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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온 곳으로 주진희 (M.O.T.)

떠나온 곳으로 이젠 돌아가자 쉼 없이 달린 것 그걸로 됐으니   슬피 울던 날도 모두 잊어버릴 테니 나는 다시 돌아가려 한다 멀리 간 그곳에서 한 번쯤 나를 향해 웃었던가 생각한 적 있나 내일을 기다리던 내 모습을 찬 바람에도 피어난 꽃처럼 한숨을 내쉬고 나였던 곳으로 이젠 돌아가자 나는 이제서야 알 것만 같아 내가 무엇을 찾고 싶어 하는지   내 안에 깊숙이

Let Me Home (Feat. 페퍼톤스, 고연경) 버닝 햅번 (Burning Hepburn)

화려했던 불빛들 사람들 목소리도 떠나간 거리에 남아서 홀로 걷다가 나는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무도 날 기다리지 않는 떠나온 곳으로 사람들을 따라서 세상을 찾아서 화려한 도시를 향해서 방황했지만 나는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무도 날 기다리지 않는 떠나온 곳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날 찾으려 했지만 똑같은 표정들 속에는 내가 없었네 나는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Let Me Home (Feat. 페퍼톤스) 버닝 햅번 (Burning Hepburn)

화려했던 불빛들 사람들 목소리도 떠나간 거리에 남아서 홀로 걷다가 나는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무도 날 기다리지 않는 떠나온 곳으로 사람들을 따라서 세상을 찾아서 화려한 도시를 향해서 방황했지만 나는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무도 날 기다리지 않는 떠나온 곳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날 찾으려 했지만 똑같은 표정들 속에는 내가 없었네 나는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Traveler Love recipe

잠시 머물 이곳에 내 모든 걸 건 어리석음이 내 걸음을 무겁게 해 지치지도 않는지 터벅터벅 걸어온 길에서 떠나온 그곳을 떠올려 I'm a traveler traveler traveler 떠나온 그곳에 돌아갈 그곳에 날 반겨줄 그곳으로 Forever place 걸어가네 내 마음 있는 곳으로 I'm a traveler traveler traveler 떠나온 그곳에

고향 심재준

고향을 떠나온 지 어언 삼십 년 그리워 못 가본 지 어언 삼십 년 서글픈 내 맘을 어루만져 줄 나 살던 고향이 그립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너의 작은 날개는 이리로 저리로 자꾸 흔들리네 바람아 구름아 나를 데려가 다오 그리운 부모님과 나 살던 곳으로 고향을 떠나온 지 어언 사십 년 꿈에도 못 가본 지 어언 사십 년 인생사 넋두리 모두 들어줄 나 살던 고향이

Good Bye 랄라스윗 (lalasweet)

난 준비해 이제 인사할게 good bye 안녕 날 무너뜨린 기억 안녕 초점 잃은 눈빛 알아 떠나야 할 그때를 지금인 것 같아 good bye 혹시라도 날 찾게 된다면 혹시라도 날 걱정했다면 괜찮아 걱정마 나는 사라져야해 그건 날 위해서야 어지러운 내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오늘이 내일의 기대로 치유되기엔 너무 깊이 패어버려서 모른 척 할 수 없어 가야해 내가 떠나온

숲 (feat.박소연) 다루성

푸르른 숲과 에메랄드 바다가 사근사근 숨 쉬는 여기 이곳은 아무 다툼도 없죠 숨을 크게 쉬어 봐요 언젠가 떠나온 곳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잠깐만이라도 이 순간만은 여기서 단잠을 잘 거예요 코를 골면서 누군가 낯선 이 찾아온다 해도 준비한 건 비록 없지만 이 고요를 그대에게 드리리.

