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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Original Song. Casker) 짙은

망설이던 난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너를 담아둔 채 혼자 걷는 난 느리다 느리다 느린 걸음 그 어디로 가려 했는지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 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

향 (Original Song 캐스커) 짙은

망설이던 난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너를 담아둔 채 혼자 걷는 난 느리다 느리다 느린 걸음 그 어디로 가려 했는지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 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

향 (Original Song 캐스커) 짙은(Zitten)

망설이던 난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너를 담아둔 채 혼자 걷는 난 느리다 느리다 느린 걸음 그 어디로 가려 했는지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 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

캐스커(Casker)

망설이던 넌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담아둔 채 혼자걷는 넌 느리다 느리다 느린 걸음 그 어디로 가려했는지 말을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수가 없던 두 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은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내 한숨을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너에게 잊어가는...

캐스커 (Casker)

망설이던 난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담아둔채 혼자 걷는 난 느리다 느리다 느린 걸음 그 어디로 가려 했는지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한번 다시한번 너에게 잊어가는...

바보 같이... (feat. Juno Of Casker) 아스트로비츠(Astro Bits)

흔들리는 눈빛에 또 맘이 무너져 발걸음을 다시 돌리곤 해 달라질 게 없다는 천 번의 다짐도 한 번의 손길에 무너져 내려 힘 없는 상처와 절망의 끝에서 나조차 잃어버린 채 헤어날 수 없는 너라는 늪 속을 밤새워 헤매고 있어 거절할 수 없는 짙은 유혹의 처음부터 나에겐 선택 따윈 없어 거절할 수 없는 깊은 마력의 너 한없이 이렇게

바보 같이... (Feat. Juno of Casker) 아스트로 비츠

흔들리는 눈빛에 또 맘이 무너져 발걸음을 다시 돌리곤 해 달라질 게 없다는 천 번의 다짐도 한 번의 손길에 무너져 내려 힘 없는 상처와 절망의 끝에서 나조차 잃어버린 채 헤어날 수 없는 너라는 늪 속을 밤새워 헤매고 있어 거절할 수 없는 짙은 유혹의 처음부터 나에겐 선택 따윈 없어 거절할 수 없는 깊은 마력의 너 한없이 이렇게 빠져들고

바보 같이...(Feat. Juno Of Casker) 아스트로 비츠

흔들리는 눈빛에 또 맘이 무너져 발걸음을 다시 돌리곤 해 달라질 게 없다는 천 번의 다짐도 한 번의 손길에 무너져 내려 힘 없는 상처와 절망의 끝에서 나조차 잃어버린 채 헤어날 수 없는 너라는 늪 속을 밤새워 헤매고 있어 거절할 수 없는 짙은 유혹의 처음부터 나에겐 선택 따윈 없어 거절할 수 없는 깊은 마력의 너 한없이 이렇게 빠져들고 있어 이대론 안

잔혹한 여행 (Original Song 한희정) 캐스커(Casker)

그 때 그 무엇이 나를 움직이고 말하게 했을까 다만 그 모든 걸 너와 나누고 싶었던 것 뿐이었는데 사람, 오 사람 여행같던 사람 눈부신 날에 나를 떠나가네 사랑, 오 사랑 잔혹했던 여행 내 마지막 여정아 함께한 그 무엇이 우릴 헤어지게 만들었던 걸까 다만 그 모든 걸 너와 나누고 싶었던 것 뿐이었는데 사람, 오 사람 여행같던 사람 눈부신 날에 나...

짙은

- 짙은 망설이던 난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너를 담아둔 채 혼자 걷는 난 느리다 느리다 느린걸음 그 어디로 가려했는지 말을 하려 했지만 떨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수가 없던 두 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 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내린 마음 무너져내린

향 (Acoustic Ver.) 캐스커(Casker)

망설이던 난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담아둔 채 혼자 걷는 난 느리다 느리다 느린 걸음 그 어디로 가려 했는지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 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 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너에게 잊어 ...

향 (Alternate Ver.) 캐스커(Casker)

망설이던 난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담아둔채 혼자 걷는 난 느리다 느리다 느린걸음 그 어디로 가려했는지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 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한번 다시한번 너에게 잊어가는건...

향 (Acoustic Ver.) 캐스커(Casker)

망설이던 난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담아둔채 혼자 걷는 난 느리다 느리다 느린걸음 그 어디로 가려했는지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 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한번 다시한번 너에게 잊어가는건...

