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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너를 부르면 최성수

커튼사이 스며드는 햇살속에 나는 그만 새벽잠이 깨었네 옆을 보니 화사하게 웃고 있는 사랑하는 그대모습 * 그대는 하얀 튜울립처럼 나에게 기쁨을 주네 언제까지 그대는 나의 곁에서 행복한 웃음을 줄까 사랑해요 그대만을 정녕 나에게 소중한 사람 영원히 우리 함께 노래해요 다정스런 작은 새들처럼

너를 사랑해 최성수

아침이 오는 소리 문득 잠에서 깨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들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I'm Wating For You 최성수

아직 늦지 않았지 내마음 너에게 다 못다한 말 여전히 남아있어 그땐 몰랐던 거야 소중한 너란걸 난 너에게 원망하며 멀어져간거야 참 어렸었지 너를 힘들게 했던 날 사랑했던 맘 이젠 느낄수 있어 I'M WATING FOR YOU 널 지켜줄께 난 너에게 다 줄거야 가진 모든 사랑을 I'M WATING FOR YOU 늘 함께했지 널 보내진 않을거야

사랑이여 최성수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가슴에 돌아 오라 사랑이여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사랑으로단하루라도 최성수

나를 믿고 들어 오지마 난 네게 뒷걸음만 쳐 사랑이 고개 숙여 꿈도 지쳤어 너를 잡고 있을 수 없어 사랑으로 단 하루라도 너와 살고 싶지만 달아나는 애달픈 사랑이 너를 외롭게 하잖아 사랑은 부서지는 파도와 같은것 슬픈 노래 같은것 손끝에 남겨 놓은 너의 향기도 파도처럼 부서지겠지 지나는 바람을 따라 가겠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또 만나요 내 사랑 최성수

너를 보면 나의 기쁨이 온 세상을 덮을 것 같아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얘길 하고 싶어 * 사람들은 나를 보고서 바보라 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찾았다 외치고 싶어 바람만 불어도 괜히 좋아서 함께 있는 순간 너무행복해 사랑해요 그대를 또 만나요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를 또 만나요 또 만나요 사랑

사랑으로 단 하루라도 최성수

나를 믿고 들어 오지마 난 네게 늘 뒷걸음만 쳐 사랑이 고개 숙여 꿈도 지쳤어 너를 잡을 수 없어 사랑으로 단 하루라도 너와 살고 싶지만 달아나는 애달픈 사랑이 너를 외롭게 하잖아 사랑은 부서지는 파도와 같은 것 슬픈 노래 같은것 손끝에 남겨 놓은 너의 향기도 파도처럼 부서지겠지 지나는 바람을 따라 가겠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눈물이

용서 최성수

어렵게 널 보내고 말았어 그대로 멈춰주길 바랬었지만 결국 나이지 못한 너의 마지막 사랑이 영원히 널 지켜주길 *다시 난 어떡해야해 이대로 널 버릴수 없는걸 나의 맘 속에 맴돌고 있는 너의 기억들 이젠 다 그만 지워져 말 하지 말걸 그랬어 널 사랑하고 있었다는 걸 나에게 견딜수 없는 추억만 남게 되지만 이렇게 난 또 아파 해야해 간절히 너를

Blue summer dream 최성수

그녀를 처음 본 순간 꿈을 꾸는 듯 했어 아무말 하지 못하고 가슴만 태웠지 한 여름밤의 꿈처럼 내게 다가온 사랑 나를 떠나갔지만 정말 잊을순 없어 *여름이 올 때마다 가슴이 아파 와요 곁을 떠난 그녀 자꾸만 생각나요 여름밤이 깊어지면 그리움도 깊어져요 다시 내게 돌아와요 Blue Summer Dream **아직도 너를 사랑해 가슴이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최성수

창밖에는 비가 ~리고 유리창에 어리는 사람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이라고 말했던 지난날 햇살이 될 사람 이젠 누구 내맘 다시 커튼을 드리우라~ 지난날의 낡은 그림처럼 바래진 미소 나는 너를 잊으리 우리의 사랑 모두 끝나버렸나 너~ 나를 이제 잊을까 아팠던 추억 내게 거친 바람도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내게 오고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최성수

창밖에는 비가 ~리고 유리창에 어리는 사람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이라고 말했던 지난날 햇살이 될 사람 이젠 누구 내맘 다시 커튼을 드리우라~ 지난날의 낡은 그림처럼 바래진 미소 나는 너를 잊으리 우리의 사랑 모두 끝나버렸나 너~ 나를 이제 잊을까 아팠던 추억 내게 거친 바람도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내게 오고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최성수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유리창에 어리는 사랑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이라고 말했던 지난 날 햇살이 된 사람 이제 모두 맘 다시 커텐을 드리우리 지난날의 낡은 그림처럼 바래진 미소 나는 너를 잊으리~~ 우리의 사랑모두 끝나 버렸나 넌 나를 이젠 잊을까 아팠던 추억 내게 거친 바람도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내게 오고 있나...

