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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흘러가도 최갑석

흘러 가버린 세월처럼 다시 못오는 내 청춘 초생 달빛이 희미하게 졸고 있는 가을 하늘에 부모님 생각 고향생각 옛 추억은 새로운데 늙어가는 인생이 애달퍼서 밤새워 나는 울었네 떠나 가버린 밤 열차에 차창옆에 기대 앉아 아무말 없이 눈물짓던 그 사람이 다시 그리워 희미한 반달 걸려 있는 서쪽하늘 바라보니 시드는 내 청춘이 구슬퍼서 밤새워 나는 울었네

고향에 찾아와도 최갑석

1.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친구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2.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친구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삼팔선의 봄 최갑석

1.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2.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녁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고나.

우수 최갑석

고향에 찾아와도 1.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취불던 옛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새워가느냐 2.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뛰워 노래하던 옛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는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가느냐 어이 새워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최갑석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 피리 맞춰불던 내~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 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

삼팔선의 봄 최갑석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서 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싶구~나

고향에 찾아와도 최갑석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 피리 맞춰불던 내~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 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

평안도 사나이 최갑석

1.불러도 대답 없는 내 고향 산천아 몸부림치며 울며 버린 그 산천아 대동강아 잘 있느냐 모란봉아 잘 있느냐 꿈길 천 리 눈물 천 리 빗소리만 구슬프고나 2.전설도 많고 많은 내 고향 산천아 어머님 홀로 두고 떠난 그 산천아 능라도야 잘 있느냐 울밀대야 잘 있느냐 꿈길 천 리 한숨 천 리 조각달만 애처롭구나 3.진달래 곱게 피는 내 고향 산천아 꿈...

삼팔선의 봄 최갑석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서 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싶구~나

삼팔선의 봄 최갑석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서 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싶구~나

항구의 인사 최갑석

항구의 인사마다 우는게 인사더냐 내력 아는 물새들아 말 좀 하여라 이 밤이 새기 전에 가야할 너를 왜 그리 못 잊느냐 정든 에레나야 부어라 이 술잔을 이 한밤이 다가도록 간주중 항구의 사랑이란 눈물의 사랑이냐 말 못하는 이 사연을 그 누가 아랴 하룻밤 정을 두고 떠나는 사람 어디에 붙잡느냐 눈물의 에레나야 떠도는 마도로스 이 한밤이 ...

사랑 최갑석

사랑 - 최갑석 순옥아 네 마음을 내가 모르랴 차라리 모르는게 행복이구나 괴로운 가슴 속에 오고 가는 마음 그것이 사랑보다 더 높은 사랑 간주중 순옥아 네 인생을 어이 모르랴 번연이 알면서도 할 수 없구나 애달픈 꿈길 속에 주고 받는 사랑 그것이 우리들의 더 높은 사랑

타향은 외로워 최갑석

타향은 외로워 - 최갑석 한 사람의 친구도 없는 타향에 누굴 믿고 내가 왔나 울려고 왔나 만나는 사람마다 사겨본 사람마다 그렇게 그렇게도 싸늘도 한데 타향길 천 리 길엔 한도 많더라 간주중 쓸쓸한 거리에 비는 내리고 반겨줄 사람 없는 외로운 타향 그래도 미련만은 아직도 남았기에 사무친 외로움을 달래왔건만 무정한 타향 인심 나를 울리네

38선의 봄 최갑석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은 얼굴 보고싶구나

태평양 마도로스 최갑석

파이프 입에다 물은 싱가폴 마도로스 여자마다 사랑도 다르더냐 어느 주점이 좋더냐 정들자 이별이냐 굿바이 굿바이 비바람 몰아쳐도 태평양 건너가는 우리는 마도로스다 휘파람 불면서 웃는 싱가폴 마도로스 항구마다 사랑도 다르더냐 어느 항구가 좋더냐 오늘도 떠나간다 굿바이 굿바이 황혼이 곱게지는 수평선 바라보는 우리는 마도로스다

그리워라 부산항 최갑석

사투리도 정든항구 남쪽이라 부산항 부두 등불 붉게 키고 꽃이 피는 그날밤 정든님 손을 잡고 걸어보는 남포동 무정한 기적소리 무정한 기적소리 서러울사 이별이여 유자 꽃이 피고 지는 오륙도라 부산항 별빛 아래 등대 아래 속삭이던 첫사랑 맹세만 고이고이 내 가슴에 안고서 떠나는 마도로스 떠나는 마도로스 연기같은 사랑이여

타향설 최갑석

함박눈 부슬부슬 내리는 밤에 나 홀로 정처없이 어디로 가나 언덕길 두 손 불며 속삭인 그 사람을 낯설은 타향에서 나만이 울어야 하나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는 벌판에 외로이 걸어봐도 목메어 울어도 눈송이 꽃이 피는 내 고향 불러봐도 한송이 타향살이 이다지 나를 울리나

