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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부처님 같이 지범스님

어둠은 한 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 마음 바른 행동이 오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네 이제는 가슴 깊히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 같이 우리도 부처님 같이 간주_()_ 원망은 한 순간 모든 것이 은혜라네 만조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 볼 수 있네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부처님 마음 지범스님

성 안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 보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깨끗해 티가없는 진실한 그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은 부처님 마음일세 간주_()_ 온화하고 둥근 달이 온 세상 비추듯이 인자하고 깍듯한 마음 만물을 다 감싸네 높고 낮은 구별없는 평등한 그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은 부처님 마음일세

우리도 부처님같이 남수란

어둠은 한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생각 바른말 바른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 같이 우리도 부처님 같이 원망은 한순간 모든 것이 은혜라네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우리도 부처님 같이 L.M.B. Singers

어둠은 한 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원망은 한순간 모든 것이 은혜라네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우리도 부처님 같이 법화사 합창단

어둠은 한 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 같이 우리도 부처님 같이 2.

우리도 부처님 같이 하윤주

어둠은 한 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원망은 한 순간 모든 것이 은혜라네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우리도 부처님 같이 엘엠비 싱어즈

1절어 둠은 한-순간 그 대로가빛이라네 바 른생각바른말 바- 른 -행동이 무명을거- 두고 우주를 밝- 히는 이제는 가-슴깊이 (후렴)깨달을수있-다네 정진 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없는정진 우리도부- 처- 님- 같이 우 리도부처님같이 2절원 망은 한-순간 모 든것이 은혜라네 지 족하는 마-음 감사 하는마음 이 나누는기-쁨을 맛 볼수 있--

우리도 부처님 같이 E&I 중창단

어둠은 한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 깊이 깨닫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 같이 우리도 부처님 같이 원망은 한순간 모든 것이 은혜라네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닫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청산은 나를 보고 지범스님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설렘도 벗어놓고 물 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설렘도 벗어놓고 물 같이 바람 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05-우리도 부처님같이 지범스님(부처님마음)

1,어둠은 한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생각 바른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후렴)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2,원망은 한순간 모든것이 은혜라네 만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네

우리도 부처님같이 성우스님

어둠은 한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 깊이 깨달을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원망은 한순간 모든것이 은혜라고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는 기쁨을 맛 볼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수 있다네 정진하세

반야심경 지범스님

관자재 보살이 지혜로 도를 닦아 물질허공 허공물질 다르지 않음에 물질느낌 따지는것 저지름과 버릇등 다섯가지 고난에서 스스로 벗는다 중생들의 오온은 부처님의 밝은빛 지혜란 중생들의 그릇된 생각이다. 사리자여 모든것 없어진 참마음엔 생겨나고 없어지고 늘고 줄도 없다네 빈마음속 가운데는 열두가지 인연법칙 모든것이 없음에 생사도 없으며 괴로...

성불하십시요 지범스님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휼륭하신 부처님처럼 스스로 깨달아서 거룩한 성인이 되시기를 비옵니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위대하신 부처님처럼 진리를 깨우쳐서 뜻하신 소원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휼륭하신 부처님처럼 스스로 깨달아서 거룩한 성인이 되시기를 비옵니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

지혜의 경 지범스님

여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시길 황하의 모래같은 많은보물로 아승지겁 긴긴세월 지나오면서 한량없는 무리에 보시한다해도 금강경을 지닌자보다 복이못하니라 (후렴) 이경에는 말할수도 생각할수도없는 수많은 공덕이 들어 있나니라 그어떤 중생이 이경전을 소중히여겨 읽어보고 그뜻을 여럿에게 일러주면 끝도없고 수도없는 공덕을 얻으리니 아뇩다라 삼먁삼보...

성불하십시오 지범스님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훌륭하신 부처님처럼 스스로 깨달아서 거룩한 성인이 되시기를 비옵니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위대하신 부처님처럼 진리를 깨우쳐서 뜻하신 소원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시오 훌륭하신 부처님처럼 스스로 깨달아서 거룩한 성인이 되시기를 비옵니다 성불하십시오 성불하십...

