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두 뺨을 타고 내린 눈물 최나은

어디로 사라졌나 그대의 흔적 어제처럼 선명한 그 ~기억들 화려했던 지난날 때문에 지금도 견딜 수 없는 이 쓸슬함 묶여진 추억만으론 살수가 없어 언제가지 이어지려나~ 기댈 수 없는 이마음 내안에 저며든 그이름 하얗게 잠못드는밤~ 두손 꼭 잡으면서 기다려달란말에 두빰을 타고 내린 눈물 어디로 사라졌나 그대의 흔적 지금도 거짓처럼 아무 것도 없네 화려했던

good bye (Feat.완두콩) 최나은

그동안 바빴어 내가 좀많이 이것저것 할일이 있어서 너는 뭐했는지 조금 궁금했지만 아마도 넌 알려주지 않겠지 헤어지잔 인사도 없이 이렇게 날 떠나버리면 후련했니 네가 떠난 그 흔적이 있지만 잊기에 더 당당할수가 있는데 sap ddu bi du bap 너 없이도 잘 살아 sap ddu bi du bap 나를 다시 찾은거 같아 sap ddu bi du ba...

노을, 바다 (Feat. 강태우, 최나은) T-Bear

하얀 파도 쌓인 거품들이 흩어져 하염없이 쳐다보던 노을은 어땠어 네 눈에 담았던 오늘 하루가 행복했으면 해 오늘이 지나기 전에 조금 더 좀 더 좀 더 많이 볼에 쌓여가는 붉음이 하늘에 옮겨 갈 때면 주홍빛 파도가 가까워질 거야 그땐 잠시 쉬어가 조금씩 조금씩 밝아워져 오는 오색 빛을 따라가 볼에 가득 차 있는 건 tropical fruit 잠시 모두

현재 진행형 (Clear Wide Mix) 헤피씰

힘들게 살아갔던 그 때 시절을 잊어선 안돼죠 밥한끼 조차 먹기 힘들 게도 보내왔던 세월들을 항상 옆에서 지켜주던 널 잊고 살아온 지난 시간들이 문들 떠올라 내 눈엔 눈물이나 눈물이 흘러내려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 닦을수록 더 많이 나오죠 순간 아쉬운 순간 그 때로 돌아갈 순 없죠 또 다른 희망 그대에겐 더 많은 기회들이 바보같이 너를 잊고 방황했던 지난

현재 ING 헤피씰

힘들게 살아갔던 그 때 시절을 잊어 선 안 되죠 밥 한 끼 조차 먹기 힘들게도 보내왔던 세월들을 항상 옆에서 지켜주던 널 잊고 살아온 지난 시간들이 문득 떠올라 내 눈엔 눈물이나 눈물이 흘러내려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 닦을수록 더 많이 나오죠 순간 아쉬운 순간 그 때로 돌아갈 순 없죠 또 다른 희망 그대에겐 더 많은 기회들이 바보같이 너를

현재 진행형 헤피씰

힘들게 살아갔던 그 때 시절을 잊어선 안돼죠 밥한끼 조차 먹기 힘들 게도 보내왔던 세월들을 항상 옆에서 지켜주던 널 잊고 살아온 지난 시간들이 문득 떠올라 내 눈엔 눈물이나 눈물이 흘러내려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 닦을수록 더 많이 나오죠 순간 아쉬운 순간 그 때로 돌아갈 순 없죠 또 다른 희망 그대에겐

현재 진행형 (2013) 헤피씰

힘들게 살아갔던 그 때 시절을 잊어선 안돼죠 밥한끼 조차 먹기 힘들게도 보내왔던 세월들을 항상 옆에서 지켜주던 널 잊고 살아온 지난 시간들이 문득 떠올라 내 눈엔 눈물이나 눈물이 흘러내려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 닦을수록 더 많이 나오죠 순간 아쉬운 순간 그 때로 돌아갈 순 없죠 또 다른 희망 그대에겐 더 많은 기회들이

