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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 (트로트) 주현미

따듯한 봄날에 햇살처럼 차가운 내 맘을 어루만져 줄 사람 붉게 물든 낙엽 떨어지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사람 힘들 땐 따듯한 목소리로 언제나 내 맘을 위로해주는 사람 아름답게 물든 꽃잎처럼 가슴에 피어나는 사람 사랑할 수 없는 나의 아픔까지 말없이 다가와서 감싸 안아준 사람 다시 태어나도 변함없이 오직 넌 나에게 최고의 사랑 파란 하늘 하얀

여백 (트로트) 주현미

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내 마음도 흘러 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

최고의 사랑 주현미

따듯한 봄날에 햇살처럼 차가운 내 맘을 어루만져 줄 사람 붉게 물든 낙엽 떨어지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사람 힘들 땐 따듯한 목소리로 언제나 내 맘을 위로해주는 사람 아름답게 물든 꽃잎처럼 가슴에 피어나는 사람 사랑할 수 없는 나의 아픔까지 말없이 다가와서 감싸 안아준 사람 다시 태어나도 변함없이 오직 넌 나에게 최고의 사랑 파란 하늘 하얀

상심 (트로트) 주현미

오늘만은 잡을 수 없어요 돌아서는 그 사람을 아쉬움 모른 척 웃어도 어느새 젖어버린 두 눈 어제처럼 달래지 못해요 떠나버린 그 사람을 눈물이 아니라 우겨도 때늦은 사랑이기에 차마 주지 못한 여자의 마음은 두 손에 고이 담아 가져가세요 아아 시린 가슴에 상처 하나 더할 뿐인데 후회해도 돌릴 수 없어요 닫혀버린 이 마음을 마지막 사랑이라 해도 이별은...

첫사랑 그 기억 (트로트) 주현미

긴 밤 창밖 빗소리 잊고 지낸 그때 그 기억들 비가 흘러내린 그 사랑 기억이 오늘 내 맘 아련히 적셔오네 언제나 미소로 반겨준 따듯한 그 얼굴 언젠가 손잡고 걸었던 설레이던 그 길도 시간을 돌리면 잡힐 것 같은 기억 첫사랑 그 추억에 그때를 다시 불러 본다.

그대를 불러 봅니다 (트로트) 주현미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아아 이런 매정한 사람 나를 두고 떠나간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그려봅니다 오늘도 사랑

세 번의 사랑 (신곡 트로트)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또

그대를 불러 봅니다 ( 세미 트로트) 주현미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아아 이런 매정한 사람 나를 두고 떠나간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그려봅니다 오늘도 사랑

가을과 겨울사이 (트로트) 주현미

?창을 닫기엔 아직 햇살이 뜨겁고 열어두기엔 이 바람이 차갑다 그리워하긴 그댄 너무 멀리에 지워지기엔 그 기억들이 여기에 흘러간다 눈부신 시간이 지금도 나는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네 사랑한다 말해선 안 되는 이유만 날이 갈수록 많아지네 가을과 겨울 사이 걸쳐진 내 모습 흔들리면 왠지 안 될 것 같아 찬바람이 세지면 또 나...

상심 (신곡 트로트) 주현미

오늘만은 잡을 수 없어요 돌아서는 그 사람을 아쉬움 모른 척 웃어도 어느새 젖어버린 두 눈 어제처럼 달래지 못해요 떠나버린 그 사람을 눈물이 아니라 우겨도 때늦은 사랑이기에 차마 주지 못한 여자의 마음은 두 손에 고이 담아 가져가세요 아아 시린 가슴에 상처 하나 더할 뿐인데 후회해도 돌릴 수 없어요 닫혀버린 이 마음을 마지막 사랑이라 해도 이별은...

비내리는 영동교 (트로트) 주현미

1.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2.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내리는 영동교 생...

그대를 불러 봅니다 (신곡 세미 트로트) 주현미

살아온 인생길 남모르게 눈물 훔치고 아아 곁에 있어준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불러 봅니다 오늘도 그대 사랑이 내 몸을 적시네 그댈 애타게 불러봅니다 아아 곁에 있으면 슬프지는 않았을 테죠 아아 이런 매정한 사람 나를 두고 떠나간 사람 가슴에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애타게 그댈 그려봅니다 오늘도 사랑

최고의사랑 주현미

따듯한 봄날에 햇살처럼 차가운 내 맘을 어루만져 줄 사람 붉게 물든 낙엽 떨어지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사람 힘들 땐 따듯한 목소리로 언제나 내 맘을 위로해주는 사람 아름답게 물든 꽃잎처럼 가슴에 피어나는 사람 사랑할 수 없는 나의 아픔까지 말없이 다가와서 감싸 안아준 사람 다시 태어나도 변함없이 오직 넌 나에게 최고의 사랑 파란 하늘 하얀