만남 최성수

만남 최성수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

만남 최성수

만남 최성수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

바위섬 최성수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 곳에 세상 사람들 하나둘 모여들더니 어느 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남은 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 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한여자를 사랑했다 최성수

힘드는건 잠시 뿐이라지만 그대없는 세상은 싫어 행복한건 너와 함께있는 것 하루를 살다 죽어도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이렇게 외로운 가슴이 울며 돌아선 너를 기다렸었다 너무 사랑했기에 남이 혼자 사는 세상은 아니야 세월이가면 아픈건 모두 잊겠지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이렇게 외로운가슴이 울며 돌아선 너를 기다렸었다 너무 사랑했기에

한 여자를 사랑했다 최성수

힘드는 건 잠시 뿐이라지만 그대 없는 세상은 싫어 행복한 건 너와 함께 있는 것 하루를 살다 죽어도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이렇게 외로운 가슴이 울며 돌아선 너를 기다렸었다 너무 사랑했기에 나만이 혼자 사는 세상은 아니야 세월이 가면 아픈 건 모두 잊겠지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이렇게 외로운 가슴이 울며 돌아선 너를 기다렸었다 너무 사랑했기에

사랑이 저만치 가네 최성수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최성수 아름다운날의끝이여

아쉬워서 다시 한 번 더 보는 그 얼굴엔 석양빛이 고운데 무심하게 들려오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떠나가네 하늘에 구름 가듯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사랑이여 따스하던 그 입술은 마르고 그 눈가엔 할 말이 더 많은데 이 가슴을 두드리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돌아서네 아무런 말도 없이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

순정 최성수

꿈인가 싶었지 이렇게 너를 다시 만나 그토록 바라던 이 순간이였어 우연은 없어요 어떠한 만남도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될껄 *어쩌면 그렇게도 편하지 않고 많은날 그대 품이 그리웠어요 이토록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다 생각나요 어릴때 사랑했던 당신을 아직까지 그리고 마지막에도 널 찾아 헤매던 밤들이 가슴에 있는데 누구를 만나던지 외로웠어요 모든걸

눈물로 쓴 고백 최성수

그날은 비가 몹시 내렸지 빗물 처럼 흐르던 얘기 눈물로 쓴 고백 그것 때문에 넌 이별을 말 했었나봐 나도 많이 궁금했었지 하지만 난 묻질 않았어 누구나 인생의 짐 안고 사는데 그것 마저 사랑했었어 *눈을 뜨면 아직 넌 웃고 있는데 왜 남이 돼야 했는지 너를 찾아 몇번을 태어났는데 날 보고 돌아서라니 너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 왜 넌

눈물로 쓴 고백 최성수

그날은 비가 몹시 내렸지 빗물처럼 흐르던 얘기 눈믈로 쓰는 고백 그것 때문에 넌 이별을 말했었나 봐 나도 많이 궁금했었지 하지만 난 묻지 않았어 누구나 인생의 짐 안고 사는데 그것마져 사랑했어 눈을 뜨면 아직 넌 웃고 있는데 왜 남이 돼야 했는지 너를 찾아 몇번을 태어났는데 날보고 돌아서다니 너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왜 넌 아무말도

사랑 사랑 사랑 최성수

왜 나는 아직도 눈물이 나는지...워~~~ 어제는 길을 걸었다..그 노래가 흘러 나왔다 노래를 들으며..너를 생각 했다.. 그대는 이젠 행복한가... 나없이 너 살수 있나.. 눈물이 흘러 모두 나만 쳐다 본다 사랑 사랑 사랑 너는 언제나 슬픈모습 뿐이야.. 사랑 사랑 사랑 나를 위해 웃어줄순 없는지..

실연 최성수

이젠 잊는다 마음은 아프지만 우리 서로 맞지 않았을 뿐이라고 모두다 사랑했다 참 행복했었다 너를 위해 건배한다 이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니가 마지막 사랑인줄 잊고 있었다 이별이 만남보다 더 아름다워야해 우리 추억이 깊은 상처로 남지 않길 빌며 뭘 보내고 떠났는지 알 수 없지만 널 지킬 수 없던 내가 더욱 더 밉다 세상에 여자는 많다

최성수

모르고 있는지 그대 이제는 내게 잊어달라는 말 대신 사랑 한다는 말로 돌아 설수 있니 나 없이 산대도 잘 살수 있는지 내게 힘이 없는걸 알잖아 내게 돌아 와줘 다른 사람 내겐 필요없어 나를 사랑했던 널 잊어버릴 수는 없는데 내게 돌아와줘 사랑해 그래 그래서 더욱 필요해 다시 돌아와줘 내게 이제 그대를 놓고 사는게 익숙해질까 아무리 그래도 너를

추억 만들기 최성수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눈물 떨구어주리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추억만들기 최성수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눈물 떨구어주리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사랑 식어

사랑 최성수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 님의 사랑은 최성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내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최성수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맘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말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마음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마음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난 당신을 보내진 않았어요 최성수

당신이 떠나갈 때엔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떠난 후에도 당신이 떠나가고 세월이 흘러갈수록 알 수 있는 마음은 당신을 사랑했어요 나보다 더 아픈 가슴 이해는 할 수 있어도 아 이끼처럼 쌓여진 노을진 슬픈 마음 왜 이제와서 당신을 생각하나요 아 저녁 녘의 안개처럼 어느새 깔린 마음 어차피 떠날 당신을 말리진 않았었지만

정사 최성수

정사 - 최성수 당신이 기쁘게 해주실 때면 저는 이따금 생각합니다.

