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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지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Inst.)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근데

내가 이렇지* 지아 (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내가 이렇지 지아(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이쁜러브라일락님청곡)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

<지아 - 내가 이렇지 (feat.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

ASDF

내가 이렇지 (IIOr랑님 신청곡)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지아 = 내가 이렇지 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지아 Feat. 하동균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지아 -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ii팽도리ii♬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ii팽도리ii♬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 (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Zia) [발라드]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이별했다 지아/지아?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일 그만 해야 할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이별쟁이 지아/지아

정말 오늘부터 널 몰라 아니야 예전부터 널 몰라 만난 적 없었던 사이라고 할래 식은 커피보다 차가워 따스한 봄날 같던 니 마음 나만 바라보던 그 눈엔 내가 없어 눈물이 나올 거 같아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이별쟁이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가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왜 내가 아파 지아

유난히도 외로운 혼자 있는 밤 내일이 더 두려운 까만 오늘 밤 흘러내린 눈물이 거울이 되어 보고 있잖아 상처뿐인 내 얼굴을 예전의 내 모습은 어디도 없고 사람들이 많은 곳 불편해 하고 미루다가 만나는 친구들 너의 안부를 물어 볼 때마다 왜 내가 아파 죽을 병도 아닌데 낫지 않아 네가 그리워서 낫지 않아 누가 나를 제발 구해 줘 아프게

내가 나를 잘 아니까 지아

고작 하루 지났어 니가 떠나간 지가 보기 싫게 눈이 부어서 앞이 안 보여 나쁘다 너를 욕 하는 나는 아프다 예전 이별하고는 좀 다르다 오늘 내일 모레는 울기만 하겠지 그 다음 날은 식은 눈물 땜에 떨리겠지 쓸쓸히 너를 기다리다 미쳐버릴 것 같아 내가 나를 잘 아니까 돌아 와 그만 욕 할 테니까 돌아 와 내가 잘 할 테니까 더 가지

웃음만.. 지아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먼발치 지아

그대 내게 사랑한다 말할때 세상을 다가진 것만 같았죠 우린 서로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했는데 그런 내게 헤어지자 말할때 가슴이 다 헤진것만 같았죠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허전함을 달랠 수가 없네요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요 그댈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그대 품에 안긴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한 번을 참고 두번 참아도 살기 힘들만큼 그리워지면

웃음만★````°³Aяonia™ 지아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밥 한 숟갈 지아

밥 한 숟갈 떠 넣는 게 이렇게 힘들 수가 있다는 걸 몰랐어 너 없이 번듯이 살아가는 게 난 안 된다는 걸 알았어 밥 대신 술을 마시고 못 자서 몸을 해쳐도 매일 매일 정신이 넘 멀쩡해 널 잊고 싶은데 그래야 내가 사는데 그게 안돼 밥 한 숟갈 떠 넣는 게 또 하루가 니가 없이 흘러가 밥 한 숟갈 못 드는 건 같은데 먹지도 자지도 못하는

웃음만.. 지아?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 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웃음만.. (Inst.) 지아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먼발치 지아

♬ 그대 내게 사랑한다 말할때 세상을 다가진 것만 같았죠 우린 서로 함께있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했는데 그런 내게 헤어지잔 말할땐 가슴이 다 해진것만 같았죠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허전함을 달랠수가 없네요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요 그댈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그대 품에 안긴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한 번을 참고 두 번 참아도 살기

웃음만... 지아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웃음만.. 지아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 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이별 참 쉽더라 지아

이별 참 쉽다 그렇게 잊었다 우리의 사랑은 내가 좋아했던 향기도 지난 시간처럼 멀어지고 있죠 이별 너무 쉽더라 한땐 너무 아팠던 난데 그렇게 가끔 아파올 땐 나 혼자 우린 어울리지 않아서 헤어지고 만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이젠 너를 잊고 살 거라고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혼자 울고 또 울고 어떻게야 지난 우리 기억들 다 지울 수가

