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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렁 진창

파도가 무너졌을 때곱게 써진 글씨들이 지워졌을 때모래가 다듬어진 채다시 무너질 준비를 하고 있어사람들이 하나둘 지나가도아무도 나를 신경 쓰지 않아도고개를 숙여 발끝을 바라보고하염없이 눈치 보고바람이 잦아졌을 때흩날리는 나무들이 고요해질 때숨이 멎은 채다시 부딪힐 준비를 하고 있어사람들은 매일 같이 화내고짜증이 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고개를 숙여 자리를 ...

사천교 진창

축 처진 어깨 위에가려진 많은 걸 숨기고눅눅해진 발걸음엔깊게 파인 자국을 남기고탁한 공기가 차갑게 끝을 스쳐도담담하게 흘러가는 물결에 발을 맞춰가 어느새 어둠이 내렸나지나간 사람 하나 없나언제쯤 웃었었던가 무너지고 싶다텅 빈 회색 거리가 짙어져 간다모자 끝 물방울들도 흘러내린다난 아직 그곳인가 봐 그곳인가 봐신호등 파란불이 바뀌어도뛰어갈 생각을 않는다...

소섬 진창

이토록 차가운 날 정적만이 나를 가두고등대는 끝도 없이 길 잃은 길을 밝히네현실은 왜일까 모두가 다른 생각인 걸까세상은 뭐랄까 끝없는 폭풍 같을까뿌리내리면 좋겠지만발가벗은 채로영원히 계속 나를 감추고바닥에 잠길래가파른 절벽 끝엔 푸르른 전경과끝없이 떨어질 파도를 삼키네현실은 왜일까 모두가 다른 생각인 걸까세상은 뭐랄까 끝없는 폭풍 같을까뿌리내리면 좋겠...

my 진창

나는 자유롭게 춤을 추는 저 사람이 부러워아무도 갖지 못한 걸 가진 것처럼 빛나고 있어빛나는 것을 메고 있다 해도 전혀 녹아들지가 않아녹이 슨 기타줄을 두자 그게 더 멋질 테니까살이 되어버린 것들과사진에 갇힌 풍경도어느새 사라질까꿈에 취해 허우적대도머릿속에 계속 새겨둘래싸구려 옷을 차려입고 나서 골목을 쏘다닌다 해도아무도 아는 사람 없다 급하게 뛰어다...

worry 진창

I know it’s not a bestso hard fear and lie지칠 대로 지쳐 can’t believe anymore빛이 들어오지 않는 방too dark makes me 무력함I don’t wanna staybut now can’t go anywhereyou don’t have to worryit’s ok an ordindary night...

낮잠 진창

빛이 새지 않길 어둠이 찾아오길 외로이 고요하길 쓸쓸히 잊혀지길 빛이 새지 않길 어둠이 찾아오길 외로이 고요하길 쓸쓸히 잊혀지길

가슴이 철렁 아라지오

가슴이 철렁 - 아라지오 작사, 작곡, 편곡: 김프로 철렁철렁 철렁 내 가슴 내 사랑을 기억하네요 두근두근 두근 내 심장이 당신을 기다렸어요 나를 여자로 만든 남자 첫사랑이 찾아왔을때 가슴이 철렁 (철렁) 심장이 두근 (두근두근) 그렇게 다시 무너졌어요 미워도 (해보고) 잊으려 (해봐도) 내 마음은 아직 그대로인데 나만이 홀로 그대를

가슴이 철렁 아라지오(아라 Go)

철렁철렁 철렁 내 가슴 내 사랑을 기억하네요 두근두근 두근 내 심장이 당신을 기다렸어요 나를 여자로 만든 남자 첫사랑이 찾아왔을 때 가슴이 철렁 (철렁) 심장이 두근 (두근두근) 그렇게 다시 무너졌어요 미워도 (해보고) 잊으려 (해봐도) 내 마음은 아직 그대로인데 나만이 홀로 그대를 그리워한 게 아니었나요?

