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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눈 조용필

어둠의 도시에는 나쁜 일도 있고 진실의 속에는 고통이 있고 답답한 내 가슴에 간절한 소망 구름에 가리워진 희미한 비밀 어둠 속을 다시 비추며 다가오는 그대여 거센 바람 다시 불어도 말이 없는 그대여 지나친 어제속에 행복을 느끼며 아픔의 시간들을 잊으려 해도 잊혀진 시간속에 초라한 모습 소중한 나에 꿈은 어디로 갔나

태양의 눈 조용필

초라한 모습 소중한 나의 꿈은 어디로 갔나 어둠속을 다시 비추며 다가오는 그대여 거센 바람 다시 불어도 말이 없는 그대여 그 옛날 내가 보았던 우리 무지개 찾아 떠나리 언제나 힘이 들어도 머나먼 그곳에 가리라 나는 가리라 그대 서 있는 저기 저 편에 언제나 힘이 들어도 머나먼 그곳에 가슴 시린 모습을 지켜보는 빛이여 태양의

태양의 눈 조용필

01.태양의 (김성환 작사/조용필 작곡) 어두운 도시에는 아픔이 떠있고 진실의 속에는 고통이 있고 답답한 내 가슴에 간절한 소망 구름에 가리워진 희미한 꿈이 어둠 속을 다시 비추며 다가오는 그대여 거센 바람 다시 불어도 말이 없는 그대여 지나친 어제 속에 행복을 믿으며 아픔의 시간들을 잊으려 해도 잊혀진 시간 속에 초라한 모습 소중한

태양의 눈 조용필

초라한 모습 소중한 나의 꿈은 어디로 갔나 어둠속을 다시 비추며 다가오는 그대여 거센 바람 다시 불어도 말이 없는 그대여 그 옛날 내가 보았던 우리 무지개 찾아 떠나리 언제나 힘이 들어도 머나먼 그곳에 가리라 나는 가리라 그대 서 있는 저기 저 편에 언제나 힘이 들어도 머나먼 그곳에 가슴 시린 모습을 지켜보는 빛이여 태양의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 버렸다 사랑 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꽃 송이 송이 웨딩 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 버렸다 사랑 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꽃 송이 송이 웨딩 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하얀 모래의 꿈 조용필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물로 더~듬었네 영원히 변치말자던 그때 그 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물로 더~듬었네 영원히 변치 말자던 그때 그 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하얀 모래의 꿈 조용필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물로 더~듬었네 영원히 변치말자던 그때 그 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물로 더~듬었네 영원히 변치 말자던 그때 그 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조용필

묻고 싶어 왜 그렇게 떠났는지 나는 믿을 수 없어 짧았던 인사에 내 모든 것이 끝난 듯 무너진 밤 허공에 네 이름을 부르면 빈 바람만 감돌아 이별인지 모른 채 우린 이별을 했네 그때 너와 난 그게 너의 선택인가 마지막인지도 몰랐지 우습게도 이렇게 밤마다 감을 때마다 몰아치는데 몰아치는데 알고 싶어 이렇게 날

기다리는 아픔 조용필

고~독-한~ 이-가~슴-에~ 외-로-움~을~심-어-주~고~ 초~라-한~ 내-모~습-에~ 멍-울-을~ 지-게-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많-이~ 가-슴-을-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많-이~ 아-파~했-다~ 아-픔-속~에-지~워-야-할-사-랑-이-면~ 고-개-숙-인-향-기-마-저-데-려-가~지~ -을-떠~도-감

추억속의 재회 (2024 Remastered Ver.) 조용필

어둠 속에서 긴 머리 낯선 그 모습 파도처럼 일렁이며 창가에 스쳐가는 젖은 눈의 그댈 보았네 입 맞추면 고운 그 입술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바람 속에 지는 그대의 만남 순간에 머물렀을 뿐 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영원히 기약 없는 이별 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 수 없는 그댈 지우며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당신의 ~속에 내가 있~고 내 ~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당신의 ~속에 내가 있~고 내 ~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장미꽃 불을 켜요 조용필

