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랑 진주비

당신 떠난 이 빈자리가 너무도 허전해 보고싶어서 너무나 그리워 벼개잎 눈물로 적시네 내 인생에 다시 한번만 보고픈 그대 얼굴 그대 눈 목소리 그대 따사로운 눈 손길 이제는 느낄수가 없겠지 사랑 했어요 너무 사랑 했어요 그대 더 더 아픈거에요 오래 오래도록 행복해야 해요 나 보다 더 많이 더 (후 렴) 내인생에 다시 한번만 보고픈 그대 얼굴

괜찮아 진주비

세상살이 너무 힘들다고 주저앉아 푸념하지마라 사연많고 탈도 많은 세상 그리 녹녹하진 않지만 무겁거든 모두 벗어버려 서럽거든 모두 풀어버려 이왕저왕 사는 인생살이 뭐가 그리 복잡한거야 다 괜찮아 그래 다 괜찮아 그렇게 되뇌이며 살아봐 머리 싸매고 산다해서 얻을건 하나 없잖아 백년도 못살 우리네 인생 웃으며 살자구 그래 괜찮아 당근이지 뭐 잘될...

괜찮아 진주비

다 괜찮아 잘될거라구 세상살이 너무 힘들다고 주져앉아 푸념 하지마라 사연많고 탈도 많은 세상 그리 녹록 하진 않지만 무겁거든 모두 써버려 철없거든 모두 풀어버려 이왕 저왕 짧은 인생살이 뭐가그리 복잡한거야 다 괜찬아 그래다 괜찬아 그렇게 되뇌이며 사랑과 머리 싸메고 산다해서 얻을건 하나 없잔아 백년도 못살 우리내 인생 웃으며 살자고 그래 괜찬아 단둘...

낙서하다 보니 진주비

별들이 총총히 빛나는 밤에 나를 나를 여기 남겨 두고 한마디 말도 한마디 말도 말도 없이 떠난 그 사람 그까짓 거 사랑쯤이야 잊은 줄만 알았는데 낙서하다 보니 낙서하다 보니 그 사람 이름이더라 바보 같은 세월 너는 뭐하니 그 사람 잊지 못하고 낙서하다 보니 낙서하다 보니 그 사람이 내 사랑이었네

믿을 수 없어요 진주비

사랑이 이렇게 괴로운 거라면 애당초 만나지 말것을 하늘이 무너지는 이별의 상처가 하루도 아물지 않아요 행복했던 순간들은 한이되어 사무칠때는 당신이 너무 미워요 아 아아 믿었던 사람 이제는 믿을수 없어요 2. 이별이 이렇게 애달픈 거라면 사랑을 하지나 말것을 새삼이 쓰라리는 슬픔의 상처가 하루도 아물지 않아요 그리웠던 순간들이 내 가슴에 ...

괜찮아 (Inst.) 진주비

다 괜찮아 잘될거라구 세상살이 너무 힘들다고 주져앉아 푸념 하지마라 사연많고 탈도 많은 세상 그리 녹록 하진 않지만 무겁거든 모두 써버려 철없거든 모두 풀어버려 이왕 저왕 짧은 인생살이 뭐가그리 복잡한거야 다 괜찬아 그래다 괜찬아 그렇게 되뇌이며 사랑과 머리 싸메고 산다해서 얻을건 하나 없잔아 백년도 못살 우리내 인생 웃으며 살자고 그래 괜찬아 단둘이...

아픈 사랑 이지수

*난 멈출 수 없죠.. 기다려 왔죠. 오랫동안 가슴속에 가시 처럼 돋아난 베낼 수 조차 없는 아픈상처 때문에.. 다 거짓말이죠..다 몹쓸 말 이죠.. 처음부터 모두 수백번 다시 되물어도 의미 없던걸 그대 속인 나란 걸.. 이젠 다 알고 있겠죠.. *눈물을 훔쳐도 멈추려 애를 써봐도 차라리 내 숨을 멎는게.. 나에게는 쉬운 일 인거죠.. 비우고 비워도...

아픈 사랑 이정민

첨 만난 그대로 할 수 있다면.. 이렇게도 못난 날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까지 못다한 사랑은 아쉽지만.. 그래도 나를위한 그대가 있었죠.. 지나온 시간이 올순 없지만.. 행복하게 보냈던 추억은 남았죠.. 웃지 못 할 기억들 모두가 아쉽지만.. 그래도 가슴속에 그대가 있겠죠.. 이젠 나를 떠날때가 된거죠..그 사람 담고서.. 아픈기억들은 모두다 나에게...

