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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한 시간이 준수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

널 사랑한 시간에 준수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

널 사랑한 시간에 (미스터 백 OST Part.1) 준수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

널사랑한시간에 준수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봐도

널 사랑한 시간에 XIA (준수)/XIA (준수)/XIA (준수)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

미안 준수

사랑한다는 말 대신 그만하자 보고 싶다는 말 대신 모두 잊자 아직 뛰고 있는 가슴아 계속 흐르는 내 눈물아 미안 미안 그녈 처음 봤던 일 그녈 사랑한 일도 미안 미안 그런 나를 아나 봐 그래서 더 아파하나 봐 뜨거운 내 가슴아 정말 미안해 미안 그녈 떠나 보낸 일 그녈 미워한 일도 미안 미안 그런 나를 아나 봐 그래서 또 슬퍼하나

너라는 시간이 흐른다 준수

그래선 안되나 봐 너를 볼 수 없나 봐 그 이름 하나 입에 못 담아 가슴에 묻는다 그대가 차올라서 너를 참을 수가 없어서 그저 너를 닮은 그 눈물만 흐른다 숨에 베여서 몸에 새겨서 잊을수록 더 아려온다 멎은 듯이 얼어버린 가슴에 너란 시간이 흐른다 가슴에 타올라서 지난 미련을 다 태워도 걷잡을 수 없는 그리움만 번진다 숨에

널 사랑한 시간에 XIA(준수)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봐도 결국

널 사랑한 시간에 XIA (준수)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

널 사랑한 시간에 준수(XIA)

XIA(준수) - 사랑한 시간에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OST Part.1)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 기억 속 그

이슬을 머금은 나무 준수

그대 곁에 머물러요 사랑을 할 거에요 오직 그대와 사랑해요 이대로 나를 봐요 내 앞에 당신과 나 꿈을 꾸듯이 약속해요 시간이 지난다해도 세월이 변해가도 따스히 늘 안아주는 좋은 사람 될 거에요 ah ~ 그대 곁에 머물러요 사랑을 할 거에요 오직 그대와 할 거에요 고마워요 내 아픔 만져줘서 기쁨과 슬픔 모두

널 사랑한 시간에(미스터백OST) XIA(준수)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

널 사랑한 시간에♪ii팽도리ii♬ XIA (준수)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

널 사랑한 시간에 ♪ii팽도리ii♬ XIA (준수)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

널 사랑한 시간에 (Inst.) XIA (준수)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 너무 보고싶어 나도

널사랑한시간에 XIA(준수)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봐도 결국

널 사랑한 시간에(유리큐브님 청곡) XIA(준수)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봐도 결국 니가

너라는 시간 준수

그래선 안되나 봐 너를 볼 수 없나 봐 그 이름 하나 입에 못 담아 가슴에 묻는다 그대가 차올라서 너를 참을 수가 없어서 그저 너를 닮은 그 눈물만 흐른다 숨에 베여서 몸에 새겨서 잊을수록 더 아려온다 멎은 듯이 얼어버린 가슴에 너란 시간이 흐른다 가슴에 타올라서 지난 미련을 다 태워도 걷잡을 수 없는 그리움만 번진다 숨에 베여서 몸에

잊지는 마 준수

않았어 이별을 말하는 너의 작고 예쁜 입술이 아마도 믿질 않나 봐 내 맘이 너를 보내야 한다는 걸 아 사랑을 멈추는 일 나 사실 너무 겁이 나 잊지는 마 잊지는 말아요 바보처럼 난 이별 앞에 이 말밖에 못 해 잊으라 말아요 그런 말 말아주세요 겨우 참아냈던 눈물 보이고 말았어 돌아선 너의 뒷모습 멍하니 바라본 채로 그냥 나 서있어

너라는 시간이 흐른다 XIA (준수)/XIA (준수)

그래선 안되나 봐 너를 볼 수 없나 봐 그 이름 하나 입에 못 담아 가슴에 묻는다 그대가 차올라서 너를 참을 수가 없어서 그저 너를 닮은 그 눈물만 흐른다 숨에 베여서 몸에 새겨서 잊을수록 더 아려온다 멎은 듯이 얼어버린 가슴에 너란 시간이 흐른다 가슴에 타올라서 지난 미련을 다 태워도 걷잡을 수 없는 그리움만 번진다 숨에 베여서 몸에