낯익은 그리움 수평선

엉켜진 시선 사이로 어둡게 내린 그림자 돌아갈 수 있을까 떠나온곳으로 펼쳐진 푸른 하늘 바람부는 언덕위 은은했던 내음과 따스한 기억 메마른 입술 사이로 낮게 속삭이는 혼잣말 기억하고 있을까 그리운 그 날들 펼쳐진 푸른 하늘 바람부는 언덕위 은은했던 내음과 따스한 기억 웃음짓던 니 얼굴 멈춰있던 그 시간 낯익은 그 향기와 너의 목소리 되돌아가고 싶어 그때로

떠나온 계절 모든(Moden)

문득 계절은 떠나고 또 다른 계절이 오면 너무 낯설어 아직 남은 미련들 때문에 미처 정리하지 못한 낡은 옷장 속 그대 향기가 너무 많아서 그만 나 눈물이 났어 내가 버리고 떠나온 건 무심한 계절들 뿐 늘 그대가 생각날 때면 그저 계절 탓을 해 달아나려 해봐도 자꾸만 머무르는 곳 바뀌지 않는 그대라는 계절에 살고 있어 다시 시작된 계절이 익숙해질

떠나온 계절 모든

문득 계절은 떠나고 또 다른 계절이 오면 너무 낯설어 아직 남은 미련들 때문에 미처 정리하지 못한 낡은 옷장 속 그대 향기가 너무 많아서 그만 나 눈물이 났어 내가 버리고 떠나온 건 무심한 계절들 뿐 늘 그대가 생각날 때면 그저 계절 탓을 해 달아나려 해봐도 자꾸만 머무르는 곳 바뀌지 않는 그대라는 계절에 살고 있어 다시 시작된 계절이 익숙해질 때가 오면

내 목소리 들어주오 하지원 (Salt & Sugar)

텅빈 가슴 나는 없네 캄캄한 마음 슬퍼 아득해져 기약 없이 떠나온 나를 어찌 기억하고 있을까 나를 찾던 울음소리 아직도 들려와 자꾸만 눈 감아도 보여서 슬퍼져 이렇게 멈출 수는 없는데 내 심장에 박힌 가시는 언제쯤 녹아 다시 안아볼 수 있나 나 날아가고파 저 하늘 멀리 멀리 보이는 그 곳으로 달려가고파 닿을 수 없는 그 곳에서 너를 지켜줄게 너를 너를 찾던

서툰 여행 (Feat. 다율) 한준우

걷던
 그 길의 공기가 아른해
 두려움이 커져가던 내게
 꿈을 꾸어도 괜찮다 말하며 
 두 손을 놓았어 

내게 말했어 수줍은 나의 서툰 모습이 
 저 푸른 바다에 비칠 때
 또 다른 세상
 드넓은 곳을 멀리 바라보며
 꿈을 꾸었어 

 기억 속에
 사라지는
 나의 손을
 붙잡고
 [interlude] 두려움 없던 그 순간들이
다시 생각날 때 멀리 떠나온

혹성탈출 남의집이불속

우리는 번쩍이는 원뿔형 우주선을 타고 희망과 꿈을 찾아 지구를 떠나간다네 안녕 친구들 너희들의 웃음과 눈물을 뒤로 하고 지구를 떠나 넓고 넓은 은하 속의 다른 별을 찾아 우리가 천천히 그러나 조금씩 지쳐버렸을 때쯤 환한 빛의 오로라에 휩싸여 알 수 없는 곳으로 눈을 뜬 곳은 파란 하늘의 푸른 바다 이 새로운 작은 별에서 우리를 닮은

봄날 강변 이지상

봄날 강변 세월이 멈췄으면 하지 가끔은 멈춰진 세월속에 풍경처럼 머물렀으면 하지 문득 세상이 생각보다 아름답다는 것을 느꼈을 땔거야 세상에는 생각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을 땔거야 예전에 미처 감지하지 못해서가 아냐 봄날 강변에 앉아보면 알게 되지 떠나온 곳으로 돌아가면 또 다시 아름다움을 느끼기엔 너무나 많은 세월이 기다리고