아픈 사랑 이민호

조금 더 기다려 줄 수 없니 멍들고 다친 내 맘 모르니 너 때문에 울고 웃는데 너는 왜 또 나를 떠나가려 해 한 번쯤 너를 위할 순 없니 아닌 척 애써 너를 감추니 널 잊은 듯 살고 싶은데 너 없이 아무것도 못 해 내 곁에 늘 있어 준 사람 그 사람 바로 너란 한 사람 잡을 수 없는 놓칠 수도 없는 나의 아픈 사랑 얼마큼 나를

아픈 사랑 목 룡

나를 두고 떠나가는 님 뭐가 슬퍼 눈물 흘리나 돌아서서 울고있는 바보같은 나의 모습은 이젠 정말 잊어야 하나 사랑했던 모든 기억들 저 하늘의 별빛보다 아름답던 우리 사랑을 세월이 흐르고 또 흐르면 이 사랑 잊혀질까요 사랑이 이렇게 아픈거라면 난 이제 사랑안할래 비가오는 날은 언제나 사랑했던 추억 떠올라 가슴 아파 눈물 나서 오늘밤도

아픈 사랑 상속자들 OST 이민호

기다려 줄 수 없니 멍들고 다친 내 맘 모르니 너 때문에 울고 웃는데 너는 왜 또 나를 떠나가려 해 한 번쯤 너를 위할 순 없니 아닌 척 애써 너를 감추니 널 잊은 듯 살고 싶은데 너 없이 아무것도 못 해 내 곁에 늘 있어 준 사람 그 사람 바로 너란 한 사람 잡을 수 없는 놓칠 수도 없는 나의 아픈

아픈 사랑 김지수

*난 멈출 수 없죠.. 기다려 왔죠. 오랫동안 가슴속에 가시 처럼 돋아난 베낼 수 조차 없는 아픈상처 때문에.. 다 거짓말이죠..다 몹쓸 말 이죠.. 처음부터 모두 수백번 다시 되물어도 의미 없던걸 그대 속인 나란 걸.. 이젠 다 알고 있겠죠.. *눈물을 훔쳐도 멈추려 애를 써봐도 차라리 내 숨을 멎는게.. 나에게는 쉬운 일 인거죠.. 비우고 비워도...

아픈 사랑 이치현

언제나 그랬듯이 사랑은 설램으로 꼭 한번뿐인 것처럼 그렇게 내게 찾아와 힘겹게 사란하다 차갑게 돌아서고 익숙했었던 행복도 상처뿐인 흔적으로 내 슬픔 가슴에 깊이 묻고 또 오늘을 보내요 어디선가 날 불러부는 그대의 목소리 우릴 슬프게 했던 그 때의 흐르던 그 음악은 아직도 그 사랑노래 내 가슴속에 흐르고 있어

아픈 사랑 !이민호

기다려 줄 수 없니 멍들고 다친 내 맘 모르니 너 때문에 울고 웃는데 너는 왜 또 나를 떠나가려 해 한 번쯤 너를 위할 순 없니 아닌 척 애써 너를 감추니 널 잊은 듯 살고 싶은데 너 없이 아무것도 못 해 내 곁에 늘 있어 준 사람 그 사람 바로 너란 한 사람 잡을 수 없는 놓칠 수도 없는 나의 아픈

아픈 사랑 (일산유화님청곡)이민호

기다려 줄 수 없니 멍들고 다친 내 맘 모르니 너 때문에 울고 웃는데 너는 왜 또 나를 떠나가려 해 한 번쯤 너를 위할 순 없니 아닌 척 애써 너를 감추니 널 잊은 듯 살고 싶은데 너 없이 아무것도 못 해 내 곁에 늘 있어 준 사람 그 사람 바로 너란 한 사람 잡을 수 없는 놓칠 수도 없는 나의 아픈

아픈 사랑 목룡

나를 두고 떠나가는 님 뭐가 슬퍼 눈물 흘리나 돌아서서 울고있는 바보같은 나의 모습은 이젠 정말 잊어야 하나 사랑했던 모든 기억들 저 하늘의 별빛보다 아름답던 우리 사랑을 세월이 흐르고 또 흐르면 이 사랑 잊혀질까요 사랑이 이렇게 아픈거라면 난 이제 사랑안할래 비가오는 날은 언제나 사랑했던 추억 떠올라 가슴 아파 눈물 나서 오늘밤도

