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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적엔 조용필

작사:조용필 작곡:최진영 1.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우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 수 있죠 누구나 그랬잖아요 그 후 사랑을 알게되고 눈물을 배웠지요 우리 인생 가는 길에 눈물의 강은 깊어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받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

내가 어렸을 적엔 조용필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우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 수 있죠 누구나 그랬잖아요 그 후 사랑을 알게되고 눈물을 배웠지요 우리 인생 가는 길에 눈물의 강은 깊어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받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수

내가 어렸을 적엔 조용필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우는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 수 있죠 누구나 그랬잖아요 그후 사랑을 알게되고 눈물을 배웠지요 우리 인생 가는길에 눈물의 강은 깊어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받는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내가 어렸을 적엔 조용필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우는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 수 있죠 누구나 그랬잖아요 그후 사랑을 알게되고 눈물을 배웠지요 우리 인생 가는길에 눈물의 강은 깊어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받는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엔 조용필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우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 수 있죠 누구나 그랬잖아요 그 후 사랑을 알게되고 눈물을 배웠지요 우리 인생 가는 길에 눈물의 강은 깊어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받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내가 어렸을적에 조용필

1.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우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 수 있죠 누구나 그랬잖아요 그 후 사랑을 알게되고 눈물을 배웠지요 우리 인생 가는 길에 눈물의 강은 깊어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받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수

내가 아주 어렸을적엔 조용필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우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 수 있죠 누구나 그랬잖아요 그 후 사랑을 알게 되고 눈물을 배웠지요 우리 인생 가는 길에 눈물의 강은 깊어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우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

걱정마라 김창완

꼬마야 왜 울고가니 학교 갔다 늦어서 울고가니 나도 어렸을 적엔 밤이 늦어 혼날까봐 근심걱정 하고갔는데 안혼났어 걱정마라 꼬마야 왜 울고가니 무릎에서 피가나 울고가니 나도 어렸을 적엔 꽃잎파리 붙은 것을 피가 난줄 알고 정말 놀랬었어 걱정마라 꼬마야 왜 울고가니 친구들이 가버려 울고가니 나도 어렸을 적엔 고약스런 친구들이 울려놓고 지네들끼리

우리가 어렸을 적엔 다섯손가락

우리가 어렸을 적엔 엄마구두를 신고 온종일 삐걱거리며 거릴 걷기도 했지 우리가 어렸을 적엔 하란 공분 안하고 소풍날 비가 올까봐 밤엔 잠도 잘 못잤지 서글픈 건 세월 우리가 어렸을적엔 시험이 너무 많아서 오로지 기다리는 건 방학뿐이었었지 우리가 어른이 되면 좋을 것만 같지만 방학도 없는 날들을 살아가게 되겠지 서글픈 건 세월

우리가 어렸을 적엔 다섯 손가락

우리가 어렸을 적엔 - 다섯손가락 우리가 어렸을 적엔 엄마구두를 신고 온종일 삐걱거리며 거릴 걷기도 했지 우리가 어렸을 적엔 하란 공분 안하고 소풍날 비가 올까봐 밤엔 잠도 잘 못잤지 우~ 서글픈건 세월 우리가 어렸을 적엔 시험이 너무 많아서 오로지 기다리는 건 방학뿐이었었지 우~ 서글픈건 세월 우리가 어른이 되면 좋을 것만 같지만 방학도

더 늦기 전에 (Feat. 최재영, 49Co.) 팔로 (Farlaw)

어느새 깊어진 그대 눈가의 주름을 보면 눈물이 흘러 혹시 날 볼까 봐 나를 볼까 봐 얼른 고개를 돌렸죠 내가 떠난 후 그대 소식을 편지로만 접했죠 그댄 괜찮을까 괜찮을까 매일 그대 걱정뿐이죠 더 어렸을 적엔 나는 알지 못했던 그 아픔 uh uh 더 어렸을 적엔 차마 하지 못했던 그 말들 사랑해 보고 싶어 그대가 그리워져 지금 말할게요 그댈 사랑해요

엄마의 옛날 정유리

RAP 엄마가 어렸을 적엔 니가 좋아하는 피자파이도 햄버거도 없었단다 천구백오십년대 육십년대는 그때는 가난했지 구공탄 뽑기 장수 팽이 썰매 구슬치기 교실 안 난로 위엔 도시락이 쌓였었지 새마을 운동 월남 파병 그리고 중동 진출 석유가 솟는다는 해프닝도 있었단다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너희는 모르리 아파트가 자가용이 어떻게 생긴지를 세상을 바꿔놓은 산업화의