1.사랑의 꿈을 꾸고 있는 그대 밤이면 별들과 얘기를 해요 때론 가슴에 혼자만이 바람불어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져요 그대의 아름다운 밤하늘 속에서 꿈꾸는 어린왕자 작은 별 찾아 장미꽃 불을 켜요 어두워진 가슴마다 사랑의 꿈 나눠줘요 그 언제나 2.노을에 물든 저녁 하늘 보면 어쩐지 슬퍼져 눈물이 나요 가끔 혼자서 바람속을 걷다보면

장미꽃 불을 켜요 조용필

작사:김선민 작곡:조용필 1.사랑의 꿈을 꾸고 있는 그대 밤이면 별들과 얘기를 해요 때론 가슴에 혼자만이 바람불어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져요 그대의 아름다운 밤하늘 속에서 꿈꾸는 어린왕자 작은 별 찾아 장미꽃 불을 켜요 어두워진 가슴마다 사랑의 꿈 나눠줘요 그 언제나 2.노을에 물든 저녁 하늘 보면 어쩐지 슬퍼져 눈물이 나요

돌아오지 않는강 조용필

당신의 ~속에 내가 있~고 내 ~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그겨울의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앉-아~ 외-로-움-을~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두-면~ 왜~한~숨이~나-는-걸-까~ 아~웃~고-있~어-도~ -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그리운 것은 조용필

가슴 한 켠에 두고 떠나 볼까 그 모습마저도 흐릿하지만 참 소중했던 그 느낌 기억 가져가면 돼 바람이 부는 대로 따라가면 돼 구름에 실려와 전해진 얘기 떠올려 줄 보물 찾으러 아득한 환상의 품속으로 갈 테야 우우우우 속삭이는 향기 찾아 매화꽃이 만발한 그곳에 고이 흘러내린 달빛 떨림 두 손을 마주 잡고 싶어 거친 광야를 가로질러

그리운것은 조용필

가슴 한 켠에 두고 떠나 볼까 그 모습마저도 흐릿하지만 참 소중했던 그 느낌 기억 가져가면 돼 바람이 부는 대로 따라가면 돼 구름에 실려와 전해진 얘기 떠올려 줄 보물 찾으러 아득한 환상의 품속으로 갈 테야 우우우우 속삭이는 향기 찾아 매화꽃이 만발한 그곳에 고이 흘러내린 달빛 떨림 두 손을 마주 잡고 싶어 거친 광야를 가로질러

창밖의 여자 조용필

창가에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손 돌아서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 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창밖의 여자 조용필

창가에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손 돌아서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 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지평선은 말이 없다 조용필

어디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가고픈 내 고향 언제나 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드넓은 이 세상에 외로운 우리 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져린 슬픈 운명 차가운 이국 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아도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창밖의 여자 조용필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창밖의 여자 조용필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창밖의 여자 (2024 Remastered Ver.) 조용필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 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이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창밖의 여자 (80 금상) 조용필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 줄기 바람 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슬픈 미소 조용필

돌아서면 잊혀질~ 까 세월가면 잊을 수 있~을 까 슬픔~은 흘러 흘~러 가~슴을 적~~시~네 장~미~꽃~ 피는 날~엔 돌아오마던~~ 당~~신 여울지는 꿈속에~~서 그 미소를 찾~아 헤맸지 가버리면 잊혀질~까 감으면 잊을 수 있~을까 서러움은 물~~들어 가슴~을 적~~시~네 장~미~꽃~ 피는 날~엔 돌아오마던~~ 당~~신

슬픈 미소 조용필

돌아서면 잊혀질~ 까 세월가면 잊을 수 있~을 까 슬픔~은 흘러 흘~러 가~슴을 적~~시~네 장~미~꽃~ 피는 날~엔 돌아오마던~~ 당~~신 여울지는 꿈속에~~서 그 미소를 찾~아 헤맸지 가버리면 잊혀질~까 감으면 잊을 수 있~을까 서러움은 물~~들어 가슴~을 적~~시~네 장~미~꽃~ 피는 날~엔 돌아오마던~~ 당~~신

