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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야 데헤야 청룡 2기

산 위에 구름가고 물 위엔 내 가고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야 돛 달은 큰 배일랑 이 내 앞을 비켜라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야 설레는 내 마음은 하늘을 날아라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야 젊음을 노래하며 노를 저어라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야 에헤야 데야 우리들의 꿈을 우리들의 꿈을 에헤야 데야 흐르는 물결 위에 띄우자꾸나

에헤야 데헤야 곽성삼

한낮의 뙤약에 숲들이 숨을 멈추면 눈부신 하늘은 더욱 높아지누나 더위에 지쳐진 매미 한 마리 붕붕붕 잔바람 솔솔이는 고목나무에서 맴맴맴 한 여름 더위에 무슨 노래를 할까나 에헤야 데헤야 춤이나 한 번 추어볼까 에헤야 데헤야 춤이나 한 번 추어볼까 밤하늘 별들이 어찌 저리도 고울까 밤하늘 저 달이 어찌 저리도 밝을까 흐르는 강물에 달빛이 내려앉고요

신선의 나라 청룡 2기

바람 흘러 어디로 가나 구름 흘러 어디로 가나 물결 흘러 어디로 가나 나 흘러 어디로 가나이 모두가 우리 사랑하는 신선의 나라로 너도 너도 너도 너도 찾아 찾아와 주오 찾아 찾아와 주오 찾아와 주오 하늘 걸어 어디로 가나 땅을 걸어 어디로 가나 꽃길 걸어 어디로 가나 나 걸어 어디로 가나이 모두가 우리 사랑하는 신선의 나라로너도 너도 너...

팔도강산 - 최희준 속 가요 반세기

에헤야 에헤야 데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팔도강산 좋을 시고 딸을 찾아 백리 길 팔도강산 얼싸 안고 아들 찾아 천리 길 에헤야 데헤야 우리 강산 얼씨구 에헤야 데헤야 우리 살림 절씨구 잘 살고 못 사는 게 팔자만은 아니더라 잘 살고 못 사는 게 마음먹기 달렸더라 줄줄이 팔도강산 좋구나 좋다 에헤야

영암아리랑 김동준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에헤야 데헤야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님,오대산 김현철, 김미선

저마다 사람은 님을 가졌으나 내님은 구름 속 멀리 떠나 있소 눈뜨면 꿈속에 님을 잃을까봐 감은 눈 자욱엔 눈물 고여 오네 에 헤야 데헤야 깍구 저마다 사람은 님을 가졌으나 내님은 구름 속 멀리 떠나 있소 눈뜨면 꿈속에 님을 잃을까봐 감은 눈 자욱엔 눈물 고여 오네 에 헤야 데헤야 깍구 오대산 기슭마다 갈대꽃 만발하니 그길로 한 오 십리 산길로

무지개 금강산 황정자

에 강원도 금강산은 세계의 공원인데 비로봉 백마봉에 놀던 선녀가 은구슬 흘러가는 내금강 외금강에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머리감고 구름 따라 승천을 한다 에 일만에 이천봉은 봉마다 전설인데 신선이 하강하던 전설도 있다 구룡연 수정수에 옥같은 선녀들이 에헤여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무지개를 따라 돌며 하늘로 간다 에 안개가 자욱하면 막막한 빈 산이요 안개가

다시 손잡고 전세한, 김민

다시 손잡고 걸어보자 이거리 저거리 등불 아래 너랑 나랑 가까이 더 가까이 에헤야 데헤야 얼씨구 좋다 심쿵 콩다쿵 심쿵 콩다쿵 심쿵 콩다쿵 이거이 뭐라꼬 에헤야 데헤야 얼씨구 좋다 다시 손잡고 달려보자 어디로든지 햇빛 아래 너랑 나랑 손을 잡고서 에헤야 데헤야 얼씨구 좋다 콩닥 콩다쿵 콩닥 콩다쿵 콩닥 콩다쿵 우리들 세상 에헤야 데헤야 얼씨구 좋다 에헤야데야