I Love You 타린

i love you 사랑한다는 이 말이 when i say love you 혼잣말이 된 오늘이 이렇게 아프고 아픈데 늘 너에게 하지 못한 건 그 흔한 말 i love you 그땐 왜 몰랐을까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좀 더 잘해주지 못한걸 이렇게 후회하고 있어 이제 멀리 떠나온 돌아갈 수도 없는 네게 그땐 못 했던 말 이제서야

이시스의 눈물 스페이스A

보내줘 이뤄질 수 없는 우리야 떨어져 마음으로 그리워만 해 너의 사랑 나에게 강요하지 말아줘 나는 이미 다른 남자의 여잔걸 찾을 수는 없는데 잊을 수는 없는데 볼 수 는 있는 기대를 위해 살아가 너무 사랑해 세상 누구보다 더 영화속에 그를 보면서 난 알았어 천년을 지켜온 우리의 사랑을 찾기위해 이별없는 나라로 떠나온 걸 운명은 우리를 같은

I Love You 타린(Tarin)

i love you 사랑한다는 이 말이 when i say love you 혼잣말이 된 오늘이 이렇게 아프고 아픈데 늘 너에게 하지 못한 건 그 흔한 말 i love you 그땐 왜 몰랐을까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좀 더 잘해주지 못한걸 이렇게 후회하고 있어 이제 멀리 떠나온 돌아갈 수도 없는 네게 그땐 못 했던 말 이제서야

이시스의 눈물 SPACE A

보내줘 이뤄질 수 없는 우리야 떨어져 마음으로 그리워만 해 너의 사랑 나에게 강요하지 말아줘 나는 이미 다른 남자의 여잔걸 찾을 수는 없는데 잊을 수는 없는데 볼 수 는 있는 기대를 위해 살아가 너무 사랑해 세상 누구보다 더 영화속에 그를 보면서 난 알았어 천년을 지켜온 우리의 사랑을 찾기위해 이별없는 나라로 떠나온 걸 운명은 우리를 같은

I Love You 타린 (바닐라어쿠스틱)

i love you 사랑한다는 이 말이 when i say love you 혼잣말이 된 오늘이 이렇게 아프고 아픈데 늘 너에게 하지 못한 건 그 흔한 말 i love you 그땐 왜 몰랐을까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좀 더 잘해주지 못한걸 이렇게 후회하고 있어 이제 멀리 떠나온 돌아갈 수도 없는 네게 그땐 못 했던 말 이제서야

이시스의 눈물 스페이스 에이(S..

보내줘 이뤄질 수 없는 우리야 떨어져 마음으로 그리워만 해 너의 사랑 나에게 강요하지 말아줘 나는 이미 다른 남자의 여잔걸 찾을 수는 없는데 잊을 수는 없는데 볼 수 는 있는 기대를 위해 살아가 너무 사랑해 세상 누구보다 더 영화속에 그를 보면서 난 알았어 천년을 지켜온 우리의 사랑을 찾기위해 이별없는 나라로 떠나온 걸 운명은 우리를 같은 날 같은

Whale Of A Time 고래야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고갤 돌려보니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네 떠나온 도시의 불빛은 별처럼 이따금씩 깜빡이다 이내 사라지고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물결만이 펼쳐져 있네 거대한 항해의 돛이 펼쳐지네 마침내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바다와 하늘이 하나로 만나고 쏟아지는 별빛과 투명한 물고기 떼의 불빛들이 뒤엉켜 찬란히 빛나는 거대한 우주의 밤이 밝혀지고

이시스의 눈물 스페이스 에이

보내줘 이뤄질 수 없는 우리야 떨어져 마음으로 그리워만 해 너의 사랑 나에게 강요하지 말아줘 나는 이미 다른 남자의 여잔걸 찾을 수는 없는데 잊을 수는 없는데 볼 수는 있는 기대를 위해 살아가 ~ ♪ 너무 사랑해 세상 누구보다 더 영화속에 그를 보면서 난 알았어 천년을 지켜온 우리의 사랑을 찾기위해 이별없는 나라로 떠나온 걸 운명은 우리를 같은 날