가슴이 철렁 (Title) 아라지오

철렁철렁 철렁 내 가슴 내 사랑을 기억 하네요 두근두근 두근 내 심장이 당신을 기다렸어요 나를 여자로 만든 남자 첫사랑이 찾아왔을때 가슴이 철렁 철렁 심장이 두근 두근 두근 그렇게 다시 무너졌어요 미워도 해보고 잊으려 해봐도 내 마음은 아직 그대로인데 나만이 홀로 그대를 그리워한게 아니었나요 사랑해요 철렁철렁 철렁 내 가슴 내 사랑을 기억하네요 두근두근 두근

가슴이 철렁 (MR) 아라지오

철렁철렁 철렁 내 가슴 내 사랑을 기억 하네요 두근두근 두근 내 심장이 당신을 기다렸어요 나를 여자로 만든 남자 첫사랑이 찾아왔을때 가슴이 철렁 철렁 심장이 두근 두근 두근 그렇게 다시 무너졌어요 미워도 해보고 잊으려 해봐도 내 마음은 아직 그대로인데 나만이 홀로 그대를 그리워한게 아니었나요 사랑해요 철렁철렁 철렁 내 가슴 내 사랑을 기억하네요 두근두근 두근

가슴이 철렁 심장이 쿵쿵 진산풍월

가슴이 철렁, 심장이 쿵쿵 당신 몰래, 나도 모르게 당신만 보면, 당신만 보면 지맘대로 두근거려요.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당신이 내 눈앞에 나타나서 나를 힘들게 하네. 당신만 보면 내 가슴이 철렁 스쳐만 가도, 바라만 봐도 내 심장이 쿵쿵거리네. 어쩌면 좋아, 설레이는 이 여자! 나도 모르게 좋아하나 봐.

철렁 Intro (Producer 김프로) 아라지오

철렁 Intro (Producer 김프로) 작사, 작곡, 편곡: 김프로 철렁철렁 철렁 내 가슴 내 사랑을 기억하네요 두근두근 두근 내 심장이 당신을 기다렸어요

18세기 페이션츠

한 많은 뱃길 따라 서로 가는 길 상투 머리 위에는 등이 굽은 새 찬 하늘 위에 널 그리고 나면 산산이 부서지는 마음 등 뒤로 흘러가버린 시절 아직은 검증되지 않은 시간 낮 눈길 따라 밤 꽃길 따라 산산이 부서지는 마음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허우적대는 진창 속에 미련 없이 머릴 박고 쉽게 골로 갈 수는 없다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허우적대는

이글이글 우리 지노라 박치치

칡범아 노루야 고른 양지야 살고저 고은 날들아 어둠 다 살라 먹는 검은 해야 이글이글 우리 지노라 세상 백해한 애띈 짐승아 싹이랑 틔는 것들아 슬픔도 살라 먹는 검은 해야 이글이글 우리 지노라 꿀벌을 타고 노네 검게 활활 타네 젖 같은 강 흐르네 산에 들에 골에 범의 꼬리 베고 자네 밤도 낮도 없이 이글이글 사르라네 검고 검은 해가 아이들이 달려가네 진창 언덕위로

민들레 JK 김동욱

철길 굇목 사이 자갈을 뚫고 돋아난 민들레 한 포기 열차가 지나칠 적마다 먼지와 매연에 눈이 짓무르고 굉음에 귀가 멍멍해지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반넋을 잃곤 한다 그래도 계절 따라 잎새를 벌리고 줄기를 뻗고 그래도 계절 따라 꽃을 피우고 갓털을 갖추었다 열차가 지나칠 적마다 먼지와 매연에 눈이 짓무르고

Morphine 세계몰락감

단, 두 알, 떠올라, 천장, 매달려, 봐, 두 눈 두 얼굴, 떠는 너를 섬망 속에, 무릎 꿇은 채 오, 모르핀, 나, 모르핀 구해줄꺼야, 너의 신을 오, 모르핀, 나, 모르핀 구해줄꺼야, 나의 계시 진창, 속의, 어둠 동굴, 속의, 구원 죽음

