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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고 내가 왔나 조항조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네게 갔나 그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을 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울려고 내가왔나 이민숙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나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울려고 내가왔나 오은주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무너진 내 사랑은 흔적이 없고 삼학도 놀던 배는 옛날 같은데 아~ 임 그리워 우는 마음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간주중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무너진 내

울려고 내가왔나 민승아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무너진 내 사랑은 흔적이 없고 삼학도 놀던 배는 옛날 같은데 아 임 그리워 우는 마음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울려고 내가 왔나?

울려고 내가왔나 남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네게 갔나 그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을 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울려고 내가 왔나 남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서른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싶어 보고프면 또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울려고 내가 왔나 남 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 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울려고 내가 왔나 남 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 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울려고 내가 왔나 오성욱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나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울려고 내가 왔나 목화자매

울려고 내가 왔나 - 목화자매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대 찾아 천 리 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간주중 울려고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들어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려고 내가 왔나 민승아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무너진 내 사랑은 흔적이 없고 삼학도 놀던 배는 옛날 같은데 아 임 그리워 우는 마음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깨어진 내 사랑은 어디로 가고 삼학도

울려고 내가 왔나 Various Artists

1.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 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댈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2. 그 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트롯트 메들리 3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울려고 내가 왔나 남 진 노래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왔나

트롯트 메들리 3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울려고 내가 왔나 남 진 노래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왔나

4분20초-★ 메들리

메들리-4분20초-★ ♣남진-울려고내가왔나♣ 1절~~~○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찾아 여기왔나 /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나를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찾아 천리길을 / 울려고 내가 왔나~@ 2절~~~○ 그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 반겨줄 그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사랑

기타에 노래 싣고 배호

눈물에 젖은 고향을 두고 울려고 내가 왔나 정든 항구 목포 항구를 웃을려고 내가 왔나 향수의 아쉬움을못이겨 울 적마다 흰구름 너울 속에피어나는 고향 생각 아아아 유달산아 삼학도야 네 이름 불러본다 간주중 고향을 두고 떠나서 온 지 몇해나 흘러갔나 임을 두고 그 이를 두고 무엇하러 내가 왔나 타향의 서러움을 기타에 노래 싣고 퉁기는 가락마다떠

타향은 외로워 최갑석

타향은 외로워 - 최갑석 한 사람의 친구도 없는 타향에 누굴 믿고 내가 왔나 울려고 왔나 만나는 사람마다 사겨본 사람마다 그렇게 그렇게도 싸늘도 한데 타향길 천 리 길엔 한도 많더라 간주중 쓸쓸한 거리에 비는 내리고 반겨줄 사람 없는 외로운 타향 그래도 미련만은 아직도 남았기에 사무친 외로움을 달래왔건만 무정한 타향 인심 나를 울리네

가지마~♧ 조항조

조항조-가지마~♧ 1절~~~○ 꽃바람타고 떠나간대요 나를두고 떠나간대요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가 끝이라 말을하네요 울지도마요 잡지도마요 마음편히 가게해줘요 부탁하네요 애원못하게 미련도 갖지못하게 아무말없이 뒷모습보며 보내야하는 내가 너무 싫지만 어쩔수없는 내가 미워요 내가 잘못햇으니까요 사랑햇지만 너무나 소홀햇던 나

가지마 (Inst.) 조항조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꽃바람타고 떠나간대요 나를 두고 떠나간대요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가 끝이라 말을하네요 울지도 마요 잡지도 마요 마음 편히 가게해줘요 부탁하네요 애원못하고 미련도 갖지못하게 아무말없이 뒷모습보며 보내야만 하는 내가 너무 싫지만 어쩔 수 없는 내가 미워요 내가 잘못했으니까요 사랑했지만 너무나 소홀했던

♬ 가지마 조항조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꽃바람타고 떠나간대요 나를 두고 떠나간대요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가 끝이라 말을하네요 울지도 마요 잡지도 마요 마음 편히 가게해줘요 부탁하네요 애원못하고 미련도 갖지못하게 아무말없이 뒷모습보며 보내야만 하는 내가 너무 싫지만 어쩔 수 없는 내가 미워요 내가 잘못했으니까요 사랑했지만 너무나 소홀했던

