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달의 편지

Uncertain day in my small room number 13 I was afraid of good night when I was 19 여기 나 혼자 외로이 갑자기 빛이 문득 사라지면은 오늘 내일도 waiting all day 작은 별이라도 옥상 너머로 한 계단 두 계단 올라가면 늘 제자리에 걸려있던 달의 편지 손을 잡아 You’re not being

편지 현,영,준

말 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뚤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말 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편지 다비치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말해줘

편지 다비치 (Davichi)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다비치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다비치(Davichi)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UºnA¡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다비치?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말해줘

편지 Davinci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최용준

너의 글씨는 술에 취해있어 눈물이었는지 얼룩진 종이 정리되지 못한 너의 마음들이 한눈에 들어오긴 어지러워 봉투도 없이 내 손에 쥐어 편지 술에 취한 건 너의 진심인지 몹시도 슬픈표정 하고 너는 뒤돌아 서고 있었어 너의 흐트러진 글씨를 읽고 있어 그게 너의 마음인 걸 나는 알아 무슨 내용인지 확실하겐 알 수 없지만 다만 이별이 느껴질 뿐야

편지 전소영

어느 날 문득 생각나겠지 너의 편지를 또 읽게 될지도 내가 해줄 수 있는 모든 건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것 정말 난 몰랐어 너의 사랑 처음 사랑에 고마웠어 이런 말 미안해 원망하겠지만 이 편지 답장만은 못할 거야 왜 내게 말을 해 너의 사랑 받을 수 없는 날 이해해줘 곧 잊혀질 거야 잠시 동안의 열병이였었음을 괜찮겠니 시간이

편지 로뎀나무님 청곡.... 다비치 (Davichi)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박양숙

보랏빛 들국화 무리진 언덕 그대가 보내 편지를 읽었네 그리움 가득한 그대 환영에 옹달샘 떠다니는 구름도 멈추었었네 그대와 나 들꽃처럼 샘물처럼 변함없이 함께하면 안 되겠냐고 간절히 간절히 물어 보았네 물어 보았네 간 주 중 ♪ 가을 햇살이 반짝이는 냇물 위로 그대의 편지를 띄워 보냈네 아득한 세월 그대와의 먼 길이 바람 부는 길이라도 함께 할까 망설였었네

달의 날 스트로베리 필즈(Strawberry Fields)

쉬워보였어 몰랐었어 이렇게 아름답고도 잔인한 그 때 계절을 널 사랑하게 해줘 애원하던 멋들어진 소녀의 가슴에 마저 담아줄 것 조차 없는 나 보고싶어 미쳐 버릴것 같은데 말을 할 수 가 없어 입술이 움직이질 않아 어느새 늘어만 가는 과거에 무게에 우리들에 마음마저도 짓눌려가도 공기처럼 흩날릴 수 있다면 나에게 남겨

편지 고한우

추억을 담아 편지를 썼어 너 있는 하늘로 한줄 또 한줄 흐려만 지는 지나간 우리의 얘기 정말 고마워 늘 감사해 추억이만을 만남을 내게 너만을 흐리며 힘겨워 하는 내 모습이 그저 안타까울뿐 너 없는 세상에 익숙해 지는 내가 왜이리 미운지 이젠 눈감아 떠나려고해 가고 싶었던 너의 곁으로 정말 미안해

편지

버렸지 미래라곤 없는 너밖에는 가진게 없던 날 네가 떠나고 그리움보단 그 미움으로 난 살았나봐 가끔 서러워질 땐 앞만보고 걸었지 언젠가 한 번 널 만나서 웃어줄 준비를 했어 숨쉬는 이유와 같았지 버리고 간 넌 넌 행복했냐고 네가 그렇듯이 나도 그랬다고 그 말 하려고 난 오늘까지 살았어 세상에 넌 없었니 내게 주라고 남겨진 편지

편지..다비치 엠제이님청곡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Davinci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wlrtitdb 다비치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말해줘

달의 울랄라세션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 버릴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완전히 끝난 후에도 누군가에게 또 말하겠지 탐스럽고 이...

편지 박삿갓

이별이 전해 사랑의 독한 여운에 취한 영혼. 외롭진 않은데 허전해. 안정되지 못해. 난 매일이 불안해. ** 3. 허전하며 꽉 막힌 명치의 조금 위. 내게 남은 우리 사랑 조금이 너무 아퍼. 하지만 고마워. 가난한 삼류가수. 그 흔한 사랑노래 하나 없는 날 넌 멋있게 봐줬잖아. 그래...