최고의 사랑 (트로트) 김소이

chorus)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안되요 안되요 안되요 당신 없이는 내가 안되요 언제나 내 곁에만 있어줘 언제나 같은 그 자리 당신이 없는 이 세상에선 이젠 아무것도 할수없죠 *잔소리도 괜찮아 짜증내도괜찮아 그 모든 것이 내겐 소중하니까 그 목소리 그 눈빛 나에겐 최고죠 모두 부러워하죠 내사랑을 나보다 더욱 나를 잘 알죠 나보다 더욱 내 걱정하죠 ...

여인의 눈물 (신곡 트로트) 주현미

사랑이 사랑으로 남아 있나요 기억 저편 난 어디쯤에 있나 다정했던 사람이 그 모진 사랑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그날이 그리워서 눈물이 나면 하염없이 이 길을 걷고 있네 밤새우던 웃음도 꼭 잡은 두 손도 모두 다 지난 이야기 긴 세월 속에 수많았던 인연 늘 상처뿐인 사랑이여 아아 바람처럼 멀리 길도 없이 떠나가는가 슬픔은 흘러간다 또 나를 달랜다 가녀린 여...

최고의 남자 (트로트) 나현아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이 나에게 준 유일한 사랑 당신은 최고의 남자 날 바라보는 무심한 눈길에도 내 마음이 녹아녹아 내려요 이 세상에 많고 많은 남자라지만 당신만이 바로 내 사랑 바라는 건 없어요 내 곁에만 있어줘요 난 이미 당신 여자니까 당신이 원하는 건 모두 들어 줄거야 내 마음은 당신꺼니까

눈에 삼삼 귀에 맴맴 (트로트) 주현미

1. 만나면 차 한잔 하고 가벼운 인사 뿐인데 가랑비 속에 옷이 젖듯이 그 사이 정들었나 봐.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자꾸만 궁금해져.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이 마음 어쩜 좋아 어쩌면 좋아. 이토록 내 맘이 내 맘이 흔들리다니 나는 몰라 오늘밤도 잠들긴 다 틀렸나 봐. 2. 우연히 만나게 되면 빙그레 미소 뿐인데 오가는 사이 알게 모르게 내 마음 쏙 빼...

짜라자짜 (댄스 트로트) 주현미 &서현 (소녀시대)

사랑이 좋아 보여서 그대가 좋아 보여서 그렇게 시작한 이제는 끝이난 눈물만 남은 내 사랑 좋은 사람 편한 사람 나만을 사랑해준 그 사람 아니죠 이제는 아니죠 모질게 변한 그 사람 사랑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못잊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그대 흔적을 지우렵니다 한때 나의 전부를 사랑이 정말 싫어서 그런거 이제 안해요 이렇게 말해도 다시

당신은 최고의 사랑 (트로트) 영원이

당신은 최고의 사랑 안봐도 믿는 내 사랑 영원토록 당신만은 내게만 만 머물러줘요 그대 하나뿐인 내 사랑 그대 보고싶은 내 사랑 세상에 남자 많다지만 내 사랑 당신뿐이죠 힘들 땐 내 곁에서 위로해 주며 나 하나만 사랑한 당신 보고플 땐 언제라도 달려와 주는 고마운 사람 내 사랑 당신은 최고의 사랑 안봐도 믿는 내 사랑 영원토록 당신만은 내게만 만

사랑해 당신 민혁 [트로트]

사랑해 당신 사랑해 당신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은 내 인생에 최고의 선물 기쁨도 슬픔도 우리 함께 나누며 동반자가 되었네 빈가슴에 사랑을 채워 끝없는 행복을 채워 당신은 내 인생의 전부야 오늘도 당신 내일도 당신 당신은 내 사랑 사랑해 당신 사랑해 당신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은 내 인생에 최고의

사랑해 당신 갈매기 [트로트]

사랑해 당신 사랑해 당신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은 내 인생에 최고의 선물 기쁨도 슬픔도 우리 함께 나누며 동반자가 되었네 빈가슴에 사랑을 채워 끝없는 행복을 채워 당신은 내 인생의 전부야 오늘도 당신 내일도 당신 당신은 내 사랑 사랑해 당신 사랑해 당신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은 내 인생에 최고의

우리 오빠 (트로트) 성남혜

오빠야~ 오빠뿐이야 난~ 오빠뿐이야 난~ 내 생에 최고의 선물 우리 오빠야~ 오빠!!

