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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는 너의 밤들은 남보다 더 길었으면 해 차빈

내가 없는 너의 밤들은 남보다 길었으면 어두운 밤 아래 외로움이 널 덮쳤으면 네가 없는 나의 밤들은 내일이 안 올 것 같아 뜬눈으로 무서웠던 밤을 보냈어 이상 슬프지 않아서 아니 나 슬프기 싫어서 마음 깊이 넣어뒀던 이별하던 날 덮어두려 애를 써왔던 우리의 이별을 마주했어 안아주던 사람 없이 버텼어 널 정말 좋아했는데 널 많이 사랑했는데 뻔한

만개 차빈

힘들기 싫은데 아프기 싫은데 점점 상처만 남아 사랑보단 미움이 나에게 어울리나 봐 벌거벗은 기분으로 하루를 살아 모두가 미움이란 옷을 입혀주곤 싫다고 말하면 다 떠나갈까 봐 입을 닫고 귀를 막고 눈을 감아 겨울의 나무 마냥 헐거운 몸만 내게 남아있어 나도 저기 핀 꽃이 되고 싶어 움츠러 있다가 한 번은 만개하고 싶어 한 번이라도 그때라도 좋으니 나 좀

지구 차빈

눈에 보이지 않아도 어느 곳에 살아가겠지 아무도 모르지 내가 걷던 발자국 뒤로 네가 걸어갔을 수도 조금 멀리서 아니 멀리서 바라만 볼 걸 그랬나 봐 내가 머물게 되니 서로 아파하는 모습에 시들어가는 스물 중반 언저리 항상 밝게 빛나고 있어줘 내 어두운 면들도 널 향해 보여줄게 보이지 않겠지만 내가 네 주위를 맴돌게 조금 멀리서 아니 멀리서 바라만

마지막 춤을 춰보자 (Feat. 권태리) 차빈

쏟아내다 못해 넘쳐 엎질러진 가시 박힌 말들 위에 올라타서 누가 아프게 하나 줄다리기를 시작하자 이 게임엔 승자와 패자는 없는걸 알아도 이기기 위해 높은 곳에 서서 게임을 하네 Oh~ my babe 밤은 깊었고 이제 마지막 춤 추자 같은 음악에 몸을 맡겨도 다른 춤을 추잖아 이제 마지막 춤을 춰보자 오늘이 마지막이니까 이 밤의 끝은 항상 아쉬웠지 잡아도

그래도 좋아 차빈

오늘도 너의 하루 주변을 여전히 맴도는 중이야 널 생각하면 내 머릿속에 언젠가 물음표로만 가득해 밀어내다가도 다시 내 옆에 있는 모습이 날 헷갈리게 만들어 언제 그랬냐는 듯 날 바라보는 강아지같이 반짝이는 눈동자 아닌 걸 알면서도 난 다시 너에게로 가 이젠 내 마음도 모르겠어 네가 한없이 날 밀어낸다면 그 거리만큼 난 다가갈 거야 너의 세상 반대로 밀려나다

온전히 그대를 담을 수 있다면 차빈

혼자 있지 않게 불안하지 않게 내 곁에서 머물러요 좀 그대 소리만 담을게요 조금만 내 곁에서 머물러요 아지랑이는 여름처럼 뜨겁게 눈이 흩날리는 겨울처럼 차갑게 앞으론 다시없을 지금의 시간에 뜨겁고 차가워도 곁에 머물러요 온전히 그대를 담을 수 있다면 조금 아파해도 난 괜찮을 거예요 그러니 먼발치에서 나를 바라본다면 괜찮아 내 곁에 머물러요 아지랑이는

너는 아스라이 사라져 흩어졌네 차빈

해질녘 노을은 옅지도 않고 그다지 붉지도 않아 온기 남아 있는 이 거리는 따스함이 묻어있어 너는 아스라이 사라져 흩어졌네 형태도 띠지 않게 어느새 달아나 버렸어 잿빛으로 변하는 너는 이상 우리가 뜨거웠던 시간들은 지워지네 그대는 이제 이상 내 맘에 불 짚일 수 없네 너는 아스라이 사라져 흩어졌네 형태도 띠지 않게 어느새 달아나 버렸어 잿빛으로 변하는