향 (Alternate Ver.) 캐스커(Casker)

망설이던 난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담아둔 채 혼자 걷는 난 느리다 느리다 느린 걸음 그 어디로 가려 했는지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 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 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너에게 잊어 ...

나비섬 (Original Song 짙은) 에피톤 프로젝트

?남쪽 바다 아름다운 섬 푸름을 간직한 아름다운 너를 찾아 네 품에 안긴 날 잊지 말아 너와 함께 한 아름다운 밤 아 달에 취한 나비야 내 가는 길을 비추네 아아아아아아아아 나의 발자국을 남겼네 잊지 말아 너와 함께 한 아름다운 밤 아 달에 취한 나비야 내 가는 길을 비추네 아아아아아아아아 나의 발자국을 남겼네 오 안개 다리 오 안개 다리 오 보이지 ...

곁에 (Original Song 짙은) 파니 핑크

곁에 머물러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네 향기가 짙게 오늘은 You just call me again and sing a song again 네 향기가 짙게 작은 너의 마음도 난 느낄 수 있어 너의 향길 난 있는 그대로 와 가진 것 그대로 와 난 너를 느낄게 난 너를 느낄게 있는 그대로 와 가진 것 그대로 와 난 너를 느낄게 난 너를

나비섬 (Original Song. 짙은) 에피톤 프로젝트

남쪽 바다 아름다운 섬 푸름을 간직한 아름다운 너를 찾아 네 품에 안긴 날 잊지 말아 너와 함께 한 아름다운 밤 아, 달에 취한 나비야 내 가는 길을 비추네 나의 발자국을 남겼네 잊지 말아 너와 함께 아름다운 밤 아, 달에 취한 나비야 내 가는 길을 비추네 나의 발자국을 남겼네 오 안개 다리 오 안개 다리 오 보이지 않는 너와 나의 마음의 거리...

나비섬 (Original Song. 짙은)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남쪽 바다 아름다운 섬 푸름을 간직한 아름다운 너를 찾아 네 품에 안긴 날 잊지 말아 너와 함께 한 아름다운 밤 아, 달에 취한 나비야 내 가는 길을 비추네 나의 발자국을 남겼네 잊지 말아 너와 함께 아름다운 밤 아, 달에 취한 나비야 내 가는 길을 비추네 나의 발자국을 남겼네 오 안개 다리 오 안개 다리 오 보이지 않는 너와 나의 마음의 거리...

나비섬 (Original Song 짙은)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이진우

남쪽 바다 아름다운 섬 푸름을 간직한 아름다운 너를 찾아 네 품에 안긴 날 잊지 말아 너와 함께 한 아름다운 밤 아, 달에 취한 나비야 내 가는 길을 비추네 나의 발자국을 남겼네 잊지 말아 너와 함께 아름다운 밤 아, 달에 취한 나비야 내 가는 길을 비추네 나의 발자국을 남겼네 오 안개 다리 오 안개 다리 오 보이지 않는 너와 나의 마음의 거리...

나비섬 (Original Song - 짙은)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남쪽 바다 아름다운 섬 푸름을 간직한 아름다운 너를 찾아 네 품에 안긴 날 잊지 말아 너와 함께 한 아름다운 밤 아, 달에 취한 나비야 내 가는 길을 비추네 나의 발자국을 남겼네 잊지 말아 너와 함께 아름다운 밤 아, 달에 취한 나비야 내 가는 길을 비추네 나의 발자국을 남겼네 오 안개 다리 오 안개 다리 오 보이지 않는 너와 나의 마음의 거리...

나비섬 (Original Song 짙은)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남쪽 바다 아름다운 섬 푸름을 간직한 아름다운 너를 찾아 네 품에 안긴 날 잊지 말아 너와 함께 한 아름다운 밤 아, 달에 취한 나비야 내 가는 길을 비추네 나의 발자국을 남겼네 잊지 말아 너와 함께 아름다운 밤 아, 달에 취한 나비야 내 가는 길을 비추네 나의 발자국을 남겼네 오 안개 다리 오 안개 다리 오 보이지 않는 너와 나의 마음의 거리 아 달...

나비섬 (Original Song 짙은) epitone project

?남쪽 바다 아름다운 섬 푸름을 간직한 아름다운 너를 찾아 네 품에 안긴 날 잊지 말아 너와 함께 한 아름다운 밤 아 달에 취한 나비야 내 가는 길을 비추네 아아아아아아아아 나의 발자국을 남겼네 잊지 말아 너와 함께 한 아름다운 밤 아 달에 취한 나비야 내 가는 길을 비추네 아아아아아아아아 나의 발자국을 남겼네 오 안개 다리 오 안개 다리 오 보이지 ...