사랑 주현미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

몽땅 몽땅 (트로트) 라늬

No 이제는 나만 바라봐요 사랑해줘요 당신의 하나뿐인 여자가 되어 줄게요 몽땅몽땅 가져가세요 몽땅 몽땅 다 드릴게요 몽땅 몽땅 그대 맘 속에 푹 빠진 나의 사랑을 몽땅몽땅 받아주세요 몽땅몽땅 안아주세요 몽땅몽땅 그대 맘속에 콕찍어 나의 사랑을 몽땅 전부다 날 위해 줄수 있다면 나도 몽땅 연필처럼 끝까지 내 모든걸 다 줄께 최고의

어허라 사랑 주현미

어라 어허라 사랑이 오네 나를 나를 울리려고 사랑이 오네 허락도 없이 떠날 사랑하나가 웃으면서 오고 잇네 달콤하고 변하기 쉬운 입술 불 내 놓고 물 뿌려 본들 이건 아니야 고개를 돌리려다 그리움만 보고 말앗네 어라 어허라 눈물이 될 사랑 노가리 너댓축은 죽어 나겠네 2.

항구의 사랑 주현미

둘이서 걸어 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바보 사랑 주현미

사랑할 거면 사랑하세요. 뭘 그렇게 망설이나요. 그렇게 자꾸 뒷걸음치면 내 마음 잡지 못해요. 보고 싶으면 보세요. 안고 싶으면 안으세요. 그럴 용기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날 사랑합니까. 하루 종일 내 생각만 하면 뭘해요. 매일 애태우면 뭘해요. 왜 내 앞에만 서면 바보처럼 그댄 자꾸 작아지나요. 와서 그냥 살~짝 안으면 될 것을 왜 한~숨만 쉽니까....

세번의 사랑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또

꿈속의 사랑 주현미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세번의 사랑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창구의 사랑 주현미

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송용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 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 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트로트 지수현

밀 때는 밀어 밀어주고 살릴 때는 살리고 살리고 땡길 때는 화끈하게 땡겨주는 거야 이것이 바로 트로트라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트로트 음정이 틀려도 나는 좋아 박자가 안 맞아도 나는 좋아 트로트만 있다면 부를 수만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갈꺼야 트로트만 있다면 부를 수만 있다면 하늘 끝까지 달려갈꺼야 내 사랑 트로트 굽이굽이 고갯길 트로트가

정말 좋았네...Q...(반주곡) 주현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ㅡ 사랑---그-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그-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정을 새기-면-서 사랑을-주고 사랑을-받고 그-밤이 좋았-네.. 사랑---그-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 번의 사랑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또

효 그것은 사랑 주현미

그대들의 빈가슴에 달아드리려 밤을 새워 만들었네 사랑의 꽃을 그대들의 슬픈눈에 보이고 싶어 거울앞에 다시 앉아 나를 가꾸네 효 그것은 우리의 약속 효 그것은 내 나라 사랑 효 그것은 가정의 행복 효 그것은 하늘의 미소 그대들의 빈가슴에 달아드리려 밤을 새워 만들었네 사랑의 꽃을 그대들의 슬픈눈에 보이고 싶어 거울앞에 다시 앉아 나를 가꾸네

사랑이 무량하오 주현미

바람에 몸 맡기고 꽃잎 날리오 내 몸도 맡기고 날아 볼라요 내 몸도 따라서 날아 볼라요 불꽃에 폭죽 터지는소리 들어보오 주어도 받아도 무량하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그대 가슴에 파고 들어가 그리움이 될라요 별이로다 꽃이로다 그대와 나 음 내 사랑아(내사랑 내사랑아) 음 내 사랑아(내사랑 내사랑아) 허허바다 세상에서 우리 어찌 만낫을꼬 꿈같아라

사랑이 무량하오 (duet with 캐빈 육) 주현미

바람에 몸 맡기고 꽃잎 날리오 내몸도 맡기고 날아 볼라요 내몸도 따라서 날아 볼라요 불꽃에 폭죽 터지는 소리 들어보오 주어도 받아도 무량하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그대 가슴에 파고 들어가 그리움이 될라요 열이로다 꽃이로다 그대와 나 음~ 내 사랑아 (내사랑 내 사랑아) 음~ 내 사랑아 (내사랑 내 사랑아) 허허바다 세상에서 우리 어찌