아픈 사랑 하은 (Ha Eun)

이렇게 가슴 아픈데 이렇게 눈물이 나 우리 사랑 왜 이리도 가슴이 아픈거야 단 한 사람 내 사랑아 내 심장이 너무 아파 그 누구도 너의 자릴 대신 할 수 없는데 떠나지마 내 사랑아 혼자인게 넘 두려워 너 없이는 단 하루도 난 살수가 없잖아 떠나지마 내 사랑아 나의 눈물 내 눈물이 하늘에 다 닿으면 비가 되어 떨어지듯 내 심장이

아픈 사랑 정민

?첨 만난 그대로 할 수 있다면.. 이렇게도 못난 날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까지 못다한 사랑은 아쉽지만.. 그래도 나를위한 그대가 있었죠.. 지나온 시간이 올순 없지만.. 행복하게 보냈던 추억은 남았죠.. 웃지 못 할 기억들 모두가 아쉽지만.. 그래도 가슴속에 그대가 있겠죠.. 이젠 나를 떠날때가 된거죠..그 사람 담고서.. 아픈기억들은 모두다 나에...

아픈 사랑 덕희

아픈 사랑이 끝이 날까 이렇게 또 하루가 가면 아픈 사랑은 끝이 날까 이렇게 또 한 번 더 울고 나면 니 목소리 그리워 듣고 싶어 니 얼굴이 그리워 보고 싶어 조금이라도 날 기억해줄까 조금이라도 내 생각을 할까 지켜왔던 사랑이 이렇게 떠나가니 내 전부를 줬던 그 사랑아 사랑아 니 목소리 그리워 듣고 싶어 니 얼굴이 그리워 보고

아픈 사랑 장우진

너무나도 사랑했는데 미치도록 좋아 했는데 주륵주륵 흐르는 눈물 한없이 흘러 내리네 시간이 흘러서 눈물이 마르면 그리움도 추억 되겠지 미움도 눈물도 미련도 원망도 살다보면 미소로 돌아 오겠지 두번 다시 사랑이 찾아 오면은 아픈사랑 다신 안할래 슬픈사랑 다신 안할래

☆아픈 사랑☆ 강수빈

♬강수빈-아픈 사랑♬ -------------------------------- 함~께~하~잔~ 그 약속 나만을 아껴준다~ -------------------------------- 지킬 수 없는 맹세~로 상처만 남겼어도~ -------------------------------- 마지막~그 입술~ 마지막~그 향기~ -----------

아픈 사랑 하은

이렇게 가슴 아픈데 이렇게 눈물이 나 우리 사랑 왜 이리도 가슴이 아픈거야 단 한 사람 내 사랑아 내 심장이 너무 아파 그 누구도 너의 자릴 대신 할 수 없는데 떠나지마 내 사랑아 혼자인게 넘 두려워 너 없이는 단 하루도 난 살수가 없잖아 떠나지마 내 사랑아 나의 눈물 내 눈물이 하늘에 다 닿으면 비가 되어 떨어지듯 내 심장이

!** 아픈 사랑**! 신나라

사랑의 선물에 아이처럼 미소짓는 처음에는 순진하고 단순한 여자였죠 아플 땐 약을주고 추울 땐 옷이 되는 고마운 사랑 외면하고 떠나려니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 말은 꼭 하고싶었어 나 이젠 돌아 갈래 예전의 모습으로 두번 다시 사랑 안 해 헤어질 땐 아픈 사랑 사랑의 선물에 아이처럼 미소짓는 처음에는 순진하고 단순한 여자였죠

아픈 사랑 전진

그대가 내게 건낸 한마디 차갑게 꺼낸 마지막 얘기 우리 사이는 여기서 끝났대 그대가 내게 했던 그말도 마지막 우리 아픈 기억도 모두 잊으면 그러면 끝이래 ** 너무도 사랑 가슴에 사랑 이렇게 남아 널 아직 그리워하고 아픈 내 사랑 내 가슴에 남아서 미칠것같아 떠나지 못하는 사랑 ** 그때는 말을하지 못했어 미안함에 눈물짓다가 아픈 기억만

아픈 사랑 장계현

떠난다고 나무라지 말아요 나도 떠나가긴 싫지만 참을 수 없어 아픈 사랑에 당신 곁을 떠나가요 언젠가 세월이 흘러 흘러간 뒤 오늘이 그리우면 눈물로 매달려 용서를 빌겠어요 잠시 멀리 떨어져봐요 서로를 정리해봐요

아픈 사랑 윤태화

함께 하잔 그 약속 나만을 지켜준단 지킬 수 없는 맹세로 상처만 남겼어도 마지막 그 약속 마지막 그 향기 나 눈물나게 떠오르는데 무심하게 돌아서 나가는 그대 모습 내 가슴은 분명히 원망만 남았는데 그래도 보고파 그래도 그리워 난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사랑한다 말하던 또 그대의 눈길만 떠올라 가슴이 멀어져 가는 쓰라린 아픔에도 꿈결 같던 사랑이 내 맘 이...