그대만 모르죠 브라운 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

심장소리 들리나요 그대가 들어주라고 힘껏 소리내며 뛰는 가슴소리를 그대만 몰라요 그댄 알 리 없죠 가시튼 추억 길을 맘으로 걷는 아픔 그리워 그리워 목쉴 리 없는 눈물로 부르는 사랑 그대가 맞나요 아침보다 먼저 날 깨우던 그리움 그대 맞나봐요 이렇게 눈물이 꼭 죽을듯이 흐르니 그대 보나요 매서운 비처럼 온방안 가득한 눈물

그대만 모르죠 나르샤

그대 보나요 매서운 비처럼 온 방 안 가득한 눈물 자욱 보이나요 그대가 알아주라고 힘껏 뺨을 타고 내린 눈물 자욱을 그대만 몰라요 그댄 알 리 없죠 가시튼 추억 길을 맘으로 걷는 아픔 그리워 그리워 목쉴 리 없는 눈물로 부르는 사랑 다시 태어나면 부탁해 볼래요 그대에 눈이 되어 따뜻한 손이 되어 그대 가슴 속에 심장이 되어 함께 살게 해

피에로의 눈물 3 (Feat. Rimi) 아웃사이더

냈지 희미해져 가는 스스로를 질책했지 그리곤 언젠가 소녀를 위해 다시 웃음을 팔 거라고 다짐하며 행복에 겨워 매일 밤 잠이 들지 잠이 들면 소녀가 자신을 때려 눈물을 팔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한 채 난 아내도 딸도 잃어버린 지나간 기억을 지워버린 늘 웃고 있지만 울고 있는 광대 피에로 흰 얼굴엔 미소가 좌르르르 눈가엔 눈물이 주르르르

비의 여인 한상필

낙엽 떨어지고 저 멀리 철새 울면 슬픈 여인의 눈물 되어 한 방울 방울 발그레한 뺨을 타고 흘러내린다 가랑비 내리는 날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은 그 누구를 잊어야 하나 불빛이 얼룩지는 길모퉁이 반짝이는 눈물방울 비 한 방울 멀어지는 기적 소리 떠나가는 비의 여인 안개 짙은 작은 골목길 찾아온 여인의 그림자 불빛따라 한 걸음 한 걸음 고개 숙이며 다가오네

´≪²E.mp3 °­½A¸ð -

눈꽃으로 날리는 그대 눈물 그대 그리움 뺨을 타고 흐르면 바람이 내맘을 달래네 하얗게 젖은 그대 떠난길에서 가슴속으로 스며드는 어둠이 추억을 적시네 눈꽃되어 흩어진 하얀 눈물속의 그리움 내얼굴을 스치면 그대가 내곁으로 오네요 차가운바람 울고있는 길에서 머나먼길에 쓰러져간 내마음 눈꽃으로 날리네...

그대만 모르죠 (나르샤 Of 브라운아이드걸스) 브라운아이드걸스

내며 뛰는 가슴 소리를 그대만 몰라요 그댄 알 리 없죠 가시튼 추억 길을 맘으로 걷는 아픔 그리워 그리워 목쉴 리 없는 눈물로 부르는 사랑 그대가 맞나요 아침보다 먼저 날 깨우던 그리움 그대 맞나 봐요 이렇게 눈물이 꼭 죽을 듯이 흐르니 그대 보나요 매서운 비처럼 온 방 안 가득한 눈물자욱 보이나요 그대가 알아주라고 힘껏 뺨을

그대만 모르죠 브라운아이드걸스

소리 내며 뛰는 가슴 소리를 그대만 몰라요 그댄 알 리 없죠 가시튼 추억 길을 맘으로 걷는 아픔 그리워 그리워 목쉴 리 없는 눈물로 부르는 사랑 그대가 맞나요 아침보다 먼저 날 깨우던 그리움그대 맞나 봐요 이렇게 눈물이 꼭 죽을 듯이 흐르니 그대 보나요 매서운 비처럼 온 방 안 가득한 눈물자욱 보이나요 그대가 알아주라고 힘껏 뺨을

