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바보 진성윤 밴드

창문 넘어 가슴을 닦은 휴지를 던져, 멀리 보이지 않게 이 풍경 속으로 아직 여린 내 가슴을 열어, 멀리 볼 수 있게 이렇게 불어오는 바람과 맑은 햇살에게 난 바보라 하지 이렇게 아름다운데, 난 왜 힘드냐고 물어 내 서랍 속에 하늘을 닮은 아이를 담아, 깊이 보이지 않게 내 기억 속에 오늘을 닮은 노래를 불러, 멀리 볼 수 있게 이렇게 불어오는 ...

바보 진성윤 밴드(Jinsungyoon Band)

창문 넘어 가슴을 닦은 휴지를 던져, 멀리 보이지 않게 이 풍경 속으로 아직 여린 내 가슴을 열어, 멀리 볼 수 있게 이렇게 불어오는 바람과 맑은 햇살에게 난 바보라 하지 이렇게 아름다운데, 난 왜 힘드냐고 물어 내 서랍 속에 하늘을 닮은 아이를 담아, 깊이 보이지 않게 내 기억 속에 오늘을 닮은 노래를 불러, 멀리 볼 수 있게 이렇게 불어오는 ...

진성윤 밴드

까만 밤, 붉은 달이 아닌 하얀 달과 기타와 노랫소리 그리고 너희들, 너희들 기찻길, 이젠 찾지 않는 가게와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 사랑들, 사람들 오 불어오는 바람, 흘러가는 눈물 소녀와 낡은 그리움과 외로움 놀이터 어디에도 없는 너희들, 너희들 오 불어오는 바람, 흘러가는 눈물 오 멀어지는 사랑, 흩어지는 노래 까만 밤, 붉은 달이 아닌 하얀...

오늘도 화이팅 진성윤 밴드

대낮에 군대 꿈을 꿨어. 병장으로 재 입대 하는 꿈 다시 하는 군대생활 소름 돋았지만 병장으로 사는 게 은근 괜찮아 눈치 볼일도 걱정거리도 없는 어깨에 힘주던 그 때가 그리워 거들먹 거리며 힘주고 살고 싶지만 하지만 난 이제 병장이 아닌걸 간밤에 지하철을 탔어. 초등학교 같은 반 친구를 만났지 공부 잘해 싸움 잘해 인기도 많은 반장이던 내 모습 기...

복고 진성윤 밴드

그대와 맞지 않는 것들 생각해 본적 없는 취향 강요 받은 꿈들이 아직도 너는 멀었다고 말해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아 나를 믿지 않는 마음 모두 마음에 드는 게 아니야 하지만 난 여기 있네, 여긴 어디야? 변하는 게 겁나나요, 옛날이 좋은가요 그대가 돌아갈 선을 넘었나요 Sounds good to me, Sounds good to B, Oh! 팔자...

잠보야 진성윤 밴드

나를 바라보는 눈빛 여기 있네요. 나를 보고 싶었는지 먹일 먹고 싶었는지 나를 알아주는 눈빛 여기 있네요. 나를 보고 싶었는지 먹일 먹고 싶었는지 잠보야, 잠보야, 잠보야, 잠보야, 오 잠보야, 잠보야, 잠보야. 이젠 너 없으면 못살 것만 같아 잠보야.

진성윤 밴드

까만 밤, 붉은 달이 아닌 하얀 달과 기타와 노랫소리 그리고 너희들, 너희들 기찻길, 이젠 찾지 않는 가게와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 사랑들, 사람들 오 불어오는 바람, 흘러가는 눈물 소녀와 낡은 그리움과 외로움 놀이터 어디에도 없는 너희들, 너희들 오 불어오는 바람, 흘러가는 눈물 오 멀어지는 사랑, 흩어지는 노래 까만 밤, 붉은 달이 아닌 하얀 달과 ...

진성윤 밴드

까만 밤, 붉은 달이 아닌 하얀 달과 기타와 노랫소리 그리고 너희들, 너희들 기찻길, 이젠 찾지 않는 가게와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 사랑들, 사람들 오 불어오는 바람, 흘러가는 눈물 소녀와 낡은 그리움과 외로움 놀이터 어디에도 없는 너희들, 너희들 오 불어오는 바람, 흘러가는 눈물 오 멀어지는 사랑, 흩어지는 노래 까만 밤, 붉은 달이 아닌 하얀 달과 ...