난 우리의 시작에 머물러 차빈

않네 기댈 곳이 필요하다며 너는 내게 기대지 않네 가벼운 말들이 오고 갔던 시간 속에 녹아있던 우리는 항상 웃고 있어 무거운 눈물이 흘러갔던 마지막 모습으로 남겨져 있으니 넌 우리의 끝에 머물고 난 우리의 시작에 머물러 사랑이란 포장지로 감쌌지만 서도 그 안에 든 마음은 한없이 가벼웠나 스치는 바람에 힘 없이 날려갔으니 여전히 괜찮지가 않아서 나의 하루는 너의

여전히 괜찮은 척이 어려워 차빈

괜찮은 척이 어려워 아련히 남은 그 모습 떠올라 매정히 돌아선 그대의 손엔 나 아닌 다른 손이 포개지네 내 곁에 흩날리는 추억이 두 손 뻗어 잡을래도 흩어지는데 애태웠던 우리 처음 시작과 끝엔 무슨 마음이 남았을까 여전히 괜찮은 척이 난 어려워 흐트러진 하루 일상은 속절없이 다른 품에 안겨있는 그댄 행복한가요 나 없이 행복한가요 기울어지는 저 노을빛마저 오늘

봄에 만드는 겨울 노래 (Song By Wav Rain, HYUN SEO) KozyPop

이 노랜 봄에 만드는 겨울 노래 너가 생각나 부르는 노래 조금 겨울이 길었으면 (겨울이 길었으면 좋겠어) 조금 지나고 만드는 노래 겨울 다 보내고 만드는 노래 이건 봄에 만드는 겨울 노래 (너가 들어주면 좋겠어) 지난 겨울에 만들지 못해 지금 3월의 마지막이 되어도 너가 들어줬음 하는 마음에 불러보는 겨울 다 지나간 노래가 난 너무나 부르고 싶어서

이 밤이 길었으면 좋겠어 윤여진

이 밤이 길었으면 좋겠어 너와 걷는 지금이 좋아서 저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우릴 비춰주면 좋겠어 이 밤이 길었으면 좋겠어 함께 나눈 얘기가 좋아서 우리 사이에 반짝 켜진 맘이 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지친 하루의 끝 드디어 마주한 우리 널 위해 아껴둔 나의 재미난 얘기가 많은데 점점 감기는 눈 어렵게 잠을 쫓으며 너의 하루에 나는 귀를 기울여 이 밤이 길었으면

아는사이 정준일

가끔 난 내 귓가에만 들리게 아무도 모를 만큼 작은 목소리로 불러봐 읽기 쉬운 너의 이름 잠결에 잊혀지지않게 한참을 걷다가 난 생각해 우리는 왜 헤어져야만 했는지 그럴듯한 수만가지 이유들 로는 이유가 되지 않아서 우리는 남보다 못한 아는 사이 너없이 나 혼자 잘 살 수 있다고 말없이 눈물 흘리던 너보다 내가 힘들다고 아픈 사랑했고 예쁜 이별했다

너의 왈츠 두파하우스

사람이 모두 함께 사는 세상 거짓이 섞인 흔한 세상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지만 누군가가 적이 되는 세상 태양에게 진실을 계속 묻지만 결국엔 달에게 가려져 그림자도 남지 않는 어두운 세상 속의 우리 눈물의 수는 셀 수 없어 흘리면 모두 사라져 누군가와 비교 당한대도 너는 너인 걸 변하지 않았으면 올바름은 예부터 있지 않아 그릇됨만

