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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남자 조아애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남자 <간주중>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너는 내 남자 조아애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남자 <간주중>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정에 약한 남자 조아애

1. 가슴~으음에 안기~이이운채 행~앵복을 꿈~우움꾸~우우더니 갈대처~어럼 흔~은들리~이다 돌아선~언 ~에 여~어어인~인아 사나이~이이가 울긴 왜 울~우울어 한잔~안술에 왜~에 왜~헤에 울어 그까짓~이잇것 잊으면 되~에지 정~엉에~에에 정~어어엉엉에~에 약~악한~아아안 남~아암자 ,,,,,,,,,,2.

물방울넥타이 조아애

남자는 애창곡 몇곡은 술술 나오고 속 보이지만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남자 뭘 입어도 폼이나고 버릴게 없더라 그런 당신께 콜을 보냈다 물방울 넥타이가 잘 어울리던 남자 사랑을 낙인처럼 가슴에 찍어주고 사랑하면 좋더라 사랑해서 행복하다 물방울 넥타이를 맨 그 남자 남자는 애창곡 몇곡은 술술 나오고 속 보이지만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남자

바보같은 남자 조아애

바보같은 남자 인가요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울음 참던 당신은 용기없는 남자인가요 가슴 속에 수 놓았던 사랑의 불꽃 활짝 한번 열면 될 것을 새까맣게 애가 타도 한마디 말도 못하고 아니야 아니야 남자가 아니야 그런 당신 바보같은 남자 바보같은 남자인가요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울음 참던 당신은 용기없는 남자인가요 가슴 속에 수

날버린 남자 조아애

사랑이 야속 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울린 남자 날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이 야속 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때문에

여자 여자 여자 조아애

1.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 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항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허자 당신 마음 몰라요 @ 진정 당신의 사~하랑이 얼~어헐마나 필요한지 몰라요~호오오오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으흐래도 오~호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암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어자 여자 여자 ,,,,,,,,,2.

삼백초 조아애

삼백초 - 조아애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 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 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 같은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늑한 가슴 나직한 음성 은근한 그 애정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마음도 몰라주는 바보 바보야 간주중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 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무효 조아애

1.남자 두~우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엔히 우는게~에에 아냐 너~어하~아나 사랑한~안게 바~아보라서 울었다 여~어자란 남~암자~아란 무엇으로 사~아는가 남~암자는 여자에 여~어자는 남자에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우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어~어봐 ,,,,,,,,,,2.

99.9 조아애

1.붙~웃잡아 뒤를 꼭 잡아 기회는 한번 뿐이야 보기엔 소박하고 계산은 느~으지만 당신 하나쯤 행복하게 할 수 있어 멋진 옷에 좋은 차 부러워 하~아.지.마 빈수레가 요란하~아잖아 속이 꽉찬 남자 구십 구점 구 사랑도 구십 구점 구 거짓~이잇없는 마음 하~아나로 당신만을 기다~아리잖아 ,,,,,,,,,2.

감 (Feel) 조아애

적어도 세 번쯤은 만나봐야지 처음부터 처음부터 감이 왔지만 왜 그런지, 왜 그런지 망설여 지네 혹시 마음을 눈치챘을까? 너도 이런저런 고민 중일까 정말 사랑이란 알수 없어.

배신자 조아애

찬바람이 북녘에서 불어오던 그 날에 먹구름이 푸른 하늘 가리우던 그 날에 사랑은 가버렸네 어디엔가로 청춘은 사라졌네 자취도 없이 아아아아 배신자 너는 누구냐 진달래가 뒷동산을 수놓았던 그 날에 종달새가 푸른 하늘 울며 날던 그 날에 잃어버린 청춘을 찾아보려고 어둠 뚫고 다시 왔네 그리던 곳에 아아아아 배신자 너는 누구냐

내 마음 별과 같이 조아애

1.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2.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네 갈 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과 같이

마산항 옛친구 조아애

무학산 진달래가 곱게 피는 봄날에 실비오는 마산항아 너무나 아름답구나 영월대 바라보며 노래하던 옛 친구야 옛 꿈을 여기 두고 너는 어이 떠나갔나 기다리는 마산항에 곁으로 돌아오려마 천주사 단풍나무 곱게 물든 가을에 안개 짙은 마산항아 너무나 쓸쓸하구나 판혜정 거닐면서 맹세하던 옛 친구야 옛 꿈을 남겨 두고 너는 지금 어디

부산갈매기 조아애

지금은 그 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마산항 옛 친구 조아애

마산항 옛 친구 - 조아애 무학산 진달래가 곱게 피는 봄날에 실비오는 마산항아 너무나 아름답구나 영월대 바라보며 노래하던 옛 친구야 옛 꿈을 여기 두고 너는 어이 떠나갔나 기다리는 마산항에 곁으로 돌아오려마 간주중 천주사 단풍나무 곱게 물든 가을에 안개 짙은 마산항아 너무나 쓸쓸하구나 판혜정 거닐면서 맹세하던 옛 친구야 옛 꿈을 남겨 두고

홍도야 울지마라 조아애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 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내마음 별과같이 조아애

1.산 너~어울에 두~우우둥~우웅실 홀로 가는~은 저~어 구름~으음아 너는~으은 알리~이라 마음을 부~후평 초 같은 마음~으음을 한 송이 구~우름 꽃을 피우기~이이 위~이위해 떠도~오는 유랑 별~얼 처럼 마~아음 별~얼과같이 저~어 하늘~으을 별이~이이 되~에어 영~엉원~어언히~이이 빛~이잇나~아아리 ,,,,,,,,,2.