가지마 조항조

꽃바람타고 떠나간대요 나를두고 떠나 간대요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가 끝이라 말을하네요 울지도마요 잡지도마요 마음편히 가게 해줘요 부탁하네요 애원못하게 미련도 갖지못하게 아무말없이 뒷모습보며 보내야하는 내가 너무 싫지만 어쩔수없는 내가 미워요 내가 잘못햇으니까요 사랑햇지만 너무나 소홀햇던 나 그래서 나를 떠나는이유 알기에 가지마

가지마 조항조

(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꽃바람 타고 떠나 간대요 나를 두고 떠나 간대요 우리 인연은 여기 까지가 끝이라 말을 하네요 울지도 마요 잡지도 마요 마음 편히 가게 해 줘요 부탁 하네요 애원 못 하게 미련도 갖지 못 하게 아무말 없이 뒷모습 보며 보내야만 하는 내가 너무 슬프지만 어쩔 수 없는 내가 미워요 내가 잘못 했어니까요

고마운 사람에게 조항조

누군가를 기다리고 누군가를 생각하는 지금이 고맙습니다 난 너무 행복합니다 사는게 힘들어 술에 취해 내가 비틀대는 날이면 가슴을 감싸는 나의 사람 그사람이 그대라서 고마워요 고마워요 내사람이 그대라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가 죽어도 멈추지않아 이 사랑 누군가를 걱정하고 가끔씩은 아파하는 지금이 고맙습니다 난 너무 행복합니다 가끔은 모든걸 놓고 싶어 내가

가인 조항조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곁에서 있었을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이상의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용서 조항조

내게 한번 만 다시 한번 기회를 주겠니 널 위해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데 조금은 부족해도 날 믿어줄래 제발 널 내게 허락해줄 순 없겠니 눈물로 채워진 니 슬픔은 내가 가질게 나 이대로 널 버려둘순 없어 찢어지는 가슴안고 널 달래려 해도 니가 나보다 더 많이 울면 몸부림을 치면서 니 어깨를 부여잡고 나도 따라서 울겠지 이젠

가지 마 조항조

꽃바람 타고 떠나 간데요 나를 두고 떠나 간데요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가 끝이라 말을 하네요 울지도 마요 잡지도 마요 마음 편히 가게 해줘요 부탁하네요 애원 못하게 미련도 갖지 못하게 아무 말 없이 뒷모습 보며 보내야만 하는 내가 너무 싫지만 어쩔 수 없는 내가 미워요 내가 잘못 했으니까요 사랑 했지만 너무나 소흘 했던 나 그래서 나를

가지마 ★ 조항조

꽃바람 타고 떠나 간데요 나를 두고 떠나 간데요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가 끝이라 말을 하네요 울지도 마요 잡지도 마요 마음 편히 가게 해줘요 부탁하네요 애원 못하게 미련도 갖지 못하게 아무 말 없이 뒷모습 보며 보내야만 하는 내가 너무 싫지만 어쩔 수 없는 내가 미워요 내가 잘못 했으니까요 사랑 했지만 너무나 소흘 했던 나 그래서 나를

옹이 ==마지막 한잔님 청곡 조항조

사랑에 불씨 하나 가슴에 불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었나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가지마 (트로트) 조항조

꽃바람 타고 떠나 간데요 나를 두고 떠나 간데요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가 끝이라 말을 하네요 울지도 마요 잡지도 마요 마음 편히 가게 해줘요 부탁하네요 애원 못하게 미련도 갖지 못하게 아무 말 없이 뒷모습 보며 보내야만 하는 내가 너무 싫지만 어쩔 수 없는 내가 미워요 내가 잘못 했으니까요 사랑 했지만 너무나 소흘 했던 나 그래서 나를

옹이 ==국장님이 좋다나?~~ 조항조

사랑에 불씨 하나 가슴에 불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었나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영영 (원곡가수 나훈아) 조항조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대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못잊어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날 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꺼야 그래 맞아 아직도 난 널 잊지 못해 늘 이렇게