곁에 (Original Song 짙은) 파니 핑크(Fanny Fink)

곁에 머물러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네 향기가 짙게 오늘은 You just call me again and sing a song again 네 향기가 짙게 작은 너의 마음도 난 느낄 수 있어 너의 향길 난 있는 그대로 와 가진 것 그대로 와 난 너를 느낄게 난 너를 느낄게 있는 그대로 와 가진 것 그대로 와 난 너를 느낄게 난 너를 느낄게 곁에 머물러

곁에 (Original Song. 짙은) 파니 핑크

곁에 머물러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네 향기가 짙게 오늘은 You just call me again and sing a song again 네 향기가 짙게 작은 너의 마음도 난 느낄 수 있어 너의 향길 난 있는 그대로 와 가진 것 그대로 와 난 너를 느낄게 난 너를 느낄게 있는 그대로 와 가진 것 그대로 와 난 너를 느낄게 난 너를 느낄게 있는 그대로 와 가진

매스티지

i don't know where to go 나 홀로 왜 두고 걸어가나요 대꾸도 없이 굳게 다문 입 대수롭지 않은듯 잠이 든 그대 내게 수 놓은 당신의 모습이 나도 모르게 나타나 감추려고 애쓰고 또 애써도 짙은 향이 남아있어 떠나가기전 보던 당신 얼굴이 아직도 내 기억 한자리에 뚜렷히 박혀있어 그대 따라가다 어둠 속에 길을 잃어 나 위험해

Your Song 캐스커(Casker)

긴하루 더딘 걸음 고단한 노을 고장난 마음 내속삭임 남아있는 그리움아직 하지못한 예기들 난오늘도 여러번 슬펐단말야 다시내게 돌아와아직 할예기가 더많아 내안에소리치는 널향한 노래는 시작조차 하지못했어 긴바람 느린우리 따스한온기 다필요해 남아있는 그리움 아직 하지못한예기들 난 오늘도 여러번 슬펐단말야 다시내게 돌아와 아직 할예기가 더많아 내안에 소리치는 ...

Your song 캐스커(Casker)

긴 하루 더딘 걸음 고단한 노을 고장난 마음의 속삭임 남아있는 그리움 아직 하지 못한 얘기들 난 오늘도 여러번 슬펐단 말야 다시 내게 돌아와 아직 할 얘기가 더 많아 내 안에 소리치는 널 향한 노래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어 긴 바람 느린 우리 따스한 온기가 필요해 남아있는 그리움 아직 하지 못한 얘기들 난 오늘도 여러번 슬펐단 말야 다시 내게 돌아와 아...

곁에 짙은

곁 에 머 물 러 그 렇 게 아 무 도 모 르 게 네 기 가 짙 게 오 늘 은 you just call me again 작 은 너 의 마 음 도 난 느 낄 수 있 어 너 의 길 난 있 는 그 대 로 와 가 진 것 그 대 로 와 난 너 를 느 낄 게 난 너 를 느 낄 게 있 는 그 대 로 와 가 진

The Healing Song 캐스커(Casker)

처음부터 내가 바랬던 모든 것 지금도 내가 바라는 모든 것 눈을 뜨고 숨을 쉬고 다만 그 안에 사는 일 So I hear and feel the sound Always I hear and feel this song Always I hear and feel the beat And go on… go on The healing song 내 길이 언제나

TV Show (Original Song 짙은) Afternoon(제주소년)

오늘은 왠지 이상해 네가 없다는게 쓸쓸해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애써 울지는 않았어 네가 없는 늦은 오후에 오랜만에 티비를 켰어 마냥 웃고 있는 사람들 나도 모르게 웃었어 It\'s a beautiful life TV show 잊혀질 것 같은 Dear It\'s a beautiful life TV show tonight 애써 잊고 싶은 Dear ...

TV Show (Original Song 짙은) Afternoon

?오늘은 왠지 이상해 네가 없다는게 쓸쓸해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애써 울지는 않았어 네가 없는 늦은 오후에 오랜만에 티비를 켰어 마냥 웃고 있는 사람들 나도 모르게 웃었어 It\'s a beautiful life TV show 잊혀질 것 같은 Dear It\'s a beautiful life TV show tonight 애써 잊고 싶은 Dear 기억...