진성윤 밴드

ASDF

그럴까봐 진성윤 밴드

그럴까봐 머리를 바꾸지 않았어. 눈물을 남겨 놓았어. 괜찮은 척하지 않았어. 니가 날 모를까봐. 누군가 날 필요하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 누군가 같이 가잔 사람이 있을지 몰라서. 누군가 날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 너의 아픔을 나눌 수 있을까. 그럴까봐 머리를 바꾸지 않았어. 눈물을 남겨 놓았어. 괜찮은 척하지 않았어. 니가 날 모를까봐....

Blue Eyes 진성윤 밴드

괜찮아, 시간이 가는 건 가슴이 아픈거야 알잖아, 그냥 내버려 두는 건 그저 힘든 거잖아 Sunshine, 이렇게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Sunshine, 이렇게 얼마나 당신은 아름다운지 알잖아, 괜찮아. 괜찮아, 처음으로 우리 다시 돌아가 알잖아, 아침이 오면 다시 우린 눈을 떠 Sunshine, 이렇게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Sunshin...

사진 진성윤 밴드

지금 이만큼만 내 곁에 있어줘요, 더 가깝지도 더 멀지도 않게 괜한 넋두리로 당신을 말하진 마세요, 우리에겐 침묵과 무관심이 더 행복하니까요 조금 더 바라보기만 할껄 그랬죠, 내 가슴이 미여져 터질 때까지 묵묵히 멀리서 멀리서 서로의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엄마의 아빠의 인생을 겪겠죠 자꾸 멀어지나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우리의 기억 속에...

진성윤

모든게 첫 모든게 첫 모든게 첫 모든게 첫 첫 모유 첫 분유 첫 쪽쪽이 첫 기저귀 첫 이발 첫 유모차 첫 장난감 첫 웃음 모든게 첫 모든게 첫 첫 아기 첫 부모 첫 할머니 첫 할아버지 첫 백일 첫 돌 첫 뽀뽀 첫 로션 모든게 첫 모든게 첫 첫 발냄새 첫 양말 첫 목욕 첫 친구 첫 봄 첫 여름 첫 가을 첫 겨울 모든게 첫 모든게 첫 모든게 첫 모든게 첫...

오 놀라운 구세주 진성윤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큰 바위 밑 샘솟는 그곳으로 내 영혼을 숨기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내 모든 짐 벗기시네 죄악에서 날 끌어 올리시며 또 나에게 힘 주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

하나님만 바라봄 진성윤

아름다웠던 너의 인생은 조금 잘못되었다이게 아닌데 하면서 우리는 눈물 흘렸다하나님을 약간 떠나 멀리 가려 했었나내 눈엔 세상의 많은 것이 보였었다발전하고 싶었고 성공에 목말랐다내 생각은 계속 떠올랐고 너는 보이지 않았다그 봄, 우리는 느꼈다이 가을, 모두는 깨달았다하나님만 바라봄하나님만 바라보니 안 보이던 것들 보였다내 생각은 떠오르지 않고 너가 보였...

진성윤 밴드(Jinsungyoon Band)

까만 밤, 붉은 달이 아닌 하얀 달과 기타와 노랫소리 그리고 너희들, 너희들 기찻길, 이젠 찾지 않는 가게와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 사랑들, 사람들 오 불어오는 바람, 흘러가는 눈물 소녀와 낡은 그리움과 외로움 놀이터 어디에도 없는 너희들, 너희들 오 불어오는 바람, 흘러가는 눈물 오 멀어지는 사랑, 흩어지는 노래 까만 밤, 붉은 달이 아닌 하얀...

잠보야 진성윤 밴드(Jinsungyoon Band)

나를 바라보는 눈빛 여기 있네요. 나를 보고 싶었는지 먹일 먹고 싶었는지 나를 알아주는 눈빛 여기 있네요. 나를 보고 싶었는지 먹일 먹고 싶었는지 잠보야, 잠보야, 잠보야, 잠보야, 오 잠보야, 잠보야, 잠보야. 이젠 너 없으면 못살 것만 같아 잠보야.

그럴까봐 진성윤 밴드(Jinsungyoon Band)

그럴까봐 머리를 바꾸지 않았어. 눈물을 남겨 놓았어. 괜찮은 척하지 않았어. 니가 날 모를까봐. 누군가 날 필요하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 누군가 같이 가잔 사람이 있을지 몰라서. 누군가 날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 너의 아픔을 나눌 수 있을까. 그럴까봐 머리를 바꾸지 않았어. 눈물을 남겨 놓았어. 괜찮은 척하지 않았어. 니가 날 모를까봐....

