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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전하는말 조용필

내영혼이 떠나간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었고 어느순간 홀로인듯한 쓸쓸함이 찾아올꺼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기울여봐 작은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착한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로 생각하지만 너의시선 머무는곳에 꽃씨하나 심어놓으리 그꽃 나무 자라나서 바람에 꽃잎날리면 쓸쓸한 너의 저녁 아름다울까 그꽃잎 지고나면 낙엽에 연기 타버린 그

바람이 전하는말(e_MR) 조용필

내 영혼이 떠나 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 인듯한 쓸쓸함이 찾아 올꺼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 기울여 봐 작은 일에 행복하고 괴로워 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 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 소리라 생각하지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의 시선 머무는 곳에 꽃씨 하나 심어 놓으리 그

전하는말 쥬크박스(Jukebox)

다른 인연은 아마 없을꺼같죠 다른 사랑은 이젠 못할꺼같죠 내맘이 자라서 모두 주구 싶은데 이미 이별을 말하고 있네요 사랑이 떠났나요 사랑이 변하나요 미친듯이 외쳐도 되돌려 보려해도 아무 힘도 없는 추억밖에 남아 있질 않네요 떠나지 말아줘요 내곁에 있어줘요 고쳐볼께요 모두 그대가 미워했던 일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요 ─━♥ㅂi의발zr드

바람이 전하는 말 조용필

내영혼이 떠나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인듯한 쓸쓸함이 찾아 올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기울여봐 작은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하지마 너의시선 머무는곳에 꽃씨하나 심어놓으리 그꽃나무 자라나서 바람에 꽃잎날리면 쓸쓸한 너의 저녁 아름다울까 그 꽃잎이 지고나면

바람이 전하는 말 조용필

내 영혼이 떠나 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 인듯한 쓸쓸함이 찾아 올꺼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 기울여 봐 작은 일에 행복하고 괴로워 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 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 소리라 생각하지마 너의 시선 머무는 곳에 꽃씨 하나 심어 놓으리 그 꽃나무 자라 나서 바람에 꽃잎 날리면

바람이 전하는 말 조용필

내 영혼이 떠나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을 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 있는듯한 쓸쓸함이 찾아올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기울여봐 작은 일에 행복하고 괴로워 하면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너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 하지마.

바람이 전하는 말 조용필

내영혼~이 떠나간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 인듯한~ 쓸쓸함이 찾아 올꺼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 기울려 봐 작은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순~간들을~ 그렇게듯 살다 갔는이..

바람이 전하는 말 조용필

내 영혼이 떠나 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 인듯한 쓸쓸함이 찾아 올꺼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 기울여 봐 작은 일에 행복하고 괴로워 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 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 소리라 생각하지마 너의 시선 머무는 곳에 꽃씨 하나 심어 놓으리 그 꽃나무 자라 나서 바람에 꽃잎 날리면

바람과 갈대 조용필

바람이 불면 갈대는 속삭입니다 바람이 그치면 갈대는 조용합니다 아무도 그 사연 묻지를 말아주세요 바람의 깊은 정을 그 누가 알고 있는지 갈대의 마음을 그 누가 알고있을까 아..바람은 끝없이 불어옵니다 그러나 외로운건 언제나 갈대랍니다

바람과 갈대 조용필

작사:이용일 작곡:이봉조 바람이 불면 갈대는 속삭입니다 바람이 그치면 갈대는 조용합니다 아무도 그 사연 묻지를 말아주세요 바람의 깊은 정을 그 누가 알고 있는지 갈대의 마음을 그 누가 알고있을까 아..바람은 끝없이 불어옵니다 그러나 외로운건 언제나 갈대랍니다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 예민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 박강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전에 꽃은 지고...

나무야 조용필

세상일이 그렇고 그래 모든것이 그렇고 그래 하늘보면 모두 날려 하지만 시작마저도 쉽지 않아 가끔씩은 도박사처럼 모든 것을 걸기도 하지 잃은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모두 얻으려 하는거야 바람불어와 언제나 그렇게 마음 흔들리면 하늘 향해 눈을 감으리 나두야 욕심없는 나무가 되고파 아- 나무야 넌 뿌리가 깊으니 나무야 저 바람이 불어도 나무야 푸르른

바람과갈대 조용필

바람이 불~면 / 갈대는 속삭입니다 바람이 그~치면 / 갈대는 조용합니다 아무도 /그사연 /묻지를 말아주세요 바람 의 깊은 정을 그 누가 /알고 있는지 갈대 의 마음을 /그 누가 알고 있을까 ~~~아아 바람은/ 끝없이 /불어옵니다 그러나 /외로운건 언제나 /갈대랍니다 ----------------------------- 2바람

