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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 좋아 조용필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 수 없는 너의 고백이 내 가슴을 뛰게 하지만 그런말은 너무 어려워 싫어 싫어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하지만 나는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아직은 사랑을 몰라

나는 너 좋아 조용필

작사:김순곤 작곡:조용필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수없는 너의 고백이 내가슴을 뛰게 하지만 그런 말은 너무 어려워 싫어 싫어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하지만 나는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나는 너 좋아 조용필

나는 좋아 작사 : 김순곤, 작곡 : 조용필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수없는 너의 고백이 내가슴을 뛰게 하지만 그런 말은 너무 어려워 싫어 싫어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하지만 나는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나는너 좋아 조용필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수없는 너의 고백이 내가슴을 뛰게 하지만 그런 말은 너무 어려워 싫어 싫어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하지만 나는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잊을수 없는 너 조용필

작사:이명희 작곡:조용필 잊을수 없는 나 당신은 떠나가고 나는 당신은 떠나가고 나는 붉게 물든 노을에 짙게 깔린 어둠에 그리움에 눈물이 서러움에 마음이 아팠다오 잊을수 없는 버릴수 없는 가슴깊이 파고드는 만나려나 만나려나 만나려나 다시 오려나

잊을 수 없는 너 조용필

잊을수 없는 당신은 떠나가고 나는 당신은 떠나가고 나는 붉게 물든 노을에 짙게 깔린 어둠에 그리움에 눈물이 서러움에 마음이 아팠다오 잊을수 없는 버릴수 없는 가슴깊이 파고드는 만나려나 만나려나 만나려나 다시 오려나

잊을 수 없는 너(Live) 조용필

잊을수 없는 나 당신은 떠나가고 나는 당신은 떠나가고 나는 붉게 물든 노을에 짙게 깔린 어둠에 그리움에 눈물이 서러움에 마음이 아팠다오 잊을수 없는 버릴수 없는 가슴깊이 파고드는 만나려나 만나려나 만나려나 다시 오려나

잊을수없는너 조용필

잊을수 없는 나 당신은 떠나가고 나는 당신은 떠나가고 나는 붉게 물든 노을에 짙게 깔린 어둠에 그리움에 눈물이 서러움에 마음이 아팠다오 잊을수 없는 버릴수 없는 가슴깊이 파고드는 만나려나 만나려나 만나려나 다시 오려나

찰나 조용필

우리가 처음 마주친 순간 내게 들어온 떨림 그때는 뭔지 나는 몰랐어 햇살이 붉게 물드는 창밖 저녁노을의 끝에 자꾸만 걸려 너의 얼굴이 반짝이는 흐트러진 나 환상적인 흐름이야 어쩐지 워어! 느낌이 달라 워어! 눈뜨는 아침이 워어!

너의빈자리 조용필

당~신의-말~속-에~ 나는-알았~소~ 사랑-의-진~실-을~ 당~신의-눈~빛-에~나는~느-꼈-소~ 사랑-의-깊~이~를~ 그러-나~ 우-리-는~헤어~졌-었-고~ 만-날-수-없~었~지~ 사~랑을~남~기-고~떠나~가-버린~ 야~속-한~사~람-아~ 달~콤~한~ 사~랑-의~ 추~억이~란~걸~ 잊~어~야~하~기-에~ 가~슴-아~파~요~ 너와-나~ 만~나던

널 만나면 조용필

아침을 깨우는 커피 향 너만의 향기처럼 흐르는 음악이 가슴에 스며들어 내 마음 받아준 어제의 기쁨이 온다 온다 Oh 창 밖의 햇살이 좋아 맑은 미소 진 널 생각한다 난 기쁨에 겨워 널 만나면 좋아 좋아 Oh 사랑한다 말해볼까 너의 모든 것이 너무 소중해 좋아한다 변치 말자 내게 약속해 높은 산 위에 하얀 눈처럼 우리

널만나면 조용필

아침을 깨우는 커피 향 너만의 향기처럼 흐르는 음악이 가슴에 스며들어 내 마음 받아준 어제의 기쁨이 온다 온다 Oh 창 밖의 햇살이 좋아 맑은 미소 진 널 생각한다 난 기쁨에 겨워 널 만나면 좋아 좋아 Oh 사랑한다 말해볼까 너의 모든 것이 너무 소중해 좋아한다 변치 말자 내게 약속해 높은 산 위에 하얀 눈처럼 우리 사랑이 아름다워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잊기로 했네 조용필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니 나~~는 싫어 하다 좋아 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