오늘도 화이팅 진성윤 밴드(Jinsungyoon Band)

대낮에 군대 꿈을 꿨어. 병장으로 재 입대 하는 꿈 다시 하는 군대생활 소름 돋았지만 병장으로 사는 게 은근 괜찮아 눈치 볼일도 걱정거리도 없는 어깨에 힘주던 그 때가 그리워 거들먹 거리며 힘주고 살고 싶지만 하지만 난 이제 병장이 아닌걸 간밤에 지하철을 탔어. 초등학교 같은 반 친구를 만났지 공부 잘해 싸움 잘해 인기도 많은 반장이던 내 모습 기...

복고 진성윤 밴드(Jinsungyoon Band)

그대와 맞지 않는 것들 생각해 본적 없는 취향 강요 받은 꿈들이 아직도 너는 멀었다고 말해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아 나를 믿지 않는 마음 모두 마음에 드는 게 아니야 하지만 난 여기 있네, 여긴 어디야? 변하는 게 겁나나요, 옛날이 좋은가요 그대가 돌아갈 선을 넘었나요 Sounds good to me, Sounds good to B, Oh! 팔자...

사진 진성윤 밴드(Jinsungyoon Band)

지금 이만큼만 내 곁에 있어줘요, 더 가깝지도 더 멀지도 않게 괜한 넋두리로 당신을 말하진 마세요, 우리에겐 침묵과 무관심이 더 행복하니까요 조금 더 바라보기만 할껄 그랬죠, 내 가슴이 미여져 터질 때까지 묵묵히 멀리서 멀리서 서로의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엄마의 아빠의 인생을 겪겠죠 자꾸 멀어지나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우리의 기억 속에...

Blue Eyes 진성윤 밴드(Jinsungyoon Band)

괜찮아, 시간이 가는 건 가슴이 아픈거야 알잖아, 그냥 내버려 두는 건 그저 힘든 거잖아 Sunshine, 이렇게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Sunshine, 이렇게 얼마나 당신은 아름다운지 알잖아, 괜찮아. 괜찮아, 처음으로 우리 다시 돌아가 알잖아, 아침이 오면 다시 우린 눈을 떠 Sunshine, 이렇게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Sunshin...

아이폰 진성윤 밴드(Jinsungyoon Band)

아이폰, 아이폰, 아이폰 나와라! 아이패드, 아이패드, 아이패드, 나와! 아이튠스, 아이튠스, 아이튠스, 들어와!

책만 보는 바보 서율 밴드

언제 오시나 우리 해님 가만 열어본 방안 이제 닿았나 햇살조각 내가 그린 선에 가난한 날의 근심걱정 추운 겨울의 한숨 모두 책으로 묻어 두니 그리움 기운다. 달빛에 젖는다 내 마음이 저기 백탑에 걸어뒀던 책 속을 걷는다 사박사박 꽃 피우려고 언제 오시나 우리 벗님 가만 나가본 마당 이제 닿았나 그 발걸음 내가 그린 길에 부를 수 없는...

투우 (鬪牛) 고구려 밴드

그들의 함성소리가 들려온다 저 흔들리는 깃발을 보라 네가 그렇게도 바라고 있던 날수있는 그 자유는 없다 그렇다고 울지마라 우는 너만 바보가 돼 비웃고 있는 야유를 향해 물들어가는 깃발을 향해서 바보 잘나 빠진 세상에서 미련은 없어 달려가 바보야 달려 바보 썩어 가는 세상에서 미련은 없어 달려가 바보야 달려 세상을 혼자 갖겠다 하면 너의 꿈들은

사랑바보 (Bossa Nova) 민은서 밴드

우리 처음 만남 그 어색했던 순간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자리에 앉아 오고 가는 대화 속에 서로 웃고 있죠 그렇게 우린 시작했죠 사랑 나도 모르게 미소가 번지는 사랑 바보 너 밖에 모르는 사랑에 눈 먼 바보인 나 사랑 그다지 많은 말 안 해도 느껴지는 사랑 바보 우린 모두 다 사랑의 바보들 하루종일 전화기만 바라보게 되죠 요란스레 울리는

사랑바보 민은서 밴드

우리 처음 만남 그 어색했던 순간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자리에 앉아 오고 가는 대화 속에 서로 웃고 있죠 그렇게 우린 시작했죠 사랑 나도 모르게 미소가 번지는 사랑 바보 너 밖에 모르는 사랑에 눈 먼 바보인 나 사랑 그다지 많은 말 안 해도 느껴지는 사랑 바보 우린 모두 다 사랑의 바보들 하루종일 전화기만 바라보게 되죠 요란스레 울리는

