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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진성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

나야나 이장희

1) 사랑하는 그대여 화내지 말아요 십분쯤 늦었다고 그러지를 말아요 오늘은 단둘이 영화구경 하려고 극장표를 사느라고 늦은걸 어떻게 사랑하는 그대여 화를 내지 말아요 나야 나 나야 나 사나이 2)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만 기다려요 그까짓 택시쯤은 안타면은 어때요 사이 좋게 팔장 끼고 걷다가 보면은 사랑이 무르익고 남 보기 좋지 않아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

나야나 탑플라이트

이세상의 모든 일들이 내뜻데로 살수는없잖아 이세상의모든 사람들 내 맘같을 수는 없잖아 웃자 웃어 웃어 웃어버려 웃자 웃어 웃어 웃어버려 워워워~ 이 세싱의 모든 사람이 내친구가 될 수는 없잖아 이 세상의 모든 미녀가 내 여인이 될 수 는없잖아 잊자 잊어 잊어 잊어버려 잊자 잊어 잊어 잊어버려 우어우어워~ 우~~우~~~나야나~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

나야나 김수찬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

나야나 문주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나야나 이창배

?바람이 분다 길 가에 묵노집 그냥 가기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묵노집 그냥 가기 서운하잖아 나한잔 자네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리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

나야나 [방송용] 정현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나야나 조장혁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나야나 붐박스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

나야나 미스터 붐박스 (Mr.Boombox)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

나야나 정소정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더 이상은 후회는 없다 인생은 언제나 나그네 나의 꿈은 조각구름 되어 시간의 길을 따라 쓸쓸한 거리 세찬 바람에 정처 없이 헤메였네 내 슬픔이여 내 어리석음이여 인생의 가면은 더 이상 필요치 않아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나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하니까 흔들림 없는 내 모습 그대로 충분해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하니까

나야나 미스터 붐 박스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

나야나 박구윤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나야나 정음

흔들림 없는 남자의 순정 바로나 나야나 열정을 가지고 갈거다 당당히 당당히 언제나 가슴을 펴고 이 세상에 이름하나 남겨둬야지 나야나 나야나 내자신을 사랑해야지 걱정하지마 내인생 한가운데 니가 있으니까 나는나야 나야나 운명같은 사랑 나야나 나야나 내사랑이 최고야 나야나~ 나야나~ 흔들림 없는 남자의 순정 바로나 나야나 열정을 가지고 갈거다

나야나 정의송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나야나 박수정

추억에 울던거리 이거리홀로걷는 이 거리에죽도록 깊은 정을 이별에 던지고떠나버린 그 사람아나는 너를 사랑했다 사랑했었다큰소리로 말은 못해도내 가슴은 뜨거웠다 나야 나야 나너만을 사랑했던 나야 나야 나아직까지도 너 하나만을고집하는 나야 나추억에 울던거리 이거리홀로걷는 이 거리에죽도록 깊은 정을 이별에 던지고떠나버린 그 사람아나는 너를 사랑했다 사랑했었다큰...

나야나 한석주

나야나 - 한석주 -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나야나 금잔디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나야나 박진석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

나야나 이병욱

오라는 곳은 없어요 갈 곳은 많은게 나지이 세상 뭐가 있겠냐만은 덧없는 세월만이 야속해언제나 혼자였어도 외롭지 않은게 나야뭐라고 말은 하지 말아라 맘가는 곳이 내세상이지한잔 두잔 세월을 담아 마시면 슬픔 눈물 내 가슴 춤을 춘다 이 밤이 지나도록빙글빙글 돌아가는 이 세상 가진 것 없다고 비웃지 마라정처없이 떠도는데 삶인걸 부질없는 욕심 부리지는 않았어...

나야나 장민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그냥 가긴 서운하잖아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아자 내가 어때서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이 몸께서 행차하신다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아자 하루를 살아냈네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밤 늦은 골목길 외쳐 보아도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어둠은 내리고 바람 찬데아자...

주인공은 나야나 오승근

내인생은 내꺼 주인공은 나야 나 울어도 봤소 웃어도 봤소 산전수전 다 겪어봤소 이왕이라면 남은 내인생 꽃길이면 나는 좋겠소 돈으로도 살수없는 금같은 세월 한번가면 오지 않는데 주저하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하고픈 일 하고 삽시다 그래그래 내인생은 내꺼 주인공은 나야 나 울어도 봤소 웃어도 봤소 산전수전 다 겪어봤소 이왕이라면 남은 내인생 꽃길이면 나...