아픈 사랑 지수

애를 써봐도 차라리 내 숨을 멎는게 나에게는 쉬운 일인거죠 비우고 비워도 끝내 떨쳐낼 수 없는 사랑해 나지막히 속삭여, 괜찮다고 내겐 언제까지 너 하나인데 이런 내 맘을 몰라주고 왜 방황하는지 아파도 차마 아프다는 말도 못하고 눈물을 훔쳐도 멈추려 애를 써봐도 차라리 내 숨을 멎는게 나에게는 쉬운 일인거죠 부르고 불러도 나를 막아서는 아픈

아픈 사랑 윤희정

정을주고 기뻤어요 정을 받고 울었어요두손이 마주잡은 술잔에 고인 것은술이 아닌 눈물인가요 그 누가 말했던가 사랑은 아프고 슬픈거라고내 전부를 다바쳐 사랑한 당신미워할 수가 없어요하늘이 내려준 인연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아니었어요아픈사랑 남기고 떠난 영원한 사랑이니까정을주고 기뻤어요 정을 받고 울었어요두손이 마주잡은 술잔에 고인 것은술이 아닌 눈물인가...

아픈 사랑 Flyon

아직도 정신 못차려 내가 심각하게 빠져 들었나봐 시간은 나빼고 계속 흘러가 이건 사랑이라 해도 될까 아쉽게도 이제는 그만해야 되나봐 한때 다리밑에서 껴안았던 그자리에서 사랑한단 말을하고 좋아한단 말도 하고 너 없으면 못산다고 시간가는 줄을 몰랐고 좋은 사랑 이였지 그게 얼마나 일지 난 너를 쳐다 보며 머릿속이 멍해져 이곡을 만들면서 시간을 자꾸 봤지 좋은 사랑만이

아픔보다 아픈 유키스

하고픈 일이 생겼어 소소한 약속도 늘어서 전처럼 하루가 이젠 더디지 않아 말끔히 차려 입고선 거울 앞 머쓱한 날 보며 가끔은 이렇게 웃기도 하나 봐 걱정하지는 마 혹시 날 떠올려 미안해할까 그게 더 가슴 시릴 나란 걸 알잖아 Oh 사랑 아픔보다 아픈 그 말 하지만 사랑 또 나를 웃게 하는 말 항상 곁에 있어 몰랐던 소중했던 너의 빈자리가

아픔보다 아픈 유키스(U-KISS)

하고픈 일이 생겼어 소소한 약속도 늘어서 전처럼 하루가 이젠 더디지 않아 말끔히 차려 입고선 거울 앞 머쓱한 날 보며 가끔은 이렇게 웃기도 하나 봐 걱정하지는 마 혹시 날 떠올려 미안해할까 그게 더 가슴 시릴 나란 걸 알잖아 Oh 사랑 아픔보다 아픈 그 말 하지만 사랑 또 나를 웃게 하는 말 항상 곁에 있어 몰랐던 소중했던 너의 빈자리가

아픈 비 스윙체어

또 비가 오네요 늘 함께하던 그 곳에 어김없이 발걸음이 멈춰 곧 떠오르는 그대와 나의 이별이 슬픈 바람을 타고 내리죠 그 흔들리던 눈빛에 난 애써 웃음 지었죠 나 장난이라 웃으면 그대도 함께 웃어 줄까봐 날 사랑하던 그대를 소리쳐 불러보아도 닿을 수 없을 만큼 점점 멀어만 가죠 이런 사랑 아픈 비가 흘러내려 참아온 그리움이 내 마음을 적시죠 이런 사랑 아픈

아픈 사랑아 하야로비

내 마음 모두 내 사랑을 모두 그대에게 다 주었는데 그 사랑 내게 다시 돌아오리라 생각했던 내가 어리석었어 우리에 사랑 우리에 행복이 영원할거라 생각했는데 미련도 없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내 곁에서 떠나 버렸어 사랑아 내 사랑아 아픈 나의 사랑아 내 곁에서 맴돌지 말고 사랑 두지 않을 거면 사랑하지 않을 거면 아주 멀리 떠나가 버려 나의

