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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가는 할머니 집으로 OST

캐논변주곡이 짱이야

할머니 정준

매일 밤 집에 오는 길목에 야채를 파시는 할머니가 있죠 아무도 안 사 가는 야채들을 내가 대신 좀 팔아주고 싶구나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 아, 할머니 손이 다 부르터 정말 아파 보여요 이제 집으로 가요 나는 집에 갈 수 없단다 나만 바라보는 우리 손주 어떡해 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아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할머니의 마음 II 집으로 OST

언제나 넓은 할머니 마음

준비 집으로 OST

38 이제 준비하고 도시에 있는 집으로 간다. 할머니 그럼 안녕

집으로 가는 길 하찌와 TJ

언덕길 올라가다가 숨이차 헐떡거렸네 지팡이 도장을 찍는 할머니 등이 굽었네 올라야 하루가 가고 올라야 별이 뜨는 곳 오늘도 잘 살았구나 코고는 소리 들린다 내 사랑 별들아 그 별안에 내 하늘아 오늘도 그대들 보며 이밤을 지낸다 처음 그댈 사랑하며 술 취해 흘렸던 눈물 그 눈물 속에 내 모습 어딜 향해 웃는걸까 바람이 불어

집으로 가는 길 II 집으로 OST

캐논변주곡이 짱이야

집으로 가는 길 III 집으로 OST

.*^^* 제가 이 집으로 영화를 보았는데... 감동적이더라구요*^^* 멜로디가 참 좋죠? 감상 해보세요~!*^^*

집으로 가는 길 I 집으로 OST

가사는 없구, 그냥 서정적인 멜로디만 있어요^^ 들어 보세요..^^

집으로 가는 길 Ⅲ 김의석 [B-Coz]

ㅠ_ㅠ 집으로 너무 슬프네요 마지막이 그리구 .. 김상우[8살] 집으로 주인공 !!! 처음엔 불효자 나중엔 효자 ^ㅇ^ ;; 만약에 .. 제가 할머니 손자 였으면 당장 달려가 어께도 주물러 드리고 청소도 도와 드리는건데 ㅠ_ㅠ

고추먹고 맴멤 달래먹고 맴맴 굴렁쇠 아이들

고추 먹고 맴맴 담배 먹고 맴맴 전래동요 / 백창우 작곡, 편곡 큰 굴렁쇠 주연,성화와 어른들 노래 맴맴 맴맴 맴맴 맴맴 고추 먹고 맴맴 담배 먹고 맴맴 할머니 장에 갔다 돌아오실때 앞 산도 돌고 뒷산도 돌고 앞내도 돌고 뒷내도 돌고 뱅뱅 뱅뱅뱅뱅 뱅뱅 할머니 장에 갔다 돌아오실때 앞길도 돌고 뒷길도 돌고 앞집도 돌고 뒷집도 돌고

집으로... 집으로 OST

가사없음

집으로 이한철

동네 앞 공터에 북적이던 아이들 하나 둘 사라져 빨갛게 또 노랗게 지는 해를 등지고 집으로 향하네 콧노래를 부르며 먼질 툭 털어내며 대문을 젖히면 익숙한 풍경 엄마 밥 짓는 소리 가족들 떠드는 소리 그리고 카레라이스 잠깐 마루에 누워 살짝 잠이 들 때에 내 이름 부르네 할머니 까슬한 손바닥이 내 등을 쓰다듬는 온기 저 멀리 저녁

폭풍속에 할머니 펄펙피스아이

내 기억 속 어느 여름 날 결코 잊혀지지 않는 할머니 그 날은 폭풍이 몰아치던 날이었죠 방학 중임에도 보충 수업에 임하고 있던 그 날 거센 비바람 소식에 학교도 집으로 보낸 날 교문을 나서며 우산은 휘어지고 지나가는 아저씨 머리도 희어지고 무어라도 날아올까 달아나듯 뛰어가다 만난 할머니 할머니 뭐하세요 비가 많이 오잖아요 그 비닐은 왜 뒤집어쓰고

폭풍속에 할머니 펄펙피스

내 기억 속 어느 여름날 결코 잊혀지지 않는 할머니 그 날은 폭풍이 몰아치던 날이었죠 방학 중임에도 보충수업에 임하고 있던 그날 거센 비바람 소식에 학교도 집으로 보낸날 교문을 나서며 우산은 휘어지고 지나가는 아저씨 머리도 휘어지고 무어라도 날아올까 달아나듯 뛰어가다 만난 할머니 할머니 뭐하세요 비가많이 오잖아요 그 비닐은 왜 뒤집어 쓰고

