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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징검다리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장미 그늘 속에도 젊음이 넘쳐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반복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여름 징검다리

흥에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사이 바람이 불어.................... 밤이오면 모닥불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여름 (Live) 징검다리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장미 그늘속에도 젊음이 넘쳐 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 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 숲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간주중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 숲사이 바람이 ...

어머니 징검다리 박아랑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땐 생각나는 어머니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 보다 크지만 지금도 나는 나는 그 팔베개 그립니다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팔베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그 세월이

징검다리 징검다리

이른아침 풀잎같이 생각만 하여도 싱그러운 친구들 저 푸른하늘 새들처럼 언제나 자유로운 친구들 늘 웃는 얼굴 밝은 얘기 사랑을 나누세 한맘으로 떨어져 혼자일 때 때때로 힘에 겨울때에 흥얼대는 노래처럼 떠오르는 얼굴 얼굴 돌 하나 또 하나로 징검다리 이어가듯 노래로 이어지면 언제라도 하나잖아 노래할 수 있어 마음 열 수 있네 열린

징검다리 소리타래

나를 볼 수 있을 때 마음이 열리네 마음이 열릴 때 그대들이 보이네 그대가 보일 때 마음의 문을 열어 그대가 보일 때 그들 곁으로 다가가 하나가 되려네- 하나가 되려네-

징검다리 이무하

미루나무 꼭데기 조각 구름 걸렸네 실 바람이 밀고와… 시냇물 흘러 흘러 강물되어 저 바다로 나도 어서 자라서 어른이 되고 싶었네. 이제는 돌아가고 싶어 어린 시절 보고픈 동무 내 발목 적시던 시냇 물 어디쯤 흘러 갔을까 어느새 내 앞에 생의 강 흐르고 시간의 바다로 달려가네 마을로 들어서기 전 건너던 조그만 돌다리 이제는 돌아 갈 수 없는 세월의 다...

징검다리 백아

얘야 얘야 날 밟고 지나가 지나온 걸음들에 멈추지 말아라 내가 야위어도 날 걱정하지 마 쌓였던 아픔들이 흘러간 것뿐이야 울먹이며 뒤도는 얼굴에 괜찮다 쉬어가라 말해주려는데 파도 같았던 물살에 못 이겨 너를 놓쳐버릴까 그만 다그쳤구나 얘야 얘야 날 밟고 지나가 지나온 걸음들에 멈추지 말아라 내가 야위어도 날 걱정하지 마 쌓였던 아픔들이 흘러간 것뿐이...

징검다리 성일

물 위에 박혀 있는 큼직한 도올들 비 내리면 미끄러질세라 조심해 햇살 맑은 날엔 스치듯 건너고 홍수엔 보이지 않던 징검다리 살랑 바람 불땐 살포시 건너고 눈 내리면 미끄러질세라 조심해 캄캄한 밤중엔 꼭꼭 숨어있던 너와 나의 징검다리 아 그 언제나 보고플 때 볼 수 있을까 아 사랑한다 내 마음 전해질까 아 그 언제나 보고플 때 볼 수 있을까 아 사랑한다 간절히

징검다리 라큐(La.Q)

하나의 징검다리 모두 건너가고 싶어했지 빨리 가보고 싶거든 저 지상낙원에 돈보다 큰 꿈을 이루길 원해 끈질기게 버티는 것 다리 밖으로 떨어지지 않는 것 살아남아야 지나버린 내 청춘 웃으며 회상할 수 있을 것 같거든 길은 좁은데 사람은 많기에 그 속에 내 존재를 알리네 물에 비친 내 모습이 초췌해 생각하게 돼 어릴적 내 꿈에 대해 아름다울

님에게 징검다리

그대 잊어버렸나 지난 날들을 사랑하고 있어요 변한것 없이 많은 세월 갔어도 우리 사랑은 옷깃을 스치는 바람같아요 나를 버려도 내 마음 속에 지난날에 꿈있어요 나~~ 님이여 그대 내게 돌아온다면 언제까지나 사랑할테요 뚜루루~뚜루 우리의 꿈 다시 한번 온산에 꽃 만발할때 이루어봐요 꽃만발할때 비도 한번 내릴까요 나~~나~~나~~나~~나 찬비가 오면 꿈은...