잊기로했네 조용필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니 나~~는 싫어 하다 좋아 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

잊기로 했네 조용필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니 나~~는 싫어 하다 좋아 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수~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

설렘 조용필

잊었던 너만의 향기로 문득 취한다 숨을 쉬는 게 좋아 좋아 좋아 고맙단 그 말이 수줍어 잘 안 나와 말을 못해서 미안 미안 미안 너무 당연한 듯 생각 못했지만 너의 소중함 알고 있어 너의 걱정스런 표정 어색해 나를 믿어 너에게 간다 설레임 그대로야 콧노래 불러 사랑의 세레나데 약속한 그날처럼 내 마음을 담은 사랑 노래 세상에

설렘 (화이트로즈님 신청곡) 조용필

잊었던 너만의 향기로 문득 취한다 숨을 쉬는 게 좋아 좋아 좋아 고맙단 그 말이 수줍어 잘 안 나와 말을 못해서 미안 미안 미안 너무 당연한 듯 생각 못했지만 너의 소중함 알고 있어 너의 걱정스런 표정 어색해 나를 믿어 너에게 간다 설레임 그대로야 콧노래 불러 사랑의 세레나데 약속한 그날처럼 내 마음을 담은 사랑 노래 세상에 한

돌아와요 부산항에 조용필

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 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소양강 처녀 김태희 노래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일편단심민들레야 ◆공간◆ 조용필

일편단심민들레야-조용필◆공간◆ 1)님~주신밤에~씨~~뿌~렸~네~~~~ 사랑의물~로~꽃~을~피~웠~네~~~~ 처~음~만~나~맺은~마음~~일~편~단~심민~들~레야~~ 그여름~어인광~풍~~그여름~어인광~풍~~ 낙~엽~지~듯~가~~시~었~나~~~~ 행`복`했`던`장미인~생~~비바람에꺽이니~~~ 나는~한~떨기~~슬~픈~민들레~야~

여자의 정 조용필

작사:임석호 작곡:임석호 우정과 눈물에 친숙했던 낙엽과 낭만을 사랑했던 뜨거운 애정을 간직했던 그러나 헤어졌어요 *참답고 소중한 만남은 서로가 이해할수 있어야 한다 당신은 파도였어요 당신은 파도였어요 멀리 멀리 가버렸어요 여자의 정은 여자의 정은 차갑고도 진실한 것을 이제와서 알것 같아요

여자의 정 조용필

여자의 정 작사 : 임석호, 작곡 : 임석호 우정과 눈물에 친숙했던 낙엽과 낭만을 사랑했던 뜨거운 애정을 간직했던 그러나 헤어졌어요 참답고 소중한 만남은 서로가 이해할수 있어야 한다 당신은 파도였어요 당신은 파도였어요 멀리 멀리 가버렸어요 여자의 정은 여자의 정은 차갑고도 진실한 것을 이제와서 알것 같아요

설렘 』~ ~ ~ º 현e º ☞『 조용필

잊었던 너만의 향기로 문득 취한다 숨을 쉬는 게 좋아 좋아 좋아 고맙단 그 말이 수줍어 잘 안 나와 말을 못해서 미안 미안 미안 너무 당연한 듯 생각 못했지만 너의 소중함 알고 있어 너의 걱정스런 표정 어색해 나를 믿어 너에게 간다 설레임 그대로야 콧노래 불러 사랑의 세레나데 약속한 그날처럼 내 마음을 담은 사랑 노래 세상에 한 사람

설렘”…ⓒⓙ 현규♀Music4U━─ ºº غ━ 조용필

잊었던 너만의 향기로 문득 취한다 숨을 쉬는 게 좋아 좋아 좋아 고맙단 그 말이 수줍어 잘 안 나와 말을 못해서 미안 미안 미안 너무 당연한 듯 생각 못했지만 너의 소중함 알고 있어 너의 걱정스런 표정 어색해 나를 믿어 너에게 간다 설레임 그대로야 콧노래 불러 사랑의 세레나데 약속한 그날처럼 내 마음을 담은 사랑 노래 세상에 한 사람

