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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물 진성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곳 없는데 괜찮단 그말 한마디에 난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순없지만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아 당신은 언제나 눈...

사랑은 눈물인가봐 진성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봐 당신을 잃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아픔만 가슴적시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얼굴이 오늘도 눈물되어 나를 나를울린다 사랑은 눈물인가 슬픔인가 사랑은 눈물인가봐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봐 당신을 잃으려고 애를써 봐도 너무나 소중했던 당신이기에 상처만 가슴에 때리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카리스마 진성

사랑했나 좋아했네 무조건 사랑인가 사랑을 찾아서 나 여기 왔네 그댈 찾아 여기 왔네 모델도 아니고 주인공도 아니지만 당신은 최고의 남자 당신의 당신의 카리스마로 내 마음을 흔들었네 사랑했네 좋아했네 무조건 사랑인가 사랑을 찾아서 나 여기 왔네 그댈 찾아 여기 왔네 가수도 아니고 탤런트도 아니지만 당신은 매력의 남자 당신의 당신의 카리스마로 내 마음을 흔들었네

여자 여자 여자 진성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 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내 맘 몰라요 내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간 주 중 고독을 달래는 여자 세월 속에 지친 그 여자

남자의 눈물 진성

?1.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하앙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히이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하아~~~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눈물 ,,,,,,,,,2. 이`~~~~고 구름처럼 떠~~~~며 기약했던 사람인~히이인데 가슴치며 통~~~~람같은것...

사나이 눈물 진성

지금가지 않으면 못 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님의 등불 (이장님 희망곡) 진성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 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님의 등불 진성

동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갗 스칠라 하나 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이 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 따라 변하는 게 님의 얼굴이더라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님의 등불 (MR) 진성

동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갗 스칠라 하나 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이 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 따라 변하는 게 님의 얼굴이더라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천사같은 아내 진성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님의 등불 (님의 사랑) 진성

작사/허용운 작곡/김정훈 1)동쪽에서 부는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갓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새찬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2)세월 따라 변하는게 님의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이 야속 하오 내영혼을

님의 사랑 진성

동쪽에서 부는 바람 임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임의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 바람 불어도 거센 눈 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임의 얼굴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이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님

정녕 진성

당신은 나에게 할 말이 없나요 아직도 나는 할 말이 많은데 당신의 눈에 한 방울 눈물이 이별의 진실인가요 사랑은 정녕 무엇인가요 가슴 하나 태우면 그만인가요 이별은 정녕 무엇인가요 또 다른 만남의 시작인가요 돌아서는 그대 마지막 눈물에 나는 바람 되어 웁니다 당신의 진실은 무엇인가요 나에겐 오직 당신 뿐인데 우리가 나눈 사랑의 기쁨이 이별을

눈물 젖은 빵 진성

눈물에 젖은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인생을 논할수있나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없어면서 어찌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에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젖은빵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젖은빵~ 2절후렴 캄캄한 어둠속을 헤매어 보고 사막같은 길도...

님의등불(진성) 경음악

이내등뒤에 숨길까--- 세찬비바람불어도---- 거센눈보라가닥쳐도---- 나는영원한당신의등불이-------- 되리라------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춤을 추어요 진성

@함`께 춤~후움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오호~~오 멀리 사라진 날은 이대로 잊어버려야 해요 당신`의 고`운 머리엔 어느새` 하`얀꽃 피고~오~호~~오 당신`의 웃`음속엔 눈물자욱이 있~이잇어`요 (윗)함`~~~요 잊어버려요 당신의 슬픈 이야기들(을)은 ,,,,,,,,,,2. 함~~~은. (729)

10분내로 진성

늦어도 십분내로 내게로 달려와요 꾸물대지말고 핑계대지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않는 꽃이 될래요 십분내로 그래요 믿어줄께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가지만 약속해 줘요 세상 끝나도록 바람이 분다해도 눈보라 친다해도 나만 사랑한다 나만 생각한다 그렇게 약속해줘요 당신은 나만의 남자 나는 당신의