Good Bye 랄라스윗

안녕, 날 무너뜨린 기억 안녕, 초점 잃은 눈빛 알아 떠나야 할 그때를 지금인 것 같아 good bye 혹시라도 날 찾게 된다면 혹시라도 날 걱정했다면 괜찮아 걱정마 나는 사라져야 해 그건 날 위해서야 어지러운 내 하루하루가 지옥 같은 오늘이 내일의 기대로 치유되기엔 너무 깊이 패어버려서 모른 척 할 수 없어 가야해 내가 떠나온

이시스의 눈물 SPACE A

김명준 작사 한경혜 편곡 양철준 보내줘 이뤄질 수 없는 우리야 떨어져 마음으로 그리워만 해 너의 사랑 나에게 강요하지 말아줘 나는 이미 다른 남자의 여잔걸 찾을 수는 없는데 잊을 수는 없는데 볼수는 있는 기대를 위해 살아가 너무 사랑해 세상 누구보다 더 영화속에 그를 보면서 난 알았어 천년을 지켜온 우리의 사랑을 찾기위해 이별없는 나라로 떠나온

이시스의 눈물 SPACE A

김명준 작사 한경혜 편곡 양철준 보내줘 이뤄질 수 없는 우리야 떨어져 마음으로 그리워만 해 너의 사랑 나에게 강요하지 말아줘 나는 이미 다른 남자의 여잔걸 찾을 수는 없는데 잊을 수는 없는데 볼수는 있는 기대를 위해 살아가 너무 사랑해 세상 누구보다 더 영화속에 그를 보면서 난 알았어 천년을 지켜온 우리의 사랑을 찾기위해 이별없는 나라로 떠나온

Good Bye 랄라스윗(lalasweet)

안녕, 날 무너뜨린 기억 안녕, 초점 잃은 눈빛 알아 떠나야 할 그때를 지금인 것 같아 good bye 혹시라도 날 찾게 된다면 혹시라도 날 걱정했다면 괜찮아 걱정마 나는 사라져야 해 그건 날 위해서야 어지러운 내 하루하루가 지옥 같은 오늘이 내일의 기대로 치유되기엔 너무 깊이 패어버려서 모른 척 할 수 없어 가야해 내가 떠나온

혼자 나선 여행 나현욱

작은 배낭에 불어오는 시간을 담아 먼 곳으로 떠나온 여행 이 거리에선 날 반기는 사람 있을까 날 씻어 주는 거짓 없는 사람들 어지러운 낡은 버스 내 몸을 실으면 스쳐 가는 풍경 새로워 나만의 여행길에서 눈앞에 다가오는 길다란 가로수 노래해 따뚜 따뚜 따뚜 따뚜 따뚜 새로운 따뚜 따뚜 따뚜 따뚜 따뚜 발걸음 혼자 나선 여행길에서 따뚜

해남 가는 길 신해원

난 이 곳을 이제 떠나가려해 답답한 마음을 모두 버리고 먼 곳으로 떠나가려해 차창 밖으로 햇살은 눈부시네 눈을 뜰 수가 없어 눈을 감으면 이유 없이 눈물이 흘러 저 먼 길의 끝에 서면 나 조금 더 달라질 수 있을까 다른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날 생각해보네 저 먼 길의 끝에 서면 내 눈물도 한숨도 사라질까 다시 예전처럼 웃을 수만 있다면 그때 돌아가려해 나 얼마나