님에게 징검다리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그대 잊어버렸나 지난 날들을 사랑하고 있어요 변한것 없어 많은 세월 갔어도 우리 사랑은 옷깃을 스치는 바람 같아요~ 나를 버려도 내 마음속에 지난 날의 꿈 있어요~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님이여 그대 내게 돌아온다면 언제까지나 사...

여 름 징검다리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장미 그늘속에도 젊음이 넘쳐 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 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 숲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 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 숲사이 바람이 불어...

아무 이름으로도 징검다리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너에게 다가갈때 불러줄 나의 이름도 사랑이길 원했어 그러나 차게 여민 입술 열릴 줄 모른채 너는 아무 이름으로도 날 부르지 않겠어 아 이제 내게 남은건 날 에워싼 고독뿐이야 너는 아무 이름으로도 날 부르지 않았어 허공에 뜨는 뒷모습에 그 이름 다시 불렀지만 너는 아무 이름으로도 날 부르지 않았어 또다른 방황을 위하여 먼길 ...

하늘아래 아이들 징검다리

파란 하늘 아래 뛰도는 어린이들 아무런 슬픔도 모르고 언제나 웃고 있네 다람쥐도 갖고싶고 병아리도 갖고싶어 이 세상 에쁜 것 모두다 친구가 되고싶어 하늘을 닮아서 착한 마음 이세상 모두가 아름다워요 한 아이 여기 서서 하늘을 바라보네 파란 하늘을 닮아서 티없이 착한 마음 하늘을 닮아서 착한 마음 이세상 모두가 아름다워요 한아이가 여기 서서 하늘을 바...

뭉게구름 징검다리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 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 삼아 훨훨 날아 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 물이 되어 가만히 이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다시 둥굴게 뭉게 구름 되리라

여 름 징검다리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장미 그늘속에도 젊음이 넘쳐 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 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 숲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 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 숲사이 바람이 불어...

이노래가 끝나면 징검다리

?나는 잠자는 널 보며 화병이 놓인 너의 침실에서 노래를 부르네 나지막한 소리로 새벽이 밝아 올 때 까지 나는 꿈꾸는 널 위해 달빛 스미는 창가에 앉아 노래를 부르네 마지막 그 노래를 새벽이 밝아 올 때 까지 아 이노래가 끝나면 밝은 햇살이 창가를 비추겠지 아 이노래가 끝나면 나는 떠나가 외로움속에 살겠지 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나는 떠나감을 택하지만 ...

님에게 징검다리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그대 잊어버렸나 지난 날들을 사랑하고 있어요 변한것 없어 많은 세월 갔어도 우리 사랑은 옷깃을 스치는 바람 같아요~ 나를 버려도 내 마음속에 지난 날의 꿈 있어요~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님이여 그대 내게 돌아온다면 언제까지나 사...

사랑의 한 가운데 징검다리

갈곳을 몰라 헤매였어 알 수 없는 허전함으로 너만을 위해 흐르던 눈물이 흩어져 버렸어 세월은 사랑을 끝도 없이 씻어가는 파도같아 하지만 이렇게 남아 있는 아쉬움은 또 왜 일까 * 내게 주어진 사랑은 하난가봐 다시 가고 싶어 말없이 두눈만 감아도 느낄 수 있던 사랑으로 서로를 보며사라질까 애태우던 그 마음들은 우리의 사랑 한 가운데선 찾을 수가 없어 세...