어왔이상세내젠이 (기적의 주문) 조항조

어왔이상세내젠이 (어왔이상세내젠이) 어왔이상세내젠이 (어왔이상세내젠이) 우리 다같이 크게 소리내어 행운을 또 부르는 기적의 주문을 걸어 어왔이상세내젠이 이 멋진 세상에 내가 태어났으니 폼나게 한번쯤은 살아봐야지 꿈꾸는 내 인생이 원하고 원한만큼 어느새 나에게 다 오고 있잖아 온세상이 울리도록 소리지르며 어왔이상세내젠이 주문을 걸어 내가

어왔이상세내젠이 조항조

어왔이상세내젠이 (어왔이상세내젠이) 어왔이상세내젠이 (어왔이상세내젠이) 우리 다같이 크게 소리내어 행운을 또 부르는 기적의 주문을 걸어 어왔이상세내젠이 이 멋진 세상에 내가 태어났으니 폼나게 한번쯤은 살아봐야지 꿈꾸는 내 인생이 원하고 원한만큼 어느새 나에게 다 오고 있잖아 온세상이 울리도록 소리지르며 어왔이상세내젠이 주문을 걸어 내가 정말 원하고 원하는 그만큼

옹이(신곡준비곡) 조항조

사~랑에~불씨하나~ 가슴에 불질러놓~고~냉~정히 등을돌린~ 그사람 지~우러`간다~ 얼~마나~달려가야~ 이~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달려가야~ 그리움도~놓을까~ 너무깊은~옹이만의~ 사랑때문에~내가~우~~~~~운다~ 뜨거웠던~그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였나~~냉~정히 등을돌린~ 그사람~지우러 간다~ 얼~마나~달려가야~ 이~사랑 내려놓을까

하루라도 빨리 조항조

떠나가는 당신을 미워하지 않아 언젠가는 헤어질 사랑이라면 하루 빨리 잊어야지 얼마동안 나는 괴로워서 아픈가슴 혼자 울어도 내가 싫어 떠나는 그사람을 바보처럼 붙잡아 무엇하나 흐르는 강물에 그추억도 당신따라 멀리 보내리 떠나가는 당신을 미워하지 않아 맺지못할 너와 나 인연이라면 하루 빨리 보내야지 얼마동안 나는 그리워서 아픈가슴 혼자 달래도 내가 싫어 떠나는

님의 노래 조항조

너와 내가 나누다가 못다 나눈 마음과 사랑은 어디에 두나 너와 내가 부르다가 못다 부른 이름은 떠돌다 바람이 되리 피면 또 지고 오면 또 가야하는 우리네 인생은 한번뿐인데 님이시여 내 님이시여 외마디 바람으로 헤메이다 님이시여 다시 만나리 그 모습 그대로 내게 돌아와

서글픈사랑 조항조

대답해봐 날울릴만큼 너 나를 사랑했는지 아니라고 말하지마 차라리 그냥잊어줘 알아 이제는알아 오늘이 마지막인걸 휴대폰 메세지에 내이름이 뜨거든 받지말고 그냥끊어줘 내가 지쳐 잊을수있게 잊어줄게 속속들이 함께한모든것들을 미련없이 버릴꺼야 그리고 다시 살꺼야 알아 이제는 내가 어떡해야 하는지 휴대폰 메모리에 이름지우고 두번다시 찾지않을께 그리움이

낙인 조항조

가슴을 데인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옹이 조항조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었나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빼지 못할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서글픈 인연 (2012 Ver.) 조항조

대답해봐 날 울릴만큼 너 나를 사랑했는지 아니라고 말하지마 차라리 그냥 잊어줘 알아 이제는 알아 오늘이 마지막인걸 휴대폰 메세지에 내 이름이 뜨거든 받지말고 그냥 끊어줘 내가 지쳐 잊을 수 있게 잊어줄게 속속들이 함께한 모든 것들을 미련없이 뿌릴거야 그리고 다시 살거야 알아 이제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휴대폰 메모리에 내 이름을 지우고

서글픈 인연 1 조항조

대답해봐 나를 울릴 만큼 너 나를 사랑했는지 아니라고 말하지마 차라리 그냥 잊어 줘 알 아 이제는 알아 오늘이 마지막 인걸 휴대폰 메세지에 내이름이 뜨거든 받지말고 그냥 끊어줘 내가 지쳐 잊을 수 있게 잊어 줄께 속속들이 함께한 모든 것 들을 미련없이 버릴꺼야 그리고 다시 살꺼야 알아 이제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휴대폰