꼬깃 꼬깃해진 편지 우순실

그대가 쥐어 나중에 펴 보라 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이제나 펴 볼까 한 참을 망설이다가 너무도 꼬옥 쥐어 꼬깃 꼬깃 해진 편지 당신은 왜 난 어떡 하라고 편지는 왜 무슨 내용 이길래 당신은 왜 어딜 혼자 갈려고 편지는 왜 말로는 못 하고 그대가 쥐어 나중에 펴 보라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편지 자몽

나약함에 대한 경멸과 강함에 대한 동경 그게 날 이끌어왔어 허나 내 안을 보면 뭔가 어긋나있었어 높은 곳에 오른 것도 뭔가 대단한 것을 이뤄낸 것도 아니지만 문득 내게 들려온 소리 아니 사실 전부터 들렸지만 듣길 거부했던 소리 그 소릴 듣고 난 후에 난 더 이상은 예전처럼 살 수가 없어 당신을 위해 준비한 이 노랠 불러보네 이 노랜 내가 받은 내 아버지의 편지

슬픈 편지 산울림

네가 전해준 그 편지위에 얼룩진 눈물자욱 보고 밤새 나도 잠못 이루고 뜬눈으로 지냈네 안녕이라고 마침표도 없이 흐리게 써놓은 글씨가 불꺼진 방에 아른거리고 나를 슬프게 하네 아쉬움으로 써 내려간 지난 날의 이야기들 기다림으로 칠해가던 밤과 낮들이 조그만 흰종이에 적혀 있었네 무표정하게 네가 건네 조그만 그 편지속에는 강물보다 더 큰

달의 뒤편에 새긴 편지 (Blue Night) 라다인 (RADAIN)

푸른 밤 저 별을 보다가네게로 날아가고 싶어하늘 별자리에 앉아하루하루 안부를 묻던여전히 넌 거기 있을까함께 나누던 그 별 가루도그곳에 다 남겨 두고파기다려 줘 니가 있는 그곳으로아주 잠깐이라도 갈 수 있는 날 오기를달이 밝을 때마다그곳에다 새겼어너와 나 함께 웃던 곳이곳엔 비가 내렸어마침 이 눈에도 말야내가 울고 싶은 날엔너도 울고 있는 걸까아직도 난...

편지(곰탱님)청곡 다비치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외워두세요 성시경

모두 다 받았죠 그냥 있어준 것만으로 어디에 있어도 느끼는 햇살 같았어요 감사할 뿐이죠 마지막이에요 거짓말 하기는 싫어요 슬프게도 너무 잘 알죠 같은 공간에선 같이 살 순 없어 서로의 걱정은 하지 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 볼 거예요 저기 어둠 속 저 달의 뒤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테죠

너에게 쓰는 편지 MC 몽 Feat. Lyn

My Life is Like a song 너에게 쓰는 편지 잘 들어봐 Check it 눈 부신 태양 아래 내리쬐는 햇빛 그 안에 사랑이 숨 쉬게 하는 너와 나 너에 그 작은 마음 하나하나가 내게 더 없이 큰 사랑의 미로가 You so Beautiful 아름다운 너의 미소 난 네가 아니면 사랑에 목말라 난 네가 아니면 기쁨에 목말라 넌 어떤

책갈피에 끼워둔 가을 오설빈

가을이 떠나면서 살짝 내게 편지 열어보니 그 속엔 재미있는 사연도 많다 단풍 편지 가득히 정으로 수를 놨다 난 그 우리 우정 두고 두고 간직 하려고 책갈피 갈피 마다 일일이 끼워 두었다 그리울 때 펴보려고 생각나면 만나 보려고

달의 몰락 울랄라세션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 버릴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완전히 끝난 후에도 누군가에게 또 말하겠지 탐스럽...

달의 몰락 김현철

달이진다 달이진다 달이진다 달이진다 나 처음 만났을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를 매일 만날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 무참히 차버릴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랑 완전히 끝난후에도 누군가에게 ...

달의 몰락 김현철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를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버릴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이 예 히 야 나랑 완전히 끝난 후에~도 누군...

달의 몰락 김현철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를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버릴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이 예 히 야 나랑 완전히 끝난 후에~도 누군...

달의 눈물 최재훈

나를 깨우는 슬픈 목소리 너는 달빛 아래 혼자 울고 있었어 잠들지 않는 새벽 바다들이 너의 눈물을 달래주었지 그저 바라보았어 차가웠던 달의 젖은 눈물과 너를 향해 부르던 노래들을 난 너를 끝없이 안고 싶지만 너의 눈엔 내가 없는 걸 이제 나는 떠나가려해 아름다운 너의 눈길 닿는 곳에 언젠가는 날 볼 수 있게 그대 달을 지나 저 태양속으로 너를 한

달의 몰락 홍경민

달의 몰락 작사: 김현철 작곡: 김현철 편곡: 김우진 (1993년 12월, 김현철 3집)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

달의 눈물 최재훈

너를 깨우는 슬픈 목소리 너는 달빛아래 혼자 울고 있었어 잠들지 않는 새벽 바다들이 너의 눈물을 달래주었지 그저 바라보았어 차가웠던 달의 젖은 눈물과 너를 향해 부르던 노래들을 난 너를 끝없이 안고 싶지만 너의 눈엔 내가 없는 걸 이제 나는 떠나가려 해 아름다운 너의 눈길 닿는 곳에 언젠가는 날 볼 수 있게 그대 달을

달의 몰락 김현철

달이진다 달이진다 달이진다 달이진다 나 처음 만났을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를 매일 만날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 무참히 차버릴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랑 완전히 끝난후에도 누군가에게 ...