일몰 조용필

우지마라 사랑이여 지상에 남겨진 쓸쓸한 시간을 우지마라 사랑이여 바람따라 너 왔으니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리 다 한번은 바람이 되어 떠나는데 왜 이렇게도 그리운것이 많은지 몰라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리 다 한번은 바람이

일몰 조용필

우지마라 사랑이여 지상에 남겨진 쓸쓸한 시간을 우지마라 사랑이여 바람따라 너 왔으니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린 다 한번은 바람이 되여 떠나가는데 왜 이렇게도 그리운 것이 많은지 몰라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린 다 한번은

일몰 조용필

우지마라 사랑이여 지상에 남겨진 쓸쓸한 시간을 우지마라 사랑이여 바람따라 너 왔으니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리 다 한번은 바람이 되어 떠나는데 왜 이렇게도 그리운것이 많은지 몰라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리 다 한번은 바람이

상처(ange) 조용필

젖어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자 (간주)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상 처 조용필

젖어 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에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 달래면서

상 처 조용필

젖어 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에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 달래면서

청춘시대 (Inst) 조용필

그래 바람이 될순 없어 그래 낙엽이 될순 없어 저 하늘의 태양처럼 우리들만의 청춘시대 그래 안개가 될순 없어 그래 눈비가 될순 없어 밤하늘의 저별들은 우리들의 마음 청춘시대 휘몰아치는 폭풍속에 사공처럼 내 청춘을 시작하리 저 높은 그곳으로 저 넓은 세상으로 내일을 찾아서 아름다운 사랑을 찾아 행복을 찾아 나는 그곳으로 가고 싶어 그래

영혼은 잠이 들고 조용필

헤어진 시간이 길어지면 남이 된다는 그 말때문에 단 한번 용서도 얻지 못하고 슬픔에 젖어 돌아서면 여린 손끝에 느껴지는 빛바랜 기억과 아픔까지도 하늘에 두고 떠나 가는 날 비라도 내리면 슬퍼 울겠지 어둠에 취해 별을 사랑하다 그렇게 별빛이 되었으니 사랑을 위해 종은 울렸지만 영혼은 잠이 들고 눈물이 흐르고 바람이 불어도 가지가 꺾여진 뿌리는

서울 1987년 조용필

바람이여 멈추어다오 바람이여 분다 흔들의 합창이 들린다 사람들아 산고의 고통 씻겨 나가네 비바람 불어오는구나 희망을 싣고 영원의 바다 눈앞에 있네 잎들은 푸르러 그 꽃은 색깔을 품었네 수줍은 그녀의 가슴이 설레인다 달님도 웃고 별님도 웃고 우리 웃네 비야 비야 멈추어다오 바람이여 멈추어다오 비가 내려 대지는 숨쉬고 바람이

나무야 조용필

작사:김순곤 작곡:조용필 1.세상일이 그렇고 그래 모든것이 그렇고 그래 하늘보면 모두 날려 하지만 시작마저 쉽지 않아 가끔씩은 도박사처럼 모든 것을 걸기도 하지 잃은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모두 얻으려 하는거야 바람불어와 언제나 그렇게 마음 흔들리면 하늘 향해 눈을 감으리 나두야 욕심없는 나무가 되고파 아- 나무야 넌 뿌리가 깊으니 나무야 저 바람이

작은 천국 조용필

작사:이애경 작곡:조용필 그리운 모습 보고픈 얼굴 모두 함께 여기에 있네 작은 천국에 미소를 담은 그 눈빛으로 지금 이순간 우리의 사랑 더할 수 있게 삶에 부딪혀 서글플 때면 이걸 기억해봐 행복은 언제까지나 마음속에 있다고 때로는 거친 바람이 우릴 변하게 하지만 함께한 마음 있으니 영원할 수 있어 그대가 지쳐 힘들 때 한 걸음 앞에

작은 천국 조용필

작은 천국 작사 : 이애경, 작곡 : 조용필 그리운 모습 보고픈 얼굴 모두 함께 여기에 있네 작은 천국에 미소를 담은 그 눈빛으로 지금 이순간 우리의 사랑 더할 수 있게 삶에 부딪혀 서글플 때면 이걸 기억해봐 행복은 언제까지나 마음속에 있다고 때로는 거친 바람이 우릴 변하게 하지만 함께한 마음 있으니 영원할 수 있어 그대가

고향의 봄 조용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상처 조용필

젖어있는 두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상처 조용필

젖어있는 두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노을 조용필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있어요.