허 공 지범스님

허공 뜬구름 그 자체는 본래가 공이고 본래 공인것은 바로 저 허공이다 허공에 구름이 일고 사라지나니 일고 사라지나니 일고 사라짐도 온데없는 본래가 공인것을

먼길 지범스님

올때도 나보다 먼저 오더니 갈때도 나보다 먼저 갑니까사모하던 님이여 사모하던 님이여홀연히 먼길을 혼자 갔군요나 또한 여기 오래 머물겠는가이 꿈 세상 나그네 집 같은 것가고 머문 자취를 돌이켜보지만아~ 티끌만큼도 찾을 수 없어라올때도 나보다 먼저 오더니갈때도 나보다 먼저 갑니까사모하던 님이여 사모하던 님이여홀연히 먼길을 혼자 갔군요나 또한 여기 오래 머...

바닷가 불광사 지범스님

푸른 바다 파란 잔디 평화로운 불광사에 갈매기 때 오락 가락 바다에는 흰 돛단배 누더기 한 벌 파리때 하나 살림 살이 전부인데 세월이야 저 혼자 가거나 말거나 언제나 내 마음은 한가로워라~ 해져음이 들려오는 고즈넉한 불광사에 갈매기 때 오락 가락 바다에는 은빛 물결 누더기 한 벌 걸망 하나 살림 살이 전부인데 세월이야 저 혼자 가거나 말거나 언제나 내 마음은 한가로워라~

봄꿈 지범스님

사바의 부귀영화그 모두는 봄꿈이요~만나고 헤어짐도 살고 죽음을오래된 거품처럼 허망하여라극락에서 노닐 마음 그것 하나 말고는생각하며 내가 할 일 무엇 또 있으리(세상은 쉼 없이 불타고 있는데 그대 들 어둠속에 덮혀 있구나)사바의 부귀영화그 모두는 봄꿈이요만나고 헤어짐도 살고 죽음을풀잎에 이슬처럼 무상하여라마음 깨쳐 부처되는 그것 하나 말고는생각하며 내가...

함께 가요 부처님 나라 김나희 외 3명

오늘은 기쁜 날이요 부처님 오신 날이요 자비의 등불을 밝혀 온 누리에 켜신 날이요 우리 모두 연등 들고 함께 가요 함께 걸어요 연등은 마음을 밝히고 마음을 여는것이요 다 같이 랄랄라 함께 해야 다 같이 참다운 행복이요 다 같이 랄랄라 함께 해야 다 같이 참다운 기쁨이요 연등 하나 연등 둘이요 연등 셋 넷 들고 모이면 자비와 지혜로 가득 밝아오는 부처님 나라

우담바라 @혜선스님@

혜선스님 - 우담바라 00;21 허공~~에 걸어둔 마음 이몸 복인가 무겁~~게 짐어진 동군 이몸 복인가 시절인~연 만~나 금강계단 건~너~ 한~거풀 무명벗고@ 기~안의세계로 호~오~호~~이`~`허~허~허~~ 허허~`` 나도 부처님같이~~ 나도 부처님 같이~~ 01;38 전각~내 비추던 저달이 왔다가듯이 흔적~도 어없이~ 나도 그리~

사랑해요 부처님 장태민

모르고서 살았을땐 힘들었져 한때는 세상이 싫었어여 그러나 부처님을 알고부터 세상이 아름다워 졌어여 마음의 등 밝히려고 기도하져 한때는 나마져 미웠어요 그러나 부처님을 알고부터 모두를 사랑하게 됐어여 내가 어둠속을 헤메일때 빛이되어주신 부처님 거치른 고해에서 방황할 때 길을 열어주신 부처님 이세상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믿고 따르겠어여

사랑해요 부처님 해성스님

내가 어둠속을 헤메일때 빛이 되어주신 부처님 거치른 고해에서 방황할 때 길을 열어주신 부처님 이 세상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믿고 따르겠어요. 큰 사랑 내게 주신 부처님 부처님을 사랑해요. 나도 고운 우리 님을 따라 꽃 한 송이 들고 웃을까.