꽃바람 여인 진성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모습 한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에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에 사랑 사랑에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모습은 어쩔수 없는사랑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에

유리벽 사랑 진성

유리벽 사랑 - 진성 처음으로 느껴 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오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간주중 가슴으로 느껴 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흙수저 진성

홍천 강변 가시밭을 일구시던 우리 어머니 배가 고파 우는 자식 등에 업고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흙 수저 눈물 강에 던져버리고 맨 주먹 맨발로 험한 세상 살아왔어요 이제는 옛말하며 살자 했건만 우리 엄니 대답이 없네 홍천 강변 땡볕 아래 자갈 줍던 우리 어머니 배가 고파 우는 자식 끌어 안고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고무신 눈물 강에

화살을 쏘고간 남자 진성

이별의 화살을 내 가슴에 쏘고 간 그 남자 또 다른 운명이 시작될 줄은 난 미처 몰랐네 당신을 선택할 때 잘 못 던진 주사위 마지막 결과가 이 꼴이란 말인가 그까짓 것 얄미운 정에 바보처럼 내가 왜 울어 결국은 내 가슴에 용서하게 화살을 쏘고 간 남자 당신의 화살이 나를 향해 날아올 줄 몰랐네 내 가슴 한폭판에 피하지 못하고 맞게 될 줄 몰랐네

동전인생 진성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2)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그 누가 알까

089 진성 - 동전인생 [tcafe2a] 진성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005-동전인생 진성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그놈의 정 진성

너를 보면 화가난다 미워서가 아니야 그놈~~~~의 정 정~ 때문이야~ 쌓~~~~~인정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눈물~~~ 이 앞을 가~리~~네 쓰~~~~~라린 상처 달래는~게~ 어디 ~~~이 너 뿐이더냐~ 사~~~~~~~~~랑이야 지 우면 되지~ 그 놈~~~~ 의 정 정때문이야~ 2절)) 미치도록 화가난다

그 사람이 그 사람 진성

그 사람이 그 사람 - 진성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아아~ 아~ )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 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눈물 밟고 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날 우리 사랑 영원하지 못했지만 당신 같은

유행가 진성

유행가 - 진성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 번 불러본다 쿵쿵따리 쿵쿵따 짜리짜짜 유행가 노래 가사는 우리가 사는 세상 이야기 오늘 하루 힘들어도 내일이 있으니 행복하구나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 번 불러본다 유행가 유행가 서글픈 노래 가슴치며 불러본다 유행가 노래 가사는 사랑과 이별 눈물이지만 그 시절 그 노래 가슴에 와닿는

향수 진성

부모형제 이별하고 낯설은 타관에서 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 속에 눈물 속에 흘러갑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고향산천 이별하고 차디찬 타관에서 어머님의 사랑 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 속에 바람 속에 흘러갑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아리아리요 진성

어여쁜 내사랑 이리 와 안겨요 짧은 치마가 살랑 내 맘도 덩달아 살랑 당신의 은은한 꽃바람 향기에 취해서 온몸이 들썩 오늘은 더 예쁘네요 술 한잔에 붉어진 두 볼이 태양 아래 수줍은 노을보다 더 고와요 아리아리 아리요 당신이 참 좋아요 빨간 입술 자국 내 맘에 남겨줘요 아무도 모르게 아리아리 아리요 부끄러워 말아요 어여쁜 내사랑 이리 와 안겨요

내가바보야 진성

눈 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 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 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간주중<<<<<<<<<< 눈 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 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 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말라

내가바보야(반주곡)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간주중<<<<<<<<<<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정으로 사는 세상 진성

@세상`에 흔한 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 것이 남자의 마~아아음 이(리)래 저(리)래 몇번 빠져 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잘 몰~오올라 세월에 맡~하아앗겨~허어두기엔 아`까운 청춘 사`랑에 웃(울)고 이별에 울(고)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하아 뒤돌아 보면 가슴` 깊이` 스`미는건 정 뿐이더라 ,,,,,,,,,,2. 세~~~~라.