엄마의 옛날 (Inst.) 정유리

RAP 엄마가 어렸을 적엔 니가 좋아하는 피자파이도 햄버거도 없었단다 천구백오십년대 육십년대는 그때는 가난했지 구공탄 뽑기 장수 팽이 썰매 구슬치기 교실 안 난로 위엔 도시락이 쌓였었지 새마을 운동 월남 파병 그리고 중동 진출 석유가 솟는다는 해프닝도 있었단다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너희는 모르리 아파트가 자가용이 어떻게 생긴지를 세상을 바꿔놓은 산업화의

SMILE (Feat. 장수빈) 천둥

make everybody smile no more tears no more pain make the children smile let them grow that way let them keep their childhoods happy memory 어렸을 적엔 다들 웃음이 많았지 별거 아닌 거에 행복을 찾았지 하지만 시간은 우릴 바꿔놓았지

조용필

[02:23]너를 용서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02:30]나의 용서는 너를 잊는 것 [02:36]너는 나의 인생을 쥐고 있다 놓아버렸다 [02:44]그대를 이제는 내가 보낸다 [02:50]* [02:51]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02:58]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03:05]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03:12]다시는 울지 않겠다 * [03

여와 남 조용필

쉬운 만남 쉬운 이별은 바람처럼 바람처럼 나를 흔들고 지나가는데 너의 얼굴은 늘 깜빡인다 내가 혼자 굴러가야 할 바퀴라면 어디에서 지친 몸이 쉬어야 할까 누구앞에서 이 마음의 뜻을 펼칠까 지구 위의 반은 남자 지구 위의 반은 여자 아 아아아 아 아아아 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달 나는 너를 지키는 해가 되리라 너가 있음에 내가

여와 남 조용필

쉬운 만남 쉬운 이별은 바람처럼 바람처럼 나를 흔들고 지나가는데 너의 얼굴은 늘 깜빡인다 내가 혼자 굴러가야 할 바퀴라면 어디에서 지친 몸이 쉬어야 할까 누구앞에서 이 마음의 뜻을 펼칠까 지구 위의 반은 남자 지구 위의 반은 여자 아 아아아 아 아아아 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달 나는 너를 지키는 해가 되리라 너가 있음에 내가

정주고 내가 우네 조용필

1.정든님 사랑은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엔 잊을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말씀을 잊으셨나요

마지막이 될 수 있게 조용필

너의 눈빛과 너의 한마디가 얼마나 내겐 위로인지 알아주기를 바래 내 자신조차 사랑못했어 그래서 어떤 그 누구조차 사랑을 못할꺼야 하지만 이제는 너와 함께 시작했어 너 없어도 살아 갈수 있지만 그건 내가 원하는 삶은 아닌걸 너의 자리를 여기 마련했으니 도와줘 내가 너에게 마지막이 될수 있게 이젠 알았어 이 세상에는 너만큼 내겐 중요한

황진이 조용필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잔 잡아 권하실 서러운 님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춘풍을 빼어내실 님 청산의 벽계수는 수이 가고요 서리서리 한세월은 속절없지요 왜 생겼오 인생연분 왜 생겼소 세상별리 어즈버 어즈버 청초에 백골만 남을 님 그대는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잔을 치고 북을 치고 한 맺히고 한 맺힌 인생을 치고

사랑의 숙제 조용필

너의 눈빛과 너의 한마디가 얼마나 내겐 위로인지 알아주기를 바래 내 자신조차 사랑못했어 그래서 어떤 그 누구조차 사랑을 못할꺼야 하지만 이제는 너와 함께 시작했어 너 없어도 살아 갈수 있지만 그건 내가 원하는 삶은 아닌걸 너의 자리를 여기 마련했으니 도와줘 내가 너에게 마지막이 될수 있게 이젠 알았어 이 세상에는 너만큼 내겐 중요한

황진이 조용필

작사:장두익 작곡:조용필 1.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잔잡아 권하실 서러운 님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춘풍을 베어내실 님 청산의 벽계수는 수이 가고요 서리서리 한세월은 속절없지요 왜 생겼오 인생연분 왜 생겼소 세상별리 어즈버 어즈버 청초에 백골만 남을 님 그대는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2.잔을 치고 북을 치고

군가 (너와나) 조용필

작사:김성용 작곡:김강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 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 피땀흘려 싸워지킨 그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 겨레를 위해

황진이 조용필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잔 잡아 권하실 서러운 님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춘풍을 베어내실 님 청산의 벽계수는 수이 가구요 서리 서리 한 세월은 속절 없~지요 왜 생겼오 인생연분 왜 생겼오 세상 별리 어즈버 어즈버~ 청초에~~ 백골만 남을님 그대는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잔을 치고 북을 치고 한 맺히고