나야나 (리믹스.한국어.MR) @박수정

나야나 박수정 [00:17] [00:21]추억에 울던 거리 이거리 [00:25]홀로걷는 이거리에 [00:30]죽도록 깊은정을 [00:32]이별에 던지고 [00:35]떠나버린 그사람아 [00:39]나는 너를 사랑했다 [00:41]사랑했었다 [00:43]큰소리로 말은못해도 [00:48]내가슴은 뜨거웠다 [00:50]나야나야나.

NaYaNa 나야나 윤수일

우~우우~우우~나야나~ 우~우우~우우~나야나~ 이세상에 모든 일들이 내뜻대로 될수는 없자나 이세상에 모든 사람들 내 맘같을수는 없자너 웃자~ 웃어~ 웃어~ 웃어버려~ 웃자~ 웃어~ 웃어~ 웃어버려~ 워워워워~~ 이세상에 모든사람들이 내친구가 될수는 없자너 이세상에 모든 여자가 내연인이 될수는 없자너 잊자~ 잊어~ 잊어~ 잊어버려 잊자

나야나~♧ 박수정

박수정-나야나~♧ 1절~~~○ 1절~~~○ 추억에 울던거리 이거리 홀로걷는 이거리에 죽도록 깊은정을 이별에 던지고 떠나버린 그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사랑 했었다 큰소리로 말은 못해도 내가슴은 뜨거웠다 나야 나야 나~너만을 사랑했던 나야 나야 나 아직까지도 너하나만을 고집하는 나야나~@ 2절~~~○ 추억에

나야나 ◆공간◆ 남 진

나야나-남 진◆공간◆ *바`람이분~다~~~길~가에목롯~집~~~ *그`냥~가~~긴~~~서운~하잖아~~~ 1) 바`람이분다~~~길~가에목롯~집~~~그`냥~가긴~~ 서운~하잖아~~~나한잔자네한잔권~커니~~~ 한번은내세상도오겠~지~아자~~ 내가~~뭐`어~때서~~~ 나`건들지~마~~~운~명아비켜~라~~~이`몸~께~서~~~ 행차

나야나 (N.A.Y.A.) 소냐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못 마시던 술 배웠고 힘들다는 니 전화에 한걸음에 달려갔지 이런 나를 멀리 두고 매일 혼자 울게 하고 딴 사랑에 넌 눈 먼 거야 나야 나 나 울리지마 눈물 날 때 더 생각나 행복할 때 더 보고픈 나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나 부른 나야 잠든 너의 가슴 위에 따뜻한 손 얹고싶어 매일 ...

나야나(박수정MR) 경음악

00-23 추-억-에울던거리 이-거~리 홀로걷는 이~거리에-- 죽도-록깊은정을 이별에던지고_ 떠나버린~그~사람아_ 나는너-를사랑~했다사~랑했었다 큰소리로 말은못~해도~~ 내가슴은뜨거~웠다 나야나야나_ 너만을사랑했던 나야나야나- 아직까지도- 너하나만을- 고집하는나-야나~@ ----------------------------------------...

063 -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아자~ 하~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

나야나(e_MR) 윤수일

우~우우~우우~나야나~ 우~우우~우우~나야나~ 이세상에 모든 일들이 내뜻대로 될수는 없자나 이세상에 모든 사람들 내 맘같을수는 없자너 웃자~ 웃어~ 웃어~ 웃어버려~ 웃자~ 웃어~ 웃어~ 웃어버려~ 워워워워~~ 이세상에 모든사람이 내친구가 될수는 없자나 이세상에 모든 미녀가 내연인이 될수는 없자나 잊자~ 잊어~ 잊어~ 잊어버려

025-나야나 남진

나야나 - 남 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아자~ 하~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나(게벽장군님청) 김수찬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NAYANA(나야나) 윤수일

우~ 우우~ 우우~ 나야 나 우~ 우우~ 우우~ 나야 나 이 세상에 모든 일들이 내 뜻대로 될 수는 없잖아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 내 맘 같을수는 없잖아 웃자~웃어~웃어~웃어버려 웃자~웃어~웃어~웃어버려 워~~~~ 이 세상에 모든 사람이 내 친구가 될 수는 없잖아 이 세상의 모든 미녀들이 내 여인이 될 수는 없잖아 잊자~잊어~잊어~잊어버려 잊자~잊어...

