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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사댁 셋째딸 (Al Wilson-The Snake) 조영남

The Snake 어느 날 아침 그녀는 출근하려고 호수가 길을 따라 걷고 있었지 마음 여린 아줌마는 추위에 얼어버린 가엾은 뱀을 한 마리 보았지 예쁜 피부 색을 가진 뱀은 찬 이슬에 얼어 거의 죽게 되었었지 \"아, 이런, 널 데려다 내가 보호해 줄게\" 하고 말했지 \"착한 아줌마, 저를 데려가 주세요 제발 꼭 절 데려가 주세요 아줌마, 절

최진사댁 셋째딸 조영남

맞았다고 넋두리 하네 그렇지만 나는 대문을 활짝 열고 뛰어 들어가 요즘 보기드문 사윗감 왔노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육간대청에 무릎 꿇고서 머리 조아리니 최진사 호탕하게 껄껄껄 웃으시며 좋아 하셨네 웃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고개 들어보니 최진사 양반 보이지 않고 구경꾼만 모였네 아차 이제는 틀렸구나 고 일어 서려니까 셋째딸

최진사댁 셋째딸 조영남

맞았다고 넋두리 하네 그렇지만 나는 대문을 활짝 열고 뛰어 들어가 요즘 보기드문 사윗감 왔노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육간대청에 무릎 꿇고서 머리 조아리니 최진사 호탕하게 껄껄껄 웃으시며 좋아 하셨네 웃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고개 들어보니 최진사 양반 보이지 않고 구경꾼만 모였네 아차 이제는 틀렸구나 고 일어 서려니까 셋째딸

최진사댁 셋째딸 '78 조영남

일찍이 최진사댁에 문을 두드리니 얘기도 꺼내기전 볼기만 맞았다고 넋두리하네 그렇지만 나는 대문을 활짝열고 뛰어 들어가 요즘 보기드문 사윗감왔노라고 말씀드리고나서 육간대청에 무릅꿇고서 머릴 조아리니 최진사 허탈하게 껄껄껄 웃으시며 좋아하셨네. 3.웃는 소리에 깜짝놀라서 고개 들어보니 최진사양반 보이지 않고 구경꾼만 모였네 아차 이제는 틀렸구나고 일어서려니까 셋째딸

최진사댁 세째딸 조영남

일찍이 최진사댁에 문을 두드리니 얘기도 꺼내기전 볼기만 맞았다고 넋두리하네 그렇지만 나는 대문을 활짝열고 뛰어 들어가 요즘 보기드문 사윗감왔노라고 말씀드리고나서 육간대청에 무릅꿇고서 머릴 조아리니 최진사 허탈하게 껄껄껄 웃으시며 좋아하셨네. 3.웃는 소리에 깜짝놀라서 고개 들어보니 최진사양반 보이지 않고 구경꾼만 모였네 아차 이제는 틀렸구나고 일어서려니까 셋째딸

최진사댁 셋째딸 이은하

1절 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있는데 그 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한번 밤쇠도 얼굴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염치 없지만 셋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2절 다음날 아침 ...

최진사댁 셋째딸 나훈아

1)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있는데 그 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한번 밤쇠도 얼굴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염치 없지만 셋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2)다음날 아침 용...

최진사댁 셋째딸 나훈아

얘기도 꺼내기 전 볼기만 맞았다고 넉두리하네 그렇지만 나는 대문을 활짝 열고 뛰어들어가 요즘 보기드문 사윗감 왔노라고 말씀드리고 나 서 육간대청에 무릎 꿇고서 머리 조아리니 최진사 호탕하게 껄껄껄 웃으시며 좋아하시네 웃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고개 들어보니 최진사 양반 보이지 않고 구경꾼만 모였네 아차 이제는 틀렸구나 하고 일어서려니까 셋째딸

최진사댁 셋째딸 민승아

건너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있는데 그 중에서도 세째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양반 호랑이라고소문이 나서 먹새도 얼굴한번 밤새도 얼굴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놈이라고 말씀 드리고나서 염체 없지만 세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위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다음날 아침 용기를 내서 뛰어 갔더니...

