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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트로트) 조항조 (김요한)

손길 눈빛 향기 그때 사랑 추억 속에 당신께 달려 가네요 십년이 지나고 더 많은 날들은 가고 와도 끝내 볼 수 없나요... 썼다가 찢어버리고 또 쓴 편지를 부치고 객적은 기다림에 지친 내가 어이없어요 당신도 나란 사람 떠올리면 눈물 나나요 부디 잘 지내라고 안불 묻네요. 2.

그 사람 (트로트) 조항조 (김요한)

나 진정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잊은 게 아니었어 지운 게 아니었어 그렇게 쉬운 게 아니었나봐 보고 싶은데도 끝내 보지 못하고 사람을 그리워하네 사람이 생각이 나네 너무나 가슴이 시려 오네요 진정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얘기라도 한번 듣고 싶네요 나 진정 당신을 그리워서 잠 못 이루네 아직도 남아 있는 뜨겁던

바람아 (트로트) 조항조 (김요한)

스치듯 지나간 사랑이 그리워 지는이밤 소리쳐 불러본 그이름 가슴을 적시는데 다시또 찾아온 이거리 기억이 나질 않아 혼자서 마시는 이술은 당신의 마음인가 바람에 실려온(실려온) 진한 꽃향기는 웃으며 돌아선 당신이였나 불어라 바람아 불어라 바람아 내님이 계신곳 곳까지 내맘 전해다오 2.

옹이 (트로트) 조항조 (김요한)

사랑에 불씨 하나 가슴에 불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뜨거웠던 사랑도 모두가 거짓

가지마 (트로트) 조항조 (김요한)

꽃바람 타고 떠나 간데요 나를 두고 떠나 간데요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가 끝이라 말을 하네요 울지도 마요 잡지도 마요 마음 편히 가게 해줘요 부탁하네요 애원 못하게 미련도 갖지 못하게 아무 말 없이 뒷모습 보며 보내야만 하는 내가 너무 싫지만 어쩔 수 없는 내가 미워요 내가 잘못 했으니까요 사랑 했지만 너무나 소흘 했던 나 그래서 나를 떠나는 이율...

난나나 (트로트) 조항조 (김요한)

1. 난나나난나나 난나 난나나난나나 난나 살아있어도 나 살아 있는지 난나나난나나 난나 난나나난나나 난나 알수도 없는 외로움이여 한사람 사랑하는게 이다지 힘이 드는가 언제나 변함없이 너하나만을 믿고 의지하며 살았는데 하지만 아무런 의미없이 가까이있어도 느낄수없는 그런 사랑 싫어 난나나난나나 난나 난나나난나나 난나 끝없는 시련과 아픔이와도 난나나난나나 ...

그 사람 이어야 합니다 (한사람) (신곡 트로트) 조항조 (김요한)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여야 합니다. 소리없이 눈물이 흐를때마다 젖어오는 그사람 두고간 화분은 그대론데 꽃이 피나봐요.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내 이름 (트로트) 조항조 (김요한)

멀리서 바라보다 뒤돌아 걸어왔다 너의 결혼식에 난 내 모든걸 두고왔다. 다 잊고 살아 갈 테니 부디 행복 하여라 덧없는 사랑을 했구나 그게 나였구나 못잊을 이름하나 남기고 내 곁을 떠났더라 꽃한 송이 살수도 없는 그이름만 남기고 언젠가 다시 바람으로 니 곁을 잠시 지날테니 그때

난 나나 (트로트) 조항조 (김요한)

1. 난나나난나나 난나 난나나난나나 난나 살아있어도 나 살아 있는지 난나나난나나 난나 난나나난나나 난나 알수도 없는 외로움이여 한사람 사랑하는게 이다지 힘이 드는가 언제나 변함없이 너하나만을 믿고 의지하며 살았는데 하지만 아무런 의미없이 가까이있어도 느낄수없는 그런 사랑 싫어 난나나난나나 난나 난나나난나나 난나 끝없는 시련과 아픔이와도 난나나난나나 ...

