimmy Brown

반겨주는 미소 아이 같은 고운 손 밝아지는 눈빛 흘러가는 곳 올려보는 모습 아름다운 노을 바람에 흘러가지 하나둘 흩어져 너의 음이 담긴 목소리 다 알지는 못해도 가득히 마주한 사이 날 닮아가는 고운 다 전해지는 숨 어떤 걱정도 안 해도 돼 너는 나의 휴일, 휴일 너는 나의 휴일, 휴일 나는 너의 휴일, 휴일 나는 너의 휴일 가녀린

그대에게 최수민

최수민..그대에게 지금까지 나만을 사랑해준 그대 생각하면은 미안할 뿐야.. 오직 나를 위해서 잠못이룬 밤들이 너무나 많았었지.. 매일 한두번씩은 전화하면 나를 기다린듯한 그대 목소리 습관적인 인사에 마냥 기뻐만하는 그댈 사랑하는데..

하루에 열두번 최수민

한송이 꽃 처럼 어여쁜 당신은 나만의 사랑 내 사랑을 드릴께요 모른척 하신면 은 안돼요 화장을 안 해도 예뻐요 당신은 나만의 여인 내 사랑을 받아 줘요 당신은 영원한 내사랑 하루가 너무나 짧아요 당신을 만난 후 부터 하루에 열두번 나는 당신 생각해 날보며 미소 짓는 그 얼굴 하루에 열두번 나는 당신 사랑해 하루에 열두번 한송이 꽃 처럼 어여쁜 ...

또 다른 시작 최수민

최수민..또 다른 시작 얼만큼 견뎌야 하는지 몰라 이별이 익숙한 시간이 다가오는거 같아 널 아마 잊으려 했었던 시간이 이젠 내곁을 떠나가려 하는거야.. 슬픔이 사라진건 아냐 기억없는 슬픔 내모습 보이기 싫어 내가 선택한거야..

내가 살아가는 세상 (X-세대) 최수민

내가 살아가는 세상 작사 장대성 작곡 양문성 노래 최수민 블랙커피 식어가는 카페에 터질듯한 음악속에 흔드는 사람들 아무런 생각없이 살아가는 나는 어디에 속하는 것일까 압구정동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너무 초라하게 보여 락카페에서 사람들과 놀기엔 내가 정말 어울리는 걸까 방배동 뒷골목을

하루에 열두번 최수민

한송이 꽃처럼 어예쁜 %D 당신은 나만의 사랑%D 내 사랑을 드릴께요 %D 모른척하시면 안돼요%D 화장을 안해도 예뻐요 %D 당신은 나만의 여인%D 내 사랑을 받아줘요 %D 당신은 영원한 내사랑%D 하루가 너무나 짧아요%D 당신을 만난후부터%D 하루에 열두번 나는 당신 생각해%D 날보며 미소짓는 그얼굴%D 하루에 열두번 나는 당신 사랑해%D 하루...

하루에 열두번 최수민

ASDF

Vanquish (Sub. 캐리비안의 피아노) (최수민) 최수민

*크로스 오버 피아니스트인 최수민의... Vanguish(Sub.캐리비안의 피아노)..... -9/8박자 비트의 쉴새없는 움직임을 통해... 감정의 변화를 표현한 곡입니다...

Moment Musical No.4 (S.Rachmaninov) 최수민

Moment Musical No.4 - S.Rachmaninov 빠른 움직임의 활발한 곡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빠른 페시지, 그 둘레를 외치듯이 활발하게 뛰어노는 리드미컬한 프레이지 등 라흐마니노프적인 특징이 잘 나타나는 곡이다.

Canon (J.Pachelbel) 최수민

Canon - J.Pachelbel 파헬벨의 원곡 캐논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여러 종류의 편곡버전이 나와있지만 주요 멜로디 라인을 과감하게 빼내고 재즈스런 선율의 솔로라인을 삽입한 색다른 시도를 선보인 곡이다.

Moon Light (Sub. Crazy Moon) (L.V Beethoven) 최수민

Moon Light (sub. Crazy Moon) - L.V.Beethoven `월광소나타`로 널리 알려져 있는 베토벤의 < 피아노 소나타 제 14번 > 작품번호 27-2. 수록곡은 빠른 템포의 3악장을 일렉트로닉한 느낌으로 편곡하여 현대적인 느낌을 많이 가미한 곡이다.