울 엄마의 엄마 제이

나 어릴 적에 살던 그 곳에 우리 엄마의 엄마가 있었지 노을 지면 아궁이 떼던 우리 엄마의 엄마, 할머니 주름살 손에 내 손 포개어 장에 가서 고까 사주던 그리운 그 때 생각이 난다 보고싶어 눈물도 난다 아아 아아 울 엄마 노래 고까 사러 가자 고까 입고 가자 아직도 들리는 할머니 목소리 긴긴 밤을 적신다 나 어릴 적에 궁금 했었지 하늘 나라에 누가 사는지

할머니 생각 - 딸기 한 근 - 배경희

어린 손자가 오랜만에 왔다고 할머닌 이른 아침 먹고 계란 한 줄 들고 걸어서 십리 능주 장에 가셨네 점심은 국밥 집 막걸리 한 사발로 때우고 땀에 절은 적삼 오월 땡볕 걸어 우리 할머니 사오신 짓물러진 딸기 한 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던 멀리 사는 손주 업고 다니다 방학은 끝나가고 해도 저물고 큰 길가 미루나무 아래 버스 떠났건만 오래도록

Petulant Petals Jeongmilla

며칠밤 가면 올 거야 널 미워해서가 아니야 바쁜 일 지나면 얼른 올게 그땐 집으로 가자 할머니 손잡고 가볼까 큰 나무가 있는 시골집 새벽 첫차 타고 시장도 가보고 언덕너머 숲에도 가보렴 음-바람이 불어 풀잎 파도가 일고 종일 지친 땅은 하루 머금은 더운 숨 고르고 낮에 나온 하얀 달에 불이 켜지면 엄마의 노래가 그리워 눈물참고 돌아오는 도랑

심술꽃잎(날미란님 청곡입니다) 정밀아

며칠밤 가면 올 거야 널 미워해서가 아니야 바쁜 일 지나면 얼른 올게 그땐 집으로 가자 할머니 손잡고 가볼까 큰 나무가 있는 시골집 새벽 첫차 타고 시장도 가보고 언덕너머 숲에도 가보렴 음-바람이 불어 풀잎 파도가 일고 종일 지친 땅은 하루 머금은 더운 숨 고르고 낮에 나온 하얀 달에 불이 켜지면 엄마의 노래가 그리워 눈물참고 돌아오는 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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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밤 가면 올 거야 널 미워해서가 아니야 바쁜 일 지나면 얼른 올게 그땐 집으로 가자 할머니 손잡고 가볼까 큰 나무가 있는 시골집 새벽 첫차 타고 시장도 가보고 언덕너머 숲에도 가보렴 음-바람이 불어 풀잎 파도가 일고 종일 지친 땅은 하루 머금은 더운 숨 고르고 낮에 나온 하얀 달에 불이 켜지면 엄마의 노래가 그리워 눈물참고 돌아오는 도랑

집으로 린(Lyn)

하루종일 비가 와 너와 나 헤어진 걸 일러준 적 없는데 다 아나봐 네가 바래다 줄 땐 가까웠던 길마저 혼자 걸으니 너무 먼듯해 걸음걸음 천근같아 셀 수도 없는 추억들이 밟혀와 내 손을 잡던 너의 손이 내 느린 걸음에 맞춰 걷던 너의 발이 또 난 그리워 집으로 가는 길이 쓸쓸해 아프도록 힘겨워 흐르는 흐르는 눈물을 더 닦아내

장날 굴렁쇠 아이들

장날 이문구 시, 백창우 곡 아기는 장날마다 장에 가지요 엄마가 끄는 리어카 따라 열무솎음 배추다발 함께 가지요 장터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꼬부랑 할머니 갓 쓴 할아버지 싸구려 사세요 외치는 사람 비틀비틀 술 취한 사람 그러나 아기는 재미없지요 아기가 갖고 싶고 먹고 싶은 것 학교 앞 구멍가게에 다 있으니까요 아기는 저녁때에

심술꽃잎 정밀아

며칠밤 가면 올 거야 널 미워해서가 아니야 바쁜 일 지나면 얼른 올게 그땐 집으로 가자 할머니 손잡고 가볼까 큰 나무가 있는 시골집 새벽 첫차 타고 시장도 가보고 언덕너머 숲에도 가보렴 음 바람이 불어 풀잎 파도가 일고 종일 지친 땅은 하루 머금은 더운 숨 고르고 낮에 나온 하얀 달에 불이 켜지면 엄마의 노래가 그리워 음 눈물참고 돌아오는

고무신 집으로 OST

캐논변주곡이 짱이야

상우 달리다 집으로 OST

가사는 없구요.. 멜로디만.^^*

닭 먹는 상우 집으로 OST

가사없음...