청춘시대 조용필

그래 바람이 될순 없어 그래 낙엽이 될순없어 저 하늘의 태양처럼 우리들만의 청춘시대 그래 안개가 될순없어 그래 눈비가 될순없어 밤하늘의 저별들은 우리들의 마음 청춘시대 휘몰아치는 폭풍속에 사공처럼 내 청춘을 시작하리 저 높은 그곳으로 저 넓은 세상으로 내일을 찾아서 아름다운 사랑을 찾아 행복을 찾아 나는 그곳으로 가고 싶어

청춘 시대 조용필

그래 바람이 될순 없어 그래 낙엽이 될순없어 저 하늘의 태양처럼 우리들만의 청춘시대 그래 안개가 될순없어 그래 눈비가 될순없어 밤하늘의 저별들은 우리들의 마음 청춘시대 휘몰아치는 폭풍속에 사공처럼 내 청춘을 시작하리 저 높은 그곳으로 저 넓은 세상으로 내일을 찾아서 아름다운 사랑을 찾아 행복을 찾아 나는 그곳으로 가고 싶어

청춘시대 조용필

작사:하지영 작곡:유영선 그래 바람이 될순 없어 그래 낙엽이 될순없어 저 하늘의 태양처럼 우리들만의 청춘시대 그래 안개가 될순없어 그래 눈비가 될순없어 밤하늘의 저별들은 우리들의 마음 청춘시대 휘몰아치는 폭풍속에 사공처럼 내 청춘을 시작하리 저 높은 그곳으로 저 넓은 세상으로 내일을 찾아서 아름다운 사랑을 찾아 행복을 찾아 나는 그곳으로

상아의 노래 조용필

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 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잃은 여인인가 가 버린 꿈속의 상처만 애달퍼라 아아아 아아아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가 버린 꿈 속의 상처만 애달퍼라 아아아 아아아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그 사람은 어디에 조용필

꽃잎은 떨어지고 하루 해 져가는데 두고온 그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 바람이 스쳐간 그 날 꿈에서 그려본 그 얼굴 아련히 떠오르네 다시 불러주오 지난 시절 행복했던 노래를 그대여 말해다오 진실한 그 마음을 먼 곳에 있다해도 생각은 나겠지 아쉬운 이별의 순간 그녀는 은하수 별따라 저멀리 사라졌네 다시 들려주오 사랑했던 우리들의 이야기

반지의 상처 조용필

가수:조용필 노래:반지의 상처 말없이 왔다가 소식없이 간사람 잔잔한 호수에 바람이 불던 밤 누군가 물위에 돌을 던졌나 님이 내게 끼워준 사랑의 언약이 밀리는 파문에 님의 이름 부르며 흘러버렸네 사랑했다 나는 가버린 그대를 새하얀 면사포에 살포시 가린채 이 손에 끼워주며 행복하게 미소짓든 내사랑의 약속이 밀렸다 사라진 파도의 노래처럼

작은천국 조용필

그리운 모습 보고픈 얼굴 모두 함께 여기에 있네 작은 천국에 미소를 닮은 그 눈빛으로 지금 이순간 우리의 사랑 더 할수 있게 삶의 부딪쳐 서글픈면 이걸 기억해봐 행복은 언제까지나 마음속에 있다고 때로는거친 바람이 우릴 변하게 하지만 함께한 마음 있으니 영원할수 있어 그대가 지쳐 힘들땐 한 걸음 앞에 나와봐 우리가 찾았던 행복이 숨쉬는

세월이 가면 조용필

작시 박인환 작곡 이진섭 지금 그 사람은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취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일몰 조용필

작시:양인자 작곡:조용필 편곡:조용필&Tom Keane 우지마라 사랑이여 지상에 남겨진 쓸쓸한 시간을 우지마라 사랑이여 바람따라 너 왔으니 차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고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리 다 한번은 바람이 되여 떠나가는데 왜 이렇게도 그리운 것이 많은지 몰라 차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珍(진) 조용필

바람이 창문을 흔드네 닫혀진 커튼을 걷으며 눈물겹게 사랑한다고 이 말이 하고 싶네 검은 유리창에 비치는 젖어 있는 나의 그림자 지난 날들의 추억 속에서 흔들리는 불꽃 * 기쁨이 그리움이 슬픔이 함께 있고 싶은 사랑이 가슴 깊이 저리는 밤 눈을 감네 그대 모습 더 가까이 보기 위해 아득한 밤하늘 저 너머 속살 같은 별빛 하나가 울지말라고