설렘” ─━현규♀Music4U━─ ºº غ━ 조용필

잊었던 너만의 향기로 문득 취한다 숨을 쉬는 게 좋아 좋아 좋아 고맙단 그 말이 수줍어 잘 안 나와 말을 못해서 미안 미안 미안 너무 당연한 듯 생각 못했지만 너의 소중함 알고 있어 너의 걱정스런 표정 어색해 나를 믿어 너에게 간다 설레임 그대로야 콧노래 불러 사랑의 세레나데 약속한 그날처럼 내 마음을 담은 사랑 노래 세상에 한 사람

설렘…♨♥♨ººº 〓♀ 조용필

잊었던 너만의 향기로 문득 취한다 숨을 쉬는 게 좋아 좋아 좋아 고맙단 그 말이 수줍어 잘 안 나와 말을 못해서 미안 미안 미안 너무 당연한 듯 생각 못했지만 너의 소중함 알고 있어 너의 걱정스런 표정 어색해 나를 믿어 너에게 간다 설레임 그대로야 콧노래 불러 사랑의 세레나데 약속한 그날처럼 내 마음을 담은 사랑 노래 세상에 한 사람

설렘…♀…*Łøυё클릭º……!… ♀…조용필

잊었던 너만의 향기로 문득 취한다 숨을 쉬는 게 좋아 좋아 좋아 고맙단 그 말이 수줍어 잘 안 나와 말을 못해서 미안 미안 미안 너무 당연한 듯 생각 못했지만 너의 소중함 알고 있어 너의 걱정스런 표정 어색해 나를 믿어 너에게 간다 설레임 그대로야 콧노래 불러 사랑의 세레나데 약속한 그날처럼 내 마음을 담은 사랑 노래 세상에 한 사람

조용필 조용필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노래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고추 잠자리 조용필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 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울고 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날~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구름만

고추 잠자리 조용필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 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울고 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날~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구름만

고추잠자리 조용필

작사:신광철 작곡:조용필 우 -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울고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나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고추잠자리 조용필

우---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울고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따러 왔다가 잠든 나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힌구름 흘러가고 나는

고추 잠자리(Live) 조용필

우 -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보고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울고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나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 구름만 흘러가고 나는

고추잠자리~▶ 조용필

우---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울고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따러 왔다가 잠든 나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힌구름 흘러가고 나는 어지러워

일몰 조용필

작시:양인자 작곡:조용필 편곡:조용필&Tom Keane 우지마라 사랑이여 지상에 남겨진 쓸쓸한 시간을 우지마라 사랑이여 바람따라 왔으니 차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고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리 다 한번은 바람이 되여 떠나가는데 왜 이렇게도 그리운 것이 많은지 몰라 차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내청춘의빈잔 조용필

너를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나의 한숨을 듣지 못했니 나의 눈물을 보여준다면 또한 울었으리 사랑하면 갈망에 죽고마는 사랑하면 욕망에 죽고마는 운명이 파놓은 그물이었나 어쩌면 이리도 이리도 서러우리 내 청춘의 빈잔 너를 지난번 꿈에서 보았지 나의 한숨에 대답하던 나의 가슴은 행복했지만 꿈깨니 가고 없네 사랑하면 갈망에 죽고마는 사랑하면 욕망에 죽고마는 운명이

내 청춘의 빈잔 조용필

너를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나의 한숨을 듣지 못했니 나의 눈물을 보여준다면 또한 울었으리 사랑하면 갈망에 죽~고마는 사랑하면 욕망에 죽~고마는 운명이 파놓은 그물이였나 어쩌면 이리도 서러~우~리 내청춘의 빈~~잔 너를 지난밤 꿈에서 보았지 나의 한숨에 대답하던 나의 가슴은 행복했지만 꿈깨니 가고없네 사랑하면

내 청춘의 빈잔 조용필

너를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나의 한숨을 듣지 못했니 나의 눈물을 보여준다면 또한 울었으리 사랑하면 갈망에 죽~고마는 사랑하면 욕망에 죽~고마는 운명이 파놓은 그물이였나 어쩌면 이리도 서러~우~리 내청춘의 빈~~잔 너를 지난밤 꿈에서 보았지 나의 한숨에 대답하던 나의 가슴은 행복했지만 꿈깨니 가고없네 사랑하면

일몰 조용필

우지마라 사랑이여 지상에 남겨진 쓸쓸한 시간을 우지마라 사랑이여 바람따라 왔으니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리 다 한번은 바람이 되어 떠나는데 왜 이렇게도 그리운것이 많은지 몰라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리 다 한번은 바람이