할머니와 장난감 집으로 OST

이 노래는여. 멜로디만 있구여. 그리고 할머니의 마음이 애절하게 담겨있답니다. 잼있는부분도 잇구여.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OST

캐논변주곡이 짱이야

달려라 달려 집으로 OST

가사가 없습니다.

할머니의 마음 I 집으로 OST

그 냥 가 사 라 는 건 없 구 여 ^ ^ 감 상 하 세 여 ^ ^ 조 아 여 ^ ^

떠나는 상우 집으로 OST

상우는 떠난다 멀리멀리 떠난다 아주멀리 잘가 상우야

비녀 집으로 OST

가사는 없습니다...

즐거운 상우 (Unused) 집으로 OST

즐거운 상우의 모습^^*

The End (Unused) 집으로 OST

벌레잡기 (Unused) 집으로 OST

상 우 * 으 악 ! 벌 레 다 .. 에 프 킬 라 ~ 에 프 킬 라 없 어 ? 빨 리 죽 여 ! 죽 이 란 말 야 .. * 그 뒤 는 반 주 곡 * 상 우 * 빨 리 문 닫 아 ~ 빨 리 ~ 또 온 단 말 이 야 ! * 그 뒤 는 반 주 곡 *

이발 집으로 OST

상우야 빡빡 밀어라 상우야 빡빡 밀어라상우야 빡빡 밀어라상우야 빡빡 밀어라상우야 빡빡 밀어라 스님이 되야지~~~~~ 상우야 빡빡 밀어라 그래야 스님이돼지 하하하~~`

The End 집으로 OST

가사는 없구여, 그냥 멜로디만 있습니다

집으로

하루종일 비가 와 너와 나 헤어진 걸 일러준 적 없는데 다 아나봐 니가 바래다 줄 땐 가까웠던 길 마저 혼자 걸으니 너무 먼듯해 걸음걸음 천근같아 셀 수도 없는 추억들이 밟혀와 내 손을 잡던 너의 손이 내 느린 걸음에 맞춰 걷던 너의 발이 또 난 그리워 집으로 가는 길이 쓸쓸해 아프도록 힘겨워 흐르는 눈물을 더 닦아내 봐도 그치지 않는

너 그럴때면 남자의 향기 OST

울고 싶을 때 너무나 속상할 때 친구들이 너의 마음을 몰라줄 때 많이 힘들 때 주저앉고 싶을 때 집으로 가는 길이 멀게만 느낄 때 그럴 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진데도 세상이 다 너를 외면 한데도 워어 나는 널 위해 사는 걸 내가 처음 고백한 그날 부터 언제까지나 나를 알겠니 넌 혼자가 아니야 알 수 있다면 다시는 슬퍼하지마

집으로 (Album Ver.) 이한철

동네 앞 공터에 북적이던 아이들 하나 둘 사라져 빨갛게 또 노랗게 지는 해를 등지고 집으로 향하네 콧노래를 부르며 먼질 툭 털어내며 대문을 젖히면 익숙한 풍경 엄마 밥 짓는 소리 가족들 떠드는 소리 그리고 카레라이스 잠깐 마루에 누워 살짝 잠이 들 때에 내 이름 부르네 할머니 까슬한 손바닥이 내 등을 쓰다듬는 온기 저 멀리 저녁

Hootchie Cootchie - The Flippers 쿨 OST

할아버지 할머니 그때 만났던 그때를 기억해~~~ 난 한눈에 알수있었지 군데? 이젠 모두 전부내게 뺏긴거란걸~~~~~ 어그래! 아무말없이 멍한눈으로 퍼래 조심스럽게 인사하던너 군데? 내 모습은 전부내게 뺏겨버렸지~~~~~~ 경찰소에 신고해 늘 어디로 튈지몰라 망서리고 너의 그모습 나쁜짓했니?