왕관 쓴 바보 YB (윤도현 밴드)

지겨워 역겨운 그 한마디 한마디가 차라리 불쌍한 것일까 너에게 충고는 필요 없잖아 네가 만든 왕국이니까 더 이상 오를 곳도 없잖아 네가 만든 모든 것들이 전부라고 생각을 하지는 마 나를 하인처럼 바라봐도 이제는 놀랄 일도 아니야 네가 만든 왕국이니까 더 이상 오를 곳도 없잖아 너는 우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네가 만든 감옥 속에 갇혀서 살지 왕관을 쓴 바보

Liar 정미영 밴드

Liar 정미영 밴드 먼저 가지 따라 가지 좁은 길은 바보 같지 같아야지 사람이지 넓은 길로 가야 하지 ee Lie Liar ee Lie Liar 편안하지 폼도 나지 가진 자는 여유 롭지 남도 돕지 행복 하지 아쉬운거 하나 없지 ee Lie Liar ee Lie Liar <간주중> 보지 않게 듣지 않게 너의 눈과 귀를 막게 지쳐가는

연애로봇 진달래 밴드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 난 정말 당황스러워 아직도 날 믿지 못하는 너의 확인 전화라는걸 소설책 음악 감상 오 나의 거짓말 만화책 꼬꼬치킨 너에겐 비밀 날 만난 이후로 바보 된 남자 셀 수 없어 다 잊었어 가만히 있는데 자꾸 건드려 정말 귀찮아 살 수 없어 미술관 시사교양 오 나의 거짓말 나이트 섹시 부비 너에겐 비밀 나는 너를 정말 원해

타잔 가리지좀마 그래 그건 그냥 그런걸꺼야 왕관쓴 바보 윤도현 밴드

1.내가 아주 어릴적에 난 많은 꿈을 꾸었지 말도 안되는 꿈만 꾸었어 그래도 그중에 한가진 이루었지 꿈많던 어린 시절 아득한 기억속에 타잔이라는 아저씨가 있었어 그아저씰 너무너무 좋아했었지 아~ 나는 타잔 아~ 누렁인 치타 옆집에 살던 예쁜 순인 제인 2.타잔 아저씨처럼 튼튼해지고 싶어서 우리 아버지의 역기를 들다가 그 밑에 깔려 하늘나라 갈 뻔했...

음치의 고백 (Orchestra Ver.) 815 밴드

남들이) (나보고 미쳤다고 해도) (난 괜찮아) (널 끝까지 업고 갈게) 눈을 뜨면 니가 보고 싶어 달이 떠도 니가 보고 싶어 가난하다고 가진게 없다고 그리움마저 없겠니 하루종일 너의 사진보다 웃다 울다 지쳐서 잠이 든다 따뜻한 젤리 같았던 입맞춤 그 입술 거짓이었니 다가오지마 넌 나를 만나서는 안돼 (제발 제발) 제발 꺼져 버려 바보 멍청이 내 모든걸 업고

그 봄 위에 스칼렛킴 밴드

일으켜 너에게 걸어간다 한동안 잊고 있던 그 시절에 설레임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너에게 뛰어간다 항상 나의 등 뒤에서 따스한 햇살처럼 감싸주던 너에게 달려간다 하얀 눈이 녹아지고 너의 향기 짙어지면 얼어붙은 내 마음에도 따스함이 불어와 함께 지나온 시간과 너의 소중한 약속이 너 의안에 나의 마음에 환하게 피어난다 그 봄 위에 먼 곳을 바라보다 가까움을 잃어버린 바보

음치의 고백 (부제: 업고갈게) 815 밴드

남들이 나보고 미쳤다고 해도 난 괜찮아 널 끝까지 업고 갈게 눈을 뜨면 니가 보고 싶어 달이 떠도 니가 보고 싶어 가난하다고 가진게 없다고 그리움마저 없겠니 하루종일 너의 사진 보다 웃다 울다 지쳐서 잠이 든다 따듯한 젤리 같았던 입맞춤 그 입술 거짓이었니 다가 오지마 넌 나를 만나서는 안돼 제발 제발 제발 꺼져 버려 바보 멍청이 내 모든걸 업고 갈 수 없니

타잔 / 가리지좀 마 / 그래 그건 그냥 그런걸꺼야 / 왕관 쓴 바보 YB (윤도현 밴드)