최진사댁 셋째딸 노브레인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최진사댁 셋째딸 이찬원

웃는 소리에 깜짝놀라서 고개 들어보니 최진사양반 보이지 않고 구경꾼만 모였네 아차 이제는 틀렸구나고 일어서려니까 셋째딸 사뿐사뿐 내게로 걸어와서 절을 하네요.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절씨구 땡이로구나 천하의 호랑이 최진사 사위되고 예쁜 색시 얻으니 먹쇠란놈도 밤쇠란놈도 나를 보며는 일곱개 복중에서 한개가 맏았다고 놀려대겠지. 놀려대겠지.

최진사댁 셋째딸 Various Artists

건너마을에 최진사 댁에 딸이 셋 있는데 그 중에서도 둘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번 밤쇠도 얼굴 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 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을 드리고나서 아 염치없지만 둘째 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위감 없으시면 이 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다음날 아침 ...

최진사댁 셋째딸 김다현 & 윤태화

건너마을에 최진사 댁에 딸이 셋 있는데 그 중에서도 둘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번 밤쇠도 얼굴 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 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을 드리고나서 아 염치없지만 둘째 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위감 없으시면 이 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다음날 아침 ...

최진사댁 셋째딸 권윤경, 유지성

건너 마을에 최진사 댁에 딸이 셋 있는데 그 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 번 밤쇠도 얼굴 한 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 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염체 없지만 셋째 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 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최진사댁 셋째딸 (MR) 이찬원

두드리니 얘기도 꺼내기전 볼기만 맞았다고 넋두리하네 그렇지만 나는 대문을 활짝 열고 뛰어 들어가 요즘 보기드문 사윗감왔노라고 말씀드리고나서 육간대청에 무릅꿇고서 머릴 조아리니 최진사 허탈하게 껄껄껄 웃으시며 좋아하셨네 웃는 소리에 깜짝놀라서 고개 들어보니 최진사양반 보이지 않고 구경꾼만 모였네 아차 이제는 틀렸구나고 일어서려니까 셋째딸

최진사댁 세쨋딸 조영남

1.건너마을에 최진사댁 따님이 셋있는데 그중에서도 세쨋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The Snake Al Wilson

On her way to work one morning Down the path along side the lake A tender hearted woman saw a poor half frozen snake His pretty colored skin had been all frosted with the dew "Poor thing," she cried

최진사댁 셋째 딸 조영남

건너마을에 최진사 댁에 따님이 셋있는데그 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아따 그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먹새도 얼굴 한 번 밤새도 얼굴 한 번 못봤다나요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아랫마을 사는 칠복이놈이라고 말씀 드리고나서염체 없지만 최진사 댁의 셋째 따님을 사랑하오니사위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다음날 아침 용기를 내...

최진사댁 셋째 딸 한서경

최진사댁 셋째딸 - 한서경 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번 밤쇠도 얼굴 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 드리고나서 염치없지만 셋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

최진사댁 세째딸 이은하

일찍이 최진사댁에 문을 두드리니 얘기도 꺼내기전 볼기만 맞았다고 넋두리하네 그렇지만 나는 대문을 활짝열고 뛰어 들어가 요즘 보기드문 사윗감왔노라고 말씀드리고나서 육간대청에 무릅꿇고서 머릴 조아리니 최진사 허탈하게 껄껄껄 웃으시며 좋아하셨네. 3.웃는 소리에 깜짝놀라서 고개 들어보니 최진사양반 보이지 않고 구경꾼만 모였네 아차 이제는 틀렸구나고 일어서려니까 셋째딸

최진사댁 세째딸 이박사

일찍이 최진사댁에 문을 두드리니 얘기도 꺼내기전 볼기만 맞았다고 넋두리하네 그렇지만 나는 대문을 활짝열고 뛰어 들어가 요즘 보기드문 사윗감왔노라고 말씀드리고나서 육간대청에 무릅꿇고서 머릴 조아리니 최진사 허탈하게 껄껄껄 웃으시며 좋아하셨네. 3.웃는 소리에 깜짝놀라서 고개 들어보니 최진사양반 보이지 않고 구경꾼만 모였네 아차 이제는 틀렸구나고 일어서려니까 셋째딸