이별 참 쉽더라.mp3 지아

이별 참 쉽다 그렇게 잊었다 우리의 사랑은 내가 좋아했던 향기도 지난 시간처럼 멀어지고 있죠 이별 너무 쉽더라 한땐 너무 아팠던 난데 그렇게 가끔 아파올 땐 나 혼자 우린 어울리지 않아서 헤어지고 만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이젠 너를 잊고 살 거라고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혼자 울고 또 울고 어떻게야 지난 우리 기억들 다 지울 수가

이별참쉽더라 지아

이별 참 쉽다 그렇게 잊었다 우리의 사랑은 내가 좋아했던 향기도 지난 시간처럼 멀어지고 있죠 이별 너무 쉽더라 한땐 너무 아팠던 난데 그렇게 가끔 아파올 땐 나 혼자 우린 어울리지 않아서 헤어지고 만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이젠 너를 잊고 살 거라고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혼자 울고 또 울고 어떻게야 지난 우리 기억들 다 지울 수가

사랑에 미쳐서 지아

잘못들을줄만 알았어..헤어지잔그말 시간이 다 멈춰버리고 심장까지 멈췄어 어서 대답하고 돌아서서 가야 하는데 두발 모두 땅에 붙은듯이 떨어지지가 않아 사랑에 미쳐서 내가 미쳐서 나만 아파해야 해 가슴이 모두 망가져버리면 다른 사랑도 못 담잖아 니그말때문에 니그맘때문에 내맘을 모두 버렸으니 심장도 가슴도 남은게 없을테니 아플수도 없잖아

사랑해 줘요 지아

아니죠 변한게 아니죠 그대는 그럴리가 없어요 착한 사람 의심한 내가 더 나빠 근데 왜 이렇게 눈물이 늘어가는걸까요.. 사랑해 줘요 사랑해 줘요 그대가 보고 싶을때 볼 수 해줘요 바쁘다는 거짓말 더는 듣기 싫어요 이럴거라면 차라리 헤어져요..

내가나를잘아니까 지아

고작 하루 지났어 니가 떠나간 지가 보기 싫게 눈이 부어서 앞이 안 보여 나쁘다 너를 욕 하는 나는 아프다 예전 이별하고는 좀 다르다 오늘 내일 모레는 울기만 하겠지 그 다음 날은 식은 눈물 땜에 떨리겠지 쓸쓸히 너를 기다리다 미쳐버릴 것 같아 내가 나를 잘 아니까 돌아 와 그만 욕 할 테니까 돌아 와 내가 잘 할 테니까 더 가지

내가 나를 잘 아니까 (Inst) 지아

고작 하루 지났어 니가 떠나간 지가 보기 싫게 눈이 부어서 앞이 안 보여 나쁘다 너를 욕 하는 나는 아프다 예전 이별하고는 좀 다르다 오늘 내일 모레는 울기만 하겠지 그 다음 날은 식은 눈물 땜에 떨리겠지 쓸쓸히 너를 기다리다 미쳐버릴 것 같아 내가 나를 잘 아니까 돌아 와 그만 욕 할 테니까 돌아 와 내가 잘 할 테니까 더 가지 마 살 시리게

그 사람은요 지아

그 사람은요 너무 얄미워 내 마음을 너무나 잘 안답니다 토라지면은 왜 그런 건지 서운함을 달래주지요 내 마음은 그 사람을 사랑하나 봐 친구가 아닌 사랑으로 알고 있겠지 그 사람은요 내가 사랑하고 있는 줄 내 마음을 잘 아는 그 사람이 너무나 편하고 좋아요 고백할래요 사랑한다고 함께여서 행복하다고 그 사람은요 너무 얄미워 내 마음을

먼말치 지아

그대 내게 사랑한다 말할 때 세상을 다가진 것만 같았죠 우린 서로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했는데 그런 내게 헤어지잔 말할 때 가슴이 다 헤진것만 같았죠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허전함을 달랠수가 없네요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요 그댈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그대 품에 안긴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한번을 참고 두번 참아도 살기 힘들만큼

