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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삼삼 귀에 맴맴 주현미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자꾸만 궁금해져.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이 마음 어쩜 좋아 어쩌면 좋아. 이토록 내 맘이 내 맘이 흔들리다니 나는 몰라 오늘밤도 잠들긴 다 틀렸나 봐. 우연히 만나게 되면 빙그레 미소 뿐인데 오가는 사이 알게 모르게 내 마음 쏙 빼갔나 봐.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자꾸만 궁금해져.

눈에 삼삼 귀에 맴맴 (트로트) 주현미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자꾸만 궁금해져.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이 마음 어쩜 좋아 어쩌면 좋아. 이토록 내 맘이 내 맘이 흔들리다니 나는 몰라 오늘밤도 잠들긴 다 틀렸나 봐. 2. 우연히 만나게 되면 빙그레 미소 뿐인데 오가는 사이 알게 모르게 내 마음 쏙 빼갔나 봐.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자꾸만 궁금해져.

!**눈에 삼삼**! 정해자

어제밤 꿈속에서 나를깨우던 당신이 눈에삼삼 그리움에 멍을지다 눈을뜨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 어쩌다우리 좋았던맘이 찟겨진 포스타 처럼 추억마져 지우려고 눈을감아도 나를보던 눈망울도 못잊어 못잊어서 못잊어서 눈에삼산 눈에삼삼 어제밤 꿈속에서 나를깨우던 당신이 눈에삼삼 그리움에 멍을지다 눈을뜨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 어쩌다우리 좋았던맘이 찟겨진 포스타 처럼 ...

촉석루의 밤 남강수

촉석루의 밤 - 남강수 (내 고향 내 어머니) 오늘도 하룻 밤 삼등 여인숙 찢어진 창살 틈에 달빛 서러워 집 생각 임 생각에 어머님 생각 내 고향 그 마을이 눈에 삼삼 어리네 간주중 울기도 서러운 삼등 여인숙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누워서 살며시 불러본다 고향의 노래 물방아 연자방아 귀에 쟁쟁 들리네

임진각에서 조미미

두 눈을 꼭 감아도 눈에 삼삼 보이는 것은 모란봉 을밀대와 능라도 실버들 덧없는 그 세월은 주름살만 늘게 하는데 고향길 성묘길은 그 언제 열리나 아 오늘도 아 소식을 묻는다 임진각에서 두 귀를 꼭 막아도 귀에 쟁쟁 들리는 것은 대동강 뱃노래와 영명사 종소리 두고 온 고향산천 꿈 속인들 잊으랴만은 고향길 성묘길은 그 언제 열리나 아

한많은 대동강 주현미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울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 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아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된장 박흥우

된장 된장 된장 된장 냄새 된장 된장 된장 된장 냄새 눈에 삼삼 고향에 맛,코에 삼삼 고향에 맛 눈에 삼삼 고향에 맛,코에 삼삼 눈에 삼삼 코에 삼삼 눈에 삼삼 된장 된장 된장국 먹고 싶어라. 어머니의 주름진 손으로 만든 구수한 된장 된장 맛이여. 밟고 으깨어 끈적한 점액질로 서로 엉켜 붙어 내가 넌지 너가 낸지 그래 살아 왔구나.

포구에서 임태경

가지마다 걸려 있는 은빛 달을 보았네 억새만 소슬한 밤길에 유령처럼 섰던 외로움 이어락 끊이락 다달은 추억 물진 포구 찾았네 귀에 삼삼 잠겨 드는 웃음소리 그리워 그대의 안부도 모른 채 즈믄 그날 다히 지누라 시절은 화살과 같아도 움직일 줄 모른 그리움 우리 언제 사랑했나 산협 아래 잠겼네 두고 간 눈물만 별처럼 오늘 밤도 반짝이누나 한

맴맴 동요

1.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마을 아저씨댁에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2.할머니가 돌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길로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3.아버지가 옷감 떠서 나귀에 싣고 딸랑딸랑 고개 넘어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맴맴 Various Artists

아버지는 나귀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넌마을 아저씨댁에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간주중> 할머니가 돌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길로 오실 때까지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간주중> 아버지가 옷감 사서 나귀에 싣고 딸랑딸랑 고개 넘어 오실 때까지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맴맴 노영인