사랑 안녕 준수

말하지 못했죠 말할 수 없었죠 사랑했단 그 말을 전할 수 없었죠 시간이 흐르면 언젠간 알겠죠 네 곁에 있던 내가 바로 나였다고 나라고 말하면 얼마나 아파할까요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안녕 말하지 못했던 기억 모두 지워야겠죠 사랑했다고 고마웠다고 내아픈 말들 대신 웃으며 안녕 시간이 흐르면 언젠간 알겠죠 네 곁에 있던 내가

미안 XIA(준수)

♬ 사랑한다는 말 대신 그만하자 보고 싶다는 말 대신 모두 잊자 아직 뛰고 있는 가슴아 계속 흐르는 내 눈물아 미안 ♬ 미안 그녈 처음 봤던 일 그녈 사랑한 일도 미안 미안 그런 나를 아나 봐 그래서 더 아파하나 봐 뜨거운 내 가슴아 정말 미안해 미안 그녈 떠나 보낸 일 그녈 미워한 일도 미안 미안 그런 나를 아나 봐 그래서

미안 XIA (준수)

♬ 사랑한다는 말 대신 그만하자 보고 싶다는 말 대신 모두 잊자 아직 뛰고 있는 가슴아 계속 흐르는 내 눈물아 미안 ♬ 미안 그녈 처음 봤던 일 그녈 사랑한 일도 미안 미안 그런 나를 아나 봐 그래서 더 아파하나 봐 뜨거운 내 가슴아 정말 미안해 미안 그녈 떠나 보낸 일 그녈 미워한 일도 미안 미안 그런 나를 아나 봐 그래서

널 사랑한 시간에(미스터백OST)(준수) XIA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

너라는 시간이 흐른다 XIA (준수)

그래선 안되나 봐 너를 볼 수 없나 봐 그 이름 하나 입에 못 담아 가슴에 묻는다 그대가 차올라서 너를 참을 수가 없어서 그저 너를 닮은 그 눈물만 흐른다 숨에 베여서 몸에 새겨서 잊을수록 더 아려온다 멎은 듯이 얼어버린 가슴에 너란 시간이 흐른다 가슴에 타올라서 지난 미련을 다 태워도 걷잡을 수 없는 그리움만 번진다 숨에 베여서 몸에

너라는 시간이 흐른다 XIA(준수)

그래선 안되나 봐 너를 볼 수 없나 봐 그 이름 하나 입에 못 담아 가슴에 묻는다 그대가 차올라서 너를 참을 수가 없어서 그저 너를 닮은 그 눈물만 흐른다 숨에 베여서 몸에 새겨서 잊을수록 더 아려온다 멎은 듯이 얼어버린 가슴에 너란 시간이 흐른다 가슴에 타올라서 지난 미련을 다 태워도 걷잡을 수 없는 그리움만 번진다 숨에

너라는 시간이 흐른다 XIA (준수)

그래선 안되나 봐 너를 볼 수 없나 봐 그 이름 하나 입에 못 담아 가슴에 묻는다 그대가 차올라서 너를 참을 수가 없어서 그저 너를 닮은 그 눈물만 흐른다 숨에 베여서 몸에 새겨서 잊을수록 더 아려온다 멎은 듯이 얼어버린 가슴에 너란 시간이 흐른다 가슴에 타올라서 지난 미련을 다 태워도 걷잡을 수 없는 그리움만 번진다 숨에 베여서 몸에

You Are So Beautiful 준수

그 바보같이 예쁜 꿈들과 어설픈 모습을 하루하루 네 모습이 추억을 만들어 나 기억해 네 여린 손 흩어진 머리까지도 (Forever you) You are so beautiful 내 가슴에 밀려와 스며와 다가와 번진 네 상처도 (Forever you) You are so wonderful 시린 네 사랑도 네 눈물도 내 아픈 상처를 지우죠

