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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마르지 않는 하루 족괵

비오는 날에 너와 함께 거닐었던 한강 철교아래 그날에 기억을 떠올리며 담배한개피에 아련히 떠오르는 기억들 너와 사랑했던 꿈같았던 추억들 그때 나눠끼며 약속했던 반지 나 아직도 기억하지 하지만 소용없지 옛생각에 나도 모르게 흘린 반지 사라졌지 그렇게 내 사랑도 떠나갔지 왜왜왜 나를 이렇게 쉽게 떠나가니 너 그렇게 냉정하게 돌아서야했니 나를 이렇게...

젖은 하루 임혁

눈물이 마르지 않는 이유는 왜일까 어제와 달라진게 있다면 떠난 너뿐인데 혼자가 되는 방법도 잊어버린건지 조그만 나의 방안 가득히 어색한 침묵만 헤어짐도 자신있다 했지만 거짓이었나 봐 조금씩 무너져 가는 나 숨쉬는 것도 힘이 드는 걸 이제는 네가 없는 이 세상을 살아야 이유도 모두다 잃은 내게 돌아와줘 몇번을 널 잊겠다고 다짐해 봤지만 내게는 너무 벅찬 일인걸

에미 고구려 밴드

시들어져간 지쳐있었던 하루하루 저물어져가 화려했었던 그대의 꿈들 아름다울거야 그 영원한 영광의 끝으로 (후렴) 멀리 멀리 날아가 내가 그리워할 시간만큼 멀리 멀리 날아가 제발 날 위해 날아가요 보이진 않아도 하지만 난 느낄수가 있어 못다 이룬 그대의 꿈들 내 평생의 눈물로 감싸줄게요 어느 11월에 마르지 않는 눈물이 되어

하루 문현수

널 그리고 그려도 눈물은 마르지 않아요. 저 하늘을 가려도 그 모습 보이지 않네요. 세월이 흘렀어도 남아 있는 걸. 그리움에 지쳐도 너를 다시 만날거야 세상에 없을지라도 내일은 또 어떻게 살아갈까요, 이렇게 그리워 울고 있는 나. 널 그리고 그려도 눈물은 마르지 않아요. 저 하늘을 가려도 그 모습 보이지 않네요. 세월이 흘렀어도 남아 있는 걸.

Rain 이적

편곡:정재형 오늘도 이 비는 그치지 않아 모두 어디서 흘러오는 건지… 창밖으로 출렁이던, 헤드라잇 강물도 갈곳을 잃은채 울먹이고… 자동응답기의 공허한 시간 모두 어디로 흘러가는 건지… 기다림은 방한 구석, 잊혀진 화초처럼 조금씩 시들어 고개 숙여가고… 너를 보고 싶어서 내가 울 준 몰랐어 그토록 오랜 시간들이 지나도 나에게 마르지

Rain 이적

오늘도 이 비는 그치지 않아 모두 어디서 흘러오는 건지 창밖으로 출러이던 헤드라잇 강물도 갈 곳을 잃은 채 울먹이고 자동응답기의 공허한 시간 모두 어디로 흘러가는 건지 기다림은 방 한 구석 잊혀진 화초처럼 조금씩 시들어 고개 숙여가고 너를 보고 싶어서 내가 울 준 몰랐어 그토록 오랜 시간들이 지나도 나에게 마르지 않는 눈물을 남겼네

rain 이적

오늘도 이 비는 그치지 않아 모두 어디서 흘러오는 건지… 창밖으로 출렁이던, 헤드라잇 강물도 갈곳을 잃은채 울먹이고… 자동응답기의 공허한 시간 모두 어디로 흘러가는 건지… 기다림은 방한 구석, 잊혀진 화초처럼 조금씩 시들어 고개 숙여가고… 너를 보고 싶어서~ 내가 울 준 몰랐어~ 그토록 오랜 시간들이 지나도 나에게 마르지 않는 눈물을

Rain(Stereo 3D Sound Mix) 이적

오늘도 이 비는 그치지 않아 모두 어디서 흘러오는 건지 창밖으로 출렁이던 헤드라잇 강물도 갈 곳을 잃은 채 울먹이고 자동응답기의 공허한 시간 모두 어디로 흘러가는 건지 기다림은 방 한 구석 잊혀진 화초처럼 조금씩 시들어 고개 숙여가고 너를 보고 싶어서 내가 울 준 몰랐어 그토록 오랜 시간들이 지나도 나에게 마르지 않는 눈물을 남겼네