그럼그려봐 차근차근히 그림그려봐 서두르지 말고 언젠가 불어올꺼야 맑은 바람이 사람들 마음속에 탁하기만 한 이세상도 언제간 맑아질꺼야 분명 그래 그건 그냥 그런걸꺼야 너무 걱정하지마 때론 그럴때도 있는 걸거야 너무 걱정하지마 그래 그건 그냥 그런걸꺼야 너무 걱정하지마 때론 그럴때도 있는 걸거야 너무 걱정하지마 <왕관 쓴 바보

좋아요 밴드 12시

이른 아침 눈을 뜨자마자 컴퓨터 앞에 앉고 인터넷 창이 열리면 그대 담벼락으로 가요 지난 글들을 살펴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바뀐 프로필 사진도 역시 그대는 예뻐보여 이런 내 모습이 바보 같단걸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용기 없는 난 그저 엄지 손가락을 올려 좋아요 그대가 아직 말로는 못하지만 좋아요 그대가 너무 좋아요 이 말로는

이십춘기 원주율 밴드

맞아 난 못해 당신보단 못하겠죠 이 정도면 내가 바보 같아 보일지도 그래요 첨이라 느린 거예요 조바심 내지 말아줘요. 하고 싶은 게 있어요 시행착오 이미 다 해봤고 자신만의 정답 있겠지만 저도 직접 겪고 저만의 답을 찾고 싶어요 나 해 볼래요. 당신을 존중하지 않는 게 아니에요. 저만의 답을 찾았을 때 틀렸다 하진 마요.

팡팡 샤르르르륵 밴드

팡팡 샤르르르륵 팡팡 샤르르르륵 팡팡 샤르르르륵 팡팡팡팡 샤르르르륵 바쁘게 출근하는 아저씨 아침부터 전쟁하는 아줌마 새벽 일찍 일어나신 할머니까지도 이리저리 뛰다니는 아이들 밥 달라고 졸라대는 아기들 공부하러 학교가는 학생들까지 스트레스 있다면 날 따라 해봐요 리듬에 몸을 맡겨 버리고 신나게 팡팡 샤르르르륵 신나게 춤을 춤을 춰요 두 팔을 좌우...

팡팡 샤 밴드

팡팡 샤르르르륵 팡팡 샤르르르륵 팡팡 샤르르르륵 팡팡팡팡 샤르르르륵 바쁘게 출근하는 아저씨 아침부터 전쟁하는 아줌마 새벽 일찍 일어나신 할머니까지도 이리저리 뛰다니는 아이들 밥 달라고 졸라대는 아기들 공부하러 학교가는 학생들까지 스트레스 있다면 날 따라 해봐요 리듬에 몸을 맡겨 버리고 신나게 팡팡 샤르르르륵 신나게 춤을 춤을 춰요 두 팔을 좌우...

바보 같은 생각 화이트 리본 밴드(White Ribbon Band)

오늘도 학교는 내게 말해 조건이 좋아야 성공을 해 부잣집 자식이 아니라면 미친듯 공부를 잘해야 해 넌 가진게 없어 잘하는 것도 없어 세상은 그렇게 말하지만 그건 바보 같은 생각 어리석은 생각 너를 지으신 하나님은 달라 너는 정말 귀한 사람 너무 귀한 사람 너는 세상에 하나뿐인 사람 하나님의 사랑 오늘도 TV는 내게

한걸음 두걸음 (밴드 바크하우스 리드보컬) 정홍일, Dony

무너지게 해 너만 사랑한 나란 사람을 이렇게 아프게 하니 나는 살아도 사는게 아냐 너없는 하루는 의미가 없어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너를 사랑한 시간이 잊혀질까 다시 태어나 너를 만나도 너와 함께하고 싶어 한걸음 두걸음 너를 만나러 가는길이야 지금 지금 난 말야 널 보낸걸 후회하나봐 너만 보았던 너만 알았던 너밖에 몰랐던 바보

50년 밴드 극렬

우리의 꿈은 50년 밴드 100년이라도 할텐데 반년도 안돼 둘만 남았다 둘만 남아 누워있다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던 그 약속은 어디로 가고 우린 밤마다 둘만 남아서 별만 보며 누워있다 우린 랄라랄랄라~ 우린 랄랄라~ 우린 랄라랄랄라~ 우린 랄랄라~ 우리의 꿈은 50년 밴드 100년이라도 할텐데 반년도 안돼 둘만 남았다 둘만 남아 누워있다

밴드 소개 김경호

Hey~ 야~ 지금부터 여러분들에게 새로 바뀐 우리 그룹멤버들을 소개할거에요 하겠습니다 젤먼저 드럼 드럼 박경원 베이스 베이스 베이스 베이스 베이스 베이스 베이스 권태순 기타 기타 기타 송창덕 기타 기타 기타 박창곤 키보드 키보드 키보드 키보드 키보드 키보드 TAKI 코러스 코러스 코러스 Young Ju 자 지금부터 여기 와 주신 분들께 마지막 기회를...