세 월 조용필

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뜨거운 ~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나 잊을 수 없는 세월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눈이 오면 그대가 보고 싶다 조용필

그대 그대 어디갔나 거리엔 눈이 오네 하염없이 쏟아지네 내 가슴에 들어있는 얼굴 하나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 모습 나만 홀로 걷고 있네 지난 날은 흰눈이 즐거웠네 마아가렛 꽃향기 퍼졌었네 가슴깊이 흐르는 아름다운 이야기들 그녀도 어디선가 나를 그릴까 내맘엔 눈이 오네 슬픔처럼 눈이 오네 생각하면 잡힐듯한 그대 얼굴 조용히

애 상 조용필

난 바라보고만 있네 움직일 줄 모르고 무엇을 찾아헤매는 걸까 괜한 ~빛이여 내 삶의 화신이여라 왠지 낯이 익은 너 전생에 지은 죄마저 가슴에 끌어안~고 저 혼자 가만히 앉아 한 세월을 못잊는 사랑이여 슬픔이여 이름모를 영혼이여 참 좋은 사람이었지 내가 만난 그 사람 추억은 한번으로 좋으리 사랑했었으니까 고통의 연속이어라 만나볼

세 월 조용필

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뜨거운 ~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나 잊을 수 없는 세월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애 상 조용필

난 바라보고만 있네 움직일 줄 모르고 무엇을 찾아헤매는 걸까 괜한 ~빛이여 내 삶의 화신이여라 왠지 낯이 익은 너 전생에 지은 죄마저 가슴에 끌어안~고 저 혼자 가만히 앉아 한 세월을 못잊는 사랑이여 슬픔이여 이름모를 영혼이여 참 좋은 사람이었지 내가 만난 그 사람 추억은 한번으로 좋으리 사랑했었으니까 고통의 연속이어라 만나볼

상처(ange) 조용필

젖어있는 두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자 (간주)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일편단심민들레야 조용필

해가 뜨면 달이 가고 낙엽 지니 보라치네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편단심 민들레야 가시밭 길 산을 넘고 가시밭 길 산을 넘고 강을 건너 찾아 왔소

상 처 조용필

젖어 있는 두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에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 달래면서

눈이 오면 그대가 보고싶다 조용필

2.거리엔 눈이 오네 하염없이 쏟아지네 내 가슴에 들어있는 얼굴하나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 모습 나만 홀로 걷고 있네 *지난날은 흰눈이 즐거웠네 마아가렛 꽃향기 퍼졌었네 가슴깊이 흐르는 아름다운 이야기들 그녀도 어디선가 나를 그릴까 3.내맘엔 눈이 오네 슬픔처럼 눈이 오네 생각하면 잡힐듯한 그대얼굴 조용히 떠보면 그대 모습

상 처 조용필

젖어 있는 두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에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 달래면서

사랑의 만가 조용필

실마리 그대로 헤어지기 싫었어 그 때도 그 다음도 시간이 서로의 가슴에 사랑을 불질렀어 마지막 연인이야 그대가 정말 거짓아닌 거짓아닌 내 마음이였는데 소나기에 쫓겨 문을 연 붐비던 오후 우연히 자리를 함께 한 것이 실마리 운명은 웃으며 나에게 사랑을 안겨주고 다음엔 너무도 가혹히 그 사랑 앗아갔어 이제는 닿지 않는 이 손길 아- 아-

사랑의 만가 조용필

실마리 그대로 헤어지기 싫었어 그 때도 그 다음도 시간이 서로의 가슴에 사랑을 불질렀어 마지막 연인이야 그대가 정말 거짓아닌 거짓아닌 내 마음이였는데 소나기에 쫓겨 문을 연 붐비던 오후 우연히 자리를 함께 한 것이 실마리 운명은 웃으며 나에게 사랑을 안겨주고 다음엔 너무도 가혹히 그 사랑 앗아갔어 이제는 닿지 않는 이 손길 아- 아-