아무렇지 않은 듯 Urban Corner

시켰어 너는 좋아했었지만 나는 늘 싫어했었던 햇살 가득한 창가에 앉아 어디서부터 였는지 사랑했었던 우리가 아무런 의미도 없이 흘러가는 시간들 속에 너의 기억을 잡고 놓지 못하는 초라한 가슴이 미워져 기억할 수도 없는 우리 사랑 가득 했던 이곳에 이제 혼자 남겨진 난 텅 빈 거리에서 널 기다릴 뿐 어디서부터 였는지 사랑했었던 우리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먼 곳으로

아무렇지 않은 듯 어반 코너

Chorus1) 어디서부터 였는지 사랑했었던 우리가 아무런 의미도 없이 흘러가는 시간들 속에 너의 기억을 잡고 놓지 못하는 초라한 가슴이 미워져 Bridge) 기억할 수도 없는 우리 사랑 가득 했던 이곳에 이제 혼자 남겨진 난 텅 빈 거리에서 널 기다릴 뿐 Chorus2) 어디서부터 였는지 사랑했었던 우리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먼 곳으로

아무렇지 않은 듯 어반 코너(Urban Corner)

Chorus1) 어디서부터 였는지 사랑했었던 우리가 아무런 의미도 없이 흘러가는 시간들 속에 너의 기억을 잡고 놓지 못하는 초라한 가슴이 미워져 Bridge) 기억할 수도 없는 우리 사랑 가득 했던 이곳에 이제 혼자 남겨진 난 텅 빈 거리에서 널 기다릴 뿐 Chorus2) 어디서부터 였는지 사랑했었던 우리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먼 곳으로

나아가는 여행자를 위해 연후

낯선 땅을 걸어 떠나 있을 때 우리는 걷는 법을 배워왔었고 노란 길에 누워있는 저녁 닮은 하얀 노을 바라보기를 머나먼 곳으로 떠나온 이에게 누군가 걸어와 말을 걸어주었지 작별인사를 하고서 멀어지는 그림자를 따라가기를 모래를 건너 저 넓은 바다를 우주를 싣고 너에게 달려가 Where I will go? Where I will go?

GENOCIDE(Prod.Motmercy) 슬로건 (Slogun), Govlick

ma back 줄께 패배감 stabbin' n shootin' n killin' 시체 더미 위에서 하는 trippin' I'm so greedy and fuckin' risky break this all ceiling like 하이킥 한계를 부시지 GENOCIDE 계속 하나만 보이지 난 니 새끼 보란듯 쳐먹는 사이 Genius The beat made by M.O.T

고향생각 (Lodi) 바니걸스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머나먼 타향땅 저산아래 솔밭길을 굽이굽이 돌아서 고향떠나 먼길을 나홀로 왔다네 이젠 떠나온 고향 생각 나 어릴때 뛰어놀던 진달래 꽃동산 버들가지 피었을까 산새 울음 들릴까 아지랑이 꽃피던 내고향 그언덕 이젠 떠나온 고향 생각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머나먼 타향땅 저산아래 솔밭길을 굽이굽이 돌아서 고향떠나 먼길을 나홀로 왔다네 이젠 떠나온

Paradise 이상은

아아 우리 고향은 저 별들..떠나온 건 언제였나 (초록빛 달과 붉은 대지와 마음속의 낙원, 그 낙원속의 나) 달은 휘영하고 포도주는 향기롭구나 어제도 내일도 없이 영원한 지금일뿐 아아 우리 고향은 저 별들..떠나온 건 언제였나 아아 엄마처럼 미소 짓네..수천년 같은 얼굴로 상쾌한 밤 공기에 몸이 녹아드는구나 우리는 영혼만 남아 밤새워

Paradise 이상은(Leetzsche)

아아 우리 고향은 저 별들..떠나온 건 언제였나 (초록빛 달과 붉은 대지와 마음속의 낙원, 그 낙원속의 나) 달은 휘영하고 포도주는 향기롭구나 어제도 내일도 없이 영원한 지금일뿐 아아 우리 고향은 저 별들..떠나온 건 언제였나 아아 엄마처럼 미소 짓네..수천년 같은 얼굴로 상쾌한 밤 공기에 몸이 녹아드는구나 우리는 영혼만 남아 밤새워