커텐을 드리고 징검다리

노을이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 서면 빌딩 숲 너머로 흩어지는 추억 때이른 가로등 불빛에 눈을 멈추면 한잔의 커피에 스며드는 그리움 돌아보면 빈자리엔 휘청거리는 내 그림자 이젠 커텐을 드리고 다시 빈잔을 채우고 있네

추억처럼 비가 내린 날 징검다리

거리에서 내 마음에서 추억처럼 비가 내린 날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 불러보는 그리운 이름 보라빛 물감으로 그리울 이 시간들 바람되어 날으던 꿈들이 이렇게 가슴에 남아 눈물 흘릴 때 다가오는 얼굴 저 빗속을 우리는 말없이 걸었지 내리는 비 맞으며 사랑해요 그대를 그대 마음처럼 따뜻한 내 손을 잡아요 찬바람이 불고 흰눈 내리던 밤 우리의 사랑은 식었지 그...

초가집 등불 그리고 나 징검다리

1. 작은 연못 물위에 내마음 띄우고 서러웁게 정다운 모든 사람들의 모습들을 그리어 2. 초가집 처마 끝에 밤이 스며 오면 희미한 등불아래 우리 얘기 하네 떨리는 소달구지 소리들으면 고운 산새들 울음 소리가 다시 초라한 나의 앞에 수놓여 모아질 것만 같아 흐르는 가로등불 나를 감싸면 나의 정겨운 모든 일들이 이젠 아련한 추억되어 가슴에는 한줄기 노을이...

꿈꾸는 백마강 징검다리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착각 징검다리

?나른 바라보는 눈길 그느낌 내게 다가와서 뛰는 가슴 도닥이며 모른체 하고 있었는데 내 맘을 알고 있는지도 은근히 설레는 내 맘 먼 하늘 바라보며 웃겠지 내 작은 착각이라고 뒤돌아 걸어가며 웃겠지 내 작은 착각이라고 자꾸 느껴지는 눈길 어쩐지 부담스러워서 뛰는 가슴 도닥이며 애써 그 시선 피했는데 날보며 미소 짓는지도 은근히 떨려오는 내 맘 먼 하늘 ...

내 마음 징검다리

1. 저푸른 하늘 높이 날으는 새들처럼 내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2. 깊은산 숲길을 따라 뛰노는 사슴처럼 내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 아무 생각도 나를 잡을 수 없네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자유롭고 싶어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루루루 루루루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따라서 내마음 훨훨 날아가 볼까 하늘에 ...

집으로 가는 길에 징검다리

오늘도 저물어 집으로 가는 길에 스쳐 지나는 낯선 바람결에 한숨을 싣고 어떻게 또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아쉽게 흘러간 지난 하루 * 그저 조금 더 거닐다 가지 집은 벌써 지나쳤지만 힘없이 내딛는 발길에 밤은 지나고 차라리 눈을 감고 걸으면 내모습 잊을 수 있을까 살며시 맺힌 눈물로 마음 달래네 오늘도 저물어 집으로 가는길에 스쳐 짖나는 낯선 바람결에...

이 노래가 끝나면 징검다리

나는 잠자는 널 보며 화병이 놓인 너의 침실에서 노래를 부르네나지막한 소리로 새벽이 밝아 올 때 까지나는 꿈꾸는 널 위해 달빛 스미는 창가에 앉아 노래를 부르네마지막 그 노래를 새벽이 밝아 올 때 까지아~ 이노래가 끝나면 밝은 햇살이 창가를 비추겠지...아~ 이노래가 끝나면 나는 떠나가 외로움속에 살겠지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나는 떠나감을 택하지만,잊지...

사월에 징검다리

사월이 오면다시 온다 그렇게 떠나갔지만 사월의 마지막 밤 오늘 그대는 보이지 않네 어둔 밤 나를 바라보는 흰눈썹 조각달하나 눈물의 강을 건너서 뿌옇게 번져만 간다 우우우우 슬픔을 눌러 가슴에 담고 우우우우 새어나오는 울음소리 아쉬운 눈물의 인사로 사월은 저물어간다 창가에 머리를 기대어 두눈을 꼭 감고서 서러워 흘린눈물은 손등을 적셔 내린다내곁에 머물던...