최진사댁 세째딸 서민우

일찍이 최진사댁에 문을 두드리니 얘기도 꺼내기전 볼기만 맞았다고 넋두리하네 그렇지만 나는 대문을 활짝열고 뛰어 들어가 요즘 보기드문 사윗감왔노라고 말씀드리고나서 육간대청에 무릅꿇고서 머릴 조아리니 최진사 허탈하게 껄껄껄 웃으시며 좋아하셨네. 3.웃는 소리에 깜짝놀라서 고개 들어보니 최진사양반 보이지 않고 구경꾼만 모였네 아차 이제는 틀렸구나고 일어서려니까 셋째딸

최진사댁 셋째 딸 이은하

최진사댁에 문을 두드리니 얘기도 꺼내기전 볼기만 맞았다고 넋두리하네 그렇지만 나는 대문을 활짝열고 뛰어 들어가 요즘 보기드문 사윗감왔노라고 말씀드리고나서 육간대청에 무릅꿇고서 머릴 조아리니 최진사 허탈하게 껄껄껄 웃으시며 좋아하셨네. 3.웃는 소리에 깜짝놀라서 고개 들어보니 최진사양반 보이지 않고 구경꾼만 모였네 아차 이제는 틀렸구나고 일어서려니까 셋째딸

최진사댁 세째 딸 나훈아

일찍이 최진사댁에 문을 두드리니 얘기도 꺼내기전 볼기만 맞았다고 넋두리하네 그렇지만 나는 대문을 활짝열고 뛰어 들어가 요즘 보기드문 사윗감왔노라고 말씀드리고나서 육간대청에 무릅꿇고서 머릴 조아리니 최진사 허탈하게 껄껄껄 웃으시며 좋아하셨네. 3.웃는 소리에 깜짝놀라서 고개 들어보니 최진사양반 보이지 않고 구경꾼만 모였네 아차 이제는 틀렸구나고 일어서려니까 셋째딸

최진사 댁 셋째딸 한서경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염체 없지만 최진사댁따님을 사랑하니 사위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 봐야지 다음날 아침 용기를 내서 뛰어 갔더니만 먹쇠란놈이 눈물 흘리며 엉금엉금 기면서 아침 일찍이 최진사댁에 문을 두드리니 얘기도 꺼내기전 볼기만 맞았다고 넋두리하네 그렇지만 나는 최진사댁

최진사댁 셋째 딸 설운도

얘기도 꺼내기 전 볼기만 맞았다고 넉두리하네 그렇지만 나는 대문을 활짝 열고 뛰어들어가 요즘 보기드문 사윗감 왔노라고 말씀드리고 나 서 육간대청에 무릎 꿇고서 머리 조아리니 최진사 호탕하게 껄껄껄 웃으시며 좋아하시네 웃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고개 들어보니 최진사 양반 보이지 않고 구경꾼만 모였네 아차 이제는 틀렸구나 하고 일어서려니까 셋째딸

I Won't Last A Day Without You (Let Me Be The One) Al Wilson

Some sweet blessed night If you should find yourself alone Let me be the one you run to, girl Let me be the one you come to When you need someone to turn to Cause day after day I must face a world

Show And Tell Al Wilson

These are the eyes That never knew how to smile till you came into my life (do-do-do-do-do) And these are the arms That long to lock you inside every day and every night (do-do-do-do-do) Girl, and

Show And Tell (쇼우 앤드 텔) Al Wilson

These are the eyes that never knew how to smile Till you came into my life And these are the arms that long to lock you inside Every day and every night Girl, and here is the soul of which you've taken

Show & Tell Al Wilson

> These are the eyes that never knew how to smile Till you came into my life And these are the arms that long to lock you inside Every day and every night Girl, and here is the soul of which you've

Poor Side Of Town Al Wilson

Do do do, wah Shooby dooby Do do do, wah Shooby dooby Now how can you tell me How much you've missed me When the last time I saw you You wouldn't even kiss me Now that rich guy you've been seein' He must

Tough And Go Al Wilson

If only we try Let's hang on to love And don't let it die Don't let it die Even though It's been touch and go Off and on we've been strong But then we didn't know That with hope we could cope With all the

Touch And Go Al Wilson

only we try Let's hang on to love And don't let it die (Don't let it die) Even though It's been touch and go Off and on we've been strong But then we didn't know That with hope we could cope With all the