미투 김의자

바라만 봐도 좋아서 어쩔 줄 몰라 뒤통수 간지러워 뒤돌아보니 날 보고웃고있네 천만금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인데 그런데 왜 왜 그러는데 그러는 게 아니야 사랑이 무슨 장난이더야 사랑이란 이름으로 발목 잡더니 사랑이 무슨 장난인 줄 아느냐 목걸이 채워놓고 밤낮이 없네 전화벨소리에 가슴이 철렁 이제 그만 협박도 그만 그건 미투야 그건 미투야

그래도될까 비단종

내 소파 위 올려놓은 Phone은 나 대신 종일 잠을 자고 있나 봐 누구도 나를 찾지 않는 날이면 나는 어쩐지 쓸쓸해져 혼자 있는 날 혼자 있는 시간 혼자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할 때쯤 인가 문득 떠나간 사람이 떠오른 것 같은 느낌에 철렁 마음이 내려앉았어 모두 이렇게 흘러가는 대로 두어도 될까 조금 불안한 건 왜인지 몰라도 그냥저냥 그냥 이렇게 혼자 있는

되물어보다 속눈썹(Eyelashes)

오후 한시 내리쬐는 햇빛을 받으며 마시는 커피 맛처럼 달콤하고도 쓴 하루를 함께하던 봄비 같은 사랑이 그치고 새벽 네시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외로이 우는 닭처럼 내 방속 가득이 울리는 문자 메세지 잘 지내고 있냐는 너의 메세지 뚜~ 가슴이 철렁 내려 앉은 건 뚜~ 지워진 익숙한 번호 힘들진 않았는지 외롭진 않았는지

내가 온 길은 서울 전자 음악단

내가 온 기억 엉망 진창 길 내가 온 길에 깨진 약속들 내가 온 길에 깨진 꿈들이 내가 온 길에 쌓인 실망들 니가 날개를 달아주기 전까지 니가 날개를 달아주기 전까지 내가 온 길은 말썽도 많고 내가 온 길은 넘어지던 길 니가 날개를 달아주기 전까지 니가 날개를 달아주기 전까지 니가 날개를 달아주기 전까지 니가 날개를 달아주기 전까지

꿈에서 오는 이 오태호

어둠이 아무리 크고 또 진해도 반짝이는 작은 별빛 하나를 덮을 수 없듯이 잊으려고 애쓸 때마다 만나게 되는 기억은 그 무엇도 덮을 수 없는지 무심하게 물어온 그대 안부에도 지금은 모르고 웃는 지난 여름 사진을 봐도 철렁 내려앉는 마음에 가눌 수 없는 슬픔에 그냥 주저 않고만 싶어져 그래도 모든 건 참을수 있지만 깊은 밤 그대

꿈에서 오는이 오태호

1.어둠이 아무리 크고 또 진해도 반짝이는 작은 별빛 하나를 덮을 수 없듯이 잊으려고 애쓸 때마다 만나게 되는 기억은 그 무엇도 덮을 수 없는지 무심하게 물어온 그대 안부에도 지금은 모르고 웃는 지난 여름 사진을 봐도 철렁 내려앉는 마음에 가눌 수 없는 슬픔에 그냥 주저 않고만 싶어져 그래도 모든 건 참을수 있지만 깊은 밤 그대 꿈에 오는 건

내가 온 길은 서울전자음악단

내가 온 길은 엉망 진창 길 내가 온 길에 깨진 약속들 내가 온 길에 깨진 꿈들이 네가 온 길에 쌓인 실망들 니가 날개를 달아 주기 전까지 니가 날개를 달아 주기 전까지 내가 온 길은 말썽도 많고 내가 온 길은 넘어 지던길 니가 날개를 달아 주기 전까지 니가 날개를 달아 주기 전까지 니가 날개를 달아 주기 전까지 니가 날개를 달아

도토리 한 알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빵모자를 푹 눌러 쓴 도토리는 가슴이 철렁. 배가 부른 다람쥐 그 도토리를 땅 속에 묻어 놓고 돌아갔다네. 차가운 눈이 내리고 꽁 꽁 땅이 언 뒤에 따스한 비 내리던 날 누군가 두드렸다네. 토독 톡톡톡 토독 톡톡톡 모른척 할까, 두근 두근 망설이다가 용기 낸 도토리 고개를 불쑥 내밀었다네.