이렇게 살아 (부제 : 어쩌다 우리) 라떼 한 잔

어쩌다 우리 남보다 못한 사이로 남아야 했는지 난 널 몰랐어 사랑이란 이유로 좀 아끼지 못했었나봐 긴긴밤을 지새우다가 너의 후회를 기다리다가 또 하루를 이렇게 살아 미련 하나만으로 난 살아가 우리 둘이 나눈 희망들 너의 길에는 내가 없었니 너 없는 난 이렇게 살아 아직도 난 그때 그 곳에 살아 어쩌다 우리 남보다 못한 사이로 남아야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59392) (MR) 금영노래방

너의 웃는 모습은 내가 아는 모든 것들을 전부 있게 만들었지만 널 꿈꾸던 순간은 어느샌가 많은 것들에 조금씩 잊어야 했나 봐 수없이 많은 밤을 뜬눈으로 지새워도 이유가 없는 밤이었지 수많은 밤이 지나 이유를 모르던 밤들은 한낱 꿈이 돼 버렸지 이루어질 수조차도 없는 눈을 뜨면 어두운 밤 눈을 감으면 환하게 빛나는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은 항상 언젠가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안녕하신가영 (Hello Gayoung)

너의 웃는 모습은 내가 아는 모든 것들을 전부 있게 만들었지만 널 꿈꾸던 순간은 어느샌가 많은 것들에 조금씩 잊어야 했나 봐 수없이 많은 밤을 뜬 눈으로 지새워도 이유가 없는 밤이었지 수많은 밤이 지나 이유를 모르던 밤들은 한낱 꿈이 돼 버렸지 이루어질 수조차도 없는 눈을 뜨면 어두운 밤 눈을 감으면 환하게 빛나는 밤 쉽게 잠들지

우우우 제민(Jemin)

우우우우우 노래하고 함께 추자 막춤 오늘은 같이 맞춰줄래 눈 너와 함께이고 싶어 나 moon 있을 때까지는 Every time, yeah 넌 내게 말해 지금 나의 모든 게 영원했으면 시간 지나 낮은 또 밤이 됐고 너와 함께 있는 지금 늘 새로워 나에겐 길었으면 너와 걷는 길 시원한 바람은 가볍게 너와 나 사이를 지나쳐 가 난 너의 손을 잡을게 아무

Listen (동현 Solo) 보이프렌드

oh listen 곁에 있어 줘서 고맙고 내게 맞춰줘서 고마워 항상 믿어 주는 너 땜에 얼마나 힘이 나는지 늘 네가 있어 난 불가능이 뭔지 모르고 네가 있어 난 울적 한 게 뭔지 잊었어 네가 있어 난 뭘 해도 될 것 같은 기분에 겁날게 하나 없는걸 남보다 잘난 것도 없고 가진 것도 없고 특별할 것 없는 내게 언제나 넌 만들어줘 someone

Listen (동현 Solo) 보이프렌드

곁에 있어 줘서 고맙고 내게 맞춰줘서 고마워 항상 믿어 주는 너 땜에 얼마나 힘이 나는지 늘 (네가 있어 난) 불가능이 뭔지 모르고 (네가 있어 난) 울적 한 게 뭔지 잊었어 (네가 있어 난) 뭘 해도 될 것 같은 기분에 겁날게 하나 없는걸 남보다 잘난 것도 없고 가진 것도 없고 특별할 것 없는 내게 언제나 넌 만들어줘 someone special

Don't Cry For Me 에일리 (Ailee) & 슬릭 (SLEEQ)

Don't Cry For Me - 03:48 벼랑 끝에 매달려있던 시린 내 주위에 따뜻하게 고여 날 지켜준 너의 눈물로 나를 마주하는 너의 눈 울고나면 붉게 일렁이는 그 안에는 섬되어 떠있는 불안함을 못내 숨기는 너 세상은 춥고 어두운 곳 이 세상은 춥고 어두운 곳 그 많은 말들에 돋은 가시 애써 웃어보이지만 두려워 Don't