To Love (최수민) 최수민

To Love (최수민) / Instrumental

Por Una Cabeza (Carlos Gardel) 최수민

여인의 향기 영화 OST 곡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아르헨티나 탱고 음악으로써 조금은 파괴적이고 리드미컬한 리듬을 살리기 위해 앞뒤의 대비를 더욱 극대화시키고 기타와 피아노의 솔로라인을 삽입하여 편곡한 곡이다.

The Ocean (F.Chopin) 최수민

The Ocean - F. Chopin 쇼팽의 24개 연습곡 중 가장 마지막 작품인 `대양`. 시종일관 양손의 아르페지오로 이루어져 있어서 다이내믹한 표현을 하기 어려운 곡이지만 4옥타브를 왕복하는 빠른 페시지 덕분에 웅장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곡이다.

Another Story (최수민) 최수민

Another Story (최수민) / Instrumental

The Four Seasons Winter 1. Allegro Non Molto (사계 겨울 1악장 Allegro Non Molto) 최수민

비발디-사계 겨울 1악장 Allegro non molto

블리자드 (Blizzard) 최수민

피아노 라인 자체도 훌륭한 완성도를 가지고 있지만 드럼의 경쾌한 리듬과 비트를 첨가하여 좀 더 리드미컬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블리자드의 뜻인 심한 추위와 강한 눈보라를 동반하는 강풍처럼 웅장하며 역동적인 느낌이 강조되었다.

하루에 열두번 (Inst.) 최수민

하루에 열 두번 전 ~ 주 ~ 중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당신은 나만의 사랑 내 사랑을 드릴께요 모른척 하신면은 안돼요 화장을 안해도 예뻐요 당신은 나만의 여인 내 사랑을 받아줘요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하루가 너무나 짧아요 당신을 만난 후부터 하루에 열 두번 나는 당신 생각해 날 보며 미소짓는 그 얼굴 하루에 열 두...

Prelude (Intro) 최수민

Prelude (Intro)

Moment Musical No.4 : S. Rachmaninov 최수민

Moment Musical No.4 : S. Rachmaninov

To. Love : 최수민 최수민

Love / 최수민 Instrumental

The Ocean : F. Chopin 최수민

The Ocean : F. Chopin

Op27 No.2 (Moon Light) (Subtitle. Crazy Moon) : L.V. Beethoven 최수민

[Trans Time] = [Trans] 초월하여 [Time] 시간 시간을 뛰어넘어 클래식 음악을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해석 하였다는 의미 클래식 음악은 더 이상 마니아들을 위한 음악이 아니다. 현대적인 감각과 팝적인 느낌을 첨가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클래식을 들을 수 있다.

사도신경송 최수민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리로부터 살아 ...

화창한 휴일 머쉬룸즈

좋은 토요일 그대 나의 머리 속엔 여전히 있네 화창한 토요일 오후 그댈 위해 노래 부르네 그대가 내 옆에 없음은 예상치 못한 생각들이 그날 밤 그대를 에워싼 것 그대가 남기고 간 말 하나도 없었지만 나에게는 소리를 지르네 다시 한번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 그대에게 얘기를 해줄래 나의 비밀 얘기 그대에게 얘기를 해줄래

휴일 윤종신

휴일 - 윤종신 아무런 약속없는 쉬는 날 창틀위로 턱괴고 있는 나 평온해 하품 한번에 문득 떠오른 그 어느날 길 위에선 두 사람의 다정했던 외출 무척 그날을 기다린 듯 했어 한시도 놓치않는 그들의 두 손이 도착한 푸르른 하늘이 숨막히는 곳 그 하루 세상이 멈춘 듯 둘만이 살아있는듯 그 웃음 멈추지 않았어 한없이 내 뿜던 사랑을 짙어진 계절

휴일 신길역 로망스 (Singil Station Romance)

휴일 실컷 늦잠을 자고도 좀 더 자고 싶은 생각에 뒹굴뒹구르르 휴대폰 메시지 확인을 하고 반쯤 눈 떠 물 한잔 마셔 꿀꺽꿀꺽 꿀꺽 밥을 차려먹기에는 귀찮아서 배달 음식 시켜 그리고 TV를 켜 이제 기다리네 기다리네 휴일 한가로운 오후 창문 열어 환기를 시키고 건성 건성 이를 닦네 치카치카 치카 특별히 해야 할 일은 없는지 생각하며

휴일 보이즈 인 더 키친(Boys In The Kitchen)