매화타령 김 세레나

매화타령 - 김세레나 인간 이별 만사중에 독수공방이 상사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에 ―디여루 사랑도 매화로다 안방 건너방 가루다지 국화새김에 완자무늬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에 ―디여루 사랑도 매화로다 어저께 밤에도 나가자고 그저께 밤에는 구경가고 무슨 염치로 삼성버선에 벌 받어 달라느냐 좋구나 매화로다

남원소식 옥두옥

검은 머리 옥치마 곱다 오라 보라 세상놀이 흥도 좋아라 에헤야 데헤야 오월이 가네 봄나비 춤추는 남원소식 (에헤야 데헤야 오월이 가네 봄나비 춤을 추는 남원소식) 2.오작교를 찾아 나니 사랑의 말씀 이어간다(?)

나룻배처녀 나운도

낙동강 푸른 물에 노 젓는 처녀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도 없네

나룻배 처녀 최숙자

1.낙동강 푸른 물에 노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간 도련님이 서울간 도련님이 보고 싶어라. 2.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도 없네.

나룻배 처녀 손다영

낙동강 푸른 물에 노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 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나룻배 처녀 이철민

낙동강 푸른 물에 노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 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하늘물 김인영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 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헤어야 우리들 맘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헤어야

하늘물 레인보우예술단

백 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 물이 자꾸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나룻배 처녀 정정아

낙동강 푸른 물에 노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 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 번 간 도련님은 한 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나룻배처녀 정향숙

낙동강 푸른 물에 노 젓는 처녀사공 자나 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 번 간 도련님은 한 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나룻배 처녀 설운도, 김태정

낙동강 푸른 물에 노젓는 처녀 사공 자나 깨나 흘러 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 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하늘물 이소민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하늘물 고민서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하늘물 황지민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하늘물 박현서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하늘물 천세현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나룻배 처녀 백천만

나룻배 처녀 - 백천만 낙동강 푸른 물에 노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간주중 낙동강 물결 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나룻배 처녀 장필국

나룻배 처녀 - 장필국 낙동강 푸른 물에 노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간주중 낙동강 물결 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사랑노래나 불러보자 박광호

만나고 헤어지고 슬퍼지고 돌아서선 나도 몰래 사랑을 하고 바람처럼 왔다갔다 모르겠어 그렇게 세월도 흘러가고 헤메이다 님 생각에 달을 보니 내 마음도 니 마음도 하나라네 헤메이다 님 생각에 별을 보니 온 곳도 갈 곳도 하나라네 에헤야 사랑노래나 불러보자 데헤야 춤을 추며 불러보자 에헤야 사랑노래나 불러보자 데헤야 춤을 추며 불러보자 하늘은 비내리고 바다가

하늘물 최민서

하늘물 [황베드로 작사/정희선 작곡]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나룻배 처녀 임향숙

나룻배 처녀 - 임향숙 낙동강 푸른 물에 노 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 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은 서울 간 도련님은 언제 오려나 간주중 낙동강 푸른 물에 노 젖는 처녀 사공 세월따라 물결따라 청춘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 번 간 도련님은 한 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나룻배처녀 정주화

나룻배 처녀 - 정주화 낙동강 푸른 물에 노 젖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 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간주중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 번 간 도련님은 한 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나룻배 처녀 이박사

나룻배 처녀 - 이박사 낙동강 푸른 물에 노젓는 처녀 사공 자나 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간주중 낙동강 물결 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 번 간 도련님은 한 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나룻배 처녀 Various Artists

1.낙동강 푸른 물에 노 젓는 처녀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2.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도 없네 金雲河 作詞/ 河基松 作曲

매화타령 김세레나

인간이별 만사중에 독수공방이 상사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헤야 데헤야 어허야 에 ―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안방건너방 가루다지 국화새김에 완자무늬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헤야 데헤야 어허야 에 ―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어저께 밤에도 나가자고 그저께밤에는 구경가고 무삼염치로 삼성버선에 벌받어 달람나 좋구나 매화로다

영암아리랑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달이뜬다 달이뜬다 둥근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황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스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헤야 달을 보는 아리랑 님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강 목에 뜰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스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헤야 달을 보는 아리랑 님보는 아리랑 흥타령 부네 흥타령