부처님 오신날 김무한

꽃보라 흩날 리는 룸비니 동산 한줄기 찬란한 빛이 우주를 덮고 거룩한 싯탈태자 탄생 하실때 유아독존 큰소리 누리퍼지네 사뿐히 자욱 마다 바치는 연잎 태양보다 밝은등 높이 드 옵시고 사생의 모든고난 녹여 주시고 이세상에 오신날 사월초파일

부처님 마음 이도림

부처님 마음 부처님 마으은 아주 넓대요 끝없는 바다보다 더 반짝이는 별님과 햇님이 사는 우주보다 더 넓대요 부처님 마음은 따뜻하데요 봄날에 햇살보다 따뜻하데요 부처님은 넓고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들을 사랑하신대요 부처님 마음은 아주 넓대요 끝없는 바다보다 더 반짝이는 별님과 햇님이 사는 우주보다 더 넓대요 부처님 마음은 따뜻하데요 봄날에 햇살보다

금빛 부처님 법만스님

꽃바람에 실려 오는 진실 사연 변화되 청자하신 금빛부처님 다함없는 정성으로 공양을 올리오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중생 을 구하소서 아 ㅡ지혜의 광명이신 스승이시여 대자비로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자비하신 그 원력이 항상 하옵신 변화되 청자하신 금빛부처님 괴로움이 전혀없는 불국토 낙원에서 영원토록 살고 싶은 애절 한 마음이여 아 무명...

금빛 부처님 법만

꽃바람에 실려 오는 진실한 사연 변화되 청자하신 금빛 부처님 다함없는 정성으로 공양을 올리오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중생을 구하소서 아~ 지혜의 광명이신 스승이시여 대자비로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자비하신 그 원력이 항상 하옵신 변화되 청자하신 금빛 부처님 괴로움이 전혀없는 불국토 낙원에서 영원토록 살고 싶은 애절한 마음이여 아~ 무명을 밝혀

연화세계 부처님 이성훈

중생들아 어디로 갈거나 죄많은 중생 어디로 갈거나 연화세계 부처님 연화세계 부처님 자비를 내리소서 죄많은 중생들 연화세계 부처님 연화세계 부처님 자비를 베푸소서 깨달음을 주소서 연화세계 부처님 연화세계 부처님 자비를 내리소서 죄많은 중생들

부처님 오셨네 이성훈

부처님 오셨네 중생 구제 하고져 모두들 일어나 참불기도 드리세 중생들아 밝은 빛을 보아라 극락세계 문이 활짝 열렸노라 욕심 근심 때문에 발목 잡이지말고 께닮음을 통하여 성불하소서 성불하소서

부처님 세상 순야타

부처님 이 세상에 오신 날은 우리 기쁜 날 온 세상 하나 되는 연등 물결 가득한 날 모두가 자비로운 미소로 환희의 노랠 불러요 부처님 세상을 부처님 이 세상에 오신 날은 우리 기쁜 날 온 세상 하나 되는 연등 물결 가득한 날 모두가 손을 잡고 걸어요 환희의 노래 불러요 부처님 세상을 부처님 품안에선 우린 모두 인연 닿은 한 가족인걸 서로를

갓바위 부처님 최영주

비바람이 몰아치며 비바람에 젖은 채로 갓바위 부처님은 팔공산에 홀로 앉아 오고가는 사람에게 세상 소식 전해 듣고 외로움에 지친 사람 그 눈물을 닦아주며 흘러온 길 몇 해던가 기나긴 천년 세월 팔공산 갓바위는 오늘도 이슬에 젖네 비바람이 몰아치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갓바위 부처님은 오늘도 홀로 앉아 설움 많은 사람에겐 그 눈물을 닦아주고 지극 정성 비는 ...