눈꽃 강승모

눈꽃으로 날리는 그대 눈물 그대 그리움 뺨을 타고 흐르면 바람이 내맘을 달래네 하얗게 젖은 그대 떠난길에서 가슴속으로 스며드는 어둠이 추억을 적시네 눈꽃되어 흩어진 하얀 눈물속의 그리움 내얼굴을 스치면 그대가 내곁으로 오네요 차가운바람 울고있는 길에서 머나먼길에 쓰러져간 내마음 눈꽃으로 날리네...

하지만 아름다운 날 임승묵

요즘은 어떠니 나땜에 아프진 않니 난 그저 멍하니 너의 생각만 하고 있어 넌 내가 밉겠지만 그래도 전활 걸었어 잘 지내냐는 미소 띄운 너의 목소리 다시 한 번 널 안고 싶단 마음에 내 손은 얼굴을 감싸고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움켜쥐고서 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남자친군 생겼니 그건 아직 이르니 너도 나와 같이 눈물로 밤을 지샜니 전화를 끊고서

이젠 안녕 Floody (플루디)

내 마음은 온통 빛나고 행복했는데 아무도 없는 길에 혼자 남아 너를 그리며 아무리 닦아내봐도 지워지지 않는 니 얼굴 멈추지 않는 눈물로 뺨을 타고 흘러내리던 순간 터질듯한 그리움 비를 타고 내려와 날 가득 채우고 너를 비워 주기를 날 기다려주던 날 꼭 안아주던 니가 없는 거리에 비는 내리고 이제는 goodbye

사랑의 물결 오정선

목마른 가슴에 물결이 흐르네 당신의 고운 손 내 뺨을 어루만질 때 그 때 말 없이 주고간 사랑의 물결 잊을 수 없어서 눈을 감았네 이렇게 사랑은 바다를 타고 물결되어 흘렀지 넓은 세상 적시는 사랑의 물결되어 흘렀지 사랑은 바다를 타고 물결되어 흘렀지 넓은 세상 적시는 사랑의 물결되어 흘렀지 사랑은 바다를 타고 물결되어

곡예사 이승열

영혼에 스미는 뜨거운 술, 잔 넘어 깨질 듯이 가녀린 너의 모습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우린 바람길 을 따라 흩날려 오르고 내린……. 눈 가린 채로 너를 찾아 외줄 위를 걷고 있는 내 모습. 대지에 내려 숨을 고르면 오래된 너의 사랑, 기다림 느끼네.

쁘띠스토커 굿바이모닝

날 아껴줘 날 감싸줘 더 세게 날 꼭 안아줘 mother mother momomomomomo mother 더 타이트하게 더 꽉차게 거칠게 날 꼭 안아줘 mother mother momomomomo 자꾸만 무서워 세상 모든게 괴물 같아 나를 놓지마 한없이 여리고 약한 나란걸 잊지마 내게서 눈을 떼지마 어느새 눈물이 여린 뺨을 타고 곱게

Tonight 모비딕

비를 맞으면서 흘리는 눈물 뭘 말할까 끝이잖아 뒤돌아서서 고개를 떨군 널 어떻게 화낼수 있나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그 동안 나는 꿈속을 헤매였던 몽상가였어 모든것이 나를 외면해도 너는

바람이 되어 (Fly High) 인디언팜

fly high 다시 바람이 되어 너의 하얀 뺨을 간지럽힐래 fly high 다시 바람이 되어 너의 그 작은 어깨 감싸줄래 저 구름들을 타고 내려가 난 지붕 위를 타고 내려와 어느집으로 들어가 솔직한 대화를 주고 받던 단란한 식탁 그 곳은 반짝거리는 푸른 빛깔 그 때 작고 이뻤던 아기가 팔을 짚고 또 땅을 딛고 일어나고 있어 마침