HILL (feat. SUN LIPING) LIU CHANG

Repeated rainbow easy remember Everything come form heaver Animals human live together You have to know what an angel fast But human only want go thing You see want what’s heaven oo~ 세상이 미친 듯이 사람의 욕망이 많아 진창

インスピレ-ション 모닝구무스메

만나게 된 때 철렁! 戀しちゃった瞬間 どきっ! (코이시챳타 토키 도킷!) 사랑하게 된 순간 철렁! 意外とウブな わたし (이가이토 우부나 와타시) 의외로 순진한 나 眞っ赤なっちゃって ドキッ! (맛카 낫챳테 도킷!) 새빨게 져서 철렁! ヤバいな-Ah Ah 赤いほっぺ! Yeah-!

イソスピ-ショシ モ-ニング娘。

만나게 된 때 철렁! 戀しちゃった瞬間 どきっ! (코이시챳타 토키 도킷!) 사랑하게 된 순간 철렁! 意外とウブな わたし (이가이토 우부나 와타시) 의외로 순진한 나 眞っ赤なっちゃって ドキッ! (맛카 낫챳테 도킷!) 새빨게 져서 철렁! ヤバいな-Ah Ah 赤いほっぺ! Yeah-!

오! 예스 (OH! YES) 김세화

예스 망설이다 그대 눈을 보면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아요 요즘내가 무척 예뻐진건 당신을 사랑 하고 있나봐 나의 모든 것 다줄거야 오! 예스 오! 예스 전화 한번 해주세요 오! 예스 오! 예스

오!예스 김세화

예스 망설이다 그대 눈을 보면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아요 요즘내가 무척 예뻐진건 당신을 사랑 하고 있나봐 나의 모든 것 다줄거야 오! 예스 오! 예스 전화 한번 해주세요 오! 예스 오! 예스

오! 예스(OH! YES) 김세화

예스 망설이다 그대 눈을 보면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아요 요즘내가 무척 예뻐진건 당신을 사랑 하고 있나봐 나의 모든 것 다줄거야 오! 예스 오! 예스 전화 한번 해주세요 오! 예스 오! 예스

열두 달이 다 싫어 김성녀

바람 불어 먼지 날려 눈 못 뜨니 괴롭지요 4월이라 비가 내려 길바닥은 온통 진창 5월 꽃이 핀다 한들 뜯어먹고 살 수 있나요 6,7월 8,9월엔 땡볕에 일감만 잔뜩 10월이 되면은 낙엽 쓸기 성가시고 동지섣달 일 없으니 투전이나 하러 가지. 열두 달이 다 싫어, 열두 달이 정말 싫어

어머님의 사랑 안주연

자식들의 모든 것을 받아 주며 엉대 허릴 툭툭 치며 곱게 곱게 키우시고 온갖 고생 낙을 삼던 어머님의 자식 사랑 가슴 깊이 아픈 상처 그 누구가 알아주랴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세월 따라 흘러온 길 반 백년이 지난 지금 어머님의 지극 정성 이제서야 알겠어요 눈물로 애간장을 태우시고 또 태우시며 자식 걱정 억지 아픔 참으실 때 가슴 철렁

도토리 한 알 노래깨비아이들

빵모자를 푹 눌러 쓴 도토리는 가슴이 철렁. 배가 부른 다람쥐 그 도토리를 땅 속에 묻어 놓고 돌아갔다네. 차가운 눈이 내리고 꽁 꽁 땅이 언 뒤에 따스한 비 내리던 날 누군가 두드렸다네. 토독 톡톡톡 토독 톡톡톡 모른척 할까, 두근 두근 망설이다가 용기 낸 도토리 고개를 불쑥 내밀었다네.