애써 웃으며 이지우

내가 정말 그댈 사랑했었죠 또 상처뿐인 하루가 너무 힘들고 내 그리움이 쌓여 넘쳐흘러서 다 지워낼 거라고 믿고 있어요 하루하루 사는 게 너무 아파 너는 웃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너 보게 되길 기도하는데 애써 웃으며 돌아서 본다 너는 지금 다른 이와 함께 있는데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지우고 또 지워도 다 마르지 않는 너는 내 그리움이

애써 웃으며 이지우 (01)

내가 정말 그댈 사랑했었죠 또 상처뿐인 하루가 너무 힘들고 내 그리움이 쌓여 넘쳐흘러서 다 지워낼 거라고 믿고 있어요 하루하루 사는 게 너무 아파 너는 웃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너 보게 되길 기도하는데 애써 웃으며 돌아서 본다 너는 지금 다른 이와 함께 있는데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지우고 또 지워도 다 마르지 않는 너는 내 그리움이

RAIN 이 적

그치지 않아 모두 어디서 흘러오는 건지 창밖으로 출렁이던 헤드라잇 강물도~ 갈 곳을 잃은 채 울먹이고 자동응답기의 공허한 시간 모두 어디로 흘러가는 건지 기다림은 방 한 구석 잊혀진 화초~처럼~ 조금씩 시들어 고개 숙여가고~~~~ 너를 보고 싶어서~~ 내가 울 준 몰랐어 음~ 그토록 오랜 시간들이 지나도~~~ 나에게~~ 마르지

RAIN 이 적

그치지 않아 모두 어디서 흘러오는 건지 창밖으로 출렁이던 헤드라잇 강물도~ 갈 곳을 잃은 채 울먹이고 자동응답기의 공허한 시간 모두 어디로 흘러가는 건지 기다림은 방 한 구석 잊혀진 화초~처럼~ 조금씩 시들어 고개 숙여가고~~~~ 너를 보고 싶어서~~ 내가 울 준 몰랐어 음~ 그토록 오랜 시간들이 지나도~~~ 나에게~~ 마르지

Rain (액자 속 사진 속의 그 왕밤빵 왕밤빵 왕밤빵 왕밤빵) 액자 속 사진 속의 그 왕밤빵 왕밤빵 왕밤빵 왕밤빵

오늘도 이 비는 그치지 않아 모두 어디서 흘러오는 건지 창밖으로 출렁이던 헤드라잇 강물도 갈 곳을 잃은 채 울먹이고 자동응답기의 공허한 시간 모두 어디로 흘러가는 건지 기다림은 방 한 구석 잊혀진 화초처럼 조금씩 시들어 고개 숙여가고 너를 보고 싶어서 내가 울 준 몰랐어 그토록 오랜 시간들이 지나도 나에게 마르지 않는 눈물을 남겼네 모든

RAIN(5961)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이 비는 그치지 않아 모두 어디서 흘러오는 건지 창밖으로 출렁이던 헤드라잇 강물도- 갈 곳을 잃은 채 울먹이고 자동응답기의 공허한 시간 모두 어디로 흘러가는 건지 기다림은 방 한 구석 잊혀진 화초-처럼- 조금씩 시들어 고개 숙여가고---- 너를 보고 싶어서-- 내가 울 준 몰랐어 음- 그토록 오랜 시간들이 지나도--- 나에게-- 마르지 않는 눈물을 남겼네

흔적 스토니 스컹크

마르지 않는 눈물이 떠나간 그녀의 흔적 오늘도 어김없이 발걸음 그녀 집 근처 지우겠다고 오오 모두 다 잊겠다고 오오 모두 다 잊었다고 그녀 친구들 만나러 갈 때면 그녀는 언제나 내게 살짝 웃으며 몰래 몇 만원씩을 건네줬죠 그녀의 생일 그리고 기념일 마다 돈이 없는 내게 성공하면 꼭 갚아야 한다고 내게 미소를 건넸죠 그때는 그게

흔적 스토니스컹크

마르지 않는 눈물이 떠나간 그녀의 흔적 오늘도 어김없이 발걸음 그녀 집 근처 지우겠다고 오오 모두 다 잊겠다고 오오 모두 다 잊었다고 그녀 친구들 만나러 갈 때면 그녀는 언제나 내게 살짝 웃으며 몰래 몇 만원씩을 건네줬죠 그녀의 생일 그리고 기념일 마다 돈이 없는 내게 성공하면 꼭 갚아야 한다고 내게 미소를 건넸죠 그때는 그게 뭐가

