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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같은 여자 조미미

(1절) 안녕이란.. 그말만은 그말만은 하지말아요,, 내가슴 깊은곳에 사랑을 심어주고 눈물이라고 새겨준다치고.. 가야할그사람이 무엇인가요 말도안돼 말도안돼요!! 안면같은 이여인가슴속에 상처를주지말아요~~~~~~~~ (2절) 잊으란.. 그말만은 그말만은 하지말아요... 내마음 깊은곳에 영원을 심어주고 진정이라말해준다치고.. 떠나야 할사람이 무...

너에게 간다

내가 특별하다고 하죠 또 내가 전부라고 말하죠 나 같은 여자 뭐가 좋다고 이렇게 그대 맘 아프게 하는데 사랑이 서툰 나라서 그대를 힘들게 했죠 하지만 그댄 항상 곁에 있었죠 나 같은 여자 뭐라고 바보같이 사랑해 너에게 나 간다 참 바보 같은 나 아무 말 없이 기다려준 그대가 고마워 사랑해 말할게 오랜 날 기다려준 그대가

나쁜 여자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이 든 내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여자가 된다고 해도 이 사랑을...

선생님 ◆공간◆ 조미미

선생님-조미미◆공간◆ 1)꿈많~은~내~~가슴~에~~봄은왔~는~~데~~~ 봄~은~~왔~~~는~~데~~~ 알고~도~모~~르는~체~~알면~서~도~~~ 돌~아~선~~~선~생~님~~~선~생~님~~~ 아~~~아~~~~사~랑~한~다~~고백하~고~ 싶~어~도~~~여자~로~태~어~나~서~ 죄~가~될~까~봐~~~안~~녕~~~안~~녕~~~

란같은 여자 이난다

안녕이란 그말만은 그말만은 하지 마세요 내가슴 깊은곳에 사랑을 심어주고 영원이라고 새겨준 당신 가야할 그 사연이 무엇인가요 말도안돼 말도 안돼요 아~~ 같은 여인에 가슴속에 상처를 주지말아요 연주중 잊으라는 그말만은 그말만은 하지 마세요 내마음 깊은 곳에 영원을 심어주고 진정이라고 말해준 당신 떠나야 할 사연이 무엇입니까 말도안돼 말도

담배 피는 여자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꺼라고 몇달만 지나면 괜찮을꺼라고 그런데 몇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땜에 또 너땜에 아프니까 내속이 타서 내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속이 타서 담배를 피워봤어

너에게 간다 란 (Ran)

내가 특별하다고 하죠 또 내가 전부라고 말하죠 나 같은 여자 뭐가 좋다고 이렇게 그대 맘 아프게 하는데 사랑이 서툰 나라서 그대를 힘들게 했죠 하지만 그댄 항상 곁에 있었죠 나 같은 여자 뭐라고 바보같이 사랑해 너에게 나 간다 참 바보 같은 나 아무 말 없이 기다려준 그대가 고마워 사랑해 말할게 오랜 날 기다려준 그대가

한 남자 한 여자

- 한 남자 한 여자 (Duet.한경일)☆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담배 피는 여자 (Inst.)

담배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해서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이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불을 붙이는게 쉽지가 않아서 사람들 시선이 좋지가 않아서 담배를 끊으려 해도 담배를 끊으려 해도 너땜에~ 또 너땜에~ 아프니까 내 속이 타서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영남 아가씨 조미미

다홍치마 옥저고리 검은 머리 다듬고 정든 님 기다리나 방긋 웃는 아가씨 추석 달 바라보는 영남 아가씨 샛별 같은 눈동자 무슨 꿈을 꾸시나요 보이소 보이소 말 좀 하이소

타향살이 조미미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꺽어 불던 그때가 옛날

당신의 모습 조미미

아름답던 그 시절이 그리워질 때 아롱진 눈망울에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잊어야 했었기에 미련 없이 잊었는데 또다시 떠오르는 당신의 그 모습이 그리워요 보고파요 꿈과 같은 그 옛날이 무지개처럼 지금도 내 가슴에 살아있는 당신의 모습 어차피 못 올 사람 생각하면 무엇 하나 차라리 눈을 감고 잊어야 하지만 그리운 걸 어떡해요

구룡포 사랑 조미미

구룡포 사랑 - 조미미 동해바다 굽돌이 길 임을 실은 통통선 거울 같은 초록물에 해가 지는데 부산 가신 우리 임 왜 안 오시나 동래 울산 큰애기와 정분이 났나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기다리는 구룡포의 아가씨 간주중 구룡포에 달이 뜰 때 눈물 맺은 첫사랑 백사장의 해당화도 곱게 피는데 오신다던 그 날짜를 잊으셨나요 통통선의 고동소리

담배 피는 여자 (New Ver.)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 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그런데 몇 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 땜에 또 너 땜에 아프니까 내 속이 타서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 속이 타서

담배 피는 여자 (New Version)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나쁜 여자 란 (Ran)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Um~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든 내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여자가 된다고 해도 워우...