Paradise 이상은(Lee Tzsche)

아아 우리 고향은 저 별들..떠나온 건 언제였나 (초록빛 달과 붉은 대지와 마음속의 낙원, 그 낙원속의 나) 달은 휘영하고 포도주는 향기롭구나 어제도 내일도 없이 영원한 지금일뿐 아아 우리 고향은 저 별들..떠나온 건 언제였나 아아 엄마처럼 미소 짓네..수천년 같은 얼굴로 상쾌한 밤 공기에 몸이 녹아드는구나 우리는 영혼만 남아 밤새워

Paradise 이상은(Leetz..

떠나온 건 언제였나 (초록빛 달과 붉은 대지와 마음 속의 낙원, 그 낙원 속의 나) 달은 휘영하고 포도주는 향기롭구나 어제도 내일도 없이 영원한 지금일 뿐 아아 우리 고향은 저 별들.. 떠나온 건 언제였나 아아 엄마처럼 미소 짓네..

언제 가나 내 고향 장민

어릴 때 떠나온 고향 어머님이 계시는 곳 울면서 떠나온 고향 돌아갈 기약을 못해 산굽이 돌아서면 내가 살던 정든 집 산딸기 머루 다래 청둥오리 나무 꽃 음 언제나 잊지 못할 그리운 고향 외롭게 떠나온 고향 옥이가 살고 있는 곳 울면서 떠나온 고향 돌아갈 기약을 못해 어스름 달이 뜨면 두견새가 섧히 울고 옥이와 같이 걷던 길 청둥오리 나무 꽃 음 언제나 잊지

Paradise 이상은 (=Lee-tzsche)

아아 우리 고향은 저 별들 마음속의 낙원 그 낙원속의 나 달은 휘영하고 포도주는 향기롭구나 어제도 내일도 없이 영원한 지금일뿐 아아 우리 고향은 저 별들 떠나온 건 언제였나 아아 엄마처럼 미소 짓네 수천년 같은 얼굴로 상쾌한 밤 공기에 몸이 녹아드는구나 우리는 영혼만 남아 밤새워 춤을 추누나 아아 우리 고향은 저 별들 떠나온 건 언제였나 아아 엄마처럼 미소

고향길 조기흠

떠나왔던 그리운 고향길 가고픈 나의 고향역 진달래가 피어있는 정들은 나의 고향역 사랑 따라 꿈을 따라 떠나온 길은 너무나 쓸쓸 하구나 떠나온 고향 그리운 고향 어머니 나의 아버지 힘든 하루 보내고 난 뒤 눈물로 그려 봅니다 2) 굽이 굽이 걸어왔던 한 많은 나의 인생아 하늘위로 나는 새야 내마음 전해다오 바람

The Way 제네시스

너무 멀리 떠나온 건 아닐까 너무 멀리 떠나온 건 아닐까 이렇게 애절한 당신의 사랑 이렇게 애달픈 당신의 사랑 X2 **길이 멀어도 쓰러지지 않아 길이 험해도 포기하지 않아 길이 멀어도 쓰러지지 않을꺼야 너무 멀리 떠나온 건 아닐까 너무 멀리 떠나온 것은 아닐까 이렇게 애절한 너를 향한 사랑 이렇게 애달픈 나를 향한 사랑

집으로 (Road to Heaven) 퍼플레이디 블루스

오오 나의 집 떠나온 집으로 간다. 하나는 남기고 하나는 가져간다. 스쳐간 모든 것 다 함께 돌아간다. 집으로 간다. 긴 여행 마치고 나돌아 가는 길 나 쉴 수 있는 곳 집으로 간다. 오오 나의 집 떠나온 집으로 간다. 하나는 남기고 하나는 가져간다. 스쳐간 모든 것 다 함께 돌아간다. 집으로 간다.