남보다 못한 사이 주아

밤이 깊어지면 나는 너를 생각하게 돼 너는 참 나와 먼 사람이라 생각해 네가 프사를 바꿀 때마다 행복해 보여 그곳에 내가 없는 게 난 너무 불행해 이럴 거면 하지 말 걸 그랬어 내 맘 하나 전해서 뭐 한다고 이젠 내 곁에 있을 수도 없는 사람이 돼버린 걸 후회하고 있어 남보다 못한 사이 내가 앞서가지만 않았어도 됐는데

삼키지 마(84659) (MR) 금영노래방

그렇지 뭐 내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 그렇지 뭐 나라는 녀석이 그렇지 뭐 도망치듯 가는 너를 붙잡을 용기도 없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잘못이라서 남자답지 못하게 너 하나 못 지켜 미안해 남보다 웃는 게 예쁜 널 울려서 미안해 그래 많이 미워하렴 삼키지 마 나라는 기억은 모두 뱉어 내 줘 그렇지 뭐 뭘 해도 내가 늘 그렇지 뭐 그렇지 뭐 모자란 내가

삼키지마 창민

그렇지 뭐 내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 그렇지 뭐 나라는 녀석이 그렇지 뭐 도망치듯 가는 너를 붙잡을 용기도 없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잘못이라서 남자답지 못 하게 너 하나 못 지켜 미안해 남보다 웃는 게 예쁜 널 울려서 미안해 그래 많이 미워하렴 삼키지 마 나라는 기억은 모두 뱉어내 줘 그렇지 뭐 뭘 해도 내가 늘 그렇지 뭐 그렇지

삼키지마 이창민 [2AM]

그렇지 뭐 내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 그렇지 뭐 나라는 녀석이 그렇지 뭐 도망치듯 가는 너를 붙잡을 용기도 없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잘못이라서 남자답지 못 하게 너 하나 못 지켜 미안해 남보다 웃는 게 예쁜 널 울려서 미안해 그래 많이 미워하렴 삼키지 마 나라는 기억은 모두 뱉어내 줘 그렇지 뭐 뭘 해도 내가 늘 그렇지 뭐 그렇지

삼키지마....♥ 이창민

그렇지 뭐 내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 그렇지 뭐 나라는 녀석이 그렇지 뭐 도망치듯 가는 너를 붙잡을 용기도 없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잘못이라서 남자답지 못 하게 너 하나 못 지켜 미안해 남보다 웃는 게 예쁜 널 울려서 미안해 그래 많이 미워하렴 삼키지 마 나라는 기억은 모두 뱉어내 줘 그렇지 뭐 뭘 해도 내가 늘 그렇지 뭐 그렇지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안녕하신가영

너의 웃는 모습은 내가 아는 모든 것들을 전부 있게 만들었지만 널 꿈꾸던 순간은 어느샌가 많은 것들에 조금씩 잊어야 했나봐 수없이 많은 밤을 뜬눈으로 지새워도 이유가 없는 밤이었지 수많은 밤이 지나 이유를 모르던 밤들은 한낱 꿈이 되버렸지 이루어질 수 조차도 없는 눈을 뜨면 어두운 밤 눈을 감으면 환하게 빛나는 밤 쉽게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 안녕하신가영

너의 웃는 모습은 내가 아는 모든 것들을 전부 있게 만들었지만 널 꿈꾸던 순간은 어느샌가 많은 것들에 조금씩 잊어야 했나봐 수없이 많은 밤을 뜬눈으로 지새워도 이유가 없는 밤이었지 수많은 밤이 지나 이유를 모르던 밤들은 한낱 꿈이 되버렸지 이루어질 수 조차도 없는 눈을 뜨면 어두운 밤 눈을 감으면 환하게 빛나는 밤 쉽게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 안녕하신가영

너의 웃는 모습은 내가 아는 모든 것들을 전부 있게 만들었지만 널 꿈꾸던 순간은 어느샌가 많은 것들에 조금씩 잊어야 했나봐 수없이 많은 밤을 뜬눈으로 지새워도 이유가 없는 밤이었지 수많은 밤이 지나 이유를 모르던 밤들은 한낱 꿈이 되버렸지 이루어질 수 조차도 없는 눈을 뜨면 어두운 밤 눈을 감으면 환하게 빛나는 밤 쉽게

165 goodkiddaily

키는 165 몸무게는 you didn't tell me before 왼쪽 볼 위엔 보조개가 깊어 못 잊어, 하트 모양 점이 너의 몸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넌 그 점을 싫어했지만 I love it 내 입술 사이 담배 연기엔 allergic 열어 보고 싶어져 어쩌다 너의 집 근처를 지날 땐 What's in my head?