그 사람 (트로트) 조항조

나 진정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잊은 게 아니었어 지운 게 아니었어 그렇게 쉬운 게 아니었나봐 보고 싶은데도 끝내 보지 못하고 사람을 그리워하네 사람이 생각이 나네 너무나 가슴이 시려 오네요 진정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얘기라도 한번 듣고 싶네요 나 진정 당신을 그리워서 잠 못 이루네 아직도 남아 있는 뜨겁던

마드 나이트 순천 (트로트) 조항조

외로웠던가요 오늘 이 밤이 그래요 남 모르는 슬픔이 있어요 당신은 어때요 서로가 외롭다면 이대로 순천으로 가요 향긋한 그대 숨결을 가슴 깊이 느끼는 이 밤 자꾸만 나도 몰래 끌리는 사람 투명한 유리그라스에 어리는 체온을 마시며 내일로 향하는 이 시간 미드나이트 순천 행복했나요 나를 만나서 그래요 나도 몰래 취해버렸어요

그냥 (트로트) 조항조

그냥 전화해도 좋아요 속상한 일 얘기해봐요 가끔 힘이 들고 답답하나요 내가 다 받아 줄게요 그저 바라보게 해줘요 지켜줄 수 있게 해줘요 때론 식사도 하고 식사도 해요 소주도 한잔 하구요 바라는건 나 없어요 해준것도 난 없는데 다 가질순 없는거죠 언제라도 기다릴게요 어쩌다가 여기까지 사랑이 밀려왔는지 나 당신 놓치긴 정말 싫어요 내 눈엔 당신만 보여 ...

가지마 (트로트) 조항조

꽃바람 타고 떠나 간데요 나를 두고 떠나 간데요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가 끝이라 말을 하네요 울지도 마요 잡지도 마요 마음 편히 가게 해줘요 부탁하네요 애원 못하게 미련도 갖지 못하게 아무 말 없이 뒷모습 보며 보내야만 하는 내가 너무 싫지만 어쩔 수 없는 내가 미워요 내가 잘못 했으니까요 사랑 했지만 너무나 소흘 했던 나 그래서 나를 떠나는 이율...

사랑찾아 인생찾아 (트로트) 조항조

라라랄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랄라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종일 숨이차게 뛰어다닌다 서울하늘 하늘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도 있고 우정도 있고 하늘아래 살고 있고 저마다 다른 인생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인생 살다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사랑하나 사랑하나 찾으려고 몸부림치네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종일

최고의 결혼 (세미 트로트) 조항조

나의 꿈은 money 많은 너와 결혼하기 그런 남잘 찾아 여자라고 희생하기 싫어 내 이성과 내 사랑의 감정 차이 결혼은 현실 돈 많은 남자 찾는게 힘들지 여자로 살긴 더 힘들어 사랑도 힘들지 결혼이란건 더 힘들어 날 그냥 좀 내버려 둬 당당할 수 있다면 내 인생은 나만의 것 네 인생은 너만의 것 나의 꿈은 spec 좋은 사람 만나는 것

때 (트로트 고고) 조항조

낮춰야 할 때는 낮춰야하고 물러나야 할 때는 물러나야지 오르고 오르면 끝이 있듯이 내려 올 때도 끝이 있다네 막막한 하루하루 힘들다면은 하늘 한번 보고 힘껏 소리쳐 기회는 누구에게 다가오는 것 내게도 그럴때가 올 거야 이왕이면 웃고 살면 행복해지고 기왕이면 웃고 살면 즐거워지고 영원히 힘 들것만 같았던 지난 일들도 돌아보면 추억 되겠지 지나...

위하여 (신곡 트로트) 조항조

쓰디쓴 술잔을 비우고 또 비워봐도 내 가슴속 너만은 비울 수가 없구나 안녕이란 한마디 남기고 간 사람아 오늘도 널 채우고 또 비워본다. 누가 나와 술 한잔 해주라 내가 사랑한 그녀를 위하여 함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보자 눈물을 삼키고 아픈 가슴을 달래보자 진탕 마시고 마시고 마시고 마셔보자 내 곁을

난 나나 (트로트) 조항조

1. 난나나난나나 난나 난나나난나나 난나 살아있어도 나 살아 있는지 난나나난나나 난나 난나나난나나 난나 알수도 없는 외로움이여 한사람 사랑하는게 이다지 힘이 드는가 언제나 변함없이 너하나만을 믿고 의지하며 살았는데 하지만 아무런 의미없이 가까이있어도 느낄수없는 그런 사랑 싫어 난나나난나나 난나 난나나난나나 난나 끝없는 시련과 아픔이와도 난나나난나나 ...

그놈에 사랑 (가족을 지켜라 OST) 조항조 (김요한)

넓고 넓은 이세상에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결국 하나 원하는 것 함부로 가질 수 있나 누구나 그놈에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다 그래도 오늘 나는 행복하다 너와 이렇게 춤을 춘다 근심 걱정 쌓인 날들 언제나 다시 찾아오지만 욕심하나 벗고나니 기쁨의 꽃이 핀다 누구나 그놈에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다 그래도 오늘 나는 행...