슬픈 독백 박대성(제프박)

차가운 밤거리를 왜 내가 걷고 있나 당신은 이미 내 곁을 떠나 타인이 되었는데 이슬 맺힌 가로등도 슬퍼서 울고 있나 찬바람이 뺨을 스치면 당신의 입김이 그리워 하염없이 흐느껴 우네 당신을 잊을 수 없어 눈 내린 밤거리를 왜 홀로 걷고 있나 당신은 이미 내 곁을 떠나 타인이 되었는데 그대 지금 어디에서 슬퍼서 울고 있나 찬바람이 가슴을 스치면 당신의 체온이

Tonight 모비 딕

Tonight - 모비딕 비를 맞으면서 흘리는 눈물 뭘 말할까 끝이잖아 뒤돌아서서 고개를 떨군 널 어떻게 화낼수 있나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그 동안 나는 꿈속을 헤매였던 몽상가였어 모든것이

그대만 모르죠 (나르샤 Of 브라운아이드걸스) 브라운 아이드 걸스

그대가 들어주라고 힘껏 소리 내며 뛰는 가슴소리를 그대만 몰라요 그댄 알리 없죠 가시튼 추억길을 맘으로 걷는 아픔 그리워 그리워 목쉴리 없는 눈물로 부르는 사랑 그대가 맞나요 아침보다 먼저 날깨우던 그리움 그대 맞나 봐요 이렇게 눈물이 꼭 죽을듯이 흐르니 그대 보나요 매서운 비처럼 온방안 가득한 눈물자욱 보이나요 그대가 알아주라고 힘껏 뺨을

그대만 모르죠 브라운 아이드 걸스

그대가 들어주라고 힘껏 소리 내며 뛰는 가슴소리를 그대만 몰라요 그댄 알리 없죠 가시튼 추억길을 맘으로 걷는 아픔 그리워 그리워 목쉴리 없는 눈물로 부르는 사랑 그대가 맞나요 아침보다 먼저 날깨우던 그리움 그대 맞나 봐요 이렇게 눈물이 꼭 죽을듯이 흐르니 그대 보나요 매서운 비처럼 온방안 가득한 눈물자욱 보이나요 그대가 알아주라고 힘껏 뺨을

낙엽이 지는 이 길 이혜진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너와 함께 손 꼭 잡고 걷고 있네 햇살이 내린 이 길을 너와 함께 걷는 이 순간 난 눈물 날 만큼 좋아 저 낙엽을 떨구는 바람을 핑계로 너에게 꼭 붙어 내 들뜬 마음을 네게 들킬까 봐 애써 웃음 참는 나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너와 함께 손 꼭 잡고 걷고 있네 햇살이 내린 이 길을 너와 함께 걷는 이 순간 난 눈물 날 만큼

한잔의 눈물 임영웅

오늘 밤 내 가슴 내 가슴 적시는 희미한 추억이여 행복이었나 고통이었나 한번쯤은 사랑이었나 누구나 한번쯤은 간직해 보고싶은 애태움 속에 기다림이었나 나 혼자만의 외로움은 생각지도 않았어요 아아아아아아 뺨을 스치며 잔을 채우는 눈물이여 누구나 한번쯤은 간직해 보고싶은 애태움 속에 기다림이었나 나 혼자만의 외로움은 생각지도 않았어요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타우(Taw), 하하

가끔은 생각이 나겠지 계절에 꽃이 피고지는 그 즈음엔 너도 나처럼 멍하니 그렇게 한숨만 쉬겠지 또 가끔씩 생각이 나겠지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내 모습이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 맘때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타우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내 모습이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가장 아름답게 비춰주던 빛이었어. 번 다시 꾸지 못할 꿈이 됐어. 너를 그린다 그린 너를 안고 자꾸 놓지 못한다.