나야 나 이장희

사랑하는 그대여 화내지 말아요 십 분쯤 늦었다고 그러지 말아요 오늘은 단 둘이 영화공연 가려고 극장표를 사오느라 늦은 걸 어떡해 사랑하는 그대여 화내지 말아요 나야나 나야나 사나이 나야나 나야나 사나이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만 기다려요 그까짓 택시 좀 안 타면 어때요 사이좋게 팔짱끼고 걷다보면은 사랑이 무르익고 남 보기 좋잖아 사랑하는 그대여

It's Me (나야나) Mijin Lee (이미진)

I ran through my life without looking back There's no regret for me Life is always for a wanderer My dreams, became pieces of a cloud Following the time trace On this lonely road with the rush of w...

나야나..Q..(MR)..②... 남진(반주곡)

...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 -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나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몸-께-서.. 행-차 하신다.....

나야! 나 유명숙

그대앞에서 환한미소로 웃어줄 수있는여자 그대품에서 사랑하고픈 진실한 여자 나야나! 그대따뜻한 미소만봐도 행복할 수 있는여자 그대모든걸 나눌수 있는 괜찮은 여자 나야나!

나야 나 (Original) 박수정

나야 나 (Original) - 박수정 추억에 울던 거리 이거리 홀로걷는 이 거리에 죽도록 깊은 정을 이별에 던지고 떠나버린 그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사랑했었다 큰 소리로 말은 못해도 내 가슴은 뜨거웠다 나야 나야나 너만을 사랑했던 나야 나야 나 아직까지도 너와 나는 고집하는 나야 나야나 추억에 울던 거리 이거리 홀로걷는 이 거리에 죽도록

나야 나 남 진

나야 나야나 나야 나야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 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나정도면 ....... 나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몸께서 행차 하신다.

미스터 리 (Original) 이병철

회색빛 도시에 어둠이밀려와도 단한사람 넌내게 살아가는 그 이유 바람에 나부끼는 거리의낙엽처럼 우리의사랑 이대로 흔들리면 안돼 세상이 그대그대그대 속일지라도 날한번 믿어봐 변함없는사랑 사랑사랑으로 너를지커줄게 나야나 미스터 리 정열의 미스터 리 널위해 산다 내인생 모두를 너에게 걸었다 후회하지않는다 나야나 미스터 리 정열의 미스터 리 내사랑을위해 뜨거운가슴으로

나야 나 태진아

시간이 자꾸만 깊어져 가는데 일어설줄 모르는 두사람 얼마나 찾았던 그 사람인가요 꿈이라면 깨지를 말아라 오늘 이시간 당신과 나는 영원히 기억되겠지 나야나야나 나야나야나 그사랑이 바로 나야나 시간이 자꾸만 깊어져 가는데 일어설줄 모르는 두사람 얼마나 찾았던 그 사람인가요 꿈이라면 깨지를 말아라 오늘 이시간 당신과 나는 영원히 기억되겠지

나야 나 박수정

1]추억에 울던 거리 이거-리~ 홀로걷는 이-거리에~ 죽도록 깊은정을 이별에 던지고~ 떠나버린 그-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사랑 했었다~~ 큰소리로 말은 못-해도 ~~ 내가슴은 뜨거웠다 나야나야 ~~나~ 너 만을 사랑했던 나야나-야 나~~ 아직까지도- 너하나만을 고집하는 나야나-~~~ 2]추억에 울던 거리 이거-리~ 홀로걷는

태클을 걸지마 진성

태클을 걸지마 작사 한솔 작곡 진성철 노래 진성 지금부터 뛰어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뛰어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 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해 되돌릴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뛰어)

안동역에서 진성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 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 까지 덮는데...

안동역에서 진성

1>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군산역)앞에서 만자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녹는다~기적소리 끈어진~ 다네 2>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

님의등불 진성

동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옷깃스칠라 서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살갖스칠라 하나밖에없는 내님이여 누가볼까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등뒤에 숨길까 세찬비바람불어도 거센눈보라가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등불이 되리라 >>>>>>>>>>간주중<<<<<<<<<<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얼굴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세월야속하오 내영혼을심어 사랑한님 누가볼까두렵소 장독...

보릿고개 진성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