동백의 봄 솔가

바람이 분다 닫힌 푸른 가슴에 손 내밀어 본다 닿지 않는 시간의 한숨 뒤돌아 있었던 우리는 이제야 서로를 마주하는 구나 붉고 짙었던 그대의 아픔이 겨울의 동백으로 피어나 이름 하나하나 마르지 않는 눈물이 기어이 봄으로 찾아와 바람이 분다 닫힌 푸른 가슴에 손 내밀어 본다 닿지 않는 시간의 한숨 뒤돌아 있었던 우리는 이제야 동백을 마주하는 구나 희고 빛나던 그대의

한번만 초인 (류지수)

정말 떠난 건가요 나의 소중한 순간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는데 난 이제서야 느낄 수 있는데 이제는 정말로 끝인가요 날 사랑한다면 한번만이라도 돌아갈 수 있는 널 만날 수 있게 서 있어 주겠니 이렇게 나에겐 마르지 않는눈물이 날 너무 힘들게 해 정말 떠난 건가요 이렇게도 아픈데 받아들여야 하는 이별 속에서 커져만 가는 상처만이 남아 이제는 너무나 후회되요

한번만 (Inst.) 초인 (류지수)

정말 떠난 건가요 나의 소중한 순간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는데 난 이제서야 느낄 수 있는데 이제는 정말로 끝인가요 날 사랑한다면 한번만이라도 돌아갈 수 있는 널 만날 수 있게 서 있어 주겠니 이렇게 나에겐 마르지 않는눈물이 날 너무 힘들게 해 정말 떠난 건가요 이렇게도 아픈데 받아들여야 하는 이별 속에서 커져만 가는 상처만이 남아 이제는 너무나 후회되요

Lie CNBLUE (씨엔블루)

기억을 지운다 눈물로 지운다 내 안에 담을 수가 없는 널 추억을 떠민다 아픔을 떠민다 내 안에 머물 수가 없도록 기억을 버린다 눈물로 버린다 아무런 기대조차 없도록 애타는 내 가슴조차 알지 못하게 아프게 널 밀어내도 너만을 기다리고 그리워 멈출 수가 없나 봐 어쩔 수가 없나 봐 아직도 너를 보낼 수 없나 봐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자라나 마르지 않는 눈물 되어

한번만 초인

이렇게 나에겐 마르지 않는눈물이 날 너무 힘들게 해 정말 떠난 건가요.. 이렇게도 아픈데... 받아들여야 하는 이별 속에서 커져만 가는 상처만이 남아 이제는 너무나 후회되요.... 날 사랑한다면 한번만이라도 돌아갈 수 있는 널 만날 수 있게 서 있어 주겠니. 이렇게 나에겐 마르지 않는눈물이 날 너무 힘들게 해.

어느 마음 추운날 도원경

이별 한뒤에야 내가 알게된건 커져버린 너의 빈자리 작은 일에도 알수없는 슬픔에 눈물이.. 어쩌면 아주 오랜 뒤에야 잊혀질 날 위해 눈물 마르지 않게 때론아껴야만해 어느 마음 추운날 다시 너를 그리며 끝나지 않는 사랑으로 행복해 지도록..

비가 와서 그래 보라미유

온종일 맑았던 하루 끝에 주르륵 비가 쏟아지는 그런 날이야 가슴이 막힌 듯 답답한 맘에 결국 또 너를 떠올렸나 봐 내리고 내려도 그치지 않는 너는 아무리 닦아내도 마르지 않아 정말 나 왜 이래 자꾸 네가 보고 싶어 내 맘이 내 맘대로 안돼 말로도 설명이 안돼 그늘진 오늘 날씨에 괜히 기분이 더 슬퍼지는 것 같아 참아왔던 눈물이

비가 와서 그래 (Inst.) 보라미유

온종일 맑았던 하루 끝에 주르륵 비가 쏟아지는 그런 날이야 가슴이 막힌 듯 답답한 맘에 결국 또 너를 떠올렸나 봐 내리고 내려도 그치지 않는 너는 아무리 닦아내도 마르지 않아 정말 나 왜 이래 자꾸 네가 보고 싶어 내 맘이 내 맘대로 안돼 말로도 설명이 안돼 그늘진 오늘 날씨에 괜히 기분이 더 슬퍼지는 것 같아 참아왔던 눈물이 고여 흘러 말로 다 설명이 안되는