아카시아 (Inst.) 하하

가끔은 생각이 나겠지 계절에 꽃이 피고지는 그 즈음엔 너도 나처럼 멍하니 그렇게 한숨만 쉬겠지 또 가끔씩 생각이 나겠지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내 모습이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하하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내 모습이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가장 아름답게 비춰주던 빛이었어. 번 다시 꾸지 못할 꿈이 됐어. 너를 그린다 그린 너를 안고 자꾸 놓지 못한다.

아카시아 (Inst.)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하하

가끔은 생각이 나겠지 계절에 꽃이 피고지는 그 즈음엔 너도 나처럼 멍하니 그렇게 한숨만 쉬겠지 또 가끔씩 생각이 나겠지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내 모습이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해바라기의 사랑고백 우주나비

해바라기의 사랑고백 - 우주나비 빠알간 저녁 노을이 인사하고 하늘은 잠옷을 갈아입고 달님 별님 마중 오면 오늘도 해바라기는 수줍게 고백합니다 매일 꼭 닮은 사랑고백이지만 얼굴엔 부끄러운 속삮임들 뿐 밤을 세워 고이 간직했었던 미소와 눈물들 차가운 밤 이슬 눈 가득히 뺨을 타고 흐를 때 저만치 달님과 별님 해바라기 위로해요 어느새 하늘은

저 멀리 (Far Away) (feat. 정태양) WonO

다 무뎌져 가 서러워 마 홀로 가 돌아보지 마 아파하지 마 눈물도 곧 괜찮아져 조각난 꿈들이 낸 상처까지 마음에 번진 눈물 바람을 타고 지나가 버려 미련도 버려 텅 빈 하늘에 쏟아내듯이 그래 그렇게 참 오랫동안 버텨온 날 홀로 저 멀리 날아가 망설이지 마 용길 내 꼭 곧 괜찮아져 조각난 꿈들이 낸 상처까지 마음에 내린 그늘 바람을 타고 지나가 버려 미련도 버려

낙엽이 지는 이 길 이혜진 [인디]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너와 함께 손 꼭 잡고 걷고 있네 햇살이 내린 이 길을 너와 함께 걷는 이 순간 난 눈물 날 만큼 좋아 저 낙엽을 떨구는 바람을 핑계로 너에게 꼭 붙어 내 들뜬 마음을 네게 들킬까봐 애써 웃음 참는 나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너와 함께 손 꼭 잡고 걷고 있네 햇살이 내린 이 길을 너와 함께 걷는 이 순간

한잔의 눈물 진미령

내가슴 내가슴 적시는 희미한 추억이여 행복이었나 고통이었나 한번쯤은 사랑이었나 누구나 한번쯤은 간직해 보고싶은 애태움속에 기다림이었나 나혼자만의 외로움은 생각지도 않았어요 아아아아아아 뺨을스치며 잔을채우는 눈물이여 누구나 한번쯤은 간직해 보고싶은 애태움속에 기다림이었나 나혼자만의 외로움은 생각지도 않았어요 아아아아아아 뺨을

한잔의 눈물 설향님청곡//진미령

내가슴 내가슴 적시는 희미한 추억이여 행복이었나 고통이었나 한번쯤은 사랑이었나 누구나 한번쯤은 간직해 보고싶은 애태움속에 기다림이었나 나혼자만의 외로움은 생각지도 않았어요 아아아아아아 뺨을스치며 잔을채우는 눈물이여 누구나 한번쯤은 간직해 보고싶은 애태움속에 기다림이었나 나혼자만의 외로움은 생각지도 않았어요 아아아아아아 뺨을