미아 김진혁

하루하루 반복되는 하루들 오늘도 아무 걱정 없이 사는 것처럼 난 너무 좋다고 난 너무 행복하다고 나는 거짓말을 사람들은 빛이 나는데 내 세상은 온통 흑백 같아서 난 무얼 하는지 어디로 가는 건지 나는 알 수가 없어 나도 노력해 봤어 포기하기 싫어서 근데 하면 할수록 모르겠어 내가 하고픈 게 무엇인 건지 이젠 나도 모르겠어 포기하고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 안녕하신가영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 04:36 너의 웃는 모습은 내가 아는 모든 것들을 전부 있게 만들었지만 널 꿈꾸던 순간은 어느샌가 많은 것들에 조금씩 잊어야 했나봐 수없이 많은 밤을 뜬눈으로 지새워도 이유가 없는 밤이었지 수많은 밤이 지나 이유를 모르던 밤들은 한낱 꿈이 되버렸지 이루어질 수 조차도 없는 눈을 뜨면 어두운

삼키지마 이창민

그렇지뭐 내가 하는 일이 그렇지뭐 그렇지뭐 나라는 녀석이 그렇지뭐 도망치듯 가는 너를 붙잡을 용기도 없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잘못이라서.. 남자답지 못하게 너하나 못지켜 미안해 남보다 웃는게 예쁜 널 울려서 미안해 그래 많이 미워하렴 삼키지마 나라는 기억은 모두 뱉어내줘..

아파도 좋은걸 박다혜

너라는 남자 사랑한 여잘 왜 이렇게 울려 너 한 사람만 보고 사랑해 왔는데 참 무심한 남자 울리는 여잘 난 뭐가 좋은지 눈물 많은 여자를 울리면 안 돼 잘해줄 땐 한없이 잘해주고 아프게 할 때는 남보다 아프게 그래도 니가 좋은 걸 아파도 니가 좋은 걸 그냥 내 곁에만 있어 줘 내 남자이니까 하지만 이거 알아 줘 눈물 많은 여자란

아파도 좋은걸 [방송용] 박다혜

너라는 남자 사랑한 여잘 왜 이렇게 울려 너 한 사람만 보고 사랑해 왔는데 참 무심한 남자 울리는 여잘 난 뭐가 좋은지 눈물 많은 여자를 울리면 안 돼 잘해줄 땐 한없이 잘해주고 아프게 할 때는 남보다 아프게 그래도 니가 좋은 걸 아파도 니가 좋은 걸 그냥 내 곁에만 있어 줘 내 남자이니까 하지만 이거 알아 줘 눈물 많은 여자란

삼키지마 (돌멩이의꿈ost) 창민

그렇지 뭐 내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 그렇지 뭐 나라는 녀석이 그렇지 뭐 도망치듯 가는 너를 붙잡을 용기도 없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잘못이라서 남자답지 못 하게 너 하나 못 지켜 미안해 남보다 웃는 게 예쁜 널 울려서 미안해 그래 많이 미워하렴 삼키지 마 나라는 기억은 모두 뱉어내 줘 그렇지 뭐 뭘 해도 내가 늘 그렇지 뭐 그렇지