아픈 사랑아* 하야로비

내 마음 모두 내 사랑을 모두 그대에게 다 주었는데 그 사랑 내게 다시 돌아오리라 생각했던 내가 어리석었어 우리에 사랑 우리에 행복이 영원할거라 생각했는데 미련도 없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내 곁에서 멀리 떠나 버렸어 사랑아 내 사랑아 아픈 나의 사랑아 내 곁에서 맴돌지 말고 사랑 두지 않을 거면 사랑하지 않을 거면 아주 멀리 떠나가 버려

아픈 배려 이수훈

너를 보는 기쁨에 몸을 떨어도 사랑한단 아픈 말 내뱉지 못했지 나의 전부를 걸어도 너에겐 너무 부족해서 또 하루 슬픔만 키웠지 세상은 내게 죄를 묻겠지 이별인 줄 알고 어떻게 사랑하냐고 천번쯤 너를 포기한 뒤에 수만 번을 다시 너를 지웠지 그래도 나 죽어도 나 너를 원하지 사랑 아니면 죽음을 나도 몰래 입술이 너를 부르고 나의 머리

아픈 배려 이수훈

너를 보는 기쁨에 몸을 떨어도 사랑한단 아픈 말 내뱉지 못했지 나의 전부를 걸어도 너에겐 너무 부족해서 또 하루 슬픔만 키웠지 세상은 내게 죄를 묻겠지 이별인 줄 알고 어떻게 사랑하냐고 천번쯤 너를 포기한 뒤에 수만 번을 다시 너를 지웠지 그래도 나 죽어도 나 너를 원하지 사랑 아니면 죽음을 나도 몰래 입술이 너를 부르고 나의 머리

사랑..하시렵니까 전유진

사랑..사랑하시렵니까? 나를 정말 정말로 사랑을 하다가 만다면 아니한 만 못합니다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사랑 안 아픈 사랑 없다는데 나는 아직 깨문 적 없어 그런데도 날 그런데도 날 사랑.. 사랑하시렵니까? 좋아.. 좋아하시렵니까?

아픈 정 신나라

사랑만 하고 정은 주지 않으리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만 당신 보면 무너져버린 나의 약속들을 이제 와서 돌이키진 않겠어 나 혼자만 정이 들었나 나 혼자서 사랑 했었나 차갑고 싸늘한 바람 같은 당신 그 바람에 아픈 정 싣고 가시지 사랑만 하고 정은 주지 않으리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만 당신 보면 무너져버린 나의 약속들을 이제 와서 돌이키진

아픈 꽃 유옥란

돌아오는 계절마다 온 세상엔 꽃이 핀다 바람 사이 싹이 돋고 빛과 향기로 세상 물들인다 벌과 나비 부르는 향기로 젖은 이름으로 눈부시고 화려하게 곱고 사랑스럽게 손 대면 바스러질까 눈에만 담아 그저 보고 있어도 그리움이 차올라 한없이 하염없이 보고 또 본다 끝없이 끝도 없이 한숨 쉰다 심장이 화분 되어 눈물로 키워내는 아픈 꽃 내 사랑 벌과 나비 부르는

사랑 포지션

한번만이라도 웃을 수 있다면 돌아올지 모를 그대 때문이죠 죽을 것만 같아 술을 마시는 건 정말 바보 같은 사랑 때문이죠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부터 흘러요 행복했던 기억 때문에 하지만 나 없이는 행복하지 말아요 그대만 기다리는 내 맘 아프지 않도록 사랑하니까 아픈 거죠 사랑하니까 슬픈 거죠 바보처럼 힘들어도 그댈 기다릴 수 있는

그대의 사랑 Grunge Band

한 번도 돌아 봐주지 않는 사람 계속 받기만 원하는 그 사람 무엇이 못 마땅한 듯 투정만 부리는 그 사람 당신 사랑인가요 왜 그리 힘든 사랑 택했나요 왜 그리 아픈 사랑하고 있나요 왜 그리 힘든 사랑 택했나요 왜 그리 아픈 사랑하고 있나요 한 번도 그대 상처 돌아 봐주는 걸 못 봤어요 언제나 아프게 하는 그대의 그 사람은 그대를 아픔 속에만 세워 두려고 해요