큰소리 뻥뻥 조아애

갈 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 쳐놓고 돌아서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 자는 호수 같은 가슴에 사랑의 돌을 던지고 마음 대로 가버린 너 멋대로 떠나간 너 잊어주마 너 보란 듯이 오늘도 큰소리 뻥뻥 칠거야 갈 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 쳐놓고 온몸으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 자는 사막 같은 가슴에

갈매기 사랑 조아애

(1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갈매기야 님은 언제 오겠니 (2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내가 왜 웁니까? 조아애

1.울지~이이않아~아아요~오~오 내가~아아 왜 웁~우웁니까 내가 싫어 가는 사람~아암 앞~아압에 가슴~음을 도려~어어내는 그 아픔도 참을~을 겁니~이이다 남자~아에 약한~안것이 여자~아라~아아지만 때로~오는 모진~이인것도 여`~어자랍니다 울지~이이않아~아아요~오~오오 내가~아아 왜 웁~우움니까 내가 싫어* 가는~으은 사~아람앞~아압에 ,,,,,,,,,2.

차표 한장 조아애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59년 왕십리 외 9곡 메들리 조아애

서러워~워어 마라 울지~이를~을을 마라 속는 셈치고 ~에일을 믿어 보자~하아아 자~아네도~오오 빈 손 나 또~오한~아안 빈 손 돌고 또 도는 세상 탓은 말~아어라 가는~~~나~아 끌려가는 방~앙랑~앙자 빈잔~~~~배. (4.돌팔매)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는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마산항 조아애

무학산 진달래가 곱게 피던 봄날에 실비오는 마산항아 너무나 아름답구나 영월대 바라보며 노래하던 옛친구야 네꿈을 여기두고 너는 어이 떠나갔나 기다리는 마산항에 내곁으로 돌아오렴아 2.

차표한장 조아애

1.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 하네 너는~으으은 상행선 나~아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 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 했다 달리~이이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2. 차~~~~네.

서울 이곳은 조아애

서울 이곳은 - 조아애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중의 하나 연인 또는 타인 뿐인 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고장난벽시계 조아애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니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두 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 척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니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쫓아가다 돌아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신토불이 조아애

너는 누구냐 나는 누구냐 이 땅에 태어난 우리 모두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야 압구정 강남거리 여기는 어디냐 순이는 어디가고 미쓰리만 있느냐 쇼윈도의 마네킹이 외제품에 춤을 추네 쌀이야 보리야 콩이야 팥이야 우리 몸엔 우리껀데 남의것을 왜 찾느냐 고추장에 된장 김치에 깍두기 잊지마라 잊지마 너와 나는 한국인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야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조아애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하나의 사람아 이늦은 참회를 너는

연안부두 조아애

1.어쩌다 한번 오는 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네 부두에 꿈을 두고 떠나는 배야 갈매기 우는 마음 너는 알겠지 말해다오 말해다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2.

포항연가 조아애

여객선은 하루 멀다 오고가고 하는데 파도가 휩쓸고 갔나 사랑의 맹세 정든 사람 정든 부두 정을 떼고 살아야지 포항 제철 굴뚝 연기 너의 얼굴 그리는데 연기처럼 사라진 사랑 너도 바보 나도 바보 여객선도 서럽다고 고동 소리 목 메어 파도에 씻기워졌나 사랑의 맹세 금모래야 은모래야 보고 듣고 너는 알지 형산강에 내리는 비 너의 얼굴 그리는데 파문처럼

영산강 처녀 조아애

1.영산~아안강 구비도~오는 푸른물결 다시 오~오건만 똑~옥딱선~어언 서울~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어녀 못믿을 세월~얼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오시나 오기싫어 아니 오시~이나 아아~하아~아 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에다~아아오 ,,,,,,,,,2.