3:58 (feat. 남궁진영) 김정인

이 어두운 방 안에 별이 켜지듯 너와의 순간이 반짝대 (잠들 수 없네) 네가 줬던 그 빛에 나의 밤들은 이 시간이 다 되도록 꺼지지 않아 이미 모두 잠든 밤에 나홀로 너의 기억에 취해 눈을 감아도 몇시간째 오늘도 잠 못드네 너와의 지난 모든 기억에 물음표를 붙이게 돼 그리고 난 답하게 돼 끝은 정해졌었다고 이 어두운 방 안에 별이 켜지듯 너와의 순간이 반짝대

집에 가고 싶다 전채운

해가 저기 떠난다 나도 갈래 나 집에 가고 싶어 내가 힘이 빠진다 나도 갈래 나 집에 가고 싶어 오늘 밤 이렇게 길었으면 내일 아침은 하루는 이렇게 짧았으면 창문 밖을 보고 있어 다 끝났어 집에 가고 싶어 집에 걸어가고 있어 해가 가버렸어 집에 가고 싶어 아무 대답 없는 그 길을 혼자 걷는걸 기다려왔다니까 나는 이 시간이

어쩌자고 Skidmark

어쩌자고 망가졌다고 낯설어 보여 오늘따라 겁도 많아 알지 입 한번 못 떼어 보고 꾹 삼켜낼 거 잘 알잖아 uh 벗어나려 해도 벗어던지려 해도 남보다 못한 사이 될까 봐 Yeah eh eh 울고불고 철부지 그랬던 코흘리개 애였지 언제나 붙어 다닌 사이 너의 고민 속에 남자들로 우린 밤을 지새고 항상 기억나는 너의 첫사랑 내겐 상관없는 얘기 들로만 귀찮게 굴었어

사이 (Feat. 미소년) (Prod. Lilkey) 시즈더데이 (seizetheday), Lilkey

이제 잊어야 해요 괜히 아무렇지 않게 잘 사는 척해도 전혀 괜찮지 않아요 너무 사랑한 우리는 서로만 알던 우리는 이제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지나쳐야겠지 가벼운 네 농담에 웃어주지 않던 내가 너무 후회돼 시간이 약이라는 친구의 말 근데 너가 떠난 시간에 멈춰있어 난 영원할 것 같던 순간들은 추억이 돼 예쁜 기억밖에 없는 너를 가슴에 묻네 오늘도 괜히 밖을 나가

기약(期約) 김성집

하늘이 처음 이 세상에서 너의 운명을 정하실 때에 날 미처 모르고 다른 사람을 보내셨기에 우린 이렇게 눈물 남기고 스쳐야 할 인연 인가봐 남은 여생은 하루처럼 생각하며 살다 가기로 그저 남보다 조금 긴 하루라고 여기면 돼 *내가 하늘로 돌아가면 눈물로 천년동안 빌겠어 이 다음 생애엔 꼭 이룰 수 있게 도와 달라고 잠시만 서로 맡기는

기약 김성집

하늘이 처음 이 세상에서 너의 운명을 정하실 때에 날 미처 모르고~ 다른 사람을 보내셨기에 우린 이렇게 눈물 남기고 스쳐야 할 인연 인가봐... 남은 여생은 하루처럼 생각하며 살다 가기로 .. 그저 남보다 조금 긴 하루라고 여기면 돼.. 내가 하늘로 돌아가면 눈물로 천년동안 빌겠어...

기 약 김성집

하늘이 처음 이 세상에서 너의 운명을 정하실때에 날 미처 모르고 다른 사람을 보내셨기에 우린 이렇게 눈물 남기고 스쳐야 할 인연인가봐 남은 여생은 하루처럼 생각하며 살다가기로 그저 남보다 조금 긴 하루라고 여기면 돼 내가 하늘로 돌아가면 눈물로 천년동안 빌겠어 이 다음 생애엔 꼭 이룰 수 있게 도와달라고 잠시만

벌써 이밤이 다 지나고 정민

하늘이 처음 이 세상에서 너의 운명을 정하실 때에 날 미처 모르고 다른 사람을 보내셨기에 우린 이렇게 눈물 남기고 스쳐야 할 인연 인가봐 남은 여생은 하루처럼 생각하며 살다 가기로 그저 남보다 조금 긴 하루라고 여기면 돼 내가 하늘로 돌아가면 눈물로 천년동안 빌겠어 이 다음 생애엔 꼭 이룰 수 있게 도와 달라고 잠시만 서로 맡기는 거야 사연이