한많은 유랑나그네 최갑석

정처없는 발걸음에 해가 저물면 천년사직 옛노래에 그림자도 외롭고 구겨진 일기장엔 얼룩진 설움도 많은데 오늘도 전라도 내일은 경상도 정처없이 헤매도는 아 한많은 유랑 나그네 부엉새도 슬피우는 고개 넘어서 삼천궁녀 낙화암에 백마강도 슬프고 물새가 무엇을 지저귀어 구슬피 우는데 오늘은 충청도 내일은 강원도 기약없이 헤매도는 아 한많은 유랑나그네

정든 목포항 최갑석

잘 있오 그 인사가 목포항의 인사더냐 항구란 두 글자를 왜 믿었던가 남쪽바람 불적마다 쏟아지는 밤비에 하룻밤 그 사랑에 꽃이 또 핀다 꿈같은 그 청춘도 목포항에 남았더냐 캄캄한 파도위에 꽃잎만 진다 떠나가는 뱃머리는 제주도를 찾건만 등대불 물어 뜯는 사랑이 운다

아 ! 대한민국 최갑석

순옥아 네 마음을 내가 모르랴 차라리 모르는게 행복이구나 괴로운 가슴속에 오고 가는 마음 그것이 사랑보다 더 높은 사랑 순옥아 네 인생을 어이 모르랴 엄연히 알면서도 할수 없구나 애달픈 꿈길속에 주고받는 사랑 그것이 우리들의 겸허한 사랑

운명의 사랑 최갑석

순옥아 네 마음을 내가 모르랴 차라리 모르는게 행복이구나 괴로운 가슴속에 오고 가는 마음 그것이 사랑보다 더 높은 사랑 순옥아 네 인생을 어이 모르랴 엄연히 알면서도 할수 없구나 애달픈 꿈길속에 주고받는 사랑 그것이 우리들의 겸허한 사랑

인생무정 최갑석

끝없는 구름바다 수평선 저 너머로 외로이 떠나가는 흰 돛배 조각배야 아 항구의 그림자 그립구나 야속구나 인생은 고해한다 오고가면 끝이란다 황혼빛 짙어지는 산마루 저 너머로 짝잃은 외기러기 서글피 울고 가니 아 사랑이 그립던가 인생살이 괴롭더냐 애달피 울고 가니 내 마음도 울고 간다

시간이 흘러가도 비비안(BBan)

매일 사랑하며 살다가 매일 이별하며 살아가 사랑이 벗어둔 허물처럼 어딜봐도 추억이 보여 눈을 질끈 감아 보아도 보여 =시간이 흘러가도 지워진듯 보여도 진한 사랑은 가라앉나봐 내 가슴 깊은 곳에 시간에 묻어봐도 어느새 또 떠오르나봐 잊지말라고 잊지말라고 너를 어젠 하나같던 두사람 이젠 둘이 되어 살아가 날 가장 슬프게 만드는 건

시간이 흘러가도 비비안

매일 사랑하며 살다가 매일 이별하며 살아가 사랑이 벗어둔 허물처럼 어딜봐도 추억이 보여 눈을 질끈 감아 보아도 보여 *시간이 흘러가도 지워진듯 보여도 진한 사랑은 가라앉나봐 내 가슴 깊은 곳에 시간에 묻어봐도 어느새 또 떠오르나봐 잊지말라고 잊지말라고 너를 어젠 하나같던 두사람 이젠 둘이 되어 살아가 날 가장 슬프게 만드는 건 날

시간이 흘러가도 비비안

매일 사랑하며 살다가 매일 이별하며 살아가 사랑이 벗어둔 허물처럼 어딜봐도 추억이 보여 눈을 질끈 감아 보아도 보여 *시간이 흘러가도 지워진듯 보여도 진한 사랑은 가라앉나봐 내 가슴 깊은 곳에 시간에 묻어봐도 어느새 또 떠오르나봐 잊지말라고 잊지말라고 너를 어젠 하나같던 두사람 이젠 둘이 되어 살아가 날 가장 슬프게 만드는 건 날

시간이 흘러가도 비비안(BBAhn)

매일 사랑하며 살다가 매일 이별하며 살아가 사랑이 벗어둔 허물처럼 어딜봐도 추억이 보여 눈을 질끈 감아 보아도 보여 *시간이 흘러가도 지워진듯 보여도 진한 사랑은 가라앉나봐 내 가슴 깊은 곳에 시간에 묻어봐도 어느새 또 떠오르나봐 잊지말라고 잊지말라고 너를 어젠 하나같던 두사람 이젠 둘이 되어 살아가 날 가장 슬프게 만드는 건 날

시간이 흘러가도 비비안 (BBAHN)