집으로 가는길 스타 러브 피시

내 앞을 지나가는 검은 구두아저씨 피곤해 보여 바쁜가 봐요 그 뒤에 지나가는 긴 머리 아가씨는 가방이 예쁘네요 잘 어울려요 집에 가는집으로 가는 길 다음 모퉁이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니가 살던 집 니가 있던 곳 넌 이제는 없는데 니 향기가 자꾸만 뒤돌아 보게 하네 니가 없는 길 집에 가는집으로 가는 길 집에 가는집으로

집으로 가는길 스타 러브 피쉬

내 앞을 지나가는 검은 구두아저씨 피곤해 보여 바쁜가 봐요 그 뒤에 지나가는 긴 머리 아가씨는 가방이 예쁘네요 잘 어울려요 집에 가는집으로 가는 길 다음 모퉁이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니가 살던 집 니가 있던 곳 넌 이제는 없는데 니 향기가 자꾸만 뒤돌아 보게 하네 니가 없는 길 집에 가는집으로 가는 길 집에 가는집으로 가는 길 오늘따라 왜 이리

집으로... 강동화

1.해가 지네 집으로 가야겠네 나를 기다리는 아버지 집으로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드실지 모르네 집으로 집으로 가야겠네 후렴) 내가 떠나 온 곳에 아직 서 있는 저 그림자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세월 가도 변치 않게 서 있는 저 그림자의 기도가 들리나요 내가 살아 가는 삶의 고비마다 변함 없는 힘이 되는 곳 집으로 집으로 가야겠네 2.

집으로 Project O

어디론가 떠난 삶의 조각들 우리가 뜻했던 건 가요 알 수 없는 곳 바람 따라 가는 곳 어디에서 조차 꿈에서라도 그와 같은 곳은 없나요 그대 있는 곳 햇살이 머무는 그 곳 캄캄한 밤에도 아늑한 품 네가 난 너무 그리워 그리워 투명한 눈으로 아아 내 마음을 두드렸나요 그대 있는 곳 향기로운 품으로 캄캄한 밤에도 아늑한 품 네가 난 너무

AyA¸·I AICNA¶

동네 앞 공터에 북적이던 아이들 하나 둘 사라져 빨갛게 또 노랗게 지는 해를 등지고 집으로 향하네 콧노래를 부르며 먼질 툭 털어내며 대문을 젖히면 익숙한 풍경 엄마 밥 짓는 소리 가족들 떠드는 소리 그리고 카레라이스 잠깐 마루에 누워 살짝 잠이 들 때에 내 이름 부르네 할머니 까슬한 손바닥이 내 등을 쓰다듬는 온기 저 멀리 저녁

집으로 ─━현규♀Music4U━─※… ☎…이한철

동네 앞 공터에 북적이던 아이들 하나 둘 사라져 빨갛게 또 노랗게 지는 해를 등지고 집으로 향하네 콧노래를 부르며 먼질 툭 털어내며 대문을 젖히면 익숙한 풍경 엄마 밥 짓는 소리 가족들 떠드는 소리 그리고 카레라이스 잠깐 마루에 누워 살짝 잠이 들 때에 내 이름 부르네 할머니 까슬한 손바닥이 내 등을 쓰다듬는 온기 저 멀리 저녁

할머니 브로콜리 너마저

마흔네 살 되던 해에 우리 어머닐 낳으신 나의 할머니는 갓난 엄마를 안고 아이고 야야 내가 니가 시집가는거나 보고 가겠나 하셨다는데 어제는 내 두 손을 잡으시면서 이제는 니가 이래 많이 컸는데 내가 언제까지 살라 카는지 하시네요 내 잡은 손을 놓지도 못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혀지나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없던 일이 되나요 수많은...

할머니 소규모아카시아밴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무얼 하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수놓으신 비단이불에 붉은 창문에 금새 자라고 (새들은) 지저귀네요. 시간이 흐른다고 노래하네요. 뚜뚜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무얼 하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한승희

어릴 적 기억 속에 늘 함께 했던 그 손길 힘들던 가정 탓에 날 품어 주셨네 끝났다 생각했을 자식 농사였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 고운 얼굴이셨네 작은 손 감싸주던 손 나를 안아주던 그대 손 떠나가도 못 잊을 그대 저 왔어요 할머니 어릴 적 기억 속에 늘 비워두던 그 자리 매일 밤 울어대던 날 업어 주셨네 아가야 내 아가야 어디 아픈

할머니 아임파인땡큐

나는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는데 당신은 왜 그렇게 야위었나요 나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당신을 보면 눈물이 나요 장가가지도 않았잖아 사랑한단 말도 한번 듣지 못했잖아 그런데 벌써 나에 대한 새로운 기억을 만들지 못하면 내가 가진 미안함은 어떻게 해 아직도 방 한구석 남아 있는 당신 옷을 치우지 못했는데 주방엔 당신 수저 한 벌 아직 반짝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