괜찮은 여자 호 란

?She\'s alright 어쩐지 남 같지 않아 괜히 또 거들고 싶겠지만 She\'s fine 비틀비틀 불안해도 눈 뜨면 어차피 또 집에서 혼자 눈이 또 부셔서 속이 또 아파서 쓸 데 없이 또 외로워하다가 She\'s alright 가는 손목 검은 눈썹 어쩐지 눈물도 멋져요 She\'s hip 헝클어진 머릿결은 얼마나 신경을 쓴 건데 안 돼 건드리지...

나쁜 여자 란(RAN)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이 든 내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여자가 된다고 해도 이 사랑을 막을...

나쁜 여자 란 (RAN)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이 든 내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여자가 된다고 해도 이 사랑을 막을...

나쁜 여자* 란(RAN)

너와 함께 있을 때에도 머릿속은 온통 그 사람 생각에 아무 말도 안 들렸어 그의 전활 놓쳐버릴까 되도록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너를 재촉했지 상처주기 싫어서 미뤄왔던 말 이젠 더 이상은 감추기 힘이 든 내 맘 변했죠 내가 말예요 그대가 알고 사랑한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니죠 사랑이 변했죠 그래요 떠나려 해요 참 나쁜 여자가 된다고 해도 이 사랑을 막을...

한 남자 한 여자 (Duet 한경일)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한 남자 한 여자 (Duet. 한경일)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papayeverte)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여자 란 이유 정규리

여자란 그이유가 무슨 죄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어디라도 가고 싶어요 나만의 세상 속으로 못 이룰 여자의 욕심인가요 여자로 태어난 게 내 잘못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담배 피는 여자 란(RAN)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 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그런데 몇 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 땜에 또 너 땜에 아프니까 내 속이 타서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 속이 타서

담배 피는 여자 란 (RAN)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 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그런데 몇 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 땜에 또 너 땜에 아프니까 내 속이 타서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 속이

얼굴보기 힘든 여자 사랑과 평화

어쩐지 오늘밤도 안될것 같아 커텐을 드리운 채로 세상이 가리워진 좁은 공간에 나홀로 여기에 앉아 음악에 빠지려고 애를 썼지 그녀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열번의 전화벨 소리 온종일 무슨 일이 그리 많은지 시간이 더 늦기전에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 사랑이~~건 바로 그런 것이야 얼굴보기 힘든 여자라도 이해하지 내가 바~라

얼굴보기 힘든 여자 사랑과 평화

어쩐지 오늘밤도 안될것 같아 커텐을 드리운 채로 세상이 가리워진 좁은 공간에 나홀로 여기에 앉아 음악에 빠지려고 애를 썼지 그녀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열번의 전화벨 소리 온종일 무슨 일이 그리 많은지 시간이 더 늦기전에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 사랑이~~건 바로 그런 것이야 얼굴보기 힘든 여자라도 이해하지 내가 바~라

무효 양진수

1.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우울은 괜히 우~우우는게아냐 너하~아아나 사랑한게 @바~하아보라서 울었다 여자(는) 남~하암자(는) @무엇으로 사~아아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아아의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이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어허 웃어봐 ,,,,,,,,,,,2.

바보같은 나의 하루

어김없이 하루가 또 시작되고 일상으로 나를 맞추고 희미하게 흐려지는 너를 또 그리며 자연스럽게 살아가야겠지 우리 정말 좋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했었는데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았는데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보고 싶어 너무 늦었겠지 이미 끝났으니까 하염없이 눈물이 나도 참아야겠지 그래 바보 같은 나의 하루는

괜찮아잘될거야

여유가 없었던 나날들 마음도 작아진 듯한데 웃음 하나 사치같았던 어제와 같은 오늘 많은 걸 바라고 산걸까 가끔은 모든 걸 잊고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꿈 많던 나의 모습 *괜찮아 잘될거야 시간이 흘러가면 난 웃으며 그 날을 볼거야 괜찮아 다 잘될거야 아무도 날 몰라준 듯 해 허전한 마음에 눈물만 무거워진 발걸음마저 짐인

숟가락장단-★ 듀엣곡

듀엣곡-숟가락장단-★ ♣조미미-먼데서오신손님♣ ◐남자===오랜만에 오셨습니다~★여자===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남자===그렇게 기다려도 오지않던 님인데 ★여자===꿈속에서 그린님인데 ◐남자===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여자===나는나는 어이하라고 ◐남자===대답해주세요 말좀하세요 ★여자===무어라고 말하리까 뭐라고 말하리까 ===