>>>서글픈인연<<< 조항조

1))) 대답해봐~ 나를 울릴 만큼~ 너 나를 사랑했는지~~ 아니라고~ 말하지마~ 차라리 그냥 잊어 줘~ 알- 아~ 이제는 알아~ 오늘이 마지막 인걸~~ 휴대폰 메세지에 내이름이 뜨거든~~ 받지말고~ 그냥 끊어줘~~ 내가 지쳐 잊을 수 있게~~~ 2))) 잊어 줄께~ 속속들이~ 함께한 모든 것 들을~~~ 미련없이

어왔이상세내젠이 (MR) 조항조

17초) 어ㅡㅡ왔이상세내젠이 (어왔이상세내젠이)ㅡ 어ㅡㅡ왔이상세내젠이 (어왔이상세내젠이)ㅡ ㅡㅡ우ㅡㅡ리 다ㅡ같ㅡ이 ㅡㅡ 크))게 소리내ㅡㅡ어ㅡㅡ 행운을 또ㅡㅡ( 부르는) ㅡㅡ ㅡ기적의 주ㅡ문ㅡ을ㅡ 걸ㅡ어ㅡㅡㅡ 어ㅡㅡㅡ왔이상세내젠이ㅡㅡㅡ ㅡ이 멋진 세ㅡㅡ상에ㅡ 내가 태어났으니ㅡ ㅡ폼나게 한번쯤은 살ㅡㅡ아봐야지ㅡ ㅡ꿈꾸는 내 인생이

조항조 거짓말

조항조-거짓말 사랑했다는 그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말도 거짓말 세상엔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 와 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꼭 비워둔다 이젠 더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회를 주어본다

인생무상 조항조

문득 지난 온 세월을 되돌아보니 세상에 나와울던 그날 그시간부터 무엇을 잃었는지 무엇을 얻었는지 생각할 여유없이 쉼없이 달려온 가슴엔 비 내린다 때로는 남자이기 때문에 눈물 감추었지 넓은 이 세상에 힘겹게 살아온 내 자리는 어디에 아 인생은 허무한 것일까 세월은 자꾸 손짓 하는데 가는 세월에 내가 멈춘다해도 비에 젖은 낙엽은 되지 않으리

사랑이지면 조항조

조 항 조 그대와 함께 있어도 그대를 느낄 수 없어 이렇게 식어버린 가슴으로 다시 사랑할 수 없는데 이미 멀어져 가는 그대를 잡는다 해도 예전에 뜨거웠던 가슴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데 그대 말해줘요 내가 싫어 졌다고 어차피 떠나갈 그대의 기억 속에 초라한 모습으로 남긴 싫어요 사나이 가슴에 흐르는 눈물

해운대 에레지 조항조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조항조

참 많이 싸웠소 우리만남을 어찌 하오 늘 함께 할 줄 알고 못해준 것을 용서 하오 이제와 당신이 없는 내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소 정말 미안하오 한번도 잘해주지 못한것 같아 그저 앞만 보고 달려온 탓에 내가 정말 무심 했구려 용서하오 이 못난 사람을 그래도 내 마음만은 알아주오 누굴 탓 하오리오 모진 세월 주름만 늘어 자식걱정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조항조

참 많이 싸웠소 우리만남을 어찌 하오 늘 함께 할 줄 알고 못해준 것을 용서 하오 이제와 당신이 없는 내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소 정말 미안하오 한번도 잘해주지 못한것 같아 그저 앞만 보고 달려온 탓에 내가 정말 무심 했구려 용서하오 이 못난 사람을 그래도 내 마음만은 알아주오 누굴 탓 하오리오 모진 세월 주름만 늘어 자식걱정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Ss태희sS↘↘♡♬ 조항조

참 많이 싸웠소 우리만남을 어찌 하오 늘 함께 할 줄 알고 못해준 것을 용서 하오 이제와 당신이 없는 내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소 정말 미안하오 한번도 잘해주지 못한것 같아 그저 앞만 보고 달려온 탓에 내가 정말 무심 했구려 용서하오 이 못난 사람을 그래도 내 마음만은 알아주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