사랑의 징검다리 이준형

나의 모습이 약해 보여도 모든 것이 서툴더라도 나는 당신의 강물이 되고 징검다리 되어줄 당신 그 어떤 험한 길도 둘이 같이 걸어가며 깊고 깊은 믿음 엮어 행복으로 채워가고 당신 나의 디딤돌로 나는 당신 받침돌 되어 징검다리 건너 건너서 두 손 꼭 잡고 한 걸음 또 한 걸음 사랑으로 채워갑시다 그 어떤 험한 길도 둘이 같이 걸어가며 깊고

징검다리 건너자 음악도화지

하나 둘 셋 넷 발을 맞추어 씩씩하게 걸어가보자 하나 둘 셋 넷 친구와 함께 씩씩하게 걸어가보자 점프 점프 두발로 깡총 징검다리 건너가보자 점프 점프 친구와 함께 징검다리 건너가보자 콩 콩 한발로 뛰며 징검다리 건너가보자 콩 콩 친구와 함께 징검다리 건너가보자 씽씽 쌩쌩 발을 구르며 신이 나게 달려가보자 씽씽 쌩쌩 친구와 함께 신이 나게 달려가보자

징검다리 건너자 다담교육

하나 둘 셋 넷 발을 맞추어 씩씩하게 걸어가 보자 하나 둘 셋 넷 친구와 함께 씩씩하게 걸어가 보자 점프 점프 두 발로 깡총 징검다리 건너가 보자 점프 점프 친구와 함께 징검다리 건너가 보자 쿵 쿵 한 발로 뛰며 징검다리 건너가 보자 쿵 쿵 친구와 함께 징검다리 건너가 보자 씽씽쌩쌩 발을 구르며 신이 나게 달려가 보자 씽씽쌩쌩 친구와 함께 신이

어머니 최진희

마음 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젖줄따라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그 팔베개 그립니다 내 팔베개 의지하신 여윈 얼굴에 야속하게

어머니 김국환 [성인가요]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그 팔벼개 그립니다 내 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어머니 하수영

어머니 - 하수영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간주중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엔 그 팔벼개 그립니다 내 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어머니 서주경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 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 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그 팔 베게 그립니다 내 팔 베개 의지 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그 세월이

어머니..Q..(MR).. 최진희(반주곡)

지난-여름 정든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젖줄-떠나 자란-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마음--엔 그 팔벼개 그립-니다..

반갑고고맙고기쁘다 장사익

아주 작은 생명 하나 꽃처럼 생겨나 엄마 사랑 듬뿍받고 꿈결 속에 노닐다가 몸 커져 엄마 바다 꽉찬 어느 날 큰 울음 터뜨리고 세상에 나왔네 반갑다 반가워 소중한 내 아가야 반가워요 반가워요 만나서 반가워요 목말라 지치고 방황하며 헤맬 때 기댈 어깨 내어주던 바위같은 친구들 좋은 인연 고마운 인연 징검다리 밟고서 굽이굽이 인생길 이렇게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장사익

아주 작은 생명 하나 꽃처럼 생겨나 엄마 사랑 듬뿍받고 꿈결 속에 노닐다가 몸 커져 엄마 바다 꽉찬 어느 날 큰 울음 터뜨리고 세상에 나왔네 반갑다 반가워 소중한 내 아가야 반가워요 반가워요 만나서 반가워요 목말라 지치고 방황하며 헤맬 때 기댈 어깨 내어주던 바위같은 친구들 좋은 인연 고마운 인연 징검다리 밟고서 굽이굽이 인생길 이렇게