그 사람 조항조

나 진정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잊은게 아니었어 지운게 아니었어 그렇게 쉬운게 아니었나봐 보고 싶은데도 끝내 보지 못 하고 사람을 그리워하네 사람이 생각이 나네 너무나 가슴이 시려 오네요 진정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얘기라도 한번 듣고 싶네요 2) 나 진정 당신을 그리워서 잠 못 이루네 아직도 남아 있는

나는 예수 따라가는 (387장) 김요한

나는 예수 따라가는 십자가 군사라 주 이름 증거하기를 왜 주저하리요 다른 군사 피흘리며 나가서 싸울 때 나 혼자 편히 앉아서 바라만 보리요 다른 사람 어찌든지 나 주님의 용사되리 나는 주의 군사되어 충성을 맹세하여 내가 승리하기까지 주 은혜로 싸우리 주의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 . 2.

찬송하는 소리 있어 김요한

찬송하는 소리 있어 사람 기뻐하도다 하늘 아버지의 이름 거룩 거룩하도다 천하 사람 찬양하자 거룩하신 하나님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 멘 2. 하나님의 나라 권세 영원토록 있도다 하나님의 영광 나라 거룩 거룩합니다 하늘 보좌 계신 주님 세상 주관하시도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 멘 3.

찬송하는 소리 있어 (44장) 김요한

찬송하는 소리 있어 (44장) 김요한 찬송하는 소리 있어 사람 기뻐하도다 하늘 아버지의 이름 거룩 거룩합니다 천하 사람 찬양 하자 거룩하신 하나님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야 아멘 하나님의 나라 권세 영원토록 있도다 하나님의 영광 나라 거룩 거룩합니다 하늘 보좌 계신 주님 세상 주관하시도 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야 아멘 하나님의

나의 예수 따라가는 (387장) 김요한

나는 예수 따라가는 십자가 군사라 주 이름 증언하기를 주저하리요 다른 군사 피 흘리며 나가서 싸울 때 나 혼자 편히 앉아서 바라만보리오(보리오) 다른 사람 어쩌든지 나 주님의 용사되리 나는 주의 군사되어 충성을 맹세 하여 내가 승리 하기 까지 주은혜로 싸우리 주님의 용사된 내게 주의 일 맡기소서 큰싸움은 시작되어 용사를 부른다 일어나 전쟁마당에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조항조

(14)참 고마운 사람 내 삶 속에 들어온 사람 어떤 말을 하여도 부족한 사람 그대입니다 참 소중한 사람 내 가슴에 스며든 사람 가끔 눈물이라도 나는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사는 동안 볼 수 있어서 느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그대 아픔마저 내껀걸요 그대는 자리에 있어주면 돼요 참 소중한 사람 내 가슴에 스며든 사람 가끔 눈물이라도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Inst.) 조항조

참 고마운 사람 내 삶 속에 들어온 사람 어떤 말을 하여도 부족한 사람 그대입니다 참 소중한 사람 내 가슴에 스며든 사람 가끔 눈물이라도 나는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사는 동안 볼 수 있어서 느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그대 아픔마저 내껀걸요 그대는 자리에 있어주면 돼요 2) 참 소중한 사람 내 가슴에 스며든 사람

허무한 사랑 조항조

이제 이별이라는 말은 하지말아요 그냥 아무 말없이 조용히 내곁을 떠나가세요 우리 지난날들은 너무 사랑했는데 이제 슬픔만 주고 우리는 끝내 헤어지나요 비바람은 불어와 가슴 때리고 두뺨위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 사람 미워도 사람 미워도 아픈 가슴 혼자 달래리 아~ 꿈처럼 허무한 사랑이여 우리 지난날들은 너무 사랑했는데

당신이어서 조항조

가지 말아야 하는 길인데 오늘도 길을 걷네요 그리워 말아야 하는데 그리움 당신이어서 한 사람 사랑하는 게 이렇게 힘이 드네요 사랑에 눈이 먼 미련한 사랑 아파도 울지 못하고 사랑하지 말아야 하는데 사랑해 버렸네 아파도 아파도 말 못 합니다 사랑 당신이어서 한 사람 사랑하는 게 이렇게 힘이 드네요 사랑에 눈이 먼 미련한 사랑