슬픈미소 조용필

돌~아-서-면~ 잊-혀-질~까~ 세~월-가면~ 잊을수-있~을까~ 슬~픔-은~ 흘~러흘~러~ 가~슴-을-적~시-네~ 장~미-꽃~ 피~는날~엔~ 돌~아오~마던~당~신~ 여-울~지-는~ 꿈~속에~서~ 그~미소를-찾~아헤~맸지~ 가~버-리-면~ 잊-혀-질~까~ ~감-으면~ 잊을수-있~을까~ 서-러~움-은~ 물~들-어~ 가~슴-을~적~시-네~ 장~

태양의 집 가 수: 현이와 신데렐라

행복한 시간 가득 하셈^^ 수평선 저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 한줄기 빛으로 부시게 하네 친구와 손 잡고 희망을 찾아 함께 떠나요 수평선 저 넘어엔 무엇이 있을까 아무도 본적없는 태양의 집일까 당신과 함께 태양의 집을 향해 힘껏 달려요 {간주중] 수평선 저 너머로 사라지는 태양 불타는 저녁놀 너무도 아름 답네

일편단심민들레야 ◆공간◆ 조용필

일편단심민들레야-조용필◆공간◆ 1)님~주신밤에~씨~~뿌~렸~네~~~~ 사랑의물~로~꽃~을~피~웠~네~~~~ 처~음~만~나~맺은~마음~~일~편~단~심민~들~레야~~ 그여름~어인광~풍~~그여름~어인광~풍~~ 낙~엽~지~듯~가~~시~었~나~~~~ 행`복`했`던`장미인~생~~비바람에꺽이니~~~ 나는~한~떨기~~슬~픈~민들레~야~

Bounce(바운스)★공간★ 조용필

Bounce(바운스)-조용필★공간★ 1)그대가돌아서면은~~~~두눈이마주칠까아~~~~ 심장이Bounce`Bounce두근~대`들릴까봐겁나~~~~~ 한참을망설이다아~~~~용기를내에~~~~ 밤새워준~비~한순애보~고백해도될까아~아~아~~ 처음본순~간~부~터~네모습이`내가슴울~렁~이~게~만들었어어~~ Ba~by~You\'re~my~tram

Bounce(바운스)★공간★ 조용필

조용필-Bounce★공간★ 1)그대가돌아서면은~~~~두눈이마주칠까아~~~~ 심장이Bounce`Bounce두근~대`들릴까봐겁나~~~~~ 한참을망설이다아~~~~용기를내에~~~~ 밤새워준~비~한순애보~고백해도될까아~아~아~~ 처음본순~간~부~터~네모습이`내가슴울~렁~이~게~만들었어어~~ Ba~by~You\'re~my~tram~pol

너의빈자리 조용필

당~신의-말~속-에~ 나는-알았~소~ 사랑-의-진~실-을~ 당~신의-~빛-에~나는~느-꼈-소~ 사랑-의-깊~이~를~ 그러-나~ 우-리-는~헤어~졌-었-고~ 만-날-수-없~었~지~ 사~랑을~남~기-고~떠나~가-버린~ 야~속-한~사~람-아~ 달~콤~한~ 사~랑-의~ 추~억이~란~걸~ 잊~어~야~하~기-에~ 가~슴-아~파~요~ 너와-나~ 만~나던

상처 조용필

젖-어-있-는~ 두~~속에~ 감-춰-진-그~사-연-은~ 아-직-도~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옛~상~처~ 바-람-이-잠~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달-래-면-서-기~대-어~ 상-처-난-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사~람~아~ 당~신-은~내~사랑~ 영-원-한~내~사랑~ 외~로-워~마~세~요~ 이-제-는~

킬리만자로의 표범~ㅁㅁ*~ 조용필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 죽는 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자고나면 위대해지고 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 있다 야망에 찬 도시의 그 불빛

조용필 조용필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노래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