사랑이오네 주현미

주현미1 - 사랑이오네 저만치 오네 내 사랑이 날 찾아 다가오네 꽃 바람 타고 님 바람 타고 살랑살랑 걸어오네 우연히 만난 사람 정이 들면 내 사랑 되는 것을 꽃 바람에 님 바람에 사랑 한번 맺어보자 꽃바람에 님 바람에 사랑 한번 피워보자 ~~~~간~주~중~~~ 저만치 오네 내 사랑이 날 찾아 다가오네 산바람 타고

정말좋았네 ◆공간◆ 주현미

정말좋았네-주현미◆공간◆ 1)사랑~~~~그사~랑~이~~~ 정~말~좋~~았~~~네~~~~ 세월~~~~그~~세~월이~~~ 가는~줄도~모~~르~~고~~~ 불~타~던~~~두~가~슴에~~~ 그~정을~새기~면~~서~~~~ 사랑을주고~사랑을받~고~ 그밤이좋~았~네~~~ 사랑~~~그~사랑~이~~~ 정~말~좋~~~았~~~

최고의 결혼 (세미 트로트) 조항조

나의 꿈은 money 많은 너와 결혼하기 그런 남잘 찾아 여자라고 희생하기 싫어 내 이성과 내 사랑의 감정 차이 결혼은 현실 돈 많은 남자 찾는게 힘들지 여자로 살긴 더 힘들어 사랑도 힘들지 결혼이란건 더 힘들어 날 그냥 좀 내버려 둬 당당할 수 있다면 내 인생은 나만의 것 네 인생은 너만의 것 나의 꿈은 spec 좋은 사람 만나는 것 그런 여잘 찾...

정말좋았네(MR) 주현미

사랑 그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가슴에 그정을 새기면서 사랑을주고 사랑을받고 그밤이좋았네 사랑 그사랑이 정말 좋았네 >>>>>>>>>>간주중<<<<<<<<<< 사랑 그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이별이 오는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주고 마음을받고 그때가좋았네

정말 좋았네 (Inst.) 주현미

사랑 그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주현미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사랑이 오네 주현미

꽃 바람에 님 바람에 사랑 한번 맺어보자. 꽃바람에 님 바람에 사랑 한번 피워보자. 저만치 오네 내 사랑이 날 찾아 다가오네. 산바람 타고 강바람 타고 한들한들 걸어 오네. 우연히 만난 사람 정이 들면 내사랑 되는 것을. 산바람에 강바람에 사랑 한번 맺어보자. 산바람에 강바람에 사랑 한번 피워보자

그대와 차차차 주현미

가슴 울려오는 리듬 소리 한껏 몸을 맡긴 채로 서로 그대 그날 밤이 기억이 나나요 무언의 고백 점점 짙어가는 조명 속에 시간 흘러가는 대로 두고 그대 오늘 밤은 떠나지 말아요 손 놓지 마오 불타는 사랑 Amore Mio 말없이 그대 날 안아 주오 이 밤이 새도록 뜨거운 열정 그대여 함께 차차차 춤을 추어요 근심 걱정 모두 내려놓고

사랑이야기 주현미

할 말은 이제 없어요 맘대로 하세요 떠나던 내게 머물든 나는 몰라요 괴로움 속에 나 혼자 방황하던 시절 사랑스러운 눈길로 지켜준 당신 사랑했지만 미워도 했지만 원망은 하지 않아 사랑했지만 미워도 했지만 후회하지 않아 이제와 돌이켜 생각하면 처음부터 잘못된 우리 사랑 눈물로 되돌아서는 서울의 그 어느 날 사랑 이야기 할 말은 이제

172-소백산 주현미

연화봉 천문대에 별들이 속삭인다 무슨 사연 그리 많아 소쩍새는 슬피우나 나는 나는 어쩌라고 어떡하라고 애간장을 녹이느냐 야생초 곱게 피면 맑은 물 계곡을 따라 님과 함께 어화 둥둥 사랑을 노래하리 내 사랑 소백산아~~ 안개 걷힌 비로봉에 흰구름 흘러간다 천 년 주목 전설 안고 말이 없는 소백산아 바보

[2020.07] - 세 번의 사랑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여백 주현미

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내 마음도 흘러 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

세번의사랑 주현미

그리운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빗물이 흐르고 가슴 적시면 나도 몰래 또 찾아온 거리 아니야 잊을래 소리쳐 울어봐도 한번의 사랑 두번의 눈물 세번의 이별이여 아아 다시 다시는 사랑은 믿지 않을래 야속타 그 사랑이여 서러운 마음에 하염없이 울어도 실낱같은 미련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뺨을 적시면 나도 몰래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