I Am HOT NS 윤지(NS Yoon-G)

(H~) hot 뜨거운 여름이 좋아 (O~) 오늘밤 늦지 말고 나와 (T~) 티셔츠에 청바지면 o.k (L.O.V.E) i i i i don\'t care hey come on it\'s burning like a summer 난 수백가지 컬러 날 보면 다들 철렁 i can\'t wait i can\'t wait 못참아 널 애가타게 만들걸

I Am HOT NS Yoon-G

a) (H~) hot 뜨거운 여름이 좋아 (O~) 오늘밤 늦지 말고 나와 (T~) 티셔츠에 청바지면 o.k (L.O.V.E) i i i i don t care b) hey come on it s burning like a summer 난 수백가지 컬러 날 보면 다들 철렁 i can t wait i can t wait 못참아 널 애가타게

I Am HOT NS 윤지

a) (H~) hot 뜨거운 여름이 좋아 (O~) 오늘밤 늦지 말고 나와 (T~) 티셔츠에 청바지면 o.k (L.O.V.E) i i i i don t care b) hey come on it s burning like a summer 난 수백가지 컬러 날 보면 다들 철렁 i can t wait i can t wait 못참아 널 애가타게

Virgin Blues CANDY

내겐 의미 없는 뭉게 진 네 얼굴을 보며 거리 끝에선 미칠 듯 네게 허물어진 채 바닥을 기어가 헝클어진 머리 치켜든 소매 끝 빈 화면 속을 떠도는 현기증이 지워질 때까지 난 엿 같은 말을 아무것도 없는 상황 속에 뱉어 놓았지 이 불편한 촉각들 내 안에서 깨뜨려 버려 엿 같은 말을 아무 의미 없는 상황 속에 뱉어 놓았지 이 진창

되물어보다 속눈썹

잘 지내고 있냐는 너의 메세지 뚜- 가슴이 철렁 내려 앉은 건 뚜- 지워진 익숙한 번호 힘들진 않았는지, 외롭진 않았는지, 솔직하게 말하면 날 잊지 못 햇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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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냐는 너의 메세지 뚜- 가슴이 철렁 내려 앉은 건 뚜- 지워진 익숙한 번호 힘들진 않았는지, 외롭진 않았는지, 솔직하게 말하면 날 잊지 못 햇는지.

레스토랑 (With 정재훈, 김지연) 박진표

보인데도 침 흘리면 절대 안돼 그럼 내게 가져오지 최고급 달팽이 요리에 마늘 소스 팔팔한 놈을 막 잡았죠 계속 드세요 단 하나 살이 좀 찔 수도 있죠 사실 내가 간이 크다 자랑하고 싶진 않아 근데 내가 무서운 건 단 하나 삿대질도 채찍질도 성난 파도 몰아쳐도 탈옥수도 살인마도 떼 강도 몰려와도 난 조금도 안 무서워 단 하나 나도 간이 철렁

오빠 이명주

눈만 마주쳐도 가슴이 두근 손만 내밀어도 가슴이 철렁 왜 아직도 망설이나 눈길주고 내 주위를 빙빙도는 얄미운 오빠 난 벌써 오래전에 선택했어요 오빠를 내 인생의 파트너라고 이렇게 내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있나요 이제는 내게 고백해줘요 남자답게 말해요 좋아합니다 오빠 눈만 마주쳐도 가슴이 울렁 살짝 놀림에도 눈물이

오빠 이명주

오빠 이명주 작사 : 김병걸 작곡 : 김성유 눈만 마주쳐도 가슴이 두근 손만 내밀어도 가슴이 철렁 왜 아직도 망설이나 눈길주고 내 주위를 빙빙도는 얄미운 오빠 난 벌써 오래전에 선택했어요 오빠를 내 인생의 파트너라고 이렇게 내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있나요 이제는 내게 고백해줘요 남자답게 말해요 좋아합니다 오빠 눈만

오빠 김수련

오 빠/김수련 김병걸작사/김성유작곡 눈만 마주쳐도 가슴이 두근 손만 내밀어도 가슴이 철렁 왜 아직도 망설이나 눈길 주고 내 주위를 빙빙 도는 얄미운 오빠 난 벌써 오래전에 선택했어요 오빠를 내 인생의 파트너라고 이렇게 내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있나요 이제는 내게 고백해줘요 남자답게 말해요 좋아합니다 오빠 눈만