모를겁니다 조항조

=그대는 모 ~^를겁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표현하~^지 못한 내 마음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오=직 내 가슴^속^ 한 사람= 그대만을 ^바^라봅니다~ 내 안에 모든 것들^을 비워내 봐도 =그대는 남아 있~어~^요^ ^대에게 내 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내 한 사람 그대만이 나를 살게 해준 한 사람 너무 사랑합니다 오

당신이어서(mr-미니) 조항조

가지 말아야 하는 길~인데 오늘도 길을 걷네요 그리워 말아야 하는데 그리움 당신이어서 한 사람 사랑하는게 이렇게 힘이 드네요 사랑에 눈이 먼~~ 미련한 사랑 아파~도 울지 못하고 사랑하지 말아야 하는데 사랑해 버렸네 아~~파도 아파도 말 못 합니다 사랑 당신이어서 =========================== 한 사람

☆당신이어서☆ 조항조

조항조-당신이어서♬ -------------------------------------------- 가지 말아야 하는 길인데 오늘도 길을 걷네요 -------------------------------------------- 그리워 말아야 하는데 그리움 당신이어서 -------------------------------------------

러브샷 (LoveShot) 조항조

발길을 돌려 나도 몰래 찾아간 아로마향 그윽한 까페 추억을 간직한 낡은 의자에 앉아 쓸쓸히 나홀로 러브샷 사랑했던 사람 어디있나요 행여나 찾아올까 하는 마음에 또 한잔은 가슴에 가득 채우고 그대 오길 기다립니다 사랑에 취해서 그대에 취해서 황홀했던 순간 잊지못할 잊지못할 그대와 나의 러브샷 사랑했던 사람 어디있나요

당신이어서 @조항조@

조항조 - 당신이어서 00;28 가지 말아야 하는 길~~인데 오늘도 길을 걷네요 그리워 말아야 하는데 그리움 당신이어서 한 사람 사랑하는 게 이렇게 힘이~~ 드네요 사랑에 눈이 먼~~ 미련한 사랑 아파~`도 울지 못하고 사~~랑하지 말아야 하는데 사랑해 버렸네 아파~도~ 아파도~ 말 못 합니다 사랑 당신이어서~~~ 02;16

미련 (Remake) 조항조

내 마음이 가는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 할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2.

미련 조항조

미련 작사: 신 중헌 작곡: 신 중헌 내 마음이 가는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 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날

안부 조항조

그동안 잘 있었나요 잘 지내나요 이렇게 묻어둔 채로 세월 가네요 한번쯤 당신의 소식 기다렸는데 꼭 한번 스쳐가기를 손길 눈빛 향기 그때 사랑 추억 속에 당신께 달려 가네요 십년이 지나고 더 많은 날들은 가고 와도 끝내 볼 수 없나요 썼다가 찢어버리고 또 쓴 편지를 부치고 객적은 기다림에 지친 내가 어이없어요 당신도 나란

대속하신 구주께서 (161장) 김요한

대속하신 구주께서 (161장 ) 김요한 대속하신 구주께서 구름 타고 오실 때 천만 성도 함께 모여 주의 뒤를 따르 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우리 구주 오시 네 엄숙하신 주의 위풍 모든 사람 뵈올 때 주를 팔고 십자 가에 못을 박던 자들 이 슬피 울고 가슴 치며 참 메시야 뵙겠 네 주가 당한 고난 흔적 모든 사람 볼 때에 구원받은 모든

빈가슴에 바람 조항조

당신 떠난 빈가슴에 차가운 바람이 언제까지 부는걸까 누구도 모르리 사랑했다 정도 들었다 그래서 잊지못했다 무정한 사람 미워할수 없는걸 지금도 너를 사랑해 당신 떠난 빈가슴에 허전한 바람이 오늘따라 이렇게도 가슴깊이 부는데 사랑했다 정도 들었다 그래서 잊을수없다 무정한 사람 미워할수 없는걸 아직도 너를 사랑해

돌릴 수 없는 세월(mr-미니) 조항조

(00:26)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것만 같아요 꽃다운 날 나를 만나 모든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조린 탓인가요 왜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수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 (02: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484장) 김요한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484장) 김요한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슬픈 마음 있을 때에라도 주 예수께 아뢰 라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 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 라 눈물 나며 깊은 한숨 쉴 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은밀한 죄 네게 있더라도 주 예수께 아뢰 라