너의 봄은 어떠니 강병준

너의 봄은 어떠니 따스한 바람 머문 뜰 하얀 꽃비 맞으며 너와 걷고 싶다 햇빛 내린 창가에 앉아 책을 읽어주렴 팔베개 벗삼아 누워 니 목소리 듣고 싶다 단풍 물든 볼에 가을 바람 솔솔불면 휘파람 휘휘 불며 자전거를 타고 싶다 보고 싶다 친구야 너의 이름 불러본다 솜사탕처럼 포근한 일상 평화를 노래한다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궈 물장구도 치자

096 타우(Taw), 하하 -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타우 & 하하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내 모습이 타우 RAP)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가장 아름답게 비춰주던 빛이었어. 번 다시 꾸지 못할 꿈이 됐어.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타우, 하하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내 모습이 타우 RAP)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가장 아름답게 비춰주던 빛이었어. 번 다시 꾸지 못할 꿈이 됐어.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타우 & 하하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내 모습이 타우 RAP)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가장 아름답게 비춰주던 빛이었어. 번 다시 꾸지 못할 꿈이 됐어.

아카시아 (with 수성 of 송크라이걸즈) 타우/하하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냄새가 바람을 타고 뺨을 스칠 때 생각이 나겠지 내 모습이 타우 RAP)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 미소가 곁에서 떠나가질 않던 이맘때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넌 나를 가장 아름답게 비춰주던 빛이었어. 번 다시 꾸지 못할 꿈이 됐어.

어제 내린 비 화요비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 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 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 적셔다오 조그만

어제 내린 비 박강성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 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 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비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 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 잎이 우산 없이 비를 맞더니

어제 내린 비 박화요비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 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 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사랑의 비가 눈물의 비가 사랑의 비가

눈물만 이정우

언젠가는 한번쯤은 만날거라고 생각안한건 아니에요 하지만 이 순간 내 눈이 시려워요~워우워 그대 떠나가는 모습 바라보고만 있어 바보 같은 내 사랑 내가 무슨 말을 해요 가슴을 치며 화를 내봐도 그대는 내곁을 떠나~워우워우 내가 그대를 떠나갔죠 아픈 상처만 줬죠 모두 이렇게 된게 나의 잘못 인것 같아 눈물만 눈물만 내 뺨을 타고 우네요

돕는 배필 최주은

어디선가 그도 이 비를 맞고 있을까요 뺨을 타고 흐르는 게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까요 혹시 그가 기도할 힘도 하나님도 잊을 정도로 주저앉았다면 그의 몫까지 도와 기도할래요 이 비는 당신의 마음에 꽃을 피울 하나님이 주신 단련의 시간이죠 그 눈물 나 지금은 닦아줄 수 없지만 하나님의 때에 우리 사랑한다면 돕는 배필이 되어 안아줄게요 혹시 그가 기도할 힘도 하나님도

눈송이 OVAN & VINXEN

너가 내린 눈송이는 녹아내리네 피부 닿기도 전에 언제 얼은 적이 있냔 듯이 따뜻하게 나를 감싸주네 나는 바보같이 겨울인 것도 까먹고 겉옷을 벗어 던지고 너의 손을 잡어 너무 따뜻해서 빨갛게 얼어버린 내 손도 모르고 벚꽃이 피면 우리 벚꽃 잎을 타고 만년설을 치우러 가자 혹여 남아있는 눈이 다시 날 집어삼키지 못하도록 가자 너가 내린

눈송이 오반, 빈첸

너가 내린 눈송이는 녹아내리네 피부 닿기도 전에 언제 얼은 적이 있냔 듯이 따뜻하게 나를 감싸주네 나는 바보같이 겨울인 것도 까먹고 겉옷을 벗어 던지고 너의 손을 잡어 너무 따뜻해서 빨갛게 얼어버린 내 손도 모르고 벚꽃이 피면 우리 벚꽃 잎을 타고 만년설을 치우러 가자 혹여 남아있는 눈이 다시 날 집어삼키지 못하도록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