일몰 조용필

우지마라 사랑이여 지상에 남겨진 쓸쓸한 시간을 우지마라 사랑이여 바람따라 왔으니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린 다 한번은 바람이 되여 떠나가는데 왜 이렇게도 그리운 것이 많은지 몰라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린 다 한번은

일몰 조용필

우지마라 사랑이여 지상에 남겨진 쓸쓸한 시간을 우지마라 사랑이여 바람따라 왔으니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리 다 한번은 바람이 되어 떠나는데 왜 이렇게도 그리운것이 많은지 몰라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어차피 우리 다 한번은 바람이

봄을 노래하다 조용필

꽃이 필 무렵에 너를 처음 봤어 미소 띈 모습에 입 맞추고파 항상 저만치 있는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어서 그렇게 우리의 봄은 흘러갔어 Give you my everything 봄바람에 흩날리는 I’ll give you my everything 설레임을 감출순없어 흩날리던 머릿결 조심스레 널 따라 걷지 물들어가는 내 맘은 널 노래해

그대여 조용필

작사:하지영 작곡:조용필 1.오랜 세월에 기나긴 날을 묻어 두었던 사랑의 아픔 그대는 아직 멀리하지만 나는 그대를 사랑해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에 슬픔은 점점 깊어가는데 나의 가슴속에 간직한 사랑 나는 그대를 사랑해 끝없이 까맣게 물들은 밤 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저 별은 그대가 아닐까 바라볼수 있지만 잡을수는 없네 날아갈수없는 나는 그 곁에

그대여 조용필

1.오랜 세월에 기나긴 날을 묻어 두었던 사랑의 아픔 그대는 아직 멀리하지만 나는 그대를 사랑해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에 슬픔은 점점 깊어가는데 나의 가슴속에 간직한 사랑 나는 그대를 사랑해 끝없이 까맣게 물들은 밤 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저 별은 그대가 아닐까 바라볼수 있지만 잡을수는 없네 날아갈수없는 나는 그 곁에 갈수없네 그대여 2.이루어질수

애 상 조용필

난 바라보고만 있네 움직일 줄 모르고 무엇을 찾아헤매는 걸까 괜한 눈~빛이여 내 삶의 화신이여라 왠지 낯이 익은 전생에 지은 죄마저 가슴에 끌어안~고 저 혼자 가만히 앉아 한 세월을 못잊는 사랑이여 슬픔이여 이름모를 영혼이여 참 좋은 사람이었지 내가 만난 그 사람 추억은 한번으로 좋으리 사랑했었으니까 고통의 연속이어라 만나볼

애 상 조용필

난 바라보고만 있네 움직일 줄 모르고 무엇을 찾아헤매는 걸까 괜한 눈~빛이여 내 삶의 화신이여라 왠지 낯이 익은 전생에 지은 죄마저 가슴에 끌어안~고 저 혼자 가만히 앉아 한 세월을 못잊는 사랑이여 슬픔이여 이름모를 영혼이여 참 좋은 사람이었지 내가 만난 그 사람 추억은 한번으로 좋으리 사랑했었으니까 고통의 연속이어라 만나볼

애상 조용필

난 바라보고만 있네 움직일 줄 모르고 무엇을 찾아 헤매이는 걸까 괜한 그 눈빛이여 나의 삶의 화신 이여라 왠지 낯이 익은 전생에 지은 죄마저 가슴에 끌어안고 저 혼자 가만히 앉아 한세월을 못 잊는 사랑이여 슬픔이여 이름 모를 영혼이여 참좋은 사람 이었지 내가 만난 그 사람 추억은 한번으로 좋으리 사랑했었으니까 고통의 연속이어라

어머님은혜 조용필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것 같애

어머님 은혜 조용필

1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것 같애 2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것같애

애상 조용필

작시:이건우 작곡:조용필 편곡:조용필&Jeremy Lubbock 난 바라보고만 있네 움직일 줄 모르고 무엇을 찾아 헤매이는 걸까 괜한 그 눈빛이여 나의 삶의 화신 이여라 왠지 낯이 익은 전생에 지은 죄마저 가슴에 끌어안고 저 혼자 가만히 앉아 한세월을 못 잊는 사랑이여 슬픔이여 이름 모를 영혼이여 참좋은 사람 이었지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