아픈 손가락 이수빈

열 손가락 중에 제일 아픈 손 그건 바로 나 허물고 부러져도 그 상처 이겨 내시며 낮이나 밤이나 아픈 손가락 걱정하시는 그 아픔 이제서야 아주 조금 알게 됐으니 당신이 주신 사랑 그 사랑을 무엇으로 갚으오리오 열 손가락 중에서 제일 아픈 손은 바로 나 열 손가락 중에 제일 아픈 손 그건 바로 나 손가락 마디마디 얽힌 사연 간직한 채 언제

이 사랑 정은실

처음 만났던 그날 그 수간후부터 그대에게 난 온통 흠뻑 빠져 버렸죠 잠자는 시간 그 식간만 빼고 나면은 내 머릿속에는 온통 그대뿐 그대도 나처럼 내생각 하나요 그대도 나처럼 잠못 드나요 이사랑 영원하길 나는 빌어요 이사랑 변치않길 나는 빌어요 이사랑 진실이길 나는 빌어요 사랑해요 그대 정말 사랑 합니다 나에게 아픈 상처 주고 가지 말아요

아픈 이별 이정석

돌아선 너의 그 뒷 모습이 힘없이 눈물만 흐르게 해 슬퍼서 너무 많이 슬퍼서 아무말 할수가 없어 한번 더 나를 바라 보라고 아프게 애원하고 싶은데 죽도록 너를 너무 사랑해서 이렇게 눈물이 흘러 사랑했잖아 사랑을 말했잖아 영원하자고 어제도 웃었잖아 제발 돌아와 가지마라 소리쳐 보고 싶은데 그저 멀어져만 가는 사랑

거울속의 사랑 최강호

내 기억 속 가슴아린 사랑 그 아픈사랑 사랑해서 행복했지 애타는 마음 가슴아픈 추억 바라만봐도 떨리던 마음 추억속의 거울에 비친 내모습 어리석은 눈먼사랑 남몰래 눈물짓네 하지만 그사랑은 나에겐 소중한 내 가슴속 하나뿐인 아픈 추억이었소 추억속의 거울에 비친 내모습 어리석은 눈먼사랑 남몰래 눈물짓네 하지만 그사랑은 나에겐 소중한 내 가슴속

사랑 이름마저 심은진

사랑...이름마저 사랑... 이름마저 담을수 없는 슬픈 내 사랑 상처... 눈물조차 허락지 않는 아픈 이 사랑을 이젠... 한 사랑에 닿을수없는 닫힌 내 심장을 다신... 그 사랑에 다가갈수도 없는 발걸음 이젠... 내 사랑이 닿을수없는 닫힌 네 심장을 다신... 그 사랑에 다가갈수도 없는 발걸음 사랑...

내아픈 사랑 True Bird

젖혀진 내맘속으로 나 들어와 살며시 안아주었지 - * 아픈 기억 나만이 지울 수 있고 텅빈 가슴 나만이 채울 수 있어. 이미 시작된 우리사랑 어떻게하나 - 이별이 다가올 수록 더 커지는 - 내 아픈 사랑을 넌 알고 있니 - 난 오직 너 하나뿐인걸 - * 니가 떠날 거란걸 알고 있지만 잊을 수 없어.

사랑 후 스벤

그리움이 넘치면 그득하게 눈물나 너는 모르겠지 내 아픈 미련들을 외로움이 불러 널 대답없는 너지만 나는 여전하지 내 아픈 미련들은 사랑해서 아픈걸까 눈물이 나서 미련일까 잠시도 떠나지 않는 네 기억에 하룰 살아 시간 흘러서 잊고 잊어도 차오르는 너 이 생 끝날때 말을 해볼까 사랑해서 아팠다고 나의 기억에서 춤을 춰 아픈 기억들이 춤을 춰 숨을 쉬는 곳 눈을

사랑... 이름마저 심은진

======================================== 사랑 이름마저 담을수 없는 슬픈 내 사랑 상처 눈물조차 허락지 않는 아픈 이 사랑을 이젠 한 사랑에 닿을수없는 닫힌 내 심장을 다신 그 사랑에 다가갈수도 없는 발걸음 이젠 내 사랑이 닿을수없는 닫힌 네 심장을 다신 그 사랑에 다가갈수도 없는 발걸음

사랑 사람 사랑 드라마틱스

사랑 해선 안될 사람 있나봐 사랑 하면 아픈 사람 있나봐 사랑 어느새 찾아와 또 나도 모르게 떠나 버리는 그 사람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