마지막이 될수 있게 조용필

작시:박지연 작곡:박강영 편곡:조용필&Jeremy Lubbock 너의 눈빛과 너의 한마디가 얼마나 내겐 위로인지 알아주기를 바래 내자신조차 사랑못했어 그래서 어떤 그 누구조차 사랑을 못할꺼야 하지만 이제는 너와 함께 시작했어 너 없어도 살아 갈 순 있지만 그건 내가 원하는 삶은 아닌걸 너의 자리를 여기 마련했으니 후후후후-후후후후

황진이 조용필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잔 잡아 권하실 서러운 님 내가 부르면 내가 부르면 춘풍을 베어내실 님 청산의 벽계수는 수이 가구요 서리 서리 한 세월은 속절 없~지요 왜 생겼오 인생연분 왜 생겼오 세상 별리 어즈버 어즈버~ 청초에~~ 백골만 남을님 그대는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내사랑 황진이 잔을 치고 북을 치고 한 맺히고

꿈이여 다시한번 조용필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음...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여와 남(Live) 조용필

쉬운 만남 쉬운 이별은 바람처럼 바람처럼 나를 흔들고 지나가는데 너의 얼굴은 늘 깜박인다 내가 혼자 굴러가야 할 바퀴라면 어디에서 어디에서 지친 몸이 쉬어야 할까 누구 앞에서 이 마음의 뜻을 펼칠까 지구위의 반은 남자 지구위의 반은 여자 아 - 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달 나는 너를 지키는 해가 되리라 너가 있음에 내가 있고 내가 있음에 너가

여와 남 조용필

쉬운 만남 쉬운 이별은 바람처럼 바람처럼 나를 흔들고 지나가는데 너의 얼굴은 늘 깜박인다 내가 혼자 굴러가야 할 바퀴라면 어디에서 어디에서 지친 몸이 쉬어야 할까 누구 앞에서 이 마음의 뜻을 펼칠까 지구위의 반은 남자 지구위의 반은 여자 아 - 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달 나는 너를 지키는 해가 되리라 너가 있음에 내가 있고 내가 있음에

여와 남 조용필

작사:김형윤 작곡:조용필 쉬운 만남 쉬운 이별은 바람처럼 바람처럼 나를 흔들고 지나가는데 너의 얼굴은 늘 깜박인다 내가 혼자 굴러가야 할 바퀴라면 어디에서 어디에서 지친 몸이 쉬어야 할까 누구 앞에서 이 마음의 뜻을 펼칠까 지구위의 반은 남자 지구위의 반은 여자 아 - 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달 나는 너를 지키는 해가 되리라 너가

여와남 조용필

작사:김형윤 작곡.노래:조용필 쉬운 만남 쉬운 이별은 바람처엄 바람처럼 나를 흔들고 지나가는데 너의 얼굴은 늘 깜박인다 내가 혼자 굴러가야 할 바퀴라면 어디에서 어디에서 지친 몸이 쉬어야 할까 누구 앞에서 이 마음의 뜻을 펼칠까 지구위의 반은 남자 지구위의 반은 여자 아~~~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달 나는 너를 지키는 해가 되리라 너가 있음에

빛 Trance 조용필

메마른 저 초원 한가운데에 지평선을 보며 너는 서있네 한줄기 비가 되어 마른대지를 적시는 사랑의 빛으로 널 찾아가리 그대여 내가 지켜 주리라 지친 그대가 잠이 드면 나를 버리고 해를 찾아 거친 세상을 빛추리라 외로움도 그리움도 이제는 다 떠나라 내가 마지막에 선택한 길 후회는 조금도 없어 메마른 저 초원 한가운데에 지평선을 보며 너는 서있네 한줄기 비가 되어

나의 노래 조용필

1.어느날 밤 나는 물었소 내가 내게 물어보았소 내 인생의 그 무엇이 세상에 제일 소중했던가 어느날 밤 나는 물었소 내가 내게 물어보았소 시간속의 그 무엇이 세상에 제일 소중했던가 노래였나 친구였나 행복했던 사랑이었나 지금도 알수가 없어 고개를 들어보면 아직도 잡히지 않는 빛나는 별 하나 2.어느날 밤 나는 물었소 내가 내게 물어보았소

나의 노래 조용필

작사:양인자 작곡:조용필 1.어느날 밤 나는 물었소 내가 내게 물어보았소 내 인생의 그 무엇이 세상에 제일 소중했던가 어느날 밤 나는 물었소 내가 내게 물어보았소 시간속의 그 무엇이 세상에 제일 소중했던가 노래였나 친구였나 행복했던 사랑이었나 지금도 알수가 없어 고개를 들어보면 아직도 잡히지 않는 빛나는 별 하나 2.어느날 밤 나는