그대는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왜-날~ 모-르-시~나~ 그-리-움~에~지-친~-마~음-을~ 그-리-운~당-신-손-목~잡~고-서~ 걷-고~싶~은-데~ 그-대-는~왜-날~ 모-르-시~나~ 두-팔-벌~려~안-고~싶-은~마-음~ 이-슬~비-에~젖-은~마-음~달~래며~ 눈-물-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맘~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여정 최성수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에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난 당신을 보내지 않았어요 최성수

당신이 떠나 갈때에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떠난후에도 당신이 떠나가고 세월이 흘러갈수록 알수있는 마음은 당신을 사랑했어요 나보다 더 아픈 가슴 이해는 할수 있어도 아 ~이끼처럼 쌓여진 노을진 슬픈 마음 왜 이제와서 당신을 생각 하나요 아 ~저녁에 안개처럼 어느새 깔린 마음 어차피 떠난 당신을 말리진

사랑이야 최성수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까메오 최성수

I wanna love you I really do Why am I calling you on the phone You know it's me take it all my heart You're my soul cause I love you so 흔들 흔들리는 까만 생머리 Sexy Sexy 하게 젖은 그 입술 가슴 불 당기는 까만 밤의 다이아몬드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며는 최성수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내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곁에 흐르리뛰어갈...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최성수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되어 그 곁에 살리라 *아..

운명의 힘 최성수

운명의 힘 최성수 당신 내게 없으면 누굴 위해 삽니까? 운명이 바뀌어도 당신이 너무나도 필요해 나는 왜 뜻대로 살지 못하는 걸까 눈물에 찢겨진 사랑은 어둠 속을 헤메네 나 당신 없으면 당신 내게 없으면 누굴 위해 삽니까?

Too Far Away 최성수

남은 삶을 다 울어도 그대 행복하다면. . . Too far away 다신 볼순 없겠죠 far away 맘을 사로잡던 미소와 유난히도 검은 그대 눈빛 Too Far away 잊을순 없을테죠 far away 태어나 처음 배운 그대 아름다운 사랑. . 그 모든걸. . 미안해 생각지 말아요. . 웃으며 보내줄게요. .

사랑의 슬픔 최성수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에 흰눈이 쌓이고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남 남 최성수

그토록 사랑했던 그녀가 오늘 밤 곁에서 떠나갔네 소리를 ~지는 않았지만 어깨를 들썩이며 돌아섰네 담배 연~기에 눈물을 흘릴 뿐이라고 말했지만 슬픔이 물처럼 가슴에 고여있기 때문이죠 오늘밤만~ 내게 있어줘요 더 이상 바라진 않겠어요 아침이면~ 모르는 남처럼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 사랑해요 그것 뿐이었어요 사랑해요~

남 남 최성수

그토록 사랑했던 그녀가 오늘 밤 곁에서 떠나갔네 소리를 ~지는 않았지만 어깨를 들썩이며 돌아섰네 담배 연~기에 눈물을 흘릴 뿐이라고 말했지만 슬픔이 물처럼 가슴에 고여있기 때문이죠 오늘밤만~ 내게 있어줘요 더 이상 바라진 않겠어요 아침이면~ 모르는 남처럼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 사랑해요 그것 뿐이었어요 사랑해요~

난 아직 모르잖아요 최성수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버려요

친구같은 애인 최성수

친구라 생각했어 사랑하는데 차라리 아무 말 하지나 말지 너에겐 친구지만 나에겐 사랑이야 남의 속도 모르는 사랑 그대를 너무나 사랑했지만 친구라는 말이 마음 아팠어 하지만 너에게 기쁨은 줄 수 있어 잠시라도 너의 아픔 사랑해 찬바람이 불어도 왠지 그냥 슬퍼지는 건 맘 모르게 사랑했었나봐요 그대 곁에서 보면 행복함을 감출

누가 말했나 최성수

누가 말했나 사랑은 바람에 실려와 떠도는 구름 되어 사라진다고 누가 말했나 사랑은 봄에 태어나 뜨거운 여름날엔 떠나간다고 아침이 오면 이 밤이 떠나가듯이 사랑의 아픔도 사라져다오 쓰러져 흐느껴 울다 지쳐버리면 입술위에 눈물만 남겠지 누가 말했나 사랑은 바람에 실려와 떠도는 구름 되어 사라진다고 누가 말했나 사랑은 봄에 태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