그냥 좀 씩 하고 웃어줘 뻘쭘하단 말야 나 흔해 빠진 멘트는 안 할 테니 가방 좀 내려놔 봐 네 집 앞을 서성였어 휴일 아침부터 지금 잘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 이제는 좀 봐주라 미안해란 말해서 미안 비꼬는 거 아냐 나 지금 네 눈을 보고 싶은데 핸드폰 좀 내려 놔 어제도 밤 새 네 생각만 하다 지금 일어났어 회사 갈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

휴일 신길역 로망스

휴일 실컷 늦잠을 자고도 좀 더 자고 싶은 생각에 뒹굴뒹구르르 휴대폰 메시지 확인을 하고 반쯤 눈 떠 물 한잔 마셔 꿀꺽꿀꺽 꿀꺽 밥을 차려먹기에는 귀찮아서 배달 음식 시켜 그리고 TV를 켜 이제 기다리네 기다리네 휴일 한가로운 오후 창문 열어 환기를 시키고 건성 건성 이를 닦네 치카치카 치카 특별히 해야 할 일은 없는지

휴일 문문 (MoonMoon)

내 노래의 가사들은 그를 닮아 수줍곤 해 난 오늘도 본 적 없는 그 사람의 흉내를 내 해가 짧아지는 겨울엔 사랑해서 춥다고 이별 노랠 들었죠 세상 더워지는 여름엔 젊은 우리 사랑의 자장가를 불렀죠 난 그대가 되고 싶다고 난 그대가 되고 싶다고 난 그대가 되고 싶다고 했죠 난 노래가 너무 밉다고 저 조명들이 뜨겁다고 난 무대가 무섭다고도 했죠 우리 인생...

휴일 첸백시

오늘은 왜인지 나른해져 특별한 Sunday 아니라도 Woo 난 오늘 Lazy (꿈꾸듯 Lazy) 잠시 미뤄 다 잊어 시간은 먼저 가게 내버려 둬 We can break all the rules 이 순간 속에 머무르고 싶은걸 Think about it baby Today yeah (나는 Lazy) 내겐 특별한걸 (조금 더 특별한 휴일

휴일 Boys In The Kitchen

그냥 좀 씩 하고 웃어줘 뻘쭘하단 말야 나 흔해 빠진 멘트는 안 할 테니 가방 좀 내려놔 봐 네 집 앞을 서성였어 휴일 아침부터 지금 잘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 이제는 좀 봐주라 미안해란 말해서 미안 비꼬는 거 아냐 나 지금 네 눈을 보고 싶은데 핸드폰 좀 내려 놔 어제도 밤 새 네 생각만 하다 지금 일어났어 회사 갈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 전화 좀

휴일 성진우

나는 느리기만 했어 시간은 빠르기만 했고따라가지도 못하는 내가시간은 역시 나를 안 기다리고 있어 기억은 역시 다시 찾을 수가 없어 이젠 지나치고 있어 지나치고 있어지나치고 있어 자니치고 있어 one two three four fivesix seven day지나가지 말아 줘 everyday어제는 빠르기만 했어 아무것도 못 하고기억조차 못 하고이젠 지나치...

휴일 김솔 (Kim Sol)

햇빛이 내려진 커튼을 젖히고서 창문 밖 풍경을 한참을 가만히 바라보다 고단한 어제들이 다 날아가 이런 게 행복이지 뭐 너는 내 휴일이야 너와 같은 집에 같은 슬리퍼 신고 어느 휴일 오후 거실에 아무렇게 누워 눈을 맞추고 안아주고 사랑을 말할 때 알잖아 행복을 그리면 이 모습인걸 사랑은 그런 거래 내 맘조차 멋대로 그 사람을 향해서 달려간대 사랑해

화창한 휴일 머쉬룸즈(mushru:ms)

좋은 토요일 그대 나의 머리 속엔 여전히 있네 화창한 토요일 오후 그댈 위해 노래 부르네 그대가 내 옆에 없음은 예상치 못한 생각들이 그날 밤 그대를 에워싼 것 그대가 남기고 간 말 하나도 없었지만 나에게는 소리를 지르네 다시 한번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 그대에게 얘기를 해줄래 나의 비밀 얘기

Beautiful 최수민, Tsubasa

愛に飢えて 誰か拾って 愛を歌って 誰か歌って 同情なら要らないわ この胸 ゆさぶるものだけ 嘘つきな運命 弱い私 ちゃんと知って こころで 歌えないのよ 悲しみに 明日も曇って 美しさをください 涙にもならぬ思いを どうにかして 誰か歌って 愛をうたって 車の窓 こころの窓 過ぎ去ってく 私何してんだろう 失望して 引いては満ちて 馬鹿な私 わかんないの わかんないのよ 喜びや愛を おしえ...