돌고 돌아도 준수

어디론가 바람이 멈춘 그 자리에 그곳에 서 있는 너 처음 만난 그날 운명처럼 그대란 걸 난 알았죠 길고 긴 시간을 돌고 돌아와 그댈 다시 찾은거죠 라랄랄라 라라 라랄랄라 라라라 라랄랄라 라랄랄라 라라 라랄랄라 라라라 라랄랄라 내 앞에 있는 그대 모습 정말 꿈은 아니죠 꽃잎이 비처럼 내려와 우릴 감싸 주네요 시간이

너라는 시간이 흐른다 (Inst.) XIA (준수)

따라 불러보아요~ ♪ 그래선 안되나 봐 너를 볼 수 없나 봐 그 이름 하나 입에 못 담아 가슴에 묻는다 그대가 차올라서 너를 참을 수가 없어서 그저 너를 닮은 그 눈물만 흐른다 숨에 베여서 몸에 새겨서 잊을수록 더 아려온다 멎은 듯이 얼어버린 가슴에 너란 시간이 흐른다 가슴에 타올라서 지난 미련을 다 태워도 걷잡을 수 없는 그리움만

사랑은 눈꽃처럼 준수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듯 허락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봐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그대 없이는 내일도 없을테니까

사랑은 눈곷처럼(착한남자ost) 준수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듯 허락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봐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그대 없이는 내일도 없을테니까

사랑은 눈곷처럼 준수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듯 허락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봐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그대 없이는 내일도 없을테니까

사랑은 눈꽃처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OST) 준수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듯 허락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봐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그대 없이는 내일도 없을테니까

사랑은 준수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듯 허락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봐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그대 없이는 내일도 없을테니까

사랑은눈꽃처럼 준수

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 듯 허락 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 봐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그대 없이는 내일도

내게기대 준수

몰랐었죠 그댈 그땐 알고 있죠 이젠 웃고 있죠 나도 모르게 사랑하고 있죠 유난히 비추고 있는 저 햇살처럼 그댈 바라볼래요 내게 기대 기다렸나요 내겐 너인데 참 오래 걸렸죠 지켜줄 거라고 가슴으로 말하죠 곁에 있어 줄게요 내게 기대 내게 기대 어떡해야 하죠 그대를 사랑하고 있죠 설레이는 이런 내 맘이 사랑인거죠 이젠 말해볼래요

내게 기대 준수

몰랐었죠 그댈 그땐 알고 있죠 이젠 웃고 있죠 나도 모르게 사랑하고 있죠 유난히 비추고 있는 저 햇살처럼 그댈 바라볼래요 내게 기대 기다렸나요 내겐 너인데 참 오래 걸렸죠 지켜줄 거라고 가슴으로 말하죠 곁에 있어 줄게요 내게 기대 내게 기대 어떡해야 하죠 그대를 사랑하고 있죠 설레이는 이런 내 맘이 사랑인거죠

Breath (Feat. Double K) XIA (준수)

사랑한다고 떠나간다고 제멋대로 굴지 좀 말라고 애써 모두 다 외면한채 제발 좀 보채지 말라고 그럴수록 너는 나의 노예 말로 다 못할 사랑의 비애 쉽사리 넘어오지 않는 난 너위에 군림하는 침 흘리는 늑대 Where i ever see you 이제는 더 이상 내 이름 부르지마 Where i ever will be 상관없어 찾지마 이 시간이

Breath (Feat. Double K) (XIA)준수

떠나간다고 제멋대로 굴지 좀 말라고 애써 모두 다 외면한 채 제발 좀 보채지 말라고 그럴수록 너는 나의 노예 말로다 못할 사랑의 비애 쉽사리 넘어오지 않는 난 너 위에 군림하는 침 흘리는 늑대 Where i ever see you 이제는 더이상 내 이름 부르지 마 Where i ever will be 상관없어 찾지 마 이 시간이

Breath (Feat. Double K) XIA(준수)

떠나간다고 제멋대로 굴지 좀 말라고 애써 모두 다 외면한 채 제발 좀 보채지 말라고 그럴수록 너는 나의 노예 말로다 못할 사랑의 비애 쉽사리 넘어오지 않는 난 너 위에 군림하는 침 흘리는 늑대 Where i ever see you 이제는 더이상 내 이름 부르지 마 Where i ever will be 상관없어 찾지 마 이 시간이

