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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그 사람 주용아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 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눈물 밟고 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 날 우리 사랑 영원하지 못했지만 당신 같은 사람 다신 만날 수 없을 거야 (간주) 외로워서 이 사람도 사랑하고 괴로워서 저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삼각관계 주용아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화장을 지우는 여자 주용아

노을속에 사라진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 있는 여인 행여 만날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울렁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바람처럼 사라진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화장을지우는여자-★ 주용아

주용아-화장을지우는여자-★ 1절~~~○ 노을속에 사라진 그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울렁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2절~~~○

남행열차 주용아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넘어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 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사람 말이 없던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카스바의 여인 주용아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로 그날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내 생에 못 잊을 사람 주용아

사랑한다던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생에 못 잊을 사람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내 가슴 속엔 슬픔의 비만 내린다 변치 말자던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생에

애인이 되주세요 주용아

애인이 되주세요 - 주용아 그대여 나의 애인이 되어 애인이 돼 주세요 외롭고 쓸쓸한 나의나의 가슴에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싹트도록 뜨거운 눈길로 상처뿐인 나를 달래줘요.

아이라예 주용아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의 말씀 몰라예 아이라예 부끄러버예 보고 싶다 부산 아가씨 내 니를 우째하꼬 모릅니더 거라먼 누가 아노 모릅니더 모릅니더 모릅니더 얼굴 붉히던 첫사랑이 그리워진다 철철 끓는 타는

자옥아 주용아

자옥아 - 주용아 내 곁을 떠나간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 이였어요 사람어깨엔 날개가 있어 멀리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 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 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간주중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어떡케 살고 있는지

유일한 사람 주용아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주는 유일한 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해가 뜨고 지는지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하고 멀어도 우리 서로를 지켜주리라 내가 기뻐할 때도 내가 슬퍼할 때도 언제나 내곁에 있어줄 사람 내가 외로울 때도 내가 아파할 때도 따뜻한 미소로 지켜줄 사람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바람같은 사람 주용아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은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2019 Ver.) 주용아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모습 잊으라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

정말 좋았네 주용아

사랑 그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밤이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이별이 오는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땡벌 주용아

아 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내일은 장미꽃 치근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젠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아 당신은 야속한 사람 아 당신은 모를

남자의 인생 주용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이름은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용두산 엘레지 주용아

@용두산아 용~호`오옹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하아~~아~ 못잊어운다 ,,,,,,,,2.

울산아리랑 (2019 Ver.) 주용아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 아리랑 주용아

울산 아리랑 - 주용아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심봤다! (동상, 특별상) 주용아

심봤다 백일홍 피는 날까지 심볼까 대문 열고 마당 쓸고 대문 열고 마당 쓸고 심봤다 오늘도 땀을 쏟는다 봤냐(봤다) 봤냐(봤다) 심봤다 심봤다 말 한마디 내운명 바꿔놓을 바꿔놓을 날이 한번은 온다네 심봤다 심! 심봤다 심! 심봤다 심봤다 날이 저기 보인다

보릿고개 주용아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 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세월을 어찌

눈물젖은 두만강 주용아

1.두만강 푸른물에 노 젖는 뱃사공 흘러간 옛날에 내 님을 싣(일)고 떠나던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님)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나.

들국화 여인 주용아

사랑에 병이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님의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 있는 들국화

천상재회 (2019 Ver.) 주용아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끊을

미운사랑 주용아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추억의 소야곡 주용아

다시 못올 옛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이~이히인 내마음만 원망하건만 `래도` 못잊어서 이 한밤에도 `이름 불러보는 그이름 불러보는 서글픈 밤아.

카스바의 여인 (2019 Ver.) 주용아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져 잊은채 나이마져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카스바에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낮설은 내가슴에 슬어져 한없이 울던 그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졌어 춤추는 카스바에 여인 외로움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설픈여인아 그날 카스바에 그날

보고싶어요 (2019 Ver.) 주용아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어요 가슴시린 이별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지나 버려진 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어디선가 다시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먼 발치에서라도 꼭 한번

화장을 지우는 여자 (2019 Ver.) 주용아

노을속에 사라진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만날 그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바람처럼 사라진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만날 그사람이

인생은 생방송 주용아

인생은 생방송 홀로 드라마 되돌릴 수 없는 이야기 태어난 날부터 즉석 연기로 세상을 줄타기하네 넘어질 듯 넘어질 듯 줄타기하네 쓰러질 듯 쓰러질 듯 줄타기하네 미움이 넘칠 땐 사랑을 붙잡고 눈물이 넘칠 땐 기쁨을 붙잡고 비바람 부딪히며 살아온 세월 하루가 백년이네 인생은 재방송 안 돼 녹화도 안 돼 오늘도 나 홀로 주인공 인생은 생방송 모노

있을 때 잘해 주용아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있을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때 붙잡지 그랬어 있을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있을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야 이제는 마음에 문을 열어줘 아무도 모르게 보고파질 때 그럴때마다 너를 찾는 거야 바라보고 있잖아(있잖아)

목포는 항구다 주용아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옛날도 ~~~~다 추억~억의고향.