나의 살던 고향은 휴일 (HYUIL)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며 피어났다 저무는 하루꽃 새벽이 되어서야 잠이 든다 나는 어디쯤 있는 걸까 텅빈 처마 밑 제비집처럼 쓸쓸한 바람결에 옷을 여미며 오늘 하루도 어찌 보냈구나 황새등와 버리들 사이 방죽간 민물게와 맑은 시냇물 나의 놀이터 저 먼 언덕 너머 아래 바닷가 친구들과 꼬맹이 뛰어 놀던 푸른 하늘과 바다 나부끼던 그 기억 너머의

사랑의 휴일 박인희

사랑의 휴일이면 그대와 함께 떠나요 괴로움과 슬픔 잊어버리고 산과 바다로 떠나요 그대와 손을 잡고 푸른 언덕을 넘어서 바람을 따라 가요 노래 부르며 아름다움을 찾아요 사랑의 휴일이면 그대와 함께 떠나요 괴로움과 슬픔 잊어버리고 산과 바다로 떠나요 그대와 손을 잡고 푸른 언덕을 넘어서 바람을 따라 가요 노래 부르며 아름다움을 찾아요 사랑의 휴일...

사랑의 휴일 윤연선

사랑의 휴일이 오면 푸른 언덕을 넘어서 바람을 따라가요 손을 맞잡고 나와 둘이서 떠나요 사랑의 휴일이 오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쳐다봐요 이루어지는 꿈 파란 꿈을 꾸어요 사랑의 휴일이 오면 푸른 언덕을 넘어서 긴머리 날리면서 손을 맞잡고 나와 둘이서 걸어요 사랑의 휴일이 오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쳐다봐요 이루어지는 꿈 파란 꿈을 꾸어요 사랑...

로마의 휴일 크리스탈 레인(Crystal Rain)

돌담 사이 좁은 골목길에 하얀 자전거 바이올린을 켜는 거리의 악사들 노래  종이봉투 속에 가득담은 신선한 사과 노란색 장미꽃 구운 마늘빵  분수 옆에 둘러 앉아 웃는 젊은 부부들 빵모자를 쓰고 미소 짓는 밝은 노신사  햇볕 따사로운 로마의 까페에 앉은 나 따뜻한 커피와 그댈 기다려  그대와 함께 하는 휴일 영화 속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거릴 사랑하는

즐거운 휴일 소와 말

이른새벽 기상벨에 벌떡일어나 당신과 함께 달리는 상쾌한 아침 호수가에 아름다운 나무와꽃들 오늘따라 유난히도 싱그럽구나 휴일은 활기찬 뜻있는 시작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휴일 배낭메고 모자쓰고 노래 부르며 당신과 함께 땀흘려 오르는 산길 절벽위에 푸른초목 기암괴석들 너무나도 아름답고 신비롭구나 휴일은 새로운

휴일 (Lazy) EXO-CBX (첸백시)

세상은 바빠도 오늘은 왜인지 나른해져 특별한 Sunday 아니라도 Woo 난 오늘 Lazy 꿈꾸듯 Lazy 잠시 미뤄 다 잊어 시간은 먼저 가게 내버려 둬 We can break all the rules 이 순간 속에 머무르고 싶은걸 Think about it baby Today yeah 나는 Lazy 내겐 특별한걸 조금 더 특별한 휴일

마지막 휴일 녹색지대

이미 너에게는 돌릴수 없는 약속됐던 사람 있었지 그런대도 나는 널 사랑했어 이뤄 질수 없는 미래인걸 알면서도 너의 눈이 붉어 지는 얼굴을 보니 떠나 보내 그런때가 온것만 같아 생각날꺼란 너의 그말은 긴 이별의 또 다른말 오 오 난 이제 우리 다신 만날수 없다는걸 이대로 끝이란걸 오 오 난 너를보면 알아 오 오 난 너를 품에 안고 잠이 들때면 다신 올수...

서울의 휴일 진송남

서울의 휴일 - 진송남 우유빛 하늘 높이 에드벌룬 두둥실 사랑이 무르익는 서울의 휴일 콧노래 가벼웁게 싸이클 몰고 쌍쌍히 달려간다 하이킹 코스 우유빛 하늘 높이 종달새가 지지배배 사랑이 무르익는 서울의 휴일 간주중 푸르른 한강수에 흰구름이 두둥실 행복이 넘실대는 서울의 휴일 아득히 푸른 꿈을 보트에 실어 쌍쌍히 저어간다 물결을 타고 푸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