Do What You Gotta Do Al Wilson

Girl I can understand how it might be kinda hard to love a guy like me I don't blame you much for wanting to be free I just wanted you to know I loved you better than you own kin did from the very start

La La Peace Song Al Wilson

Sounds like thunder But there's no rain This kind of thunder blows down Doors and walls and things Ah, somebody's crying For those dying But no one knows How long it's gonna last Steel birds falling to the

최진사댁 세째딸 김혜연

?건너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있는데 그 중에서도 세째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양반 호랑이라고소문이 나서 먹새도 얼굴한번 밤새도 얼굴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놈이라고 말씀 드리고나서 염체 없지만 세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위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다음날 아침 용기를 내서 뛰어 갔더니...

최진사댁 세째딸 나훈아

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있는데 그중에서도 세째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번 밤쇠도 얼굴 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 드리고 나서 염치없지만 세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나교 졸라봐야지 다음날 아침 용기를 내서 뛰어...

최진사댁 셋재딸 나훈아

최진사댁 셋재딸 - 나훈아 건너 마을에 최진사 댁에 딸이 셋 있는데 그 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났어 먹쇠도 얼굴 한 번 밤쇠도 얼굴 한 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 마을 사는 나훈아 놈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염체 없지만 셋째 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요놈이

최진사댁 셋째달 나훈아

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 있는데그 중에서도 세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먹쇠도 얼굴 한 번 밤쇠도 얼굴 한 번 못봤다네요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쭉 절하고아래 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 드리고 나서염체없지만 셋째 따님을 사랑하오니사위감 없으시면 이 몸이 어떠냐고 졸라 봐야지다음 날 아침 용기를 내서...

최진사댁 세째딸 박종기

1.건너 마을의 최진사 댁에 따님이 셋 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번 밤쇠도 얼굴 한번 못 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 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나서 염체 없지만 최진사댁에 따님을 사랑하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 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2.다...

Wilson phish

Wilson Oh out near Stonehenge, I lived alone - Oh out near Gamehendge, I chafed a bone - Wilson, King of Prussia, I lay this hate on you - Wilson, Duke of Lizards, I beg it all trune for you - Talk

Wilson Saint Etienne

[This is a sample collage, with the same samples repeated many, many times. But I can at least tell you what the individual bits are...] Would you like some sweets, Willy? What would you like then?

The Right Time (Feat. Al Jardine & David Marks) Brian Wilson

Night time is delight time It's starlight time And it's the right time for me Night time is delight time It's starlight time And it's the right time for me 'cause the sun shines a little too bright My

Better Must Come Delroy Wilson

long time Still I can't make it Everything I try to do seems to go wrong It seems I have done something wrong But they're trying to keep me down Who God bless, no one curse, Thank God I'm past the

The Rose 조영남

Some say love it is a river that drowns the tender reed Some say love it is a razor that leaves your sould to bleed Some say love it is a hunger an endless aching need I say love it is a flower and you

Talk DJ Snake, George Maple

Touch of your skin Blurring my vision Seeing the same film again Closer you pull me Under the table Sign of how this might end But if you don't want to hold me Maybe I can change your mind Cause I'm waitin

최진사댁 셋째 딸 유지나

건넛마을에 최진사 댁에 딸이 셋 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 번 밤쇠도 얼굴 한 번 못 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 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염치없지만 셋째 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 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다음 날 아침 ...

최진사댁 셋째 딸 오복성 (박민호 & 조주한 & 펑크리얼무브)

건너 마을에 최진사 댁에 딸이 셋 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 번 밤쇠도 얼굴 한 번 못 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 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오복성 놈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염치없지만 셋째 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 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다음 ...

최진사댁 셋째 딸 박민호,조주한

건너 마을에 최진사 댁에 딸이 셋 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 번 밤쇠도 얼굴 한 번 못 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 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오복성 놈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염치없지만 셋째 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 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다음 ...

최진사댁 셋째 딸 김연자

건너마을에 최진사 댁에 따님이 셋있는데 그 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새도 얼굴 한 번 밤새도 얼굴 한 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놈이라고 말씀 드리고나서 염체 없지만 최진사 댁의 셋째 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위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다음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