돌다리 어린이 합창단

돌다리 - 어린이 합창단 누가누가 놓았나 조그만 돌다리 깡충깡충 건너는 징검다리 언제언제 놓았나 고마운 돌다리 바둑이도 건너는 징검다리

돌다리 키크는 동요

누가 누가 놓았나 조그만 돌다리 깡충 깡충 건너는 징검다리 누가 누가 놓았나 고마운 돌다리 바둑이도 건너는 징검다리

돌다리 동요

1.누가 누가 놓았나 조그만 돌다리 깡충깡충 건너는 징검다리 2.언제 언제 놓았나 고마운 돌다리 바둑이도 건너는 징검다리

돌다리 Various Artists

1.누가 누가 놓았나 조그만 돌다리 깡충깡충 건너는 징검다리 2.언제 언제 놓았나 고마운 돌다리 바둑이도 건너는 징검다리

동자승의 아미타불 해운스님

오솔길 따라서 계곡물 따라서 징검다리 건너서 삼은사 갈 때에 징검다리 밑에서 주워왔다 하시던 큰스님 손을 놓고 엉엉 울었네 그 말이 서러워 염불하는 동자승 아리랑 쓰리랑 징검다리 아리랑 아리랑 쓰리랑 동자승 아리랑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산 넘고 물 건너 오솔길 따라서 구름다리 건너서 삼은사 갈 때에 구름다리 밑에서 주워왔다 하시던

봄 여름 여름 여름 용감한 녀석들

여름 여름이다 이왕이면 다함께 여름 여름이다 모두 다 신나게! 여름 여름이다 이왕이면 다함께 여름 여름이다 모두 다 즐겁게! 돗자리 파라솔 옥수수 튜브 바가지 대박 헐 대박 호텔 모텔 민박 여인숙 성수기 대박 헐 대박 과도한 노출 애정행각! 어우! 대박!

봄 여름 여름 여름 천이님청곡,,,용감한 녀석들

만난 그녀 LA 에서 왔다는 그녀 백악관 근처에 살았다는 그녀 이게 어디서 약을 팔아 놀러 와서 먹기만 하더니 완전히 폭풍 흡입을 하더니 자지 마 좀 자지 마 너 놀러 와서 겨울잠 자니 너 말이야 너 이 곰탱아 너 정말 이기적이야 아무리 봐도 너 정말 이기적이야 제발 적당히 좀 해 왜 너만 생각해 왜 너만 생각해 oh baby 여름

봄 여름 여름 여름 용감한 녀석들

(왜 너만 생각해) 여름~ 여름이다~ 이왕이면 다함께~여름~ 여름이다~ 모두 다 신나게~! 여름~ 여름이다~ 이왕이면 다함께~여름~ 여름이다~ 모두 다 즐겁게~! 돗자리 파라솔 옥수수 튜브 바가지 대박 헐~ 대박 호텔 모텔 민박 여인숙 성수기 대박 헐~ 대박 과도한 노출 애정행각~! 어우~!

봄 여름 여름 여름 용감한녀석들

바닷가에서 만난 그녀 LA에서 왔다는 그녀 백악관 근처에 살았다는 그녀 이게 어디서 약을 팔아 놀러 와서 먹기만 하더니 완전히 폭풍 흡입을 하더니 자지 마 좀 자지 마 너 놀러 와서 겨울잠 자니 너 말이야 너 이 곰탱아 너 정말 이기적이야 아무리 봐도 너 정말 이기적이야 제발 적당히 좀 해 왜 너만 생각해 왜 너만 생각해 baby 여름

붐 여름 여름 여름 용감한 녀석들

여름 여름이다 이왕이면 다함께여름 여름이다 모두 다 신나게! 여름 여름이다 이왕이면 다함께여름 여름이다 모두 다 즐겁게! 돗자리 파라솔 옥수수 튜브 바가지 대박 헐 대박 호텔 모텔 민박 여인숙 성수기 대박 헐 대박 과도한 노출 애정행각! 어우!대박!헐 대박 누구에게나 똑같은 여름이잖아 니네 가 전세 낸 거 아니잖아 그래 다 이해해!

다리 김지원

다리를 놓자 다리를 놓자 다람쥐가 개울 건너가게 다리를 놓자 다리 돌다리 징검다리 얘들아 고마워 다람쥐가 다리 위에서 인사하네 다리를 놓자 다리를 놓자 다람쥐가 개울 건너가게 다리를 놓자 다리 돌다리 징검다리 얘들아 고마워 다람쥐가 다리 위에서 인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