괜찮아 잘 될 거야

여유가 없었던 나날들 마음도 작아진 듯한데 웃음 하나 사치 같았던 어제와 같은 오늘 많은 걸 바라고 산 걸까 가끔은 모든 걸 잊고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꿈 많던 나의 모습 괜찮아 잘 될 거야 시간이 흘러가면 난 웃으며 그 날을 볼 거야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아무도 날 몰라준 듯해 허전한 마음에 눈물만 무거워진 발걸음마저 짐인 것

괜찮아 잘될거야

여유가 없었던 나날들 마음도 작아진 듯한데 웃음 하나 사치 같았던 어제와 같은 오늘 많은 걸 바라고 산 걸까 가끔은 모든 걸 잊고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꿈 많던 나의 모습 괜찮아 잘 될 거야 시간이 흘러가면 난 웃으며 그 날을 볼 거야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아무도 날 몰라준 듯해 허전한 마음에 눈물만 무거워진 발걸음마저 짐인 것

한 남자 한 여자 란(Ran)

- 한 남자 한 여자 (Duet.한경일)☆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담배 피는 여자 (Inst.) 란(RAN)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이렇게라도 안하면 가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꺼라고 몇달만 지나면 괜찮을꺼라고 그런데 몇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땜에 또 너땜에 아프니까 내속이 타서 내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속이 타서 담배를 피워봤어

사랑에 빠진것 같은 느낌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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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나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나.

달콤달콤

세상이 밝아 보여요 기분 좋아요 그래 달콤달콤 내게 다가와 fall in love 그래 조심스레 가져가 내 맘 fall in love 하나 둘씩 보여줘 내게 너의 모습 보여줘 항상 곁에 있어줘 나만 바라봐줘 하루종일 설레이는 내 모습 show me love 한 걸음씩 그댈 위해서 갈게 show me love 손을 잡고 걸어가 우리 같은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느낌이 와

지루한 일상 모든게 다 지겨웠어 사는게 매일 똑같기만 지겨웠어 그런데 널 본후 널 만나 모든게 바뀌는것만 같아 너에게 말 해주고 싶어 사랑에 빠진것 같은 느낌이 와 이번엔 진짜같은 이 느낌이 와 자꾸 생각이 나고 생각하면 떨리고 하루종일 설레이고 얼마나 행복할까 너와 함께면 얼마나 행복할까 너의 품이면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내모습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느낌이 와

지루한 일상 모든게 다 지겨웠어 사는게 매일 똑같기만 지겨웠어 그런데 널 본후 널 만나 모든게 바뀌는것만 같아 너에게 말 해주고 싶어 사랑에 빠진것 같은 느낌이 와 이번엔 진짜같은 이 느낌이 와 자꾸 생각이 나고 생각하면 떨리고 하루종일 설레이고 얼마나 행복할까 너와 함께면 얼마나 행복할까 너의 품이면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내모습 생각만으로도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느낌이 와

ASDF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서산 갯마을 조미미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날이 없구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아낙네들 오지락이 마를날이 없구나

서귀포를 아시나요 조미미

밀감 향기 풍겨오는 가고싶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예쁘게 핀 비바리들 꽃노래도 흥겨웁게 미역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로이 풀을 뜯고 줄기줄기 폭포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

선생님 조미미

꿈많은 내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왔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모르는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발...

울지마라 가야금아 조미미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 줄을 퉁겨보니 님 얼굴 떠오르고 두 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그립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내 간장 굽이 굽이 눈물진다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야속히 떠난 님아 한 줄을 퉁겨보니 님의 품속 새로웁고 열두줄 퉁겨보니 설움만이 복받치네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내 간장 굽이...

단골 손님 조미미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밤이 좋았기에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아~~ 단골...

연락선 조미미

음~~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구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느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먼데서 오신 손님 조미미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기다려도 오지않던 님인데 꿈속에서 그린님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주세요 말좀하세요 무어라고 말하리까 뭐라고 말하리까 먼데서 오신손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마음속에 그린님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이제와서 어이하라고 대답해주세요...

진천아가씨 조미미

1), 산수좋고 인심좋아 살기좋은 진천고을에 꿈을먹고 곱게자란 달같은 아가씨 꽃바람 불어오면 가슴 설레어 자나개나 그리운님 남모르게 그려보다 부끄러워 돌아서는 돌아서는 진천아가씨 2), 굽이굽이 계곡마다 물도맑은 진천고을에 약수먹고 곱게자란 꽃같은 아가씨 두태산 상상봉에 둥근달 뜨면 꿈을안고 떠나가신 그리운님 생각하다 부끄러워 돌아서는 돌아서는 진천아가씨