Truly I Look To You 하모나이즈

I look to you Truly truly I 가끔 그리워질 때도 있을까 떠나온 길을 잠시 멈춰서 뒤돌아보네 이 길 위에 잠들어 있는 Oh my fear 다시 떠나가 더 넓은 곳으로 지난날들의 두려움 딛고서 구름을 따라 걷다 보면 만나게 될 거야 Delight 저기 멀리 울려 퍼져 너를 부르는 소리 휘이 휘이 세상이 너로 가득하게 그려나가 물들여 봐 자

고향의 별 송대관

☆★☆★☆★☆★☆★☆★ 어릴때 떠나온 고향 언덕에 밤길을 비춰주던 찬란한 샛별 싸늘한 타향살이 서러울때마다 눈물로 그려보는 고향의 별아 어릴때 떠나온 고향 언덕에 밤길을 비춰주던 찬란한 샛별 싸늘한 타향살이 서러울때마다 눈물로 그려보는 고향의 별아 어릴때 떠나온 고향 언덕에 밤길을 비춰주던 찬란한 샛별 ☆★☆★☆★☆★☆★☆★

왜 울어 송창식

비바람 불어오면 젖어서 가오리다 어둠이 밀려오면 불 밝혀 가오리다 다지고 떠나온 길 웃으며 넘던 고개 그 길에 홀로서서 오늘은 왜울어 왜울어 나그네 발자욱에 눈물이 고였구나 한세상 사노라면 개인 날 있으리라 한세상 사노라면 궂은 날 있으리라 알고서 떠나온 길 웃으며 떠나온 길 그 길에 홀로서서 오늘은 왜울어 왜울어 나그네 발자욱에

집으로 (Acoustic Ver.) 퍼플레이디 블루스

오오 나의 집 떠나온 집으로 간다. 하나는 남기고 하나는 가져간다. 스쳐 간 모든 것 다 함께 돌아간다. 집으로 간다. 긴 여행 마치고 나돌아 가는 길 나 쉴 수 있는 곳 집으로 간다. 오오 나의 집 떠나온 집으로 간다. 하나는 남기고 하나는 가져간다. 스쳐 간 모든 것 다 함께 돌아간다. 집으로 간다.

오빠가 미안하다 엘비스

맘에 없는 말로 상처를 주고 한 마디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않고 이제야 그리워합니다 바쁘단 핑계로 늘 멀리해와서 힘들 때만 찾아가서 위로 받기만 하고 한 마디 고맙다는 말 하지 않는 오빠가 미안하다 늘 내 생각만하고 내 사랑만을 채우려 해서 바램들만 늘어서 오빠가 미안하다 나 없으면 못 사는 너의 맘도 모르고 가장 힘든 날에 널 떠나온

오빠가 미안하다 Elvis

맘에 없는 말로 상처를 주고 한 마디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않고 이제야 그리워합니다 바쁘단 핑계로 늘 멀리해와서 힘들 때만 찾아가서 위로 받기만 하고 한 마디 고맙다는 말 하지 않는 오빠가 미안하다 늘 내 생각만하고 내 사랑만을 채우려 해서 바램들만 늘어서 오빠가 미안하다 나 없으면 못 사는 너의 맘도 모르고 가장 힘든 날에 널 떠나온

불시착 성현

바람이 어디론가 흘러가 길을 잃고 헤매인다 조용히 비가 내려 꽃잎이 떨어진다 무작정 떠나온 여행 기댈 곳도 없는데 알 수 없는 그리움에 사랑을 다 잃었나 언제쯤 멈출 수 있을까요 길이 끝나는 곳에서 불시착한 이사랑을 다시 만나게 될까요 무작정 떠나온 여행 기댈 곳도 없는데 알 수 없는 그리움에 사랑을 다 잃었나 작은 섬, 구비진 언덕위 흔날리는 빨래들 조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