사나이눈물 진성

1.지금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그사람이 보고싶다 진성

그 사람이 보고 싶다 - 진성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애타게 찾고 있는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배 곱파 우는 자식 찾아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흘린 눈물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알아보자 꿈속에

평양아줌마 진성

1.오늘따라 지는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듯 가까운 고향` 아하~~아~ 오마니 아바~아아지 @불러보는 평양 아``(지매)줌마 ,,,,,,,,,2.

평양 아줌마 진성

1.오늘따라 지는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듯 가까운 고향 아하~~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지매)줌마 ,,,,,,,2.

들국화 여인 진성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아미새 진성

아름답고 미운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고향의 모정 진성

어머님이 보내주~~~신 털내의~ 하~~~나 이 아~들은 받아들~고 눈물~ 집니~~다 외로운 타향에도 봄이 오면은 고~향의 진달~래도 곱게 피~겠~지 아 아~~ 풀~냄새 흙냄~새여 고~향~~의~~~~ 모~~~정 어머님이 불러주~~~신 꿈의 자~장~~~가 울지~말고 잘자라~고 들려~ 옵니~~다 성공을 앞세우고 돌아가는 날 어~

그다음은 나도몰라요 진성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 진성 두 번 다시 안 올 것처럼 발걸음 뚝 끊더니 후회한다고 믿어달라고 두 손 싹싹 비는 당신 가라 한 적 없어요 보낸 적도 없어요 용서할 마음도 사랑할 마음도 추호도 없지만 생각할 시간을 줘요 그다음은 나도 몰라요 간주중 두 번 다시 안 볼 것처럼 전화도 안 받더니 후회한다고 사랑한다고 눈물 글썽 비는 당신 가라

아지랑이 사랑 진성

사랑을 손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 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오려나 작은불씨로 남은 사람아 아 사랑 내 사랑아 간 ~ 주 ~ 중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사모곡 진성

때 까지 호미 자루 벚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 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샘니다 무명 치마 졸라메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 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님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 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

둠바둠바 진성

1.살다보면 힘이 들겠지 인생이란 다 그런 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 가고 텅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있는 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릴)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 둠바 둠바~하아 외로워 마라 둠바 둠바 둠바~하아 처음 그때처럼

추억의 포장마차 진성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잔 세 잔 넘어 가는 술잔 사이로 내 눈물

님의 등불 진성勒

동쪽에서 부는바람 님에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바람 님에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볼까 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혼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 따라 변하는게 님의 얼굴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님 누가 볼까 두렵소

님의 등불 진성 [성인가요]

동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이 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이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 따라 변하는게 님의 얼굴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하니 누가

님의 등불..Q..(MR).. 진성(반주곡)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되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세월 따라 변하는게 님의 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이 야속 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님 누가 볼까 두렵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후렴.. 장독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이런 남자 먼데이키즈

먼데이 키즈 (Monday Kiz) 1집 ━ 이런 남자 ━ 작사,작곡: 민명기 편곡: 송대기 [민수] 못 볼 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 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 두고 꺼내보려고 [진성]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내 맘과 같은 걸

그 사람이 나라면 이 진성

nbsp;  또 늦은 밤 잠드는 순간까지 전화기가 뜨거울 만큼 늘 함께 하고픈 그런 사람  그 이름만 들어도 설레 이고 니 생각만 하여도 미소가 번지고    또 힘들고 지칠 땐 그저 말없이 기대어 아이처럼 울어도 되는 제일 좋은 한 사람   제발 너의 그 사람이 나라면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라면 눈물

사나이 눈물 진성 외 4명

1.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