사랑하는 부처님 법연원합창단

사랑하는 부천님 깨끗하신 부처님 높으신 가르침은 우리들의 생명이요 사랑하는 부처님 깨끗하신 부처님 높으신 가르침은 우리들의 생명이요 사랑하는 부처님 고마우신 부처님 밝은 길 가르침은 우리들의 생명이요 사랑하는 부처님 고마우신 부처님 밝은 길 가르침은 우리들의 생명이요

부처님 오신날 강달님

어둠 걷히고 새 아침 밝았네 오늘은 석가세존 부처님 오신 날 향불에 마음 씻어 번뇌를 지워내고 구원의 길 열어 주는 염주를 헤아리세 비바람 잠재우고 은총을 내리셨네 속죄를 미워 않고 거두어 주시니 전생의 업보임을 깨우쳐 주시옵고 참선으로 참회하고 이웃 사랑 하람일세 목탁의 울림은 부처님 말씀이네 보살님 밝힌 촛불 온누리 밝히니 이 땅의 영원한 빛 세존의 관음상은

부처님 부르스 자명스님

사띠사띠 삼마사띠 관세음보살 뿌리 깊은 나무에 열매가 되고 목마른 자에겐 샘이 되어주신 부처님 동산 산천을 이루시네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 보좌에 앉은 신 눈에선 광명 보이지 않아도 느낄수 있는 지그시 누운 미소에서 자비 맨발로 오신 부처님 내 가슴 적시는 부처님 붓다가 되신 부처요 님의 말씀에 아라한이 되어 나의 마음 푸르른 청산이 되니 자비로운 하얀

부처님 전상서 자명스님

하늘위 하늘아래 존귀하신 부처님 부처의 그림자 중생의 그림자요 고독한 중생 불쌍히 여기셔 슬픔을 가누지 못하는 절규도 붉은 꽃잎이 떨어진 세월도 살펴주소서 이왕지사 잠시 머물세상 있으나 없으나 한세상 중생위해 상서러운 지적펼쳐 시린 가지에 꽃이 피듯 따뜻한 바람불면 다시 오시어 아름답게 삶 피게 하소서

오늘은 좋은 날 연꽃소녀들

Are you ready for this 행복이 찾아오는 날 온갖 꽃들이 피어나는 날 오늘은 기분좋은 날 바로 부처님 오신 날 소중한 날 파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갈 듯한 기쁨으로 난 노래하며 살아가네 Forever 오늘은 좋은 날 부처님 오신 날 온갖 꽃 피어나는 만생명 축복의 날 오늘은 기쁜 날 님께서 오신 날 별 담은 새벽이슬 연꽃이 피는 날 한줄기

전에는 우리도 정민호 & 할렐루야선교단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것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진노의 자녀이였더니 긍휼의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큰 사랑인하여 [후렴] 허물로 죽을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또 일으키사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우리를 사랑하신 큰 은혜라

우리도 언젠간 송경호

아직은 오지 않을거라 하면서 안심하고 방관할때 나만알고 남은 모르면서 때론 사람도 멀리하고 *원하지 않지만 나이들어가며 작은 일에 기뻐하고 그날오면 같이 만나면서 함께 있을 친구 있나 누군가 애타게 우리 손을 필요로 할때에는 숨쉴 수 없을 때 옆에 있어 위로해 줄 벗 있나 *Repeat 힘든 삶의 마지막에 다가서면 낯선길 어색한

전에는 우리도 할렐루야 선교단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것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진노의 자녀이였더니 긍휼의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큰 사랑인하여 [후렴] 허물로 죽을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또 일으키사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우리를 사랑하신 큰 은혜라 너희가 그 은혜로

전에는 우리도 학의 날개들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큰사랑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또 일으키사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우리를 사랑하신 큰 은혜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동네한바퀴 (창의력발달동요) 창의력 발달동요

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아침일찍 일어나 동네한바퀴 우리보고 나팔꽃 인사합니다 우리도 인사하며 동네한바퀴 바둑이도 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아침일찍 일어나 동네한바퀴 우리보고 나팔꽃 인사합니다 우리도 인사하며 동네한바퀴 바둑이도 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아침일찍 일어나 동네한바퀴 우리보고 나팔꽃 인사합니다

동네한바퀴 (Inst.) 창의력 발달동요

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아침일찍 일어나 동네한바퀴 우리보고 나팔꽃 인사합니다 우리도 인사하며 동네한바퀴 바둑이도 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아침일찍 일어나 동네한바퀴 우리보고 나팔꽃 인사합니다 우리도 인사하며 동네한바퀴 바둑이도 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아침일찍 일어나 동네한바퀴 우리보고 나팔꽃 인사합니다