산타 밴드 베베핀

우리는 산타 밴드 행복을 전하죠 내가 누구 산타! 드럼 연주 해요 쿵따 쿵따 쿵따따 쿵따따 쿵따따 쿵따 쿵따 쿵따따 쿵따 쿵따 쿵 우리는 산타 밴드 행복을 전하죠 내가 누구 산타! 피아노를 쳐요 링가 링가 링가링 링가링 링가링 링가 링가 링가링 링가 링가 링 우리는 산타 밴드 행복을 전하죠 내가 누구 산타!

코딱지 밴드 로티프렌즈

코 코 코 코 코딱 코딱지 코 코 코 코 코 코딱지 밴드 예! 끈적끈적 찐득찐득 코딱지 끈적 코딱지, 끈적 코딱지 끈적끈적 찐득찐득 코딱지 흐느적 춤을 춰 봐 딱딱 코딱 딱딱 코딱 코딱지 딱딱 코딱지, 딱딱 코딱지 딱딱 코딱 딱딱 코딱 코딱지 요리조리 튕겨 봐 코 코 코 코 코딱 코딱지 코 코 코 코 코 코딱지 밴드 예!

한걸음 두걸음 - 정홍일 (밴드 바크하우스 리드보컬) 정홍일, Dony

무너지게 해 너만 사랑한 나란 사람을 이렇게 아프게 하니 나는 살아도 사는게 아냐 너없는 하루는 의미가 없어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너를 사랑한 시간이 잊혀질까 다시 태어나 너를 만나도 너와 함께하고 싶어 한걸음 두걸음 너를 만나러 가는길이야 지금 지금 난 말야 널 보낸걸 후회하나봐 너만 보았던 너만 알았던 너밖에 몰랐던 바보

에이미 (Amy) 오후(O;後)밴드

헤지며 도로를 질주하네 모두다 널 잊기위한 혼자만의 연습인걸 널 잊기위한 혼자만의 연습인걸 왜 널 기억하게 만든거죠 왜 널 사랑하게 만든거죠 가지마 날 버리지마 가지마 날 울리지마 왜 널 기억하게 만든거죠 왜 널 사랑하게 만든거죠 왜 널 기억하게 만든거죠 왜 널 사랑하게 만든거죠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바보

Keloid 미로 밴드(MIRO BAND)

사랑이라고 굳게 믿었던 나의 절박한 심정 잊어야만 해 나를 다그쳐 바보 같은 내 심성 멀어지는게 나를 미치게 만들어 이런 나와 싸워 야만 해 내 상처는 (너무 깊어) 너 없이는 (난 더 지쳐) 작은 아픔에도 눈물 흘려 나를 지켜줘 우연히라도 만나고 싶어 결국 무너진 결심 끝이라는 말 익숙치 않아 기대한거야 내심 하고싶은말 너무 많지만 해 봤자

바보 바보 이동기

바보 바보 1 내 마음에 정 주는 사랑 있다면 작 은손을 내 밀어준 귀여 운 소녀 창 밖으로 흩 어지는 너의 그 미소 머물수 없는 한 순간에 사랑 이 였나 사랑하는 사람 두고 가면 바 보 울고있는 사람 두고 가면 바 보 바람처럼 먼길 떠나 버린 소 녀 나를 두고가면 바보바 보 2 사랑하는 사람 두고 가면 바 보 울고있는 사람 두고 가면

한번하고 말 밴드 한번하고 말 밴드

한번하고 말 밴드 한번하고 말 밴드 정한별이랑 정미이모랑 한번하고 말 밴드 여기는 한번하고 말 밴드 우리는 한번하고 말 밴드 정한별이랑 정미이모랑 한번하고 말 밴드 무더위를 잊고자 한번하고 말 밴드 함께 즐긴다면 어쩌면 두 번하고 말 밴드 여기는 한번하고 말 밴드 우리는 한번하고 말 밴드 정한별이랑 정미이모랑 한번하고 말 밴드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