지금도 마로니에는 조용필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바닷가의 추억 조용필

그대여 wat-da-ga sa-la-jyeo gan mot id-eul geu-dae-yeo-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jeo ha-neul kkeut-kka-ji jeo ba-da kkeut-kka-ji- 단 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dan dul-i ga-ja-deon pa-lan kkum-eun sa-la-ji-go- 루~~~ 바람이

상처 - 조용필 Various Artists

젖어있는 두눈속에 감춰진 그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상처 (후렴) 바람이 잠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품에서 다시태어난 바람속에 여자 2절은(후렴)

진(珍) 조용필

08.진(珍) (양인자 작사/이태윤 작곡) 바람이 창문을 흔드네 닫혀진 커튼을 걷으며 눈물겹게 사랑한다고 이 말이 하고 싶네 검은 유리창에 비치는 젖어있는 나의 그림자 지난 날들의 추억속에서 흔들리는 불꽃 기쁨이 그리움이 슬픔이 함께 있고 싶은 사랑이 가슴깊이 저리는 밤 눈을 감네 그대 모습 더 가까히 보기위해 아득한 밤하늘 저 너머 별빛

오늘도 조용필

02.오늘도 (임보경 작사/박강영 작곡) 늦은 오후 해 잃은 외로움 가득한 바람이 나를 스치며 지나갈 때 그제서야 난 긴 한숨 쉬네 오늘도 하염없이 한참동안 바라만 보다 돌아서는 뒷모습 하나만으로 웃음짓고 마는 사랑 여전히...꺼내지 못한 나의 사랑이 바로 그대 이 순간이 너무나 행복한 걸 무심히 덜어내듯 한참동안 버리고 비워도 돌아서는

돌고 도는 인생 조용필

작사:박건호 작곡:유영선 무엇을 보고 들었나 돌고 돌아가는 인생 바람이 불어와 나를 흔드네 누구를 향해 말하나 우리들이 사는 인생 그대의 얼굴에 정이 드네 이런 저런 인생도 우리것 그대가 보는 세상은 내 마음 모두 적셔 주네 우리의 사랑 아름다운 사랑 그대가 멀리 떠나면 나홀로 남아 쓸쓸하게 노래 불러야지 어디를 향해 걷는가 돌고

돌고 도는 인생 조용필

무엇을 보고 들었나 돌고 돌아가는 인생 바람이 불어와 나를 흔드네 누구를 향해 말하나 우리들이 사는 인생 그대의 얼굴에 정이 흐르네 이런 저런 인생도 우리것 그대가 보는 세상은 내 마음 모두 적셔 주네 우리의 사랑 아름다운 사랑 그대가 멀리 떠나면 나 홀로 남아 쓸쓸하게 노래 불러야지 어디를 향해 걷는가 돌고 돌아가는 인생 우리의

고향[경기찬가] 조용필

누군가 그리워지면 고향의 품으로가네 노을진 하늘에 피어난 그리운 추억이 떠오른다 외로울때는 친구가 되어주는 아름다운 우리의고향 힘이들때는 용기를 내게주는 희망찬 우리의 경기 가슴이 허전할때는 고향의품으로가네 개나리향기 가득한 사랑의 바람이 불어온다 외로울때는 친구가 되어주는 아름다운 우리의고향 힘이들때는 용기를 내게주는 희망찬

조용필

바람이 창문을 흔드네 닫혀진 커튼을 걷으며 눈물겹게 사랑한다고 이 말이 하고 싶네 검은 유리창에 비치는 젖어 있는 나의 그림자 지난 날들의 추억속에서 흔들리는 불꽃 기쁨이 그리움이 슬픔이 함께 있고 싶은 사랑이 가슴 깊이 저리는 밤 눈을 감네 그대 모습 더 가까이 보기 위해 아득한 밤하늘 저 너머 속살같은 별빛 하나가

서울 1987년 조용필

멈추어라 오 바람이여 멈추어라 오 바람이여 분다 혼들의 합창이 들린다 사람들아 상고의 고통 씻겨 나가네 비바람 불어오는구나 희망을 싣고 영원의 바다 눈앞에 있네 잎들은 푸르러 그꽃은 색깔을 품었네 수줍은 그녀의 가슴이 설레인다 달님도 웃고 별님도 웃고 우리웃네 비야 비야 멈추어라 오 바람이여 멈추어라 오 비가 내려 대지는 숨쉬고 바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