어느 마음 추운 날 도원경

넌 그때 내게 말했지 사랑이란 건 끝날때가 아닌 잊혀질 때 비로서 끝나는 거라고 그랬지 이별한 뒤에야 내가 알게 된 건 커져버린 너의 빈자리 작은 일에도 알 수 없는 슬픔에 눈물이 어쩌면 아주 오랜 뒤에야 잊혀질 널 위해 눈물 마르지 않게 때론 아껴야만 해 어느 마음 추운 날 다시 너를 그리며 끝나지 않는 사랑으로 행복해지도록

Let's get lost with me WUM

let's get lost with me 발 닿는 곳으로 가자 나랑 저기 눈물이 마르지 않는 곳 말고 조금만 더 헤매고 지금 우리 잡은 손 놓지 말자고 난 보낼 자신이 없어 손에 땀이 권태기란 놈같이 껴서 꽉 잡을수록 불쾌할까 너는 이기적이게도 잡아볼까 한 번은 툭 던질 말 한마디에 깨질 우리 사이 고마워 그 한마딜 위해 만들어준 자리 결정난 거라면 조금만

마르지 않는 샘 제이라인

마르지 않는 샘 영원한 생수의 강 마르지 않는 샘 영원한 생수의 강 마르지 않는 샘 영원한 생수의 강 마르지 않는마르지 않는 샘 오랜 시간을 걸어야만 했던 아무도 오지 않는 그 시각 따가운 뜨거운 태양을 지나 우물로 가네 오랜 시간을 걸어가서라도 아무도 함께 하지 않아도 따가운 뜨거운 사막을 지나 우물로 가네 마르지 않는 샘 영원한 생수의 강 마르지 않는

물 댄 동산 원웨이싱어즈

주님 너를 항상 인도하시니 메마른 땅에서도 너를 만족시키리 주님 너를 항상 인도하시니 메마른 땅에서도 너를 만족시키리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마르지 않는 샘 같으리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마르지 않는 샘 같으리...

02 어느 마음 추운날 도원경 5집

이별 한뒤에야 내가 알게된건 커져버린 너의 빈자리 작은 일에도 알수없는 슬픔에 눈물이.. 어쩌면 아주 오랜 뒤에야 잊혀질 날 위해 눈물 마르지 않게 때론아껴야만해 어느 마음 추운날 다시 너를 그리며 끝나지 않는 사랑으로 행복해 지도록.. 우리 함께한 시간을 모아 마음 깊은 그곳에 두면 헤어졌어도 아직 곁에 있는 널 느끼지..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않는샘

네온 불빛으로 멀어진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화려한 리듬으로 멀어진 나의 귀를 열어 주소서 주님의 사랑이 나를 감싸 주실때 나의 영혼은 잃었던 눈과 귀를 찾았네 나의 가슴을 열어 기쁨이 솟게 하시고 그기쁨의 샘이 나를 강건케 하소서 자유안에서 생명 찾게 하신 주 삶의 기쁨이 나를 감싸며 나의 자유로 나의 기쁨으로 이제 주의 사랑 알았네 이제 입술을 ...

마르지 않는 샘 이은수

1.마르지 않는 샘 작사/곡 이은수 노래/차수경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 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주님 내게 오소서 다시 목마르지 않으리 내가 원하여 여기 섰으니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 친구여 모두 일어나 약속의 샘

마르지 않는 물 스프링스

타들어 가는 입술, 목마름은 짙어만 가고 목적도 없이 그저 살기 위해 걷는 이 길 뒤돌아 갈 수 없는 이 길을 바람에 떠밀려 걸어가네 사막 가운데 기적처럼 내게로 오신 알 수 없는 그분은 내게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을 주시네 텅 빈 나의 영혼을 채워주는 영원히 마르지 않는 물 주님을 만나 두려울 것 없네 나를 살리셨네 사막 가운데 기적처럼 내게로 오신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 않는 샘

네온 불빛으로 멀어진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화려한 리듬으로 멀어진나의 귀를 열어 주소서주님의 사랑이나를 감싸 주실때나의 영혼은잃었던 눈과 귀를 찾았네나의 가슴을 열어기쁨이 솟게 하시고그 기쁨의 샘이 나를강건케 하셨네자유 안에서 생명 찾게 하신 주삶의 기쁨이 나를 감싸며나의 자유로 나의 기쁨으로이제 주의 사랑 알았네(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영원히 목마르...