나룻배 처녀 최숙자

낙동강 푸른~~~~물~~~에 노 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 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간 도~~련~님이 서울~~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나룻배 처녀 최숙자

낙동강 푸른~~~~물~~~에 노 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 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간 도~~련~님이 서울~~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나룻배처녀 최숙자

낙-동-강 푸-른-물-에 노-젓는 처-녀-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간 도련님이 서울간 도련님이 보-고-싶-구-나 >>>>>>>>>>간주중<<<<<<<<<<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주니 청-춘-만-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나룻배처녀(MR) 최숙자

낙-동-강 푸-른-물-에 노-젓는 처-녀-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간 도련님이 서울간 도련님이 보-고-싶-구-나 >>>>>>>>>>간주중<<<<<<<<<<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주니 청-춘-만-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나룻배처녀(반주곡) 최숙자

낙-동-강 푸-른-물-에 노-젓는 처-녀-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간 도련님이 서울간 도련님이 보-고-싶-구-나 >>>>>>>>>>간주중<<<<<<<<<<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주니 청-춘-만-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오봉산타령 이은주, 묵계월

오봉산타령 - 이은주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내 나누나 에헤야 데헤야 영산 홍록의 봄 바람 간주중 바람아 봄 바람아 에루화 불지를 말어라 머리 단장 곱게한 것 에루화 모두 다 풀린다 에헤야 데헤야 영산 홍록의 봄 바람 간주중 무정산천아 오구 가지를 말어라 아까운 청춘이 에루화 늙어만 가는구나 에헤야

Moolight Sailing (달빛항해) 원일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금일도 상봉에 님 만나보겠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님만나 보겠네 달빛은 밝구요 바람도 차우니 순풍에 돛달고 님 만나러 간단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님만나 보겠네

그건 너 김준수 & 유태평양 & 고영열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바로 너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그건너 김준수 & 유태평양 & 고영열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바로 너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강릉 아가씨 최명인

풀파레 나풀나풀 춤추는 바닷물에 미역따는 강릉아가씨 콧노래가 구성지구나 동해안 바닷바람 파도따라 밀려오면 고기잡이 떠난 님이 돌아온다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강릉아가씨 노래가 좋구나 갈매기 날아드는 내고향 바닷가에 조개잡는 강릉아가씨 사랑노래 흥겨웁구나 동해안 밤바다에 풍거가가 들려오면 고기잡이 떠난 님이 돌아온다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데헤야 강릉아가씨

처녀 뱃사공 마이진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아아아)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짠짠 짠짜라 짜짜자라) (짠짠 짠짜라 짜짜자라) (삿대를 저어라 처녀 뱃사공

가을이 익는 풍경 (제4회 노을동요제 대상) 아름불휘 중창단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온다 코스모스 한들한들 춤을 춘다 오곡들이 고개숙여 인사한다 풍성한 가을이 익어간다 에헤야 데헤야 드높은 하늘 길가에 들국화 향기롭게 폈네 에헤야 데헤야 오색빛 단풍 화려한 새옷을 입었구나 논과 밭에 황금물결 출렁인다 토실토실 밤송이가 익어간다 귀뚜라미 귀뚜르르 노래한다 풍요로운 가을이 익어간다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온다 코스모스 한들한들

오봉산타령 묵계월

오봉산 타령 - 묵계월 오봉산 (五峰山)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내 나누나 에헤야 데헤야 영산홍록 (映山紅綠)의 봄 바람 오봉산 제일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진 숲속에 새 울음도 처량터라 에헤야 데헤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간주중 그윽한 준봉 (峻峰)에 한 떨기 핀 꽃은 바람에 휘날려 에루화 간들 거리네 에헤야

처녀 뱃사공 최연화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앞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내마 어머님 그말씀에 수줍어질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처녀 뱃사공 김은애

낙동강 강바람에 치마폭을 스치며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앞가슴을 헤치며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래비 제대하면 시집 보내마 어머님 그말씀에 수줍어질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처녀 뱃사공 은애

낙동강 강바람에 치마폭을 스치며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앞가슴을 헤치며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래비 제대하면 시집 보내마 어머님 그말씀에 수줍어질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