비 내리는 고모령 주용아

1.어머님의 손을놓고 떠나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아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날밤이 그리웁구나 ,,,,,,,,2.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던 고모령을 언제넘느냐.

선창 주용아

울~~~가 울어 본다고 다시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 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나그네 설움 주용아

1.오늘도 걷는다~아 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이나온 자국마다 눈물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으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없어라 ,,,,,,,,2. 타관~안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엄어 반평생 사~아나이 가슴속에 한이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불러 찾아도 보네.

처녀 뱃사공 주용아

낙동강 강바람이 안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 보내마 어머님 말씀에 수줍어 질 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꿈에 본 내고향 주용아

고`향을 떠나~아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을)이 차마 못`잊어.

소양강 처녀 주용아

1.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을피우는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 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하아아~아 ~으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앙강 처녀 ,,,,,,,,2. 동백꽃 피고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엥세하고떠나셨죠 이렇게~헤에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나~~~~녀.

고향무정 주용아

1.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옛날 내가 살던 고`향~앙이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올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오에묻혀있네 ,,,,,,,,2. 새 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지 바다`아에는 배만 떠있고 어부들 노래소리 멎`은지오래 일세.

해운대 엘레지 주용아

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는)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때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헤에가 운다 ,,,,,,,2.

마포종점 주용아

1.밤 깊은 마포종점 갈곳 없는 밤전차 비에 젖어 너도 섰고 갈 곳 없는 나도 섰다 강건너 영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오)보지 않는 사람 기`다린~인들 무엇하나 첫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오는 서글퍼라 ,,,,,,,2.

애인 (2019 Ver.) 주용아

사랑해선 안 되나요 정이들면 안 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정도 우리들은 안 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떻해요 이미사랑해 버린 걸 알아요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떻해요 이미 사랑해 버린

숙향아 주용아

숙향아 - 주용아 숙향아 너를 못 잊어 천리 길을 찾아 왔지만 네 모습은 보이지 않고 찬 바람만 무섭게 불구나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변할 수 있나 아직도 내 사랑이 남아 있다면 숙향아 돌아와 다오 간주중 숙향아 너를 찾아서 천리 길을 물어 왔지만 네 모습은 보이지 않고 소낙비만 무섭게 내리네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꽃바람여인 (2019 Ver.) 주용아

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 모금 담배연기

매끈한 여자 주용아

나는 그녀를 사랑했어요 여자는 매끈했어요 두 눈을 감으면 생각났어요 섹시한 그녀의 새빨간 입술 하지만 그녀는 내게서 멀어져 갔어요 이 사나이에 자존심을 산산히 부셨어요 사랑했어요 매끈한그녀 밤이면 밤마다 잠못들게 하는 그대 나 오로지 너만을 사랑하고 싶어 그녀는 내게 말해주었죠 이 세상은 넓고 넓다고 두눈에 힘주고 잘 찾아보면

꽃바람 여인 주용아

꽃 바람 여인 - 주용아 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삼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 선 당신은 꽃 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 바람 여인 간주중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주용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 주용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 거야 한 사람 사랑하는 게 왜 이렇게 힘이 드는가 나 좋다고 말 해놓고 떠나가면 나는 어쩌나 나 없인 못 산다고 말 해놓고서 나 없인 못 산다고 말 해놓고서 거짓말이었나 나한테 한 말이 거짓말이었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 거야 사랑은

첫단추 주용아

첫단추를 잘못끼운 잘못때문에 가는너를 보내놓고 남몰래 돌아서서 가슴치며 가슴치며 울었다 흔적을 남기면서 여자는 사랑했나 미움까지 사랑을했나 나를두고 떠나면 나를두고 떠나면 두고두고 못잊을꺼야 >>>>>>>>>>간주중<<<<<<<<<< 첫단추를 잘못끼운 잘못때문에 날버린널 용서해도 남몰래 돌아서서 가슴치며 가슴치며 울었다 흔적을 지우면서 남자는 사랑...

사랑의첫단추 주용아

첫단추를 잘-끼워도 소용없더라 가는너-를 보-내-놓고 남-몰-래 돌아서서 가슴치며 가슴치며 울-었-다 흔적을 남기면서 여자는 사랑했나 미움까지 사랑을했나 나를두고 떠나면 나를두고 떠나면 그날부터 너도 울-꺼야 >>>>>>>>>>간주중<<<<<<<<<< 첫단추를 잘-못끼운 잘못때문에 날버린-널 용-서-해도 다-시-는 남자가슴 울리지를 울...

행운아 주용아

사랑은 아슬아슬 위험한 외줄타기야 조심조심 다가서야지 단한번의실수로 한순간에 모든게 끝날수있다 누구나한번 사랑을하다 이별을 한다지만 내사랑만은 이별은없어 장미빛행복이야 당신을선택한 나는행운아 당신을사랑한 나는행운아 나는나는 사랑의행운아 >>>>>>>>>>간주중<<<<<<<<<<< 사랑은 아슬아슬 복잡한 신호등이야 조심조심 건너가야지 단한번의실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