사랑하나 봐 준수

또 일 년이 가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이 왼손의 반지 못 빼버린 채 이 가슴속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또 소리 내며 No 참아보려 No 난 몰라 아직 사랑 하나

꽃 [ft타블로] 준수

the truth 타들어가고 있어 거짓 안에 숨겨왔던 진실들을 숨을 죽이고 있어 작은 입술 위에 깨진 많은 꿈들 Nobody can help me 썩어버린 기억 저 편위에 나를 꺼내줘 Come take my hand Come take my hand 말라버린 내 심장을 적셔줘 Come take my hand Till the end 다시

준수

the truth 타들어가고 있어 거짓 안에 숨겨왔던 진실들을 숨을 죽이고 있어 작은 입술 위에 깨진 많은 꿈들 Nobody can help me 썩어버린 기억 저 편위에 나를 꺼내줘 Come take my hand Come take my hand 말라버린 내 심장을 적셔줘 Come take my hand Till the end 다시

나지금고백한다-아찌음악실- 준수

친구에서 연인으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So baby 내 Lovely 사실 니가 좋아 새삼 다를 게 없는 하루 그 속에 우리 둘 난 부끄럽게 당당히 너에게 내 맘 전할래 이거 장난이 아냐 니가 웃을지 몰라도 빈말도 아니야 거짓 아냐 내꺼 하고 싶어 너 방금 뭐라고 했어 장난치지 마 나 지금 장난 아냐 날 놀래키지 마 우린 너무 가깝기

알면서도 준수

끝난 줄 나 알고 있지만 그래 아닌 줄 더 잘 알고 있어 처음부터 내 맘은 아직 그대로인데 어떡해 지울수 있어 하지만 그것만 알아줘 오직 내 맘은 니가 전부란걸 나는 너만 알아서 다른 사랑 몰라서 조금만 아플게 너를 간직한 채 그래도 다시 한 번만 더 네게 물을게 나 없이도 후회 없이 살 수 있냐고 그래 난 바보같아서

이슬을 머금은 나무 XIA(준수)

그대 곁에 머물러요 사랑을 할 거에요 오직 그대와 사랑해요 이대로 나를 봐요 내 앞에 당신과 나 꿈을 꾸듯이 약속해요 시간이 지난다해도 세월이 변해가도 따스히 늘 안아주는 좋은 사람 될 거에요 ah ~ 그대 곁에 머물러요 사랑을 할 거에요 오직 그대와 할 거에요 고마워요 내 아픔 만져줘서 기쁨과 슬픔 모두

나지금고백한다 준수

친구에서 연인으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So baby 내 Lovely 사실 니가 좋아 새삼 다를 게 없는 하루 그 속에 우리 둘 난 부끄럽게 당당히 너에게 내 맘 전할래 이거 장난이 아냐 니가 웃을지 몰라도 빈말도 아니야 거짓 아냐 내꺼 하고 싶어 너 방금 뭐라고 했어 장난치지 마 나 지금 장난 아냐 날 놀래키지 마 우린 너무 가깝기

이슬을 머금은 나무 (XIA)준수

그대 곁에 머물러요 사랑을 할 거에요 오직 그대와 사랑해요 이대로 나를 봐요 내 앞에 당신과 나 꿈을 꾸듯이 약속해요 시간이 지난다해도 세월이 변해가도 따스히 늘 안아주는 좋은 사람 될 거에요 ah ~ 그대 곁에 머물러요 사랑을 할 거에요 오직 그대와 할 거에요 고마워요 내 아픔 만져줘서 기쁨과 슬픔 모두 나눌

너라는 시간이 흐른다(SBS육룡이 나르샤 OST) XIA (준수)

그래선 안되나 봐 너를 볼 수 없나 봐 그 이름 하나 입에 못 담아 가슴에 묻는다 그대가 차올라서 너를 참을 수가 없어서 그저 너를 닮은 그 눈물만 흐른다 숨에 베여서 몸에 새겨서 잊을수록 더 아려온다 멎은 듯이 얼어버린 가슴에 너란 시간이 흐른다 가슴에 타올라서 지난 미련을 다 태워도 걷잡을 수 없는 그리움만 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