하늘날다 맴맴 떨어져서 맴맴 장난꾸러기 매미 찾았네 아이쿠~불쌍한매미

맴맴 장필순

깜박 졸다 다시 졸다 매미들 합창 소리 바쁘다 나는 잔다 낮잠 잔다 십 분의 시간 몇 년 거슬러간다 찡그린다 발버둥 친다 보고 싶던 너를 잡지 못한다 깜박 졸다 다시 졸다 매미들 합창 소리 커진다 나나나 맴맴 나나나 맴맴 나나나 맴맴 노래 부른다 나나나 맴맴 나나나 맴맴 나나나 맴맴 너를 잡지 못한다

맴맴 동요꾸러기

아버지는 나귀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할머니는 돌떡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길로 오실때까지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맴맴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맴맴 -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마을 아저씨댁에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할머니가 돌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길로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맴맴 동요 천사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 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할머니는 돌 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 길로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맴맴 동요 꿈나무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 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할머니는 돌 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 길로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맴맴 동요천국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 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할머니는 돌 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 길로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맴맴 별하나 동요

아버지는 나귀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 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 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할머니가 돌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길로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맴맴 김아영

맴맴 윤석중 작사.박태준 작곡.김아영 노래 1 아버지는 나귀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마을 아저씨댁에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2 할머니가 돌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길로 오실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3 아버지가 옷감떠서 나귀에 싣고 딸랑딸랑 고개 넘어 오실때까지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맴맴 이젠어린이동요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 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 먹고 맴 맴 달래 먹고 맴 맴 할머니가 돌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꼴길로 오실때 까지 고추 먹고 맴 맴 달래 먹고 맴 맴 아버지가 옷깜 떠서 나귀에 싣고 딸랑 딸랑 고개 넘어 오실 때 까지 고추 먹고 맴 맴 달래 먹고 맴 맴

맴맴 풀잎동요마을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넛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간주) 할머니가 돌 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길로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아버지가 옷감 떠서 나귀에 싣고 딸랑딸랑 고개 넘어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맴맴 크래커 (CRACKER)

매미처럼 붙어있겠다던 너의 다짐을 들었을 때 나는 한 그루의 나무가 되었네 이제부터 너의 말은 물이고 햇살과 바람인 거야 우리는 뗄 수 없는 사랑이겠네 길었던 침묵만큼 목놓아 울어도 돼 그 맘 하나 안지 못할까 봐 쏟아지는 소나기 아래서도 푸른 눈물을 나누자 그렇게 말했지 나 맴맴 맴맴 맴맴 맴맴 다시 맴맴 맴맴 우린 매일 여름이야 맴맴 맴맴 맴맴 맴맴 다시

맴맴 별나특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할머니는 건너 마을 아저씨 댁에고추 먹고 맴 맴달래 먹고 맴 맴고추 먹고 맴 맴달래 먹고 맴 맴할머니가 돌떡 받아 머리에 이고꼬불꼬불 산꼴길로 오실 때 까지고추 먹고 맴 맴달래 먹고 맴 맴고추 먹고 맴 맴달래 먹고 맴 맴​아버지가 옷깜 떠서 나귀에 싣고딸랑 딸랑 고개 넘어 오실 때 까지고추 먹고 맴 맴달래 먹고 맴 맴고추...

당신은 모르실꺼야 주현미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 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 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히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고향바다 황은미/문채지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돛단배가 떠 있네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예쁜 소녀 걸어가네 그리웁고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사람이여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눈에 삼삼 어리네 간주중 랄랄랄라~~랄라라라~ 라라랄라~~~라라라~ 꿈에서도 그리워 그리워 보고픈 사람이여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눈에 삼삼 어리네

김천 첫사랑.1 안수

도망가다가 길모퉁이 돌면서 힐끔 쳐다본 그 모습 추억의 모습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가슴 속에 나의 첫사랑 김천시 노실고개 남산공원길 가죽샘 실개천 따라 삼각지 로터리를 돌고 돌아서 중앙시장 아래장터길 감천내 방천둑길 새래 숲지나 부항댐 둘레 길까지 두 손을 맞잡았던 나의 첫사랑 그 모습 추억의 모습 아직도 기억 속에 맴을 도는데 눈에

고향 바다 박인희

고향바다 노래 : 박인희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돛단배가 떠 있네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예쁜 소녀 걸어가네 그리웁고 못 잊어, 못 잊어 그리운 사람이여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눈에 삼삼 어리네 <간주중?