오빠 이상화

1.눈~후운만 마~하아주쳐도 가~하아슴이 두~후우근 손~호온만 내~에밀어~허어도 가슴이 철렁 왜 아~하직~히이익도 망~하앙설이나~아~하아아 눈~`우후운길주~후우우고 내~헤에 주~후위를 빙~힝빙도~호오호오는 얄~`아알미운 오빠 난 벌써 오래~헤에전에 선택했어요~호오오 오빠를 내 인생의 파~하트너라고~호오오 이렇~어허엇게 내~헤에 마음~흐음이~히이이 흔~`흐으은들리는

짜리리 나예린

네 눈빛이 너무나 뜨거워서 내 가슴이 철렁 거렸어 이렇게 사랑은 시작 되나봐 사랑이 뭐 별거 있나요 내 심장이 너무나도 뛰어서 두손에는 땀이 고여요 수없이 많은 생각을 해봐도 난 사랑에 빠졌나봐요 소리소문도 없이 내앞에 나타나더니 노크 한번도 없이 내 가슴에 문을 열였죠 짜릿짜릿짜릿짜릿

우리것 돕보이즈(Dope Boyz)

여 여름 지난 여름 그때까지 너무 늠름했던 모습 이젠 시름시름 약해졌던 마음 믿음 되돌아 와 지난 여름 이제 다시 되찾아 와 그렇지만 그리 쉽지많은 않은 얘기 이미 시기 놓쳐버린 사람들이 엉망 진창 되기전에 진작 다시 시작하자 blow 듣지마 보지마 바보같이 믿지마 돕보이 옆에 함께 있는 돕패 눌러봐 난 아무상관 없어 밟아봐 우린

학교매점 출출해 이박사

출출해 출출해 출출해 출출해 돈까스 오징어 떡꼬치에 왜 나는 야 먹고 돌아서면 출출해 출출해 출출해 출출해 출출해 출출해 떡라면 도넛츠 꽈배기 순두부에 계란 어디 숨었냐 오예 찐땅이 좋아 만땅이 좋아 오 그래 좋아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 비오는 날에는 우산 수능 전날 매점 대박이예요 초콜렛만 동나요 왕서이방 김서이방 왕창 진창

랄랄라 (Feat.JK, Emenes, Kingkong, Dr.9, mwp, G&4, VM1, KHW, Black-Jo, Ms-Jung) 아미

Melody) 따분한 이 세상 모두 다 즐겁게 달려보는거야 날 향해 외쳐봐 Beatbox, Bridge) Rap3) 웃자고 하는 얘길 죽자고 달려들고 구차한 말 주구장창 늘어놓고 엉망 진창 진짜 진상 은 되지말자고 하는 얘깁니다 오~ 늘도 남 얘기로 바 뻐~ 이제 미련한 짓은 그만!

랄랄라 아미

Melody) 따분한 이 세상 모두 다 즐겁게 달려보는거야 날 향해 외쳐봐 Beatbox, Bridge) Rap3) 웃자고 하는 얘길 죽자고 달려들고 구차한 말 주구장창 늘어놓고 엉망 진창 진짜 진상 은 되지말자고 하는 얘깁니다 오~ 늘도 남 얘기로 바 뻐~ 이제 미련한 짓은 그만!

랄랄라 (Feat.JK, Emenes, Kingkong, Dr.9, mwp, G&4, VM1, KHW, Black-Jo, Ms-Jung) 아미(A-Mi)

Melody) 따분한 이 세상 모두 다 즐겁게 달려보는거야 날 향해 외쳐봐 Beatbox, Bridge) Rap3) 웃자고 하는 얘길 죽자고 달려들고 구차한 말 주구장창 늘어놓고 엉망 진창 진짜 진상 은 되지말자고 하는 얘깁니다 오~ 늘도 남 얘기로 바 뻐~ 이제 미련한 짓은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