미드나이트 순천 (Feat. 송나래) 조항조

외로웠던가요 오늘 이 밤이 그래요 남 모르는 슬픔이 있어요 당신은 어때요 서로가 외롭다면 이대로 순천으로 가요 향긋한 그대 숨결을 가슴 깊이 느끼는 이 밤 자꾸만 나도 몰래 끌리는 사람 투명한 유리그라스에 어리는 체온을 마시며 내일로 향하는 이 시간 미드나이트 순천 행복했나요 나를 만나서 그래요 나도 몰래 취해버렸어요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178장) 김요한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178장 ) 김요한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 자 한 사람사람 어제나 오늘도 언제든지 변챦고 보호해 주시네 주여 성령의 은 사들을 오늘도 내리어 줍소서 성령의 뜨거운 불길로써 오늘도 충만케 합소서 정욕과 죄악에 물든 맘을 성령의 불길로 태우사 정결케 합소서 태우소서 깨끗케 하여 주 옵소서 주여 성령의

그 사람이어야 합니다 (한 사람) 조항조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기에 사람이여야 합니다. 소리없이 눈물이 흐를때마다 젖어오는 그사람 두고간 화분은 그대론데 꽃이 피나봐요. 한사람 한사람 단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를 또다시 만난다 해도 내맘이 내몸이 아직도 기억하고

짧은 사랑 긴 이별 조항조

기다려도 기다려도 넌 끝내 안오고 그리움만 두고가는 길목엔 내가 있네 하루가 백년인듯 오늘보다 더 길까 나는 이제 시작인데 우린 정말 이별인가 못다버린 이 미련을 내 어이 달랠거나 원점으로 가는 사람 짧은 사랑 긴 이별 하루가 백년인듯 오늘보다 더 길까 나는 이제 시작인데 우린 정말 이별인가 못다버린 이 미련을 내 어이

구세주를 아는 이들 (14장) 김요한

찬송할지라 약한 사람 도움받아 시험 중에 참게 되니 모든 죄를 이길 힘은? 믿음 뿐이라 진리되신 우리 주는? 영원토록 변함없네 성도들아 주를 믿어 길이 섬기세

러브샷(MR) 조항조

1절 발길을ㅡ 돌려 ㅡ나ㅡ도ㅡ 몰래ㅡ 찾ㅡ아간ㅡ 아로마향ㅡ 그윽ㅡ한 ㅡ그ㅡ 까페ㅡ 추억을 간직한ㅡ 낡은ㅡ 의자에 ㅡ앉아ㅡ 쓸쓸히 ㅡ나홀로ㅡ 러브ㅡ샷ㅡ 사랑했던 ㅡ그 사람 ㅡ어디있나요ㅡㅡ 행ㅡ여나ㅡ 찾아올까ㅡ 하ㅡ는 마음에ㅡ 또 한잔을ㅡ 가슴에 ㅡ가득 채우고ㅡ 그대 ㅡ오길ㅡ 기다립니다ㅡㅡㅡㅡ 사랑에 취해서ㅡ 그대에 취해서ㅡ 황ㅡ홀했던ㅡ

슬픈 우연 조항조

바람이 꽃잎을 스쳐가듯이 소리없이 만난 사람 한때는 미치도록 사랑한 사람 아무 말 하지 못했다 사랑은 뭣하러 했나 이리 짧게 스쳐갈 것을 사랑은 뭣하러 했나 뒷모습만 바라볼 것을 슬픈 오늘 하루는 잊어요 가슴속에 지워야 해요 세상에서 가장 슬펐던 우연인것은 다시 만날 기약도 없었기 때문인거야 지키지 못했던 미안함들이

전능왕 오셔서 김요한

위로의 주 성령 오셔서 큰 증거 주옵소서 전능한 주시여 각 사람 맘에서 떠나지 마시고 계십소서 4. 성 삼위일체께 한없는 찬송을 드립니다. 존귀한 주님을 영광중 뵈옵고 영원히 모시게 하옵소서 아 멘

거짓말 조항조

사랑했다는 그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말도 거짓말 세상엔 모든 거짓말 다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 와있을 너의 마음도 다칠가 너의 자리를 꼭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 처럼 쉽지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람 으로

자비하신 예수여(450장) 김요한

자비하신 예수여 (450장) - 김요한 자비하신 예수여 내가 사람 가운데 의지할 이 없으니 슬픈 자가 됩니다 맘이 어두웠으니 밝게 하여 주소서 저를 보호하시고 항상 인도하소서 죄를 지은 까닭에 저의 맘이 곤하니 용서하여 주시고 쉬게 하여 주소서 천국 가고 싶으나 저의 공로 없으니 예수 공로 힘입어 천국 가게 하소서 허락하심 이루어 사랑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