TV Show (Original Song 짙은) 재주소년

오늘은 왠지 이상해 네가 없다는게 쓸쓸해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애써 울지는 않았어 네가 없는 늦은 오후에 오랜만에 티비를 켰어 마냥 웃고 있는 사람들 나도 모르게 웃었어 It\'s a beautiful life TV show 잊혀질 것 같은 Dear It\'s a beautiful life TV show tonight 애써 잊고 싶은 Dear 기억들...

TV Show (Original Song 짙은) 박경환

오늘은 왠지 이상해 네가 없다는게 쓸쓸해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애써 울지는 않았어 네가 없는 늦은 오후에 오랜만에 티비를 켰어 마냥 웃고 있는 사람들 나도 모르게 웃었어 It\'s a beautiful life TV show 잊혀질 것 같은 Dear It\'s a beautiful life TV show tonight 애써 잊고 싶은 Dear 기...

TV Show (Original Song. 짙은) afternoon

오늘은 왠지 이상해네가 없다는 게 쓸쓸해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애써 울지는 않았어네가 없는 늦은 오후에오랜만에 티비를 켰어마냥 웃고 있는 사람들나도 모르게 웃었어It's a beautiful lifeTV show잊혀질 것 같은 DearIt's a beautiful lifeTV show tonight애써 잊고 싶은 Dear기억들은 버라이어티남은 슬픔은 리...

Your Song (Fanny Fink Remix) 캐스커(Casker)

긴 하루 더딘 걸음 고단한 노을 고장난 마음 내 속삭임 남아있는 그리움 하지 못한 얘기들 난 오늘도 여러번 슬펐단 말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할 얘기가 더 많아 내 안에 소리치는 널 향한 노래는 시작 조차 하지 못했어 긴 바람 느린 우리 따스한 온기 다 필요해 시간이 지났어도 계절이 바뀌어가도 난 조금도 괜찮지가 않단 말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아직...

Adrenaline 캐스커(Casker)

긴시간 기다려왔던 그 beat 이 혼돈의 밤 가득 채워줄 누군가 fill my heart with groovin 울려 퍼지는 음악 속 tonight 이 열기속에 눈을 마주친 너와 나 can't take my life without your touch can't take my mind without your song can't take

선인장 Casker

난 계절이 바뀌어 가던 어느날 거리에 나가 또 바빠뵈는 사람들 사일 걸어 무덤덤한 나처럼 표정없는 바람사일 지나다 발걸음을 멈추고 이유없는 현기증을 느꼈어 왜 다시 아파오기 시작한걸까 어리석은 난 다 닫은 마음이라 다짐하고선 다가서려 할수록 날카롭게 파고들던 상처를 너는 알고 있었니 알면서도 모른척 했던거니 알고있을까... 알고있을까.....

Last smile Casker

그날 밤 다 젖어버린 미소 이유를 묻고 싶었지만 참았어 사실은 다 알고 있었지만 널 동정할 순 없으니 이렇게 천천히 무너져 내린 약속 그래 오늘이 그 마지막이야 어느새 너의 모든 것이 되어버린 날 더 가질순 없을테니 말해봐... 사랑한다 했던 그 말 말해봐... 또 웃는 얼굴로 그런대도 달라지는 건 없겠지만 말해봐... 말해봐... 그렇게 슬픈 소린 ...

고양이와 나 CASKER

넌 조용히 동그란 눈으로 나만 하염없이 보고 있었지 무지개 담요도 작은 방울도 너에겐 중요하지 않았던거야 넌 나 가는줄도 모르고 또 다시 너 아픈줄도 모르고 그렇게 손을 내게 건네 줬어 내 기억만을 좇아 널 돌아보지 못한 내게 넌 조용히 내 무릎에 앉아 슬쩍 졸리운듯 눈을 감았지 작은 떨림을 따스한 온기를 얼어있던 나에게 주려 한걸까 넌 나 가는줄도 ...

1103 (Feat.이소은) Casker

나지막한 목소리로 넌 내게로 와 '슬픔은 없을테니까' 소중하게 숨겨왔던 노랠 불러봐. 눈감고 기다리잖아. 내가 와 꿈꾸길 원해. 내안에 잠들길 바래 예전에 해준 말처럼 슬픔은 잊기를 바래

Vague (Feat.Hey) Casker

눈을 감으면 길은 다시 여기에. 외면한만큼 무거워져 가는 꿈. 멈춰보려 하지만 아플수밖에... 버릴수밖에 지워가려 하지만 아직 나를 잡고 있는 미련들 이렇게... 여기에...