슬픈 오늘도, 기쁜 내일도 조용필

시:김선진 곡:조용필 여기 바로 이곳에 내가 있죠 알수 없는 시간속에서 다시 뒤돌아보면 사랑이란 멀리있지 않을거예요 그대는 모두 혼자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내가 그랫듯이 그래요 길고 지루했던 어느해 겨울처럼 가슴시린 어제보다 슬픈 오늘도 오늘보다 기쁜 내일도 눈물없이 사랑할수 있겠지 그대여 언젠가는 너무 많은 것들을 꿈꾸었죠 이제와서

선창 조용필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에 이슬맺힌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밤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러본다고 다시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슬픈 오늘도 기쁜 내일도 조용필

여기 바로 이곳에 내가 있죠 알수 없는 시간속에서 다시 뒤돌아보면 사랑이란 멀리있지 않을거예요 그대는 모두 혼자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내가 그랫듯이 그래요 길고 지루했던 어느해 겨울처럼 가슴시린 어제보다 슬픈 오늘도, 오늘보다 기쁜 내일도 눈물없이 사랑할수 있겠지 그대여 언젠가는 너무 많은 것들을 꿈꾸었죠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야윈 그대

어젯밤 꿈속에서 조용필

그로부터 얼마나 지났을까 너무나도 아쉬운 슬픈 이별이 바람을 타고 파도를 타고 저멀리 떠난 자리 잊지 못해 눈물 지우네 그날따라 외로워 보이더니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 버렸네 그대모습은 아직도 내마음 속에 남아서 허공을 향해 이름부르며 소리치네 파도에 밀려 떠났을까 바람에 밀려 떠났을까, 오- 내가 싫어서 떠났을까 아직도 미련이 남았네

어제밤 꿈속에서 조용필

그로부터 얼마나 지났을까 너무나도 아쉬운 슬픈 이별이 바람을 타고 파도를 타고 저멀리 떠난 자리 잊지 못해 눈물 지우네 그날따라 외로워 보이더니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 버렸네 그대모습은 아직도 내마음 속에 남아서 허공을 향해 이름부르며 소리치네 파도에 밀려 떠났을까 바람에 밀려 떠났을까, 오- 내가 싫어서 떠났을까 아직도 미련이 남았네

해운대 엘레지 조용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도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해운대 엘레지 조용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태양이 떠오를 때면 조용필

시:손진태 곡:손진태 지금 내가 무엇을 잃었는지를 아무도 몰라 아직도 피어나지 못한 꿈들이 거져만 가네 그 누가 나에게 그 꿈을 찾아 준다면 * 이 순간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 걸까 내 뜻대로 할 수는 없는 걸까 그래도 세상은 변하지 않아 하루하루 저 태양이 더 오를 때면 언제부턴가 내가 꿈꾸어왔던 많은 생각들이 지금도 버리지

외로워 마세요 조용필

외로워 마세요 그대곁에 내가 있어요 오늘도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밤이 세고나면 가야하지만 그것을 이별이라 하지말아요 언제 어느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외로워 마세요 그대곁에 내가 있어요 오늘도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밤이 세고나면 가야하지만 그것을

조용필

메마른 저 초원 한 가운데에 지평선을 보며 너는 서있네 한줄기 비가 되어 마른 대지를 적시듯 사랑의 빛으로 널 찾아가리 그대여 내가 지켜주리라 지친 그대가 잠이 들면 달을 버리고 해를 찾아 거친 세상을 모두 비추리라 외로움도 그리움도 이제는 다 떠나라 내가 마지막에 선택한 길 후회는 조금도 없어 메마른 저 초원 한 가운데에

태양이 떠오를 때면 조용필

지금 내가 무엇을 잃었는지를 아무도 몰라 아직도 피어나지 못한 꿈들이 꺼져만 가네 그 누가 나에게 그 꿈을 찾아 준다면 이 순간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걸까 내 뜻대로 할 수는 없는걸까 그래도 세상은 변하지 않아 하루하루 저 태양이 떠오를 때면 언제부턴가 내가 꿈꾸었던 많은 생각들이 지금도 버리지 못한 건 내모습 간직하고파 그 누가 나에게

빛 (드라마"영웅시대") 조용필

메마른 저 초원 한가운데에 지평선을 보며 너는 서있네 한줄기 비가 되어 마른 대지를 적시듯 사랑의 빛으로 널 찾아가리 그대여 내가 지켜주리라 지친 그대가 잠이 들면 달을 버리고 해를 찾아 거친 세상을 모두 비추리라 외로움도 그리움도 이제는 다 떠나라 내가 마지막에 선택한 길 후회는 조금도 없어 메마른 저 초원 한가운데에

Q (큐)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너를 용서 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나의 용서는 너를 잊는 것 너는 나의 인생을

외로워마세요 조용필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밤이 세고 나면 가야 하지만 그것은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곳에 가더라도 우리마음 함께 있어니 그대~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 밤이 세고

Q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너를 용서 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나의 용서는 너를 잊는

큐(Q) 조용필

큐(Q)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너를 용서 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