마르지 않는 샘물 김영

눈을 뜰 때면 살아 있음이 그저 고마울 뿐 그저 감사할 뿐 욕심 없어요 삶이 힘들었던 그 때 생각하면 지금이 나의 천국 무겁고 힘든 짐들을 하나 둘 내려놓고 나만의 시간 나만의 이야기를 비로소 하는 지금 메마른 내 가슴에 다시 꽃이 필 것 같아 여자는 끝내 마르지 않는 샘물 내 삶을 내가 살리라 무겁고 힘든 짐들을 하나 둘 내려놓고 나만의 시간 나만의 이야기를

어느 마음 추운날 도원경

켜져버린 너의 빈자리 작은 일에도 알 수 없는 슬픔에 눈물이... 어쪄면 아주 오랜 뒤에야 잊혀질 널 위해 눈물 마르지 않게 때론 아껴야만해... 어느 마음 추운 날 다시 너를 그리며 끝나지 않는 사랑으로 행복해지도록... 우리함께 한 시간을 모아... 마음깊은 그곳에 두면 헤어졌어도 아직 곁에 있는 널 느끼지...

Lie CNBLUE(씨엔블루)

눈물로 지운다 내 안에 담을 수가 없는 널 추억을 떠민다 아픔을 떠민다 내 안에 머물 수가 없도록 기억을 버린다 눈물로 버린다 아무런 기대조차 없도록 애타는 내 가슴조차 알지 못하게 # 아프게 널 밀어내도 (너만을 기다리고) 그리워 멈출 수가 없나 봐 (어쩔 수가 없나 봐) 아직도 너를 보낼 수 없나 봐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자라나 마르지

나의 노래 (My Song) 김샛별

예수님은 나의 노래 그 마르지 않는 샘물 그 높은 산에서 흘러 저 낮은 바다로 예수님은 나의 노래 그 마르지 않는 멜로디 그 깊은 산에서 흘러 이 얕은 가슴에 흐르네 흐르고 있네 예수님의 용서 흐르네 흐르고 있네 예수님의 사랑 예수 나의노래 그 마르지 않는 샘물 예수 나의노래 그 마르지 않는 멜로디 예수님은 나의 노래 예수님은 나의 삶 흐르네

생명샘물 나무엔, 서진실

마르지 않는 생명 샘물이 갈 한 영혼들을 향해 흐르죠 말라 갈라진 여기 이곳에 흐르는 물을 보아요 마르지 않는 생명 샘물이 상한 마음들을 향해 흐르죠 차갑게 닫힌 마음을 향해 쉼 없이 흐르고 있죠 영원히 마르지 않는 당신은 내 영혼의 생명의 샘 당신은 마르지 않는 내 영혼의 생명의 샘 마르지 않는 생명 샘물이 저 강물같이 흐르죠 영원히 마르지 않는 당신은 내

Wednesday (Feat. 수정 a.k.a AYN) 이지팩토리

Happened One Wednesday Night 저멀리 다가오는 그대 모습에 여전히 설레이는 나 달려가 내맘을 전하고 싶지만 돌아갈수 없는 우리 yo 언제서부터 내 곁에서 멀어진 생각들 그녀와의 추억을 잊어버린채 씁씁함을 뒤로한채 난 또 잠을 청했지 모든것을 잊어버리려 노력했지만 결국에는 기억나는 그녀와의 추억을 슬픈 눈물에 잠긴채 지워지지 않는

나의 노래 이길승

예수님은 나의 노래 그 마르지 않는 샘물 그 높은 산에서 흘러 정해준 바다로 예수님은 나의 노래 그 마르지 않는 멜로디 그 깊은 산에서 흘러 이 얇은 가슴에 흐르네 흐르고 있네 예수님의 용서 흐르네 흐르고 있네 예수님의 사랑 예수 나의 노래 그 마르지 않는 샘물 예수 나의 노래 그 마르지 않는 멜로디 예수님은 나의 노래 예수님은

Lie 씨엔블루

지운다 내 안에 담을 수가 없는 널 추억을 떠민다 아픔을 떠민다 내 안에 머물 수가 없도록 기억을 버린다 눈물로 버린다 아무런 기대조차 없도록 애타는 내 가슴조차 알지 못하게 아프게 널 밀어내도 (너만을 기다리고) 그리워 멈출 수가 없나 봐 (어쩔 수가 없나 봐) 아직도 너를 보낼 수 없나 봐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자라나 마르지

Lie 씨엔블루(CNBLUE)