사랑한 죄밖에 없어요 조아애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 님 똑딱선 서울~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다함께 차차차 외 9곡 메들리 조아애

차차차~아. (2.날버린남자) *.사랑이~이이 야속하~아드라 가는 당~앙신이 무정 하~아아드(더)~으라 잡지~히이도 못하~아고 막지~히이도 못하~아고 어쩔 수가 없~어업드~으라 여자이기~이이 때~에문~우운에 날~아알 두고 떠~어나가면 떠나버~어어리면 정 때문에 나~아는 어~어떡해 날 울린 남~암자 날 버~어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드라~아 사랑한게~에 잘못이드

내 곁에 있어주 조아애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 같은 너의 가슴에 마음은 뛰어놀았지 곁에 있어주 곁에 있어주 할 말은 모두 이것뿐이야 곁에 있어주 곁에 있어주 너를 위하여 웃음를 보이잖니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 감추며 곁에 있어주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 같은 너의 가슴에 마음은 뛰어놀았지 곁에

동반자 조아애

외로울땐 언제나 손을 잡아주고 괴로울땐 언제나 마음 달래준 사람 당신은 오직 인생의 동반자 사랑의 길을 함께 가야할 사람 바람부는 날이면 바람을 막아주는 인생의 동반자 당신은 나의 동반자 당신은 오직 인생의 동반자 사랑의 길을 함께 가야할 사람 바람부는 날이면 바람을 막아주는 인생의 동반자 당신은 나의

사랑은 나비인가봐 조아애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 다오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뜬

돌팔매 조아애

1.누구야 누가 또 생~앵각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앙신은 던졌다지만 ~에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래로 병들게~에 하~아나 누구야 서러운 가슴을 울리는 사~아람 ,,,,,,,,2.

청산유수 조아애

청산유수 - 조아애 잘나도 청춘 못나도 청춘 청춘이란 불길이냐 꽃같은 청춘일세 청산은 나 절로 유수는 절로 사양하지 말고 놀아나 보자 이 밤이 다 가도록 아아 아아아 오늘 밤도 랄라라 라라랄라 랄라라 라라랄라 노래를 부르자 간주중 젊어도 청춘 늙어도 청춘 청춘이란 한 때더냐 넋두리 청춘일세 청산은 나 절로 유수는 절로

당신이 좋아 조아애

그대는 사랑 당신도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 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같은 그대 사랑에 일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운명 당신도 운명 하늘 아래 누가 와도 쨉이 안 되지 그대는 꽃 중에 꽃 그대는

젊음의 노트 조아애

안개속을 걸어봐도 채워지지 않는 나의 빈가슴 잡으려면 어느새 사라지는 젊음의 무지개여 커피를 마셔봐도 느낄 수가 없는 나의 빈가슴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우는 젊음의 고독이여 젊음의 빈 노트에 무엇을 그려야 할까 젊음의 빈 노트에 무엇을 써야만 하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우리들 사랑의 이야기 이 세상에 살아있는 우리들의 모든 일색 이야기

꿈에 본 내 고향 조아애

1.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고향을 차마 못 잊어

청춘을 돌려다오 조아애

청춘을 돌려다오 - 조아애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 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청춘아 어딜 갔느냐 간주중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청춘아 어딜 갔느냐

짝사랑 조아애

1.잡는손~온을 뿌~우리치~이이고 돌아서~어는 그 사~아람아 너~어를 두고 짝사랑에 가슴은~은 멍~엉들었네 내가 잘나 일색이~이냐 ~에가 못나 바보드~으으냐 아하아~아~아아~하~하아아 속~옥시원~언언히 말~알을~을을 해~에다오 ,,,,,,,,2.

사랑에 푹 빠졌나봐 조아애

사랑에 푹 빠졌나 봐 - 조아애 잔잔한 그 미소에 가슴 녹아내리고 천사 같은 너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 봐도 잊을 수가 없는 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 봐 간주중 잔잔한 눈웃음에 마음 녹아내리고 천사 같은 너의 모습에 영혼을 빼았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고향의 그림자 조아애

1.찾아 갈 곳은 못 되더라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 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허서 울 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 위에 복사 꽃 그림자 같이 고향에~에에 꿈이 어린다 ,,,,,,,,,,2.

삼삼칠 박수 조아애

사랑도 추억도 이제는 모두가 가슴에 묻은 이야기 외로운 날은 삼삼칠 박수로 서러운 마음을 달랜다 흘러온 청춘이 가는 이 길은 산 넘어 또 산 이지만 사랑했다 최선을 다했다 오늘이 슬퍼도 내일을 그리며 걸어가는 사나이에게 삼삼칠 박수를 보내자 사랑도 눈물도 이제는 모두가 가버린 옛날 이야기 울쩍한 날은 삼삼칠박수로 서러운 마음을 달랜다 흘러온 청춘이

영수증을써줄거야 조아애

당신만을 사랑 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사랑은 당신뿐 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느날 살며시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일편단심 사랑 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세상 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거야

남자는속으로운다 조아애

남자는 속으로 운다 - 조아애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사랑아 웃으면서 큰소리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간주중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내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조아애

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 조아애 벤조를 울리며 마차는 간다 마차는 간다 저 산골을 돌아서 가면 고향이다 이랴 어서 가자 이랴 어서 가자 구름이 둥실대는 고개를 꾸불꾸불 꾸불 넘어간다 말 방울 울리며 마차는 간다 간주중 깃발을 날리며 마차는 간다 마차는 간다 정든 님을 기다려주는 고향으로 이랴 어서 가자 이랴 어서 가자 청포도 무르익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