이별 참 쉽더라 wlrtitdb 지아

이별 참 쉽다 그렇게 잊었다 우리의 사랑은 내가 좋아했던 향기도 지난 시간처럼 멀어지고 있죠 이별 너무 쉽더라 한땐 너무 아팠던 난데 그렇게 가끔 아파올 땐 나 혼자 우린 어울리지 않아서 헤어지고 만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이젠 너를 잊고 살 거라고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혼자 울고 또 울고 어떻게야 지난 우리 기억들 다 지울 수가

사랑을 적어요 (With 미르 Of MBLAQ) 지아

초콜릿보다 더 달콤해서 늘 항상 애가 타 더 진한 사랑을 만들어주는 난 너의 바리스타 사랑은 마치 달콤한 시럽 거품 같은 사랑은 싫어 이 모든 게 다 달아날까 난 정말 애가 타 저 하늘의 별도 웃는 밤이야(웃는 밤이야) 너에게는 오직 내가 딱이야(내가 딱이야) 난 그대를 사랑해 (you make me smile smile) 우린 너무 사랑해

가까스로 지아

멀어질수록 뚜렷해지네요 눈물로 지워보려했던 그 이름 그댄 너무나 커다란 사람이라서 일어난 나는 가까이서 바라볼 수 없었나봐요 그댈 붙잡아봐도 아무 소용없겠죠 사랑을 다 써버린걸 바닥난 가슴이란걸 다 아는데 나 때문에 나때문에 나때문에 아파하지 마요 미안한 마음이 사랑이 될순 없어요 가까스로 가까스로 가까스로 때어놓은 걸음일텐데 내가

그녀처럼 지아

그녀와 같은 옷을 입으면 내게도 예쁘다 말해줄 수 있나요 그녀와 닮은 미소 지으면 내게도 그 사랑을 나눠줄 수 있나요 오늘도 그녀처럼 보이는 연습을 하죠 잊지않고 내일도 그녀처럼 거울을 보고 화장을 하고 그댈 만나러가요 잊어버려요 깨끗하게 떠난 그녀잖아 내가 그 여자 대신에 사랑해줄게요 지워버려요 잔인하게 그댈 버렸잖아 그대를 위해 그녀가

소원 지아

알고 있죠 이것이 끝이라는 걸 두 번 다시 볼 순 없겠죠 이젠 나 아닌 다른 사람과 또 다른 추억들을 만들어 가겠죠 괜찮아요 그대 떠나신대도 추억들은 내 맘에 있으니 그저 사랑했었던 기억은 그냥 두고 떠나가세요 언제부턴가 그대 없는 날 보죠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자꾸 눈물이 나요 내가 왜 싫어졌는지 가르쳐 줄 순 없나요 아직도 그대 사진은

그녀처럼 지아

잊어버려요 깨끗하게 떠난 그녀잖아 내가 그 여자 대신에 사랑해 줄게요 지워버려요 잔인하게 그댈 버렸잖아 그대를 위해 그녀가 되고만 싶은 날 봐요.. 아플 때 내 이름이 아니라 그녀의 이름을 불러도 난 괜찮아 술 취해 그녀 생각이 나서 남자가 부끄럽게 울어도 다 괜찮아..

이별했다 지아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일 그만 해야 할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이별했다 wlrtitdb 지아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일 그만 해야 할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지아

사랑하지 않기로 했어 나만 생각하기로 했어 너의 그 말 못 들은 척 못 하겠어 네게 버림받기 싫어서 예쁜 표정을 지어보며 매달리는 내가 나조차 싫어져 마지막까지 상처받긴 싫은데 넌 여전히 나를 배려해 줄 마음이 없나 봐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처음부터 그런 거니 아무 힘없이 널 보내야만 하니 정말 매번 이기려 했던 너에게 애를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Inst.) 지아

사랑하지 않기로 했어 나만 생각하기로 했어 너의 그 말 못 들은 척 못 하겠어 네게 버림받기 싫어서 예쁜 표정을 지어보며 매달리는 내가 나조차 싫어져 마지막까지 상처받긴 싫은데 넌 여전히 나를 배려해 줄 마음이 없나 봐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처음부터 그런 거니 아무 힘없이 널 보내야만 하니 정말 매번 이기려 했던 너에게 애를 써 져주려고 했었던 순간도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