꼭 이만큼만 Casker

꼭 이만큼 이만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나처럼 나처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미안해 어쩔 수 없잖아 미워할 수밖에 없잖아 이렇게 널 보내주려면 천천히 터벅터벅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가네 내가 널 미워할 수 있을까 서슴없이 성큼성큼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길을 꼭 이만큼 이만큼만 잊은...

Wish Casker

오늘 하루만 이 하루만 모른 척 해줘요 그대 마음을 오늘 하루만 입안 가득 머금은 얘기를 뱉지 말아요 모두 알고 있지만 포기 할 수 없는 맘 이제는 나도 어쩔 수가 없어요 모든 걸 잃은 채로 무너져가는 내게 한 번만 손을 내밀어 봐 주세요 오늘 하루만 이 하루만 날 받아주세요 나라는 기억쯤은 그대의 방안에서 구겨져 버린 걸 난 알고 있어요 오늘이 지...

창밖은 겨울 Casker

친구와 커피를 마시고 못다한 얘길 나누었지 너의 자린 없어 이제는 정말 괜찮아 웃으며 창밖을 보면 겨울 늦은 밤 집에 들어와 따듯한 침대에 누었지 지금도 난 좋아 졸린 척하는 두눈에 나도 모르게 흐르는 빠 밥바빠 빠 밥바바~ 내 꿈속에 찾아와줘 기억하는 모습그대로 오호 오 내 꿈에서 날 사랑해 떠나지않겠다고 말해줘 어느새 하늘 저편이 파랗게 변...

Special One Casker

조금씩 밝아오는 아침 햇살을 맞으며 운동화 끈을 고쳐매고 숨이 차 오르도록 달려 모퉁이를 돌면 어김없이 만나게 되는 비타민 같은 너 힘들었던 어제의 무게를 던져버리고 너도 나의 손을 잡아 함께 뛰어볼까 you're my special one 수줍게 잡은 작은 손에 사랑을 실었네 차오르는 숨 벅찬 이 행복. 하루가 시작돼 발맞춰 달려온 길 위...

Original Song 링크(LINK)

VERSE 1) 나이 드는 일이란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떻게 나이 드느냐는 선택을 할 수가 있잖아 추하게 또는 아름답게 마음 먹기에 달렸지 그렇다면 제대로 살아보자 참 멋지게 늙어보자 * 오늘 보다 더 나은 내가 되자 정열을 불태우자 열정적으로 살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어려운 시절도 다 그리운 법이댜 나는 나이면서도 나로서 살지는 않겠다 세상...

Original Song 링크

나이드는 일이란 선택 할 수 없지만 어떻게 나이 드느냐는 선택 할 수가 있잖아 추하게 또는 아름답게 마음먹기에 달렸지 그렇다면 제대로 살아보자 참 멋지게 늙어보자 오늘 보다 더 나은 내가 되자 정열을 불태우자 열정적으로 살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어려운 시절도 다 그리운 법이야 나는 나이면서도 나로서 살지는 않겠다 세상의 어려움과 친구하며 아름답게...

NU (Feat. kjun) 캐스커(Casker)

달래는 My Muzik 아무렇지 않은 Beat 보다는 훨씬 더 화려한걸 원해 Take it Slow 모두 꿈꿔왔던 Broken down Higher 아무도 모르게 다가올 freaky Higher oh ma sweet baby Higher 멍하니 서있는 날 위한 more Thrill 이제부터 시작되는 Party when you play this song

순이야 김동현

짙은 입술은 붉은 장미꽃처럼 고운 가득하던 아름다운 순이야. 아아아아 그리움만 쌓이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당신 불러도 불러도 메아리만 울리는 순이야. 지치고 힘들 때 힘내라 안아주고 뜨거운 사랑으로 힘 실어주던 순이야. 달 밝은 밤이면 나뭇잎 사이 저 달은 환하게 미소 짓는 아름다운 순이야.

곁에 (Title Song) 짙은

아무도 모르게 니 향기가 짙게 오늘은 You just call me again And singer a song agian 니 향기가 짙게.. 작은 너의 마음도 느낄수 있어 너의 향기만 있는 그대로 가진것 그대로 난 너를 느낄게.. 난 너를 느낄게 있는 그대로.. 가진것 그대로 난 너를 느낄게.. 난 너를 느낄게 있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