기약 (期約) 김성집

하늘이 처음 ..이 세상에서 너의 운명을 정하실 때에 날 미쳐 모르고~ 다른 사람을 보내셨기에 우린 이렇게 눈물 남기고 스쳐야 할 인연 인가봐... 남은 여생은 하루처럼 생각하며 살다 가기로 .. 그저 남보다 조금 긴 하루라고 여기면 돼.. 내가 하늘로 돌아가면 눈물로 천년동안 빌겠어..

기 약 김성집

하늘이 처음 이 세상에서 너의 운명을 정하실때에 날 미처 모르고 다른 사람을 보내셨기에 우린 이렇게 눈물 남기고 스쳐야 할 인연인가봐 남은 여생은 하루처럼 생각하며 살다가기로 그저 남보다 조금 긴 하루라고 여기면 돼 내가 하늘로 돌아가면 눈물로 천년동안 빌겠어 이 다음 생애엔 꼭 이룰 수 있게 도와달라고 잠시만

기약 - 김성집 Violet F

하늘이 처음 이 세상에서 너의 운명을 정하실 때에 날 미처 모르고 다른 사람을 보내셨기에 우린 이렇게 눈물 남기고 스쳐야할 인연인가봐... 남은 여생은 하루처럼 생각하며 살다 가기로 .. 그저 남보다 조금 긴 하루라고 여기면 돼.. 내가 하늘로 돌아가면 눈물로 천년 동안 빌겠어...

기약 Violet F

하늘이 처음 이 세상에서 너의 운명을 정하실 때에 날 미처 모르고 다른 사람을 보내셨기에 우린 이렇게 눈물 남기고 스쳐야할 인연인가봐... 남은 여생은 하루처럼 생각하며 살다 가기로 .. 그저 남보다 조금 긴 하루라고 여기면 돼.. 내가 하늘로 돌아가면 눈물로 천년 동안 빌겠어... 이 다음 생애엔 꼭..이룰 수 있게 도와 달라고...

기약(6585) (MR) 금영노래방

하늘이 처음 이 세상에서 너의 운명을 정하실때에 날 미처 모르고 다른 사람을 보내셨기에 우린 이렇게 눈물 남기고 스쳐야 할 인연인가봐 남은 여생은 하루처럼 생각하며 살다가기로 그저 남보다 조금 긴 하루라고 여기면 돼 내가 하늘로 돌아가면 눈물로 천년동안 빌겠어 이 다음 생애엔 꼭 이룰 수 있게 도와달라고 잠시만 서로 맡기는 거야 사연이 많아 천년후에야 되찾으러

두 사람 (Feat. 하울) 이정민

저기 걸어오는 너 뛰는 가슴 감춘 나 얼굴 마주대봐도 보고 싶은 두사람 한나절 다가도록 두 손 놓지 않은채 다시 내일 약속은 아쉬워 아쉬워 집으로 가는 이 길목 조금 길고 길었으면 하는 내 바램인데 이 못된 밤이 길어서 가끔은 내일 아침을 생각하며 난 한숨뿐이야 작은 두 손 내준 너 그 두 손 꼭 잡은 나 떨어질 줄 모르는

SNS 중독 DOKO (도코)

아무렇게나 둬 신경 같은 거 쓰지 말고 내비 둬 네가 잘난 게 나보다 대체 몇 개 있어 제발 간섭은 말고 말도 안 되는 말로 논리 논하지 말어 해시태그 과해 구도도 과해 필요함 말해 내가 대신 해줄게 과외 그럴 시간에 개발을 바라 폄하하지말고 넌 가끔 관심에 중독이 돼 보여 넌 가끔 성공을 인스타로 배우려고 가꿔 남보다 튀어보려 노력하지 말고 어제보다 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