길면3년 짧으면 1년 주현미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두 눈에 슬픈 이슬 맺히는 걸 나는 보았네 가며는 아니오고 모른체 잊는 것은 아니지만은 길면 3년 짧으면 1년 잠깐만 당신 곁을 떠나있는 것이라오 외로워도 참고 살아요 그리워도 참고 살아요 아~ 돌아올 그날까지 간주중 안녕하고 돌아서는 그대 입술에 슬픈 미소 머금은 걸 나는 보았네 가시면 아니오고 모른체

길면 삼년 짧으면 일년 주현미

길면 삼년 짧으면 일년 - 주현미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두 눈에 슬픈 이슬 맺히는 걸 나는 보았네 가시면 아니 오고 모른채 잊는 것은 아니지만은 길면 3년 짧으면 1년 잠깐만 당신 곁을 떠나 있는 것이라오 외로워도 참고 살아요 그리워도 참고 살아요 아~ 돌아올 그 날까지 간주중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입술에 슬픈 미소 먹음은 걸 나는

고추먹고 맴맴 담배먹고 맴맴 굴렁쇠 아이들

아버지는 나귀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넛마을 아저씨댁에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할머니가 돌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길로 오실때까지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아버지가 옷감사서 나귀에 싣고 딸랑딸랑 고개 넘어 오실때까지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맴맴 (고추 먹고 맴맴) 베베팝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넛 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할머니가 돌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 길로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아버지는 옷감 사서 나귀에 싣고 딸랑딸랑 고개 넘어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한많은 대동강 주현미, 김준규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내 모양이 그립고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수야 아-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Super Special Girl 맴맴

까칠한 눈빛에 자꾸 끌리는건 왜 (음음음) 시선을 빼앗겨 오직 너만 보이는 걸 Oh I don\'t know I don\'t know what to do 내게 보내 오는 Sign (Yeah) 느낌이 맞아버린 걸까? (I think we got this party started) 한 순간 멈춰버린 너와의 시간 (너를 봐 나를 봐 우릴 봐) Oh I ju...

내 여자 (신곡 트로트) 나강릉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이쁜 얼굴 딱 내 이상형 앞태를 봐도 뒤태를 봐도 멋진 몸매 바로 내 스타일 보고 보고 또 봐도 더 보고 싶고 눈에 삼삼 아롱아롱

고향길 부모길 한복남

고향길은 꿈속의 길 머루 다래 길 새 소리 물 소리 마냥 그리워 아아아아 보고싶소 어머님 계신 그 마을이 가고 싶소 고향길을 떠나올 때 울던 산마루 녹두밭 황토길 마냥 그리워 아아아아아 가고싶소 고향산천이 눈에 삼삼 보고 싶소

고추먹고 맴맴 고은하

(고추먹고 맴 맴 사랑먹고 맴 맴) 어느날 우연히 마주친 소중한 그 사람 처음에 만날 떈 몰랐지 그 사람 좋은 줄 날이 가면 갈수록 너무나 좋은 사람 그 사람 눈빛에 취해 버린 나 그 사람 목소리에 얼어 버린 나 고추먹고 맴 맴 사랑먹고 맴 맴 어느날 말 없이 내게온 친절한 그 사람 한 두번 만날 땐 몰랐지 그 사람 멋진줄 만나면 만날수록 더...

니곁에 맴맴 장정훈

내가 어떻게 할까 너를 어쩜 좋을까 너의 옆자릴 뺏고 싶어도 너 다칠까 긴 한숨만 너를 울리는 사람 내가 미칠것 같아 왜 니 마음이 거기 있느지 뒤돌아 날 바라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도 단 한걸음 니 앞에 나서지 못해 가슴을 치면서 소리없이 울면서 니곁에 맴맴 기다리고 있는걸 제발 헤어지기를 니가 더 아프기를 내게로 와서 내사랑이

니곁에 맴맴 장정훈

내가 어떻게 할까 너를 어쩜 좋을까 너의 옆자릴 뺏고 싶어도 너 다칠까 긴 한숨만 너를 울리는 사람 내가 미칠것 같아 왜 니 마음이 거기 있느지 뒤돌아 날 바라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도 단 한걸음 니 앞에 나서지 못해 가슴을 치면서 소리없이 울면서 니곁에 맴맴 기다리고 있는걸 제발 헤어지기를 니가 더 아프기를 내게로 와서 내사랑이

맴맴 돌아 박화요비

듣고 있나요 늘 그댈 불러 봐도 기척 없는 바램 일 뿐이죠 울고 있나요 너무도 아픈 사랑 이렇게 남아 그대 곁을 맴도네요 나를 볼까요.. 단 한번만이라도 사랑은 약속처럼 지켜질 순 없나 봐요 듣고 있나요.. 수없이 외쳐 봐도 그대 있는 곳 까진 너무 멀어 닿질 못해요 ... 더는 바라지 않을게요 다, 없는 거니 그저 못다한 맘이 시리고 안쓰러워 ...