매일 사랑하며 살다가 매일 이별하며 살아가 사랑이 벗어둔 허물처럼 어딜봐도 추억이 보여 눈을 질끈 감아 보아도 보여 시간이 흘러가도 지워진듯 보여도 진한 사랑은 가라앉나봐 내 가슴 깊은 곳에 시간에 묻어봐도 어느새 또 떠오르나봐 잊지말라고 잊지말라고 너를 어젠 하나같던 두 사람 이젠 둘이 되어 살아가 날 가장 슬프게 만드는 건 날 웃게한 행복한 추억

임을 위한 행진곡 (Part.2) 한대수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시간이 흘러가도 성은

매일 사랑하며 살다가 매일 이별하며 살아가 사랑이 벗어둔 허물처럼 어딜 봐도 추억이 보여 눈을 질끈 감아 보아도 보여 시간이 흘러가도 지워진 듯 보여도 진한 사랑은 가라 앉나봐 내 가슴 깊은 곳에 시간에 묻어봐도 어느새 또 떠오르나봐 잊지 말라고 잊지 말라고 너를 어젠 하나같던 두 사람 이젠 둘이 되어 살아가 날 가장 슬프게 만드는 건 날 웃게한

임을 위한 행진곡 (Marching For The Foreunners) 안치환과 자유(노무현을 위한 레퀴엠 \'탈상\')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꽃네 김홍경

창가에 피어나는 밤의 별들은 곱게 피어나는 임의 그림자 창 너머 들려오는 풀벌레 소린 살며시 들려오는 임의 목소리 아련히 피어난 임의 모습은 영원한 사랑의 숨결이어라 세월은 흘러가도 꽃은 피겠지 내 마음은 한떨기 꽃이 되리라 아련히 피어난 임의 모습은 영원한 사랑의 숨결이어라 세월은 흘러가도 꽃은 피겠지 내 마음은 한떨기 꽃이 되리라

리베라이 성태미

리벨라이 리벨라이 보라빛 꿈의 아름답던 사람 리벨라이 리벨라이 해지는 언덕 저 멀리 못잊을 그대 또 다시 맺지못할 허무한 그 사랑 세월은 흘러가도 잊을 길 없는 사람아 오~ 리벨라이 리벨라이 해지는 언덕 저 멀리 그리움아 또 다시 맺지못할 허무한 그 사랑 세월은 흘러가도 잊을 길 없는 사람아 오~ 리벨라이 리벨라이 해지는 언덕 저 멀리 그리움아

옛이야기 이상화

너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옛이야기 김란영

너와의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 속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깊이

옛 이야기 김란영,김준규

너와의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 속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깊이

옛 이야기 유지성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옛이야기 최진희 외 2명

너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옛 이야기 최진희

너와의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마음 속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깊이 그대는 남아 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옛 이야기 최희준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

옛 이야기 최희준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

임을 위한 행진곡 Black Swan (블랙스완)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당신은 떠나도 한명호

만날 수 있겠지요 난 정말 잊지 않아요 아직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당신은 떠나도 세월은 흘러가도 뜨거운 우리의 사랑은 끝났다 하지마오 나는 울지 않아요 당신도 울지 말아요 아직 우리 사랑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당신은 떠나도 세월은 흘러가도 뜨거운 우리의 사랑은 끝났다 하지마오 나는 울지 않아요 당신도 울지 말아요 아직 우리 사랑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옛 이야기 조영남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 속 깊이 새겨진 추억이여 낙엽은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피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

옛 이야기(593) (MR) 금영노래방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옛이야기 조영남

옛 이야기 - 조영남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 속 깊이 새겨진 추억이여 낙엽은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피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간주중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마음의 그림자 김추자

지금은 가버린 세월 그래도 그리운 옛일 바람에 지는 낙엽 바라보면은 눈가에 떠오른 얼굴 봄처럼 허무한 세월 그래도 그리운 추억 입김에 서린 창에 적어본 글자 사랑이란 고운 두 글자 태양보다 뜨거운 내 마음에 등불은 소리 없이 자는데 지금은 가버린 사람 그래도 그리운 이름 세월은 흘러가도 떠나지 않는 그 곳은 마음에 그림자 태양보다 뜨거운 내 마음에

내사랑 보라야 한귀순

복사꽃처럼 이쁜 얼굴로 날보며 웃어주는 내사랑 보라야 당신있어 행복하다오 당신이 만들어준 옷을 입고 룰루랄라 신나게 달린다 내 노래가 최고라는 영원한 내사랑 보라야 세월은 왜 이리 빨리도 가는지 당신 눈가에 주름이 눈시울 적시는구려 세월이 흘러가도 지금 이대로 내곁에 있어주오 내사랑 보라야 당신이 만들어준 옷을입고 룰루랄라 신나게 달린다 내 노래가 최고라는

님을 위한 행진곡 Burning Hepburn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님을 위한 행진곡 서영은,정규남,박경환,조요환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라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 소리치는 끝없는 함성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님을 위한 행진곡 서영은,정규남,박경환.권오영,조요한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 소리치는 끝없는 함성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