동네 한 바퀴 (교육에 좋은 동요) 최신인기동요

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아침일찍 일어나 동네한바퀴 우리보고 나팔꽃 인사합니다 우리도 인사하며 동네한바퀴 바둑이도 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아침일찍 일어나 동네한바퀴 우리보고 나팔꽃 인사합니다 우리도 인사하며 동네한바퀴 바둑이도 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아침일찍 일어나 동네한바퀴 우리보고 나팔꽃 인사합니다

당신은 나의 부처님 비뮤티 (Vimutti)

당신은 나의 부처님 나는 또 당신의 부처님 우린 모두 본래 부처님 우린 본래 모두 부처님 내 입술 귓가에 걸고 미소 담긴 눈동자로 당신을 바라다보면 당신은 또 나의 부처님 깨달음의 향기로 자유를 사랑하며 깨달음의 향기로 언제나 행복 니르바나 당신은 나의 부처님 나는 또 당신의 부처님 우린 모두 본래 부처님 우린 본래 모두 부처님 우린 모두 본래 부처님

진리의 빛 L.M.B. Singers

자비로운 한량없는 부처님 전에 일심으로 향 올리고 원하옵나니 팔만사천 모든 법을 고루 나투사 중생계를 해탈하게 하소서 진리의 빛 부처님 중생의 빛 부처님 온 누리에 연등을 밝혀 불국토을 이루오리다 생명의 빛 부처님 삼세의 빛 부처님 다함없는 법문을 따라 깨달음에 이르오리다 지혜로움 가득하신 부처님 전에 마음 모아 합장하고 바라옵나니 백팔번뇌 모든

모두 다 부처님 정다운 친구

꽃들이 피어나네 부처님 웃으시네 새들이 지저귀네 부처님 노래하네 소들이 누워있네 부처님 주무시네 모두 다 부처님 두손을 모으세 어느 때 어디서나 부처님을 기리세 부처님 마음씨로 자비롭게 사옵세 산들이 솟아있네 부처님이 앉으셨네 강물이 흘러가네 부처님 거니시네 바람이 불어오네 부처님 숨을 쉬네 모두 다 부처님 두손을 모으세 어느 때 어디서나 부처님을 기리세 부처님

진리의 빛 E&I 중창단

자비로움 한량없는 부처님 전에 일심으로 향 올리고 원하옵나니 팔만 사천 모든 법을 고루 나투사 중생계를 해탈하게 해탈하게 하소서 진리의 빛 부처님 중생의 빛 부처님 온 누리에 연등을 밝혀 불국토를 이루오리다 생명의 빛 부처님 삼세의 빛 부처님 다함없는 법문을 따라 깨달음에 이르오리다 지혜로움 가득하신 부처님 전에 마음모아 합장하고 바라옵나니

동네 한 바퀴 별하나 동요

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아침 일찍 일어나 동네한바퀴 우리보고 나팔꽃 인사 합니다 우리도 인사하며 동네한바퀴 바둑이도 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다 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아침 일찍 일어나 동네한바퀴 우리보고 나팔꽃 인사 합니다 우리도 인사하며 동네한바퀴 바둑이도 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사박걸음으로 가오리다 조광재

눈을 뜨고 바라보면 어디서나 부처님 모습 산도 들도 강물도 부처님 모습 아름다워라 찬란하여라 꽃피고 새잎나는 한줄기나무와 풀잎속에서도 부처님 고우신미소 .바람되어 가오리다 구름되어 가오리다. 때에 절은 옷을 벗고 육신을 벗고 눈-부신 부처님 나라 눈-부신 부처님 나라 사박사박사박 걸음으로 내가 지금 가오리다.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정율스님

부처님 부처님∼ 거룩하신 부처님∼ 저 이제 발원하오니 기원을 들으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기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부처님∼ 자비하신 부처님∼ 저 이제 합장하오니 가피를 내리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기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