맴맴 돌아 화요비

듣고 있나요 늘 그댈 불러 봐도 기척 없는 바램 일 뿐이죠 울고 있나요 너무도 아픈 사랑 이렇게 남아 그대 곁을 맴도네요 나를 볼까요 단 한번만이라도 사랑은 약속처럼 지켜질 순 없나봐요 듣고 있나요 수없이 외쳐 봐도 그대 있는 곳 까진 너무 멀어 닿질 못해요 더는 바라지 않을게요 다 없는 거니 그저 못다한 맘이 시리고 안쓰러워 가질 못해 나를 ...

정든사람 이국

시간이 가면서 정들었어요 뗄 수도 없는 정들었어요 나 이제는 당신 얼굴만 눈에 삼삼 아른거려요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오는지 모르고 나는 삽니다 멍을 주지 마세요 정만 주세요 짐이되지 않게 힘이 되줄께요 뗄 수도 없게 정든 사람아 뗄 수도 없게 정든 사람아

주현미[] 여백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사랑 여백...

울리는 경부선 조아애

연보랏빛 코스모스 눈물 젖는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 때 기적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내 여자 나강릉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이쁜 얼굴 딱 내 이상형 앞태를 봐도 뒤태를 봐도 멋진 몸매 바로 내 스타일 보고 보고 또 봐도 더 보고 싶고 눈에 삼삼 아롱아롱 내가 미쳐 하는 짓도 마음씨도 내 맘에 쏙 들어 당신이 바로 내 여자 (당신이 바로 내 여자)

어머님 생각 남성

정든 고향 떠나올 때 옷소매를 부여잡고 부디 부디 몸조심을 빌어주던 어머님 자나깨나 눈에 삼삼 보고싶고 그리워서 오늘밤도 향수에 젖어 아 어머니 불러 봅니다 남아이십 뜻을 품고 고향산천 떠나올 때 성공하길 칠성님께 빌어주던 어머님 타관세월 서러움에 반평생이 흘러가고 이 한밤도 향수에 젖어 아 어머니 불러 봅니다

울리는 경부선 문연주

연보라색 코스모스 눈물젖는 프렛트 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는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 소리 목이 매여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 쪽에 소꼽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울리는 경부선 허현

울리는 경부선 - 허현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짖는 풀렛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 다리 넘어갈 때 기적 소리 목이 메어 잘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간주중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 가는 대구 정거장

잃어버린 옛날 남일해

민들레 꽃 다발 안고 숙이하고 나하고 노랑 나비 잡으려고 달려가던 길 할미꽃은 그 날처럼 고개 숙이고 참새들 옛 노래를 잊지않고 부르는데 잃어버린 옛날은 찾을 길 없네 고사리 손 마주 잡고 누나하고 나하고 장날이면 아빠 마중 즐거웁던 길 파란 꽃신 발자욱은 자취 없어도 정들은 고향 길은 눈에 삼삼 못 잊는데 잃어버린 옛날은 찾을 길

울리는 경부선 박시종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곱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가슴은 설레이여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 정거장. 전봇대가 하나하나 지나가고 지나올때 고향이별 부모이별 한정이 없이 서러워 져서 불빛흐린 삼등찻간 입김서린 유리창에 고향이름 적어보는 이별슬픈 대전정거장.

배시시 로코베리 (Rocoberry)

헐 내가 미쳤나봐요 자꾸 그대만 보면 배시시 헐 너무 무료해 정말 니가 없는 시간은 지루해 왠지 요리봐도 나는 배시시 저리봐도 나는 배시시 반갑다고 나는 배시시 엄마 나 좀 말려줘요 옆을봐도 나는 배시시 뒤를봐도 나는 배시시 부끄러워 나는 배시시 난 홍당무 같아요 헐 니 눈에 비치는 그별 자꾸 갖고 싶어요 배시시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