달의 몰락 김현철

달이진다 달이진다 달이진다 달이진다 나 처음 만났을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를 매일 만날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 무참히 차버릴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랑 완전히 끝난후에도 누군가에게 ...

달의 축제 러브홀릭

빛나는 태양 감춘 달빛아래 축제를 시작해 숨죽인 별들 약속의 시간에 사랑을 시작해 You got a time for your dream. It's all we wanted. 이 우주의 또 다른 문을 열어 We'll fly to the neverland. How amazing. 그 세상에 닿을 노랠 해 Come with me Dance now! l...

달의 몰락 김현식

달이진다 달이진다 달이진다 달이진다 나 처음 만났을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를 매일 만날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 무참히 차버릴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랑 완전히 끝난후에도 누군가에게 말...

달의 광시곡 한의수

한 밤의 떠오른 저 별도 지워진 달 뒤로 내 꿈 떠가네 rap) 이제는 더 이상 돌아갈 필요 없어 누구도 무엇도 상관할 필요없어 떠나는 것은 오직 돌아오기 위해서지 이별은 한낮토록 그리운거지

달의 눈물 김경호

멈춰버린 달의 노래 속에 나는 너를 보낸다. 이대로 달이 진다, 사랑이 진다. 날 떠나가 남겨진 너를 위해 I can\'t cry, I can\'t cry 아침이면 나를 잊어줘. 슬픈 추억은 그저 맘속에 지워줘. 달이 지면 넌 떠나가겠지.

달의 몰락 Various Artists

달의 몰락 작사 김현철 작곡 김현철 노래 김현철 나를 처음 만났을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를 매일 만날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버릴때도 그녀는 나에게

달의 그림자 홍진영

달빛 가득 비추는 밤 그대의 추억이 스쳐가 눈물 짓던 그 모습에 차마 떠나보내지 못해 백지 한장 한장 속에 그대와 보낸 시간 기억하나 바람 향기 스며들면 눈물로써 그대를 보내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하였던 그대 추억 스쳐 지나가 세상 뒤로한 채 살아야 하네 언젠간 만날 수 있을까 불빛 하나 비춰지는 떠난 그대 생각에 젖다가 아무것도 못하는 나 그저 바라보...

달의 몰락 울랄라 세션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 버릴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완전히 끝난 후에도 누군가에게 또 말하겠지 탐스럽고 이...

달의 눈물 최재훈

1 나를 깨우는 슬픈 목소리 너는 달빛 아래 혼자 울고 있었어 잠들지 않는 새벽 바다들이 너의 눈물을 달래주었지 그저 바라보았어 * 차가웠던 달의 젖은 눈물과 너를 향해 부르던 노래들을 난 너를 끝없이 안고 싶지만 너의 눈엔 내가 없는 걸 ** 이제 나는 떠나가려해 아름다운 너의 눈길 닿는 곳에 언젠가는 날 볼 수 있게 그대 달을

달의 날 스트로베리 필즈

밤하늘을 지켜보다 초생달의 날에 베어 상처가 났어 부서졌어 내 마음이 숨겨놨던 그 심장마저도 두 동강 났어 사랑하게만 해달라면서 제발 너의 부러진 마음을 나눠달라고 내게 부탁하던 인조소녀는 보고 싶어 미쳐 버릴 것 같은데 말을 할 수가 없어 입술이 움직이질 않아 가슴이 터질 것 같으면서도 텅 비어있는 느낌을 알고 있냐고 내게 울부짖고 있어 부러졌어 ...

달의 꽃 라이즈 (Rhy’z)

바람이 불면 내 마음 꽃잎하나 날아가고 어느덧 흐른 눈물이 내 입술을 적셔주네 조용한 바람 애달픔 달래주어 감싸주고 가슴 속 깊은 바닷가 저 별들을 빛네주네 달빛에 빛나는 내 모습이 바람에 날리는 꽃잎들이 내 마음 위로해 따스하게 언제쯤 오려나 나의 님은 햇살 뜨거워 달빛은 차갑게만 느껴지고 바다는 깊어 기나긴 무료함을 달려주네 달빛에 빛나는 ...

달의 기억 브라우니 스픽스(Brownie Speaks)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달의 기억으로 - 까만밤을 달려 - 달의 기억으로 - 까만밤을 달려 - 달의 기억으로 - 까만밤을 달려 - 달의 기억으로 - 까만밤을 달려 -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Blue

달의 눈동자 현진

나와 똑같은 사람이 세상엔 아주 많은 것 같지만 나와 가장 닮은 건 척보면 아주 다를 것 같은 너야 세상을 보는 하나의 눈과 너만을 담기 위해 비워둔 또 하나의 눈 내가 어디에 있어도 나를 담아내는 내가 어디에 있어도 나를 비춰주는 빛나는 너의 눈속에서 나는 춤을 추는 눈동자 붉게 타올라 까맣게 그을린 살금살금 다가가네 너를 향해서 살금살금 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