지운다 내 안에 담을 수가 없는 널 추억을 떠민다 아픔을 떠민다 내 안에 머물 수가 없도록 기억을 버린다 눈물로 버린다 아무런 기대조차 없도록 애타는 내 가슴조차 알지 못하게 아프게 널 밀어내도 (너만을 기다리고) 그리워 멈출 수가 없나 봐 (어쩔 수가 없나 봐) 아직도 너를 보낼 수 없나 봐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자라나 마르지

Wednesday (Feat. 수정 a.k.a AYN) 이지팩토리

song: 저 멀리 다가오는 그대 모습에 여전히 설레이는 나 달려가 내 맘을 전하고 싶지만 돌아갈 수 없는 우리 rap: 언제서부터 내 곁에서 멀어진 생각들 그녀와의 추억을 잊어버린 채 씁쓸함을 뒤로 한 채 난 또 잠을 청했지 모든것을 잊어버리려 노력했지만 결국에는 기억나는 그녀와의 추억 슬픈 눈물에 잠긴 채 지워지지 않는 깊은 상처로

[랩핑]태현-마지막으로너에게 태현

없다 매달리는건 추한 것 기다리는건 헛된 것 만화책속에 만들어놓은 재회를 바라진 마라 거짓말이야 미안해 아직도 너를 사랑해 못해준 것들이 너무나 많아 내가 잘못했어 너의 손목 너의 입술 너의 얼굴을 기억해 귓가에 들리던 너의 목소리 아직도 내겐 맴돌아 너무나 생생한데 죽도록 그리운데 시간이 상처를 아물게 한다는 그런 말 따윈 믿지 않아 마르지

입례 PT윤 Ministry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라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I'm Fine Evangeilstar (에반게일스타)

흘러가는 시간위에 멈춰있는 마음하나 앞만 보는 모두 속에 뒤만 바라보고 있죠 바뀌는 것 하나 없는 세상이란 걸 알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죠 괜찮아요 괜찮아요 처음이라 괜찮겠죠 아직은 나에게 남아있는 기억이 마르지 않았어 이렇게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 모든 것이 달라졌죠 날 감싸는 모든 것이 어제와는 다른 오늘 모든 것이 달라졌죠 누군가가 얘기 했죠 이 세상의

채워주소서 (feat. Epic Pianist) 캐서린 조

주 내게 행하신 일이 어찌 깊은 사랑인지 주 나를 선택하시고 나의 이름 부르셨네 채워주소서 주 사랑 내 모든 힘의 근원 갈증난 내 영혼을 채우시는 마르지 않는 주 사랑 측량할 수도 없는 그 높이와 그 깊이와 결코 마르지 않는 사랑 내 안에 주님 계시네 주 믿을 때 두렴 없네 주님의 형상대로 날 만드셨네 두렴 없네 채워주소서 주 사랑 내 모든 힘의 근원 갈증난

화수분 권은규

화수분 내사랑 변하지 않는 사랑 당신과 나 영원토록 함께할 사랑 마르지 않는 그 사랑에 난 자꾸 눈물이 흘러요 나 이렇게 행복해도 괜찮은건가요 나도 당신의 화수분 난 당신만 채워요 세월이 흘러도 우리 사랑 채워가요 꽃 같은 내 사랑 시들지 않는 사랑 내 가슴에 당신 만의 꽃이 된 사람 시들지 않는 그 사랑에 난 자꾸 미소가 번져요 나 이렇게 행복해도 괜찮은건가요

푸른초장 문영은

동쪽에서도 서쪽에서도 푸른 초장을 내 알지 못하여라 남쪽에서도 동쪽에서도 마르지 않는 푸른 초장을 내 보지 못하여라 푸른 초장은 내 하나님이 푸른 초장은 내 하나님이 그가 나를 먹이시고 그가 나를 돌보시는 그곳이라 동쪽에서도 서쪽에서도 푸른 초장을 내 알지 못하여라 남쪽에서도 동쪽에서도 마르지 않는 푸른 초장을 내 보지 못하여라 푸른 초장은 내 하나님이 푸른

사랑합니다 최유나

최유나-사랑합니다 1절~~~○ 아직도 사랑합니다 죽도록 사랑했기에 너를 잃어버린 슬픔이 커져가고 상처난 내가슴에 마르지 않는 눈물이 너의빈자리에 뚝뚝 떨어진다 아~~~잊혀지려나 세월이 흐른후에야 떠나가버린 사랑뒤에서 소리죽여 울어도 믿을수 없는 당신이기에 아직도 사랑합니다~@ 2절~~~○ 아~~~잊혀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